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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학생부 관리
지리학도 생기부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멘토 지리는 호랑이 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 게시한 '지리학과에 진학하면 안되는 3가지 경우'에 반대하여 지리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생기부를 만드는 3가지 방법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 언급한 3가지 경우는 1. 중등교육 속의 지리를 사랑하는 경우2. 이과계열 과목과는 상극인 경우3. 답사를 좋아하지 않을 경우   위의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3가지를 극복한다면 지리학도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까지 말씀드렸었구요. 따라서 본 글에서는 좀 더 자세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중등교육 이상의 지리를 사랑하라  어디까지나 중등교육을 바탕으로 한 입시 준비인 만큼 과도한 수준의 선행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교과목에서 제시하는 피상적인 수준에서 그쳐서는 차별점을 드러내기 미흡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세계지리와 한국지리는 넓디 넓은 지리학의 극히 일부만을 다루기에 지정학, GIS, 생물지리, 자연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탐구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지리과목에 대한 생기부보다는 정치와 법, 사회문화, 경제, 세계사 등의 사회탐구 과목과 함께 지구과학, 생명과학, 정보, 융합과학 등 이과계열의 과목에서의 학제적 탐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한 가지 요소를 강조하자면, GIS(지리정보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IS는 오늘날 지리학 전반에서 사용되는 연구방법으로, QGIS, ArcGIS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지도를 제작하는 툴입니다. 해당 프로그램과 여러 데이터(인구, 지도, 지형, 사회요소 등)를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지리학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기 보다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GIS 프로그램은 무료이고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와 국토정보플랫폼 등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구할 수 있으므로 간단한 주제라도 한번 시행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이과계열 과목과 친해져라  윗 문단과 연관된 방법입니다! 세계지리와 한국지리에서 지형적 요소가 언급되긴 하지만, 분량과 깊이 면에서 여전히 인문지리가 좀 더 중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리학과 자체에 이과적 색채가 짙고 일부 대학에서는 자연계열로 구분되기도 하는 만큼 자연지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내신에서 지구과학1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통합과학이나 융합과학 등 문과계열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이과계열 과목 내에서 최대한 자연지리 요소를 찾아보시는 것 또한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정보 과목에서 엑셀과 QGIS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과 과목이 아니더라도 자연지리 요소를 엮을 기회는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옥수수의 방언인 '옥시끼'가 태백산맥 기준 동부 지역과 중국 헤이룽장성(흑룡강성) 지역(북한 함경북도 북쪽)에서 사용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지리적 단절이 이루어진 과정과 그 지형적 특성이 인문환경(방언 사용)에 미친 영향을 살펴볼 수도 있겠지요. 3. 답사를 좋아하라  제가 진학 중인 학교에서는 답사가 졸업요건인 만큼, 절대다수의 지리학과에서는 답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인문지리와 자연지리 모두 데이터나 이미지 상으로 탐구하는 것과 실제 방문하여 조사하는 것은 차이가 존재하므로 직접 답사계획을 준비하고 이를 보고서로 담아내는 것은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용암지형이 인문환경에 미친 영향'을 조사하고자 한다면 철원군과 연천군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고 '카르스트지형의 관광현황'을 조사한다면 단양군을 답사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듯, 답사는 여행이 아니므로 1. 답사 전 사전준비(답사계획, 답사지역 조사보고서)를 진행하고 2. 답사 중 사진을 비롯한 이미지 자료, 답사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정리하고 3. 답사 후 총체적인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특별한 결론이 나지 않거나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와 다를 바가 없다고 하더라도, 직접 답사해 본 경험은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이므로 고등학교 3년 중 한 번은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지리학도 생기부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방법을 다뤄보았습니다. 물론 '지리학과에 진학하면 안되는 3가지 경우'에 대해서 언급한 만큼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를 생기부에 잘 담아낸다면 다른 경쟁자들보다 차별점을 드러낼 수 있는 요소이므로 가능한 만큼 시도하여 수시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외에도 궁금하신 점은 1:1톡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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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호랑이
고려대 지리교육과 23학번
기타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 인사말 & 입시 전형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 재학 중인 멘토 이승우입니다. 앞으로 리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학생분들께 다양한 입시 꿀팁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대구 출신으로 일반고를 졸업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에 합격했습니다.저의 특별한 이력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현재 네이버 지식in에서 입시/진학 분야에서 엑스퍼트로 활동 중이에요. 그래서 꾸준히 전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입시 질문을 답변하고 있지요. 추가로 지식in에서 교육 기부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지식in 활동만 하다 리로스쿨에서 학생들에게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오늘은 입시 전형에 대해 알려주고자 해요. 입시 전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어요. 수시와 정시로 구분되어 있지요.우선 수시를 알아볼게요. 수시는 수능을 보기 전에 지원하는 전형이에요. 수시를 세분화해서 보면 학생부 위주 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등이 있어요.1.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⑴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교과 전형은 학생의 교과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이에요. 정량 평가는 교과 내신 등급을 가지고 점수로 환산하여 평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신 성적이 매우 중요한 전형이지요. 하지만 대학마다 평가 방식이 다르고 반영 과목의 개수도 다르기 때문에 모집 요강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그리고 지원 전에 학과 평균 등급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해요.⑵ 학생부 종합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의 생기부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이에요. 정성 평가란 교과와 비교과를 단순히 점수로 환산해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생기부를 보고 전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기부에 있는 세특을 잘 채워야 하는 전형이지요. 학생부 종합 전형 같은 경우 전혀 예측할 수 없어요. 학교마다의 인재상도 다르고 생기부를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생기부를 어떻게 잘 채우는지가 매우 중요해요.2. 논술전형 논술에는 인문 논술과 수리 논술이 있어요. 인문 논술은 인문 계열 논술이고 수리 논술은 자연 계열 논술이에요. 논술은 대학교가 제시하는 문제를 잘 서술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학마다 나오는 내용도 다르고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모집 요강이랑 기출을 확인하셔야 돼요.3. 실기 전형 실기 전형은 음악, 예술, 체육 등 실기를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유형이에요.  + 수시 같은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존재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3합 5, 2합 6과 같이 영역별 등급 합을 제시해요. 대학마다 최저 기준이 다르니 모집 요강을 꼭 보셔야 해요. 정시는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전형이에요. 요새는 정시에서도 교과 내신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우선 수능 성적을 보면 1) 표준점수 2) 백분위 3) 등급이 있어요. 이 요소들을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는거죠.1) 표준점수 : 응시영역과 과목의 응시자 집단에서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위치나 성취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산출하는 점수예요. (출처 : 두산백과) 줄여서 표점이라고 많이 얘기해요. 표준점수를 해석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시험이 어려웠는데 시험 성적이 우수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시험이 쉬웠는데 시험 성적이 좋지 않으면 낮은 점수를 얻게 돼요. 그래서 표준점수는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져요. 결국 시험의 난이도와 자신의 점수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거나 낮은 점수를 받게 되는 거죠.2) 백분위 : 상위 몇 퍼센트에 있는지 알려주는 수치예요. 만약 백분위가 96%이면 학생 100명이 있을 때 자기 뒤로 96명의 학생이 있다는 의미에요.3) 등급 : 백분위에 따라 부여되는 등급이에요. 이 등급이 수시의 최저 기준에 사용돼요.1등급(0~4%), 2등급(4~11%), 3등급(11~23%), 4등급(23~40%), 5등급(40~60%), 6등급(60~77%), 7등급(77~89%), 8등급(89~96%), 9등급(96~100%) +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 못하는 거 명심하셔야 돼요! 오늘은 입시 전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어요.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많은 입시 꿀팁을 올리니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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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인하대 수학교육과 23학번
수시 준비
고등학교 1학년 시험을 망쳤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네르바 멘토입니다 :) 다들 이맘때 쯤이면 중간고사가 끝이 났거나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은 학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결과가 어찌 됐든 시험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놀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자리에 앉아 공부한 모든 학생들 정말 대견해요 :) 노력한 만큼 혹은 노력한 것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 분들도 계시겠지만 항상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는 법은 아니기에다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ㅠ.ㅠ 내신을 망쳤으니 바로 정시파이터로 돌려야 하나?내신을 망쳤으니 인서울에 대한 꿈은 접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제 의견을 한번 내보고자 합니다!  우선, 이번 시험을 망쳤다고 해서 당연히 내신을 '완전히' 놔버리면 안됩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나중에 돼서 후회할 일은 안 만드는 게 좋아요그때 돼서 내신 챙길걸,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얘기는 많이 들으셨죠?내신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리셋할 수가 없어요ㅠㅠ... 그리고 학교마다, 과마다 내신 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과 계열의 학과를 희망하시는 분께서 수학이나 과학 성적을 망쳤다고 해서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학과에 적합한 과목만 반영하는 학교나 학과가 있을 수 있으니더더욱 끝까지 포기하시지 말아요...인서울 학교도 마찬가지랍니다!  다음은 정시파이터입니다. 아무리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정시파이터의 길을 가는 것이 맞다고 느껴지거나 내신보다는 본인이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더 강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신중한 고민 끝에 과감히 버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절대, 절대절대 충동적이거나 한 순간의 감정으로 결정해서는 안됩니다!!!!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오랜 상의 끝에 진지하게 고민하신 후에 결정하셔야 해요.  그때부터는 학교 진도와 상관 없이 자습시간이나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에 수능 때 필요한 학습 범위를 선행하시고 꾸준히 계속 반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시파이터들의 이점이라 하면 개별적으로 진도를 빠르게 나갈 수 있어서 어려운 내용을 계속 반복하면서 수능에 대한 감을 더 잘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수능 시험의 예행 연습을 해보고 킬러 문항들에 대한 감을 익히고 지문이나 문제를 익히는 속도를 높이면 본인에게 좋은 수능 전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시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말 속에는 시험 하나에 너무 큰 의의를 두지는 말고 지나간 것은 흘려보내고 다음 시험을 열심히 준비해보자는 뜻이에요.  고등학생에겐 1년에 6번밖에 없는 시험, 대학 가기 위한 성적에 반영 되는 시험은 5번 밖에 없는 시험 중에서 시험 한번은 중요하긴 해요.  중요한 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지나간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지나간 것에 대해선 크게 마음 쓰진 말아요!  시험 끝난 날에는 오랜만에 휴식도 즐기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잠시 근심 걱정 다 잊고 리프레쉬해요 :>그리곤 다시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하는 거예요!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항상 응원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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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한국외국어대 영미문학.문화학과 23학번
학생부 관리
학생부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고민고민하지마~ (2)
안녕하세요! Peter멘토입니다. 오늘은 학생부 관리 꿀팁 (2)탄을 들고 왔습니다!여러분의 학생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4. 선생님이 알아서 채워주시겠지 X => 내 생기부는 내가 채우는 것, 노력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것은 텅텅 빈 생기부이다.​ 시험도 끝났는데 생기부를 채우는게 귀찮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내 활동을 다 보시는데 알아서 써주시지 않으실까? 귀찮다. 자기평가서 대충쓰자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선생님은 한 학년 전교생을 작성하셔야하기에 노력하지 않는 학생의 생기부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여러분의 자세한 진로를 모르시기에 여러분만의 학생부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선생님께 강한 어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학생부 작성 이외에도 여러 업무가 있으시기에 자기평가서 작성 기간을 놓친다면 따로 신경써주시기 어렵습니다. 꼭 자기평가서 기간에 열심히 여러분의 진로를 선생님께 어필하시길 바라요!​5. 일반고인 경우, 남들보다 활동을 3배로 챙기기. 유난이라 할 정도로 혼자 튀어야 한다.​ 특목고의 경우 적은 학생 수와 입시 결과를 위해 선생님들께서 리로스쿨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 학생부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데요. 일반고의 경우 학생 수가 많아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시지 않으시며 같은 문구를 복붙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신경써서 남들과 다른 활동을 채우지 않으면 수시에서 돋보이기 어렵습니다. 선생님을 귀찮게 할 정도로 여러분의 진로를 강하게 선생님께 어필하세요!​6. 생기부는 스스로 고민해서 채우되 일반고는 학년 말에 한 번씩 방향성을 확인할 것​ 학년 별로 관심사가 달라지며 학생부 내용이 중구난방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년 말마다 학생부 내용이 여러분의 진로에 대한 관심사를 잘 나타내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학생부 만들어나갈지 학년말마다 판단하고 로드맵을 그리시면 전공 적합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오늘은 학생부 관리 꿀팁 (2)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질문이 있다면 1:1 질문을 편하게 활용해주시고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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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4학번
진로 탐색
고등학교 3학년 때 진로를 바꾼 이유
안녕하세요! 노력형 나무늘보 멘토입니다. 오늘은 제가 신소재공학부로의 진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진로 선택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교사라는 현재의 제 전공과는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진로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이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바뀐 적이 없었을 정도로 확고했고, 저의 고등학교 1, 2학년 때 생기부를 보면 '초등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서'라는 문구를 여러 번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 들어서서야 갑자기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는 사실 그렇게 드라마틱 하지는 않았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진로 상담 도중 "정말 교사가 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던지셨고, 머리로는 당연히 그렇지 않겠냐고 생각하면서도 입은 잘 모르겠다는 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교사는 한때 내가 바라던 진로였을지 몰라도 지금의 나에게는 아니라는 것을요. 그 이후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여러 학과들과 졸업 후 진로들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진로를 결정하고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생활기록부에 담아내기 위해서는 한시가 급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진로를 찾아보니 제가 얼마나 작은 우물에 살고 있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는 결코 교사라는 꿈이 작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의 진로만을 바라보던 제 스스로를 향한 후회였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직업과 진로가 있는데 전혀 모르고 있던 과거를 향한 후회와 아쉬움이요. 신소재공학이라는 현재의 전공을 선택하기까지 고민한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길게 고민할 만한 시간도 당시에는 없다고 생각했고 말이죠.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던 과목인 화학과 관련된 학과이고, 생활기록부 내용도 나쁘지 않아 선택한 결정이었습니다. 다만, 현재에 와서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조금 더 빨리 스스로의 진로에 대해 의문을 품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으면 어땠을까 하고요. 오랜 기간 꿈꾸었던 진로는 제게 확신을 심어준 것이 아니라, 다른 진로를 향한 두려움을 심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교사가 되지 못하면 마치 큰일이라도 일어날 것처럼요.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에 와서도 진로를 바꾸는 사람이 많고, 졸업하고 나서도 진로를 바꾸며, 심지어는 이미 취업을 했음에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퇴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로를 바꾸는 것은 절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무척 행복해야 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서도 진로를 찾지 못해 불안해하는 고등학생분들이 아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이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절대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아직 아무런 꿈을 찾지 못했기에 다양한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라고요. 그리고 또 그렇기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요. 오늘은 진로 선택과 변경에 대해 굉장히 희망찬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요.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조금 더 현실감 있는, 그래서 진로를 변경한 후에 제가 어떻게 대입을 준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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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나무늘보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22학번
기타
뼈문과고대생의 자기소개 스토리노트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불어불문학과 23학번 재학생 ‘뼈문과고대생’입니다. 저는 지방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학생부종합 학업우수 전형으로 고려대에 입학했습니다! 우선 저의 수시 지원 결과를 상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불어불문학과 서류합격 (최종불합)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 학업우수형 불어불문학과 합격고려대학교 학교추천전형 불어불문학과 합격성균관대학교 학생부종합 인문계열 합격서강대학교 학생부종합 유럽문화학과 최종불합격이화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 불어불문학과 합격(고려대 이외의 다른 학교는 합격증 등의 기록을 따로 남겨두지 않아, 멘토 소개에는 캡쳐를 남겨둔 이화여대만 기록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기 내용은 모두 사실임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수능에서는 언어와매체97 확률과통계88 영어1 생활과윤리100 윤리와사상96 성적(백분위)을 거두었습니다. 등급으로는 12111이었습니다.내신 등급의 경우 전과목 기준 1학년 2.73  2학년 1.82  3학년 1.00으로, 총합 등급 2.17이었습니다. 아마 대학교 계산 기준에 따라 2.00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 여자고등학교입니다.) 일반고등학교에서 수시전형을 통해 대학에 가고자 하는 멘티분들, 인문 계열, 특히 어문 계열 학과 진학을 희망하시는 멘티분들, 도중에 진로를 바꾸신 멘티분들, 특정 과목 성적이 유난히 낮아 고민이 되는 멘티분들, 나는 뼈문과인간이다!하시는 멘티분들, 그리고 지방에 거주해 입시 정보가 부족하신 멘티분들께!! 저의 생생한 경험을 살려 꼭 도움을 드리고 여러분들의 각종 입시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수능에서 등급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 서울대 및 고려대 학종 면접 상세 후기, 동아리 활동, 제시문 면접 준비방법, 내신 공부법 및 전략, 학과 선택, 내신 상승곡선 만들기, 현실적인 수시 지원 전략, 사회탐구과목(윤리와사상, 생활과윤리) 수능정리본, 수능 꿀팁, 수시와 수능 챙길 수 있었던 비법 등 앞으로 다양한 내용의 알찬 스토리노트를 준비할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릴께요. 또한 저의 학교 생활 3년의 활동(비교과, 독서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도 업로드 예정 중에 있습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공부를 열심히는 했지만 공부를 엄청 뛰어나게!!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어요. 1학년 내신에서 6등급을 받은 과목도 있었어요ㅎㅎ 하지만 고등학교 3년동안 정말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꼭 대학을 가자는 다짐을 한 뒤 흔히 말하는 '수시러'로써 생활기록부를 잘 가꾸기 위해 인문계열 관련 교내 활동에 대부분 참여했고,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항상 맨앞자리에 앉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수업에 집중했습니다. 저의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고려대 학종 합격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뭔가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1:1 질문 보내주세요!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뼈문과고대생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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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소개] 만나서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에 24학번으로 입학한 멘토 써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리로 2기 멘토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김해에 있는 일반고를 졸업하였고,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수시 6합을 하였습니다.합격한 학교로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입니다. 모두 최초합으로 6장 합격했습니다 !위 학교 또는 유사한 과를 희망하는 학생 분들,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내신 성적이나 교과 활동, 또는 최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 여러분들 많은 질문 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드릴게요 !!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학급 반장'을 맡았어요. 그래서 학급을 위해서 내가 뭘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는 3년을 보냈고, 학우 분들, 그리고 선생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내신 공부로, 수능 공부로, 학생부 활동으로 바쁘고 치열한 3년을 보냈지만, 그 순간들 속에서도 항상 '오늘의 힐링포인트'를 찾으려고 했고,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했던 긍정적인 사고가 결국 고등학교 졸업까지 잘 이끌어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힘든 순간에서 나를 힘나게 하는 그 어떤 것을 (노래, 좋은 글, 시, 사람,, 뭐든 좋겠죠?!) 꼭 찾으시길 추천드릴게요 :) 그리고 사범대를 희망한 학생으로서, 여러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봤어요.하지만 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체를 교육과 사회에 한정하여 작성하지 않고, 비교적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교육과 사회 관련한 내용이 60% 이상을 차지하긴 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교과목 내용에 대한 탐구 위주로 진행했었는데, 아직 진로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아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 또는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와 탐구 주제를 엮기 어려운 친구들도 1:! 질문이나 리로TALK에 남겨주면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 --> 정리를 하자면, 교대 또는 사범대를 희망하는 학생 / 아직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 / 교과목이랑 진로를 관통하는 주제를 선정하기 어려운 학생 / 내신 또는 수능과 관련한 고민이 있는 학생 등 다양한 학생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그리고 제 내신 공부 방법, 최저 공부 방향성,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 내용,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긴 독서 활동, 내신 과목 선택 방법 등 멘티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주제들로 다른 스토리노트에서 만나보도록 해요 :> 다들 2024학년도 3월 학력평가 보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고, 다가올 내신 기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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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영
서울대 사회교육과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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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소개> 안녕하세요! 멘토 민쨩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민쨩이입니다! 첫 스토리노트는 제 자기소개입니다 ㅎㅎ  우선 제가 수시로 합격한 대학은 성신여자대학교 법학과, 세종대학교 법학과입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때는 평균 내신이 4.2였어요. 하지만 대입에 있어서 사실상 마지막 시험인 3학년 1학기엔 전교 11등이었습니다! 상승곡선이라고 하죠?! ㅎㅎ 단 한 번도 이전 시험보다 성적이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건 제가 과목마다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공부법을 알아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앞으로 제가 올릴 스토리노트에서 어떻게 성적을 올릴 수 있었는지, 과목마다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또, 제가 아무리 상승곡선이라 할지라도 1학년 때 평균 내신이 낮기 때문에 인서울 법학과는 무리였어요. 모든 선생님들께 여쭤보았을 때 인서울은 힘들고, 학과를 버려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죠. 그리고 저는 일반고였기 때문에 인서울은 정말 힘들다는 얘기만 들었었어요 ㅎㅎ... 하지만 저는 1학년 때부터 학생부 관리를 철저히 해왔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스토리가 있는 학생부를 만들어서 평균 내신이 비교적 낮음에도 상승곡선인 성적과 학생부를 이용하여 인서울 법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수능 얘기를 해볼까요?! 저는 1학년 때부터 "난 절대 정시 안 할 거야. 최저 없는 전형 쓰면 돼."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의고사 시간은 그냥 자는 시간이었는데요... ㅎ.. 그래서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아주 처참했습니다~! 거의 5등급이 대부분이었고, 문제 푸는 방식 조차 몰랐기 때문에 빨리 찍고 잤어요.. ㅎ 그러다가 9월 원서 쓰는 시즌에... 제가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교를 2개나 쓰게 됐어요. 3합6이랑 3합8이었는데.. 이건 원래 수능 공부를 하던 친구들에게도 살짝 힘든 성적이었어요. 그래서 9월부터 수능 공부를 시작해서, 24수능 3합5로, 최저를 맞췄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전설이라고 후배들한테 얘기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진짜임)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감도 못 잡은 상태에서 이것저것 하느라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은 리로스쿨 멘토서비스를 활용해서 좀 더 편하게 입시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스토리노트는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작성 팁, 일관성있고 매력적인 학생부 만드는 법, 수능 준비, 과목별 내신 공부방법, 멘탈 관리 방법 등입니다. 멘티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
민쨩이
세종대 법학부 법학전공 24학번
진로 탐색
[계란이 왔어요 3탄] 진로? 꿈? 그거 어떻게 정하는 건데!!(2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열정적인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계란이~왔어요~의 구르는 계란입니다. 진로와 꿈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이렇게 스토리 노트로 찾아왔습니다! 하나의 스토리 노트에 풀어내기에는 많은 양이기에 시리즈로 풀어나가려 합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제 이야기들을 풀어보았습니다.이야기 속에서 와닿는 부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진로와 꿈...도대체 어떻게 정해야 하는 걸까요?"  지난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꿈이라는 단어에 대해4가지 방향으로 고찰해 보았는데요, 사실 정말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으면그에 따른 직업을 정하고그에 따른 학과를 정하면 되지만, 꿈이 없을 때는 당장 어떤 학과를 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크게 세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고등학교 시절 꿈을 찾고 학과를 정했던 방법 2. 재수를 하고 정시 지원을 할 때 확실한 꿈 없이 학과를 정했던 과정3. 대학에 올라와서 느끼는 꿈에 대한 이야기  1. 고등학교 시절 꿈을 찾았던 방법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 과학고등학교와 자율형사립고등학교에 지원하기 위한 자기 소개서를 작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문항 중 꿈을 물어보는 문항이 있었는데,그때 당시 저는 생명과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꿈은 없었기에, 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저는 미래 산업에 관한 책 두 권을 읽고 합성 생물학자의 길을 꿈꾸었습니다.( '넥스트 구글은 어디인가?' / '송기원의 포스트 게놈' )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꿈꿀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며 꿈을 찾고 싶은 분들께는 미래 산업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서흥미와 관심이 생기는 분야를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기 소개서를 써보는 것은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1년에 두어 번 정도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재수를 하고 정시 지원을 할 때 확실한 꿈 없이 학과를 정했던 과정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는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생명 관련 분야를 꿈꿨지만,재수를 하면서 직업, 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있었고, 재수가 끝나고 정시 지원을 하기까지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저는 기술이 있는 사람이고 싶었고,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고,정적이고 수동적이기 보다는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또한 미래가 유망한 산업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조건을 따져본 후,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학과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꿈도 잘 모르겠고, 학과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잘 모르겠는 분들은, 저처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 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인지, 안정성이 중요한지, 도전을 좋아하는지, 미래가 유망한 게 중요한지 등을 먼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에 대한 파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후에는커리어넷 사이트에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www.career.go.kr/cnet/front/type/typeService.do?seq=100207)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학과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서 나와 맞는 학과, 나와 맞는 직업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세월이 흐름에 따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3. 대학에 올라와서 느끼는 꿈에 대한 이야기 대학교에 진학해서 더 다양한 세계와 여러 현실을 접하다 보면,꿈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을 마주할 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했던 어른들이 거짓말쟁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방법을 찾아갈 때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했던 어른들을 다시 한번 믿어보기도 합니다. 때로는 꿈을 꿔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는가 하면,때로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기도 합니다. 빨리 취업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다가도한 번 큰 꿈을 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꿈에 대한 여러 고민 끝에지난번 스토리 노트에 올렸던 4가지 고찰을 하게 되었고,추구하는 가치, 가지고 싶은 직업,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계속 고민해나가고 있습니다.여러분도 대학에 진학하신 후에 여러 현실을 거쳐가시면서자신만의 꿈의 정의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또한 조금은 이상적으로 느껴지는 꿈에도 한 번쯤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미리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집중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의 스토리 노트 어떠셨나요? "[계란이 왔어요 3탄] 진로? 꿈? 그거 어떻게 정하는 건데!!(2편)"이여러분의 진로와 꿈에 관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하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들은 이어질 스토리 노트에서 계속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 기대해주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다음 스토리 노트 : [계란이 왔어요 4탄] 재수러가 말해주는 정시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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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계란
이화여자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3학번
내신 관리
일반고에서 내신 1등급 따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23학번인 친절멘토입니다~저는 남녀공학 일반고등학교를 다녔고 1.4로 졸업하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내신을 관리했는지 과목별로 알려드리려고 이 스토리노트를 써봅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궁금하신 점은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국어는 정말 선생님에 따라 문제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선생님의 문제 스타일을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전 1-2학년 때 국어 교과에서 한 번도 1등급을 놓쳐본 적이 없는데 3학년 때 국어 선생님이 바뀌시면서 … 처음으로 3등급을 맞아봤어요.. 그 선생님이 어떤 의도로 문제를 내시는지 왜 이 선지가 오답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익숙해지는 게 중요해요. 저는 매일매일 수업이 끝나고 질문을 했어요! 어차피 내신은 학교 선생님이 내시는 주관적인 것이니까 학교 선생님의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해요! 질문을 많이 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또 내신 국어는 (특히 문학) 작품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말 지엽적으로 이런 부분은 안 외워도 되겠지 하는 부분까지 다 나오더라고요. 수능특강이 시험 범위였을 때는 수능특강 사용설명서를 유용하게 봤습니다!! 수능특강이 시험범위이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일단 작품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백지에 분석한 것을 보지 않고 다시 써 보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여러분도 한 번 백지 복습을 시도해 보세요. 다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백지에 쓰려니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꼭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독서가 시험범위라면 그 지문에 대한 응용문제도 생각해 보면서 글을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몇 번이고 읽어보는 방법을 추천드려요!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공부했던 관동별곡 지문 중 일부인데 참고로 넣어둘게요 ㅎ ㅎ <수학>제가 다닌 학교는 수학시험에서 시간이 정말 부족했어요. 시험 끝나고 보면 아는 문제도 많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푼 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어려운 문제에 집중하기보단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일단 개념쎈, 개념원리, 수학의정석 등의 개념서를 한 번 풀고, 다음으로 라이트쎈, 쎈, 마플교과서, 마플시너지 등의 많은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교재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집 한 권을 꼽으며 이 책이 좋다! 라기보단 문제집들은 다 비슷비슷하니까 적당히 개념서 풀고 다음 스탭으로 넘어가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오답을 꼬옥 하셔야 합니다. 저도 오답하는 걸 정말 싫어해서 자주 넘겼었는데 그러면 성적이 정말 안 오릅니다. 모르는 문제 한 문제 푸는 게 아는 문제 10문제 푸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니 꼭 오답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사실 개념서의 개념만 보고 문제를 바로 푸는 게 힘드실 수도 있는데 그러면 꼭 학원이나 인강의 힘을 빌리시길 바랍니다. (선행해 본 적 없을때) 수학은 혼자 고민하고 풀어보는 게 중요해서 학원이나 인강을 그닥 추천하지 않지만 혼자 힘으로 개념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꼭 학원이나 인강 들으세요. 혼자 이해 안 되는 걸 붙잡고 있는 것보다 빨리 이해하고 그걸 어떻게 응용하는지 문제에 적용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내신 영어는 정말… 외우는 것 밖엔 답이 없습니다. 안 외우고는 못 풀게 문제를 내시는 선생님들도 많아서 정말 1등급을 받고 싶으시다면 전지문을 외우는 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조금 쉽게 외우는 법을 제가 한 순서대로 알려드리자면,1.해석을 꼼꼼히2.빈칸 몇 개 뚫어놓고 해석 보고 채워보기3.문장 순서 배열해 보기 (자료 다운받아서)4.해석만 보고 영작해 보기 이 순서로 외우는 게 조금이나마 쉽게 외워지더라고요 ㅎㅎ 근데 시험이 어렵게 나오면 외우는 것만으론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평소 단어 공부를 꼼꼼히 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 외워도 단어를 어렵게 바꿔놓으면 못 풀 수도 있어요. 수능 영어도 대비한다 생각하시고 평소에 단어를 많이 많이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신기간 아닐 때는 하루에 60개 내신기간에는 하루에 30개 외웠어요! 단어는 복습이 정말 중요하니까 단어책 여러 개 쓰지 마시고 하나를 여러 번 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또, 시험이 어렵게 나올 때는 문법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수능 영어에는 문법이 한 문제 밖에 안 나와서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내신 영어는 문법으로 장난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수 주어에 동사s 붙이기, 관계대명사 뒤에 불완전 문장, it ~ that 강조 구문 등 다양하게 내실 수 있으니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내신기간 아닐 때 꼭 문법 한 번 정리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글이 길어져서 국,영,수 주요 과목만 쓰고 탐구, 한국사 등 과목도 궁금하시면 나중에 더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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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멘토
목포대 약학과(6년제)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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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망했어ㅠㅠ 멘탈 관리 방법
4월,꽃이 예쁘게 피고 날씨도 따듯해서 나가 놀고 싶은데 중간고사라 꾹 참고 공부했는데...내 점수는 왜이래?! 저는 고등학교 시절 다들 놀 때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시험을 보면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받은 경험이 아주 많았어요.그래서 억울하기도 하고 나는 왜 안되는 건가..이러다 대학을 못가면 어떡하지?하면서 자책을 했는데요,저만의 해결방법을 찾아 강철 멘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어쩔티비~유치할 수도 있는 이 말이 멘탈을 잡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걸 아시나요?!이미 지나간 일에 빠져서 성장하지 못하는 게 더 위험한 일입니다.누가 뭐라하든 최선을 다했다면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도 있어야 하고 타격받지 않는 마인드를 갖는게 정말 중요해요.저도 중간고사를 잘 보지 못했을 때 어쩔티비~이 마인드로 난 나대로 잘 할거야 하고 열심히 다음 시험을 준비했더니 학기 종합 성적은 성장했답니다. 2.생기부를 준비하자가만히 있으면 한 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게 됩니다.머리를 쓰고 무엇이든지 하고 있는게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을 없애줘요.그럴 때, 발표준비,독서, 보고서를 쓰면 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열심히 한다!라는 생각에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기회까지 얻는 좋은 활동입니다.저는2점 초반 내신으로 최고의 성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어요.하지만 시험 사이에 있는 시간에 못본 시험을 탓하는 대신 열심히 학생부 활동을 챙겼더니 종합으로 중앙대에 붙었습니다!! 3.아직 기회가 있다!고등학교3년 동안 총12번의 시험 기회가 주어져요.한 번 잘 보지 못했다고 포기하면 노력한 게 너무 아깝지 않나요?만회할 기회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저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항상 중간고사 성적을 잘 받지 못했어요.그럴 때,기말이 주어졌으니까 최선을 다해보자!하고 열공을 해서 학기 종합 성적은 훨씬 상승한 경험이 엄청 많았어요. (중간을 잘 보지 못했다면 기말을 더 집중해라!!기말이 성적 반영이 더 많답니다:) ) 4. 분석하자내가 어떤 부분에서 약하고 어려워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강한 멘탈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약점을 알아야 보충해서 다음 시험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실력 100%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암기 부분이 부족했다면 여러 번 회독 후 스스로 아무것도 보지 않고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하고 응용 부분이 부족했다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등 새로운 전략을 짜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났다고 시험지를 바로 버리지 마세요! 선생님들마다 선호하시는 문제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의 유형이 비슷하게 다음 시험에도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분석해 약점을 채워 놓으면 미리 시험지를 본 것 처럼 문제를 풀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꼭 보상을 받게 되어있어요.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 스스로와 지킨 약속을 꾸준하게 지켜나간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답니다. 중간이 끝나면 수능 공부,학생부 활동하기,시험 분석 등 무엇이든지 활동하세요! 우울하게 멈춰있는 것이 성적 한 번 잘 보지 못한 것보다 훨씬 악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너무 자책하지 말고 다독여주면서 수험생활 보내세요!!  고민이 있거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1대1질문 보내주세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프로필
푸앙수시러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24학번
대학생활
간호학과에서는 어떤걸 배울까?
안녕하세요!가천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24학번 멘토 가노간호입니다.오늘은 간호학과에서 어떤 과목을 배우고 어떤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1학년, 2학년 때에는 이론위주로 공부합니다. 학교마다, 그리고 학년마다 배우는게 다 다르지만 저희학교에서는 1학년때에는 해부생리학이라는 간호학과 계열교양과목을 통해 인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해부생리학은 인체의 구조(해부학)와 기능(생리학)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 분야는 의학, 간호학, 물리치료, 스포츠 과학 등 다양한 의료 및 건강 관련 분야에 대해서 배웁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이라는 계열교양 과목을 통해 간호학과와 관련된 기초 교양을 쌓습니다.그리고 2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기본간호학, 병리학, 병태생리학, 병원미생물학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기본간호학은 간호사 교육의 핵심 분야로, 간호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기초적인 간호 기술과 지식을 다룹니다. 병리학은 질병의 원인, 발병 기전, 증상, 그리고 질병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병태생리학은 병리학과 생리학의 교차점에 위치한 학문 분야로, 질병이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어떻게 방해하고 변형시키는지를 연구합니다. 그리고 2학년때에는 학교내에서 실습을 진행하면서 기본적인 술기에 대해서 배웁니다.그리고 3학년, 4학년때에는 이론수업과 함께 직접 병원에 실습을 나가게 됩니다. 성인간호학, 아동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정신간호학 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간호학에서는 여러 환자들의 건강 유지, 질병 예방, 치료, 재활 등을 위한 다양한 간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4학년 말에 치는 국가고시에서 실질적으로 시험보는 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병원에 나가서 실제로 실습하며 간호사가 실질적으로 병원에서 하는 업무에 대해서 보고 배우게 됩니다.간호학과와 관련해서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톡으로 질문주시면 더 자세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까지 멘토 가노간호였습니다.
프로필
가노간호
가천대 간호학과 24학번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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