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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25학번
대구 경화여자고 졸업
40
수시 합격 대학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부종합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학생부종합
이화여자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부교과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학생부교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멘토 수목입니다.
효율적인 입시를 추구합니다. 미래도 중요하나 그에 못지 않은 현재까지 고려하여 후회없는 마무리 하시도록 돕겠습니다.
여러분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효율적인 입시를 추구합니다. 미래도 중요하나 그에 못지 않은 현재까지 고려하여 후회없는 마무리 하시도록 돕겠습니다.
여러분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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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하죠?안녕하세요, 멘토 수목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일요일, 다들 저녁은 드셨는지요? 저녁을 먹고 나면 물 한 잔 마시고, 후식도 먹고, 이제 슬슬 책을 펼쳐야 하는데 손은 자꾸 핸드폰으로 갑니다. 혹시 뜨끔한 분이 계셨다면 사실 이건 제 이야기이기도 하니 너무 속상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시험기간인 지금 저 또한 이 글을 작성한다는 핑계로 시험공부를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제목대로 누구나 공부는 너무너무 하기 싫기 때문이죠…. 이번 글은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시거나 마음을 다잡으려는 방법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아직 공부를 미루고 공부를 여전히 싫어합니다. 그런데도 이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것과 공부를 안 하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기 싫어하면서도 꾸역꾸역하는 공부는 언젠가 여러분의 자산이 되고 미래로 향하는 계단 몇 칸 정도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멘토 소개에도 적어놨듯이 저는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저와 이 글을 보고 있을 여러분은 공부 시간이 많다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을 테고, 그렇다면 적은 공부 시간으로 좋은 성적을 뽑아내야 합니다. 그 방법에 관해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 공부란 녀석이 뭐길래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저는 여러 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공부 잘하면 좋은 직장을 얻어서 돈을 많이 벌고 잘 먹고 잘살 수 있다." 이 문장은 우리가 모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식이자 진리입니다. 과정은 조금씩 달라도 저마다의 멋진 인생을 위해 의자에 앉아 공부하려고 노력합니다. 노력은 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머리로는 이유를 알고, 학원비를 마련해주시는 부모님을 떠올리고,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나 의자에 앉기 위한 여정이 너무나 힘듭니다. 저도 그럴 때마다 공부 자극 영상이나 문구 같은 것을 여러 개 찾아보고 주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필기하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공부해야지, 나도 해야지 다짐했건만 1분도 채 가지 않는 스스로의 모습에 크게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공부 자극이 통하는 사람은 아마 제가 바라본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열심히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하고 있던 친구였을 것입니다. 여러분 곁에 그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과도하게 좌절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나니 공부하는 줄로만 알았던 친구들도 생각보다 공부하는 척만 하고 있거나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주위를 깊게 살피는 편이 아니라서 저는 저 혼자만 안 하는 줄 착각하고 있었지만, 여러분은 착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모두가 공부를 싫어하고 그것이 당연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하기 싫으니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만 공부하느라 힘든 거 아니야'라는 말보다는 '너만 공부하기 힘든 거 아니야'가 공부와 내가 더 가까워지게 만듭니다. 나만 공부하기 힘들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한다면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나 자신은 그 누구보다 나에게 가장 큰 만족과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하기 싫은 일을 꾹 참고 해낸 나, 무려 8시간 동안이나 공부한 나 등 수많은 내가 모여 멋진 나를 만들어냅니다. 공부 시간을 재는 어플을 많이들 사용하는 것도 공부량을 측정하고 효율적인 공부 방식을 채택하기 위함도 있겠지만 결국 뿌듯함이 가장 큰 원동력일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에 집중하는 까닭은 (이조차도 공부 자극의 일종이긴 하지만) 남들과 비교하는 행동은 공부의 원동력이 아닌 자괴감, 자책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이미 많이 해보았고 과거를 되짚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공부하기 싫을 때 이 글을 떠올리며 앞으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효율적인 공부와 관련된 내용과 그 밖의 추가적인 내용은 다음 글에서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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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겪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것안녕하세요, 멘토 수목입니다!첫 글로 무얼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쌀쌀한 바람과 함께 수능이 다가오고 있었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처럼 겪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수능이라는 녀석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좋을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라는 사람 한 명의 이야기이니 모두가 저처럼 느끼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수능은 어린 저희가 처음으로 겪는 아주 큰 이벤트입니다. 농담 삼아 오직 이 순간을 위해 12년 동안 달려왔다고도 하는데, 사실 요즘은 농담이 아니라 진담처럼 들립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어깨에 많은 짐을 이고 수능장에 들어가면 당연히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인트 컨트롤을 잘하여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치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자주 긴장하는 저는 수능을 직접 쳐보기 전까지 수능이 어떤 느낌일지, 문제가 눈에 얼마나 들어올지 등을 알 수 없다는 사실 자체로 인해 많이 떨렸던 것 같습니다.저와 같은 이유는 아니더라도 아마 떨리지 않는 사람은 없을 테고, 이 사실을 모르는 이도 없을 겁니다. 저는 모의고사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복을 통한 학습은 몸과 마음에 어느 정도의 안정감을 가져다줍니다. 수능을 치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11월 모고 같다..'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다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물론 저와 제 친구들은 정시가 아닌 수시를 준비하는 입장이라 당연히 정시러보다는 덜 떨렸을 것입니다. 학업에 심한 부담을 느낄 정도로 압력이 가해지는 상황에 부닥친 적도 없었습니다.그러나 정시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모의고사마다 최선을 다하고 수능을 치듯 준비해 오셨다면 문제가 다소 어렵더라도 멘붕이 올 정도의 상태는 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모의고사를 통해 저희는 나름대로 단련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수능 날의 긴장감과 나름대로 비슷한 감정들을 느껴왔습니다. 모의고사를 3년간 보며 시간 부족, 마킹 실수 등 여러 상황을 겪었고, 재발을 방지하는 법과 대처 방안도 당연하게 터득했습니다. 시계를 들고 오지 않거나 수정 테이프를 가방 안에서 꺼내지 않는 수많은 실수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저지르는 과오들의 축소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끝없는 잘못들 속에서도 삶이 계속되듯이 수능 또한 마찬가지로 단 하루뿐이지만 자연스레 흘러가고, 결국은 끝이 날 것입니다.다시 경험을 얘기하자면, 작년에 치렀던 수능은 국어가 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첫 과목부터 술술 풀리는 만큼 다음 과목, 그다음 과목도 떨리긴 했지만 스스로 자연스럽게 최저를 맞췄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운이 좋았죠? 하지만 누군가는 쉽게 나와서 오히려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빠르게 풀리니 불안해져 자신을 의심하느라고, 또 n등급 컷을 걱정하느라고 말이죠. 결국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시험이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생각이 부정적인 쪽으로 흐르는 것을 막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시험의 난도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어느 쪽으로 출제되든지 간에 긍정적인 징조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시험장 안 모든 이는 각자의 걱정을 지닌 채로 자신의 전부를 쏟아부을 것입니다. 남은 시간이 길지 않지만, 포기하기에는 이른 시간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확신이 생기고 확신이 생기면 긴장이 사라집니다. 저는 영어 시험을 보며 적어도 2등급, 망쳐도 2등급임을 되새겼습니다. 정말 어려웠던, 오직 1%만이 1등급을 받았던 그해 6월 모의고사에서 생전 틀려본 적 없는 듣기나 23번 문제를 틀렸음에도 2등급을 받은 후 확실히 느꼈습니다.여러분께도 이런 경험이 찾아오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수능에 대한 저의 결론은 결국 겪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되, 오랫동안 알게 모르게 준비를 해왔던 우리의 몸과 마음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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