리로스쿨

지금 고1 이고 약학쪽 생각하는데요. 1학기 성적은 1.31로 마무리했어요. 약학쪽 생각해서 화.생.지 선택했는데... 탐구보고서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어서요. 인천의 일반여자 고등이고 주제선정부터 설사 주제를 선정후가 너무 막연하네요. 구글링해보고 또 관련 논문정도 찾아보면 되나요? 그리고 보고서는 따로 어디서 다운받아 쓰는건지 아무때나 과목샘에게 제출하면 되는건지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조금 자세한 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선배님들~

저는 수학 내신은 1, 모의고사는 1-2정도 나오지만 통합과학 성적은 상당히 낮은데 공대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학원 선생님께서 수학 잘하면 물화 문제 없을거라 하셨는데 두 과목 모두 어려운 과목이라 등급이 잘 나올 지 모르겠고 여고라서 둘 다 수가 너무 적어요.. 희망 학과는 반도체 또는 신소재 쪽입니다 물리화학 두개 괜찮나요.?

원서에 사진 등록할때 수능원서 사진으로 등록하잖아요 그거 그대로 학생증에 넣어서 카드 발급되나요..? 진짜 못바꾸나요.....?

공부하다 지쳐서 딴얘기좀 해봅니다 :) 군대 안갔다오면 특정 동아리는 들어가는게 안된다는데 전 집안 사정으로 4학년 1학기에 가야하거든요.. 진짜 그런가요? 그리고 1학년때 밴드부 들어가면 새로운 악기 금방 배울수 있나요?? 기타 배우고싶은데 수능 끝나고 배우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외고 진학중인 1학년 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외고니까 사탐을 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진로를 이과쪽으로 가고싶어 고민입니다. 외고에서 이과를 하려면 전학가는게 낫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전학갈까요? 그리고 제가 영어보다 수학을 더 잘합니다. 수학이 모고 1이 나오는것도 아니지만 고1 모고임에도 1이 뜬적이 없습니다. 2~3이 항상 나오는데 전 어떡하죠?

혹시 중앙대 탐구형(면접)전형을 보신 분 후기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준비 어떻게 했는지, 질문의 형태, 면접 시간 등등)

정시를 대할 때 간절한 마음으로 간장된 상태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긴장하지 않은 상태로 의미부여를 하지 않고 덤덤하게 대해야 할까요??

위클래스 상담 받거든요? 체육시간에 많이 빠졌는데 체육쌤이랑 담임쌤이 행특, 세특에 이 학생은,,,, 뭐 부정적인 말 이런거 안 적히겠죠..,, ㅠㅠㅠ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 멘토님들은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고 결정 하셨나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어떤 직업을 단지 동경한다는 이유만으로 능력에 상관없이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조금 빡센 여고에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중학교 때 아예 노베이스였어서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공부하니 1학기 종합성적 5.1등급이라는 충격적인 등급을 받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공부를 해보니 이젠 공부를 어느정도 하는 법을 알아서 이젠 전보다 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진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건데요.. 중학교 때는 국어만 잘했어서 학원 없이 95점 이상을 항상 받아서 나는 무조건 문과다 생각했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4등급 뜨고.. 심지어 기말 땐 6등급으로 등급이 2등급이나 내려갔고요 (점수는 비슷했어요) 또한 문과계열인 사회도 4등급에서 6등급으로 내려갔고요.. 오히려 공부를 별로 안 한 과학이나 수학이 등급이 3-5등급 정도 나왔었어요 저희 학교가 문과 중심 학교라 그렇기도 하고 여자애들이라 수학을 진짜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과계열로 과탐을 선택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저희 학교가 문과 중심이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 이과에 사람이 문과에 비해 1/3 정도 있어서 내신따기도 어려울 것 같고... 생기부는 그냥 선생님들이 이거이거 하면 나중에 좋다는 건 거의 다 했어요 만약 내신을 올리지 못한다면 체대 준비를 해볼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은.. 예전에 체대 준비도 잠깐 하기도 했었고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탔었던 터라.. 관심있는 과는 경영학과나 체교과 체육학과 물리치료학과나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등등.. 솔직히 과도 제가 관심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주변 애들은 이과 80등만 해도 인서울 간다 그러고문과는 사람이 많고 이과는 사람은 적은데 전교권 친구들이 간다고 했어요 문제점은 제가 아직 하고 싶은 걸 정확히 못 정했다는 사실이고.. 학종으로 갈 거 같아서 생기부 방향이라도 잡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요즘 미치겠습니다 선택과목은 뭘 하면 좋고 그냥 취업 잘 되는 과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시립대 면접과 학종 전형 두개중에 고민중인데 시립대 면접이 제시문 기반 면접인가요 아니면 생기부 기반 면접인가요? 제가 전자전기나 기계를 희망중인데 물리는 했지만 화학, 확통을 선택하지 않았어서 선택과목에 대한 부족함이 조금 있습니다. 그것땜에 학교 진로선생님께선 면접을 보라고 권유하셨고요. 말을 잘 못하는건 아니지만 면접은 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학종은 최저 2합5가 있긴 하지만 의미 없을것 같고 면접 전형은 경쟁률이 적을것 같긴 한데 자신이 없어서 저에게 면접에 대한 조언좀 주실수 있을까요 ㅜ 시립대 면접 보신 후기나 그냥 면접에 대한 팁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3 학부모입니다. 곧 원서 내는데 담임선생님 연락이 없으시네요. 아이랑은 상담 했다던데, 보통 그런건가요? 저도 상담하고 싶은데 바쁜 시즌이라 눈치가 보여 선뜻 연락을 못드렸어요. 여기 졸업한 멘토님들은 고3 수시 원서 쓸때 부모님도 담임쌤과 상담했었나요? 아니면 학생과 선생님만 했었나요? 학교마다 선생님 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수시 면접 준비중입니다. 면접 자기소개 또는 포부는 몇분내로 말해야 하나요?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너무 긴 시간을 소모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매우 동의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먼저 글로 쓰다보니 양이 많아지고, 말로 해보니 시간이 은근 길어지더라구요.. 보통 몇분내로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딱 시간을 아예 정해주면 좋겠어요. '너무 길면 안된다'라고만 하셔서 감이 잘 안오네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고3 수험생입니다. 9월 모고를 보고 속상해요. 수학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잘 하고 싶은 과목이고 잘 못했던 과목이기도 해서 맨날 수학만 공부했습니다. 2등급 받을 줄 알았는데.. 보통 모고 보면 그랬는데, 내신도 2등급이라 모고 등급만 잘 안정적이면 싶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3등급을 받았어요. 친한 친구도 이번데 2등급 안정권 나왔다고 해서, 전 더 우울해졌어요. 더 이상 얼마나 더 열심히 수학을 해야 하는지 감이 안옵니다. 옛날에 비해 수학 성적은 정말 많이 오른거긴 하지만, 제 점수가 갑자기 너무 낮아보이고,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하는건 상상이 안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감이 안옵니다. 9월 모고 이후로 허탈해서 공부할 맘이 잘 안생기네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빨리 이런 맘 떨치고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너무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고2학생입니다. 음.. 효과적인 복습법에 대해 질문합니다. 예전에는 노트에 개념정리 싹 쓰는 방식으로 했는데 시간도 체력도 너무 쓰는거예요. 필기 꼼꼼히 정리하다가 지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안하다 보니, 다 까먹고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좀 덜 지치고, 효율성, 효과성 있는 기존 방식과 다른 복습법 혹시 없을까요??\ 꿀팁 공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보건학과 희망하는 고1입니다. 선택과목 5개를 결정하는데요. 현재 화, 생, 지, 과학과제연구(진로), 윤사 이렇게 선택했어요. 다만, 생, 지 때문에 윤사까지 하면 공부하기 힘들거 같아서 윤사 대신 여행지리(진로)로 바꾸는걸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윤사를 들어야 나중에 대학 지원시 유리한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컴공과 또는 공대계열 희망하는 일반고에 다니는 1학년 학생입니다. 학교 과학선생님은 물리와 화학은 필수라고 하셨어요. 제 질문은, 1) 나중에 종합전형으로 지원 할 때 물리, 화학은 필수 인가요? 미수강시 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나요? 2) 물리, 화학, 생명 3과목을 동시에 들으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일반고에 다니는 고2학생입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같은 걸까요? 이름만 다르지 찾아봐도 내용은 비슷하게 이해되서요.. 혹시 관련 학과 재학중인 멘토님 계실까요.. 차이가 궁금합니다. 다르다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고3 수험생입니다. 질문 그대로 주로 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하나요? 서류 1차 합격한 후에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수능 앞두고 공부시간 줄여가며 준비했다가 서류 떨어지면 시간 낭비했을 기분이 들 것 같아서요.. 그래도 미리 조금 준비해 놓는 건가 싶고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고3 수험생입니다. 6모 때 보다 이번 9모에서 좀 더 잘 보기는 했지만, 시험이 역대급 쉬웠다고들 하니 잘 봤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를 정리하고 남은 시간 잘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부터 기출과 수능 연계 문제들만 계속 보면 되는건지요… 아니면 한달 뒤부터 계속 실모 연습만 하는건지.. 어떻게 공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