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날을 기준으로 바로 어제 교원대 수시면접이 진행되었는데요! 면접 보신 모두들 자신이 준비한 만큼 면접에서 발휘하셨길 바라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교원대 생물교육과 1학년은 무엇을 배우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과학교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과학교육학부’를 선택하여 이후 세부 전공을 선택하거나 저처럼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교육과를 진학할 수 있습니다!제가 대학에 오기 전에는 ‘과학교육학부’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모두 배우고 ‘00교육과’로 되어있으면 그 특정 과목만 배우는 줄 알았지만00교육과에서도  1학년 때에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모두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가 교사가 되면 그 과목 뿐 아니라 통합과학, 중학교 과학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모두 배우고 있습니다! 1학년 때는 전공수업이 다른 학과에 비교했을 때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전공과목은 수강신청이 힘들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학년 전공과목으로는 일반생물학, 기본 화학, 기본물리, 기본 지구과학과 이와 더불어 실험 수업인 일반생물학실험, 기본화학실험, 기본물리실험이 있고 지구과학은 따로 실험수업은 없습니다. 일반생물학은 교수님이 여섯 분 계시고 한 분당 시험 1개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은 1년에 중간고사 2번, 기말 고사 2번 총 4번이지만 일반생물학은 5주에 1번씩 즉, 한 학기에 시험을 3번 보기 때문에 1년에 6번 시험을 봅니다! 화학, 지구과학 같은 경우 고등학교 때 수강하셨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수 있으나 저는 고등학교 때 물리과목을 수강하지 않고 들었지만 물리 과목을 수강한 동기들고 물리 과목은 어렵다고 할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반생물학은 아무래도 저희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과목이다 보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에서 매우 세부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때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생물실험을 해보았는데 대학에 와서도 비슷한 실험을 진행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하기 매우 어려운 해부  실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학번의 경우 오징어 해부, 소 눈 해부, 실험용 레트(쥐)해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실험용 쥐를 해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매우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내년에 입학하신다면 동일하게 실험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대학교는 필수로 교직 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졸업 전에 필수교직을 듣지 못하면 졸업을 하지 못합니다!! 교직은 수강 신청이 어려워 저와 같이 놓치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현재 1학년 때 수강할 수 있는 교직 과목은 교육학개론, 교육심리학,디지털 교육이 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교육학개론만 수강신청에 성공하여 들었지만 내년에 입학하시는 분들은 모두 수강신청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는 졸업 전에 필수적으로 사회봉사 30시간, 교육봉사 60시간을 채워야 하기에 저는 겨울 방학에 채울 계획이지만 여름 방학에 봉사시간을 채우는 친구들도 있었기에 이는 본인의 시간에 맞게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3학년 때부터 졸업시험을 보며 임용을 준비하기 때문에 이때는 시간이 없어 봉사시간을 최대한 빠르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감기는 다들 안걸리셨나요? 날씨가 선선해졌다는 건 수능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에 집중을 하는 것이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자 이 주제로 스토리 노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 더 한다고 시험을 더 잘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수능날 실수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과 고민으로 인해 공부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것 하나는 정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공부를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여러분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실을 꼭 명심하시면서 제가 공부가 되지 않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하고 싶은 일 생각하기! 저는 공부가 하기 싫을 때 마다 수능 끝나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머리 염색하기, 파마하기, 하루 종일 잠자기, 보고 싶은 드라마 몰아보기, 친구들과 놀러가기, 성인된 후에 먹어보고 싶은 술 찾아보기 등이 있었습니다! 정말 2달도 안남은 지금만 버티면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것을 잔뜩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 말고 맛집 투어하기, 퍼스널 컬러 진단받기, 수험표 할인 받아서 놀이공원 가는 것도 될 수 있겠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산책하기! 저는 평소에 산책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공부가 하기 싫을 때 산책을 자주 했습니다.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면 몸이 뻐근하고 다리가 저려오는 느낌 다들 겪어보셨을 텐데요. 이럴 때 집이나 스터디 카페 주위를 잠깐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산책을 했는데 기분도 리프래시 되고 몸도 가벼워져 전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바라는 나의 미래 생각해보기! 마지막으로 저는 공부가 하기 싫을 때 제가 바라는 저의 미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실 고등학생 때는 잠도 많이 못자고 나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생물교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미래에 교사가 되었을 때 학생들에게 편지를 받는 순간이라던가 스승의 날 이벤트를 받는 상상을 하고는 했습니다. 너무 먼 미래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상상만으로도 이미 꿈을 이룬 것 같고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희망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되고 싶은 미래를 상상하며 공부 이정도 쯤이야!! 생각하면 조금은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으니 한 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수능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내년에는 여러분이 후배 고등학생들에게 조언과 위로를 하는 멘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오늘은 수능이 100일도 안 남은 시점에서 학교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은 만큼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스토리 노트를 통해 다들 효율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능 공부를 하기 위해서 아침에 8시까지 학교 자습실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최소 30분정도는 자습실에서 공부를 하면서 아침에 공부 머리를 깨웠습니다. 아침 조회 시간에 너무 촉박하게 도착하면 짐을 풀고 물을 마시고 금방 1교시가 되어 공부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가면 미리 짐을 정리할 수 있고 정돈된 상태로 1교시를 맞이 할 수 있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경우에는 교실에서 공부를 하면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공부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조용한 자습실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기억에 더 잘 남고 효율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수업시간에 잘 집중하기 입니다. 3학년이시라면 선생님들은 보통 자습을 주실텐데요. 이때 휴대폰을 보거나 놀고 쉬는 시간에 해야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막상 쉬는 시간이 되면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화장실도 가기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가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다른 친구들이 휴대폰을 보고 있다면 놀고 싶다는 유혹이 들곤 하는데요. 저도 그런 경우가 많았지만 여러 번 수업시간에 놀다보면 습관이 되기 때문에 유혹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자습시간에 딱 집중하시고 쉬는 시간에는 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로는 점심시간 간단히 산책하고 공부하기 입니다. 제가 공부시간을 늘리고 싶어서 밥을 먹자마자 자습실에 갔었는데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심을 드신 후 약 1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신 후 점심시간에 공부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공부를 위해서 점심을 굶으시는 것은 정말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도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밥을 먹지 않고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배가 계속 고파서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몸에 힘도 없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서 항상 몸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은 꼭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열품타’ 사용하기 입니다. 이 앱은 과목별로 공부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타임 테이블이 자동으로 저장되고 공부 중에는 설정한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공부 시간 측정 중에 인스타그램 앱을 클릭했다면 알림창이 뜨며 바로 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공부를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실제로 공부한 것 보다 더 많이 했다고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때 앱을 사용하면 객관적으로 공부한 시간을 확인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고등학교를 다니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 앱이기에 추천 드립니다. 반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지금쯤 다들 기말고사 끝나고 수행평가를 마무리 하시거나 방학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영어 시험은 잘 보셨나요?혹시 공부한 것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오늘 이 스토리 노트를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1학년 때 첫시험에서 5등급이 나와서 매우 속상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후 열심히 공부하여 높은 2등급 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우선 내신영어는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시험 범위의 모든 지문을 첫 문장을 읽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전부 기억이 날 때까지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제가 내신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단계 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업듣기 전 미리 내용을 한 번 훑으며 모르는 단어를 적는다.: 이걸 미리 하고 가지 않으면 수업을 들으며 모르는 단어를 적느라 선생님의 수업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를 처음에 하지 않고 수업을 들을 때 수업을 놓쳐 따라 가기가 어려웠고 이후 이런 방식으로 보완하며 수업도 잘 따라가고 전보다 수업에서 배워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 수업을 들은 후 1. 지문 맨 위에 한글로 주제를 적는다.2. 영어지문, 한글 해석을 한 번씩 쭉 읽는다./ 한 번에 하는 것이 어렵다면 한 문장씩 영어→한글 읽어도 괜찮습니다.3. 한국어로 지문을 구조화하여 적는다. 간단히 요약한다고 생각4. 지문을 보지 않고 말로 설명하듯 지문을 설명한다. (순서, 삽입 문제푸는데 큰 도움)5. 어법이 나올 포인트에 형광펜을 칠한다.(아잉카에서 자료를 구입해서 활용함)6. 결론, 역접이 들어간 문장은 서술형에 나올 가능성이 높기에 이러한 문장들은 따로 정리하여 서술형 대비하기.7. 첫 문장을 읽고 위에 필기한 내용과 글의 내용이 모두 생각날 때까지 글을 읽는다. (경험상 소리내어 읽었을 때 더욱 효과적)8. 필기가 되어있지 않은 지문을 읽으며 기억나는지 확인한다.9. 변형문제를 풀며 최종점검을 하고 틀린 문제는 지문에 단권화 한다. (약 시험 2주 전부터 진행)10. 시험 직전에는 틀린 문제와 아직 헷갈리는 지문들을 위주로 공부하며 다른 지문들도 틈틈히 계속 읽는다. 저는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하며 5등급에서 높은 2등급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했고 아잉카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처음에만 돈을 지불하면 평생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지문 상세분석, 어휘, 동의어 반의어, 변형문제까지 있어서 내신 공부를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 자료들을 다운로드 하여 제본을 한 후 종이에 문제를 풀며 시험환경과 비슷하게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시험 문제에서 지문 첫 문장을 보고도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가능했고 객관식 문제는 1문제 당 약 1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며 다 풀고 점검할 시간도 있었으며 서술형 문장을 충분한 시간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의 스토리노트가 내신영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질문이 있으시다면 1:1 질문하기를 통해 질문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내일 오후 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성적관련 질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학년이 올라가며 전체 성적과 영어성적이 우상향으로 성적이 상승했고 국어 과목의 성적이 다른 과목보다 좋았으며 반면에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성적이 좋지 못해서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었습니다. Q: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성적이 좋지 않네요?성적이 다른 과목보다 낮은 과목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면 우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특정과목의 성적이 낮은 이유를 분석하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답변해 주시면 좋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수학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수행평가 점수는 좋았기 때문에 이를 덧붙여 수학과목에 대한 저의 노력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네.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과목의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수학 풀이 과정을 암기하여 문제를 푸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수학 성적이 좋지 않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들었는데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성적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저의 수학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며 풀기 위해 노력했고 탐구활동에서는 자료를 꼼꼼히 분석하고 탐구하여 항상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학 성적은 높지 않지만 탐구하는 능력은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Q: 국어 성적이 높은데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나요?성적이 낮은 과목 뿐 아니라 높은 과목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국어과목의 성적이 좋았기에 제가 공부한 방법을 답변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준비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저는 국어 과목 중에서도 문학을 가장 좋아하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문학작품을 공부하기 전 작품의 배경과 주제에 대해 먼저 공부하였습니다. 이후 이해 하기 힘든 구절을 보게 되면 왜 이러한 표현을 사용했는지 스스로 고민을 했습니다. 이렇게배경을 공부하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화자, 주인공의 심정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독서와 문법의 경우 선생님이 나눠주신 학습지를 암기한 후 다양한 변형문제를 풀며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유지하였습니다.  Q: 영어 성적이 우상향 했는데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나요? 저는 첫 시험에서 영어 과목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고 이후 열심히 공부하여 영어 성적을 꾸준히 올렸기에 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본인에게 성적이 증가한 과목이 있다면 이 질문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질문에서는 성적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저는 1학년 때 영어 성적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방법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영어 지문의 내용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한글로 글을 구조화하는 연습을 했고 매일 배웠던 지문에 대해 친구에게 설명을 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말로 지문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의 반복을 통해 영어 성적의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Q: 전체성적이 우상향 했네요?저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이 우상향 했기에 이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어떻게 성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지와 이를 통해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성적이 반대로 우하향 했다면 성적이 감소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성적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대학에 와서는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네. 말씀하신대로 저는 학년을 올라가면서 성적이 상승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첫 시험을 본 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공부방법을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목별로 보완할 점을 고민했고 매일 스터디 플래너에 적으며 잘한점과 더욱 고쳐야 할 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헷갈리는 개념과 문제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바로바로 질문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저는 성적의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성적관련 질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 부터는 교대, 사범대를 희망하는 학생분들과 생물교육과를 희망하시는 학생분들을 위한 면접 대비 주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질문관련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시면 1:1 질문하기로 문의주세요.  모두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요즘 날이 매우 더운데 다들 물 많이 드시고 몸 잘챙기면서 면접 준비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자신이 특정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거 같은지, 학교 생활 중 이것 만큼은 정말잘했다 싶은 게 있나요? 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의 답변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Q: 꿈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언제부터 그 꿈을 꾸기 시작했나요? 이 질문의 답변에서는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있어보이기 위해 꿈을 갖게 된 계기 등을 꾸며내지 않고 정말 자신이 왜 이꿈을 갖게 되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진솔하게 답하는 것이 제일 좋은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저는 동생이 2명 있습니다. 제가 첫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숙제와 공부를 가르쳐주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제가 누군가에게 저의 지식을 나누는 것에 흥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교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중학교에 입학하여 사람의 소화과정과 유전부분을 학습하며 생명과학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되어 생물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교사를 꿈꿔왔습니다. 제가 동생이 있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동생의 받아쓰기 시험, 숙제 등을 도와주었는데 이를 통해서 제가 누군가에게 지식을 나누고 가르치는것에 흥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교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에 진학한 후 과학을 배우며 인간의 소화과정 내용을 학습했고 이를 계기로 생명과학에 흥미를 느껴 중 지금까지 생물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나요?이 질문에서는 지원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꿈을이루기 위해 노력할 건지에 대해 알기 위해 질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솔직하게 이야기 한 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것 인지까지 이야기 해주면 좋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저는 미래에 책임감 있는 생물교사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00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한 후 제 꿈을 이룬다면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주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교사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사가 되기위해 제가 노력할 점은 학생들이 저를 믿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학교생활을 하며 ‘이것만큼은 정말 잘했다’ 하는 게 있나요?이 질문은자신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평소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생각해 본 후 이야기 하고 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책임감’을 저의 강점으로 설정하여 책임감을 발휘한 경험을 소개하였습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저는 제가 모든 활동에 있어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저는 동아리에서 2학년 때 부기장과 조장을 맡고 있었는데 저희 조에 회의에서 의견을 잘내지 않고 실험 준비에 소극적인 1학년 후배가 있었습니다. 후배와 함께 활동을 하는 것이처음이었던 저는 혼을 내야할까 고민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활동을 하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지 혹은 궁금한 점이 있는 지에 대해 질문하며 활동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후배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제가 선생님이 된다면 책임감을 발휘하여 학생이 잘못한 점에집중하기보다는 그 행동에 대한 이유가 있진 않은지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좀 더 집중하여 모든 학생이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1:1 질문하기 이용해주세요! 모두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다들 면접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실 텐데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오늘 스토리노트에서는 학교 밖에서 진행한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특정 학교에 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질문 받을 때의 답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Q: 학교 밖에서 진행한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에서의 답변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활동이면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이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이라고 해서 학교에서  들을 수 없는 교과목을 다른 학교에 가서 듣거나 줌으로 듣는 활동이 있었고 저는  ‘교육학’ 과목을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자신이 진행한 활동을 소개한 후 이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말하면 좋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 때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A: 저는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하지만 교육 그자체에 대해서는           배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지, 나만의    교육철학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수업을 들으며 좋은 선생님이 가져야할 역량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미래의 제 모습에 대해 상상해보는 좋은 기회였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Q: 지원자는 이 학교에 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위와 같은 질문에서는 정말 자신이 이 학교에 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 먼저 소개하며 이때 ‘다양한 활동’과 같이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의 활동들과 생명과학 멘토링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활동들을 소개한 후에는 활동을 했다는 사실에서 그치지 않고 이 활동들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교사로서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학습했다고 답변했으며 이렇게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어떻게 발전될 수 있는지를 마지막에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자신이 지원한 과에 관련된 노력들을 이야기 해야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 때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00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생명과학1,2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였고 3년 동안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교과시간에 진행하지 못한 다양한 실험과 교내 과학의 달 행사, 축제 행사, 외부에서의 지역 도서관 부스운영, 과학대제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과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학 과목을 지역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강하며 교사로서의 필요한 역량을 학습한 후 생명과학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적용시켜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노력을 하면서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때의 경험을 갖고 한국교원대학교에 입학하여 미래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다음 내용은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1:1 질문하기 이용 부탁드립니다!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 입니다! 오늘도 저번 스토리노트에 이어서 면접 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 학교 내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질문 받았을 때의 답변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봉사 활동은 주로 어떤 것을 하였나요? -저는 주로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과 학교에서 하는 과학의 달 행사와 학교 밖에서 진행하는 과학대제전, 지역 도서관에서 실시한 과학체험 등 활동에서 실험을 준비하고 아이들, 시민분들에게 실험을 설명하고 진행하는 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1-1. 그럼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고 왜 기억에 남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을 대답할 때는 인상깊은 이유와 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더해서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떻게 극복했다. 라고 대답하시는 것도 좋은 답변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에서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지역도서관에서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했던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면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도서관에서 운영한 부스에는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부스를 운영해야 했기에 실험에 사용되는 원리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기 위해 동아리 임원들과 열심히 의논을 하였고 그 결과 아이들이저희의 설명을 잘 들어주었고 실험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에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동아리 임원들과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잘 이겨내었고 열심히 참여해주었던 아이들을 통해 뿌듯함을 느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 학교 내 에서 했던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아마 이 질문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또는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으로 면접관이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변을 할 때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활동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자신이 활약하여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이면 좋습니다. 답변을 할 때는 당연히 기억에 남는 이유와 이 활동을 통해 배우거나 느낀점을 같이 이야기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실험 중 제가 리더쉽을 발휘하여 실험을 잘 이끌어 내어 소통의 리더쉽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제가 면접에서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2학년 동아리 시간에 한 ‘삼투압 탐구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실험은 제가선배로서 처음으로 후배들과 실험 주제를 정하고 과정을 탐구하였던 활동이었습니다. 실험에앞서 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문제가 있었는데 제가 리더쉽을 발휘하여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실험 준비를 하며 연습실험 결과가 이상적으로 도출되지 않았는데 조원들과 소통을 통해 해결하여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소통의 리더쉽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되었습니다. 다음 내용은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1:1 질문하기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 면접준비 하시느라 고생 모두모두 많으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실패경험, 기억에 남는 책 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면접 질문 중에서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여쭤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패 경험을 말하면 감점요소가 되진 않을까 걱정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누구나 실패경험을 겪기에 오히려 없다고 하시는 것이 신뢰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주의해주세요. 면접관 분들이 실패경험을 묻는 이유는 실패경험 자체가 궁금해서가 아니라 면접자가 그러한 경험을 했을 때 포기 하지 않고 어떻게 극복하여 이겨냈는지 혹은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어떻게 노력했는지 말씀드리면 됩니다. 이렇게 대답하고 마지막에 이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게 되었는지 까지 말하면 아주 훌륭한 답변이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실제 면접에서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네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첫 번째 중간고사를 열심히 준비하고 시험을 보았는데 영어 과목이 5등급이 나와 굉장히 속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공부했고 영어 공부를 하기 싫어지는 날이면 그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동기부여로 삼았습니다. 그 결과 학년에 올라가면서 영어 성적을 꾸준히 상승 시켜 자신 없었던 과목인 영어를자신있는 과목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책에 대해 소개 해주세요. 먼저 책에 대해 소개를 하실 때에는 이 3가지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책을 읽은 동기, 책 내용(줄거리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책을 읽고 느낀점/ 배운점 입니다.  자신이 왜 그 책을 읽게 되었는지와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 그리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우거나 느꼈는지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책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는 것 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에서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장대익의 ‘생명’이라는 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독서 시간에 책을 한 권씩 읽어야 했는데 선생님께서 이 책은 생명 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깊은 고찰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셔서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 명의 교수들이 대학 신입생들과 ‘생명’을 놓고 벌인 강의 내용을 담은 결과물로 생명 현상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좋고싫음을 느끼고 이를 토대 로 자신만의 개체고유성을 생성한다고 말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이 내용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한다고 명확하게 말할 수 없는 식물 인간은 개체고유성이 없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뒷 내용은 다음 스토리노트에 작성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1:1 문의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멘토 유린입니다! 오늘은 공부를 하며 멘탈이 흔들릴 때 극복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우선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분들께 수고 많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열심히 안했는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도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것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저도 학창시절에 멘탈이 흔들리고 의욕이 사라질 때가 꽤 많았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내가 그동안 열심히 하느라 조금 지쳤구나 라는 걸 인정해주세요! 왜 이거밖에 안했는데 벌써 지쳤지.. 라거나 나는 이거밖에 안되나.. 이런생각 절대 안됩니다!! 그 동안 열심히 해왔기에 지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무엇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지 생각해보는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무대 영상을 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평소 갖고 싶었던 것을 구매할 수도 있겠죠!! 이러한 행동을 하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생각은 어짜피 이걸 다 하면 다시 공부해야 되잖아..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인 만큼 그런 생각은 곱게 접어 넣어두시고 잠시 동안 만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어짜피 다시 공부하러 돌아와야 하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 기운이 더 빠지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ㅠ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생각 절대 금물 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와 같은 경우에는 기분이 우울할 때 아무것도 먹기가 싫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밥을 먹지 않고 초콜릿을 먹거나 밥을 사고 그냥 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느낀 것이지만 입맛이 없다고 밥을 안 먹으면 오히려 몸에 힘이 더 빠지고 부정적인 기분이 들곤 합니다. 조금 억지로라도 밥을 먹는 것이 이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다음으로 단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오늘 하기로 한 걸 다끝내면 이걸 해야지, 이걸 사먹어야지와 같은 목표를 세우는 것 입니다. 너무 먼 일 보다 당장 눈앞에 보상을 설정하면 더욱더 동기 부여가 잘 되었습니다. 영화보기라고 하면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공부시간을 계산해봤을 때 영화를 본 날이 공부시간이 가장 길었고 집중도가 높은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당장 눈앞에 보상을 놓고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면 의지가 다시 타오르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것을 적는 것 입니다. 너무 뻔한 얘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바다 보는 것을 좋아해서 시험이 끝난 후 꼭 바다를 보러가기로 마음을 먹고 바다 근처에서 놀 곳을 찾고 맛집을 열심히 찾으며 시험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장 눈앞에 있는 보상이 아닌 만큼 평소에 쉽게 하지 못했던 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온 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이 지쳤다고 느낄 때는 스스로를 타박하지 않고 수고한 나를 다정하게 위로하고 안아주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 스토리 노트에 이어 면접에서 합격할 수 밖에 없는 면접 준비법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 지원동기기본적으로 면접준비를 하실 때 지원동기를 기본적으로 준비하실텐데 지원동기를 쓸 때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학교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의 특성이나 학과의 커리큘럼의 특성을 찾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원동기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적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한 --가 되기 위해 00대학교 00과에 지원하였습니다.이 학교에 오기 위해 고등학교 때 어떠한 노력을 했고 이를 통해 무엇을 배웠다.이 학교에 어떠한 점이 나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그래서 이 학교에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적기.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 때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책임감 있는 생물교사가 되기 위해서 00대학교 생물교육과에 지원하였습니다.저는 00대학교에 오기 위해 고등학교 때 3년 동안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과목인 교육학을 지역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적인 지식과 교사의 자질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00대학교는 장학제도를 많이 운영하고 특히 청소년 대상 교육멘토링 장학사업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으로 실전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고 또한 타 학교와 다르게 교과과정에 교직실무, 디지털 교육, 교육봉사활동 과목이 존재하며 필수로 수강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00대학교의 커리큘럼이 정말 학생들이 교사로서 필요한 학문적 지식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까지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남대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경험을 쌓으며 미래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고 싶어 00대학교 생물교육과에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면접을 준비할 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말그대로 마지막으로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만약 면접 중에 지원동기를 여쭈어보지 않으셨다면 지원동기의 내용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지원동기를 여쭈어 보셨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00대학교에 합격한다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으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방법은 앞선 질문에서  대답을 제대로 하지못했다면 이를 보충해서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 실제 대학 면접에서 실제로 사용한 방법이고 예비1번을 받고 합격하였기에 말씀드립니다. 다만 이 방법을 사용하실 때는 면접관님께 양해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 때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교사는 자신의 전공과목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고등학교 때의 경험을 통해 00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고 교과필수과정인 교직실무, 디지털 교육, 교육봉사활동을 수강하며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00대학교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신다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선 질문에서 제가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해 보충해서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이후 설명  - 대학에 입학 후 계획이 질문의 경우 학업에 관련된 계획, 정말로 대학에 오면 하고 싶은 일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의 경우에는 대학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커리큘럼을 찾아본 후 고등학교 때 --활동을 해서 --파트에 관심이 생겨 0학년 선택과목 중 --과목을 선택할 것 이라고 답하였습니다. 두 번째 질문의 경우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또는 학교의 동아리를 찾아본 후 관심 있는 동아리에 가입할 것이라고 답해도 좋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면접 때 사용했던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아 생명과학 동아리에 가입하여 체세포 분열, 감수분열 관찰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과학탐구 과목 중 생명과학1,2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며 유전 과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3학년 때 암세포의 세포호흡 과정의 특이성과 줄기세포를 활용한뇌의 자기치유 탐구를 하며 세포학에 대한 관심이 생겨 2학년 때 선택하여 수강할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강원대학교에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00대학교 동아리, 늘푸른 젊은 새이웃에 가입하여 교육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진행할 것입니다. 저는 입학 후에 수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우연히 드라마에서 수어를 보게 된 이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입시를 준비하느라 배워보지 못했습니다. 00대학교에는 수어 동아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동아리에 가입하여 공부하여서 수어 자격증을 따보고 싶습니다. 00대학교 동아리 중 천체를 관찰하는 ‘별따오기’라는 동아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별과 달을 보는 것을 좋아해 달이 뜨는 날이면 항상 사진을 찍어 놓아 사진첩에 달사진이 많은데 정식으로 달을 관찰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근데 별따오기 동아리에서는 정식으로 달과 별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해서 학교에 입학하면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뒷 내용은 다음 스토리 노트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굼한 점이 있으시면 1:1 문의하기로 연락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면접을 잘 보는 꿀팁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수시 6장을 썼고 그 중 3개의 면접 전형을 썼으며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에게 면접준비를 하는 방법과 꿀팁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우선 면접을 보신다는 것은 1차 합격을 했다는 뜻이지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여러분이 가고 싶으신 희망대학에 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면접 답변을 준비할 때에는 본론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답변이 매우매우 중요하는 점!!! 알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질문 준비하기먼저 자기소개, 장점, 단점, 지원동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면접 보는 학교가 여러 곳이라도 공통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을 준비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을 살리면서 자세히 말하는 것 입니다. 왜 본인이 그 직업을 희망하게 되었는지 계기를 적어도 좋고, 본인이 이 대학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였고, 그 노력으로 인해 무엇을 배웠는지 적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동아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리더쉽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보다 “저는 동아리에서 - 활동을 하면서 - 을 느꼈고 이를 통해 리더쉽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또한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이 대학에 들어와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얘기 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시로 제가 면접에서 사용한 자기소개를 첨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생물 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교과 시간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고, 교내 과학의달 행사, 축제 부스 운영과 과학 대제전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러한활동들을 통해 넓은 과학적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부기장을 맡으며동아리 활동에 소극적이었던 후배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끈 경험이 있고 2년 동안 학급부회장을 맡아 학급 회의 시간을 활용하여 반 친구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교사로서 필요한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소통의 리더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00대학교에서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미래를 이끌어가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장점과 단점에서도 경험이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저는 이러한 장점이 있습니다.’로 시작하여 자신이 장점으로 극복한 일들, 장점으로 인해 이뤄낸 일들을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점이 대학에 입학하여 어떠한 것에 도움이 될지 적으면 됩니다.  단점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과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노력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제가 면접 때 사용한 답변을 첨부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어떠한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들     어와 첫 영어시험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영어 시험을 위해 열심히 노력     했기에 아쉬운마음이 굉장히 컸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였고 그     결과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5등급이라는 낮은 성적부터 2등급 까지 꾸준히 영어성적        이 상승하여 현재는 자신있는 과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무리 어        려운 상황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        다. 저는 이러한 저의 장점이 앞으로 저의 꿈을 이루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저의 자존감과 자         신감 둘다 낮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깨달은 이후 저는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는 대         신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저를 비교하며 부족한 점을 찾고 채워나가며 더욱 성장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며 스스로 칭찬할 점과 고쳐야 하는 점을 적으며         저의 강점을 강화시키고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있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칭찬할 점과 고         쳐야할 점을 같이 적어 고칠부분이 생겼을 때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긍적적으         로 생각하며 스스로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뒷 내용은 다음 스토리노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면접 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