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안녕하세요 제 지금 성적이 4.6 > 4.1이고 (3학년은 아직 시험을 안쳐서 몰라요) 이때까지 모고는 평균적으로 국어 3, 수학 4, 영어 3, 탐구(쌍지) 1~2 정도 나왔는데 정시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그동안 써둔게 아까워서 학종 준비도 하고 있기는한데 담임쌤하고 다른 쌤과 상담했을 때도 저는 정시하는게 더 좋은 학교 갈거 같다고 하시고 제가 생각해도 내신 성적이 너무 낮은거 같거든요... 생기부도 막 그렇게 좋은거 같지가 않아요 근데 전 수능날 하루만에 제 운명이 갈리는것도 좀 무섭고 현재 성적이 유지는커녕 오히려 떨어지기만 할거 같아서 좀 두려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제아들이 1학년인데요 대학진학을 목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엇을 평가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고3이고 이번 3모때 안정3을 받았습니다. 대성패쓰 이용권이 있긴하지만 교재가 따로 없어 인강쌤 커리를 타기엔 어려운 상황인데 ebs나 기출 등을 이용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고3이고 학생부 종합 전형을 생각중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수시이기 때문에 이번 학기 내신까지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수능 준비를 따로 해야할지 안해도 될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3학년은 내신이랑 모의고사 준비하는 과정이 크게 다르진 않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수능도 대비를 해야할까요..? 만약 해야한다면 어느 시기가 적합할까요? (현재 모의고사 평균 5등급 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수시라는 마음가짐을 갖는 게 맞는 거겠죠..? (주변 친구들 보면 요맘때 정시로 돌리려는 애들이 늘고 있네요..)

올해 현역 고3이고요 내신은 2점대 초중반 나옵니다 3모 성적은 32112(언확생윤사문)입니다 최저 맞추려면 정시처럼 공부해야된다고 해서 3월달에 내신학원+정시 공부를 병행해봤는데 학교 다니면서 하려니까 순공시간이 너무 적더라고요 그리고 둘다 제대로 한 것같지도 않아서 4월말에 중간고사가 끝나면 5월달은 수능 공부만 하고 6월달은 내신공부만 할 생각인데 괜찮나요

제가 2학년 때 입시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어서 생기부를 제대로 챙기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생기부에 적힌 내용들이 상당히 부실하고 언제 적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제가 모르는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면접가면 딱 봐도 발목 잡을것들이 적혀있어요... 2학년 때 한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을 3학년 때 심화 보고서로 다시 작성해서 제출한다거나 지금이라도 학교 활동 이것저것 많이 참여하면 2학년의 과오가 커버 가능한가요?? ㅠㅠ

공부를 싫어하고 못하는 저인데, 갑자기 공부가 하고싶어요. 막상 혼자하려고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수학학원만 다니고있고요,나머지 과목은 혼자 하고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집안형편이 좋지않아서 부모님께 학원 보내달라고 말씀드리는게 힘들어요. 부모님은 공부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해주겠다고 하는데 죄송해서요. 무료 강의나 저렴한가격에 들을수있는 인강이나 프로그램 알고싶습디다. 제 상태는, 영어- 리스닝을 제외한 문법,리딩,라이팅 모두 중1수준도 안됩니다.다가 오는 중간고사 내신을 어떻게 봐야할지 깜깜해요. 국어- 지문읽다가 문제가 생각이안납니다.국어 자체가 싫어요ㅠㅠ 수학- 수학도 너무 어려워요. 과학이며. . 공부하는방법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요. 기초가 없어서 그런건지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저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쉽고 재밌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멘토님들은 고3때 순공시간을 얼마나 확보하셨나요?? 고1,2때의 대강의 순공시간도 궁금합니다. 인강, 학원, 학교 수업을 모두 제외하면, 저는 현재 주말엔 5시간 / 학교 수업시간에 자습 주는 시간(아직은 별로 없어요) + 자기주도학습(야자) 2~3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순공시간을 얼마나 확보 해야 할까요???

2학년때 생기부 관리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대충 살다가 3학년이 된 지금 다시 보니까 수학하고 확통에 적힌거 질문 들어오면 제가 대답을 못할거 같은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고3 문과 학생입니다. 중간고사 준비중인데요, 공부를 하면서 대학교 시험 유형이 궁금해졌습니다. 고등학교 문제 유형과는 많이 다르다, 전공은 서술형이 많다, 보고서 제출로 대체한다, 등등 여기저기서 듣긴 했는데요, 학과별 또는 전공 교양 별로 어떻게 다른지 몇 가지 예시를 듣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고2학생 입니다. 중간고사가 점차 가까워지면서, 대학생 또한 중간고사가 비슷하겠다 싶어서요. 고등학교때와 같이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험 공부 고등학교 떄처럼 똑같이 하나요?? 수행평가 처럼 조별과제, 개별발표, 보고서도 똑같이 쓰나요? 분량이나 내용면에선 훨씬 깊고 많겠죠? 갑자기 고등학교때의 시험공부와 비교하여 대학교때의 시험공부와 과제 등이 궁금해졌어요.. 고등학교때 공부가 더 스트레스였어,, 대학 공부는 더 즐거워.. 란 소리가 듣고 싶지만..... 어떤가요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멘토님. 서울의 평범한?일반고 이과 선택한 고2학생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고 싶어서요.. 둘다 잘 해서 같이 준비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수시와 정시! 언제쯤 선택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저는 내신과 모고 점수를 비교하자면 내신이 낮고 모고 점수가 높은 편입니다. 내신 1학년 1학기 총합 3.5(수5, 통과4) / 2학기 2.5 정도(수5/ 통과3) /입니다. 생기부는 그냥저냥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드는 생각은 내신 수, 과학이 낮아 학종으로 가긴 힘들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1학년 모고 성적은 수학 빼고 모두 1등급은 나왔어요. 하지만, 고1 모고 선택과목 없이 치른 거라 모고 점수에 큰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ㅠ 그리고 선배들 학교입결은 정시보다는 학종 합격률이 높은 편입니다. 고민되는게, 정시에만 집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는 보통 언제쯤 정하는 건가요? 내신을 벌써 놓고 정시만 몰두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내신을 놓으면 학종이 날아가고, 논술도 자신 없어서 수시 버려야 하는건지. 곧 중간고사도 오는데 내신 걱정입니다. 이러다 정시도, 내신도 집중 못하고 둘다 잘 못 할 것 같아서요.. 멘토님들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으신가요??

전체 내신 등급이 1학년 4.6 -> 2학년 4.1인데 3학년 3.1정도 까지 올리면 광명상가 라인은 가능할까요..? ㅠㅠ 1 2학년 생기부는 쪼매 부실하고 3학년때 열심히 채울거에요 근데 적고보니까 안될거 같긴한데 암튼.. 냉정하게 말씀해주세요

내신4후반인데 경북대 학종으로도 힘들것 같은데 낮은 학과라도 들어가고 싶어요..일어학과가 가장 낮나요? 지거국 패션,의류 학과나 어문학과 추천해주세요…

탐구(과탐) 개념을 새롭게 공부하고 문제 푼 후 틀린거는 언제 고쳐야 하는지 궁금해요

고2입니다! 이번에 모의고사를 보니 국어가.. 비문학이랑 문법이 큰 문제더군요 어떻게 공부하나요....?ㅠㅠ (≡・x・≡)

그냥 궁금해졌어용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1. 대학교 수업의 출석 체크가 궁금해 졌어요. 고등학교는 매일 등교하고, 담임선생님께서 출석체크를 하시잖아요. 누가 안왔는지, 조회시간에 바로 알 수 있고요, 요즘엔 스마트 학생증 찍어서 등교 여부, 선택과목 출첵도 바로 하는데... 대학교는 어떤가요? 대형 강의, 전공별 강의마다 출석체크 방식이 모두 다른가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어제 3월 모의고사를 본 고3입니다! 수학, 영어는 체감상 괜찮았어요.. 하지만 언어, 특히 언매가 저에게 너무 어려웠네요. 비문학 지문 읽는데 시간이 걸려 가뜩이나 저에게 어려운 언매를 더 빨리 풀게 되었어요.. 채점을 하고, 등급컷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 과목별 틀린 것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틀린 것 분석해서 하나씩 정리해라. 오답노트를 만들어라. 등등 너무 두리뭉실하게만 들립니다. 3모 직후 공부 계획법.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해요.. 멘토님들 도와주세요!

리로가 대신 질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어제 3월 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고1때부터 들어왔던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이다!'라는 말이 고3이 되어 3모를 치루고 현실적으로 와닿게 되었어요.. 갑자기 겁이 납니다.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서 3모를 잘봐야 한다!! 10명중 9명은 모고 점수가 너의 수능 점수다!' 등등 진짜 인가요?? 희망고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실제 멘토님들의 3모 성적과 진짜 수능 성적이 비례했는지, 얼마나 차이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마음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