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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야호
고려대 국제학부 25학번
경남 범어고 졸업
122
수시 합격 대학
경희대 사회학과
학생부교과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특별
이화여자대 사회학과
학생부교과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학생부교과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고 출신으로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수시 6개 카드를 모두 합격하여 6관왕을 하였고, 그중 1지망이었던 고려대에 다니고 있는데요.
입시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그 어려움을 이겨낸 과정을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고등학생 때 생활기록부에 녹여내려 했던 것들, 작성한 보고서들을 공유하여 여러분들의 입시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제 자료들을 참고하여 꼭 입시에서 성공을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시 6개 카드를 모두 합격하여 6관왕을 하였고, 그중 1지망이었던 고려대에 다니고 있는데요.
입시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그 어려움을 이겨낸 과정을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고등학생 때 생활기록부에 녹여내려 했던 것들, 작성한 보고서들을 공유하여 여러분들의 입시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제 자료들을 참고하여 꼭 입시에서 성공을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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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학생회장과 반장, 꼭 해야할까?안녕하세요, 멘토 야호입니다! 기나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곧 3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실텐데요!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담임선생님까지 만나게 될테니 설렘도 있지만 괜히 긴장도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3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반장 선거죠. 이 시기가 되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지 않나요?“학생회나 반장, 꼭 해야 대학에 유리한 걸까?”, “이번엔 한 번 도전해봐야 하는 걸까?” 저도 고등학생 때 이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주변에서는 학생회 활동을 하면 생기부에 좋다, 리더십이 드러난다, 학종에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괜히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나도 해야 하나? 안 하면 불리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어요. 그렇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할 자신이 정말 없었답니다.. 파워내향형인 저에게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부담이었고, 그 당시 저는 공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느끼고 있었거든요. ‘내가 저 자리까지 맡으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저는 학생회도, 반장도, 부반장도 하지 않았어요. 그때 당시엔 공부에 더 집중하겠다고 스스로 판단했던 것 같아요. 그 선택을 하고 나서도 마음이 완전히 편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ㅠㅠ 특히 대학 원서를 접수하던 시기가 되니까 더 불안해지더라고요. ‘내 생기부에는 왜 이런 직책이 하나도 없지? 괜히 안 한 건가?’ 비교도 많이 했고, 혹시 이게 큰 마이너스가 되는 건 아닐지 걱정도 정말 많이 했어요. 인서울 대학에 지원하는 수많은 학생들 중 회장이나 반장 해본 친구들이 훨씬 많을텐데, 내 생기부가 그들을 이길 수 있을까 몇번이고 의심했답니다. 하지만 다시 찬찬히 제 생활기록부를 돌아보면서 깨달았어요. 직책은 없었어도 생기부 안에 저만의 과정은 분명히 있었어요.교과 시간 조별활동에서 팀을 이끌었던 경험, 발표 준비를 정리하고 방향을 잡아주었던 순간들 같은 사소한 것들이 3년의 생기부 내내 조금씩 드러나 있었어요. 동아리에서도 동아리장은 아니었지만 조별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맡아 이끌어갔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눈에 띄는 직함은 아니었지만, 제 태도와 리더십, 책임감은 분명 기록으로 남아 있었더라고요. 입시는 ‘직함 하나’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과정을 꾸준히 쌓아왔는지를 본다고 생각해요. 물론, 당연하게도 학생회장이나 반장을 맡는 건 분명 좋은 경험이에요. 책임감을 배우고, 사람들 앞에 서는 용기도 기를 수 있으니까요. 다른 학생들이 하지 못하는 활동들도 많이 경험해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걸 하지 않았다고 해서 기회가 사라지는 건 아니었어요. 저처럼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채워갈 수도 있더라고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아무 직책도 없는데 괜찮을까?” 걱정하고 있다면,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의 기준이 꼭 ‘남들이 하니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나에게 맞는지 고민해보고 내린 결정이라면 그것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에요.저는 하지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도 말해주고 싶어요. 혹시 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이 그 하나로 평가되지는 않는다고요. 직책이 없어도,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충분히 생기부를 더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의 시작이 또 다른 부담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맞는 선택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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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고등학생들을 찾습니다!안녕하세요, 멘토 야호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이미 많은 학생분들이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겠지만, 남은 방학이라도 더 알차게 보내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시기에 뭘 해야 하지?”라는 불안이 생기기도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생 시절 겨울방학을 떠올려보면, 매번 마음이 조금씩 달랐던 기억이 나요.처음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괜히 조급해지고 남들보다 뒤처지는 건 아닐지 혼자 걱정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예비고1, 예비고2, 예비고3으로 나눠서, 제가 느꼈던 것들과 함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예비고1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오는 시기인 만큼, 이 겨울방학은 고등학교 공부를 ‘완벽하게’ 시작하는 시간이라기보다는 고등학교 공부 방식에 조금 익숙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중학교와 어떻게 다른지, 어떤 느낌인지 한 번 훑어보고, 영어 단어나 수학 개념을 조금씩만이라도 쌓아두는 것이 필요해요. 무엇보다도 이 시기에는 기초 쌓아두기가 중요하니까, 너무 어려운 것들부터 시작하지 말고 각자 본인의 실력에 맞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만들어둡시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나면 기초를 쌓을 시간은 많지 않으니까요 ㅠㅠ!! 다음은 예비고2 여러분이에요.이 시기의 겨울방학은 생각보다 마음이 복잡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고1을 보내고 나니 성적도 어느 정도 나왔고, ‘이대로 가도 괜찮은 걸까?’라는 고민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때이기도 하니까요.그래서 저는 예비고2 겨울방학만큼은 지난 1년을 한 번쯤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내가 어떤 과목에서 힘들었는지, 어떤 공부 방법이 나한테 맞았는지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물론 다음 학년을 위한 준비도 해두어야합니다. 모의고사 공부도 지금부터 어느정도씩 시작해둬야 나중에 고3을 앞둔 겨울방학 때 편할거에요!새로운 걸 더하면서도, 지금까지 해온 걸 다듬는 겨울방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2학년이 되면 체력이 떨어질수도 있으니 미리 운동도 해두면 좋고요! 마지막으로 예비고3 여러분에게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볍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는 부담이 제일 크게 느껴지는 시기니까요. 저도 이맘때쯤 뭐부터 해야하지? 너무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닌가? 불안해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 겨울방학만큼은, 무작정 불안해하기보다는 나만의 리듬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완벽한 계획표보다 중요한 건, 내가 하루에 어느 정도 공부해야 지치지 않는지 아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보고, 본격적인 고3 생활의 시작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고3 시기에 무너진 멘탈은 생각보다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리니까 미리 단단한 멘탈을 준비해두는 정비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 뭘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자체로 너무 자연스러운 거라는 말도 꼭 해주고 싶어요.겨울방학을 잘 보낸다는 건,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조금씩이라도 해내간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이번년도 고등학교 생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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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슬럼프를 겪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안녕하세요, 멘토 야호입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슬럼프‘에 대해 다뤄보려하는데요.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지치고, 숨이 턱 막히는 순간들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순간들이 종종 찾아오곤 했는데요, 열심히 했음에도 시험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을 때 특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 ‘난 왜 이거밖에 못하지? 쓸데없는 인간이야’ 되뇌이며 자책하고 자존감을 팍팍 깎아내렸던 시기가 있었답니다 ㅠㅠ 시험을 칠 때마다 반복되니까 너무 지치고 마냥 도망가고 싶었던 때가 어쩌면 제 슬럼프 시기였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읽게 되셨을 것 같은데요, 제가 여러분에게 딱 맞는 해결방안을 알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 경우를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제 경험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스토리노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 우선 제가 슬럼프 시기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스스로 압박하며 지내다가 어느 순간 ‘아, 내가 나를 너무 가혹하게 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지금 힘든 상태구나, 그때 인지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제 주변인들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운 좋게도 그때 당시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에게도 고민거리와 현재 내 심정을 이야기하고 털어놓으면서 위로를 얻을 수 있었고요. 담임선생님과도 상담하며 정서적으로도 도움을 받고, 객관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얘기해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주변 사람들 몇몇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다보니, ‘아직 끝난게 아니구나, 아 괜찮겠다. 괜찮다‘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주변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여러분을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을지도 몰라요. 단 한 명이라도 좋으니, 아주 힘들 때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듦을 덜어낼 수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저도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로 남아있겠습니다. 주변에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찾기 어렵다면, 대면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언제든 제게 1:1로 이야기해주세요!힘들었던 과거의 제가 스스로에게 말해주지 못했던 말들을 여러분에게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 고등학교 생활은 정말 끝이 안날 것 같다가도 언젠가 끝이 나고, 지금 돌아보면 그 시기가 정말 짧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공부는 맞지만, 공부가 앞으로의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할 건 아니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앞으로 도움되는 것이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스스로 자책하기만 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벌을 주는 거니까요 ㅠㅠ 지금도 슬럼프를 겪으며 힘들어하고 있을 모든 수험생분들이 꼭 이겨내고 좋은 결과와 함께 예전의 스스로를 웃으며 보내줄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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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을 앞둔 학생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 (2)안녕하세요. 멘토 야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에 이어 수능 관련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하는데요. 저번 글에서 멘탈적인 부분을 다뤘다면, 이번 글에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우선, 지금부터 수능날까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원래 새벽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늘 피곤하게 수험생활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11월부터는 밤12시엔 잠들고, 아침 6시에 일어나려 했습니다. 수능 전날에는 컨디션을 위해서 밤 11시에 침대에 누웠던 것 같아요.수능 전날에 갑자기 일찍 자려 하면, 긴장감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습관을 만들어두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능 전날엔 최대한 휴대폰도 멀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오후 5시 쯤부터는 인터넷과 단절된 채로.. 있었는데요. 휴대폰을 붙들고 있어봤자 사실 멘탈만 흔들리지, 딱히 좋을 것이 없습니다. 전날 저녁부터는 휴대폰은 멀리하고, 지금까지 해온 것들 중 중요한 것 몇개만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다 일찍 주무세요! 수능날은 원래 아침을 먹는 분이라면 드시고, 안 드시는 분이라면 자유롭게 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아침을 먹고 다녔어서 수능날 아침을 먹었는데요. 사실 긴장해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그래도 아침시간을 버틸 힘을 가지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여유롭게 도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7시에 도착했는데도, 교실에 학생들이 꽤 있어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고사장 앞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입실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혼잡해집니다. 여유 있게 도착해서 준비하세요! 고사장에 대한 정보도 어느 정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화장실이 어떤지, 난방은 잘되는지 같은 정보들이요! 난방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혹시 추울수도, 더울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을 생각해보고 그에 맞게 옷을 입고 가기를 바랍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수능샤프와 수능컴퓨터싸인펜은 모든 학생들이 입실한 후 제공됩니다. 가채점표와 관련해서도 궁금하실텐데요. 저는 우선 수능 보기 몇 주 전부터 실모를 풀 때마다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고 가채점표까지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문제를 풀고 가채점표를 작성할 시간이 된다면 작성하고, 시간이 없고 가채점표까지 작성할 여유가 없다면 작성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당일 밤 바로 성적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가채점표 작성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점심은 꼭 잘 챙겨드세요! 저는 영어랑 탐구가 중요했어서, 점심시간에도 긴장감과 부담감 때문에 밥이 잘 안 넘어갔는데요. 일부러 부드러운 죽을 챙겨갔는데도 절반도 못 먹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러면 안됩니다.. 탐구 칠 때쯤 배고파져서 당 떨어질 때 대비로 들고 갔던 초콜릿을 먹기도 했거든요. 밥을 잘 챙겨먹어야 응시하는 마지막 과목까지 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수능장에서 답을 맞춰보진 마시고 난이도가 어땠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최대한 하지마세요. 만약 관련된 이야기를 듣더라도, 저 사람들의 난이도랑 내가 느낀 난이도는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이미 응시한 과목에 대해서는 말끔히 바로 잊어버리시고, 다음 응시 과목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제2외국어를 신청했지만 응시를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저 또한 마지막까지 응시할지, 아니면 포기각서를 쓰고 나갈지 고민했지만 막상 탐구까지 다 응시하고 나니 고사장을 빨리 나가고 싶더라고요. 실제로 탐구과목이 끝나고 정말 많은 학생들이 나갑니다. 제 고사장의 경우엔 제2외국어를 응시하는 학생은 한 반에서 2-3명만 남았던 걸로 기억해요. 포기각서를 쓰는 건 고사장의 사람 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닙니다. 제2외국어를 응시하는 시간보다 훨씬 짧았어요! 그러니 굳이 안 쳐도 되는 상황이라면, 포기하고 나오셔도 됩니다! 제가 수능을 치고 나오면서 했던 생각은 ‘이게 끝이라고..?‘ 였습니다. 정말 긴장을 많이 하고 들어갔지만, 막상 응시할수록 평소에 치던 모의고사와 비슷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그런지 끝났을 때도 크게 체감하진 못했던 것 같아요. 다시 오답을 봐야할 것 같고, 다시 실모를 풀어야할 것만 같았는데 끝이었죠.여러분에게도 곧 다가올 순간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세요. 자신을 믿고 마지막 선택까지 행하세요. 그 모든 선택들이 여러분을 좋은 결과로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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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을 앞둔 학생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 (1)안녕하세요! 멘토 야호 입니다.점점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걸 보아 수능이 다가오는 게 체감이 되는데요.저도 작년 이맘때쯤의 제가 떠오르기도 하고, 지금의 제가 작년의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은 게 참 많더라고요.작년의 저에게 전하지 못하는 말을 여러분에게라도 꼭 전하고 싶어 이번 스토리노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멘탈적인 부분과 실질적인 부분을 모두 다뤄볼테니, 수능 전에 한 번씩 읽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게 되는 여러분은 아마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 혹은 올해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수능을 응시하게 될 고등학생 분들이겠죠?수시를 준비해서 수능 최저를 충족해야하는 학생들도, 정시를 준비해서 수능 성적으로 대학교를 갈 학생들에게도 수능은 아주 큰 관문처럼 느껴질 겁니다. 마치 그날 하루에 앞으로의 인생 전부가 결정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죠. 저도 작년 수능 응시 직전까지, 그리고 수능을 응시하는 순간까지도 스스로를 믿어주지 못했습니다.매일 아침 가장 일찍 등교하고, 가장 늦게 하교하는 사람이었음에도 매일 같이 스스로의 성실함을 의심하고 자책했습니다.수능이라는 게 너무 큰 부담이었고, 두려움이었어요.여러분도 아마 수능이 다가올수록 많은 수능 응원 선물들을 받게 될텐데요.저는 그 선물들이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선물이라는 걸 알면서도, 동시에 그 응원을 받았기에 더 잘해내야 할 것만 같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오죽하면 수능날 수능장으로 데려다주신 부모님께 부탁한 게 못 쳐도 괜찮다고 말해달라할 정도였어요.그만큼 수능을 잘 치지 못하면 저 스스로가 실패자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께 꼭 말해주고 싶은 건 수능의 결과로 모든 게 결정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사회로 나오면 알게 될테지만, 여러분이 간절하게 1지망으로 삼았던 학교에 누군가는 수능을 망쳐서 오기도 하고, 누군가는 재수를 해서라도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어요. 어느 환경에서든 각각의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요. 수능만으로 자신의 삶이 망쳐지지도 않고, 스스로가 실패자가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수능 날에는 그저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것들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오면 됩니다. 수험생으로 보낸 1년, 그리고 길게는 고등학교 3년동안 여러분이 해온 것들을 최대한 후회 없도록 최선만 다하고 오면 돼요.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 많았습니까. 내신도 챙겨야했고, 생기부 활동도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려 끙끙 앓고, 수능까지 준비했어요.여러분은 이미 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들도, 멘탈적으로 무너지는 순간들도 많았겠지만 모두 다 버텨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온 여러분은 이미 모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져주세요. 지금까지 버텨온 여러분은 이미 뭘 해도 잘할 사람들입니다.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시간동안 해야할 것을 하되, 계속해서 스스로한테 말해주세요. 괜찮다, 나는 잘할거다, 분명하다. 스스로를 믿고 확신을 가지세요. 여러분은 지금 뭐든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지금까지 해온 것들 놓지 마시고 끝까지 무사히 완수하세요! 곧 있으면 여러분에게 많은 자유와 시간이 주어질 겁니다. 그때를 많이 누리세요 :) 모든 수험생분들께 수능날 행운이 따르기를,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으로 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세요! 글이 길어져, 실전적인 부분은 2편에서 이어서 다루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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