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중학교때 전교에서 상위권에 들고.. 학원도 영어 수학만 다녔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는 일반고 2학년 재학중이며..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통합 3등급 조금!넘습니다. 자율학습을 마치고 바로 수학학원을 갔다오면 수행평가 준비를 하다 잠이들곤 합니다. 영어는 인강을 듣는건지 거의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포기 하고 있는건지.. 본인 스스로도 답답해 하네요. 문제집만 자꾸 풀어 보는것 같으나 성적은 자꾸 떨어지고..! 영어공부 하는 방법을 모르는것인지 부모인 제가 학원을 알아 봐주렴 물어도 답하지않고 시간만 탓해서 고민되어 이곳에 질문드려 봅니다. 수시준비중인데..독해쪽이 약한것 같은 영어 포기 자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1 과목선택을 해야하는데 2학년때 확통을 하고 3학년때 미적 기하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 확통 미적 기하를 다하나요?

고2이고 문과인데 현재는 경영,경제학과 지망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과를 낮추고 대학을 올려 쓰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셔서요 일단 대학에 들어가서 나중에 복수전공,전과를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일단 학생부는 경영,경제쪽으로 맞춰놓은 상황이라...조언부탁드립니다

2학년인데 3학년진급을위한 출석일수 그중 3분의1이상 미인정결석이면 진급못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간호학과를 희망하는 고1 학생입니다. 내년에 2학년이 되면 선택과목을 골라야하는데 사회는 윤리와 사상을 꼭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과학이 좀 약한데 과학이랑 사회를 섞어서할지, 아니면 사회만 3개 선택할지에대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시 성적 올리면 괜찮을거란 믿음으로 비록 1학년은 4점 후반 2학년은 4점 초반이었지만 3학년에 3.0으로 만들면서 마무리 지었고 생기부도 진짜 열심히 채웠는데 막상 슬슬 지원할때가 되보니 종합성적이 너무 낮으니까 최소한의 목표도 어렵고 딱 성적에 맞는 대학은 제 성에 차지 않네요... 목표는 높은데 성적이 안되니까 계속 대학 생각할 때마다 우울해지고 왜 수시에 그렇게 고생을 했나 원망스럽기도 해요 생기부도 잘 써진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요즘들어 계속 우울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2이고 2학년 1학기까지 내신은 1.2정도 되는 이과, 메디컬지망생인데요. 모의고사가 잘 안 나와서 너무 큰 고민입니다.. 진짜 서울에 있는 의대 가고싶거든요.. 내년에도 불수능일 것 같해서 그런데ㅜ 멘토님들의 모의고사 공부법이 궁굼합니다! 현재 6모 성적은 전체적으로는 2등급이고 과탐은 생지입니다. 메가페스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나 과탐 인강쌤이랑 수능커리 추천도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ㅜㅜ 그리고 최저를 맞추지 못했을때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근에 예상치 못한 내신 등급 상승 때문에 수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학교 말고도 외부에서 수시 상담을 받아보려 하는데 둘 중에 어딜 가야할지 고민이 되서요 멘토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가져오라고 했는데요.책이 고등학교 수준을 뛰어넘었다고 생각을 좀 전에 해서 그런데 쌤한테 찾아가서 교무실에 계시면 생기부에 안 적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을 해볼까요...?

수행평가 활동 관련하여 세특 작성하라고 선생님께서 종이를 나누어 주셨는데, 아직 고1이라 이렇게 작성하는게 잘 작성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긴가민가 합니다ㅜㅜ 괜찮은지 수정할 사항 있고 걸리는 사항 있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수행평가 - 독서 일지 쓰기 활동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으면서 도심에는 교육 복지,제도 등이 밀집되어 있고 이 책의 주인공 한스의 고향인 시골마을에는 이가 다소 도심보다는 부족한 모습, 한스에게 무리한 선행을 요구하는 모습, 한스의 학교에서 한 친구가 극도의 학업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모습 등 책 내용과 연결되는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 문제들을 마주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구안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교육자가 할 일임을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됨 - 책 홍보하는 글쓰기 활동 : 독서 일지 쓰기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현대 교육의 문제점 중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소년의 자살 문제를 선정하여 OECD의 우리나라 자살률 중 청소년 자살률을 조사해보고 한스가 겪은 우울증,학업스트레스 등이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파악해 청소년 자살 예방 교육을 학교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실시해야함을 느낌 선생님이 잘 다듬어 주시겠지만 진로 연계 한 부분은 이게 전부인데, 혹시 부족하거나 수정하는게 나을 것 같은 부분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아직 고1 새내기라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생기부를 잘 신경 써주지 않는 일반고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ㅜ

수도권 일반고 평준화지역 문과생 이구요 총내신 1.5-6이고 주요과목은 더 높습니다 생기부는 일문과와 미디어학과로 채웠는데 학교수준은 스카이 한명정도씩밖에 못보내는 수준이구요 생기부도 글자수는 다 채웠지만 내용면은 자신이 없습니다 고대일문과(학추) 서강대/이대 미디어과 (교과)지원하고싶구요 중대 시립대 까지 생각중인데 교과로만 지원해도 될까요 최저는 맞춰오긴 했습니다 그래도 불안해서 동국대 한장 안정적으로 쓸까 고민입니다 외부컨설팅에서는 생기부 괜찮다고 고대학우 쓰라고 했는데 자신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일문과가 별로 없어서 시립대영문과도 쓸까하는데 영어는 3년내내 1등급이에요 써도 될까요 생기부에 너무 자신이 없는데 (나열식활동, 깊이감이 부족한듯한 탐구내용,일반고의 한계 등등) 이걸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을까요?? 6교과를 쓸지 학종도 한두장 써볼지 결론이 안나요 플리즈~~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고2이고 전체 내신은 1.8정도인데 이번 1학기 물화생이 332에요.. 수학은 3>2>1로 상승곡선입니다. 중경외시 전자공학과 희망하는데 과학때문에 좀 힘들까요.. 과학 성적이 낮으면 어느 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고2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 선택과목을 고민중인데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제가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것은 언어와 매체인데 풀기쉽고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은 화법과 작문입니다. 근데 화법과 장문에는 흥미가 없고 언어와 매체는 한번 개념을 돌려보니 개념이 쌓이면서 어려움을 조금 겪어서 뭘로 가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아직 진로에 대해 명확하지 않는데, 선택과목 선택이 내일이에요ㅠㅜㅠㅜ.... 일단 이과이긴 한데..... 어떻게 선택과목을 정할까요ㅜㅠ

처음에 1학년 들어올 때 외교관 희망으로 중간고사를 봤는데 등급이 모두 4,5등급이어서 충격을 먹고 다른 진로를 찾던 중 사관학교를 발견하게 된 고1입니다. 중학교 희망 진로에 수의사와 간호사를 희망하기도 했었기에 간호사관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그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대입에서 생기부에 대해 강조하시는것을 보고 외교진로를 희망할 때도 생기부를 챙기기 위해 선도부를 지원하거나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발표를 준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간호사관학교 진학 희망을 하게 된 이후로 간호와 국방쪽으로 생기부를 다시 채워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기말을 보니, 수학을 제외하고는 모든 등급이 올랐고 한국사는 5등급에서 1등급, 국어는 4등급에서 1등급, 과학은 4등급에서 2등급, 영어는 4등급에서 2등급까지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른 성적을 보니, 합산은 낮지만 기말때처럼만 노력하면 후에도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지 않을지, 다시 외교관을 진로로 생각해도 되는지 고민이되는 동시에, 계속해서 국군간호사관 학교를 알아보다보니 실제로 간호장교라는 직업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어 어느쪽을 바라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계속,, 생기부 활동에서 외교와 국방, 간호분야의 주제를 쓰고 있는데 이렇게 쓰다보니 통일성도 없고 너무 난잡해지기만하는것 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ㅠ 두 직업분야 모두 실제로 관심이 가고 아직 하나를 택하기엔 고민이 많이 되어 2개 모두 챙길 수 있는 생기부를 작성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또... 제가 위에서 말했듯 수학이 정말 심각해요... 초등고학년-중학생때 미국에 4년동안 거주했었는데 이때 다른 친구들보다 진도나 기본기가 많이 늦춰져 등급이 정말 낮아요...ㅜㅠ 핫원을 다녀도 항상 낮은 점수에 비참해지기만 하고 ,, 많이 속상해요ㅜㅜ 공부팁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학군지 여고 재학중인 고1입니다. 내신은 그렇게 높지는 않고요ㅜㅜ정확히는 모르지만 4점대 뜰 것 같아요..그래서 학종 생각하고 있는데 선택과목을 뭘 들어야 하나요..?1순위로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과, 화학공학과, 2순위로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생각하고 있어요 사탐 1개 필수이수라 과탐 4개 중 하나 골라야해요ㅜㅜ물화생지 중 뭐 듣는게 학종으로 쓰기에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3.9 / 3.6 / 3.7 / 3.2 / 2.7(계산해보니 2.6이던데,,왜 2.7로 뜨는지 모르겠지만,,아무튼 2.7로) 평균내면 3.4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어제 담임쌤이랑 상담하다보니까 대충 추려서 말해주셨는데 교과) 경기대 바이오융합학부, 인천대 환경공학 학종) 인천대 생명과학, 인하대 생명과학, 서울과기대 식품생명공학 이렇게 있습니다. 생명이나 식품쪽을 희망하는 상태고 생명은 공학보다는 과학을 희망하는 상태입니다. 인천대인지 인하대인지 프로그램 돌리니 얘는 3.1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교과나 학종이나 서울과기대 빼고는 다 상향으로 보이는데 이 대학들 합격할수 있을까요..? 제가 고2 말에 고3때 진로가 바뀐탓에 생기부도 새로 채웠고, 고12때 한게 별로 없어서 오직 믿을거라곤 고3 때 생기부밖에 답이 없어요,.. 그래서 사실 학종도 많이 불안하구... 엄마아빠는 인서울 아니어도 그래도 경기권 상위레벨 대학을 원하시는데... 이거 다 상향인거 같아서 많이 불안해요 그리고 또 가천대를 원래 논술 쓸 생각이었는데 뭔가 갑자기 불안해져서 그냥 학종으로 넣어야하나.. 뭘로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3 한 학기가 지나가고 교과별로 생기부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진로 심화 탐구를 많이 하는데, 쌤들이 진로를 정했는지 못 정했으면 왜 아직까지 안 정했냐며 재촉을 하십니다. 선생님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학생들도 아직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찾지 못해서 진로가 확실치 않은 학샹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을텐데, 이런 하나하나가 잘못인 것처럼 말씀하시니 더 불안하고 서두르게 되네요.. 또 학생들 입장에서는 "성적 맞춰서 대학 가려구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쌤들은 계속 목표를 정하라고 하세요.. 선배님들은 고등학교 때 진로를 찾으셨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아직도 못 찾은 것이 정말 늦은 걸까요...?

통합과학 부분 중 지구과학 부분에서 전기전자공학 관련 세특을 채우려는데 어떤 도서를 읽어야 할까요? 감이 안오네요

1학년 4.61 2학년 4.1 3학년 3.0 종합 4.27 종합 성적은 비록 난장판이지만 우상향이란 점이 전 괜찮은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광명상가는 너무 욕심일까요...? 당연히 높은 과 가려는건 아니고 한 3.5~3.9 정도 학과 지원해볼까 하는데ㅠㅠ 생기부는 지금 인생 최고로 열심히 채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조언도 받아가면서 만든거라 분량이나 퀄리티면은 괜찮을거라고 보긴...하는데... 아무튼 너무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