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게임그래픽학과 필수 과목에 조사를 해보았는데 잘 안나오더라고요 자신이 점수 잘 나오는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게임그래픽학과의 필수 과목이 무엇인가요ㅠㅠ 선택과목은 어떤걸 선택하면 좋을까요? 추천할 만한 게임그래픽학과가 있는 대학교가 있을까요?

내신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실기 준비하려고 해요. 근데 찾아보니 꿈두레 공동 교육 과정이라는 제도에서 연극 제작 실습 활동이 있더라고요. 고1 2학기 때 하는 활동이에요. 하루라도 빨리 실기 학원에 다니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2학기때 연극 제작 실습을 해보고 2학년 때부터 실기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까요?

수학을시작한게 중2부터 차차조금씩올라서 중3엔96점찍고 고등갔는데 현타가오네요 수학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데도 고등가니까 성적이 오르지를않아요 공부방법을바꿔야하는지 문제가 무엇일까요? 다른 과목에 345등급수준 비해 유독 수학만더 점수기낮으니.. 답답합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힉원에서 다수의친구들과 함께공부하는것보다 1대1일 수업 방식이 더맞는것일까요?(줌수업이나 과외) 수시로가신분들의 공부방법을 알려주세요 열심히할자신은있는데 방법을모르겠습니다. 인강과 문제집을풀면서 자기주도학습을해야옳은건지.. 고등입시 공부를어떻게하는게 바람직할까요..

시험기간때마다 에너지를 확 당겨써서 몸이 자주 아파요.. 그래서 인정조퇴를 쓰면 생기부에 안 남아서 그걸 쓰는데 한달에 한번 그거를 맨날 쓰면 담임쌤이 행특에 한달에 한번씩 조퇴하는거 생기부에 적으시면 어떡하죠..ㅠ

저는 중학교 때 반에서 1등도 해보고, 적어도 4등안에는 들었던 학생이었는데, 지방 일반고 진학후 첫 시험을 치고 성적이 너무 낮아서 충격을 받았었어요.. 제가 중3 겨울 방학 때 심각성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놀았던 것 같아요..공부에 대해 자신감이 너무 낮아진 와중에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 평소에 칭찬도 많이 듣고 재능도 있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어요..그래서 고등학교 1학기 생기부 활동들을 메이크업 학과 위주로 채웠어요(진로독서, 각 과목 수행평가, 진로 탐구 활동 등등) 하지만 사실 제 깊은 마음 속에는 약사를 꿈꾸고 있었어요..성적 때문에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약사가 정말 하고 싶어서 다시 한 번 용기내서 도전해보려고해요..그런데 1학기 성적도 평균 4~5등급이고, 생기부도 약학과와 관련이 없는 활동들로 채워서 앞으로가 너무 걱정돼요..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한다면 약학과를 들어갈 수 있을까요..?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정시로 가려면 고2인 지금부터 뭘 하면 좋나요? 생기부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이랑 메카트로닉스가 섞였는데 이제 생명공학과로 결정되서... 생기부에 지장이 없을까요?

안마사중에서 대학교 중에 안마사가 있나요? 체육 안마사 같은거요 왜냐면 제가 안마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그래서 진로 정하는게 힘들어가지고요

영어 1 2 3학년 연속 계속 3등급 나왔고 가끔 컨디션 안 좋으면 60점 후반으로 4가 나왔는데 혹시 기출을 풀어봤어야 할까요...? 매번 모르는 단어만 잡고 기출은 살면서 한 번도 안 풀어 봤어요ㅠ

현재 쎈b 정도 난이도 문제 풀 수 있는 수준의 노베입니다 6모때 수학 5등급 나왔어요 이런 제가 순차적으로 풀 수 있는 수학 문제집 추천해주세요(수능기출) 쉬운 3점 어려운 3점 쉬운 4점 어려운 4점 순으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올릴 수 있을지 여름방학 공부 팁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계속 5등급에서 오르지 않아서 고민됩니다.

경제에서 진로 연계 발표를 하는데 추제 추천해주세요 진로는 경영학과입니다

저희가 생명2 시간에 세포 소기관, 물질 이동, 효소에 대해 배웠는데 3학년때 세특을 미생물이나 유산균으로 해서 잡아가고 있는데, 인강 듣다보니 세포내공생설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건 미생물, 유산균과는 좀 거리가 있고 소기관에 다루는거다보니... 제 희망진로가 생명분야인데 생명과학세특을 가장 중요하게 채워야될거 같은데 그냥 이거로 가도 되나 해서요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입니다) 내신 수학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 제 고민은 수학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푸는데에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건데요.. 기초 부분에서도 부족한 것이 많다보니 이해하는데도 어렵구요… 그리고 문제의 개념은 이해했는데 그 개념을 이용함 문제를 조금이라도 다르게 변형되면 새로운 문제처럼 보여서 못 푸는 것 같아요… 진짜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저는 모르는 문제 나오면 꽉 문제를 잡다가 찍는데 이것이 도움이 되나요?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진짜 에세이를 쓰거나 수특 지문 하나 가지고 탐구하는건 너무너무 진짜 진부하다고 그럴거면 세특 발표하지 말라고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수특 지문에서 아이디어 얻은거로 하루종일 인터넷 다 뒤져가면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하지말라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진짜 지금 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다 찾고 내용 갈아엎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하.. 어떻게 할지 가늠도 안되고... 그렇다고 강연이나 논문 찾아서 보는거도 진부한거 같아서 어떻게 세특을 해야할지,,, 하ㅠㅠ 할게 너무 많네요......

6모 국어 영어 생윤 644인데 영어는 68이라서 9모 때 3까지 올리고 생윤도 공부 중인데 국어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 지 몰,겠어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서 수특 독서 공부중인데…(문학은 아예 손도 안대고 있어요,.)

어떤 조사를 해서 결과를 도출해냈는데 당시엔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수정을 안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틀린 말이에요ㅠㅠ 그래도 거기에 제 나름대로의 논리와 과정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지원할 학생입니다. 수능 최저 2합 6을 맞춰야 하는데 탐구 두 과목만으로 수능 최저를 맞춰도 인정되나요?

영어와 관련해서 발표를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수능특강에 나온 지문의 원문을 해석 및 내용정리하고 기타 다른 정보를 추가적으로 탐구하는 것도 괜찮나요? 약간 식물에 영양분이 없으면 뿌리를 내리는 일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에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이 있으면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고 한 지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식물 뿌리와 영양분의 관계 이런걸 찾고 싶었는데 논문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상부 생장 매커니즘 이런거도 봤는데 그닥 연결고리가ㅠㅠ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지문이 수업나간 내용이 아니라 그 앞에 gateway 에 있는 지문이라서 괜찮을지.. 근데 수업나간 지문들중에는 중간 기말 통틀어서 생명관련된 분야가 없어서.. 이것밖에 없어요 요약하면 1. 영어 관련 발푠데, 수업나가지 않은 부분에서의 지문 갖고 해도 괜찮을까요? 2. 원문 해석, 내용정리 + 추가 정보 탐색 으로 진행 괜찮나용/? 3. 논문이나 보고서가 안나와서 그냥 다른 주제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현 고3입니다. 학종 준비하고 있고 공대쪽으로 생기부 맞춰서 채웠어요...그런데 막상 정할 때가 되니 요리가 포기가 안돼요ㅜㅜ그래서 공대쪽에서 요리 관련 학과 지망하려고 하는데 공대에서 그나마 요리랑 관련있는 학과가 어딘가요..?? 식품영양학과 빼고 알려주세요..!!

1학년때까지는 유아교육과를 희망했는데 2학년 올라오고 나서부터 간호학과로 진로가 바뀌었어요ㅠㅠ 이과에서 간호학과를 가는 것보다 문과에서 간호학과를 가는 게 어려울 거 같은데 큰 지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