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로학종가기
고려대 미디어학부 24학번
서울 화곡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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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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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영상학과 학생부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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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부교과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24학번 멘토입니다!
입결이 별로 좋지 않은 일반고에서 고려대 계열적합형으로 합격한 멘토입니다.
간단히 덧붙이자면 계열적합형은 일반고 합격 비율이 전체 모든 대학교 중 가장 적으며, 생기부 반영이 50%나 되는 전형입니다.
일반고 학종에서 이러한 쾌거를 이뤄낸 만큼 일반고 생기부에 대해선 누구보다 진솔한 조언이 가능하고, 포트폴리오 또한 흔히 볼 수 없는 탐구 주제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 멘토링으로 배우는 점이 분명 있을 것이고, 그렇게 배워 여러분의 앞날이 화려한 꽃길이기를 기원합니다!
입결이 별로 좋지 않은 일반고에서 고려대 계열적합형으로 합격한 멘토입니다.
간단히 덧붙이자면 계열적합형은 일반고 합격 비율이 전체 모든 대학교 중 가장 적으며, 생기부 반영이 50%나 되는 전형입니다.
일반고 학종에서 이러한 쾌거를 이뤄낸 만큼 일반고 생기부에 대해선 누구보다 진솔한 조언이 가능하고, 포트폴리오 또한 흔히 볼 수 없는 탐구 주제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 멘토링으로 배우는 점이 분명 있을 것이고, 그렇게 배워 여러분의 앞날이 화려한 꽃길이기를 기원합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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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탐구보고서미디어 관련 주제 탐구하기 1편 - 생성형 AI와 특이점 논쟁안녕하세요 리로 서포터즈 3기 멘토 일반고로학종가기입니다! 이번에 작성할 스토리노트 내용은 미디어학 관련 학생부 주제 탐구입니다. 미디어학이라는 분야 자체가 깊이감이 있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넓은 분야를 얕게 많이 배웁니다. 따라서 한 가지의 분야로 파고든다 하면 거의 대부분 비슷한 내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미디어학의 여러 갈래 중 한 가지 갈래만 중점적으로 파고드는 것보다 다양한 이론들을 현실 상황에 잘 접목할 수 있는 응용 능력, 다른 분야의 학문과의 연계성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보여주는 것이 더 다채로운 탐구 활동 구성에 유리하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에 서술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과학, 지리, 역사 등 미디어와는 큰 연관이 없어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미디어 관련 주제의 다양한 갈래를 알아야 응용이 가능하겠죠? 그럼 긴말없이 바로 주제별로 분류한 1편의 내용을 알아볼까요? 1편 - AI 관련 주제들 최근 교수님들도 인정하는 미디어학 분야에서 가장 핫한 이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AI 이슈의 근원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생성형 AI가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라고 볼 수 있겠네요. 관련된 탐구 주제들로는 AI 윤리, 생성형 AI의 활용 실태, AI 범죄, 특이점 논의, 트랜스휴머니즘 등이 있겠습니다. 이중 생성형 AI의 활용 실태, AI 범죄는 사례 위주의 탐구가 되고, 해당 사례를 탐구하려는 교과목의 교과서 개념과 연결하는 것이 중점이 되어 제가 특별히 설명드리기보다는, 인터넷 기사와 서적을 적절히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 저희가 이해해야 할 부분을 알아볼까요? 먼저, AI 윤리라는 것은 보통 어떻게 AI를 규제할 것인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법을 만들고 그 규범을 준수하듯이, AI도 윤리적 차원에서 이용에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AI 윤리는 AI 이용에 관련한 법률 논의부터 시작해서 AI가 인간처럼 도덕적 지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까지 이어집니다. AI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AI가 져야 하는가? AI 윤리는 인간 중심적이어야 하는가? AI의 인격이 보장된다면, 인간 중심적 AI 개발은 과연 올바른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여러 가지 논의가 가능하며, 쉽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생활과 윤리의 ‘자연 윤리’ 단원에서 도덕적 주체 논의에 AI를 추가해 탐구해볼 수도 있겠죠? 특이점 논의와 트랜스휴머니즘은 미래학과 철학이 겹친 주제입니다. 특이점이라는 개념의 경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능(비생물학적 지능)이 ’현실 인간의 지능(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을 넘어서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에 관해 레이 커즈와일, 일론 머스크 등이 많은 주장을 내놓았는데, 그중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 저서를 발표하며 이 개념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특이점의 개념에서 확장돼 나타나게 된 개념인데,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계와 인간의 결합을 통해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이 초월적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상입니다. 해당 특이점이 인공지능의 발달을 다루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연관성이 큰 개념으로 보이죠? 이 내용들은 다른 과목과의 연계보다는 윤리와 관련된 과목 자체에서 심화적으로 탐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편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얕게 사례를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또 특이점 논의와 관련해 덧붙이고 싶은 건 꼭 특이점 논의는 학생부에서 한번 다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에 대해 최근 관심이 쏠리는 와중 상당히 최근에 등장한 이론일 뿐 아니라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이론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이상으로 AI 관련 주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간단한 개념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더 살을 붙여서 심화 탐구로 이어나가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상으로 1편을 마치겠습니다. 2편으로 돌아올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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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안녕하세요! 멘토 일반고로학종가기입니다. 처음 스토리노트로 인사드립니다. 첫 주제로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생각해 본 결과, 입시를 경험하는 동안 지니면 도움이 될 마인드를 첫 글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중간고사가 끝나고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졌을 시기이면서, 한 달만 있으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기말고사를 치르게 될 시기가 됐습니다. 이쯤 되면 가을 바람도 선선하고 중간도 끝나서 풀어지는 학생들이 많은데, 지금이 한 학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중간과 기말을 모두 잘 보는 학생은 거의 없다. 먼저 모든 시험에 대해 이 생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이것은 모든 학기마다 기본으로 깔고 가는 전제입니다. 학교마다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간고사가 끝난 이후 잘 봤다면 흐트러지는 경향이, 못 봤다면 좀 더 열심히 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중간과 기말 중 하나는 못 보게 되면서 중위권에 머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사실 대부분의 학생이 이렇게 되고, 알면서도 극복하지 못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성적의 변화는 공부를 조금씩 깔짝 한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이 완전히 바뀔 정도로 몰입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둘 다 잘 보는 학생이 상위권이 되는 것 제가 3년간 내신을 대비하며 지켜본 내용의 결과는, 상위권 학생이라는 것이 사실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닌 꾸준함과 성실함을 갖춘 학생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간을 잘 보는 학생은 기말을 못 보고, 중간을 못 본 학생이 기말에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두 유형의 학생은 당연히 중간과 기말을 모두 잘 보는 학생에게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뭐 당연한 소리를 하냐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모르는 것인지, 알고 극복하지 못하는 것인지, 이 대비되는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만년 중위권에만 머무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내신을 대비하던 3년 동안에도 평소보다 중간 점수가 오른 친구들은 곧 기말고사에서 다시 떨어지고, 원점으로 회귀하는 경우를 수없이 봐 왔습니다. 그에 비해 기존부터 잘 해온 대부분의 상위권 친구들은 갑자기 중간에 도약한 친구들에게 밀렸어도 결국 꾸준함으로 밀고 들어가 안정적으로 기말에 상위권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았죠. 결국은 꾸준함이 생명이라는 것인데,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이 남은 수시 준비 기간동안 꾸준함을 확보하기 위해 가졌으면 좋겠을 마인드를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공부의 일상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3년동안 내신을 대비하며 항상 한 생각이었고, 이 마인드를 항상 끌어안고 있었던 덕분에 저는 최종적으로 입시를 나쁘지 않게 끝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시간이 곧 내신, 수능 대비 기간이었고, 이에 익숙해지니 점점 공부 시간을 딱히 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공부가 일상에 침투하게 되었고, 그냥 공부 외에 필수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 없다면 자동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하루가 있었다면 마음 한 켠이 불안해지기까지 했었죠. 이 마인드가 필요한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여러분에게 공부를 시킨다는 점 뿐만이 아닙니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하다 보면, 언젠가 생각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그런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사람 자체에 변화가 생기면서 여러분의 삶에 큰 기점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이 제가 가장 이 생각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항상 결국은 공부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거부감이 듭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그리고 입시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꾸준함을 지니기 위해, 여러분이 이런 공부의 일상화를 지니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4.10.28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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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관련 질문드려요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