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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사람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26학번
인천 미추홀외고 졸업
117
수시 합격 대학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수도권 외고 졸업 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학년 재학 중인 멘토 눈사람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입시부터 대학교 생활까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화이팅!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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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푸데푸데 잠만보 선배의 잠깨기 생활백서! - 졸음 깨기 꿀팁????안녕하세요! 멘토 눈사람사람입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고 계신가요~? 아니요……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요 ㅠㅠ 날씨는 무덥고, 공부는 어렵고, 백색소음같은 냉방 소리에, 땀 때문에 짜증나고, 온몸이 노곤노곤할 시기… 바로 지금입니다..! 저 또한 지난 입시동안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것이 매해 정말 고역이었는데요,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끊임없이 찾아오는 졸음이었습니다 ㅠㅠ 저는 원래 타고나길 잠이 많고 기력이 없는데다가 커피도 못마셔서 다들 저를 잠만보라고 부를 정도였는데요… 실제로 고1때까지는 정신 못차리고 자습 시간에 꽤나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랬던 제가! 고3 때는 정말 한 번도 안 잤을 정도로 일종의 개과천선을 했는데요! 오늘은 그 졸음 깨기 꿀팁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앞서 말하였듯이, 저는 학창시절 커피도 안 마시고 공부하던 학생이라 호르몬을 강제로 조정할 수는 없었기에,,, 건강한 잠깨기 방법을 참 많이 터득했는데요. 첫번째! 가장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확보된 수면 시간동안 잠을 가능한 한 많이, 그리고 깊이 자는 것입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침대에 누우면 괜히 카톡도 더 하고 싶고 숏츠 좀 더 보고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들겠지만,, 그러다가 늦게 자면 다음날 더욱 피곤하고 공부에는 집중이 안되는 악순환이 시작될 것입니다 ㅠㅠ 또한, 같은 시간을 자도 불편하게 자거나 불을 키고 자거나 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서 질 높은 잠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스스로 졸음 따위에 굴복하지 않는 모범생이라는 성실라이팅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졸음은 정신력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많이 졸았던 고1때는 좀 해이한 학생의 이미지였다면, 고2때부터는 정신차리고 스스로 성실라이팅을 정말 많이 하면서 거의 졸지 않았거든요..! 결정적으로는 수업시간이든 자습시간이든 스스로 안자버릇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한 번 합리화해서 자게 되면 다음에도 반복되기 십상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 '나는 공부할 때 절대 졸지 않는 성실한 학생이야!'하고 이미지 메이킹 겸 세뇌를 했더니 졸았던 날이 정말 감기약 먹고 노곤노곤했던 때 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ㅎㅎ 세번째! 아이셔나 마이쮸 먹기! 이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클래식이지요! 이외에도 물을 머금고 있거나 시원한 바람을 쐬러 산책하러 갔다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는,, 정말 너무너무 졸리다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10분 정도 쪽잠을 자고 말짱한 상태로 다시 공부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너무 졸린 날에 억지로 버티려 하다보면 10분 쪽잠으로 해결될 걸 2시간동안 꾸벅꾸벅 졸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최후의 수단이니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앗차차 그리고 진짜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는 카페인 섭취가 있습니다! 저는 카페인이 안 받아서 못 마셨지만, 효능이 있는 친구들은 종종 커피를 마시면 좋겠네요! 그치만 커피는 각성제여서 몸에 안좋으니 미성년자 친구들은 최대한 안 마시는 편이 좋으니 꼭 필요할 때만 복용하세요..ㅠㅠ 지금까지 멘토 눈사람사람의 “푸데푸데 잠만보 선배의 잠깨기 생활백서! - 졸음 깨기 꿀팁????”였습니다! 모두 더운 여름, 쾌적하고 상쾌한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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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6,9망수잘"을 실현한 선배가 말해주는, 모의고사 직전 마음가짐안녕하세요. 멘토 눈사람사람입니다! 오는 주 목요일에는 고3 친구들이 어쩌면 가장 긴장하고 있을 6월 모의고사가 진행됩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를 생각해 보면, 수시와 정시 모두를 챙기면서 수행평가는 말도 안 되게 많고, 또 모의고사의 부담은 엄청나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랬던 거였을까요, 고3 교육청 모의고사까지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특히 5월 모의고사에서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제가, 정작 평가원이 출제하는 6월 모의고사에서는 거의 한 등급씩 낮아진 성적표를 받고 암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뿐이었을까요, 7월 교육청 모의고사는 잘 봤지만, 또 수능 다음으로 중요하다는 9월 모의고사는 대차게 말아먹으며 평가원과 척지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정도로 저는 평가원 모의고사와 정말 잘 맞지 않았는데요. 그랬던 제가 수능에서는 대박을 터트리게 됩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6월 모의고사 때문에 한창 긴장하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앞서 짧게 말씀드렸듯, 저는 수시와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 라인이 3학년 초까지의 내신과 모의고사 상으로 비슷했기 때문에 둘 모두를 챙겨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친구가 수시를 주력으로 하는 외고 특성상 더욱더 부담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의고사 시즌이 되면 잡생각과 불안감이 몰려 들어왔고, 결과적으로 괜히 방해만 될 뿐 좋을 것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그렇게 강조하는 평가원 출제 시험인데 여태 제대로 공부한 건 맞는지 끊임없이 의구심이 드는 그런 나날들이었죠. 그래서 죽어라 공부했지만, 그에 걸맞은 성적을 6, 9월 모의고사에서는 받아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상태로 어느덧 11월이 되어 수능 당일이 되었고, 저는 그동안의 평가원 시험을 상기시켜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평가원 시험을 못 본건 다 오늘 잘 보기 위한 걸 거야." “뭐 못 보면 어때?”라고 말이죠. 그 결과 저는 수능 당일 하나도 떨리지 않았습니다…………….는 거짓말이고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원동력 삼아, 지금 떨리는 건 분명히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증거고, 호되게 연습했으니 그 보상이 오늘 찾아오리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모의고사 때보다 훨씬 좋은 수능 성적을 받았지요! 이와 같은 고3 생활을 보낸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6월 모의고사 전 마음가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6월 모의고사는 현재 나의 학습 상태 확인을 위한 도구일 뿐, 최종 결과가 아니다.제가 그러하였듯, 많은 학생이 6월 모의고사를 마치 실제 수능처럼 받아들이고 두려워합니다. 물론 이 시험이 정말 중요한 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공부 방향을 점검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부담을 더는 데에 좋을 것입니다. 더욱이 6월 모의고사부터는 수능 특강 연계가 시작되니, 내가 연계 공부는 꼼꼼하게 잘 해왔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최선을 다해 응시해 보십시오. 잘 보면 잘 본대로, 못 보면 못 본대로, 수능까지 달려갈 자신의 학습 계획을 그에 맞게 세워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수능까지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2. 처음 보는 유형이나 문제가 나와도 과하게 당황하지 말자.평가원은 해당 연도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자 새로운 문제 유형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도 평가원 시험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예측되던 문제가 나와 안일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이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러니,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나뿐만 아니라 다들 어렵다고 되뇌며 평정심을 잃지 마세요. 오히려 수능에서 칠 장난을 미리 보여주는 힌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3.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공부보다는 정리에 집중하자.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다면, 자신을 믿으십시오! 하루 간 무리한다고 실력이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컨디션을 챙기면서 자주 틀리는 유형이나 개념을 가볍게 정리하고 푹 주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4. 적당한 긴장은 오히려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시험이 다가오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떨리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아예 긴장하지 않는 것이 드물지요. 그러니 약간의 긴장이 찾아오면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 온 증거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날 때면, 학교에서 친구들이 6망수잘이니 9망수잘이니 하는 말이 정말 많이 들려옵니다. 비록 저는 실제로 6,9망수잘을 실현했지만, 이것이 정배라기보단, 각 모의고사가 끝나고 다음 시험을 위한 대비를 얼마나 독하게 하느냐에 따라 “수잘”이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 6월, 9월, 평가원이 출제하는 모의고사가 정말 중요한 건 맞습니다. 그해 수능의 경향성이 어느 정도 암시되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모의고사는 수능이 아니고, 수능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절대 모의고사를 못 봤다고 위축되지 마십시오. “이번 6월 모의고사를 못 보면 수능도 망할 거야”라는 생각을 버리면, 지금 느껴지는 부담이 한층 덜어질 것입니다. 물론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수능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몇 없는 기회인 만큼 적정 수준의 긴장감은 놓지 않고 실제처럼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6,9망수잘을 실현한 선배가 과거를 돌아보며 “이랬으면 좋았을걸~”하는 팁들을 털어본 글이었습니다. 그럼, 모두 6월 모의고사 열심히 공부한 것만큼 (아니, 그것보다는 조금 더 ㅎㅎ) 잘 보시길 바라며,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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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여러분 앞에 펼쳐질 ✨도키도키- 대학생활✨ -고려대편안녕하세요, 구독자 친구들~! 저는 고려대학교에 재학중인 멘토 눈사람사람입니다! 어느덧 새학기의 설렘이 가득했던 3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좀 더 익숙해진 친구들과 학습 환경 속에서 이런저런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요? 공부를 하다보면 뿌듯할 때도 있지만,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치고 힘들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면 더 높은 내신을 딸 수 있을까?’라거나 ‘이 수행평가는 어떻게 해야 만점을 받을까?’ 등의 고민을 하는 것도 유의미하지만, 우리가 사람인 이상 항상 그런 깊은 고민만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오늘, 학교 생활과 공부에 지치고 힘들었을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흥미를 불어넣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앞길에 펼쳐질 행복한 새내기 생활을 맛보기로 보여주고자 이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당장은 공부할 시간도 너무 부족한 것 같고 초조한 생각이 들테지만, 지나가다가 시간이 나거나 가끔 기분을 환기하고 싶다면, 가볍게 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민족고대!!! 고려대학교의 새내기로서 3, 4월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도키도키한 대학 생활은 그 전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오로지 새내기를 위한, 새내기에 의한, 새내기의…! 2월입니다~! 정시 등록이 끝나고 2월부터는 슬슬 과별 모임이나 단과대학 OT 등 크고 작은 행사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는데요, 입시에 찌들어 쾌락을 잊고 살던 우리에게 이 시기의 일탈 아닌 일탈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리라고 장담합니다! 저는 2월의 행사로 크게 예비대학과 새내기새로배움터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우선 예비대학입니다! 예비대학에서는 과별로 과 소개 및 커리큘럼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마지막은 n차로 이어지는 “친목 모임(a.k.a. 술… 그리고 또 술)”입니다! 처음 진행되는 OT에서는 새로운 친구들, 선배들과 만나며 어색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되겠지만, 그것도 2월의 새내기만이 느낄 수 있는 파릇파릇한 경험이기 때문에 꼭 참석하여 친구들을 사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때 선배들이 전수해 주시는 시간표 팁, 학점 잘 따는 법, 장학금 관련 정보들이 정말 유용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대망의 첫 술자리인 예비대학 뒷풀이…! 이 자리에서는 아직 처음 만난 친구들인 만큼 어색한 기류가 흐르지만, 그래도 술이 들어가고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 이 학교 이 학과 참 잘 왔다!”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ㅎㅎ 그리고 지난 한 달간 체크해 본 나의 주량에 맞게 술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재미있는 술자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 대학교에서는 동기들 중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있기 때문에, 첫 만남부터 반가운 마음에 너무 모든 것을 내려놓지 마시고 예절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막차 전에 집에 가시고, 본인의 주량에 맞게 잘 조절하셔야 해요~! 그리고,,, 그 안에 새내기를 가장한 고학번 X맨 선배가 숨어 들어가 우리의 뒷통수를 칠 수도 있으니까,, 주의, 또 주의!!! 앗, 그리고 이 때 술자리는 고려대의 자랑, 고려대의 자부심인 FM을 외치며 내가 이 구역 최고의 새내기다~를 뽐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외향적인 친구들은 눈치 잘 보시고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개강 전 가장 중요한 행사인 대망의… 새내기 새로배움터~~!!!가 눈 깜짝할 새 찾아올 것입니다! 대개 2박 3일의 일정동안 진행되는 새터에서는 예비대학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선배들과 친구들을 왕창 사귈 수 있는 기회인데요~ 예비대학보다 참여율이 확연히 높고, 술자리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레크레이션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 만큼 더욱 친해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우선 첫날에는 낯선 사람들의 학번과 나이, 이름을 외우느라 혼이 쏙 빠질 것입니다 ㅋㅋ 저희 단과대학의 경우에는 첫날 새터 장소에 도착해서 밥도 먹고~ 동아리 공연도 보고~ 과별로 응원가 맛보기도 하고~ 조별 미션도 하고~ 술게임도 배우고~ 존잼 레크레이션도 하며 너무나도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사진 찍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새터에 가서는 그럴 정신도 없을 정도로 혼미하게 재밌어서 새터 3일 간의 사진이 정말 손에 꼽네요 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새터의 하이라이트인 이틀째입니다!!! 이 날은 이것저것 정말 많은 활동을 하지만, 메인만 말씀을 드리자면,,, 단과대학 전체가 모여 응원가를 부르고, 밤이 새도록 술을 먹는 날입니다 ㅋㅋ 여러분 모두 민족의 아리아 아시죠! 고대의 자랑인 바로 그 민족의 아리아와 그 외에도 숨겨진 수많은 명곡 응원가를 부르다 보면 안그래도 넘치는 고뽕이 하늘을 찌르는 느낌입니다!!! 처음 본 사람들과 춤을 춘다는 게 어색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중간중간에 센스 있는 선배님들이 껴서 춤도 가르쳐 주시고 분위기도 띄워 주시니 당당하게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그러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응원하며 달아오른 몸과 마음을 그대로 둘 수 없겠죠? 이튿날의 밤은 술게임을 곁들인 술자리로 붉게 물듭니다~ 물론 강권은 절대 하지 않고 오히려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려주시기 때문에 술을 못마셔도 전혀 걱정 마세요~ 어찌 되었든, 첫째날 배운 술게임을 하고 약간의 스몰톡도 곁들여 주면서 맛있는 안주와 술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마지막날의 아침이 밝고 있을 것입니다 ㅋㅋ 마지막 날에는 아침에 꾀죄죄한 몰골로 일어나 이 방 저 방에 흩뿌려진 분실물의 주인을 찾아 주고(저같경,,, 그 분실물의 주인이 저였지요…)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 안암으로 복귀하는,, 그런 험난한 날이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재밌었고 결코 잊지 못할 고려대에서의 2월을 담다 보니 4월까지의 고려대를 담으려던 제 계획이 무색하게 너무 길어졌네요…???? 많은 멘티 친구들이 이 글을 보고 척박한 학창생활 중 자유로운 미래를 엿볼 수 있기를 바라고, 반응이 좋으면 3, 4월까지 이어서 써보고 그렇지 않으면 공부 팁이나 많이많이 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ㅋㅋ 모두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도 한 번 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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