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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학생부 관리
학생부는 어떻게 채우는 것일까?
학생부는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을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됩니다. 생활기록부에는 단순히 우리가 어떤 활동에 참여했는지 뿐만 아니라,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있습니다.입학사정관은 우리가 대학 생활에 어떤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는지를 주목합니다. 단순히 과거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 뿐만 아니라, 미래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생활기록부에는 내가 했던 실험과 탐구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더 공부하고 싶은 분야와 궁금증, 그리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적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 분야에 흥미가 있다면 고등학교 시절 참여했던 과학 실험과 연구 프로젝트를 자세히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어떤 특정한 연구 분야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학습 목표와 태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내용도 함께 기록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학과나 전공에 관심이 있다면 그 학과에서 어떤 과목을 배우고 싶은지, 그 과목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입학사정관은 학생이 단순히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이 대학 생활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자신이 관심 있는 학과와 관련 없는 수업에서 어떻게 세부적인 내용을 작성해야 할지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학사정관은 관련 없는 수업의 내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수업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했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도 수학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록할 때, 수업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이 어떻게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이 모든 학습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줍니다.또한, 실패에 대한 경험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실패한 경험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을 꺼려하지만, 오히려 실패는 우리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패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어떤 점을 더 개선하고 싶은지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젝트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학생의 문제 해결 능력과 성장 의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출석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석률이 낮으면 입학사정관은 우리를 불성실한 학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단 지각이나 결석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석률이 높은 학생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 시절 무단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이를 통해 출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출석은 단순히 학교에 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이는 학생이 학업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또한, 생활기록부에는 우리가 참여한 활동들의 의미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활동의 나열이 아니라,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사회적 책임감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협동심과 리더십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인성과 성장을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학습 목표와 태도를 잘 드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활기록부에는 단순히 과거의 성취를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학생이 대학 생활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학과에 지원하는 이유와 그 학과에서 배우고 싶은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그 내용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계획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마지막으로, 생활기록부는 일관된 서술과 논리적인 흐름을 유지해야 합니다. 각 활동과 성취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학생의 전체적인 성장 과정과 목표를 잘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학업에서의 성취, 동아리 활동에서의 리더십 경험, 봉사 활동에서의 사회적 기여 등이 하나의 이야기로 잘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관된 서술은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요약하자면, 생활기록부는 우리의 학습 목표와 태도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실패한 경험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출석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활기록부를 통해 입학사정관에게 우리의 열정과 목표, 성장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생활기록부는 대학 입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프로필
peter05
고려대(세종)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24학번
기타
우리 학교 학식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식을 소개해볼 건데요!! 저희 학교는 맛있는 편인 것 같아 한 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당! 학식은 싼 맛으로 먹는데 맛까지 있다면 더 좋겠죠~? 맛있는 메뉴를 추천해 드릴게요!!첫 번째로, 상록원 2층에서 먹을 수 있는 옛날 도시락입니다! 가격은 4000원으로 밥 종류 중에는 가장 싼 것 같네요! 도시락과 김을 같이 줍니다. 김이랑 싸 먹으면 더 맛있는 듯 합니다..! 도시락에는 소시지와 제육볶음?? 같이 김치와 고기가 볶아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가 올려져 있구요! 반숙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먹었을 때는 반숙이랑 완숙이 둘 다 나왔었네요.   두 번째로, 오늘의 덮밥입니다!! 매일 메뉴가 달라집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카레, 비빔밥,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것 같네요. 가끔 요구르트 같은 것을 같이 주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은 메뉴는 카레, 불닭볶음밥, 김치볶음밥, 나물비빔밥, 치킨마요덮밥 등이 있는데요!저는 참치 비빔밥과 산채나물 비빔밥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네요ㅎㅎ(채소를 좋아함) 덮밥도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세 번째로, 양식인데요! 돈까스가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이구요! 확실히 앞의 도시락과 덮밥에 비해서는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ㅠㅠ 그렇지만 돈까스도 맛있는 것 같아요!! 돈까스 맛도 매일 달라집니다. 저는 치킨까스만 먹어봤네요. 이외에도 고구마치즈돈까스, 눈꽃치즈돈까스 등 다양합니다! 떡볶이나 감자튀김, 요구르트가 같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상록원 1층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저는 치즈불닭철판과 콘치즈솥밥만 먹어봤는데요! 치즈불닭철판은 5800원이었고, 콘치즈솥밥은 5000원이었습니다! 1층은 약간 푸드코트 느낌이라 음식 메뉴가 엄청 다양해요. 크게 분식과 솥밥,면 으로 나눠져 있고 노브랜드버거와 쥬씨가 있습니다!! 분식에는 라면, 떡볶이, 순대, 튀김 등의 분식류가 있구요! 솥앤누들에는 솥밥 종류들과 철판볶음, 우동이나 냉모밀(요즘에는 냉면도 있더라구요! 계절마다 다른 듯??)이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은 둘 다 맛있었지만 콘치즈솥밥!! 진짜 맛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요즘 이것만 먹어요.. 5000원의 행복이네요!   제가 소개한 것 이외에도 기숙사식당, 가든쿡이 있는데요!! 저는 들어만 봤습니다! 기숙사식당에서는 약간 급식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천원의 아침밥이라고 해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통학러라 시간을 못 맞춰서 한 번도 못 먹어 봤습니다.. 근데 한정수량이라 시험기간같은 때에는 줄을 서야 먹을 수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가든쿡은 약간 가격대가 있는 듯 합니다. 파스타나 샐러드, 피자 같은 양식을 파는 곳인데, 저는 한 번도 안 가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도록 할게요! 상록원 3층도 안 가 봤지만, 교직원 식당으로 학생들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7000원이고 매일 메뉴가 바뀌는 것 같네여. 이렇게 학식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먹어보고 맛있는 것이 있다면 한 번 더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프로필
김나현
동국대 경제학과 24학번
공부 방법
수학성적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멘토 정빈입니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제가 값지다고 생각한 슬럼프 극복 경험이 있는데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같이 공유할까 했습니다. 그리 대단한 얘기는 아닐 수 있으나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편의를 위해 내용전개는 반말모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난 고등학교 들어가고 본 첫번째 시험 때 수학 1등급을 받았다. 중학교 때 선행을 미리 한것도 아니었고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좀 놀랐었다. 그리고 티는 안 냈지만 혼자 자만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2학기 때 부터 실수를 남발하여 3등급을 받게 되었다. 반대로 내신시험에서 특히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떨기 시작하였고 부담이 생기며 계속 2학년 때 까지 성적은 3등급을 받게 되었다. 도저히 혼자 어떻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는지 모르겠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친구 한명을 만났다. 그 친구는 내신은 나보다 높았지만 이미 정시로 지원하려고 다른 길을 파던 친구였다. 서로 도움 주고 받으며 난 그 친구에게서 수학성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놀랍게도 1학년 1학기 시험 이후로 처음으로 미적분1등급을 받았다. 거창한것은 없었지만 그 아이의 멘탈을 접하면서 나같이 불안한 멘탈이 바뀌게 되었다. 본인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중요하지만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도 그만큼 중요한 것 같다. 내신시험이든 수능이든 omr카드 하나로 다 평가되기 때문이니 그렇다.    1. 일반고 기준의 내신시험은 일정수준 이상의 난이도를 내지는 않을 것이다. 넘더라도 푸는 아이는 정말 극소수일것이며 그거에 쫄지 않도록 한다. 2. '수학은 양치기'라는 말은 정말 사실이다. 친구의 말을 듣고 시험기간동안 근처든 아니든 학교 기출문제 하루에 적어도 2개씩 풀고 학원 진도도 따라다니면서 공부하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3. 실수는 양치기 아니다. 많이 푼다고 해서 고쳐지지 않는다. 다만 내가 어떤 포인트에서 자꾸 실수가 나오는지는 발견할 수 있다. 제발 초창기에 고쳐라. 연습할 때 나오는 실수 시험에서 나올수 밖에 없다.  4. 문제를 잘 맞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점수가 최대한 잘 나오는게 중요하다. 풀 수 있는거에 집중하고 객관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해라. 내신시험은 50분 밖에 안준다. 제한 시간 안에 최대점수를 내기 위해서 연습 할때도 실전처럼 행동해야한다.    정말 미리 말했듯 거창한 것은 없다. 성실하게 수학 교육과정 따라가고 있고 나름 문제들도 풀리고 자신감 붙는다면 시험에 대한 멘탈을 기르는것도 노력하길 바란다. 그럼 화이팅!  p.s. 난 위 경험을 3학년 때 하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고 다른 도전들도 마다하지 않는 용기가 생겼다. 그래서 수시로 현역때 학교를 가게되긴 했지만 더 도전하고 싶어 20살에 반수를 결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저는 그 선택의 결과에 지금 매우 만족합니다. 이처럼 뭔가를 열심히 노력하여 얻어낸 결실은 나를 표현하고 나타내는 하나의 사례가 된다. 그런 경험이 많아질수록 사람의 마인드는 더욱 더 단단해지고 건강해질 것이다. 
프로필
정빈
세종대 경영학부 24학번
대학생활
대학교 전공 수업이 궁금해? 경희대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전공과목 소개!
안녕하세요~! 이번 리로 서포터즈 1기 활동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될 '문콘/미디어 멘토'입니다. 다들 시험은 잘 치르셨을까요? 학교에따라 지금이 시험기간인 수험생분들도 계시겠네요! 저 역시 중간고사와 과제 지옥에서 간신히 탈출한 상태입니다! 오늘 스토리노트는 가벼운 특별편 느낌으로 준비했어요! 바로바로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경희대학교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의 전공과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대학교 수업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식으로 과제, 시험을 보는지 미리 알 수 있도록 최대한 정보를 잘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간단히 리프레시할겸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1학년) 저희 학과는 1학년때 '학부'체제로 운영됩니다! 때문에 관광학과와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의 전공 수업을 경계 없이 수강하는데요! 주로 '전공기초' 과목을 많이 듣기 때문에 전공기초과목 몇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문화관광일본어] -> 과목소개 일본어를 처음부터 배우는 사람도 무리 없이 배울 수 있는 과목이에요. 입문 단계에서 익혀야 하는 일본어 문자, 문법, 어휘, 한자 등을 학습하며, 초급레벨의 일본어 문장 및 회화 표현을 구사하는 능력을 쌓을 수도 있어요! -> 과제 총 두 번의 레포트 작성이 있어요. 사회적 이슈 및 문화와 관련된 주제가 제시되며, 분량이 길지 않기 때문에 조건에 맞춰 잘 작성하면 됩니다! 그 외 수업 시간에 배웠던 문장을 일본어로 적어보는 복습 시간이 있어요! -> 시험 주어진 한국어 단어, 문장을 일본어로 해석해서 적는 시험으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나와요. 시험 범위를 완벽히 암기하는게 중요해요! 내용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한자도 암기해 적어야 하므로 제때 복습하는게 좋아요.  [문화관광영어] -> 과목 소개 과목 이름처럼 문화와 관광의 전반적인 개념을 영어로 배우는 수업이에요! Tourism과 Culture의 정의, 분류, 역사 등에 다양한 내용을 학습하며, 매 수업 말미에 그날 새로 배운 영단어를 복습하는 시간이 있어요. -> 과제 퀴즈와 팀플로 구성되는데요! 매 수업마다 서술형 퀴즈가 존재하며 그날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주로 물어봐요. 최종 과제는 팀플로 진행되며 팀원들과 경복궁 등의 한국의 관광지를 방문해 리포트를 작성하는것이에요. -> 시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존재해요. PPT에 기억해야 할 단어, 퀴즈 정답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지필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답니다~! [문화엔터테인먼트이해] -> 과목 소개 과목명처럼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에요.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이해와 한국 콘텐츠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공연과 영화, 이벤트 등 콘텐츠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 과제 교수님께서 선정해주신 책 두 권을 읽고, 내용과 연계된 질문에 서술하는 학습일지 네 번을 제출해야해요. 책 내용과 본인의 생각을 적절히 섞고 관련된 예시 내용을 함께 덧붙여 작성하면 좋은 점수를 얻어갈 수 있답니다! -> 시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서술형이에요. 중간고사는 교수님께서 선정해주신 책과 관련된 내용이 출제되고 기말고사는 관광 산업과 엔터 산업의 연계 측면에서 출제됩니다! 주로 본인의 생각과 사례 파악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십니다! ▶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2학년) 2학년때는 관광학과와 문화엔터테인먼트 두 학과중 하나를 택해 본전공으로 선택해요! 즉, 2학년때부터는 소속이 하나 더 생기는거죠! 각자 본전공에 맞는 전공 과목을 2학년때부터 수강해요. 현재 제가 듣고 있는 2개의 전공선택과목을 추천드릴게요! [엔터테인먼트플랫폼연구] -> 과목 소개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ICT 플랫폼들에 대해 학습해요. ICT로 인한 사용자 경험의 변화, 사용자 개입 등을 플랫폼 사례 분석을 통해 배워요. -> 과제 목요일마다 'Inclass-activity'가 주어져요. 교수님께서 제시하시는 질문에 맞게 각 주마다 배운 내용을 활용해 답변을 작성해야해요. 예를 들어 '플랫폼의 새로운 정책이 사업 구조에 끼치는 영향을 사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분석해보세요'처럼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질문들이 주어진답니다. -> 시험 두 시험 모두 대체 과제로 진행됩니다. 개선이 필요한 플랫폼을 선정하고 멘탈 모델을 수립해 사용자 그룹별 속성을 나누는 분석을 진행해요. 이후 각 사용자 멘탈 그룹에 맞는 플랫폼 UX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됩니다, [엔터테인먼트마케팅] -> 과목 소개 마케팅 전략 수립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고, 우리 삶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마케팅 사례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볼 수 있어요. -> 과제 화요일에는 퀴즈, 목요일에는 'Inclass-activity'가 주어집니다. 참고로 앞서 설명드린 [엔터테인먼트플랫폼연구]를 진행하시는 교수님이랑 동일해요! 두 과목 모두 같은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이랍니다. 덕분에 수업 방식, 과제, 시험이 유사한면이 있어요. 퀴즈는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시는 수업 자료를 꼼꼼히 읽고 풀어야해요. Inclass-activity는  [엔터테인먼트플랫폼연구]와 진행 방식은 같아요. 다만, '브랜드 선정 후 마케팅 믹스 4E를 적용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라'와 같이 일부 내용이 마케팅 수업에 맞게 변형되어 제시된답니다. -> 시험두 시험 모두 대체 과제로 진행됩니다. 브랜드를 선정하고 마케팅 활동을 분석해 소비자 측면에서 적절한 브랜드 경험을 하고 있는지 조사해요. 이후 수치적, 객관적 자료를 통한 브랜드 분석 후, 나만의 마케팅 전략을 세운답니다. 본 스토리노트는 다음 카드뉴스의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저희 학과 공식 잡지 인스타그램이며 전공과목 외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의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둘러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C4z4rOQB0w3/?img_index=1https://www.instagram.com/p/C4z5tu9B8mg/?img_index=1 사실, 글로만 설명을 보면 잘 이해가 안되실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엔터테인먼트플랫폼연구], [엔터테인먼트마케팅]에서 실제로 제출했던 중간대체과제를 일부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엔터테인먼트플랫폼연구 중간대체과제 제출 PPT 일부> <엔터테인먼트마케팅 중간대체과제 제출 PTT 일부> 쉽지....않습니다. 챗GPT로 내용을 따오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GPT는 주로 원론적인 이야기나 넓은 범위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주기 떄문에 세부적으로 조사하는건 오직 저의 몫이에요. 문제점에 맞는 해결책을 마련하는것도 제 창의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머리를 쥐어짜내는 과제였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재밌어요! 뭔가 제가 특정 기업의 마케터가 된 느낌이랄까요..? 물론 창의력을 쥐어 짜내고 자료 조사하는 과정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완성된 PPT자료를 보면 뿌듯해요!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나 마케팅, 콘텐츠 관련 학과를 희망하는 수험생분들은 잘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대학수업이 이렇게 진행되거든요!  오늘은 정말 무게감 확 빼고 대학 전공 수업에 관한 이모저모를 전달드렸습니다. 본 스토리 노트를 통해 수험생분들이 대학 생활의 프리뷰를 경험해보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입시 관련, 대학교 관련 질문은 환영입니다! 1:1질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자유롭게 질문주세요!! 그럼 전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프로필
문콘/미디어멘토
경희대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23학번
대학생활
국제학부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고국타이거입니다. 더운 날씨에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는, 공부하다가 지쳤을 때 기분전환 겸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학과소개에 관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넓게는 문과 계열, 좁게는 국제학부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해요.   (1) 고려대 국제학부란? 고려대 국제학부는 2002년에 설립되어, 국제적인 문제들을 공부하고 해결책을 탐구하는 사회과학계열의 학과입니다. 국제학부에서 공부하는 국제 문제들은 국제관계와 협력, 국제 분쟁 해결, 국제평화와 안보, 외교 및 무역 정책, 국제법, 국제 경제 등이 있으며, 실제로 전공트랙도 '국제개발협력', '국제통상', '국제정치'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다양한 학문을 배우며 얻은 지적 소양을 '도구'로 활용하여 이미 과거에 일어났거나 현재에 진행중인 국제적인 문제들을 이해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도출할 줄 아는 국제사회의 리더를 양성해내는 것이 목적이기에 실용 위주의 전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전공과목 수업은 거의 국제관에서 이루어지기에 국제학부 학생이라면 입학 후에 국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아지게 될 거예요!   (2) 국제학부 세특 주제 추천 저는 국제개발협력이라는 트랙을 겨냥하여 생기부를 채워왔습니다. 제가 세특을 채우며 활용했던 키워드는 '전쟁, 인권, 사회적 소수자, 개발협력과 원조, 환경, 지정학, 난민' 등이 있습니다. 이 키워드들을 잘 조합해서 기반을 다진 후 학년이 올라가면 관심 분야에 따라 범위를 좁혀나가면 완성도 높은 생기부를 만들 수 있어요!   (3) 1학기에 수강했던 전공 과목 후기 저는 지난 1학기에 두 개의 전공과목, 경제학입문과 국제관계원론을 수강했습니다. 우선 경제학입문은 국제통상원론이라는 전공필수과목을 수강하기 위한 선수강 과목이었는데, 과목명 그대로 경제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영어강의였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사탐으로 경제가 개설되지 않아 통합사회 이후로 경제를 배우지 않다가 오랜만에 다시 경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시간을 거듭할수록 배우는 내용이 흥미롭지만 깊이도 있어져서 시험기간에 그래프를 그려가며 이해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여담이지만 1교시 수업이라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답니다..ㅎㅎ 다음으로 국제관계원론은, 고등학교 때부터 국제관계에 관심이 많았던 편이라 매번 기대하고 수강했던 수업입니다. 전쟁, 인권, 환경 등을 포함한 문제를 국제관계 이론에 입각해서 배우는 과목이라 전공책이 700페이지가 넘을만큼 광범위한 과목이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때 막연하게 궁금증을 갖고 탐구했던 문제들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국제 문제에 대한 견문을 조금이나마 넓힐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매 시간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인데, 국제학은 경제학이나 과학 같은 학문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문제와 해결책을 만들어나가는 학문이다보니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 끝나지 않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만 봐도 알 수 있답니다ㅜㅜ   이번 글도 멘티님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다음 스토리노트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말고사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세요:)   
프로필
고국타이거
고려대 국제학부 24학번
기타
공부하다가 지칠 때 인강에서 볼만한 것들(메가스터디편)
​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적어볼 내용은 수험기간 동안 여러분이 공부하면서 지칠 때 한번 씩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것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면 금방 번아웃이 올 수도 있으며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심해집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다가 너무 쉬는 것보다는 학교에서 한 교시와 한 교시 사이에 우리가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과 같이 여러분이 공부의 텀 사이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이 쉴 수 있는 것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김종웅(메가스터디) 선생님의 컨텐츠를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김종웅 선​생님꼐서 하시는 컨텐츠들을 보면 무료로 볼 수 있는 메가캐스트에 올라오는 웅플릭스, 대나무웅과 같은 컨텐츠, 패스를 수강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웅전 등이 있습니다. 웅플릭스의 경우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적인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시리즈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컨텐츠입니다. 이 컨텐츠 속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인물 등이나 사건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서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 오래 남도록 훌륭하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대나무웅은 김종웅 선생님의 1ㄷ1 질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여러 학생들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느낄 수 있습니다. 대웅전의 경우는 이제 패스를 사용해서 하기에 메가패스를 소유한 멘티님들이 들을 수 있는데 제가 들었을 때는 대웅전(고구려) 편만 있었는데 다양한 편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이 시리즈도 한 나라의 일대기를 주요 사건 별로 이야기 해주어서 재밌게 시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김종웅 선생님께서 직접 그림을 그리셔서 ppt를 제작하시기에 내용을 보기에 정말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수험생활 시절 점심 저녁시간에 밥먹고 피곤할 때 이러한 강의들을 보면서 수험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2.어준규 선생님의 지식밥차 시리즈를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어준규 선생님꼐서는 윤사/생윤/사문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인데 지식밥차에서는 그것들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다루어 주십니다. 그렇다고 이과생이 듣기 어렵게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문이과 모두 들을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어준규 선생님 피셜 지식밥차를 듣는 인원 중 이과생의 비율이 문과생과 반반일정도로 인기가 많은 컨텐츠입니다. 또한 강의자체에서 우리가 사회를 살아갔을 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많이 알려주셔서 입시가 끝나고 성인으로서 사회를 살아갈 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십니다. 강의 내용중에서는 22수능에서 나온 금본위제에 관한 그 시대의 스토리를 알려주셔서 경제사에 대한 큰 흐름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재수를 하는 기간 동안 기숙학원에 있었기에 인터넷도 못하는 상태에서 공부만 하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러한 컨텐츠들로 머리를 식히면서 휴가를 나와서도 유튜브가 아닌 이러한 것들을 보니 휴가복귀 이후에도 공부에 바로 집중이 잘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멘티님들도 유류브가 아닌 이러한 것들을 시청함으로써 적절한 도파민만을 느끼고 공부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필
김민석
제주대 수산생명의학과 24학번
진로 탐색
전공 선택의 중요함에 대하여
 대학 진학을 앞둔 멘티 분들에게 전공 선택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대학 생활 동안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될 분야를 의미하며, 미래의 진로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공 선택의 중요성, 고려해야 할 요소들, 전공 선택 시 유의할 점 등을 다루고자 합니다. -전공 선택의 중요성 전공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하는 과목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심도 있는 공부와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공학을 전공한 학생은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할 가능성이 크고, 문학을 전공한 학생은 작가나 기자, 또는 출판계에서 일할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전공은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직업적 만족도와도 연결됩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열정을 느끼는 분야에서 일할 때 더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단순히 취업률이 높거나 부모님의 권유로 선택한 전공은 공부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끼고, 직업 선택 시에도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고려해야 할 요소들 전공을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야 공부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에 흥미가 있고 실험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화학이나 생물학 전공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미래의 직업 전망과 취업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직업 시장과 미래의 직업 전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기술 등의 분야가 유망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관련 전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 선택 시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치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떤 직업은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제공하는 반면, 어떤 직업은 유연한 근무 시간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학 전공을 선택하면 변호사나 법조인으로서의 규칙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예술 전공을 선택하면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유의할 점 전공 선택 시 유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취업률이나 연봉만을 기준으로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취업 가능성과 경제적 보상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만을 기준으로 전공을 선택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또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의 조언은 참고할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공을 선택한 후에도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맞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수 전공이나 부전공, 전과 등의 방법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다양한 학문을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전공 선택에 있어서도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전공 선택의 고민과 과정 전공 선택의 과정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면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지 살펴보세요. 또한, 대학 진학 전에 다양한 직업 정보를 탐색하고, 실제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진로 상담 선생님이나 부모님, 대학생 선배들과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공 소개 자료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세요.마지막으로, 전공 선택은 결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탐구와 고민의 과정임을 기억하세요. 대학 생활을 통해 새로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전공 선택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열정과 흥미를 따라가는 것이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전공 선택은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미래의 진로와 직업적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 미래의 직업 전망,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공 선택 후에도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고등학생 여러분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면접3합
성신여자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24학번
면접 준비
대구교육대학교 와장창창 면접 일기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인 바로 대구교대의 면접일기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과거에 썼던 면접 일기인데요,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구교대의 수시 (학종) 지역인재전형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어제 공주교대 면접 끝나고 오늘은 대구교대 지역인재 면접 다녀왔습니다!재학생 두 분이서 계속 말 걸어 주시고 대기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대기시간에 생기부 볼 수 있음!)(공주교대는 아무것도 못 보고 2시간 대기 했었는데....)   면접 질문은1. 자기 소개 해주세요. (사실 너무 당황해서 답변이 좀 이상함)-> 저는 면접번호 ㅇㅇ 이고요, 대구교대에 지원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면접관님이 대구교대에 지원해 주셔서 오히려 영광이라고 하셔서 다행이었음2. 동아리 관련 물으셨는데 기억이 잘...3-1. 지원자 분 학교에서 대구교대 많이 지원 하셨는데, 초등교사 관련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지? (처음에 못 알아들어서.. 쉽게 질문 다시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런 거 물어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저는 저 포함해서 거의 지원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내가 알기로 교대 2명 지원함)초등교사 관련한 프로그램은 교육을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많이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학교는 근 10년간 교대를 수시로 보낸 적이 없다)3-2. 그렇다면 교대와 사범대에 지망하는 학생이 줄어드는 원인은?- 교권 추락 문제도 있고, 교대와 같은 경우에는 내신 성적이 좋아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적이 낮은 친구들 중에서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사범대와 같은 경우에는 임용고시 합격률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로 지원자가 줄어드는 것 같다고 답변함.4-1.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조영태 저) 읽고 저출산 원인을 경쟁과 가치관으로 분석하셨는데 거기에 대해 설명 해 주세요.- 경쟁은 사교육비 증가 등 아이를 키우는데 경제적 여건이 많이 들게 함. 가치관은 개인주의 만연으로 대답함.4-2. 한국에서 경쟁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와 개인주의가 발생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과 같은 경우에는 자원이 부족하고 인적 자원이 중요한 국가이다 보니, 사회가 발전할 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것 같다. 개인주의는 전자기기 보급 등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더 만연해진 것 같다라고 대답5-1. 다른 과목 성적은 대체로 우수한데 영어 과목이 성적이 안 좋네요. 성적이 안 좋은 이유랑 극복한 내용 말해주세요.-> 중학교 때는 말하기 위주로 영어를 배웠었는데 고등학교에 진학 한 후로는 입시 위주의 영어에다가 시험 범위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던 것 같다.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제교류 도우미 활동을 통해 홍콩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경험을 가졌고, 이러한 경험으로 영어 에세이 쓰기를 하면서 영어 능력을 키우게 된 것 같다고 대답.5-2. 영어 에세이 쓰기로 어떤 능력이 향상 되었는지?-> 영어 에세이를 쓰면서 문법적인 능력이 향상되었고 단어 선택에 있어서는 어휘적 능력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6. 학생이 대답을 잘 해서 시간이 되게 일찍 끝났네요. 마지막으로 포부 말씀해 주세요.  -> 고등학교 3년 동안 교대를 준비하며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교대에서 면접관님들처럼 훌륭하신 스승 밑에서 교학상장이라는 말처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프로필
김녹차
대구교육대 초등국어교육과(심화과정) 24학번
공부 방법
#7 효과적인 여름방학 준비하기
#7 여름방학 준비하기로 다시 돌아온 공약자 멘토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절반이 지나갔는데요, 그만큼 대학 준비의 마침표도 한껏 가까워졌습니다.오늘은 다가올 여름 방학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면 좋을지 적어보려 합니다. 돌이켜보면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많은 것을 계획하고 결정했기에 그 때가 저의 대학 준비에도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생기부 제가 가장 먼저 했던 것은 3학년 1학기까지 모두 작성된 생활기록부의 내용과 성적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해당 내용을 파악한 후 대학 원서 작성을 준비했는데요, 세특에 기재한 본인의 관심사, 연구 분야 등을 확인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관련 학과를 다시금 생각하며 원서 작성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기존에 본인이 진학할 학과를 명확히 정해두고 모든 대학에 해당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면 가장 좋지만, 저는 공대 진학을 준비했던 학생으로서 대학마다 계열명과 학과의 특성이 조금씩 달라 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러한 생각들을 시간 낭비라고 바라보기 보다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는 시간으로 가져갔으면 합니다. 더불어 면접을 준비한다면, 꼭 생기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요. 저도 생기부 내용들 중 제가 직접 실험을 진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심화적인 학습들을 위주로 정리하며 면접 준비를 함께 했습니다. 공부만 하기에는 너무 지칠 때 저는 이런 고민과 준비를 하며 나름의 합법적 여유를 느꼈던 것 같은데요, 꼭 이런 마음가짐이 아니더라도 한번은 돌아보며 원서 준비를 조금씩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습_계획#습관 7월부터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하루를 준비했습니다. 일찍 일어나 국어-수학-영어-탐구 순서대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요, 하루에 정해진 목표까지 공부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전날 꼼꼼한 계획 수립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듯, 플래너에 시간에 맞춰 과목과 공부 목표를 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동일한 일정 시간에 국어 공부를 하고 전날에는 어떤 지문을 풀 것인지 정했습니다. 타 과목도 동일하게 문제를 풀이하는 시간을 수능 시간에 맞추어 정하되 오답노트나 인강 등의 공부보다는 문제 풀이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녁 시간 전 모든 과목의 목표만큼 문제 풀이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그렇게 쌓인 문제들을 저녁 식사 후 분석하고 오답을 하기도 하며 본격적인 공부를 하였습니다. 다만 오답노트를 하는 시점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보니 적극적인 추천을 하기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되, 체계적인 습관을 기르는 것에 목표를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방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어떤 공부가 가장 많이 되어있는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 과목별 공부 비중을 명확히 하였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국어 공부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방학을 기점으로 점차 공부 비중을 줄이되 문제 풀이를 만점에 가까이 맞춰나가는 것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모의고사나 기출 등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실전 경험을 쌓아나갈 준비를 하며 타 과목에 보다 초점을 맞춰 하반기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짧게 두 가지, 여름 방학동안 시도해보면 좋을 것을 담아보았는데요. 1. 생활기록부 돌아보기2. 체계적인 공부 습관 만들기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혹시 도전해보지 않았다면 한번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더 좋은 노트로 찾아오겠습니다 :)
프로필
공대약대자연대
이화여자대 통계학과 22학번
정시 준비
6모 21233에서 수능 11221까지: 현역정시 메디컬 공부법1
저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를 동시에 준비했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에서 21233을 받았지만 그 뒤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서 수능 땐 11221을 받게 되었는데요, 여름방학 때 제 추천 공부법과 인강 커리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여름방학 때에는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고,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있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학원은 수학학원 두 개 다녔습니다.  1. 국어 내신 공부를 하느라 가장 많이 미뤄두었던 과목입니다. 다행히 국어 기본기는 있는 상태였지만 겨울방학 이후로 공부를 거의 안 했기 때문에 아침에 독서실에 가자마자 강기분 독서 3지문, 문학 3지문을 풀었습니다. 지문 하나 풀고 인강 하나 듣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국어는 한 번에 많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올려서 감을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해요.  수특 독서까지는 할 시간이 없어서 강민철의 EBS 강의노트 수특 문학만 수강하였습니다. 수특 문제도 풀으라고는 하셨는데 저는 풀지 않았고, 다른 과목을 하다가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조금 쉬어가고 싶을 때 책 읽으면서 쉰다는 느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언매는 1학기 내신 과목이어서 따로 하진 않았습니다. 안 되어 있다면 수특 언매를 푸시는 걸 추천드려요! 2. 수학 저는 메가스터디 러셀 신성규 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분당 수이학원 배호영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신성규 선생님은 스킬이나 특이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배호영 선생님은 차근차근 어떤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두 분의 수업을 동시에 들은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과제는 주로 모의고사를 풀어오는 것이어서 일주일에 수학 모의고사 5개 정도는 풀었습니다. 3. 영어 1주일에 모의고사 한 개정도 풀었고, 단어는 매일 30개씩 간단히 암기했습니다. 저는 영어 2등급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름방학 이후로는 공부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1등급을 원하신다면 따로 영어 인강을 들으셔야 할 거에요! 4. 물리 상반기에 배기범 선생님의 필수본, 플랜비 역학, 3순환을 수강했는데 물리 기초가 없어서인지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부터 강민웅 선생님의 기출 300을 수강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물리에 관심이 있고 잘한다면 배기범 선생님 강의를, 물리를 아직 잘 모르겠고 확신이 안 생긴다면 강민웅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5. 생명  백호 선생님의 상크스를 수강하면서 16모의고사도 병행했습니다. 수능까지 아직 시간이 있기에 모의고사 성적이 안 나온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유전 실력을 쌓는 걸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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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바구니
제주대 약학과 24학번
학생부 관리
건설환경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활동 추천
안녕하세요 peter 멘토입니다. 끊임없는 과제와 시험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힘들지만 좀만 더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건설환경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 탐구 활동 추천을 주제로 스토리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누구보다 특별한 학생부로 수시 준비를 누구보다 수월하게 해보자구요~~~ 이외에도 시리즈로 생명공학, 화학과, 물리학과와 관련된 학생부 탐구 활동도 다루어 볼게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1. 스파게티 면 또는 3D 펜을 이용한 교량 건설 및 안정성 측정: 직접 제작하는 활동만큼 특색있는 활동은 없습니다. 다리 구조에 따라 장점과 안정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스파게티 면과 3D 펜을 이용해 제작하고 그 위에 무게를 점점 추가하며 최대 하중을 비교하며 가장 안정적인 교량의 구조를 찾아내는 활동입니다. 건설환경공학에 꼭 들어가는 내용인 교량 건설 활동은 한 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 텐세그리티와 돔 구조를 적용한 비닐하우스의 안정성 탐구오늘날의 비닐하우스 구조는 적설 하중에 매우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적은 재료량으로 많은 적설 하중을 버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직접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풍동 발생 장치와 모래를 이용해 텐세그리티와 돔 구조를 적용해 직접 제작한 비닐하우스의 안정성을 실험했습니다. 직접 실험을 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니 꼭 실험 활동은 한 두개 정도는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많은 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ㅠㅠ...... 3.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바닥 구조 논문 분석: 실험보다 간단하지만 관심과 심화 탐구 의지를 강조할 수 있는 활동은 바로 논문 분석입니다. 학교별로 논문 검색 사이트 계정을 구비해두니 선생님께 문의해서 논문 사이트를 활용해보세요. 저는 층간 소음을줄일 수 있는 바닥 구조 논문 분석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벽식 구조와 기둥형 구조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바닥이 소음을 줄이는 원리에 대해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이후 재료와 구조 변형을 통해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저만의 아이디어를 강조해 논문 분석 활동을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논문 분석에서 그치지 않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추가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니 여러분도 꼭 개인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추가하세요!! 그럼 여러분의 창의성도 강조할 수 있답니다.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건설환경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관심도를 가지고 있음을 입학사정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건설환경공학 관련 학생부 활동들에 대해 더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저의 포트폴리오를 한 번 찾아봐주세요!! 여러분들을 위한 알찬 활동들이 담겨져 있는 퀄리티가 매우 높은 포트폴리오라고 자부합니다! 오늘은 건설환경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활동들을 주제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다양한 학과와 관련된 학생부 활동으로 찾아와 타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활동들을 주제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스토리 노트에서 만나요~~
프로필
Peter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4학번
학생부 관리
진로가 바뀌어서 걱정인 사람? 다 들어와 ~ 생기부 작성법 알려줄게!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서포터즈 1기 홍이장군입니다 :)   생기부 작성 중간에 진로가 바뀌어서 걱정인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로가 바뀐 학생들을 위한 생기부 설계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꼼꼼하게 준비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를 사례로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생 2학년 1학기까지 진로가 경찰이었다가, 고등학생 2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진로가 지리교사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이때 가장 걱정이었던 게 바로, 생기부 였는데요. 저는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을 진학하고자 생기부를 엄청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근데 경찰과 지리교사가 너무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데다가 고1 ~ 고2 1학기 생기부를 경찰로 채워놓아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 진학이 어려울까 봐 걱정을 엄청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 먼저 알려드리자면! 저는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리학과와 지리교육과에 합격했는데요! 제가 생기부를 어떻게 채워나갔는지 지금부터 우리 리로스쿨 멘티님들께 꼼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경찰과 지리교사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공통점을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지리 과목은 사회와 공간을 연결 지어 우리 사회에 대해 학습하고, 사회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두는 실제적인 학문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발견을 토대로 고2 1학기에 주제탐구 보고서로 작성했던 '길거리 쓰레기에 대하여' 주제를 고2 2학기에는 더 업그레이드해서 지리 과목에서 배우는 GIS 개념을 활용한 '길거리 쓰레기 앱 설치'라는 주제로 주제탐구 보고서를 심화시켰습니다. 이렇게 되면, 진로가 경찰일 때는 단순히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면, 지리교사를 꿈꾸게 되면는 제가 관심 가지며 탐구하던 사회문제를 지리의 개념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는 방식으로 생기부의 방향을 바꾸고, 심화시킨 것입니다.  두 번째, 나의 진로와 가장 관련 깊은 활동을 중심으로 진로 변경 이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기부에 녹여내는 것입니다. 저는 앞서 언급한 두 개의 주제탐구 보고서를 토대로 저의 진로가 변경된 이유에 대해 생기부에서 설명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또, 대학 '자기소개서'를 이 두 개의 주제탐구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하였고, 지원 학교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렇듯 나의 관심분야를 연결 짓는 것. 그리고, 나의 진로 변경 이유에 대해 생기부에서 잘 설명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진로 변경 이유에 대해 잘 설명했다면, 변경된 진로에 대한 전공심화ㅍ탐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변경된 진로 전공에 대해 더욱 심화된 탐구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그래야 나의 흥미와 전공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여러 교과목과 내 진로를 연결 지어 탐구를 진행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영어 본문 중에서 교육에 대해 다룬 내용을 가져와, 지리와 연결 지어 어떤 교육이 좋은 교육이고 바른 교육인지에 대해 탐구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심화 연계 학습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진로 변경 시, 생기부 설계법에 대해 요약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변경 전 진로와 변경 후 진로의 공통점을 찾아라.2. 1번 활동을 토대로 진로가 변경된 이유를 생기부에서 드러내라.3. 변경 후 진로를 여러 교과목과 연결 지어 심화 연계 학습을 진행하고, 내가 설정한 진로에 대한 흥미도와 전공적합성을 어필해라.  제가 진로가 변경되었을 때, 생기부를 설계한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진로가 바뀐다고 해서 불리한 것은 전혀 없으며, 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어쩌면, 성장하는 시기이고 이제 막 배워나가는 시기이기에 진로가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너무 겁내지 마시고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통해서 생기부를 잘 설계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진로 변경 시, 생기부 설계 방법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더 구체적인 사례나 예시가 궁금하시다면, 저의 포트폴리오에 담아놨으니까요, 이를 참고하셔서 교과목 심화 연계 탐구를 진행하는 방법이나 생기부 작성법에 대해 정보를 얻어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또 더 좋은 스토리 노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1:1 질문주세요 :) 
프로필
홍이장군
충북대 지리교육과 22학번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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