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는 미디어+ 음교과 지망이었다가 꿈이 마케터 쪽으로 바뀌어서 2학년 2학기 때부터 경영학과를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신은 2.2이고, 지방 일반고에 재학중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학종을 주 전형으로 삼고 싶어서 학교 내부활동도 많이 참여하고, 과목별로 추가탐구 보고서 작성도 최대한 하려고 하고, 학생회에 임원까지 도맡아 하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는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문과 특성상 추가탐구를 하려고 해도 단순한 문헌조사, 또는 이러한 현상/문제점에 대한 나의 의견/정책 제안 이런 것들만 1,2학년 내내 세특에 채운 느낌이라.. 뭔가 더 심도 있고 깊이 있는 활동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갈피를 못 잡겠어요ㅜ 이제 3학년 1학기만 남은 상태인데, 이번에라도 좀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경쟁력 있는 생기부를 만들고 싶어요.
문과 계열에서 문헌조사, 정책제안 등을 제외하고 경영학과 지망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어떤 게 있을까요?
+ 참고로 3학년 내신 과목으로 화작, 영독작, 생윤, 사문, 경제수학, 심화수학, 심화국어, 심리학, 음악 연주 수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