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35명이 봤어요
티나지 않는 일인데 열심히 해야 할까요?
제가 하는 일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과 걱정을 가진 스타터 분들을 위해
커리어 콘텐츠 매거진 AND에서 소개할 일잘러는
KBS 김가람PD입니다.
KBS 14년 차로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6시 내고향, 환경스페셜 등 오래되고, 많은 PD님들이 거쳐간 프로그램을 연출해왔는데요.
그런 프로그램의 공통점! 내가 하지 않아도 특별히 티가 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일의 의미를 찾고, 성장할 수 있었던 마인드셋은 무엇이었을까요?
김가람PD님께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더 중요한 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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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