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노트

공부 방법
윤리 교과목 공부방법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서포터즈 1기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중인 간니입니다:) 오늘은 제 전공인 철학과도 관련이 깊은 윤리 탐구과목 공부법 스토리노트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본론에 앞서 사회탐구 과목은 세계사와 동아시아사,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정치와 법과 경제 그리고 사회문화 이렇게 9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을 수능선택 과목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1학년 통합사회 시간에 사회탐구 과목을 포괄적으로 배운 후, 스스로가 지리 교과목에 취약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학년 때 세계사, 생활과 윤리 그리고 정치와 법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이어서 3학년 때 동아시아사, 윤리와 사상 그리고 사회문화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취약한 과목을 먼저 파악하고 각 학년에 자신있는 선택과목을 배치하면 보다 수월하게 내신관리를 할 수 있답니다!윤리 교과목 공부방법   저는 모든 과목을 통틀어서, 윤리 교과목에 제일 자신 있었습니다! 상위권의 내신은 물론이거니와 매 학기 윤리 경진대회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윤리과목은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로 나뉩니다. 윤리와 사상의 경우, 동서양을 분류하여 사상가를 시대순으로 배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활과 윤리의 경우, 동서양을 막론하여 카테고리를 묶어 사상가들의 중심 입장을 위주로 배웁니다. 두 교과목의 경우 윤리과목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공부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신 대비와 수능 대비를 위해서는 기출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내신 대비에 있어서, 시험 출제자는 기본적으로 교과목 선생님이십니다. 수업시간에 충실하게 수업을 듣는 것은 기본입니다. 저는 수업내용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가적인 개념들을 추가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인강을 병행했습니다. 이렇게 두 수업의 윤리학 개념들을 노트에 정리하여 수시로 보며 암기하고자 했습니다. 이후 백지 공부법을 통해 암기 진척도를 파악했습니다. A4용지에 개념 노트의 모든 것을 혼자 적을 수 있을 정도까지의 암기가 완성되면,  기출 문제집으로 유명한 마더텅과 자이스토리를 구매하여 3회독을 했습니다. 1회독은 문제풀이 중심, 2회독은 오답풀이 중심 그리고 3회독 때에는 파란 펜으로 보기에 있는 모든 틀린 선지를 고치며 지엽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여기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선지나 문제를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며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개념정리노트 밑의 공란에 헷갈리는 선지, 선생님이 강조하신 개념들을 추가적으로 적어두며, 수시로 노트를 보며 암기했습니다. 경진대회의 경우, 보다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됩니다. 저는 사전에 만들어놓은 개념정리 노트를 완벽하게 외우며, 인강 강사의 심화 개념 역시 공부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대비는 수능특강과 기출은 물론이고 인강 강사들의 심화 문제를 따로 구입해서 풀었습니다. 인강 강사들의 연구소에서 최대한 평가원의 출제의도를 파악해서 문제를 제작하기 때문에,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회탐구 과목은 개념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절대 안되기에!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개념을 복습했습니다. 혹시나 헷갈리는 개념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다시 개념공부로 넘어갔습니다.  - 윤리와 사상  윤리와 사상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동서양의 다양한 사상가들의 철학을 시간순으로 배웁니다. 사상가들의 철학은 각 시대의 영향을 받으며 이전의 사상을 비판하고 검토하며 발전하기에, 사상가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양 고대 철학의 경우, 고대 사상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중세 사상가들과 근대 사상가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철학자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누가 누구의 사상을 계승하였고, 누가 누구의 사상과 대립구도를 나타내는지 등이 결국 변별력을 판가름하기 때문입니다. - 생활과 윤리  생활과 윤리는 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상가들을 공부해야 합니다. 생명, 사형 제도 등  다양한 사상가를 주제별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중복되어 나오는 사상가도 있습니다. 칸트의 경우, 다양한 주제에서 나오기 때문에 일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며 공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 카테고리 별로 사상가들이 취하는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암기하다보면, 원하시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윤리 교과목 공부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사회탐구 특성상 개념이 정말 중요하기에, 수능장에도 들고 가실 수 있는 개념 노트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 노트가 헷갈리는 개념들과 선지들도 포함하기에, 오답노트의 역할까지 해줄 수 있을 겁니다! 윤리와 사상은 사상가들을 시간순으로, 생활과 윤리는 사상가들을 주제별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역사 과목 공부법 관련 스토리노트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너무 중요한 겨울방학을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간니
서울시립대 철학과 23학번
수시 준비
저를 소개합니다! (평범한 3점대 고등학생에서 상위권대학 재학생이 되기)
안녕하세요, 종합러 진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첫 시간인 만큼 저의 소개를 하고 수시전형을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수도권의 평준화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표준편차가 20이 넘는 흔히 말하는 안좋은 고등학교입니다. 이러한 고등학교를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성적이 평균 3등급이였습니다.어떻게 보면 좋은 성적이 아니냐?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서울 대학교를 노리시는 분들이라면 평준화고등학교에선 최소한 2등급 중반의 등급을 받아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저는 1학년 2학기부터 정신을 차리고 목표를 인서울 대학교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목표로하는 대학교에 합격하기엔 3등급은 턱없이 부족했죠.그래서 제가 선택한 전형이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 아마도 고등학교를 충분히 대비하지 않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신 분들중에서는 제 상황과 비슷한 분들이 계실 겁니다. 종합전형은 성적을 포함한 학생부 자체를 평가하는 전형이기 때문에 성적을 꾸준히 올리면서 비교과 활동에도 충실하다면 써보기 좋은 전형입니다. 그렇게 저는 1학년 1학기 부터 3학년 1학기까지 3/2.4/2.1/1.9/1.5 라는 상승곡선을 그리는 동시에 비교과 활동에도 신경을 써서 건국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에도 합격했습니다. 특히 인하대학교같은 경우 해당 전형의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여기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 비현실적이고 힘들 것 같고, 막막해보이고 하실 수 있습니다.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조차 평범한 고등학생이였으며 공부에 특출난 학생도 아니였습니다. 과목 별 공부방법, 내신관리법, 가치있는 비교과 활동 하는법 등 제대로 알기만 하면 성적상승은 물론이고 좋은 생기부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이제 1학년이시라면 처음부터 수많은 팁들을 얻어 남들보다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2학년이시라면 1학년 시절을 경험삼아 제가 드리는 팁들을 더 유용하게, 빠르게 흡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평범한 고등학교의 3등급학생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교 재학생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모아놓은 다양한 팁들을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종합러진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24학번
정시 준비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23학번 정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재학 중인 23학번 정필중이라고 합니다.처음 올리는 글이니만큼,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제가 정시로 어떻게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들어왔는지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대구 소재 일반고에서 인문계로 수시 준비와 정시 준비를 병행하며 입시를 대비했습니다. 수시를 대비할 때는 정치외교학과와 외교관을 목표로 생기부를 작성했고, 노력한 결과1학년 때 내신 등급이 2.5였지만  2학년 때는 1. 6까지 올리며 최종적으론 3학년 때 1.4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그 결과 수시로는 연세대 하스 1차 합격까지는 가기도 했지만, 결국 수시로는 대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제 내신 성적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지방 소재 일반고였기 때문에 내신 대비를 하기에는 어느 정도 수월한 감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제가 목표로 하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학부를 진학하기에는 여러모로 일반고라는 배경에 비해 내신 성적이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일단 내신 성적에 비해 모의고사 결과가 훨씬 좋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시 역시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역사를 좋아해서 당시 학교에서도 동아시아사를 공부하던 저는 수능 과목으로서의 '역사'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꼈고,  따라서 사탐으로는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를 수능 과목으로 선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 시험기간이 아닐 때에는 체육시간과 급식시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인강을 보면서 고3 수능과목을 공부하였고, 고3 때는 시험기간에도 최소한의 내신 대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을 평가원 및 사설 모의고사를 푸는 데 집중했습니다. 결국 수능 점수로(언매, 확통, 영어, 동아사아사, 세계사/영어는 등급) 백분위 97, 92, 2, 97, 99를 띄우고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하게 되었고, 2년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래는 인증 사진입니다.  염치 불구하고, 그래도 먼저 고등학교를 다니며 정시를 준비했던 학생으로서 부족한 지식으로 인문계 학생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남깁니다.  하나, 수능 영어를 공부할 때는 영어 듣기도 무조건 다 들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듣기는 틀리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하는 생각으로 영어 듣기는 공부하지 않는데요, 네. 맞습니다. 영어 듣기는 왠만하면 많이들 틀리시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전 '영어 듣기를 풀면서 동시에 쉬운 영어 지문들을 같이 풀기'가 영어 1등급을 이루는 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듣기를 푸는 시간에 쉬운 영어 지문, 예를 들어 18번부터 28번까지의 지문을 다 풀 수 있다면 영어 문제를 푸는 시간을 정말 많이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회고해보자면, 저도 이 연습이 덜 되어서 영어 문제를 푸는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고 때문에 2등급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둘,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모의고사 성적에 연연하시는 것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고3의 모의고사와 고2까지의 모의고사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저는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국어가 1~2등급이 왔다갔다 하고 수학이 고정 1등급이 나왔었는데요, 그렇지만 고3이 되며 수능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국어가 고정 1등급이 되고 수학이 1~2가 왔다갔다 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수능에서도 저는 국어가 1이 나왔고 수학이 2가 나왔습니다. 고2때까지는 학교 교육과정을 따라가느라 문제를 쉽게쉽게 내니깐 그런 모의고사를 풀 때는 성적에 대해 깊게 생각하시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셋, 평소에 글을 꼼꼼히 읽는 습관 자체를 많이 들여놓으시길 바랍니다. 이는 고3 학생들에게도 해당되며 그 밑의 학생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데요, 신문 기사라던가, 칼럼이라던가, 하다못해 내신 대비로 마지못해 읽는 소설이라던가. 그런 글 자체를 읽는 기회를 늘리시고, 특히 문자 하나하나가 가지는 의미를 곱씹으면서 많이 읽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사 하나하나와 접속사 하나하나가 문장과 문단에서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를 생각하시면서 읽는 기회를 늘리시면 독서 지문을 읽을 때도 전에는 생각치 못했던 의미를 발견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글을 읽는 데에 사소한 편집증적 집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수능 성적만 잘 받으면 되잖아요?)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이 지금 3월 모의고사를 친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3월 모의고사 정도에 연연하시진 마시고 자신을 믿으며 학습에 전전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프로필
안암동시크교도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23학번
내신 관리
사탐러들 필독!! - 암기과목 공부법
안녕하세요! 멘토 지리는 호랑이 입니다!  오늘은 사회탐구 과목, 그중에서도 사회탐구 과목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암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회탐구 과목에는 크게 일반사회(사회문화, 정치와 법, 경제), 지리(세계지리, 한국지리), 역사(세계사, 동아시아사), 윤리(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으로 구분되는데요, 이중에서 지리 과목, 역사 과목, 그리고 윤리와 사상은 암기가 매우!! 중요하게 강조되고 생활과 유리와 일반사회 과목 또한 기본적인 내용암기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만큼 암기 학습 방법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사회탐구 과목의 기초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수능대비냐, 내신시험대비냐에 따라 참고해야 하는 교재 등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암기 방법 자체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어느 입시전형을 준비하시든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본 스토리노트는 모든 사회탐구 과목에 적용될 수 있으나, 그중 암기의 중요성이 가장 강조되는 역사 과목을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미가공 데이터(raw data)의 마련 본격적인 자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정리하고 암기할 내용의 raw data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선생님의 판서와 수업내용(특히 중요)], [트수업 중 배부된 프린], [교과서 상 서술과 탐구활동 등 내용], [수능특강 등의 부교재] 등이 raw data가 될 수 있겠습니다. 판서와 수업내용 등은 그 자리에서 교과서 여백이나 공책 등에 빠르게 휘갈려 메모해두는 것이 '외워야 할 것을 파악하지 못함'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면하게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2. 범주화 raw data 등을 모두 정리하여 특정 기준에 따라 범주화 해두는 것은 암기에 매우 지대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때 기준은 시대 순이 될 수도 있고 대상의 속성(ex: 정치사. 예술사, 경제사 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동일한 시기 혹은 속성 등을 통해 묶인 대상은 단순 raw data의 나열보다는 머릿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겁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최대한 많은 양을 범주 속에 담아내는 것'입니다. 앞서 raw data를 마련할 때, 관련있는 최대한 많은 소스에서 자료들을 수집해두고 겹치거나 아예 동떨어진 내용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범주화하는 것이 지엽 범벅인 수시 및 정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길입니다! '암기할 양이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요..?'라고 생각하신다면 전반적인 학습 시간의 총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과목에 지대한 문제점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어떤 사회탐구 과목도 암기량 과다로 고민하실 분량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단권화 앞서 범주화를 통해 묶어낸 자료를 하나의 공책 등에 담아내는 것입니다. 이때는 범주화를 넘어서, '범주의 순서 조정', '사진, 지도 등의 별첨' 등을 조정하여 더욱 효율적인 암기를 이뤄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휴대를 용이하게 하여 시공간의 구애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도 있구요! 여기서, 어지간하면 공책에 바로 범주화를 진행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자료의 범주화를 고민하는 것], [범주 간의 순서를 고민하는 것], [범주화를 다시 공책에 옮겨적는 것] 모두 학습의 과정이나 암기의 일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아주 촉박한 것이 아니시라면 각각의 단계를 구분하여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들이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본 스토리노트를 확인하시는 멘티님들이 글을 읽음으로써 암기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암기 방법에 대해 고심하였던 멘티님들은 이를 유념하여 암기 학습에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로필
지리는호랑이
고려대 지리교육과 23학번
공부 방법
상승곡선 그리고 싶은 사람~! 일단 모두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24학번 김진 멘토입니다.이제 한창 학기초 상담 시작할 시기인가요.. 아마 3월 학평 성적을 바탕으로 수능에 대한 계획을 세우거나 학기초인 만큼 학생부를 설계하고 있을 듯 하네요! 여러분께 말씀드린대로 월초에 스토리노트를 올리려고 며칠 전부터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주제가 유익하고 수요가 많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문득 '노력파'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리고 상대평가 구조상, 성적 향상을 원하는 학생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성적을 올린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 하나의 테스트(진로 시간에 했던 것 같아요)를 한 결과, 배경지식이 없고 머리가 안좋다는 문구가 결과지에 있었습니다. 진로 선생님과 번호순대로 몇 명씩 상담을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제 결과를 말씀해주시자 다른 친구가 '근데 성적은..' 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완전 노력파인거지 라고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제가 머리가 안좋은데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 처음부터 잘하던 사람이 아니라 점점 성장한 케이스의 멘토인 제가 오늘 작성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상승곡선을 만든 경험과 공부법>제가 상승곡선을 만든 것은 내신과 모의고사 영어 등급입니다.1) 내신 제 영어 내신 등급은 1학년 때 3등급, 2학년 때 2등급, 3학년 때 1등급으로 1년에 한 계단씩 올라갔습니다.ㅎㅎ 모의고사 영어 등급 상승과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내신만의 특징은 암기적인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영어 내신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공부법'에 있습니다. 영어 과목 공부법을 몰랐던 1학년 1학기 때는, 중학교 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많이 읽어보는 것이 다였던 것 같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학기 때 멘토링에 참여하면서(영어 과목 멘티로) 공부법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멘토 친구의 수업은, 지문의 일부를 지운 상태로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지 많이 읽어보는게 다였던 공부에서, 빈칸에 어떤 표현이 들어가야하지? 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공부를 반복하니,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끄집어내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공부에도 적용할 수 있는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학교마다 내신 시험의 특징은 차이가 있지만, 습득한 것을 다시 인출할 수 있는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요! 2) 모의고사 저는 4등급에서 1등급까지의 점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영어 등급을 올릴 수 있었던 저의 공부법은 단어 암기와 EBS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영어 단어 암기의 필요성을 늦게 깨달았기 때문에 돌이켜보면 단어를 외우고나서의 성적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죠..) 3학년 때는 점심 먹으러갈 때 단어를 거의 매일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단어랑 친해지니 지문이 달라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 방과후 수업과 EBS 강의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몰랐지만 방과후에서 매 시간 문제를 풀고 풀이 듣기를 반복하며 얻는 깨달음이 차곡차곡 쌓이고 수능특강 강의를 보며 풀이 방법을 익혔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꾸준함" 입니다.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야 감을 잃지 않은 상태로 연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제 공부법은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글을 쓰는 목적과 같이 성적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꾸준함은 모든 과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어도, 수학도 모두 벼락치기로는 실력 향상이 힘든 과목입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투자하다보면 당장은 변화를 못 느낄지라도 한순간에 크게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라고 장담합니다!!그리고 수학 과목에 대해서는 내신이 3년 동안 1등급이었기 때문에 '향상'과 관련하여 이야기하는 본문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새로운 스토리노트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년 동안 학년 멘토-멘티 프로그램에서 수학 멘토로 활동했기 때문에 질문 주시면 제가 보았던 케이스들과 연관지어서도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외의 다른 내용도 1대1 질문으로 질문해주시면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대환영) 모두 마음속으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수교꼬꼬마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24학번
면접 준비
수시 반수 성공의 과정! (고려대학교-계열적합형)
안녕하세요 미러입니다. 저는 서울의 한 자사고를 나왔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현역 때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23학번으로 입학했고, 올해 수시 반수를 하여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24학번으로 입학하여 재학 중입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전형으로 서류와 면접을 통해 합격했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성적은 1학년 2.17 - 2.12, 2학년 3.30 - 1.85, 3학년 1.75 - 1.75으로 나이키 형태의 성적 그래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수시 반수를 하게 된 계기와 합격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옮긴다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도 담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 수시 반수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했습니다. 3학년 때 2학기 내신을 챙겨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에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수시 반수를 할 수 있으니 챙기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했고, 수능 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 투자를 할 수 없어서 짧고 집중해서 1~2주 정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최상위권 친구들도 내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에, 2학기 내신을 받기에 더 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2학기 때 내신을 챙기고 수시 원서를 작성했습니다. 대학교 합격 발표가 지난 후 저는 SKY를 가기를 원했지만 모두 떨어지고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SKY에 대한 미련이 있었기 때문에 수시 지원은 무조건 해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학년 1학기가 끝날 무렵 저는 더 좋은 학교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갑자기 들었고 여름 방학 때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다시 본다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졌고,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방학 끝날 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보는 것은 포기하고 수시로 지원해보자 마음을 확실히 먹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수능을 보지 않는 전형을 찾았고 서울대와 카이스트, 고려대(계열적합형)가 있었습니다. 카이스트는 현역 때 쓰지 않아서 한 번 써보고 싶었고, 서울대는 떨어질 것을 알았지만 혹시라는 생각을 가지고 현역 때와 다른 과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실적으로 고려대학교가 목표였는데, 현역 때 과를 너무 높게 쓰고 전형을 학업우수형만 지원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계열적합형으로 제 생기부에 완전히 맞는 과를 찾아서 지원했습니다. 그렇게 1차 합격 날이 왔고, 5배수나 뽑지만 합격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1차 합격을 했습니다. 그렇게 합격을 하고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합격해서 기뻤고, 현역 때 왜 이 전형, 이 과를 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고려대학교로 옮기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점을 잘 받았고, 화학과를 선택할 예정이었기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 분야 과로 간다는 것은 큰 리스크가 있는 결정일 수 있었습니다. 이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합격하고 생각할 문제라고 생각했고, 면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합격할 확률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여 학점을 챙기느라고 많이 공부하지는 못했고 해당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역 때 특강을 들었던 고려대 면접 기출문제집을 가지고 있어서 2021-2023년에 해당하는 모든 전형 면접 질문을 풀어보았고, 계열적합형의 질문에는 시간도 측정하고 실제로 말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그리고 과학 중 물리학이 약점이라서 고등학교 물리학1 개념서를 한 번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면접 공부할 때 왠지 모를 자신감이 있어서 면접에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면접 날이 왔고, 그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문제도 모르는 내용이 크게 나오지 않았고, 기출 문제에 나온 유형이었기 때문에 차분히 알고 있는 모든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 앞에서 발표를 할 때 긴장이 되었긴 했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운 분위기와 좁은 공간에서의 면접이었기 때문에 차분히 발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답을 찾고 말도 나쁘지 않게 했다고 판단을 해서 면접은 합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합격 날이 다가왔고 최초 합격은 하지 못하였지만 추가 합격을 하였습니다. 수시 반수를 성공했던 것은 전형과 과의 적절한 선택, 그리고 3-2 내신, 좋은 생기부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하기 전까지 학교를 옮기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지만 합격을 하고 나니 사실 고려대학교라는 이름을 보고 대학교를 무조건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학년 과정을 또 겪는 것이지만 원하는 분야의 과이고 학교 레벨이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학교를 옮기고 올해 3월부터 고려대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느낀 생각으로는 대학교를 옮기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우선 제 생각에는 현역이라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서 일단 과의 신입생 대부분이 현역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살짝 아쉬움이 들었고, 1학년 과목이 전적대와 거의 비슷해서 똑같은 내용을 또 배우고 있다는 것이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학교에서 또 1학년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쌓고 활동해야 한다는 것에 힘듦이 느껴졌고, 군대도 1년 늦게 가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애매했습니다. 사실 제가 느낀 것은 제가 대학을 옮겨서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만약 재수를 해서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면 다르게 느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고려대학교에 와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처럼 무휴학 반수를 통해 1학년 생활을 마치고 딱 1단계 높은 대학교로 진학하는 경우에는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고 개인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충분한 고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의 수시 반수 합격 과정과 학교를 옮긴다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수시 반수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잘 활용하면 대학교 레벨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역 때 어떤 식으로 지원을 했는지를 보고 실수를 한 점이 있다면 고쳐서 계속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고 싶은 대학을 가지 못하더라도 기회가 계속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수시를 챙기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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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23학번
대학생활
예비 새내기분들을 위한 대학생활 톺아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네르바 멘토입니다!  이제 점점 개강, 개학이 다가오고 있는데 다들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매년 봄방학은 새학기에 대한 걱정과 고민, 설렘으로 생각이 많았던 것 같네요 ㅎvㅎ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새학기는 정말 너무 달라서 적응하는 데 좀 오래 걸렸던 작년을 생각하며... (예비) 새내기분들을 위한 대학생활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가지 용어들을 많이 알 필요가 있을텐데요, 하나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강신청  익히 들어서 많이 아시는 단어일테지만 막상 본인이 수강신청을 하려면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를 거예요...우선 수강신청을 하는 법은 학교마다 유튜브에 ex) 한국외대 수강신청 을 검색하면 대부분 방법이 나와있을 거예요!  예비수강신청함에 수강하고자 하는 강의를 담고 컴퓨터 화면에 시계를 띄운 다음 콘서트 티켓팅 하는 것 마냥 신청을... 해야한답니다...  2. 학점  성적을 말할 때도 ' 내 평균 학점 4.0이야 '처럼 쓰이는 단어이고  '너 몇 학점 들어? 그 교양 몇 학점이야?' 라는 식으로도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후자에 사용되는 학점은 쉽게 생각하면 1시간에 1학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전공 3학점이야.' -> 내 전공 3시간 수업이야. 라고 많이 쓰인답니다 ㅎ.ㅎ 3. 전공 & 교양  우선 전공은 자신이 속한 학과 학생이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필수로 들어야하는 전공 수업은 전공 필수, 줄여서 전필이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그리고 교양은 학과 상관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그 중에서도 필수 교양이 있어서 줄여서 '필교'라고 많이 부릅니다.보통 다들 1학년 때 전공 수업을 많이 듣는 게 좋다고들 합니다! (+ 참고로 1학년 수업, 2학년 수업 이렇게 나뉘어져있는데 수강은 학년에 상관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1학년이 2학년 수업을 들을 수 있고, 2학년이 4학년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필수 앱 '에브리타임'을 통해서 시간표를 미리 짜볼 수도 있고 대학 생활 관련해서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고 답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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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한국외국어대 영미문학.문화학과 23학번
기타
당신은~ 누구십니까? (멘토의 학창시절 이야기)
안녕하세요 리로스쿨을 이용하고 계신 학생 여러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저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 23학번으로 입학하여 현재 2학년으로 재학중인 멘토 '한반도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v~ 학교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선생님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도 내신을 준비할 때 챙겨야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로부터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경험을 해왔고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중요하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알아가실 수 있도록 이렇게 소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저에 대해 알아가신 후에 본인에게 맞는 멘토인지 판단하시고, 맞다고 생각되면 주저없이 도움을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곧바로 달려와서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전수해드릴게요~~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2020년 저는 한 일반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원래 저는 과학고를 가고 싶어했는데요, 중학생 때 입시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던 터라 그냥 공부만 조금 하면 갈 수 있는 줄 알고 무작정 지원했다가 당연하게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과학고에 서류를 제출하러 갔을 때 몇 장 안돼서 팔랑거리던 제 학생부와 달리 거의 책으로 내도 될만큼 두꺼웠던 다른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았습니다. 이때 저는 느꼈죠. '아, 입시는 공부가 다가 아니었구나. 또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하는구나'라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알찬 학생부를 만들어야겠다 다짐하였고 자연스럽게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제 입시 전형으로 설정했습니다.  [목표 학과를 설정하다]학종을 노려보겠다 생각하니 자연스레 따라오는 과제가 있더라구요. 바로 목표 학과 설정이었습니다. 가고 싶은 데를 정해야 거기에 맞춰서 학생부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1학년 1학기 초반, 흔히들 말하는 인서울 학교들의(서연고 서성한~~) 홈페이지를 모두 켜놓고 학과들을 다 살펴봤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이과 성향이 강했지만 이때는 문이과 구분을 두지 않고 정말 다 찾아봤어요. 그렇게 알게 된 게 반도체 관련 학과들이었습니다. 대충 우리나라가 반도체 중에서도 뒤쳐지는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우리나라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막연하고 거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반도체 분야는 제 꿈에 꼭 들어맞았습니다. 게다가 장학금, 취업 연계 등 학과 혜택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러니 준비하지 않을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그날로 반도체 학과를 목표로 삼고 본격적으로 학종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부..막막하다...]자 이제 반도체라는 목표도 생겼겠다, 마음도 먹었겠다, 마구잡이로 학생부에 반도체를 우겨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략도 계획도 없이 무작정 뭐라도 하려니 막막하고 어렵더라구요. 분명 그걸 느꼈음에도 원래 이런 건가 싶어 그냥 그렇게 했죠. 그렇게 1학년을 마치고 학생부를 살펴보니 기대했던 것만큼 매력적이지도 않고 했던 활동에 비해 적힌 내용도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선생님이었어도 저처럼 맥락도 없이 그냥 반도체만 갖다 붙이면 의미 있는 내용을 써주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 싶어 제 입시를 두고 다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고민을 통해 낸 결론은 이렇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이 내 학생부를 통해 알고 싶은 건 반도체가 교과목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반도체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대학교에서 전문지식을 쌓아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이지 않나? 그럼 내 이야기를 써가야겠구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그렇게 전략적으로 학종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입시 전략을 다시 짜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학생부만 봐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를 학생부에 녹인다는 생각으로 활동들을 했습니다. 한 가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막연히 반도체에 관심을 갖고 있다가 대한민국이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원인 분석 보고서 작성), 해당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트랜지스터 탐구 보고서 작성) 자율주행 자동차의 유용성과 유망성을 인지하고(자율주행차량 탐구 발표) 최종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연구를 하여 대한민국이 훗날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도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는 한 학생의 스토리'를 학생부에 담고자 했습니다. 어때요, 이렇게 활동들을 채워나간다면 하나의 통일된 주제로 점차 구체화돼가는 것이 잘 보이겠죠ㅎㅎ 저는 이러한 거대한 스토리를 학생부에 담아냈기 때문에 지금 반도체 학과에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 이야기를 참고하셔도 좋고, 질문해주셔도 좋으니 여러분들도 저처럼 전략적으로 학종을 준비하시면 좋을 결과 있을 거예요!! [그럼 저는 어떡하죠..?]여러분들은 저 때와 달리 많은 항목이 입시에 반영이 안 되고, 또 자기소개서도 폐지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저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지 않냐,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냐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도 저 때와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제가 만약 지금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 다시 학종을 준비한다고 하면(절대 그러고 싶진 않지만,,) 예전과 똑같이 했을 거예요. 오히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으니 어떻게든 더욱 스토리를 학생부에 녹여내려고 애를 썼을 겁니다. 그러니 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다른 상황이라고 치부하지 마시고 취할 부분은 충분히 취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길게 제 이야기를 늘어놓아봤는데 많이 도움이 되셨으려나 모르겠네요. 이 글을 참고하셔서 저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본인과 잘 맞는 멘토라는 생각이 들면 포트폴리오와 스토리노트에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고, 1대1 질문도 부담없이 보내주세요!! 지금까지 멘토 '한반도체'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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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체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3학번
공부 방법
대학을 바꾼 국어 공부법 알고 싶지 않아??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 오늘은 리로 Talk에서 정말 많은 질문이 있었던 수능 국어 공부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해요! 간단한 배경 설명을 하자면, 수능 국어는 단순 내용을 암기하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내신 국어와 달리, 처음 보는 지문을 낯선 장소에서 풀어야 하는 공부예요! 즉, 내가 지문을 얼마나 아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 지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수능 국어 공부를 해야될까요? 단순히 처음 보는 지문을 많이 풀어본다고 공부가 제대로 될까요?? 그건 아닙니다.수능 국어 공부는 각 갈래, 예컨대 독서라면 과학/기술, 법/경제, 인문/철학이 있고 문학은 고전시가, 고전소설, 현대시, 현대소설마다 '어떻게 지문을 읽어 나갈 것인가?'를 정립하고 그 방법을 체화하는 과정이에요. 예를 한 번 들어보자면, 고전 소설은 "고전소설은 인물 간의 관계가 복잡하니까 인물 관계도를 그리거나 머리 속에 기억하고, 상세한 내용 일치 문제가 있으므로 대화가 나오면 그 대화 옆에 발화자를 적으며 스토리를 이해해 나가자!"라는 독해 방법을 정립할 수 있어요!이런 식으로 각 갈래 별로 여러 개의 독해 방법을 정립하고, 그 독해 방법을 지문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체화하는 것이 수능 국어 공부법입니다! 그러면 이 방법을 어떻게 정립할까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첫째, 학교나 학원에서 각 갈래 별로 독해 방법을 알려주면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죠. 흔히 일타 강사라고 불리는 강사의 강의와 학원 강사의 강의는 독해 방법을 바로 알려주기 때문에 그 방법을 체화하는 시간만 들이면 됩니다.둘째, 그러나 학교나 학원에서 알려준 방법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죠. 그러면 기출 분석을 하시면 됩니다! 기출 분석으로 통해 해당 갈래에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고, 그 문제의 공통점을 추출하면 돼요. 그러면 평가원에서 중요시 여기는 지문 독해 포인트를 알 수 있고, 그 포인트를 꼼꼼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독해 방법을 만드시면 됩니다! 오늘은 수능 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관심 멘토 등록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추가로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1:1 톡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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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와트
서울대 경제학부 23학번
기타
안녕하세요! "초록하늘" 멘토 소개서입니다 :)
 저는 지방 일반고 소재로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생명분자과학부 23학번 과학특기자 전형으로 진학하여 현재는 생명과학과에 속해있습니다. 대부분 과학고 출신들이 지원하는 전형에 일반고인 제가 어떤 활동을 가지고 합격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내신이 2점 후반대로 마무리 지은 만큼 제가 인서울에 합격하기도 심지어 경쟁률과 내신이 높은 생명과학과에 어떻게 합격했는지 멘토 소개서에서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   1. 학생부   고등학교 3년 내내 생명과학에 흥미가 있음을 보여주며 3년 내내 통일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비주요과목에도 생명과학과 연관된 내용을 삽입하였고 주요과목에서는 심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때는 매주 인근 대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교수님과 지역 특산 식물의 비만 억제 효과를 보기위한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매학년마다 큰 실험을 진행하였고 이를 학생부에 잘 녹여 작성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포트폴리오와 앞으로의 스토리노트를 참고해주세요~~~!!     2. 내신   저는 나이키형 상승 곡선으로  1-2 땐 3점대까지 내려가 봤지만 점점 노력하여 3학년 땐 2.1의 내신을 받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주요과목들의 내신이 낮지만 국수영과 과목만 봤을 땐 2점초반의 내신으로 저에게 중요한 과목은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1,2 학년이라면 앞으로 기회가 많으니 충분히 만회 가능합니다. 3학년이라도 남은 한학기의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학생부를 어떻게 꾸릴지 최대한 고민해보세요!
프로필
초록하늘
이화여자대 화학생명분자과학부 23학번
학생부 관리
고등학교에서 안 하면 후회하는 활동
   수시, 정시, 실기로 비교과 활동까지 챙기기 너무 바쁜 친구들 주목!내 안에 숨어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친구들 주목!진로가 정해지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혼란스러운 마음뿐인 친구들 주목! 선생님께 모범적인 태도와 리더십 어필도 하고,입시에 지친 마음, 친구들과 재밌게 활동하며 풀고,심지어 내 입시에도 큰 도움이 되는쉽고 간단한 비교과 활동 추천해 줄게요~!  바로, 자율동아리 활동입니다!!  '이제 학생부 종합 전형에도 동아리가 들어가지 않는데 대체 무슨 소리지...'당황스러운 친구들 많을 것 같아요~.자율동아리 활동을 제가 왜 강력 추천하는지!! 제 학교생활 이야기✍️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학교를 입학 후 학교 수업 중 동아리 시간에 하는 공식 동아리로 댄스부를 선택했습니다.희망 진로인 교사와 전혀 관련 없는 동아리를 선택한 것이죠.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합격했지만, 사실 1학년 때의 저는 생활기록부보다 즐거운 학교 생활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원하던 댄스부에 들어가 춤도 신나게 추고, 학급 회장에 당선되어 학급 단합에 힘을 쓰는 등 그저 재미를 추구하는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재밌는 학교생활을 즐기던 중,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자율적으로 만나 활동 가능한 "자율동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또또,, 재미를 추구하며 자율동아리를 함께할 친구들을 모으기 시작했고,그 시절 제 진로와 관련된 "교육,봉사"를 주제로 잡은 후 홍보를 해 13명의 친구들과 함께 교육봉사동아리 1기를 시작했습니다. 무작정 실행해버린 자율동아리 활동이라 처음엔 조금 막막했습니다.아무리 자율적으로 활동해도 된다지만, 학교에서 비교과로 인정해주는 자율활동이기에 대단한 걸 계획하고 해내야 될 것 같았습니다.코로나 사태로 학교 대면 수업도 어려운 시기에 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혼자 고민하다활동 1회차로 일단 부원들을 만나 어떤 식의 활동을 하면 좋을지 묻고 방향성을 정했습니다.각자의 학원 스케줄에 방해되지 않도록 시간을 많이 쏟지 말고,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로 이미 터지는 머리 더 건들지 말고,최대한 쉽고 간단한 활동으로 시작해보자.이게 1회차 활동에서 나온 결론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간단하지만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활동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자!로 해석했고교육으로는 함께 내신과 모의고사 준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서로 자신 있는 과목과 분야가 달랐기 때문에 각자 파트를 나눠 공부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보는 각자의 모습과다른 친구에게 정리된 상태로 내용을 학습해 평소보다 더 빨리 이해하고 습득하는 각자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봉사의 목적에서 한 다른 활동으로는 편리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 만들기였습니다.함께 학교에서의 불편한 점들을 찾아보고 대안을 찾아 직접 바꾸거나, 건의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동아리 부원이 아닌 친구들도 의견을 많이 내주어 한 달에 한 번씩은 담임선생님 또는 학년부장 선생님께 전달드렸는데요,이는 학교생활의 질을 높이고 복지의 정도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직접 바꾼 활동들로는 계단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 학급 대항 구기대회 활성화, 거울 옆 틴트 흔적 지우기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함께 공부하고, 내가 학교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고쳐나가니자율동아리 활동은 어느새 끝나있었습니다.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들만 했는데,동아리 담당 선생님, 동아리 활동을 지켜보신 선생님들, 함께 활동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풍성한 학교생활을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학년 활동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자세하고 특정하게 주제를 잡지는 않았지만 교육으로 어느정도 정해놓았던 주제는 버리고,2학년 때부터는 "진로탐색 자율동아리"로 주제로 완전히 바꾸어 활동하였습니다.새롭게 배우고 접하는 것이 많아서 진로가 충분히 휙휙 자주 바뀔 가능성이 많은 고등학생이잖아요~.저는 2학년이 되니 교육 말고 다른 분야들에 관심이 갔습니다.다른 친구들 또한 1학년 때 희망했던 진로 분야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또 바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2학년 때는 진로탐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진로탐색이라고 해서 대단한 일을 찾아다니지는 않고,1학년 활동보다 훨씬 더 간단한 활동들을 했습니다.바로 "성적 올리기 프로젝트"!!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생각해낸 것은 결국..모든 과목 열심히 공부해 보기, 공부의 재미 느껴보기였습니다.그래서 1학년 성적의 평균을 내고 성적 상승의 목표를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플래너 작성하는 습관 덕분에 자신의 공부량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목표 설정과 하루를 돌아볼 수 있어서 성적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2학년 때는 플래너 쓰고, 공부 하루하루 열심히 해서 인증하고, 관심 있는 책 읽어서 소개하는 매우 쉬운, 학교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도움을 주는 활동들만 했습니다.(모여서 공부만 했는데... 1년간 성실히 자발적으로 동아리 활동한 사람 됨.... 이거 너무 좋잖아요!!)   3학년이라고 해서 동아리 활동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똑같이 “진로탐색 자율동아리”로 주제를 잡았고,똑같이 성적 상승과 수시 준비, 정시 준비에 집중하며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달라진 점을 찾자면, 2학년 때는 이런저런 공부를 다 열심히 하며 진로를 찾는 것이 목표였다면,3학년 때는 2학년 동아리 활동으로 결정한 진로의 방향대로 더 심화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3학년 때는 수능특강으로 수업을 나가는 학교가 많을텐데요, 수능과 내신을 준비하려면 무조건 수능 특강을 공부해야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생각해낸 것이, 각자 진로 관련 분야에 대한 본문을 정하고 분석해 서로 알려주며 진로에 대한 심화탐구를 하고, 동시에 수능 특강 공부를 하는 효과도 내는 것이었습니다.학교 수업시간에 하는 수행평가나, 세특에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동아리에서 분석한 내용에서 조금만 더 심화적으로 들어가 발표하면 더욱 편하고 쉽게 세특을 채울 수 있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진로가 없어서, 또는 중간에 바뀌어서 고민이 있는 친구들! 자율동아리 만들어서 진로를 찾아보세요. 또 희망 진로가 바뀌는 과정도 담아보세요. 바뀐 스토리 또한 입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로가 명확히 정해진 친구들은 그 분야에 대한 심화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해보세요.어차피 해야하는 공부 자율동아리라는 목적을 만들고 더욱 더 열심히 해보자구요! 성적도 오르고, 동아리 활동으로 수업 시간에 발표도 하고, 세특도 채우는 너무너무 이득인 활동입니다.지친 고등학교 생활, 다양한 친구들도 만나고 진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 더욱 더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자율동아리는 말 자체로 자율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잖아요! 아무 목적이든 괜찮고, 선생들께서 대단한 걸 바라시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학교 생활 중에 하고 싶은 일, 또는 해야하는 일, 부족한 부분을 자율동아리로 채우면 되는 거에요!    이렇게 3년동안 활동한 자율동아리를 소개해보았는데요, 너무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다 하다보니.. 너무 길어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등학교 필수 활동으로 자율동아리 적극 추천!!합니다~!
프로필
갓생호소인
성신여자대 지리학과 23학번
대학생활
대학교 전과에 대한 친절 가이드! feat.중앙대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국제물류학과 해삐삐입니다! 벌써 눈치 채셨겠지만, 저... 전과에 성공했어요!!! >_< 그 기념으로! 아직 전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관심이 있는 멘티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전과에 대해서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학교마다 전과 전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제가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를 기준으로 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먼저 '전과'란 '학생이 입학 당시의 소속 학부 또는 학과를 변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뽑는 인원수는 학과마다, 학년마다 달라요. 보통 2학년 전과 (2차학기 혹은 3차 학기를 마친 후의 전과) T.O.가 가장 많고, 3학년과 4학년은 적은 편입니다. 저 역시 3차 학기까지 마쳤었기 때문에 2학년 전과로 지원했습니다! 중앙대학교의 경우 학점, 학업 계획서 및 전과 사유서, 면접, 그리고 시험 (일부 학과에 해당) 을 통해 전과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이 요건은 학교마다 상이하며, 다른 예로 어학 성적이 필요한 학교도 있습니다. (중앙대의 경우도 2023년도까지는 학과별로 공지한 어학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전과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전과하게 된 국제물류학과의 경우 학과 시험은 없었기 때문에, 나머지 세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학점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하듯, 대학교에서 전과를 할 때도 학점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학업적으로 어느 정도의 역량을 지녔는지, 얼마나 성실한지를 파악하고, 공부에 대한 학생의 의지를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전과 시 어필할 내용이 많지 않다면 높은 학점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4점 초반대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습니다... ㅎㅎ 중앙대의 경우 어떤 과목을 수강했는지는 교수님들이 알 수 없었습니다. (블라인드 목적) 하지만 면접이나 서류에서 해당 학과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했다고 언급하는 것은 가능했습니다! 2. 학업 계획서와 전과 사유서 저는 전과 면접이 있기 2주쯤 전에 학업 계획서와 전과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자기소개서와 전과 사유서였던 것을 보아 제출하는 서류의 내용도 학교마다 다를 듯합니다. 먼저 학업 계획서에는 당연히! 전과를 하면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분야를 공부해 나갈지를 적습니다. 특정 과목을 언급해도 좋고, 저의 경우는 관련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겠다고도 적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학과에 대해 많이 조사해 봤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겠죠!  전과 사유서는 아마 전과에서의 기본이 아닐까 싶은데요, 말 그대로 내가 왜 이 학과 학생이 되고 싶어하는지 교수님들을 납득시킬 만한 이유를 적는 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현재 학과와 잘 맞지 않아서', 혹은 '바뀐 진로가 현 학과보다 해당 학과와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등이 있겠죠. 물론 전자의 도피성 전과의 경우는 왜 다른 학과가 아니라 이 학과를 선택했는지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꿈 없이 대학에 입학하여 방황하다가,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다'라는 목표가 생겨 지원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3. 면접 면접은 중앙대학교 전과 평가 비율에서 70%를 차지할 만큼 (학점 30%)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원 인원이 많은 학과의 경우 여럿이 함께 들어가기도 하지만 보통은 한 명씩 들어가 2-3분의 교수님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에 나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포인트겠죠! 기본적으로 사전에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하여 질문하십니다. 이때 전과 사유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시기도 하기 때문에 전과 사유서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내용들을 말할 기회가 생깁니다. 또, 이 학과에 대해 어필할 사항이 있으면 꼭! 어필해야 합니다. 학과 관련 대외 활동이나, 학과 전공 수강여부, 관련 자격증 등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국제물류학과의 경우 영어 면접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더욱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자기소개도 1분 정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전과의 평가 요소와 그에 관한 팁들을 적어 보았는데요! 물론 입학 때부터 나의 적성에 맞는 학과에 간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저처럼 전과를 하거나, 혹은 복수전공이라는 방법도 있으니 학생분들 많은 고민 마시고 언제나 '길은 바뀔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지시고 학과 선택에서 조금은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일대일 질문 남겨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프로필
해삐삐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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