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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로대숲] 면접 때 분위기가 좋았던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얼마 전에 면접을 보고 온 고3 학생이에요. 면접 질문이 별로 심화되지 않은 간단한 질문들 위주였던 것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는 이것저것 꼬리 물고 질문도 좀 한 것 같거든요. 안 좋은 신호일까요?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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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리로대숲] 사설 모의고사 굳이 풀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수능을 앞둔 학생입니다. 사설 모의고사, 어려워서 자존감만 떨어지고 크게 도움은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근데 또 문제 출제하신 분은 수능에 나올 수도 있다고 하시고... 꼭 풀 필요가 있을까요?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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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
    [리로대숲] 국어 3등급... 가능할까요
    멘토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수능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도 국어를 3등급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만년 4등급인데, 2합 7 / 1합 3을 맞춰야 하거든요... 보통 시간이 부족해서 비문학 지문을 한두 개 놓치곤 해요ㅠ 한다고 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여쭤봅니다ㅠㅠ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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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리로대숲] 짜증과 초조함을 다스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수능이 한 주 남은 이 시점에 너무 예민해져서 문제예요. 독서실에 앉아 있으면 짜증이 치밀어올라요. 할 일은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친구들 얼굴도 이상하게 보기 싫고... 수능 전까지 기분 상하는 일 없게 텐션 유지 잘 하려 했는데... 왜 이렇게 유독 짜증이 날까요? 자연스러운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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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리로대숲] 밤낮이 바뀌었어요... ㅎ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ㅠㅠ 수능을 앞두고 생활 패턴이 요상해진 재수생입니다. 공부한다고 늦게 자다가 한 시, 두 시를 넘겨서 요새는 대여섯시에 자러 가요. 물론 그렇게 잠들면 깨는 것도 늦어지고요ㅎ... 어떻게 바로잡으면 좋을까요?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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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
    [리로대숲] 영어 듣기를 잘 하는 법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영어 듣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독해는 무난하게 하는 편이라 2~3개 정도 틀리는데, 듣기에서 맨날 대여섯 개씩 우르르 틀려요. 듣기 다 맞추면 1, 2등급도 노릴 수 있는데, 듣기 때문에 맨날 등급이 안 나와요. 최저러라 영어 2등급만 나와주면 고맙겠는데... 영어 듣기를 향상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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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수능 끝나고도 학교 등교 계속 하나요?
    수능 끝나고 학교 등교는 보통 어떻게 하나요? 보통 수능 통지표 나오기 전까지는 등교 하다가 통지표 나가고 현체 쓴다고 하는데 학교마다 다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졸업전까지는 계속 등교하나요? 아니면 현체 쓰다가 중간 중간 등교하나요? 등교 한다면 뭐하나요?? 참고로 수시러이고 입시는 11월 17일에 모두 끝나요!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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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같은 반 애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걔가 반에서 많이 시끄럽고 관종끼가 있는 애에요.되게 나대고 근데 걔가 저랑 앉기 싫어서 맨날 뒷자리 가서 앉으면서 자리 띄어놓고 그랬어요. 그래서 쌤이 그거 알고 자리를 바꿔줬거든요? 그냥 혼자 앉겠다고 그랬는데 쌤이 그건 안된다고 해서 앞자리애 책상이랑 저 옆 책상이랑 자리를 바꿨어요. 전 너무 소심하고 극 i인 성격이라 말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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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마지막 일주일만 남았네요
    음..ㅎㅎ 당일에 떨릴까봐 긴장 안되는 약이라도 먹을까 했는데 약에 의존해서 시험을 보고싶진 않더라고요..ㅎ 지난 12년간 달려온 날들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네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마지막 발표때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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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공부를 포기할까싶어요
    안녕하세요 예비 고2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는것같은데 정말 열심히 공부한적은 솔직히 없는것같아요. 지금같아선 인서울은 커녕 듣도보도 못한 대학교 갈것같고 자기 레벨이 있다지만 저도 인서울이 아니면 안가고싶어요. 꿈이 큰건 알지만 요즘은 인서울아니면 좀 무시하는것같아요. 학원선생님도 이때까지 가르치면서 너같은 아이는 25년동안 4명 봤다고 하시고 단순 공부습관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것같다고 하십니다. 그러고 학원에서도 시험을 보면 같은 레벨친구들보다 못보고 그러는데 물론 노력의 차이가 있는것같지만 공부를 저보다 안하는 애들도 저보다 잘봅니다. 솔직히 그러면 오히려 더 악바리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떻게 공부가 재밌겠어요..? 너무너무 하기싫지만 이러다간 인생이 망할것같아서 억지로 억지로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나중에 회사직장생활 이라도하면 다행이지만 솔직히 좀 틀에 박힌 생활같아서 제 꿈은 할리우드 같은데에서 영화촬영등을 하고싶은데 너무 제가 하는거에 비해 꿈이 엄청 큰거겠죠? 지금 공부 포기하면 할리우드는 커녕 아무것도 못하겠죠…? 근데 요즘 자꾸 공부를 놓고 영상촬영 관련으로 공부를 해볼까 고민하게 되는데 결국 그런것도 다 대학을 잘나와야 가능한건가요? 너무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학원비 낭비도 너무 심한것같고 자기공부도 이상하게 하는것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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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문과가고싶은데 주변에서 반대합니다..
    학군지 이과형 여고 다니는 고1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문과계열의 뚜렷하고 정말 원했던 진로가 있었음에도 이과 가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셔서 결국 저는 반강제로 이과가 되었어요. 공부도 힘들고 희망진로도 없고 무엇보다 문과공부가 너무 그리워서 문과 다시 가고싶어서 주변인들에게 살짝 말했었는데 주변에서 너무 많이 말리세요..문과계열 공부 열심히해왔고 등급도 수과학에 비하면 많이 높은편인데 다들 극구 말리시니까 고민돼요..이대로 이과가는게 맞는 답인건가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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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안녕하세요!!!!!!!!!
    학과체험에 추가 합격으로 뽑혔는데요. 이거 진짜 운인가요 아님 진짜 지원서 잘 써서 뽑아주신건가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에요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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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선택과목 질문이용!!
    사학과나 고고학과 희망하는 고1입니다. 생윤 사문 동사 한지 경제 물화생지 중 4개 선택해야하는데 어떤거 듣는게 좋을까요..??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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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
    생기부 진로활동에 넣을 탐구활동 있을까요?
    고2 입니다. 진로를 미디어에서 행정이나 사회복지로 방향을 틀려합니다. 생기부 진로활동에 넣을 수 있는 탐구활동이나 주제 있을까요?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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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리로대숲] 대학에 가면 행복해질까요
    저는 지금이 너무 힘들어요. 멘토님들,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학과에 가면 행복해질까요? 죽을 만큼 힘들었던 이 시간들이 다 잊혀질 수 있을까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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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리로대숲] 제2외국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이번 수능에 제2외국어 응시를 신청한 학생인데요, 막상 원서 넣고 보니 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만일 신청해놓고 시험 안 보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거나 한가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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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
    [리로대숲] 개념을 알고 있는데 문제가 안 풀려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고2 학생입니다. 개념도 알고 있고 유형 문제집도 나름대로 열심히 풀었는데, 이상하게 3점이나 좀 쉬운 4점짜리부터 너무 안 풀려요. 뭐가 문제일까요? 개념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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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리로대숲] 아이가 친구가 없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가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몇 명 안 된다 이런 게 아니라 정말 그냥 없는 것 같아요. 요즘에 자발적 아싸라고 하나요? 따돌림은 아닌 게 분명하고, 누구랑 싸우거나 원수 지고 다니는 것 같지도 않긴 한데... 휴일이나 방과후에 친구들 만나는 일도 없고, 같이 과제하는 친구도 없어요. 학교 생활 어떠냐고 물어보면 그냥 맨날 똑같다 그래요. 처음에는 괜히 밖으로 안 돌고 노는데 시간 안 써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는 잘 풀고 있는 건지 나중에 떠올릴 고등학교 시절 추억은 있을지 좀 걱정이네요. 교우관계는 부모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 더 조심스러워요. 혹시 이런 성향이었던 멘토님이 계시다면, 고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좀 알려 주세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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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리로대숲] 공대 희망인데 문과 기질인 아이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 본인도, 부모인 저희도 공대를 희망하고 있는데... 아이가 국어나 영어, 사탐과목 성적은 상위권인데 수학 과학은 영 뒤처지네요. 학종에서도 불리할 것 같고, 아이도 힘들어할 것 같고... 무리하게 이과 선택하지 말고 문과에서 진로를 다시 찾아보는 게 나을까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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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법
    [리로대숲] 1인실 독서실 vs 관리형 독서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독서실 이용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독서실을 이용해본 적이 없고 이번에 등록해볼까 하는데요. 당연히 혼자 공부하는 1인실이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자기는 혼자 있으니까 자꾸 놀게되고 나태해진다고 해서요. 정말 그런가요? 어떤 독서실이 더 공부 효율이 좋을까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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