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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
경기 삼괴고 졸업
189
수시 합격 대학
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동물생명공학전공)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에 재학 중인 25학번입니다.
경기도 일반고에서 학종을 준비하여 KU 자기추천 전형으로 최초합했습니다.
1학년 2학기 중반까지 해양생물 연구를 진로로 탐구하다가 2학기 후반부터 축산을 진로로 삼아 진로가 변화하는 과정이 생기부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KU 자기추천 전형,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CAU 탐구형,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CAU 융합형 모두 최초합하여 학종으로 지원한 축산 관련 대학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흔치 않은 전공인 만큼 생기부를 채울 때 필요한 연구 논문 및 전문 자료, 서적 등 주요 정보에 대한 도움과 이를 생기부에서 드러낼 수 있는 방법 모두 성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공관련 질문과 면접 관련 질문도 환영합니다.
경기도 일반고에서 학종을 준비하여 KU 자기추천 전형으로 최초합했습니다.
1학년 2학기 중반까지 해양생물 연구를 진로로 탐구하다가 2학기 후반부터 축산을 진로로 삼아 진로가 변화하는 과정이 생기부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KU 자기추천 전형,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CAU 탐구형,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CAU 융합형 모두 최초합하여 학종으로 지원한 축산 관련 대학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흔치 않은 전공인 만큼 생기부를 채울 때 필요한 연구 논문 및 전문 자료, 서적 등 주요 정보에 대한 도움과 이를 생기부에서 드러낼 수 있는 방법 모두 성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공관련 질문과 면접 관련 질문도 환영합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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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하루에 면접 2개 본 날 복기2 (중앙대 면접후기-면접 방식 및 질문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 멘토 오리너구리입니다. 제가 속한 생명과학대학을 기준으로 11월 30일인 건국대학교 면접은 5일, 중앙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면접은 4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지난 면접 준비 글을 보셨다면 아실 테지만 저는 건국대와 중앙대 총 2번의 면접을 봤습니다. 어쩌다 면접을 하루에 2개 보게 되었는지는 이전 글인 건국대 면접 후기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하루에 면접 2개 본 날 복기1’ 글을 참고해 주세요. 오늘은 그 글에 이어 오후에 봤던 중앙대 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중앙대 면접은 마지막 타임이라서 꽤나 늦은 시간이었어요. 해가 떨어지니 매우 춥더라고요. 오후 타임 면접을 보시는 분들은 꼭 따듯하게 입고 가십시오. 저는 중대 색이라고 생각한 파란색 스웨터와 검은색 슬랙스, 롱패딩을 입었는데도 추웠습니다.하루에 면접이 2개 잡혀있는지라 다빈치캠퍼스에서 면접을 보지는 않을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서울 캠퍼스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중앙대는 평지였던 건대와 달리 버스를 타고 가는 길부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오르락내리락하더라고요. 정문을 지나 면접을 보는 건물에 가는 길도 오르막길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이전 타임 면접이 끝나고 들어갈 수 있을 때까지 건물밖에서 대기했습니다. 건물 문에 면접을 보는 학과가 적혀있더라고요. 제가 면접을 볼 때는 동물생명공학과와 의예과가 함께 대기실을 썼습니다. 면접 대기실과 면접장은 2층에 있었는데 대기실로 안내 받으니 기다란 책상이 여러 개 놓여있는 강의실이었고 단상 위에서 수험표와 신분증을 확인하셨습니다. 그 후에는 자리에 앉아서 번호가 불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119번이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자료를 마음대로 볼 수 있었고 대여섯명이 함께 이동했던 건대와 달리 번호가 호명된 사람 1명만이 대기실에서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호명될 때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 기다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자료를 오래 볼 수 있었지만 지치기도 했었네요. 실제로 의예과 대기하는 쪽은 거의 절반 이상이 자고 있더라고요. 아마 면접 시간이 더 길었나 봅니다. 호명된 뒤에는 면접장 앞에 있는 의자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짐을 놔둘 수 있었습니다. 복도가 굉장히 어두웠어서 야자하는 분위기였습니다.(대기실에 있던 지친 학생들은 덤.) 여기서부터 면접내용입니다.중대는 건대와 달리 남자 2분, 여자 1분으로 총 3분이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면접장의 구조 또한 달랐는데요. 건대는 들어가자마자 면접관 2분이 보이는 구조였다면 중대는 들어가면 면접관들의 옆 모습이 보이는 구조로 왼쪽으로 몸을 튼 후에 자리에 앉는 방향이었습니다. 또 건대는 면접관과의 거리가 꽤 있었는데 중대는 면접관과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웠습니다. (이는 면접 장소,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면접 내용은 ●: 면접관 ○: 저 입니다. 내충 내용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실제 말투와는 다르다는 점 아실거라 믿습니다. ● 블라인드 면접인거 알죠?○ 네 알고 있습니다. ● 화학에서 페놀프탈레인은 어떤 분자구조로 지시약으로 사용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나요?○ (전혀 탐구하지 않은 내용이라 굉장히 당황했음) 잘 탐구해보지 못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페놀프탈레인 용액은 염기성에서 분홍색을 띄어 중화 적성에 사용되는 지시약입니다. 분홍색이 나타날 때 산성 용액이 중성용액으로 변화는 시점이라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암세포와 일반 세포의 차이를 설명해보세요.○ 암세포는 일반 세포와 달리 끊임 없이 분화한다. 방사선 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가 왜 효과가 있냐?○ 방사선이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으로 알고있다.● 아… 알고 있다…● 그럼 --치료 알고있냐○ (정말 처음 들어본 단어였음.) 잘 모르는 것 같다. ● 생명시간에 배운 혈당 항상성에 대해 설명해봐라○ (설명 중 글루카곤과 글리코젠을 반대로 설명함.)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 괜찮아요.○ (깔끔하지는 못하게 설명함) ● 해마 DNA와 L1 점핑유전자에 대해 탐구했는데 무슨 내용이에요?○ (영어 지문 분석 후 추가 탐구한 내용. 추후 탐구 보고서에 올라올 예정임.) 영어 지문 내용과 탐구하게 된 이유 및 L1 점핑 유전자에 대한 설명. ● 암소 유전체 분석 사업을 탐구했는데 이건 무슨 내용이에요?○ (이것도 추후 탐구 보고서에 올라올 예정임.) 암소 유전체 분석 사업의 개념과 과정, 활용에 대한 설명. ● 40초 정도 남았는데 하고 싶은 말 해라.○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는 제가 특히 관심 있는 분야인 동물 행동학 부분을 잘 배울 수 있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실습에 기회가 있어 거..!(건국대라고 잘못 말할 뻔 함. 웃으면서 다시 말함.) 중앙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에 입학하게 된다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을 마치고 나가는데 건물이 정말 깜깜해서 넘어질까 무섭더라고요. 대기를 오래 했어서 나오니까 완전히 밤이 되었더라고요. 처음에 올 때 있던 푸앙이 조형물들도 다 치워져있고 야외 전광판에 환영합니다 문구와 응원 문구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정말 끝났구나 싶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중대는 건대와 다른 점이 정말 많았고 특히 교과 내용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개념도 있었지만 그 내용이 앞 부분에 있었어서 차라리 나았던 것 같아요. 이후에 탐구 내용을 말하면서 긴장이 풀려서 그 부분은 잘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건대에서는 교수님 말 잘라먹고, 같은 질문을 5개 받는 일이 있었는데 중대에서는 건국대라고 잘못 말할 뻔하는 일이 있어서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다행히도 받침을 말하기 전에 목을 틀어 막아서 풀네임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면접관 분들도 눈치를 채지 않았을까 싶기는 합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대형 사고를 치지 마시고 중대 면접을 보시는 분들은 교과 개념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합격하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입시에 성공하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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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하루에 면접 2개 본 날 복기 1 (건국대 면접후기-면접 방식 및 질문)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 멘토 오리너구리입니다. 제가 속한 생명과학대학을 기준으로 11월 30일인 건국대학교 면접은 6일, 중앙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면접은 5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지난 면접 준비 글을 보셨다면 아실테지만 저는 건국대와 중앙대 총 2번의 면접을 봤습니다. 수시 원서를 적을 때부터 두 대학의 면접 일정이 12월 1일 일요일로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제 진로인 동물자원전공이 개설된 곳이 몇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대학에 모두 지원했습니다. 면접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도 했고 중앙대의 경우 학생부 종합전형이 CAU 융합형, CAU 탐구형으로 2가지 전형 모두 지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중앙대에 원서 2장을 작성해 중앙대 면접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1차 합격자 발표가 나온 뒤 면접 시간을 확인해보니 건국대는 오전 2번째 타임, 중앙대는 마지막 타임으로 아주 여유롭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먼저 면접을 본 건국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제 경험은 어땠는지 참고로만 확인해주세요!우선 면접 복장은 건국대 상징색에 맞추어 흰 티에 초록색 가디건, 검은색 슬랙스에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본 12월 1일은 꽤나 추웠기 때문에 위에 롱패딩도 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상허 123이라는 곳에서 면접을 봤었는데 건물 앞에 학과별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앞 타임 면접이 끝나면 문이 열리고 건물로 입장하는 식이었어요. 제가 면접을 볼 때에는 경영학과와 함께 면접을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안내에 따라 일렬로 큰 계단식 강당 같은 곳으로 가서 수험표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번호에 따라 자리에 앉았어요. 생각보다 많은 학과에서 함께 면접을 봤습니다. 4개 학과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물을 제공해주셔서 요청하면 받을 수 있었고, 전부 다 강당 같은 곳에 입실 한 후에는 신분증 확인을 하고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면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6번 라인에 앉았었는데 뒷자리부터 면접을 진행해서 2(혹은 3)번째로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줄이었습니다. 제가 면접 볼 강의실까지 안내 받은 뒤 문 옆에 준비된 의자에 앉아 대기했어요. 짐을 놔두고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어서 롱패딩은 벗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면접 내용입니다.면접 보고 난 직후 메모에 저장해둔 내용을 예전 휴대폰에서 찾아 올립니다. 우선 들어가라는 말씀을 해주시면 들어가서 의자 옆에 서서 인사를 했습니다. 사실 면접 준비할 때는 자기소개를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실제 면접에서는 ‘안녕하세요.’만 하고 바로 의자에 앉았습니다. 앉으니 스몰토크로 면접을 시작해주셨어요. 제가 면접을 볼 때는 여자분 한분과 남자분 한 분이 계셨는데, 얼굴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아직도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면접 내용은 ●: 면접관 ○: 저 입니다. 내충 내용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실제 말투와는 다르다는 점 아실거라 믿습니다. ● 춥지 않아요?○ 따듯하게 입고와서 괜찮습니다.● 별로 안 따듯해보이는데○ 밖에 옷 두고왔습니다.● ㅇㅋㅇㅋ ● 질문 다 받아야 됩니다.○ 넵 ● 3학년 심화수학에서 하디 바인베르크 내용이 있는데 그게 뭐냐?○ 수식 설명 (엄청 절면서 설명)● 그거 말고 축산업과 관련된 내용○ 축산업에서는 선발과 도태를 하는데 자연상태에서는 어떻게 유전형질이 나타나는 지 궁금해서 탐구했다.● 그러면 베버의 법칙은 뭐냐○ 로그 함수 서서히 증가, 처음 자극 세면 다음 자극 더 세야 인지할 수 있다. 데시벨, 지진 진도 등에 활용된다. ● 축산 연구원이 되고 싶은 것 같은데 어떤 걸 하고 싶냐?○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동물 만들고 싶다. ● 달걀 난각 실험 뭐냐?○ 동아리에서 식량안보 팀이 안전한 먹거리 탐구하면서 생산 환경과 산란 이후 경과되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산란일 같은 1번, 2번, 3번 달걀 준비해 실험을 진행했고 3주 뒤에 한 번 더 실험했던 활동이다.● 너는 뭐했냐○ 뭐라고요? (정말 못 들어서 저렇게 말해버림. 여러분들은 ‘다시 한번 말씀해주세요.’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시길…)● 역할 역할 (교수님도 정말 이렇게 얘기하심.)○ 계획하고 매뉴얼 짬. 이 활동은 고등학생들이 진행을 안 했었는지 관련 자료가 많이 있지 않아서 조사하고 친구들 알려줬음. ● 반장이랑 봉사안전부 차장 했는데 문제 해결한 게 있냐○ 봉사 참여도가 저조했던 문제 있었음. 때문에 봉사 중요성 알리는 활동 진행함. 특히 학생주도 프로젝트 봉사를 소개하면서 자기 흥미와 관련된 주도적 봉사를 유도했음. ● 전엔 수의사가 되고 싶었던 것 같은데…(참고한 도서 중 수의사가 집필한 책이 몇 권 있었으나 1학년 때부터 동물 연구가 꿈이었음. 이 질문 듣자마자 교수 말 잘라먹고 대답함.)○ 그냥 동물 연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교수 말 끝나기도 전에 개 급하게 답함. 아무래도 동자과는 수의대 성적 안되는 친구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오해받기 싫었고 오해 받으면 면접 점수 많이 떨어질 것 같았음)● 왜 친환경 축산에 관심이 생겼냐?○ 1학년 기가 시간 도축혈액 재활용 기사를 보고 동물 연구가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껴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난각 실험 뭐 참고했냐?○ 유튜브에 있는 축산물품질평가사 영상보고 아이디어 얻어서 축산기사 자격증 책과 관련 정보 조사하여 뉴얼 작성했다. ● 어려운 점은 없었냐?○ 장비가 정확하지 않다보니 그게 조금 어려웠다.● 무슨 장비 썼냐?○버니어 캘리퍼스랑 검란기 같은거● 아 버니어 캘리퍼스○ 버니어캘리퍼스는 구할 수는 있었는데 검란기는 부실해서 사용이 어려웠다.● 아 검란기 ● 친구들 역할 배정이나 실험 과정에서 반발 없었냐 ○ 역할을 하고 싶은거 물어봐서 하고 싶은거 배정해줌. 다들 식량안보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 이런 내용도 있구나 하면서 흥미로워했음. ● 난각 생성과 이산화탄소 탐구 내용 설명해봐라 ○ 닭 고온스트레스와 과호흡으로 이산화탄소 방출되면 생성되는 여러 물질 감소한다(정확한 내용 기억안나서 대충 말함 이 때 표정 안좋아짐.) ○ 탄살칼슘 부족해지면서 (이 때 표정 좋아지면서 끄덕끄덕) 난각 얇아짐. 여름에 그래서 난각이 겨울보다 얇아짐.● 그럼 난각 안에서는 어떻냐 ○ (ㄹㅇ 모름) 자료를 잘 못 찾은 것 같다.● 그럼 난각 안에서는 어떻냐 (다시 질문) ○ 유통 과정에서 깨질 수 있다● 그거 말고 ○ (걍 다시 유통 얘기)● 그거 말고 달걀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 뭐냐? ○ 영향 없는 것 같다● 영향 있는데? ○ 그렇습니까?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겁나 더듬거리면서 겨우 넘김. 계속 같은 질문하셔서 당황스러웠음.) -타이머 삑삑-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뭐냐 ○ 건국대에서 열심히 배워서 홈페이지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열심히 공부해서 건국을 알리는 사람이 되겠다. 나가면서 면접장 문 닫으면서 인사하려고 뒤 돌았더니 눈길도 안주고 서로 얘기하시면서 막 종이에 뭘 표시하시더라고요. 이때부터 조금 쫄렸습니다. 면접 내용을 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면접을 잘 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면접관 말도 잘라먹고 문제 의도도 이해 못했고, 같은 질문을 5번 정도 받으면서 모른다고 해도 계속 대답하라 하시는 상황까지 있었어서 떨어져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던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붙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후에 면접이 하나 더 있었기 때문에 마냥 방심하고 있을 수 없었어요. 또한 이 내용들을 까먹기 전에 빠르게 노트에 옮겨 적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면접 끝나고 보는 일감호는 예쁘긴 하더라고요. 면접이 끝나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면접 보신 교수님은 닭을 연구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닭에 대해 많이 탐구하긴 했지만 소에 대한 내용도 충분히 많았었는데 난각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셔서서 조금 의외긴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모의면접에서 질문하신 것과 전혀 다른 내용이었고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와 같은 공통질문도 전혀 하지 않으셨어서 약간 당황하긴 했습니다. 또한 저희 때 갑자기 3개 전공이 합쳐지는 바람에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교수님이 들어오시는지, 모든 분야의 내용을 다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지라 준비하는데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질문에 유통 내용 얘기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면접 일정 가운데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중앙대 면접 후기로 돌아올게요. 중앙대 면접은 건대와 완전히 달랐어서 이것보다 더 못봤는데도 붙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정신차리고 면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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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으로 전액 장학생 선발된 사람의 생기부 기반 면접 준비하기!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 멘토 오리너구리입니다. 먼저 면접을 준비하는 1차 합격자들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수능이 끝나고 면접시즌이 돌아와 하나 둘 면접을 보고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면접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해요. 1~2학년 학생들이라도 생기부를 채우기 위한 활동을 할 때 생각해두면 좋은 내용이니 앞으로 이 내용을 참고하셔서 활동을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건국대와 중앙대의 면접을 보는 학생부 종합전형인 Ku 자기추천전형과 CAU 탐구인재전형을 모두 최초합했습니다. 그 중 중앙대는 CAU 탐구인재전형으로 최초합을 하면 4년 전액장학금을 지원해줬기 때문에 탐구인재장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혹시라도 4년 전액 장학금을 포기하고 중앙대가 아닌 건국대에 진학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개인적으로 질문해도 좋습니다.) 그럼 제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제 경우에는 면접이 2개밖에 없었고 둘 다 생기부 기반 면접이었기 때문에 두 학교를 준비할 때 크게 다른 점은 없었어요. 하지만 지원 동기나 어필을 할 수 있는 발언 등은 학교와 학과에 맞춰서 준비해야했기 때문에 학교의 특성에 대해서 잘 생각해봤습니다. 건국대의 경우 축산 대학이 유명하기도 하고 역사가 깊기 때문에 선배들이 많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었어요. 중앙대의 경우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제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분야가 주요 과목이라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때문에 건국대는 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노선을 정하고 중앙대는 제 흥미와 관심을 어필하는 것을 목표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학교나 학과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참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자료를 보면 좀 더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고, 학교와 학과에 대해 아는 체를 하며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런 노선으로 준비를 하더라도 면접은 면접관들이 하는 질문에 얼마나 잘 대답하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따라서 면접관들이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를 잘 예상할 줄 알아야해요. 물론 생기부 기반 면접은 생기부를 보고 거기에서 면접관들이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질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기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생기부를 파악하면서 예상 질문을 뽑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데요, 저는 학교에서 배포한 가이드북을 보고 각 학교의 인재상과 질문의 예시 등을 참고하여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 지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가이드북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모든 활동을 육하원칙으로 생각해보자’였어요.모두 아시다시피 육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질문으로 기사를 쓸 때 반드시 들어가야할 6가지 요소입니다. 그럼 이 질문들을 어떻게 생기부 분석에 활용했는지 설명드려볼게요. 먼저 ‘누가’ 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활동을 진행한 주체인 ‘나’가 답이 되겠죠. 하지만 팀 프로젝트와 같이 여러사람이 한 경우에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잘 생각해야해요. 여러명이서 함께 한 활동의 경우 무조건 자기가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했고, 누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잘 떠올려서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잘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합니다. ‘언제’ 라는 질문은 1학년 1학기와 같이 특정 학기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이 활동을 진행한 과목은 무엇인지, 어떤 수업에서 진행한 것인지를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내용은 뒤에 나올 ‘왜’라는 질문과 연결되기 때문에 은근히 중요한 내용이에요. 시기라면 왜 이 활동을 이 시기에 진행했는지를 물어볼 수도 있고, 그 때 당시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를 물어볼 수 있기에 언제 이 활동을 했는지 한번쯤은 떠올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 이 질문은 생기부 내용뿐만 아니라 기본 질문으로도 물어볼 수 있어요. 언제부터 이 진로를 희망했는지, 언제부터 우리 학교에 오고 싶었는지를 물어본다면 그 당시 상황과 환경을 떠올리면서 대답할 수 있기를 바라요. ‘어디서’라는 질문은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실험 활동이나, 현장체험학습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물어본다면 진행한 장소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좋겠죠? 그 장소를 선택한 이유와 소감 등도 한마디 정도 생각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부터 나올 3가지 질문들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활동의 핵심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내용이기 때문이에요. ‘무엇을’이라는 질문은 탐구 활동의 내용이 무엇인지, 연관된 기본 개념이 무엇인지 등 생기부에 적힌 활동을 물어보는 핵심적인 질문이에요. 본인이 한 활동을 잘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므로 잘 대답할 수 있게 충분히 숙지해서 가야겠죠? 또한 무슨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 뿐만 아니라 무슨 내용을 교과 시간에 배웠는지를 물어볼 수도 있어요. 때문에 교과서에서 나온 용어들은 한 번씩 정리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무엇을’이라는 질문은 면접에서 가장 흔하게 받을 수 있는 질문으로~~에 대해 탐구했는데 ~~은 무엇인가요?~~에 대해 설명해보세요.와 같은 질문이 그 예에요. 위 질문에 잘 설명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충분한 연습 정말 정말 중요하답니다.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서는 탐구를 진행한 수단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주제를 접하게 되었는지를 질문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탐구를 진행할 때 사용했던 자료가 무엇인지, 실험의 경우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어떤 과정으로 실험했는지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탐구하게 되었는지, 어떤 자료와 도구를 사용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고서와 자료 출처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내가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이 질문의 경우 실제로 진행한 활동이 맞는지를 확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라는 질문 속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물어보는 등 추가 질문이 있을 수 있어요.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왜’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질문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질문은 탐구 동기를 물어봄과 동시에 이 활동을 통해 얻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질문이기 때문에 나의 흥미와 진로, 이 학과에 진학하고 싶은 이유를 언급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활동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나의 진로가 ~~이기 때문에 이 대학의 --과목에 관심이 많았다. 그 과목에서 이러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하여 고등학교 수준에서 따라해보고자 이 활동을 진행하였다. 와 같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진행한 활동을 언급하면서 이 주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을 드러낼 수 있어요. 특별한 목적이 없이 진행한 활동이라고 생각되는 활동이라도 그 주제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이유에서 그 주제를 선택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전공과 연결지을 수 없다라는 느낌이 들면 억지로 연결하려고 하지 말고 어떤 생각과 어떤 상황에서 진행된 활동인지를 솔직하게 답하면 됩니다. 억지로 연결해서 대답을 하면 대답하기 곤란한 추가 질문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아는 선에서 솔직한 대답으로 면접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당황스럽고 횡설수설할 수 있지만 이때까지 해온 활동과 이 자리에 있는 나의 생각을 충분히 다 보여주고 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학생인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면접이기 때문에 솔직한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 답할 수 있기를 바라요. 제 경우에는 면접에 임할 때 내가 한 활동을 인정받아서 교수님과 혼자서(학생은 저 혼자니까요.) 대화해본다! 라는 마인드로 면접을 봤어요. 이 학교에 있는 것도 좋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보니까 조금 덜 떨리더라고요. 또한 진솔하게 대답할 수 있던 것 같아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봐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제 생각을 참고하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면접 준비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최대한 빨리 면접 현장과 후기에 대한 내용을 스토리노트에 올릴테니 참고하셔서 면접 준비하시길 바라요. 그럼 모두 면접 준비 화이팅 하시고 후회없는 면접 잘 치르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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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축산 관련 자료 어디서 찾아요?안녕하세요. 시험 끝내고 돌아온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 멘토 오리너구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탐구 활동을 할 때 필요한 축산 관련 자료들을 어디서 찾았는지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해요.저는 보통 탐구 활동을 할 때, 그때그때 생각나는 관심 있거나 궁금한 주제들을 떠올리고 자료를 찾았어요. 책, 논문, 기사, 영상, 잡지 등을 적극 활용해서 최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탐구를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처음에는 떠오르는 주제들이 많지도 않을뿐더러 얕은 내용들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다 보면 내가 필요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내용들을 함께 보게 돼요. 그렇게 보게 된 관련 내용을 다음 탐구 주제로 선정해서 점점 깊은 내용으로 탐구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면 제가 도움을 받은 것들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책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체 중 하나예요. 좋은 책은 설명이 잘 되어있고, 분량 상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보다 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또한 어느 정도는 검증된 내용일 확률이 높아요. 저는 보통 학교 도서관과 쉽게 대출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이용했어요. 저는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과 경기교육전자도서관, 지역 도서관 전자도서관을 활용해 다양한 책을 접해보려고 했습니다. 또한 밀리의 서재 무료 이용권이나, 교보 SAM 구독권 등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그 중 제가 잘 활용했던 책들을 소개해볼게요. 축산 기사·산업기사 한권으로 끝내기사실 이건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필기 시험 대비 책인데요, 시험을 위한 책이니 만큼 설명이 꽤나 기초부터 자세하게 되어있어요. 또한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험이다 보니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먼저 확인할 수 있었어요. 때문에 이 책은 내용을 검증하는 법에도 쓰였지만, 다른 탐구주제를 선정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책은 왜 인류가 육식을 하는가에 관한 책이에요. 역사적, 생리적, 문화적인 의미를 설명하면서 채식주의에 관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요. 축산업에 대한 사회적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축산의 목적인 동물성 단백질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책이에요. 돼지복지동물복지와 관련된 책이에요. 이 책은 윤진현이라는 한국인 박사님이 핀란드에서 동물복지를 공부하시고 쓴 책이에요. 양돈 산업을 중심으로 설명하시는데, 실제로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한국에서의 동물복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윤진현 박사님은 현재 전남대 동물자원과학전공 부교수로 계십니다.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이 책은 미래를 위한 식량을 주제로 하는 책이에요. 저는 배양육과 관련된 부분을 흥미롭게 읽고 배양육과 자연육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봤던 책이에요.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이 책도 동물복지와 관련된 책입니다. 축산의 어두운 부분을 얘기하고 있으면서 인간이 동물을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어떻게 다뤄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2009년 출간된 책이라 현재의 수치와는 다른 내용이 있지만 공장식 축산에 대해 조사할 때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축산과 밀접하게 연관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생기부에 적혀있으면서 꽤나 재미있는 탐구를 진행할 때 이용했던 책들이에요.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중학교 때 읽었던 동물 안의 인간이라는 책을 떠올리며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려 할 때 읽었던 책이에요. 인간과 동물의 유사한 질병을 설명하고 있으면서 생리적 유사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 이 책은 동물 연구를 통해 얻은 것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녹색형광단백질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이 주제를 가지고 유래와 특징, 이용 사례 등을 탐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동물 행동학에 관한 이야기이지만서도 동물의 생산성보다는 지능에 관한 내용이라 뒤로 뺀 책입니다. 동물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인류세:인간의 시대이 책은 지구과학 시간에 탐구한 책입니다. 지질시대에 인류세라는 새로운 시대구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 책에서 닭뼈가 화석화되었다는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효소화학과목 탐구 때 사용했던 책으로 생화학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기 촉매에 대해 탐구하실거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크리스퍼가 온다.생명과학 시간 수행평가를 위해 읽었던 책입니다. 아주 유명한 주제인 크리스퍼 Cas 9 유전자가위를 만든 장본인인 다우드나 교수가 쓴 책으로 유전자 편집, 생명과학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논문논문사이트는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정리해두면 보기 편하실거에요. 연구 결과나 방법들을 탐구할 때 가장 유용해요.DBpia: https://www.dbpia.co.kr/KISS: https://kiss.kstudy.com/RISS: http://riss.kr/index.doScience On: https://scienceon.kisti.re.kr/main/mainForm.do학술논문 검색 서비스: https://www.earticle.net/ 기사기사는 책보다 최근의 이슈를 빠르게 알 수 있는 매체입니다. 축산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다양한 신문사에서 최근의 이슈들을 다루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도 있지만 축산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이런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보면 흥미로운 탐구 주제들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축산 신문: https://www.chuksannews.co.kr/mobile/축산경제신문: https://www.chukkyung.co.kr/한돈뉴스: https://www.pignpork.com/돼지와 사람: 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_list_all.html?page=9양돈타임스: http://www.pigtimes.co.kr/한우신문: http://hanwoonews.kr/index.html농축유통신문: http://www.amnews.co.kr/ 영상아무래도 영상자료를 보면 이해가 쉬울 수 있죠. 우리가 글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 제가 잘 봤던 영상이나 채널들을 모아왔습니다.축산물품질평가원: https://www.youtube.com/******농협 축산연구원 브이로그: [직장인 브이로그] ????농협경제지주에 연구원이있다??ㅣ농협 축산연구원 실험실 Vlog축산물품질평가사: [아무튼 출근] 슥 보면 등급 척척!???? 1++ 만두(?)를 꿈꾸는 의지충만 병아리 평가사 이유리ㅣ#축산물품질평가사 #이유리 MBC211109방송제주 흑우: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검은 소, 제주도에 살아있다!?|멸종 위기에서 부활한 한국 토종 소 흑우(黑牛)|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제주 흑우2: 잡종 취급 받던 멸종위기 한국 소.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추적해봤더니|검은 소 흑우 이야기|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 잡지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월간축산이라는 잡지가 매달 학교로 배달이 왔었는데요, 저밖에 읽는 사람이 없어 사서선생님이 전부 저에게 주셨어요. 인터넷에서도 전문을 찾아볼 수 있으니 함께 첨부할게요. 이런 잡지로는 이번달의 이슈와 다양한 꿀팁들, 유명 기업이나 전문인의 인터뷰 등을 볼 수 있어 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주제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월간축산: https://www.chuksan.net/sub21/sub2.php?smenu=sub21&stitle=subtitle21_1 월간양계: https://www.poultry.or.kr/ 월간한돈: https://koreapork.or.kr/news/ebook 한우마당: https://www.ihanwoo.org/newsletter 자료 사이트다음은 축산 관련 사이트입니다. 통계 자료들도 확인할 수 있고 정책 및 행사 등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요.농사로: https://www.nongsaro.go.kr/portal/portalMain.ps 농식품올바로: https://koreanfood.rda.go.kr/main 축산물식품평가원: https://www.ekapepia.com/old_ekapepia/index.do 국립축산과학원: https://www.nias.go.kr/front/main.do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 농업관측센터: https://aglook.krei.re.kr/main 농식품수출정보:https://www.kati.net/index.do 통계청: https://kostat.go.kr/index.es?sid=a1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 https://kass.mafra.go.kr/newkass/kas/index.do?CSRFToken=null 저는 책을 찾는 과정에서 유용한 책을 찾았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검색하다가 유용한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 정말 신나고 좋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하나씩 접속해보시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았을 때의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재미있는 탐구하시길 바라면서 다시 학과 탐색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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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동물자원전공, 축산이 뭐라고? (동물자원전공 알아보기 2)안녕하세요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 오리너구리 멘토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간단한 소개와 개설된 학교 및 학과, 배우는 과목과 역량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축산에 대해, 그리고 가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학과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설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왜 이 학문을 배우고 그 학문에서 다루는 내용의 범위는 무엇인지를 먼저 설명 드리려고 해요. 그럼 축산과 가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동물자원전공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볼게요. 이 내용은 제가 듣고 있는 수업인 동물자원과학총론의 내용과 그 과목의 교과서인 ‘축산학’이라는 책을 참고했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라요. 지난 글에서 동물자원전공은 한 단어로 표현했을 때 “축산”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면 축산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축산은 단순히 가축을 기르는 기술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동물과 인간과의 관계가 사회·경제·환경과 연결되는 전체적인 맥락을 배우는 것이에요. 동물자원과학을 배우는 의미를 5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볼게요. 기술적 의미: 가축의 생리, 영양, 번식, 유전, 건강관리, 사육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배우는 것산업적 의미: 식량, 에너지, 의약품 원료를 생산하는 국가적·산업적 기반. 농업·식품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을 이해하는 일사회·경제적 의미: 농촌 경제, 농가 소득. 지역공동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농가의 생계, 소비자의 식품 안전, 국가의 식량 안보와 맞닿아 있다는 점환경·지속가능성: 축산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메탄 배출, 탄소 발자국, 가축 복지, 생물다양성 문제)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방법인문적·윤리적 의미: 인간이 동물과 맺는 관계를 이해하고 가축 복지와 생명 존중을 고려한 책임 있는 태도를 배워 단순히 ‘이용’이 아닌 ‘공존’과 '윤리적' 생산'에 대한 성찰 이해가 되시나요? 축산에 대해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아직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축산이 무엇인지부터 생각을 해볼게요. 축산의 정의를 간단히하자면 ‘가축을 사육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생산하거나 이용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어요. 축산을 통해 생산되는 것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를 참고해주세요. 식품젖, 고기, 알, 지방(라드), 벌꿀 등생활자재모피, 피혁(가죽), 뼈, 뿔, 깃털 등의료용자재혈청, 백신 등기타노역; 승용(마차, 개썰매), 경작용(소를 이용한 농사)퇴비 및 연료; 가축 분뇨애완용; 반려동물치료용; 동물매개치료레저; 경주마예시를 보니 어떤가요? 생각보다 범위가 넓죠? 또한 우리 생활에 깊게 연관되어 있답니다.이렇게 넓은 범위를 다루는 축산을 공부하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방금 우리는 축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가축’을 사육한다는 말을 들었으니 가축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가축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알아봐야겠죠?가축의 정의는 인간에 의해 길들여지고 인간의 관리 하에 번식이 되어 인간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형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모든 동물이라고 합니다. 역시 예시를 통해 알려드리는 것이 제일 빠르겠죠?가축은 사육목적에 따라 나눌 수 있어요.농용동물소, 돼지, 닭, 말, 칠면조, 메추라기, 말, 양, 염소, 나귀, 꿀벌 등반려동물개, 고양이, 앵무새, 햄스터 등실험동물쥐, 생쥐, 토끼, 개, 원숭이 등일반적으로 축산에서 다루는 동물은 동물성 식품을 생산하는 농용동물이에요. 특히 5대 축종에 들어가는 소, 돼지, 닭을 중심으로 배우게 될겁니다. 하지만 동물산업이 커지고 있는 지금은 실험동물과 반려동물을 배우는 과목도 많이 개설되어서 다양한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5대 축종에는 소,우유,돼지,닭,달걀이 포함됩니다.) 이런 다양한 가축을 배우면서 어떻게 하면 축산 생산물을 좋은 환경에서 생산해낼 수 있을지를 공부하게 돼요. 그것과 관련된 내용은 앞서 설명했던 동물자원과학을 배우는 의미 중 1번인 기술적 의미처럼 축산학에서는 다양한 과학적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이 내용은 다음 시간에 과목에 대한 설명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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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동물을 좋아하시나요? (동물자원전공 알아보기 1)안녕하세요.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25학번으로 재학 중인 오리너구리 멘토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 제 전공과 관련된 정보가 부족해 항상 아쉬웠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멘토로서 글을 작성해 동물자원전공은 어떤 전공인지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동물자원과학과, 현 동물자원전공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축산물을 통해 양질의 단백질을 생산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동물자원을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동물자원과학과는 현재 다양한 이름으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개설된 학교와 이름을 살펴보자면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동물자원전공)중앙대 생명자원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단국대 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강원대 동물자원과학과강원대 동물응용과학과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전남대 동물자원학부대구대 동물자원학과국립공주대 동물자원학과한경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한경국립대 동물생명과학전공한경국립대 동물응용과학전공경상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정도가 있을 것 같아요. 위 대학 목록은 ‘대학어디가’ 라는 대입정보 포털을 참고하여 작성하였고 배우는 내용과 진로가 다른 동물 보건학과나 반려동물학과는 제외했습니다. 위 대학 목록만 봐도 개설된 전공은 15개, 대학은 11개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전공은 아니에요. 게다가 중앙대는 다빈치 캠퍼스에 설치되어 있어 서울에 있는 학교는 서울대, 건국대, 삼육대 총 3개의 대학뿐입니다. 동물자원전공에서는 무엇을 배우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축산’이라는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축산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분들이 많으시죠? 우리가 생각하는 소를 키우고 돼지를 키우는 일을 직접 축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직접축산으로 나가는 졸업생의 비율보다 간접축산으로 분류되는 다양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졸업 후 진로를 알아보기 전에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배우는 지 알고 가는 것이 좋겠죠?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커리큘럼은 대학마다 상이하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고 저는 저희 학교인 건국대학교의 동물자원전공 커리큘럼을 토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2025 요람에 따르면 동물자원전공의 전공역량은 6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동물자원기초역량동물산업이해능력돔울생명탐구역량동물생산고도화능력동물영양자원활용능력동물환경관리및적용능력으로 나눠져 있는 전공역량에 따라 로드맵이 구성되어있는데요, 계속해서 작성하겠지만 직접 확인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https://www.konkuk.ac.kr/bulletins25/28170/subview.do 동물자원기초역량이란 동물자원 이해를 위한 기초 원리 및 이론 습득 역량입니다. 여기에 속한 과목들은 아래와 같아요.동물바이오비즈니스입문동물영양유전체학미생물학및실험생화학및실험유기화학입문FEED ANALYSIS AND EXPERIMENT동물복지및윤리학동물자원과학총론분자생물학및실험사료분석및실험생물통계학및실습가축면역학마학및실습반려동물학특수및실험동물이 중 저는 1학기에 동물바이오비즈니스입문을 수강했고 2학기인 현재에는 동물자원과학총론을 듣고 있습니다. 동물산업이해능력이란 동물산업 전반의 현상을 경제학 측면에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동물자원경제학동물산업경영학여기에 속한 과목은 2과목밖에 없지만 동물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창업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아는 유명 기업의 회장이 되신 선배님들도 계신데요, 대표적으로는 네네치킨의 회장이신 현철호 회장님이 계세요. 81학번이신 현철호회장님께서는 특강을 위해 지난 학기 6월에 모교인 건국대학교에 방문하셨답니다. 동물생명탐구역량은 동물의 번식과 생명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동물번식학동물생리학이러한 역량을 기르면 인공수정사와 같은 직업을 가질 수도 있어요. 동물산업에서 번식은 생산과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량입니다. 동물생산고도화능력이란 축산물 생산 전반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응용하는 능력입니다. 동물행동학육우학POULTRY SCIENCE가금학양돈학스마트낙농과학위 과목들은 주된 축종인 육우, 가금, 양돈, 낙농을 배우면서 어떻게 생산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는 과목들이에요 동물영양자원활용능력은 양질의 단백질을 효율 및 효과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요소를 이해하고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동물영양학초지및사료작물학영양자원학축산식품학동물자원종합설계사료가공학사료생물공학동물바이오종합설계많은 수업에서 사료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데 처음 축산학과가 생기고 난 뒤 5개의 전공으로 분리되었을 때 사료학과가 있었을 정도로 사료 관련 내용과 진로는 동물자원과학과에서 큰 부분을 차지해요. 동물환경관리및적용능력은 지속 가능한 동물산업에 필요한 요소를 이해하고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동물산업견학및세미나동물육종학동물환경학부속농장실습세미나축산물위생학동물자원인턴세미나동물질병학지능형축산시설미래를 위한 축산을 배우는 과목들이에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가축을 만드는 것과 관리자로서 잘 대응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하는 시대에서 IoT와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목도 있어요. 오늘은 동물자원과학과가 개설된 학교와 건국대 동물자원전공이 배우는 과목, 그리고 연관된 전공역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심이 가는 학교가 있다면 직접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는 것을 매우 매우 추천해요. 이렇게 알아보면서 세특에 활용할 수 있거든요!다음 글에서는 동물자원 전공이 배우는 축산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요.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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