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탐구(과탐) 개념을 새롭게 공부하고 문제 푼 후 틀린거는 언제 고쳐야 하는지 궁금해요

고2입니다! 이번에 모의고사를 보니 국어가.. 비문학이랑 문법이 큰 문제더군요 어떻게 공부하나요....?ㅠㅠ (≡・x・≡)

그냥 궁금해졌어용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1. 대학교 수업의 출석 체크가 궁금해 졌어요. 고등학교는 매일 등교하고, 담임선생님께서 출석체크를 하시잖아요. 누가 안왔는지, 조회시간에 바로 알 수 있고요, 요즘엔 스마트 학생증 찍어서 등교 여부, 선택과목 출첵도 바로 하는데... 대학교는 어떤가요? 대형 강의, 전공별 강의마다 출석체크 방식이 모두 다른가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어제 3월 모의고사를 본 고3입니다! 수학, 영어는 체감상 괜찮았어요.. 하지만 언어, 특히 언매가 저에게 너무 어려웠네요. 비문학 지문 읽는데 시간이 걸려 가뜩이나 저에게 어려운 언매를 더 빨리 풀게 되었어요.. 채점을 하고, 등급컷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 과목별 틀린 것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틀린 것 분석해서 하나씩 정리해라. 오답노트를 만들어라. 등등 너무 두리뭉실하게만 들립니다. 3모 직후 공부 계획법.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해요.. 멘토님들 도와주세요!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어제 3월 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고1때부터 들어왔던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이다!'라는 말이 고3이 되어 3모를 치루고 현실적으로 와닿게 되었어요.. 갑자기 겁이 납니다.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서 3모를 잘봐야 한다!! 10명중 9명은 모고 점수가 너의 수능 점수다!' 등등 진짜 인가요?? 희망고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실제 멘토님들의 3모 성적과 진짜 수능 성적이 비례했는지, 얼마나 차이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마음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동아리 관련해 질문 드려요. 고1입니다.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진로가 확실하지 않아서 동아리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동아리에 들어야 할지 몰라 친구 따라서 환경 관련 동아리에 들긴 했는데요..(동아리명: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에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들을 하는 것 같았어요.. 여기서! 2학년 때 전혀 다른 동아리로 바꾸면 생기부 작성에 불리하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1,2학년 같은 동아리 또는 비슷한 계열의 동아리 활동이 유리한가요? 다른 동아리로 바뀌게 되면 생기부 작성은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고1인데 진로가 미정이에요.... 여러 채널에서 고1부터 ‘생기부를 잘 준비해야한다!’라고 강조하는데.. 아직 특정한 과나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지 못했어요. 진로가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경우, 고1 생기부 준비가 막막해요.. 생기부 작성 로드맵..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겠어요... 멘토님들 조언해 주세요!

수학 학원에 제가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친구들이 많아서 아주 신경쓰이고, 친구가 없어서 혼자 앉는 것도 불편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멀어서 오가는데 30분이 소요되고 또한 10시에 끝나서 잠을 늦게 자야합니다. 일주일에 3일을 해서 수행평가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기본기가 없는데 학원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단점이 있으니 수학학원을 다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수학 학원을 다니지 말아야 하나요? 그리고 수학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면 무슨 공부법을 사용해야 하겠습니까?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중학교 때 부터 국어 (문법,표현등 문학.시)에 시간투자를 많이 했는데,오늘 고1 3월 모의고사에 기출문제때와같이 비문학은 손도 못대고 찍고 왔습니다. 중학교 내내 진로도서 책을 읽는다기보단 어려운 용어 알아내면서 책한권을 지식적으로 읽어나갔는데 이게 잘못된거이었을까요. 기출문제를 혼공부하면서 답지하고 비교해서 퍼즒맞추기식 국어 공부했는데 아닌것 같아요. INTP 라서 분석말곤 그냥읽어서는 이해가 안가요 친구들은 책도 빨리 읽고 문제도 빨리풀어요 오늘 화작이 어려웠고 문학 끝문항이 어려웠습니다. 72점 국어 모의고사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금 3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온 고3 입니다. 저는 고려대학교를 가고싶은데 지금 성적으로는 때려죽여도 못가는 성적입니다. 국수영탐탐 순으로 41332가 나올것 같습니다. 국어는 문학에서 7개, 매체에서 3개를 틀렸고 영어는 듣기평가에서 3개를 틀려서 3등급이 나왔는데 정말 이거 극복 가능한 수준의 실력인가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3월 모의고사가 수능 성적이라며 겁을 엄청 줘서 정말 불안한데 제가 정말 수능때 잘 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저같이 3월 모의고사를 못보다가 수능때 극복하셔서 명문대학교에 입학하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석식 시간 알려주세요 저녁에 몇시에 밥먹을수 있어요?

과탐 화학 중간고사 범위가 몰과 화학반응식인데..... 메가스터디 인강도 듣고 완자를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근데 거의 2주간 몰 이랑 화학반응식 파트를 풀고 있는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분명 어제 풀었던 문제인데 오늘 풀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고 또 3일 뒤애 풀면 또 모르겠습니다. 오답노트도 하고 있는데.... 화학 몰과 반응 식 파트는 진심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이 올때 까지 풀고 있는데 3주간 풀어도 감이 안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ㅜㅜㅜㅜ 내신 1등급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농촌에 위치한 전교생 50명 안팎인 여고에 다니고 있는 고3입니다. 1,2학년동안 내신 성적은 1학년 3점대, 2학년 4점대로 총 평균 4점대 중반정도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입시 준비하고 공부하고 할 때 저는 먼얘기 같아서 혼자 방황하다가.. 이도저도 안 하고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목표를 낮추면 대학은 갈 수 있지만… 그러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여전히 인서울이 너무 하고싶은데 내신을 그래도 열심히 챙겨서 정시 최저맞추는게 나을지..아예 정시가 희망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모고도 사실 전과목이 4-5등급이거든요.. 생기부는.. 제가 원래 디자인 계열을 희망했어서 그런쪽으로 어리버리 쓰여있는데 별로 메리트가 없어요. 2,3학년 선택과목도 과탐 사탐 아무렇게나 해놓아서.. 사실 정말 내신 신경 안 쓴 티가 나요. 미술, 디자인계열도 대충 생각만 했어서 이번 겨울방학 때 방황하다 학원도 안 갔구요. 그래서 사실 디자인계열은 마음을 좀 접은 상태예요. 친구들은 이미 대학 입시 걱정하고 노력할 때 저는 먼얘기같이 느껴져서 노력을 안 했습니다. 정말 제가봐도 답답하고 한심해요. 지금 정시 준비가 낫겠다 싶으면 정말 뼈빠지게 노력할 자신 있어요. 안 되면 정시는 재수도 생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해요. 내신 챙기는게 낫다면 그것도 마찬가지구요…. 인서울 하고싶은데.. 희망이 있을까요? 너무 걱정되고 두려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는데 그게 진로랑은 연관성이 조금 떨어져요... 아예 관련이 없는건 아닌데 엮으면 억지로 엮은 티가 나는 그런 정도? 저거 쓸 바엔 그냥 다른 관련 있는거로 채우는게 나을까요?

문학에서 시가 너무 싫어요 초딩시절 눈높이 다닐때부터 시가 싫었어요 시인들은 직설적으로 말하면 죽는걸까요? 물론 시대상 죽을 수 있는 분들이 있었겠지만... 아무튼 도저히 하기 싫어요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기만 해요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저는 시지고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시지고 교복과 생활복(운동복)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예쁘고 늠름합니다. 그런데 다른 어떤 학생은 사복을 입고 다니고 있고, 그것을 선생님들이 알고서도 별도로 통제하지 않는다는 말이 들려서 혹여 사복을 입고 등하교 하여도 제재하지 않는것이 맞은 것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휴대폰 사용을 학생들 자율에 맡긴다는데 그게 맞다면 혹여 휴대폰 통제를 할 수 없는것인지, 할 필요가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십니까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공학 계얄 진로를 희망하는 고2 학생입니다! 수학 탐구 보고서 주제 선정에 관해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수학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이나 예시, 실례가 안된다면 선배님께서 어떤 수학 관련 심화 활동을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진로탐구는 3과목 이상 필수수강이던데 전문교과도 필수수강인가요? 필수수강이라면 몇과목 이상 필수수강인가요??

일단 식곤증은 아닌데요.. 졸릴때 필기하다보면 갑자기 영혼이 몸에서 탈출한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죠 어떻게 잠을 깰 수 있을까요.. ?ᩚ 잠 깨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ㅜ (_ 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