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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른 많은 자유와 책임이 함께 주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는 스스로 시간과 자신을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학업, 아르바이트, 동아리 활동,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간은 금세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대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시간과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시간 관리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핵심입니다. 대학에서는 많은 강의와 과제, 시험이 기다리고 있으며, 여기에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사회적 활동까지 더해지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면 이러한 활동들을 균형 있게 소화할 수 있으며, 학업 성취도 높일 수 있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더 나은 대학생활을 위한 기반이 됩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한 첫 걸음은 목표 설정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 학기에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면, 각 과목별로 필요한 공부 시간을 정하고, 이를 일정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장기적인 것과 단기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장기 목표는 학기말 성적이나 특정 프로젝트 완수 등이 될 수 있고, 단기 목표는 주간 과제 제출이나 일일 공부 시간 확보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는 일정 관리 앱과 메모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일정 관리 앱을 활용하면 강의 시간, 과제 제출 기한, 시험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할 일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하루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서 중요한 또 다른 요소는 우선순위 설정입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을 때는 무엇을 먼저 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각 항목에 중요도와 긴급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과제나 시험 준비는 우선순위가 높고, 사소한 일이나 긴급하지 않은 일은 나중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집중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웠더라도 집중하지 못하면 계획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정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고, 짧은 휴식을 취하는 '포모도로 기법'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5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한 후 5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집중력을 유지하면서도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시간 관리와 더불어 자기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학업 성취도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하면 좋습니다. 수면도 중요합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도 필요할 때가 있지만, 꾸준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어도 7-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더욱 활기차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대학생활 중에는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과제, 인간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필요합니다.취미 생활이나 운동,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짧은 명상이나 심호흡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휴식은 단순히 잠을 자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포함합니다. 가끔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학생활에서는 학업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업에만 매진하다 보면 쉽게 지치고, 반대로 개인 생활에만 집중하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 시간 동안 학업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은 개인 생활을 즐기는 방식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평일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 효과적인 시간 관리 도구 활용, 우선순위 설정과 집중력 유지,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스트레스 관리와 휴식, 그리고 학업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통해 대학생활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를 통해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면접3합
성신여자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24학번
정시 준비
생명 개념? 완벽하게 타파하고 싶다고?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현재 경희대학교에 재학중인 유니로지입니다!제가 오늘 써볼 주제는 바로 생명개념을 완벽하게 외우는 법인데요! 전 현재 외국어대학에 재학중이긴 하지만 교차지원으로 준비한 케이스라 저의 수능 과목은 물리 생명이었습니다.2학년부터 생명과학을 배워왔던 저에게 항상 큰 과제는 바로 개념을 완벽하게 외우기였고, 항상 어떻게 개념을 공부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실제로 유전에서 틀릴경우를 대비해 비유전을 다 맞히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요  그렇게 여러 방법을 찾아보던 중 저에게 딱 맞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바로 주기적인 쪽지시험인데요. 각 단원별로 개념정리도를 만든 다음 일주일에 3번씩 과탐 공부를 하기전 워밍업 느낌으로 시험을 보는 것 입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개념정리도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암기력이 그렇게 좋지 않던 저는 키워드로 개념을 정리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요! 수능특강이나 개념서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쓰기보다는 다음에도 보면 기억할 수 있게 간략하게 쓰는게 제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개념시험을 볼때는 주로 외워야하는 개념을 시험봤지만 생명개념을 날 잡고 정리할때는 자주 나오는데 헷갈리는 문제유형까지 같이 정리해 머리 속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다른 팁은 색깔을 3가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너무 많은 색깔을 사용하면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색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결국 난잡한 개념 정리서가 되버릴 뿐입니다, 시험을 보고 오답노트를 하던 도중 비유전에서 틀린것을 발견한다면 마음은 아프겠지만이것들을 다 뜯어고치겠다는 생각으로 그 파트는 백지복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마음만 아픈 상태에서 끝나버린다면 수능땐 정신이 아픈것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수능날 비유전은 다 맞추기 보다는 틀리지 않아야 합니다.같은 말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계세요.그러기 위해서는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바로잡을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이런 개념은 n제나 실모로는 채울 수 없습니다.자신이 시간을 들여서 직접 하나하나 퍼즐을 맞춰야 결국은 수능날 좋은 결과를 얻게 될거에요. 그리고 개념시험을 본후 내가 정확히 아는건지, 트릭에도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개념이 깊게 박혀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개념형 모의고사를 추천드립니다.ㅂㅎ 선생님것 보다는 ㅎㅈㅊ 선생님 교재를 추천드립니다.후자가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나올 수 있는 트릭들을 더 잘 표현했고, 전자보다 위기감을 더 심각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실수하거나 몰랐던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면서 점점 완벽해지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1:1톡으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프로필
유니로지
경희대 프랑스어학과 24학번
공부 방법
영어전교1등 영문과가 떠먹여주는 영어내신공부법?!
  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멘토 21c 셰익스피어입니다 :)새학기를 시작한 때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제 동복이나 춘추복도 집어넣고 하복과 생활복을 입고 다니고 계시겠죠 ㅎㅎ? 사실 제 고등학교 때를 떠올리면 중간고사를 끝마치고 한창 지금 이 시기, 5월이 가장 바쁘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한창 학교에서는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오기도 하고 외부 활동도 많이 진행되고, 또 수시에 집중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던 시즌이기 때문에 아마 다들 많이들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제가 스토리노트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전, 멘티님들께 꼬옥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이 시기를 잘 보내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아마 학교 행사들이 워낙 많다보니 내신 수업을 등한시하기 쉬워지는데, 이 시기를 정신없이 보내다보면 어느덧 기말고사 기간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와있게 돼요 ㅎㅎ… 그렇기 때문에 학교 행사나 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도, 내신 공부를 놓지 않고 예복습을 꼼꼼히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내신, 중에서도 영어 과목 공부법에 대해서 말해볼까해요.제가 영문학과에 합격한 이후, 학교 후배들이나 과외학생들 그리고 어른들께 가장 자주 들은 질문이 있다면 바로 영어 공부법에 대한 내용이에요. 저는 영어 시험 난이도가 매우 어렵고 등급을 따기 힘든 외국어중점 일반고등학교(여고)에서 3년 내내 모의고사 내신 모두 1등급, 혹은 100점이나 전교 1등의 성적을 받아왔거든요 ㅎㅎ 저는 다른 과목보다 워낙 영어라는 과목에 진심이었고, 그에 따라 대학교 학과도 영문학과로 선택하게 됐어요! 오늘은 이런 제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왔는지, 그중에서도 내신공부법에 대해 세세하게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외우자 우선 저는 영어 공부, 그 중에서도 특히 ‘내신’은 어쩔 수 없이 암기의 중요도가 매우매우X1000 높다고 생각해요. 이 말을 듣고, ‘아. 또 뻔한 얘기구나 ㅇㅇ’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진부하더라도 이 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ㅠㅠ 정말 영어내신은 암기의 중요도가 90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3년내내 시험범위의 모든 지문을 아예 통암기해왔습니다! 시험범위 지문이 100개가 넘더라도, 모든 지문을 꼼꼼하게 다 외웠어요. 누가 수능특강 3강에 4번 지문 읊어보라고 하면, 주절주절 읊고 주제를 요약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요! 물론 이렇게 모든 범위 지문을 다 외운다는 건 시간도 정말 무척이나 오래 걸리고 보통 힘든 일이 아니애요 ㅠㅠ 저도 매 시험마다 내가 다른 과목에 시간 투자도 별로 못하고 이렇게 영어에만 시간을 오래 투자하는 것이 맞는지 회의감을 느낀 적도 많았어요. 시험범위가 많아질수록 괴로웠기도 했죠. 하지만, 저는 수능이 아닌, 내신은 모든 과목에서 재능보다 ‘노력’이 큰 힘을 다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힘들 수 있겠지만, 최대한 시간을 투자해서 시험범위 지문들을 모두 꼼꼼하게 외우는 데에 성공한다면, 최소 3등급은 나올 수 있을 거에요! 일단 지문을 통암기할 경우 필수적으로 출제되는 순서와 삽입, 주제, 문법, 어휘 등의 문제들은 무조건 맞출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ㅎㅎ    학교별 내신 스타일? 어휘의 중요성? 다음으로 제가 중요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학교의 출제경향을 파악해서 이에 맞는 공부 방향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저는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 시험이 매우 어려운 편인데 학생들이 모두 잘해서 내신을 따기 힘든 학교에 다녔어요. 그렇기 때문에 1번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아무리 지문 내용을 통암기를 해도 맞추기 어려운 유형들이 있었죠. 예컨대 요약에 아예 처음 보는 토익토플 어휘가 나오기도 하고, 밑줄 의미나 주제 등의 유형에도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왔어요. 이를 처음 체감한 건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영어 중간고사였어요. 중학교 때까지 외고를 고민했을 만큼 영어에 자신감이 차 있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첫 중간고사를 치를 줄 알았지만, 예상과 달리 저희 학교의 시험이 매우 어려웠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는 3개년 시험문제들을 분석함으로써 학교의 시험스타일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파악해보니 저희 학교의 경우 어휘 자체를 애초에 어렵게 내서 애들에게 겁을 줘서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게 어렵게 내는 스타일이었죠. 그렇기에 저는 이를 파악한 후에는 저의 어휘 능력을 개발시켜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등학생 수준의 어휘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해 토익토플 등의 고난도 어휘들을 학습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학교의 내신 시험 스타일을 명확히 인지하고 이에 따라 대비하니, 그 이후로는 영어 성적이 한번도 떨어지는 일 없이 꾸준히 좋은 성적대를 유지해올 수 있었어요!2번에서 중요한 것은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이 어떤지 분명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라 자신이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개선점을 인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거에요:)    노트 정리 및 단권화 사실 노트 정리는 제가  윤리 과목 공부법 등 다른 스토리노트들에서도 반복해서 언급하고 강조해왔기 때문에 진부하게 들리긴 하지만, 제가 정말 도움을 받은 방법 중 하나였어요. 아직도 그 노트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간직해오고 있지만, 사진으로 직접 찍어 올리기에는 부끄러운 필기이기 때문에 따로 사진을 추가하지는 않고 말로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문장들이 끝마칠때마다 한 줄씩 띄고 그 다음에 이어질 수 있게 작성했어요. 이렇게 해야 중간에 이해가 필요한 해석이나 추가적인 부연설명을 덧붙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문장 사이 한 공간을 주는 것이 좋아요! 저는 색을 휘향찬란하게 쓴 편은 아닌데, 일단 기본 영어 문장 필기는 검은색 볼펜으로 한 후 이해가 필요한 해석이나 부연설명은 검은색으로 작성해주고 문법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 그리고 어휘에서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 마지막으로 서술형 출제 가능성이 있거나 주제 문장은 형광펜으로 칠해주었어요. 아, 추가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학교는 어휘가 어렵게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유의어나 어휘를 보충해주고 싶은 부분도 빨간색 볼펜을 이용해 적어주었고요! 이렇게 저만의 노트규칙을 정한다면 급한 상황에서, 예컨대 내가 이 지문의 문법만 보고 싶다면 빨간색 볼펜 부분만 보면 되도록 하는 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그리고 이렇게 지문만 작성하고 끝내지 않고 노트의 하단에 지문의 주제를 적어주고 간단한 전개를 적어주었어요. 이렇게 적어두게 되면 지문을 한번 더 복습하는 효과도 있고, 무엇보다 글의 흐름을 명확히 하고 주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름과 관련된 순서삽입 문제나 주제 유형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그리고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문제를 정말 많이 푸는 편이었기 때문에 제가 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된 어휘나 내용, 그리고 주제가 있다면 꼭 함께 적고 추가하면서 제 노트를 업그레이드 시켜나갔어요! 이렇게 하다보니 시험이 얼마 안남은 촉박한 상황이 되었을 때, 노트에 적은 내용이 워낙 많고 지저분해보이게 되기도 했어요 ㅎㅎ..       저번 윤리 과목 공부법에 이어 이번에는 이렇게 영어과목의 내신 공부법을 스토리노트로 작성하게 되었어요. 최대한 제가 어떤 루트로 공부했는지 자세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공부법이 멘티님들께도 꼭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부법은 사람마다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혹시 나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꼭 시험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문 암기는 꼭 해주시면 !!!!! 진짜 최소한의 점수는 받을 수 있을 거에요!!!! 혹시 이외에도 공부법이나 수시, 멘탈관리, 생기부 등에 대해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1:1 질문 주세요! 언제든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모든 멘티분들이 영어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프로필
21c셰익스피어
서강대 영문학부 23학번
학생부 관리
내신 영어 공부법을 알려줄게!
안녕하세요! 김서빈 멘토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등학교 때 영어 과목을 공부할 때 사용했던 공부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저는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많을 때에는 한 시험에 보았던 영어 과목이 3개였습니다.그래서, 저는 3년 동안 늘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시험 범위를 공부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그 과정에서 제가 터득하고 꾸준히 사용해왔던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계속 반복해서 지문 읽기저는 고등학교 영어 내신 시험에서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영어 과목에서 문제는 보통, 빈칸 채우기, 순서 배열 등이 있는데, 이 문제들은 모두 암기를 통한다면 매우 쉽게 풀 수 있는 유형들입니다. 암기를 위해선, 최대한 많이 지문을 반복하여 읽는 게 중요합니다.저는 시험범위를 늘 5회독 이상 했었고, 이 덕분에 시험에서 영어 지문의 첫 줄만 보아도 이 글의 주제가 무엇이며 흐름은 어떠한지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2. 방학 활용하여 문법 개념 복습 & 마스터해놓기문법 문제는 암기로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평소에 영어 문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시험 기간이 되었을 때에 영어 문법 공부를 시작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낭비되기 때문에 미리 방학에 문법 개념을 복습하고 완벽히 공부해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문법 문제가 나오면 겁이 났었으나, 방학에 미리 문법에 대한 지식을 탄탄히 하니 시험에서 문법 문제가 나올 때마다 오히려 자신감이 났었습니다.  3. 시험 전날 모르는 영어 단어 재확인하기저는 영어 과목 시험 전날, 시험 범위에 나오는, 미처 다 외우지 못한 영어 단어들을 노트에 쭉 써놓고 그 단어들만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영어 단어와 그 뜻을 외워놓아야 하니 그 전의 단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도식화하기저는 이 방법이 저의 영어 과목 시험 점수 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하나의 지문마다, 글의 주제와 그 글의 흐름, 또 주목해야 하는 점을 간단히 메모했습니다.이 방법이 제가 영어 지문을 외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시험에서 지문이 등장하면 바로 그 도식을 떠올려 문제를 더 잘 풀 수 있었습니다.어찌 보면 당연하거나 간단할 수 있는 팁들이지만, 잘 참고하셔서 영어 시험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BBiny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23학번
공부 방법
#4 3월 모의고사 분석법
#4 3월 모의고사 분석법으로 다시 돌아온 공대약대자연대 멘토입니다! 지난 효과적인 내신 공부법에 이어 3월 모의고사를 치렀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3월 모의고사 직후 공부법을 전달하려 하는데요,과목별로 어떻게 오답을 정리하면 좋을지, 주요과목 위주로 간단하게나마 적어보려 합니다. #국어국어 공부법은 제가 가장 많이 다루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라 공부법에도 애정이 많습니다.우선 틀린 문제가 문학/비문학/선택과목 중 어디에 비중을 두고 있는지, 시간이 부족했는지,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완벽히 풀이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해 아예 풀이하지 못한 지문이나 문제가 있다면, 다시 해당 문제를 길게 풀어보고 맞추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사정상 찍고 넘어간 문제도 동일하게 재풀이하는 것, 잊지마세요!그렇다면 지문 분석과 오답은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까요? 우선 수능특강에 연계 지문이 있는지부터 찾아야합니다. 연계 지문 비율이 높다면 올해 6,9,수능에서도 연계 지문을 활용할 것임을 염두에 두고 연계 지문이 외부 지문과 함께 출제되었다면, 해당 지문의 주인공, 정서, 작가 중 어떤 부분에서 교집합을 이루었는지도 비교해서 분석하다보면, 추후에 유사한 연계 지문이 출제되는 경우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선택과목의 경우, 특히 틀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두기 가장 좋은 부분인데요, 이때 국어 문법도 영어 문법과 같이 개념 정리와 암기가 기반이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문학/비문학의 경우 출제 범위가 방대하고 예측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언어와 매체는 대부분 주요한 몇 가지 개념을 기반으로 두고 문제가 출제되기에 특히 정확한 범위에 명확한 암기가 중요한 과목입니다.만약 공부가 필요하다면 더 늦기전에 다시 되돌아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자세한 문제 풀이법은 제 스토리 노트 #2,3 국어 공부법을 참고해 지문 분석을 진행하거나, 어려운 국어 문법 공부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수학 공부법은 사실 대부분 알고 계시는 것과 같이 틀린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다시 풀이하고 풀이 법과 방향을 명확히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이 외에도 단순히 풀이법을 암기하려 하기 보다는 해당 문제 풀이 중 본인이 어디서부터 개념이 흔들리는지 명확히 보고 기출 문제 중 유사한 형태와 개념을 사용하는 문제가 있었는지 찾아보며 유사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기반을 다져가야 합니다. 수학의 경우 특히 그 형태와 유형이 추후 치러질 모의고사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질 경향이 있기에 3월 모의고사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영어영어 공부법에서 가장 간과하지 않아야하는 부분이 영어 듣기인데요, 대부분의 수험생분들이 별도로 공부하지 않는 과목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영어 듣기 문제를 틀렸다면 단순히 실수로 보기보다, 어떤 단어를 듣지 못했고, 어떤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였는지를 명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듣기 또한 수능특강 책이 있다는 점, 그 이유가 분명 따로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특히 영어 과목은 점심 식사 직후 치르러지다 보니 집중력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점이 영어 듣기라는 부분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그러니 다양한 컨디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점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법 문제는 대부분 선지의 문법을 분석하는 방법을 택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렇다면 읽기 문제는 어떤가요? 지문을 해석하고, 답을 찾으며 오답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는 오답노트를 할때 꼭 지문의 주제를 한문장으로 요약해 작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단순 요약이 아니라 주제문을 만드는 과정은 33번부터 시작되는 읽기 문제의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지문에 사용된 다양한 단어를 활용해 주제문을 직접 만들어보면, 그 지문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에 더 좋은 공부법이라 생각합니다.여러분도 오답 과정에서 위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 3월 모의고사까지 치르시느라 고생많으셨을텐데요,이 3월의 공부가 11월에 웃음으로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노트로 찾아오겠습니다 :D
프로필
공대약대자연대
이화여자대 통계학과 22학번
기타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 인사말 & 입시 전형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 재학 중인 멘토 이승우입니다. 앞으로 리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학생분들께 다양한 입시 꿀팁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대구 출신으로 일반고를 졸업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에 합격했습니다.저의 특별한 이력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현재 네이버 지식in에서 입시/진학 분야에서 엑스퍼트로 활동 중이에요. 그래서 꾸준히 전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입시 질문을 답변하고 있지요. 추가로 지식in에서 교육 기부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지식in 활동만 하다 리로스쿨에서 학생들에게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오늘은 입시 전형에 대해 알려주고자 해요. 입시 전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어요. 수시와 정시로 구분되어 있지요.우선 수시를 알아볼게요. 수시는 수능을 보기 전에 지원하는 전형이에요. 수시를 세분화해서 보면 학생부 위주 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등이 있어요.1.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⑴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교과 전형은 학생의 교과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이에요. 정량 평가는 교과 내신 등급을 가지고 점수로 환산하여 평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신 성적이 매우 중요한 전형이지요. 하지만 대학마다 평가 방식이 다르고 반영 과목의 개수도 다르기 때문에 모집 요강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그리고 지원 전에 학과 평균 등급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해요.⑵ 학생부 종합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의 생기부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이에요. 정성 평가란 교과와 비교과를 단순히 점수로 환산해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생기부를 보고 전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기부에 있는 세특을 잘 채워야 하는 전형이지요. 학생부 종합 전형 같은 경우 전혀 예측할 수 없어요. 학교마다의 인재상도 다르고 생기부를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생기부를 어떻게 잘 채우는지가 매우 중요해요.2. 논술전형 논술에는 인문 논술과 수리 논술이 있어요. 인문 논술은 인문 계열 논술이고 수리 논술은 자연 계열 논술이에요. 논술은 대학교가 제시하는 문제를 잘 서술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학마다 나오는 내용도 다르고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모집 요강이랑 기출을 확인하셔야 돼요.3. 실기 전형 실기 전형은 음악, 예술, 체육 등 실기를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유형이에요.  + 수시 같은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존재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3합 5, 2합 6과 같이 영역별 등급 합을 제시해요. 대학마다 최저 기준이 다르니 모집 요강을 꼭 보셔야 해요. 정시는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전형이에요. 요새는 정시에서도 교과 내신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우선 수능 성적을 보면 1) 표준점수 2) 백분위 3) 등급이 있어요. 이 요소들을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는거죠.1) 표준점수 : 응시영역과 과목의 응시자 집단에서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위치나 성취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산출하는 점수예요. (출처 : 두산백과) 줄여서 표점이라고 많이 얘기해요. 표준점수를 해석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시험이 어려웠는데 시험 성적이 우수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시험이 쉬웠는데 시험 성적이 좋지 않으면 낮은 점수를 얻게 돼요. 그래서 표준점수는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져요. 결국 시험의 난이도와 자신의 점수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거나 낮은 점수를 받게 되는 거죠.2) 백분위 : 상위 몇 퍼센트에 있는지 알려주는 수치예요. 만약 백분위가 96%이면 학생 100명이 있을 때 자기 뒤로 96명의 학생이 있다는 의미에요.3) 등급 : 백분위에 따라 부여되는 등급이에요. 이 등급이 수시의 최저 기준에 사용돼요.1등급(0~4%), 2등급(4~11%), 3등급(11~23%), 4등급(23~40%), 5등급(40~60%), 6등급(60~77%), 7등급(77~89%), 8등급(89~96%), 9등급(96~100%) +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 못하는 거 명심하셔야 돼요! 오늘은 입시 전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어요.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많은 입시 꿀팁을 올리니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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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인하대 수학교육과 23학번
수시 준비
생명 계열 학과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하면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미러입니다. 저는 서울의 한 자사고를 나왔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현역 때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23학번으로 입학했고, 올해 수시 반수를 하여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24학번으로 입학하여 재학 중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성적은 1학년 2.17 - 2.12, 2학년 3.30 - 1.85, 3학년 1.75 - 1.75으로 나이키 형태의 성적 그래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생명과학 계열 학생부 종합 전형의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현역 때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과 UNIST, 반수 때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를 합격했습니다. 고등학교 기간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크게 생겼고, 생명과학 계열로 수시 지원을 하였습니다. 제 성적이 많이 높지는 않았기 때문에 생기부를 최대한 잘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반수를 하고 고려대학교에 합격하고 나니 수시 원서를 지원할 때의 전략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현역 때와 반수 때 생명과학 계열로 학종 지원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대학교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생명과학 계열의 성적 컷은 높다였습니다. 어느 학교든 생명과학 계열의 학종 성적 컷은 다른 과들에 비해 매우 높았습니다. 이 이유로는 메디컬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안정 지원으로 생명과학 계열 과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생명과학 계열을 지원하는 학생으로써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성적 컷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학교의 레벨에도 다른 과들에 비하면 차이가 생기고, 생기부의 중요도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생명 계열의 학과는 많이 존재한다였습니다. 생명과학 계열의 학과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와 같이 폭넓은 학과를 제외하고도 유전공학과, 식품동물생명공학과, 식품공학과, 의공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등 세분화된 학과들도 존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에 가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메디컬 지원하는 학생들은 세분화된 학과를 쓰지는 않을 것 같고, 폭넓게 배우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서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두 부류에 대해 장단점들이 있을 것 같은데, 생명과학과와 생명공학과는 거의 모든 생명과학의 세부 분야에 대한 교수님과 수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야를 찾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많은 교수님들이 있다보니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수시 학종 전형으로 보았을 때에는 합격 컷이 높고, 또 정말 많은 분야가 있어 오히려 진로를 정하지 못해 취업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세분화된 과들의 장점으로는 비교적 합격 컷이 낮고, 그 특정 분야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고 전문적이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그 분야로만 주로 취업을 해야하고 교수님들이 적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만 있는게 아니고 세분화된 학과들이 있음을 알고 이에 대해 잘 고려해서 지원을 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다른 학과에도 해당하는 내용이지만, 다양한 전형이 있다는 점입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 안에는 내신, 생기부, 면접, 수능 최저의 여부로 다양한 전형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자신이 자신이 있는 전형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에 자신이 있으면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을 지원하고, 면접이 자신이 있으면 최저 없이 면접만 보는 전형을 찾아보고 생기부에 정말 자신이 있으면 생기부 내용을 많이 보는 전형을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생명 계열을 학종으로 지원할 때 다른 과들에 비해 성적 컷이 높다는 점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진로나 합격 여부 등을 고려해서 정할 필요가 있으며, 생기부에 작성한 내용과 정확히 맞는 학과를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의 장점을 고려하여 학종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지금 생각해보면 현역 때에는 지원을 잘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현역 때는 높은 대학과 학과에 가고 싶다는 생각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인해서 높은 학교, 그리고 높은 과들을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형도 그냥 일반적인 전형으로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수시 반수를 하면서 저는 생기부에 자신감이 있어서 이와 제일 맞는 학과를 찾았고 면접에도 자신감이 있어 이러한 장점들을 살려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으로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따라서 수시 지원을 할 때는 물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지원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전략을 가지고 지원을 하면 성공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잘 고려해서 생명과학 계열 학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원하시는 학과와 대학교를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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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23학번
면접 준비
제시문 면접에서 답 바꿔 말하고 최초합격했습니다
나는 입시를 치를 때 면접이 있는 전형은 절대 절대 지원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특히 제시문 면접이라면 더더욱. 학교에 특강을 하러 왔던 우리 고등학교 선배님이 보여 준 제시문 기반 면접 기출 문제를 보고는 그 생각을 굳혔었다. 차라리 6개 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교를 썼으면 썼지, 제시문 면접이 있는 학교는 무조건 제외할 셈이었다. 국어 비문학 지문 읽는 데에도 5분이 넘게 걸리는데 어떻게 8에서 10분 안에 제시문을 읽고 답변까지 생각하란 말인가? 내가 임기응변이나 발표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아무리 학원에서 준비를 한다고 해도 한 달만에 내가 날고 기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장 추천 전형에서 제시문 면접을 봐야 하는 연세대학교는 내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지금은 그 학교에 재학 중이지만 말이다. 만약 나와 같은 이유로 제시문 면접, 혹은 면접 자체를 고사하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면, 나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담임 선생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제시문 면접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었다. 나는 한 달 동안 면접 학원을 다니면서 제시문 면접을 준비했다. 연습 문제를 접해 보니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제시문 면접이 내가 흔히 생각하는 ‘면접’과는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쉬운 비문학 지문을 말로 독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임기응변이나 창의력, 배경지식의 영역은 아니었다. 순발력으로 문제를 읽고 답을 찾기 위한 핵심 문장을 제시문 안에서 찾아내는 것이 제시문 면접의 핵심이었다. 학생의 생각을 묻는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정해진 답이 있고 학생은 그 답을 유추해야 하는 유형의 면접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시문 면접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은 이러한 제시문 면접의 성격과 특징을 알고 있어야 할 듯하다. 연세대학교 제시문 면접은 녹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내가 받은 제시문은 법에 대한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견해, 그리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법을 제정하는 가상의 국가 A, B에 대한 내용이었다. 지금은 내용을 다 잊어버린 걸 보면 제시문을 읽었을 당시에도 제시문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제시문에서 키워드와 핵심 문장을 뽑아 내는 것이었고, 나는 내가 해야 하는 일에 집중했다. 학원에서 익힌 대로 문제를 먼저 읽고, 제시문들의 키워드를 빠르게 정리한 다음 그 키워드들을 기준으로 제시문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메모했다. 학원에서 본 연습 문제는 대부분 제시문에 (가)부터 (다)까지 3개였는데, 시험장에서 받은 제시문은 총 4개여서 좀 당황했지만 일단 준비 시간 8분은 완만하게 넘길 수 있었다. 문제는 답변 과정에서 생겼다. 긴장감에 말이 빨라진 건 그렇다 치더라도, (가), (나), (다) 제시문의 핵심을 요약하는 1번 문제에 대답할 때 (나)와 (다)의 내용을 서로 바꿔서 말해 버린 것이다. 그걸 깨달은 후 당황감에 말은 더 빨라지고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했다. 물론 그렇다고 자포자기한 건 아니었다. 한 달간 학원 다닌 시간과 면접장에 앉아 있는 내 간절함이 아까웠으니까. 심호흡을 하고 실수가 있었음을 밝힌 다음 차분하게 정정한 답변을 말했다. 이미 나온 실수를 신경쓰기보단 남은 문제들을 마저 푸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 2번, 3번 문제를 풀 때에도 말은 절었고 동어반복이 몇 번이나 나오는 것을 나 자신도 알 수 있었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잘한 건 하나밖에 없었다. 제한 시간 5분을 꽉 채운 것.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라온 면접 후기들을 본 난 좌절했다. 나보다 답변도 좋고 당연히 실수도 안 한 사람들이 수두룩했다. 그렇기에 내 결과는 나에게도 이변이었다. 최초합격. 제시문 면접의 영향력이 상당히 큰 학교였기에 더욱 믿을 수가 없었다. 면접 학원 선생님이 내신이 압도적으로 좋으면 면접 못 봐도 된댔지만 난 그런 압도적인 성적도 없었다. 혹시 전산오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몇 번이나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전산오류가 아님을 확인했을 때 나는 내가 대체 왜 합격을 한 것일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가 채점자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내가 낼 수 있는 답은 두 개정도였다. 평정심, 그리고 지문 이해. 입시에 대한 내 확실한 믿음은, 생활기록부에 완전한 약점이란 없다는 것이다. 약점을 극복해 낸 과정이 드러날 때 그 약점은 오히려 학생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면접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했을 때 당황감을 빠르게 추스르고 잘못을 바로잡은 것이 나에게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으리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지문 이해다. 당연한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선에서 지문을 이해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시문 면접에서 면접 대상자는 면접관에게 “저는 이 지문을 이해했어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공동체주의’와 같은 말로 치환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면 침착하게 “시민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것을 중시하는 국가”라고 말하면 될 뿐이다. 그게 내가 이해한 바이니까. 애써 어려운 어휘를 사용하겠다거나 있어 보이는 말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이해한 것을 100퍼센트 전달하겠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제시문 면접장에 있는 건 수험생 본인과 제시문 뿐이다. 제시문 면접을 볼 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의 이해력과 제시문 속에 나와 있는 정보뿐이다. 내가 제시문을 이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제시문 속에서 핵심 단어를 뽑아내 보자. 그 핵심들은 나의 ‘이해’가 되고, 그 핵심 단어 안에서 문제를 풀어내겠다는 생각을 하면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 핵심 단어를 뽑아내는 속도는 연습을 통해 단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수는 당연히 안 하는 게 가장 좋지만 만약 실수가 있었다면 포기하지 말고 답변을 정정해야 한다. 핵심 단어를 뽑아라. 평정심을 유지해라. 이 두 가지가 내가 생각하는 제시문 면접의 원칙이다. 영어 지문같은 어휘 변용, 패러프레이징도 거의 없고 국어 지문만큼 내용이 난해하지도 않기 때문에 어쩌면 제시문 면접은 그 어떤 문제보다 단순하다. 입시의 무기는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좋은 법이기 때문에, 제시문 면접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앞서 말한 원칙을 기억하며 제시문 면접을 고려해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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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국어국문학과 24학번
공부 방법
예비 고3 방향성 찾기
안녕하세요, 예비 고3 여러분!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수능 대비를 시작할 시기에 접어드는 만큼, 떨림도 불안도 만만치 않은 줄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작년에 똑같은 마음으로, 후회 없는 1년을 보내겠다는 생각에 1월 1일이 되자마자 스터디카페 정기권을 결제했었거든요. 설날에도 한산한 스터디카페에 앉아서 묘한 뿌듯함과 함께 부담감도 느꼈던 기억이 아직도 이렇게 생생하네요.  첫 번째로, 우선은 전체적으로 공부를 위한 생활 패턴과 마음가짐을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제가 그맘때쯤 했던 것과 같아요! 각 과목별 세세한 공부법을 조언해 드리기 전에, 앞으로의 1년을 좌우할 습관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큰 틀을 세워 놓고 하나씩 채워 가는 거죠.   첫째는,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찾는 거예요.  고3이 5시간 이상 자는 건 사치다, 네가 자는 시간에도 다른 사람의 페이지는 넘어가고 있다... 이런 말들이 그때의 저를 조급하게 했던 건 사실이에요. 잠을 줄여 보려고 노력을 안 했던 것도 아니었지만요. 그렇지만 저는 7시간에서 8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킬 때 가장 최적의 효율이 나오는 사람이었어요. 그보다 적게 자면 다음 날 학교에서 한두 번은 꼭 졸더라고요. 그렇게 조는 건 정말 효율이 좋지 않았던 일인 것 같아요. 모의고사를 풀다 조는 건 그 중에서도 최악ㅎㅎ... 그래서 저는 고3 때도 11시 반에 야자를 마치고 귀가하면, 12시 반에는 꼭 침대에 눕는 걸로 스스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7시 반에 일어나서 총 7시간의 수면을 확보하면, 깨어 있는 시간을 졸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요.또 적절한 수면은 체력에도 큰 도움이 되니까요. 제가 고3 때 크게 아프지 않고 그냥저냥 건강한 수험 생활을 할 수 있던 것도 이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5시간, 6시간, 7시간, 지금부터 여러 번 시험해 보고, 뭐든 좋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수면 시간을 찾으시면 앞으로의 1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운동을 따로 하면 좋겠지만, 저는 사실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어서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ㅎㅎ...수면으로라도 체력과 학습의 황금 밸런스를 잡으시길 바랄게요.    두 번째는 하루의 시작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국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는데, 아침 자습 때 문학 몇 문제를 풀고 나면 아무튼 공부를 했다는 뿌듯함도 들었고, 아침이라 몽롱한 머리를 그나마 좋아하는 과목으로 깨우다 보면 워밍업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 다른 과목도 비로소 공부할 뇌가 좀 돌아가더라고요.  아침부터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할 생각에 짜증내지 않아도 되는 게 생각보다 저에게는 큰 힐링이었어요. 사소한 거지만, 제 고3 생활의 질을 조금이나마 향상시켜 준 방법이기도 했거든요. 여러분에게도 자그마한 힐링 포인트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늘 생각하세요.  가고 싶은 학과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 학과에 가서 어떤 것을 배우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무얼 위해서 사용하고 싶은지,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이 모두를 장기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당연히 바뀔 수 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수정될 수도 있고, 저처럼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어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저는 그래서 고3 3월에 이전과는 딴판으로 뒤바뀌어 버린 관심 있는 분야와 직업을 쭉 적어 두고, 공부가 버거워질 때면 종종 그 메모를 들여다봤어요. 나는 올해에야 이 꿈을 가지게 됐지만, 그래서 준비하는 데 있어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졌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을 거라고 되뇌이면서요. 왜냐하면 그건 제가 정말로, 이걸 아주 오래 하면서 살아도 좋겠다. 재미있겠다, 하고 생각한 것들이었으니까요.  12개쯤 되는 긴 목록이었고 당연히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학과로 통합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저는 지금 제가 온 학과에서 그것들을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수없이 발견하고 있어요.  그러니 진로든 적성이든 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면 그것을 좇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방법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으니까 반드시 대학 학과를 맞추어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꼭 들어맞는 과가 아니라도 그 꿈 자체를 간직하고 있는 게 중요해요.  방법은 또 대학에 오면 보이더라고요. 고등학생 때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수많은 가능성들이 마법처럼 열려 있다는 게 참 벅찼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년에 제가 느낀 이 설렘을 함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건, 자칫 모든 게 의미없고 지치기만 할 수 있는 날들을 견디는 데 정말 도움이 되니까요. 그리하여 여러분이 마침내 인생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데 제 글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어주세요. 스스로의 가능성을 좇으세요. 오늘도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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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미래다
이화여자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23학번
학생부 관리
어문계열 학생들이 준비하면 좋은 보고서 활동
안녕하세요. 멘티 학생 여러분! 오늘은 어학계열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보고서 활동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일본어로 준비를 했기에 예시들이 모두 일본어 쪽인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모든 보고서에는 '이 보고서를 쓰게 된 이유', '보고서를 작성하며 느낀점' 들은 꼭 잊지 말고 써주세요!  1. 훗날 자신의 언어 능력을 어느 분야에 활용하고 싶은지가 드러나는 활동 면접을 보면 항상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해당 학과에 지원하는 이유', '훗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입니다. 언어는 여러 분야에서 쓰이기에 학생부에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언어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지가 자세히 적혀 있다면 면접관분들도 이 학생이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면접 준비할 때도 내가 쓴 활동들을 토대로 답변을 준비할 수 있으니 좀 더 수월할 것입니다.  저는 일본어을 배움으로써 훗날 출판 업계에 들어가 번역 또는 일본 문학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일본 소설가들의 대해 조사하고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는 글과 출판 업계 관련 직종(출판부, 편집부, 기획부, 영업부 등)들을 알아보고 나는 어느 쪽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었습니다. 2. 번역 활동 언어를 배운다면 실질적으로 언어 능력을 활용한 활동을 해야 자신의 언어 능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성적만으로는 확실한 실력을 알 수 없을 뿐더러 독일어, 스페인어 등 고등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언어들도 있기에 학생부에 따로 언어 활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 번역 활동이 보고서로 작성하기가 제일 간단하죠.  저는 원본을 보고 자신이 직접 번역을 해본 후 다른 번역가분들의 번역본과 비교하며 자신과는 어떤 점이 다르고, 문장에서 어떤 것에 포인트를 맞췄는지 등을 분석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어떻게 개선할 것 인지에 대한 내용 등을 썼습니다. 보통 소설책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에는 책 내용과 저자에 대해서도 까먹지 말고 보고서에 써야 합니다. 알라딘, 교보문고와 같은 사이트에서 미리보기를 제공해 주는 책들도 많으니 활용하시면 자료 찾기에 편할 겁니다. 중국어, 일본어와 같이 한자를 쓰는 언어는 따로 한자를 찾아가며 꼼꼼히 번역을 했다라는 것을 어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독서 활동 독서 활동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면접을 보면 꼭 독서 활동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독서 활동은 독서록을 써서 제출하는 것도 있지만 위에 썼던 번역 활동처럼 책을 활용한 활동들도 독서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부에 적혀있는 책들은 면접 시 물어볼 확률이 높으니 잘 이해하고 알 수 있는 내용의 책으로 해야 합니다.  4. 주제를 못 정하겠으면 해당 나라의 콘텐츠 활용하기 수학, 과학과 같이 언어와 관련지어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에 어려운 과목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언어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나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나라의 콘텐츠(애니메이션, 영화, 책)를 보고 거기에 나온 사회 문제들을 찾아 원인과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쓸 수 있습니다.(ex: 히키코모리, 이지메 문제, 메이와쿠 문화 등) 사회문제가 아니더라도 감명받은 내용이나 문화, 신화에 대해 부가적인 조사를 하여 보고서를 쓸 수도 있습니다. (ex: '스즈메의 문단속'에서의 지진신앙 -나마즈에- ) 지금까지 총 4가지의 활동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모두 간단해 보일 수 있는 활동들이지만 내가 해당 나라와 언어, 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는 데에는 최고의 활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귀찮고 시간이 없더라도 시험 기간 끝나고 좀 여유로울 때나 방학 때 틈틈히 보고서를 만들며 내용이 알찬 학생부를 만들어주세요! 제가 쓴 활동들 하나씩만 해도 많은 언어 활동을 하고 해당 나라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을 테니 열심히 참고해주시고 저의 스토리 노트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로 더 궁금한 내용이나 물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언제든 1:1 질문을 통해 연락주세요~!   
프로필
수시파이터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24학번
공부 방법
심리학에 근거한 공부 팁!!-<긍정적 정서의 확장-구축이론>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은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요?저는 새학기를 적응하며 이제는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새학기를 어느정도 적응한 만큼 제대로 공부에 대한 의지가 강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벌써 지치신 건 아니겠죠?이 글을 보신다면 충분히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배우고 있는 여러 심리적 이론들과 함께 저의 실제 입시 과정에서의 경험한 것들로 공부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알려드릴 공부방법은 어떠한 계획에 의해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은 아닌데요, 그것보다 중요할 마음에 대한 것입니다. 우습게 생각하고 글을 읽지 않으려고 하지 말아보세요~ 실제로 심리학은 과학에 근거한다고 제가 항상 강조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연구실험 결과를 토대로 하는 조언입니다. 그러니 잘 읽어보시고 적용해보세요. 물리적인 공부방법보다 쉽게 들릴 순 있어도 내 마음을 알고 마음을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답니다. 그러니 더욱 연습이 필요한 법이구요. 서론이 길었죠?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저의 공부 방법은 바로..!  시험 치기 전, 공부 시작 전 뇌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놓기! ​이 방법은 제가 구체적인 심리 이론을 배우기 전에도 적용했었던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등학교 시험이 있는 날 아침 공부를 다시 보기보다 화장을 했는데요ㅎㅎ 엉뚱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저는 시험을 치러 가기 전에는 긴장 때문에 공부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긴장을 낮추기 위해서 화장을 아주 정성들여서 하곤 했습니다. 화장은 제가 친구들과 놀러가기 전에 하는 습관인데 시험 치러 가기 전 화장을 하니 생각보다 긴장이 줄고 무언가 신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와 관련된 심리 내용으로 Barbara Fredrickson의 확장 구축 이론과 고전적 조건화를 이야기 해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확장 구축 이론이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확장 구축 이론은 내가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해 일시적인 사고-행동 래퍼토리를 확장시키게 되고 이것이 지속적인 개인적 자원 구축을 이끌어 인간을 변형시키고 상향적 선순환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조금 어려웠나요? 쉽게 말해 내가 화가 날 때 단순히 긍정적이었던 경험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점화효과만으로도 나의 긍정정서가 부정정서를 줄이고 조금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적인 선택들을 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사이비 과학 같나요? 실제 실험을 이야기 해드리죠-! 실제 EBS 다큐 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2부 마음을 망치면 공부도 망친다 에서 한 실험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성적 평균이 같게끔 두 집단으로 나눈 후 수학 시험을 치게 했습니다.  두 집단 사이 하나의 차이는 시험 전 하나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A집단에게는 시험 전 자신이 겪었던 짜증나고 화났던 일들을 적게 했습니다. 이와 달리 B집단에게는 즐겁고 행복했던 경험을 적게 했죠. 이 짧은 차이가 수학시험에서 무려 평균5점의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5점이면 충분히 유의미한 숫자랍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감정과 관련이 깊은 변연계가 활성화되고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기억과 관련된 여러 뇌부위들이 이것의 영향을 받습니다. 부정정서를 담당하는 뇌의 부위와 긍정정서를 담당하는 뇌의 부위는 전혀 다른 곳에 위치해있어 활동기저도 다르고 생리적인 반응도 다릅니다. 그러니 긍정정서경험과 부정정서경험에 따른 뇌의 활성화도 전혀 달라지는 것이죠. 실제로 부정정서는 우리를 경주마로 만듭니다. 주변의 시야를 막고 여러 선택방안들을 보지 못하게 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막게되는 것이죠. 이렇듯 긍정정서를 경험하지 않고 긍정적 경험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점화효과로 뇌는 긍정정서를 일으키게 됩니다. 좋았던 경험은 다시 떠올려도 행복하잖아요?  이렇게 긍정정서가 부정정서를 낮추고 뇌를 공부할 준비 태세를 만든다는 것을 아셨죠? 그렇다면 이제는 여러분의 삶에 맞게 적용해봅시다.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할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저는 아까 말했듯 시험 치기 전 화장을 하기도 하고 공부를 시작하기 전 아이스크림을 먹고 책상에 앉았던 게 주로 생각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젤리가 저를 긍정적으로 만들었거든요 ㅎㅎ  고전적 조건화는 유명해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단순히 말해 제가 놀러가기 전, 신나는 일 전에 했던 화장을 시험 치러 가기 전 함으로써 제 뇌를 잠깐 속인달까요? 화장을 하면 저도 모르게 놀러간다는 예상을 하고 기분이 나아지는 경험이 그로 인한 것입니다. ㅎㅎ  여러분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공부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긍정적인 정서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공부해봅시다. 공부는 원래 그렇게 하기 싫은 거야 라고 하는 순간 여러분은 헛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럼 다음 스토리 노트로 만나요:)  
프로필
Ckguss
이화여자대 심리학과 24학번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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