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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
학생부 관리가 막막한 학생들 필독~! 학생부 관리의 기본 2원칙!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수현입니다. 오늘은 학생부 관리가 막막한 학생분들을 위해 학생부 관리의 기본 2원칙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이 2원칙을 생각하며 생기부를 채웠고 한양대 경영학과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최초합 하였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진로와 연관시키기 입니다.  여러분이 경영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어떤 생기부를 보든 '경영'과 관련된 키워드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분야과 과목에서 경영무새가 되세요. 저 역시 체육이나 미술과 같이 자잘한 과목에서 조차 경영무새가 되었습니다. 또 1, 2, 3학년의 빌드업을 완성시켜 나가야 합니다. 저의 경우 1- 2- 3 학년을 경영학과 희망 - 애널리스트 희망 -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희망 으로 좁혀 나갔습니다. 물론 빅데이터 애널리스트도 그렇게까지 좁혀진것이 아니다보니 여러분들은 저보다 좀 더 세밀하게 진로를 구체화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빌드업을 완성시켰으면 저의 경우 1학년때 블록체인 이론에 대한 공부 - (2학년때에는 아쉽게도 제가 연계를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 마세요!) - 3학년때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NFT 를 활용한 앱에서 직접 학교 생활복 디자인 하기, 복권관 블록체인의 관계 등을 엮었습니다. 여러분도 저같이 1-2-3학년의 연결을 할 수 있는 생기부를 만들어 가세요! 저의 경우 2학년이 빵꾸가 나있기 때문에 완벽한 생기부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에 붙은것을 보면 여러분들이 1-2-3 을 완벽하게 채우면 더 높은 학교들도 최초합 하실 수 있겠죠?? 두 번째로는 과목의 심화탐구 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진로와 연관 시키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학이나 정보 과목에서 경영과 연관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죠. 이럴때는 해당 과목의 심화탐구를 해줘야 합니다. 어떤 이론을 배웠다면 그 학자의 다른이론 혹은 유사한 이론 등을 조사하여 공통점과 차이점 뽑아내기 등 배운 내용을 가지고 혼자서 막 연구도 해보고 이건어떨까? 저건어떨까? 계속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대학 입학 사정관에게 자기주도적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학생으로 어필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진로 관련 생기부가 아니더라도 이 학생은 하나를 배우면 이렇게 깊게 공부할 수 있구나를 보여주겠죠? 이렇듯 자기 주도 학습은 교과목의 심화 탐구에서 적극 어필해야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요 교과목 뿐만 아니라 일본어, 체육, 미술까지 심화탐구 혹은 진로 탐구를 해주면 더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교과목 선생님께 내셔야 합니다. 생기부는 선생님이 채워준다고 말할때 챙기면 늦습니다. 자기가 미리미리 채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들 성향에 따라 수업도 열심히 듣지 않다가 학기말에 냅다 보고서를 내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으실 수도 있겠죠? 그러니 미리미리 학교 생활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이 두가지 원칙을 지키며 나만의 생기부를 채워나가 좋은 결과 이뤄내시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1:1 질문하기 부탁드려요~!
프로필
수현
연세대 신학과 24학번
공부 방법
수능에서 안정적으로 국어 1등급 받기 - 국어국문학과의 국어공부법
저는 고등학교 내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얻은, 1등급을 놓치지 않고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공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독서, 문학,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그리고 기타로 순서를 나누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국어 독서(비문학) 공부 방법   평가원의 기출은 일반 문제집이나 사설 모의고사와는 달리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많은 검토를 거쳐 심혈을 기울이고 출제하는 가장 좋은 질의 문제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점검하고 향상하려면 평가원의 기출 분석을 1순위로 두어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독서는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중에서도 평가원에서 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최소 최근 3개년)에서 출제한 독서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문을 분석한 뒤 문제를 풀면서 각선지가 정답, 오답인 이유를 찾아 필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독서 지문을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였는지에 대해 생각하며 천천히 글을 읽어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면 다음 문단을 독해하며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독서 지문의 각 문장을 독해하는 연습, 어려운 어휘나 문법 구조를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문단의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저는 주로 글의 문단별로 구조도를 그렸는데, 문단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고 한눈에 글의 구조를 파악하기도 유용합니다. 우선 일단 각 문단의 핵심 단어, 주제, 글쓴이가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의도 등을 체크해가며 각 문단별로 1~2줄 요약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해당 지문을 가지고 구조도를 그려 글이 전개되는 흐름과 문단간 연결성을 파악하면서 기출 분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지문의 문제를 풀면서, 맞았다면 어떻게 맞았고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헷갈리는 선지가 있었다면 무엇이 헷갈렸고 왜 답이 아닌지, 틀렸다면 무엇을 간과하였고 정답의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체크하면서 선지 분석 및 오답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지문을 가지고 구조도를 그리는 연습을 했는데, 이를 반복하다 보면 문단 구조를 파악하는 시간을 단축해 촉박한 시험 시간 내에 독서 지문을 분석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설 모의고사는 각 출판사, 저자별로 난이도에 차이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모의고사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수능특강과 마찬가지로 지문의 구조분석, 취약한 소재 파악 등 연습에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모의고사의 특성상 시간 분배 조절, 문제 푸는 순서 등을 실전과 비슷하게 연습하며 체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2) 국어 문학 부분 공부 방법  문학 역시 마찬가지로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1순위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문학의 경우 독서지문에 비하면 수능특강에서 체감되는 연계율이 높아서 수능특강에 나와 있는 지문이 과거에 출제되었는지 평가원 모의고사를 찾아보고, 해당 지문과 연관된 문제는 빠짐없이 풀어보았습니다. 고전 문학의 경우는 현대 문학에 비하면 작품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평가원에서 자주 출제되거나 과거에 출제되었던 작품들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각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과 자주 쓰이는 표현, 어구나 전체적인 분위기 (사랑, 풍자, 교훈 등)에 집중하였습니다. 고전 문학은 현대 문학보다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고전 소설이나 극의 경우에는 전문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작품 일부만 출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엽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작품 전체의 흐름과 중심 내용, 전체적인 분위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수능특강에 나온 문학 작품과 평가원 기출 작품을 위주로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현대 문학에서도 특히 현대 시의 경우, 수능에 자주 출제된 시나 수능특강에 나온 현대 시는 시대적인 배경까지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수능에 많이 출제되는 시인의 경우는 삶(생애) 역시 간단하게 암기해두면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됩니다. 현대 시는 고전 문학에 비하면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사실상 수능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수능특강 혹은 평가원 기출을 중심으로 하여 관련된 작품들로 가지를 뻗어 나가듯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극, 수필의 경우 다른 문학들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아예 대비하지 않는다면 문제 풀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평가원 기출에 주로 출제된 작품들을 가지고 문제 풀이에 시간을 배분하는 연습을 하였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왔는지 파악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역시 수능특강을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사설 모의고사의 경우 평가원 모의고사에 비하면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실제 시험에서 낯선 지문을 접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을 하는 데에 활용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익숙한 고전 문학에서 낯선 일부분 출제, 자주 출제되는 익숙한 시인의 낯선 시 등 실제 시험에서 충분히 당황하여 문제 풀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나온 작품들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간단히 익혀두고, 그 외에 기출과 사설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문학 문제를 꾸준하게 풀어보신다면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언어와 매체 공부법   언어와 매체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피동과 사동이 헷갈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국어의 변동과 관련하여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많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와 매체는 어느 파트보다 개념 숙지와 적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 부분에 해당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예외 사항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단권화 노트로 개념을 정리하고, 추가 예외 사항을 정리할 수 있는 빈공간을 만들어서 복습하시면 편할 것입니다.  4) 화법과 작문 공부법 사실, 화법과 작문은 공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쉽게 문제가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독서 방법과 관련된 내용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집중하여 읽지 않으면 헷갈리는 문제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화법과 작문은 현재 기출보다 이전 기출 중에 독서론이 나오는 기출을 찾아서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독서론은 따로 학교에서 배우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기타 팁 그 외에 실제 시험을 보실때에 “문제를 푸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학생마다 자신에게 맞는 순서가 있기에, 학생분께서도 모의고사 푸실때 “선택과목-문학-비문학” , “문학-비문학-선택과목” 등 다양한 순서를 적용해보시고 가장 잘 맞는 순서를 찾아 꾸준히 풀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오답노트를 통해 문제를 분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답 노트 정리까지 마친 후에, 또 오답이 없다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매력적인 선지까지 분석했습니다. 정리할 때, 나 또는 다수의 학생들이 왜 이 선지를 골랐는지, 왜 정답이 아닌지, 정답은 왜 정답인지, 앞으로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분석하면서 스스로의 습관을 점검하며 사고를 바로잡는 과정을 거쳤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문장 사이의 유기성입니다.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장, 문단과 문단, (가)글과 (나)글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어 지문을 읽으면서 판단과 예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고, 글 읽는 속도와 글의 짜임새를 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저의 팁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익히고,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프로필
moon
이화여자대 국어국문학과 23학번
공부 방법
J도, P도 모두!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계획 세우는 법"
 인지심리학자이자 아주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계신 김경일 심리학자에 의하면, 우리는 공부할 때보다 계획을 세울 때 에너지를 더 많이 쓴다고 합니다. 이어서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정신 없는 고등학교 생활에서 시간관리의 주도권을 내가 잡기 위한 첫 걸음으로, 계획을 아주 쉽게 세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달& 일주일 계획>; 매달 첫날인 1일이나 그 전 달의 마지막 날에 계획을 세우는 걸 추천합니다!1. 달력을 준비해 주세요. 좋아하는 디자인의 먼슬리를 출력해 준비해도 좋습니다! 이곳에 계획을 세울 거예요.2. 학교 행사나 상담, 시험 등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정'을 먼저 채워넣습니다.3. 달력 위의 여백 공간을 활용하여 과목 별로 이번 달에 공부해야 할 책을 모두 적어주세요. 여기서부터 너무 구체적일 필요는 없어요. 예시를 들어 줄게요!ex) 국: 자습서 1회독, 수업 복습, 부교재 반 이상, 학원 숙제수: 과외 숙제, 학교 기출, 개념원* 1회독, 오답생: 완* 1회독, 마더* 쉬운 문제만, 수업ppt 복습영: 부교재 단어 암기, 교과서 공부, 모의고사 분석 **TIP!!**이때 한 달에 얼마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설명해줄게요!1~2등급: 해왔던 것처럼 하면 돼요. 이전에 내가 얼마나 했는지 떠올려보면, 그게 제일 좋은 기준이 됩니다!3~5등급: 수학. 화학, 물리처럼 원리 중심의 문제 풀이가 주를 이루는 과목은 개념서 1~2권, 유형서 0~1권, 기출문제집 1권, 추가로 필요하다면 n제 1~2권국어, 영어처럼 개념과 글 위주의 과목은 변형문제집 1권,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처럼 수업 교재와 같은 출판사에서 출판된 책 0~1권, 지문 공부 n회독5등급 이하: 개념 문제집 1~2권, 교과서 n회독 4. 3에서 적은 할 일의 순서를 정해서, 4주 각각에 배분한 후 달력의 일요일 칸마다 써주세요. 이때, 할 수 있는 만큼만 계획해야 해요!5. 완성! 한 눈에 보기 쉬운 계획표가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세운 저의 4월 큰그림을 참고하면서, 한 눈에 보기 쉬운 나만의 한 달& 일주일 계획표를 작성해보세요!! 'J도, P도 모두!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계획 세우는 법" 2편'에서는 '작은그림 그리기(하루)'를 주제로 들고 올게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고고~~  그럼 이제 작은 그림을 그려 볼까요?<매일 작은그림 그리기>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큰 그림을 그릴 때 일주일 계획까지 짠 후 그 일주일 분량을 월-금에 나누어 배치해둘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일주일에 계획하였지만 수행하지 못한 일을 하는 날로 비워둔다는 것! 꼭 일요일일 필요는 없지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비워두는 게 좋습니다두 번째 방법은, 큰그림을 참고하고 내 현재 상황을 더 고려하여 매일 아침에 계획을 짜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빙법에서는 *내가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얼만큼의 공부를 할 수 있는지*알아야 해요, 이걸 알기 위해 하루를 시험 삼아 일단 계획을 세운 후 이 공부도 해보고 저 공부도 해보면 좋습니다. 계획을 수정해가면서 나의 효율과 rpm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죠! 시험삼았던 날의 공부량&시간 관계를 참고하면서 계획을 쭉 세워나가면 됩니다두 번째 방법에서 예시를 들어 드릴게요!Ex)7.등교, 국어지문1개8. 1교시)쉬는시간에 수학 과제 제출하기9. 2교시)영어 질문하기10. 3교시) 쉬기11.4교시) 쉬기12. 점심시간) 밥 먹고 줄넘기200개, 영단어20개1. 5교시) 쉬는 시간에 수학숙제 일부2. 6교시) 물리 수행평가 주제 정하기3. 자습실에서 생명 작년 기출 1개, 질문 정리해두기4. 수학숙제5. 석식 먹고 수학숙제6. 물리 숙제7. 물리 숙제, 물리 질문8. 국어 지문 분석 5개9. 영어 지문 외우기 챕터110. 영어 변형문제 풀이 반11. 귀가, 내일 준비물 챙기고 오늘 못한 일 정리, 취침 이제 감이 오나요?
프로필
연재오피셜
연세대 생명공학과 24학번
기타
공부하기 싫을 때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제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고있는 시즌이라서 다들 조급한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많이 들 것 같아요!공부가 잘 되다가도 하기싫고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을텐데 그럴때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리고자합니다!잘하고싶은 마음은 커져가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드는 시기일 것 같아요 저도 당연히 그러한 시간을 보냈고 똑같은 생각을 하며 걱정을 정말정말 많이했답니다. 그런 걱정과 불안감에 둘러쌓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었는지 말씀드려볼게요 1. 내 앞에 주어진 것을 안했을때 발생할 일 생각하기 내가 당장 눈앞에 놓인 개념하나, 문제하나를 풀지 않았을 때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는 겁니다. 지금은 너무 하기 싫어서 펜을 놓아둔다하더라도 시험이 끝나고 난 후에는 끝에있던거 더 자세히 볼걸, 다른유형 문제 하나 더 풀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을 가정하며 아마 미래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는겁니다!2. 시험이 끝난 후 나의 감정 생각하기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공부를 덜 했을때와 공부를 더 했을떄 나타날 수 있는 결과가 다르고 그에따른 감정도 다릅니다. 뿌듯하고 기분좋은 감정과 자책하고 슬퍼하는 감정 중 어떤감정을 느끼고 싶은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3. 멋진 대학생이 된 나 생각하기 입시의 과정이 끝난 후 하고싶은걸 하며 살고있는 본인을 상상해보세요. 아마 현재의 상황이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 설레고 두근거릴거에요.  저는 위의 내용과 같은 약간 상상(?)을 많이 했어요. 생각보다 상상하는 것의 능력이 굉장하거든요. 아무생각없이 관두는 것 보다 더 나은 상황을 생각하며 나아가려고 노력해보세요지금당장은 다 때려치고 놀고싶지만 나중에 돌아봤을때는 왜그랬지ㅜ 싶은 순간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것 !! "오늘이 시험 전 날이라고 생각하기"나는 지금 시험이 끝난 후 기회를 얻어 시험 일주일전으로 돌아왔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아요왜냐하면 시험 전날에 가장 많이 공부하고 가장 많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의 밀도깊은 시간을 일주일 전, 2주일 전부터 보냈다면 아마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저는 항상 시험 전날에 일주일만 더 시간을 줘ㅜㅠ 라는 허망된 꿈을 많이 꿨던 것 같아요 ㅋㅋㅋ 매일매일이 시험전날이라고 생각하고 나태지지않고 꾸준하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스스로의 세뇌로 버틴것같아요 이러다가도 문득 너무 우울하거나 슬프고 혼란스러울때면 저는 그런 감정들을 글로 써보라고 말하고싶어요생각만하는것보다 글로 써내려갔을때 조금 마음이 덜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입시의 과정을 치르며 많은 감정을 느끼고 계실것같아요저도 그랬고 아마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럴테니까요. 대신 너무 그 감정에 휩싸여 해야할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너무 걱정만 하지말고 하루에 해야할거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보세요 하루씩 버텨나가다보면 생각보다 빠른시간이 지나있을거에요정말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빨라요!!! 매일매일 소중하고 뿌듯하게 살아가다가 원하는 목표를 끝내 이루시길 고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프로필
체리
가천대 간호학과 24학번
내신 관리
고등학교 내신 관리!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 오늘은 고등학교 내신 관리법에 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많은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났을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성적 향상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설명해 드릴게요 !! 1. 학습 계획 수립연간 계획: 학기 초에 전 학년의 연간 학습 계획을 세워 주요 시험 날짜와 수행 평가 일정을 파악합니다.주간/일일 계획: 주간과 일일 학습 계획을 세워 중요한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균형 있게 공부합니다.2. 수업 집중교과서와 노트: 수업 시간에 교과서와 노트를 꼼꼼히 정리합니다. 교사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즉시 질문합니다.참여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룹 활동이나 발표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맡습니다.3. 복습 및 예습예습: 새로운 단원을 배우기 전에 미리 예습을 통해 내용을 파악하고, 수업에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복습: 매일 배운 내용을 그 날 복습하여 기억을 강화하고,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여 시험 대비 노트를 작성합니다.4. 시험 대비기출문제 풀이: 이전 시험 문제를 풀어보고 출제 경향을 파악합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어려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모의고사: 스스로 모의고사를 치러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5. 효과적인 공부법노트 필기: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부분은 색깔 펜 등을 사용하여 강조합니다.요약: 교과서나 노트 내용을 짧게 요약하여 기억하기 쉽게 만듭니다.마인드맵: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합니다.6. 과목별 전략수학: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웁니다.국어: 문학 작품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비문학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연습을 합니다.영어: 어휘와 문법을 꾸준히 공부하고, 독해와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탐구 과목: 주요 개념과 원리를 철저히 이해하고, 자료 해석 능력을 키웁니다.7. 시간 관리우선순위 설정: 중요한 과목과 어려운 과목을 먼저 공부하여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합니다.휴식 시간: 적절한 휴식 시간을 갖고,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집중력을 유지합니다.8. 자기 관리건강 관리: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로 체력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멘탈 관리: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가지며, 목표를 잃지 않도록 합니다.9. 도움 받기스터디 그룹: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동기부여를 받습니다.학교 및 외부 도움: 필요시 학교 선생님이나 외부 학원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부분을 해결합니다.이와 같은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면 고등학교 내신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꾸준함입니다.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학업 생활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필
얼리버드
중앙대 화학과 22학번
공부 방법
외고생의 영어 내신 공부법
안녕하세요, 경영KS멘토입니다. 오늘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내신 공부, 그중에서도 영어 내신에 대해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저는 외고 영어과로 입학하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유학을 다녀온 경험도 없고, 영어 과목을 좋아하긴 했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학년 때는 영어 성적을 잘 받지 못했습니다. 평균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적도 있었고,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학년에 올라가면서부터 저만의 영어 공부법을 정립하기 시작했고,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당 2개, 총 6개의 영어 과목에서 하나의 과목을 제외하고 모두 1등급을 받으며 성적 향상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렇게 성적 향상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공부법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암기하지 않기중학교 시절까지 대부분의 영어 내신 공부는 암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가 많지 않고, 출제되는 문제 자체도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 풀 수 있는 형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따라 고등학교에서도 암기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중학교 내신보다는 시험 범위가 훨씬 방대한 경우가 많고, 저 또한 외고 영어과였기 때문에 영어 시험 범위가 매우 많은 편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첫 시험을 볼 때에는 중학교 때 공부했던 대로 범위의 지문을 모두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험 범위는 통암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많았고, 결국 시험날까지 범위의 반도 보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 성적이 잘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이후 공부 방법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범위를 암기하려는 욕심을 버렸습니다. 암기를 하느라 한 지문을 오랫동안 보지 않고 여러 번 회독을 돌리며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중요한 필기와 글의 흐름 및 주제 정도만 기억이 날 정도로만 전 지문을 5회독 했고, 이런 방식으로 방대한 시험 범위를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2. 시험 스타일 분석하기내신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출제자인 선생님께서 어떤 스타일로 문제를 내시고, 어떤 문제 유형을 좋아하시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 과거의 선생님이 내셨던 기출 문제들을 구해 시험지를 분석하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문법을 매우 강조하시고 문법 변형 문제를 좋아하시는 선생님, 글의 순서 변형 문제를 자주 내시는 선생님 등 선생님마다 각자의 스타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문 학습을 할 때 이 부분을 유념하면서 공부하면 시험 점수를 효율적으로 잘 받을 수 있습니다. 3. 변형 문제 저희 학교는 내신 교재로 수능 특강이나 EBS 교재를 활용했습니다. 이런 경우, 외부 사이트(이그잼포유 등)를 통해 변형 문제를 구매할 수 있는데, 저는 그 자료들을 풀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순서 배열, 주제 찾기, 빈칸, 어법, 문맥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양 자체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지문 숙지가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만약 자체 교재를 활용하는 경우는 시중 문제를 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컴퓨터를 통해 자체 문제를 제작해 풀어보며 학습을 점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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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KS
연세대 경영학과 23학번
정시 준비
재수할까 말까 고민이 되면 이 글을 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티님들? 이 글을 클릭해서 들어왔다면 본인이 재수를 해야 하나 싶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많을 겁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전국자사고에 입학하여 3년 내내 내신이 하위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의고사를 치뤘을 때는 항상 1, 2 등급이 나왔기에 “정시로 대학 가야지“라든가 “원래 전사고에서 절반은 정시로 간다고 했어.” 등, 자기 합리화를하며 일찍 ‘정시파이터’로 전향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여타 다른 정시파이터들처럼 고3이 되기 전까지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았고, 2023학년도 저의 첫 수능 성적은 4,5,6 등급의 향연으로 처참하게 망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절망을 했냐고요? …아니요. “전사고에서는 정시가 절반이다”를 이은 “전사고에서는 정시의 절반이 재수한다“라는 말에 또 다시 자기합라화를 하여 강남의 유명한 종합재수학원 주간 반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2024학년도 수능에서 작년보다 훨씬 나은 점수를 받고, 원하던 보건계열, 임상병리학과를 입학했지만, 재수생활이 순탄치 않았기에 씁쓸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제 경험을 토대로 멘티님들 중 재수를 하면 좋다/안 좋다 판별할 수 있는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이러한 분들이 재수를 하면 좋다:1. 나는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다.잠이 충분하지 않으면, 다음날 수업 들을 때 졸고, 공부할 때 엄청 힘듭니다.핸드폰을 밤 늦게까지 하고 자기. 재수학원이 끝난 후 집에서 새벽까지 더 공부하기. 이런거는 하면 안 됩니다. 핸드폰은 그렇다 쳐도 공부를 더하는 게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지만, 어차피 덕학재수든 종합재수든 오후 10시까지 충분히 공부할 시간이 있기에 새벽까지 추가공부하는 것은 번아웃만 쉽게 올 뿐이지 잠 자는 시간을 깎아먹는 행동이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핸드폰도 공부도 아닌 잠을 선택해서 하루 평균 6-8시간 수면을 취할 자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재수를 추천합니다.2. 나는 스트레스 해소용 취미나 주말에 만나서 놀 친구가 있다. 특히 외향적인 학생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친구입니다. 저 같은 경우, 혼자 종합재수 학원에 등록해서 학원 내에서 항상 혼자였고, 주말에도 만날 동네친구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항상 활발하고 밝았던 저는 절대 걸릴 것이라 생각도 못 했던 우울증에 걸렸고, 이 이후로 공부가 급속도로 힘들어졌습니다. 그 때 함께 힘듦을 나눌 같은 재수생 친구가 있었다면 나았을까요? 평소에도 나는 외로움애 취약하다, 혹은 내가 외향적인 학생이다 싶으면 꼭 주말에 가끔 만나서 스트레스 풀 사람이 있으면 좋고, 이것마저 안된다면 1년 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놀아라는 뜻은 아니고! 공부에 지나치게 매진한 관계로 본인의 정신적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란 말입니다.3.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볼 것. 이것은 어떠한 공부든 마찬가지입니다. 1년 간 당신이 꾸준히 공부한다고 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작년보다 성적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 하나를 망쳤다고 재수 실패를 두려워한다거나, 시험 하나를 엄청 잘 봤다고 안심하고 공부를 안 하는 것은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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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감마
을지대 임상병리학과 24학번
학생부 관리
수시 6관왕이 말해주는 학종에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힘든 입시를 치루고 계신 전국의 고등학생 여러분들. 오늘 다루어 볼 이야기의 주제는 '학생부 종합 전형'입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이란, 수시의 한 종류로 내신 성적 + 생활기록부를 합산해서 대학교에 입학하는 전형을 뜻합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과 비교했을 때 생활기록부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중요성은 정말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활기록부를 잘 썼다'라고 평가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우선 첫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세부능력특기사항'입니다. 일명 세특이라고 불리는 이 부분은 각 과목 담당 선생님들께서 작성해주시는 부분으로 독서, 봉사, 진로희망 등 다양한 영역이 제외된 2024학년도 이후로 가장 중요하게 평가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세부능력특기사항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이 틀을 꼭 지켜주셔야합니다. '탐구 주제 - 주제 선정 계기 - 탐구 내용의 구체적 서술 - 결과 및 제언 + 교사의 평가' 바로 이 틀인데요. 많은 일반고에서는 단순히 '영어 수업 시간에 000 활동에 참여함.' 이런 식으로 추상적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렇게 작성되면 그 활동에서 학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했는 지, 무엇을 배웠는 지에 대한 서술이 부족하므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틀로 작성하기 위하여 학생들도 보고서나 탐구결과물을 제출 할 때도 '탐구 주제 - 계기 - 탐구 내용 및 결과 - 결과에 대한 나의 의견' 이런 식의 형식으로 제출하여 위와 같은 틀로 세특에 작성될 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자율, 동아리, 진로 활동'입니다. 이 세 영역의 경우에도 세부능력특기사항과 동일한 틀로 작성하되, 동아리 같은 경우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자신의 진로와 연관 된 동아리를 직접 개설하거나, 자율 활동의 경우에는 학급에서 직접 간단한 실험이나 검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행하는 것처럼 자신이 진학하고 싶은 학과와 관련 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은 '내신 등급'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내신 성적보다는 생기부가 얼마나 뛰어나냐에 따라서 합/불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2024학년도 입시를 치루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내신 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평가 요소 중 하나로 지정 한 '전공 적합성'은 사실 '당신은 우리 과에 와서 잘 적응할 수 있는 공부 실력을 가지고 있느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성적에 대한 평가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부 종합 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 분들이라면, 위에서 말씀 드린 두 영역을 중요하게 준비하시면서 내신 관리에도 열심히 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세 가지가 모두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생활기록부를 잘 썼다'라고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인생에 마지막으로 주어진 3년의 시기 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결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제가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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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서울대 심리학과 24학번
공부 방법
대학생의 공부법과! 고등학생의 공부법!
안녕하세요 멘티 여러분!벚꽃이 피고 또 지고...중간고사 기간이 지나가고벌써 4월의 끝을 달리고 있네요!! 대학교에서 멘토멘티 활동을 하면서, 대학교의 멘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공부 방법들을 정리하다가문득!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지점들이 있는 것 같아서 후다닥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스토리노트에서는 대학생의 공부법과 고등학생의 공부법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요!대학생의 공부법은 평상시 공부법(예습, 복습)이라기보단 시험기간 공부법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또한, 공부법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대학생의 공부법]  제가 대학교 멘티들에게 적어주었던 글을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 한 번 볼 때 자세히 보는 것도 좋지만, 여러 번 정리하면서 훑는 게 기억에 잘 남는다. 여러 번 보면 내용이 머릿속에서 다시 정리되면서 내용 간 관계가 새롭게 보이기도 한다.2. 암기는 필수다. 이해를 좋아하고 암기를 싫어하는 습관이 있다면 버리도록 하자3. 모르는 게 생기면 일단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보자. 모르는 거 붙잡고 있다가 전체적인 계획을 그르칠 수 있다. 넘어가고 다른 부분 먼저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나면, 몰랐던 부분이 해결되기도 한다.4. 질문하자. 모르는 게 쌓이면 하기 싫어질 때도 있는데, 교수님께 모르는 내용을 싹 다 정리해서 질문하자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5. 밤을 샐 일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스터디윗미를 켜 놓고 하면 공부가 잘 된다.6. 무작정 내용 공부를 시작하기보다는 과목별로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게 좋다. 교수님이 시험을 어떻게 내실 것 같은지, 어떤 부분에서 내실 것 같은지, 어떤 부분을 어느 정도까지 암기할 것인지 대강 생각해보고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ex) 서술형으로 나올 것 같은 부분은 답을 미리 적어보고 답 전체를 외운다. 객관식으로 나올 것 같은 부분은 키워드와 옳고 그름 위주로 공부한다. 주관식으로 나올 것 같은 부분은 주관식 답이 될 만한 용어들을 위주로 암기한다.ex) 증명을 내시는지, 증명은 안 내고 활용 문제만 내시는지 파악하기 (교수님께 예의있게 질문드려보자. 어떤 형식으로 출제하실 생각이신지 시험공부를 하기 막막해서 여쭈어본다고 하면 대답해주실 것이다.)ex) 내가 문제 출제한다면 어디서 출제할건지 생각하면서 공부하기7. 족보가 있다면 먼저 정리해보기. 어느 부분이 중요한 부분인지, 어떤 부분에 힘을 주고 공부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좋다. 족보를 정리하면서 어느 정도의 내용 암기가 된다.8. 어떤 공부 방식이 내게 잘 맞는지 파악하자. 말하면서, 설명하면서 하는 게 잘 맞는지, 백지에 써가면서 하는 방식이 잘 맞는지 알아가보자.9. 목차를 먼저 정리하고 큰 흐름을 파악하면 세부 내용이 더 잘 이해된다.  [고등학생의 공부법] 고등학생은 위의 공부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2,3,4,8,9 번은 똑같이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5번 : 수능은 대학교 시험과 달리 장기전입니다. 밤을 새가며 공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꾸준히'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6,7번 : 고등학교는 어떻게 시험문제가 나올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족보가 있기 때문이죠. 고등학교의 족보란 무엇인가? 기출문제가 바로 고등학교 시험의 족보입니다. 기출문제를 얕보시는 분들...제가 정말정말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기출문제를 제발 풀어보세요. 특히 탐구와 수학 시험에서 빛을 발합니다.1,2,3,4,8,9 의 내용은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한번에 힘줘서 보기보단 힘 빼고 여러 번 보기- 암기하기 암기하기 암기하기- 모르는 부분은 일단 넘어가기 (여러 번 보기와 연관됨.) 다음에 와서 다시 보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큰 흐름 먼저 파악하기- 질문하기. 모르는 건 선생님께 바로바로 질문하기. (( 저는 종종...교수님께 숙제를 내드린다는 생각으로 질문 빔을 쏩니다...이러면 질문하는 게 조금 더 재밌어진답니다...))- 백지공부가 맞는지, 설명하는 방식이 맞는지, 내게 맞는 방식 찾아보기 (과목마다 다를 수 있음)- 목차 먼저 정리하기. 목차를 암기하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뼈대에 살을 붙여나가는 느낌으로과목 별로 공부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전반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5월을 활기차게 맞이하시면 좋겠습니다!!일대일 질문 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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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계란
이화여자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3학번
학과 탐색
로드맵 및 세부 공부 계획 세우기
해야될 일이 많이 없을 때는 계획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바빠지는 시기에는 중요한 것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미리 미리 자원을 잘 분배하여 할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단기적인 목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달성해야하는 목표 또한 두고 이를 세분화하여 여러개의 단기적인 계획으로 세우는 것은 기간이 많이 남았을 때 루즈해지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러분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획을 어떻게 하면 잘 세울 수 있을지,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예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저는 장기적인 목표가 있을때는 그것을 한달 단위로 우선 쪼개서 각 달에 어떤 것을 해야할지 작성합니다. (보통 정시의 경우 몇 개월에서 1년 단위로 준비하다보니 이러한 경우에 적용하였습니다.) 이때 너무 상세한 내용을 모두 계획으로 담으려고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정도에서 계획을 짜셔야 계획이 변경되었을때의 수정이 용이해집니다.그런 뒤에는 현재 속해있는 달의 계획을 각 주 별로 세분화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오늘 공부할 분량을 이번주 계획에 적혀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이렇게 계획을 짜게 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1. 장기적인 목표가 한 달, 한 주 단위의 목표로 쪼개어졌기 때문에 길을 잃거나 속도를 잘못 조절하는 일 없이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게 된다.2. 매일매일 어떤 것을 해야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미리 세워둔 한 주 계획에서 일정 분량을 떼어와서 할당하면 된다. 또한 몇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장기적인 목표가 없더라도 수행평가 공지사항, 내신 기간 등의 일정이 나오자마자 바로 체크하며 달력에 적어두는 습관을 가지시고, 이를 필요에 따라 한달, 한주 단위로 계획하신 후에 이를 또 하루하루 계획에 할당하는 식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보통 갑자기 끝내야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경우 한 주 계획을 다시 세우며 변경사항을 적용합니다. 저는 원래 무언가를 잘까먹고 실수도 자주하는 사람이라 평소에도 내가 해야할 일을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을 가지고 나서는 그런 일의 빈도가 매우 줄어들었고 매일 매일 해야할 일들을 내가 다 파악하고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심리적으로 안정감도 얻고 더욱 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할 일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획을 짜는 것에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몇가지 당부드리자면 계획을 짠다는 행위 자체에 너무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계획은 온전히 내가 공부를 하기 위함이지 계획을 짜는 행위에서 만족감을 느끼시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또한 너무 상세한 계획은 버리게 될 확률이 높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몇 분, 몇 시간 단위로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막상 시작을 하고나면 걸리는 시간의 오차로 인해 그 계획을 잘 지키지 못하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또 다시 계획을 짜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요. 점차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얼마만큼의 분량의 일을 처리할 수 있을지 감을 잡게 되겠지만 그 전에는 조금 더 널널하게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러한 팁들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여러분도 이러한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면서 더욱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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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
KAIST KAIST 22학번
내신 관리
벚꽃 피는 4월에 다가오는 1차고사 내신 준비에 관한 조언
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닭발순대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4월...이지만 우리는 슬슬 1학기 1차고사 준비를 해야함을 직감하고 있을텐데요.   고등학교에서 4월이란 즐거웠던 만우절도 지나고, 3월의 학기 초 느슨했던 분위기도 지나고, 이제 슬슬 선생님들이 다가올 시험을 위해 내신 진도에 스퍼트를 내기 시작할 때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들이 첫 내신 시험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언제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를 조언해드리려고 합니다.  1. 주객전도 금지! 1학년 친구들은 지금 제일 바쁠거예요. 고등학교 적응하느랴, 수행평가 준비하느랴, 학생생활기록부 들어갈 활동 시작하느랴 몸이 10개라도 남아나지 못하거든요. 실제로 저도 이 시기에 제일 시험을 준비하는 데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저는 적어도 3주 전부터는 모든 활동을 마무리 짓고 내신 공부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행평가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치르는지 벌써 선생님들의 예고가 끝났을 거예요. 그렇다면 그걸 시험기간 들어가기 전 지금부터 시작해서 미리 끝내놓으라는 소리예요. 오랜기간 준비해야 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상태라면, 나에게 주어진 할당량을 시험기간 들어가기 전에 마찬가지로 먼저 끝내놓으세요. 제가 직접 본 바로 1학년 친구들은 아직 고등학교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구분을 잘 못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시험 전날까지 프로젝트 마감일에 쫓겨 시험공부 대신 활동 보고서를 적고 있는 것이 그 예시 중 하나예요. 프로젝트 활동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고등학교의 첫 내신 시험도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교과 공부도 열심히 하는 걸 추천해요. 정말 바쁘겠지만, 거기서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내신 공부도 열심히 해두세요.   2. 고등학교 시험은 어렵다?  그럼 이제 고등학교의 첫 시험에 관한 얘기를 해 볼텐데요. 아마 많은 소문을 듣고 오셨을 거예요. 범위가 중학교 때와는 말도 안되게 방대하다더라, 중학교 때 상위권인 친구들도 다 미끄러진다더라, 고등학교 시험은 엄청 어려워서 40점 맞으면 잘 본편이라더라... 등등이요. 저도 그렇게 듣고 올라왔었고요. 결론부터 말해볼게요.  1) 범위가 중학교 때와는 말도 안되게 방대하다 - 양이 더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미루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성적은 충분히 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많은 범위를 공부 해야 하는 건 자기 혼자 뿐이 아니라, 모두에게 그러하니까요.   2) 중학교 때 상위권인 친구들도 다 미끄러진다 -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좋았던 친구들은 계속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다면 성적이 미끄러지는 일은 없어요. 또한 중학교 시절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와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도 성적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3) 고등학교 시험은 엄청 어려워서 40점 맞으면 잘본거다 - 이것도 일반화 시킬 수는 없는 말이에요. 수학 같은 경우는 난이도 조절을 잘못하면 평균이 40점까지 가는 경우가 보이곤 했지만,  평균점수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교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에요.  이처럼 소문에 너무 겁먹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3. 공부방법은 어떻게? 일단 강조하고 싶은 점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말라." 라는 부분이예요. 그냥 수업 열심히 집중하라는 뻔한 의도로 쓴 것이 아니고, 정말 수업시간 선생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문장을 주의깊게 들으세요. 모든 시험문제가 선생님이 그것을 설명하는 뉘앙스 속에 함축되어있기 때문이예요. 이따금씩 선생님들이 "이거 시험 낸다."라고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엔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 그렇게 강조하지 않은 부분에서 몇 문제를 출제 하게 되고, 이는 보통 선생님이 지나가듯 언급하는 부분이에요. 자신의 기억력이 불안하다면 교과서에 전사하는 식으로 필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추천해요.   제 글은 이상입니다. 고등학교의 첫 시험이라고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시험에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닭발순대
이화여자대 사회학과 24학번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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