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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이화여자대 중어중문학과 25학번
경기 김포외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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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25학번입니다. 미래인재 전형으로 최저 3합 6 맞춰 합격하게 되었으며 수시면접 경험도 있습니다. 외고 출신이고 성적은 상승 곡선을 띄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진로는 경제이기에 경제 관련 생기부에 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양한 고민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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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중어중문학과 졸업 후 할 수 있는 것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중국의 언어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중어중문학과 진학을 고민하는 고등학생 여러분! 중어중문학과는 단순히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을 넘어, 세계 경제의 핵심인 중국의 언어, 문학, 역사, 사회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졸업 후 진로가 제한적일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어 능력과 지역 전문가적 지식을 동시에 갖춘 인재는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1. 전문성과 언어 능력을 결합한 '전문 직업군' 중어중문학과는 여러분에게 희소성 있는 전문 기술을 제공하여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줍니다. 1) 통·번역 전문가 (통역사 및 번역가) 직무: 국제 회의, 비즈니스 협상, 정부 간 회담 등에서 언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통역과, 문학 작품, 기술 문서, 계약서 등을 정확하게 번역하는 번역 업무를 수행합니다.전망: 한국과 중국 간의 교류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서 확대됨에 따라 전문적인 통역/번역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법률, 의료 등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갖춘 통번역사는 최고 대우를 받습니다.준비: 대학교 졸업 후 통번역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국제회의 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전문 통번역사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2) 교육 및 연구 분야 (교사 및 교수) 직무: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중국어 교사가 되거나,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하여 대학교수나 연구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준비: 교사가 되려면 대학교에서 교직 이수를 하거나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연구직은 문학, 어학, 역사 등 특정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는 전문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는 '기업 및 무역 분야' 중어중문학과 졸업생이 가장 많이 진출하는 분야이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곳입니다. 1) 무역 및 해외 영업 전문가 직무: 국내 기업이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거나,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무역 업무를 담당합니다. 중국 현지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 직접 소통하고 협상하며, 계약을 체결하는 해외 영업 역할을 수행합니다.전망: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입니다. 단순한 언어 능력을 넘어 중국 시장의 특성과 문화적 이해를 갖춘 중문과 졸업생은 현지 비즈니스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습니다.준비: 무역 관련 자격증(예: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그리고 경영학이나 경제학 관련 복수 전공이나 부전공을 한다면 시너지가 극대화됩니다. 2) 대기업 및 금융권 직무: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의 해외 사업부, 전략 기획팀, 마케팅팀 등에서 중국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 또한,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에서도 중국 관련 투자, 리서치, 리스크 관리 부서에서 중국어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경쟁력: 중어중문학과는 언어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므로, 복잡한 국제 정세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강점을 가집니다. 3.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화 콘텐츠 및 IT 분야' 최근 한류와 더불어 중국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진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1) 문화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직무: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국내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수출하거나, 중국 현지 플랫폼과 협력하여 콘텐츠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업무를 합니다.전망: 콘텐츠는 단순히 번역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의 정서, 유행, 검열 시스템 등을 이해하는 중문과 출신만이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준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중국의 SNS(웨이보, 샤오홍슈 등)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2) IT 및 E-커머스 (전자상거래) 직무: 알리바바(Alibaba)나 텐센트(Tencent) 같은 중국 IT 기업의 한국 지사나,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E-커머스 기업에서 현지 소비자 동향 분석, 플랫폼 운영, 고객 서비스 등을 담당합니다.필요 역량: 중국어 능력은 기본이며, 데이터 분석 능력이나 디지털 마케팅 지식을 추가로 갖춘다면 4차 산업 시대에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4. 중어중문학과 진학 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 중어중문학과에서 성공적인 진로를 개척하려면 다음 세 가지에 집중하세요.언어 능력 심화 (HSK, 통번역 실력): 졸업 전 HSK 6급은 기본으로 취득하고, 듣기와 말하기를 포함한 실용적인 통번역 능력을 대학 4년 내내 꾸준히 키워야 합니다.복수 전공 및 부전공: 학문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 경제, 무역, IT, 미디어 등 자신의 관심 분야를 복수 전공 또는 부전공하여 전문 지식을 쌓으세요.현지 경험: 교환 학생이나 어학연수 등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생활하며 문화를 체득하는 경험은 어떤 스펙보다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중어중문학과는 여러분에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줄 것입니다. 단순히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축을 이해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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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졸업 후 알바 추천!!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이번엔 수능이 막 끝난 고등학생들에게 졸업 후 알바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긴 시간 동안 학업에 집중해 온 여러분에게 아르바이트는 성인이 된 후 '돈의 가치'와 ‘노동의 소중함’을 직접 깨닫게 해주는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학업과 병행하기 쉬운 '시간 효율형' 알바 학업에 최대한 방해받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는 알바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학원 조교 또는 보조 강사입니다. 학원 수업 전후 학생 관리, 자료 정리, 채점 보조, 시험 감독 등의 일을 하며 본인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토요일이나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하게 됩니다.다음으로는 도서관 근로가 있습니다. 도서 정리, 반납 처리, 자료실 관리 등을 하는 일로, 비교적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책을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 등 학업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배려받을 확률이 높습니다.경쟁률은 높지만 가장 추천하는 알바 중 하나는 관공서 및 행정 보조 알바입니다. 시청, 구청 등에서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보조, 단순 사무 보조 등을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사무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급여가 정확하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곳입니다. 지자체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여 모집 시기에 맞춰 지원해야 합니다. 사회성 및 서비스 경험을 키우는 '대면 경험형' 알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알바입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나 베이커리 알바는 음료 제조 보조, 주문 접수, 매장 정리 등을 하며 고객 응대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및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기를 수 있습니다. 바쁜 시간대와 한가한 시간대가 명확하여 시간 관리가 용이합니다.영화관 미소지기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매표 및 검표, 매점(팝콘/음료) 판매, 상영관 정리를 하며 문화 생활과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를 통해 많은 동료 및 선배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복지 혜택으로 영화 관람 기회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커플이 탄생하기도 하죠..패스트푸드나 일반 식당의 주방 보조도 추천할 만합니다. 주방에서 재료 준비, 설거지, 단순 조리 보조 등을 하며 책임감과 빠른 손놀림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홀 서빙은 청소년 고용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주방 보조가 안전합니다. 시급이 높거나 식사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로 굵고 짧게 버는 '용돈 확보형' 알바 시간은 없지만 빠르게 목돈을 모으고 싶을 때 적합한 알바입니다. 이벤트 및 행사 보조는 박람회,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에서 안내, 물품 정리, 질서 유지 등을 합니다. 주로 주말이나 방학 기간에 하루 단위로 근무하며 일당을 받을 수 있어 학업에 지장이 적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체력이 된다면 택배 상하차 및 물류 창고 알바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물건 분류, 포장 등의 일로 고강도 노동이지만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의 가치를 몸으로 직접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안전과 체력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성인 알바생의 실전 꿀팁 (단순한 노동을 넘어) 통장 분리: 알바비를 받는 통장과 용돈을 쓰는 통장을 분리하여 저축을 시작하세요. 첫 목돈을 관리하는 경험은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건전한 금융 습관의 기초가 됩니다. 재테크 독서: 알바해서 번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경제/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어보세요. 돈을 모으는 것만큼 '돈을 불리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임감 있는 이미지 구축: 성인으로서 늦지 않고, 맡은 일에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은 어디서든 좋은 평판으로 이어집니다. 이 평판은 나중에 추천서나 추가 알바 기회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근로 계약서 재확인: 성인이 되었다고 해도 근로 계약서는 필수입니다. 초과 근무 시 가산 수당이 제대로 책정되는지, 퇴직금 지급 조건(1년 이상 근무 시) 등이 명시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설정: 학업이나 대학 준비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주 2~3일 또는 하루 4~5시간 등 자신만의 규칙을 정하고, 무리한 스케줄은 피하세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맞는 아르바이트는 여러분의 독립심과 자존감을 키워줄 소중한 경험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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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회계사와 회계사 시험의 모든 것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이번엔 회계사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회계사는 ‘기업의 의사’라고 불릴 만큼 중요하고 전문적인 직업입니다. 지금부터 회계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직 중 하나인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공인회계사(CPA)는 무슨 일을 하나요? 공인회계사는 기업이 작성한 재무제표가 법규와 회계 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감사하고, 기업의 경영 및 재무 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해, 기업의 돈의 흐름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업무 영역: 외부 감사: 회계사의 가장 핵심적인 업무입니다. 기업이 외부에 공시하는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가 투자자나 채권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인증하는 일입니다. 이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기업에 대한 신뢰가 유지됩니다.세무 자문: 기업이나 개인이 납부해야 할 세금(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을 법규에 맞게 계산하고, 절세 방안을 제시하며 세금 신고를 대리하는 업무입니다.경영 자문: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 전략,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인수·합병(M&A)과 같은 중요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재무 및 회계 정보를 분석하고 조언을 제공합니다.회계 장부 작성: 중소기업 등 자체적으로 회계 부서가 없는 곳을 대신하여 회계 장부를 작성하고 관리해주는 업무입니다 2. 회계사가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회계사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진로가 매우 폭넓습니다.회계법인 (Big 4): 한국의 4대 대형 회계법인(삼일, 삼정, 한영, 안진)을 비롯한 회계법인이 가장 일반적인 진로입니다. 이곳에서 감사, 세무, 컨설팅 등의 전문 업무를 수행하며 커리어를 쌓습니다.일반 기업체: 일반 기업의 재무, 회계, 기획 부서에 입사하여 사내 전문가로 일하거나, CFO(최고 재무 책임자)의 길을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금융권: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투자 분석, 금융 상품 개발 등의 분야에서 회계 지식을 활용합니다.공공 부문: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국세청 등 정부 기관이나 공기업에 입사하여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개업: 경험을 쌓은 후에는 직접 회계사 사무실을 개업하여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3. 공인회계사 시험(CPA)이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에서 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이 시험은 매우 높은 난이도와 경쟁률을 자랑하지만, 합격하면 전문직으로서의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됩니다. 시험 응시 자격 (대부분 대학 진학 후 갖추게 됩니다): 학점 이수: 대학 등에서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이상, 경영학 과목 9학점 이상, 경제학 과목 3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총 24학점 이상)공인 영어 성적: TOEFL, TOEIC, TEPS 등 공인 영어 시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취득해야 합니다. 시험의 구성: 1차 시험(객관식)과 2차 시험(주관식)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과목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을 봅니다. 또한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과목(세무회계, 원가회계, 재무관리, 회계감사, 재무회계)를 봅니다. 합격 후 과정: 시험에 최종 합격하더라도 바로 정식 회계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계법인 등에서 2년간의 실무 수습을 마쳐야 비로소 공인회계사로 정식 등록할 수 있습니다. 4. 고등학생이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는 것 아직 시간이 많으니 CPA 시험을 직접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준비한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탄탄한 학업 기초 다지기:수학 능력: 회계학은 결국 숫자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복잡한 계산이나 고도의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진 않지만, 논리적인 사고력과 분석력이 중요합니다. 미적분이나 확률보다는 기본적인 수리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세요.영어 능력: 영어는 시험 응시 자격일 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도 국제 회계 기준(IFRS) 문서를 읽거나 해외 기업 관련 업무를 할 때 필수적입니다. 지금부터 공인 영어 성적(토익 등)을 미리 확보해 두면 대학 생활 중 시험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경영 및 경제학 기초 탐구:교과 및 독서: 고등학교 '경제' 과목을 충실히 공부하고, 경영이나 경제 관련 서적을 읽어보세요. 특히 '자본주의'와 ‘회계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책이 좋습니다. 이 그림처럼 회계의 기본 원리인 '자산 = 부채 + 자본' 같은 기초 개념을 탐구해 보세요.시사 및 경제 뉴스: 매일 경제 신문이나 뉴스를 읽으며 기업의 활동, 주식 시장, 세금 정책 등에 대한 경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진로에 대한 확신: 회계사라는 직업은 장기적인 끈기와 고강도의 노력을 요구합니다. 왜 이 직업을 선택하고 싶은지에 대한 뚜렷한 동기를 미리 설정해두면, 나중에 힘든 수험 기간을 버티는 멘탈의 근간이 됩니다. 회계사는 높은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을 모두 갖춘 멋진 직업입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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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지문이 수두룩한 영어 내신 공부법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이번엔 영어 내신 공부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1학년 때 학원에만 의지하며 공부했고, 내신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 성적 향상을 위해 공부 방법을 바꿔봤고, 그 공부법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외고 출신으로서, 외고 내신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린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교재에 선생님의 말씀을 모두 적습니다. 어떤 부분을 중요시하셨는지 표시하고, 특히 선생님께서 주제를 직접 언급하신 지문에는 그 말씀해주신 주제를 그대로 적어놓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말씀에서 접속사에 주의하여 강조하는 부분을 모두 표시해야 합니다. 이후 쉬는 시간이나 자습시간에 배우 지문들을 모두 한글로 요약하는 것입니다. 이때 밀리면 셀 수 없이 많아지니 제때제때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저는 아이패드 메모에다가 지문 별로 주제와 간단한 요약을 정리해놨습니다.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기미 5강 요약 수기미 5-1 ⭐️ # 우리의 세계관 = 우리의 관점 반영(객관적X) 우리의 세계관 = 우리의 정신적 능력, 공유된 문화적 관점, 우리의 독특한 가치와 신념 (순수하고 객관적인 형태의 외부로부터 X)=> 우리 마음 외부에 현실이 없다거나 세계는 환영에 불과하다는 것은 X=> 우리의 현실 버전 = 우리의 버전(우리의 세계관) O / ‘그 버전’(모두가 아는 세계관) X=> 이론적 구성물 외에, 이치에 맞는 유일한 / 보편적인 / 권위있는 버전은 없음 우리는 ‘정말 있는 그대로’X / 우리에게 보이는대로만 세계를 볼 수 O -> 세상에 형태를 부여하는 관점 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란 없기 때문철학자 T 주장)”입장이 없는 관점(=‘무’)(= 정말로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세계관)“로부터의 관점은 없다 (항상 내면의 생각(능력) -> 세계관(view))-> 우리는 특정 관점을 제외하고 세상을 볼 수 없기 때문 + 그 관점이 우리가 보는 것(=우리 세계관)에 영향 미치기 때문=> 우리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인간의 렌즈를 통해서만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음 수기미 5-2# 인간(과학자 자신) 실험의 위험성 인간 피실험자에 관한 과학적 실험을 다루는 규제 : 엄격!피실험자(=인간) : 정보에 입각한, 서면으로 된 동의를 해야 함실험자 : 자신들의 계획된 실험을 제출해 감독 기관에 의한 철저한 조사를 받아야 함스스로에 실험하는 과학자 : 다른 사람으로 실험하는것과 관련된 규제 피할 수 O (법률상 X 직무상 O) 관련된 대부분의 윤리적 이슈 피할 수 O (실험을 고안했던 과학자보다 실험의 잠재적 위험을 더 잘 아는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과학자가 실험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안다)Nevertheless,스스로에게 실험하는 것 : 여전히 매우 문제가 됨명백한 결점 : 수반되는 위험 (위험을 존재를 안다고 위험을 줄이려는 행동을 하지는 않음)덜 명백한 결점 : 실험이 생성할 수 있는 제한된 범위의 데이터->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현상은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방식으로 다름 (성별, 나이, 생활 방식, 다른 요인들에 따라)단 한 명의 피실험자로부터 얻은 실험 결과 : 가치가 제한적임-> 피실험자의 반응이 집단으로서 인간 반응의 전형적인 것인지 이례적인 것인지 알 방법 X 수기미 5-3 ⭐️⭐️⭐️# 오늘날 제품 구매를 통해 삶의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 수세기 이전)우리의 어른들의 지혜로부터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을 수도 O오늘날)‘좋은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우리가 받은 대다수의 메세지 : from 할머니의 오래 세상 경험 X / 우리에게 제품을 팔기 원하는 광고업 경영자들 OIF 우리 삶에 만족한다면 ) 어떤 것을 사려는 타오르는 욕구를 느끼지 않을 것-> 경제 붕괴BUT IF 우리 삶에 불만족해서 우리가 사는 제품 어느 것이든 약속된 지속적인 만족감 가져온다면 ) 이후의 판매 수치도 마찬가지로 감소할 것 (만족했으니 더 이상 살 필요 없으니까 안 삼)우리는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명시적으로 설계된 메시지의 안개 속에 존재함-> 우리의 행동 : 의도된 정확히 그 방식으로 변화함IF 누런 치아 때문에 충분히 열등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 )부착형 미백제를 사기 위해 약국에 갈 것치아 색조와 삶의 만족도를 연관짓는 어떠한 연구의 부족도 결코 언급되지 않음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하루에 100번 듣고,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을 ‘필요용품을 구매하고 포장재(필요 물품) 안에서 삶의 만족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에 실망감을 느끼며’ 보냄수기미 5-4# 인기(독자)는 많지만 지위(명성)을 누리지 못하는 스포츠 기자들 스포츠 저널리즘의 전문적 지위 (특히 인쇄 매체) : 매우 역설적기자들의 일반적인 업무인 설명과 논평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스포츠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설명 : 스포츠 팬들에 의해 열정적으로 참고됨 다양한 형식으로 스포츠를 다루는 더 폭넓은 저널리스트의 역할에서 ) 스포츠 기자 : 동시대의 모든 작가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 중 하나엘리트급 유명인 스포츠 기자들의 생각 : 주요 신문에서 많이 원함 수익성 있는 계약 : 저널리즘의 다른 분야 동료들의 선망 대상BUT스포츠 기자들 : 그들에 전문직에 있어서 그들의 급여 액수나 독자 수의 크기에 상응하는 지위 누리지 X+ 스포츠 기자들이 하는 일의 가치를 묵살하는 말로 여전히 쉽게 건네지는 ‘스포츠는 뉴스 매체의 장난감 부서이다’라는 옛말(이제는 상투적인 문구의 지위에 오름)이 따라붙음스포츠 저널리즘을 진지하게 여기는 것을 꺼려함 -> 역설적인 결과(=스포츠 신문 기자는 많이 읽히지만 거의 존경받지 못함) 생산. =독자 수 = 지위 인기 전문성 인정 돈 수기미 5-5# 프로토피아(미묘한 진보)를 통한 문명 이룩 프로토피아 : 생성(becoming)의 상태 (목적지 X) : 과정프로토피아적 방식 ) 어제보다 오늘 상황이 더 나음 ( 비록 조금 더 나은 거지만 )프로토피아 : 점진적인 개선 or 가벼운 진보In protopian) ‘Pro’ = 과정과 진보의 개념에서 비롯됨This subtle progress : 극적 X, 자극적 X 새로운 이익만큼 많은 새로운 문제 생산 -> 놓치기 쉬움오늘의 문제 : 어제의 기술적 성공에 의해 야기 됨오늘의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방안 : 내일의 문제를 야기-> 문제와 해결방안의 순환적 팽창 : 시간에 걸쳐 작은 순이익의 꾸준한 축적을 숨김계몽주의와 과학의 발명 이래로 )우리가 매년 파괴했던 것보다 간신히 조금 더 많은 것을 만들어냄BUT 그 작은 퍼센트의 긍정적 차이 : 우리가 문명화라고 부르는 것으로 조합됨(수십년에 걸쳐) ( +++++ -> 문명)그것의 장점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돋보이는 법이 없음수기미 5-6# 주의를 딴 데로 돌림으로써 고통스런 자기 인식 회피 TV 보는 것처럼 보통의 행동일지라도-> 몇몇 사람들이 주의를 딴 데로 돌림으로써 고통스런 자각에서 벗어나는 방법 될 수 OTo test this idea)M과 H : 참가자들에게 시험 성적에 대한 거짓된 피드백을 줌 ->TV 앞에 한 명씩 앉혀서 비디오 보게 함 (연구의 다음 단계) -> 비디어 틀어짐 (비디오 : 음악 사운드 트랙과 함께 자연의 장면 보여줌) -> 실험자 : 잘못된 비디오라고 소리침 -> 잘못된 비디오가 틀어진 채로 참가자들을 홀로 남겨두면서, 아마도 옳은 비디오를 가지러 감 -> 잘못된 비디오 시청 시간 : 실패한 피드백을 받은 참가자 >>> 성공했다고 생각한(=시험성적 good) 참가자 연구원의 결론 :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을 통한 주의 산만 : ‘고통스러운 실패 or 자신과 자기 안내 지침 간의 불일치’와 관련된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O<-> 성공적인 참가자 : 자신과 관련된 생각에서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것을 거의 원하지 않음 (=TV 시청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정리해놨습니다!! 저는 이걸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보면서 내용을 이해했습니다. 수업 직후 아주 잠깐의 시간을 쏟는다면 이해하기 쉬운 요약본을 만들고 시험 날까지 내용을 머리 속에 넣을 수 있겠죠?? 이 요약본을 계속 보면서, 강조하신 문법이나 문장을 외우고, 관련 기출 문제들을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공부법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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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 이후, 황금 같은 시간 활용법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수능을 무사히 마치신 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여러분께 주어진 이 기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신을 재발견하고 성장을 위한 씨앗을 뿌릴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입니다. 우린 이런 시간에 무얼 해야 할까요? 1.충분한 휴식과 즐거움을 위한 놀거리 및 자기 탐구 가장 먼저, 그동안 미뤄두었던 모든 것을 누리며 심신의 피로를 완전히 풀어주는 것이 좋겠죠?! 진정한 휴식: 늦잠 자기,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정주행, 웹툰/웹소설 몰아보기 등 죄책감 없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은 대학 생활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기본입니다.버킷리스트 실현: 그동안 시간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취미 활동을 시작하세요. 그림, 악기(기타, 피아노 등), 요가, 클라이밍 등 대학 입학 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국내외 여행:국내 여행: 친구들과 함께 부산, 강릉, 전주, 여수 등 각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여행을 떠나보세요. 특히 겨울 바다나 눈 덮인 산의 풍경은 수험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입니다. 저는 졸업 여행으로 친구들과 부산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해를 부산에서 친구들과 맞아 너무 재밌었습니다 ㅎㅎ수험생활 후 첫 해외여행: 비교적 치안이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다낭), 일본(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자유여행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여행 계획부터 현지에서 겪는 모든 경험이 독립심과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줄 것입니다.새로운 경험: 운전면허 취득은 대학 입학 후나 취업 후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인 활동입니다. 이 시기에 시간적 여유를 활용하여 미리 따두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미래를 준비하는 자격증 취득 및 시험 준비 대학 생활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스펙을 미리 쌓아두면 미래를 더욱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언어 능력 강화 및 공인 시험 준비 공인 영어 시험 (TOEIC, TOEFL): 많은 대학에서 교환 학생 선발, 졸업 요건, 교내 프로그램 참여 기준으로 토익(TOEIC) 점수를 요구합니다. 단기간 집중 학습으로 목표 점수를 확보해두면 대학 4년이 편안해집니다.제2외국어 기초: 관심 있는 언어(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기초 회화를 학습해 두면 대학 전공 선택이나 교양 수업, 그리고 나중의 해외 경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용적인 자격증 취득 컴퓨터 활용 능력: 거의 모든 사무직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자격증입니다. 특히 컴활 1급은 실기 난이도가 있으므로, 시간이 많은 이 시기에 취득해두면 대학 레포트 작성 및 취업 시 유리합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공기업, 공무원 시험 등에서 필수 자격증으로 활용됩니다. 2~4주 정도 집중해서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이므로, 미리 취득하여 역사 의식을 기르는 동시에 스펙도 확보하세요!!데이터 분석 (ADsP):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자격증입니다. 문과/이과 관계없이 데이터 분석의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의미 있는 사회 경험 및 봉사 활동 단순히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닌, 성인이 되기 전 사회를 경험하고 타인에게 기여하는 활동을 해보세요.단기 아르바이트:꿀알바 (관공서):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사회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관공서 알바는 경쟁률이 높지만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경험 중심 알바: 카페 알바(음료 제조 및 서비스), 물류 센터 알바(극한의 노동 경험 및 빠른 급여 수령)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돈의 가치와 노동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보세요…ㅠㅠ봉사 활동: 아동, 노인, 환경 등 관심 있는 분야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타인을 돕는 기쁨을 느끼고, 따뜻한 인성과 책임감을 길러보세요. 이 시기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학 입시라는 압박감 없이 순수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탐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성인이 되어 맞이할 새로운 출발을 더욱 풍요롭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원하는 결과 얻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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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성공적인 대학교 면접을 위한 조언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대학교 면접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면접은 서류로만 판단할 수 없는 여러분의 잠재력, 인성, 그리고 진정성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면접을 잘 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1.학생부 완벽 숙지 및 논리적 연관성 구축 대부분의 대학 면접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의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을 넘어, 기록된 모든 활동에 대해 면접관의 시각에서 예상 질문을 뽑고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활동의 구체화: 생기부에 “탐구활동 진행”이라고만 적혀 있다면, “어떤 주제를”, “왜 선택했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하여”,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향후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정도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공과의 연결: 했던 활동이나 읽은 책을 지원 학과와 논리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해당 학문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적합성을 어떻게 키웠는지 강조해야 합니다!!진정성 확보: 생기부에 깆된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모호하게 작성된 부분이 있다면, 면접에서 명확하고 솔직하게 설명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대학 및 학과에 대한 심층 이해와 지원 동기 명확화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우리 대학과 학과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대학 및 학과 조사: 대학 인재상, 교육 철학, 학과의 커리큘럼(핵심 과목), 특성화 프로그램, 그리고 졸업 후 진출 분야 등을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설득력 있는 지원 동기: 지원 동기는 단순히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대학/학과에서만 제공하는(또는 특화된) A라는 프로그램/연구/가치에 참여하여, 나의 고교 경험(B)을 토대로 C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와 같이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미래 계획 제시: 대학 진학 후의 학업 계획과 졸업 후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하여, 발전 가능성과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3.전달력을 높이는 말하기 연습과 태도 점검 답변의 내용만큼이나 전달 방식도 중요합니다. 면접관은 여러분의 의사소통 능력과 태도를 평가합니다…!! 간결하고 명료한 두괄식 답변: 질문을 들으면 결론(핵심 요지)을 먼저 말하고, 그 뒤에 구체적인 이유와 사례를 덧붙이는 두괄식 화법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그러면 답변이 길어지거나 장황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의도적인 속도 조절: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기 쉽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느리다고 느껴질 정도로 천천히 말하고, 답변 전후에 3초 정도의 짧은 생각 정리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답변의 논리성을 높이고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자신감 있는 비언어적 표현:자세: 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을 가지런히 모으는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어색하다면 손은 가볍게 주먹 쥐어 무릎 위에 올려둡니다.시선: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며 말하되, 부담스럽다면 면접관의 미간이나 코를 번갈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표정: 살짝 미소를 머금고 답변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인상을 줍니다.(저는 너무 긴장해서 못 했답니다..ㅠㅠ 대부분 이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4.실전 대비 모의 면접 및 꼬리 질문 대비 면접은 글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모의 면접의 생활화: 친구, 선생님, 부모님 등과 함께 실제 면접 환경과 유사하게 모의 면접을 자주 진행하세요. 카메라로 녹화하여 자신의 말투, 표정, 속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꼬리 질문' 대처 연습: 예상 답변에 면접관이 던질 수 있는 추가 질문(꼬리 질문)을 최대한 많이 만들고, 그에 대한 일관성 있고 논리적인 답변을 준비하세요. 꼬리 질문은 학생의 사고의 깊이와 진정성을 확인하는 핵심입니다.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처: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는 솔직하게 "솔직히 지금 바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요청하거나, “아직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한 방향으로 탐구해보고 싶습니다.”와 같이 솔직함과 발전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면접 당일에는 준비물 점검과 더불어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내가 이 대학에 가장 적합한 인재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장에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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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행복지수를 활용한 경제성장과 행복의 상관관계 분석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행복지수를 활용한 경제성장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간단히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경제성장과 국민의 행복은 비례관계인가? 경제학은 공리주의에 철학적 기반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양적 공리주의자 벤담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회 행복의 총합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하지만 행복은 추상적인 것이기에 모형 안의 수식에 도입하기 힘들었다. 이에 소비와 여가라는 행복의 조작적 정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즉 거시경제학 모형에서 경제 주체는 소비를 더 많이 할수록 여가를 더 많이 누릴수록 행복한 존재로 묘사된다. 이에 소득이 증가할수록 더 많은 소비와 여가를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는 전제 하에 경제성장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몇몇 설문조사 연구에서 우리보다 경제적 여건이 훨씬 열악한 국가 국민들이 우리나라 국민들보다 행복도가 더 높은 경우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2015년 1인당 국내총생산이 2800달러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도가 높은 국가로 꼽히는 부탄이다. 2015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프린스터대의 앵거스 디턴 교수의 삶의 만족도와 소득, 건강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에서 1인당 소득이 높은 국가가 소득이 낮은 국가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다만 1인당 소득이 낮은 국가에서는 소득 증가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1인당 소득이 높은 국가는 삶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더디게 높아지는 경향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디턴 교수는 1인당 GDP가 두 배로 증가할 때마다 동일한 정도의 삶의 만족도가 상승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우리나라에 대입해보았을 때, 우리가 과거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고도 성장기에 대한 향수에 젖는 것은 더 이상 과거처럼 빠른 속도로 소득이 두 배씩 증가할 수는 없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디턴 교수가 같은 소득 수준일 때 성장률이 높은 나라에서 삶의 만족도가 더 높은지에 대해 연구한 결과, 같은 소득 수준이라는 가정 아래에선 높은 경제 성장률이 삶의 만족도를 증가시킨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2) ‘이스털린 역설’을 활용하여 분석한 돈과 행복의 관계 이러한 디턴 교수의 주장을 남가주주립대의 노교수 리처드 이스털린이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행복도가 증가한다는 증거가 없다며 반박했다. 이는 디턴의 결론과 상이한 것이며, 이스털린 역설이라 불린다. 이스탈린 역설이란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 기본 욕구가 충족되면 소득이 증가해도 행복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수입이 증가할수록 행복도 커지지만, 소득이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스탈린의 역설의 근거로 첫 번째는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가 언제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빈곤한 국가와는 달리 부유한 OECD 국가와 같은 부유한 국가에서는 1인당 소득과 행복 간에는 일정한 관계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행복이 사실상 절대적 소득보다 상대적 소득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국가의 부의 수준에 관계없이, 부유층이 빈곤층보다 일관되게 행복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부국의 평균 행복도가 소득이 증가해도 유의미한 수준으로 높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유한 국가의 경우 성장이 행복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반박하고자 하는 연구 역시 등장했다. 스티븐슨과 울퍼스는 생활만족도와 국가에 대한 PPP 기준 1인당 산출을 측정해 131개 국가의 행복과 소득의 관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부유한 국가일수록 가난한 국가에 비해 더 행복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돈이 언제나 행복을 가져온다는 주장은 허망한 꿈이라는 결론을 담은 이스털린의 역설에 한계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노벨상 수상자인 앵거스 디턴과 대니얼 카너먼의 연구에서 이스털린의 역설이 다시 어느 정도 입증되었다. 행복의 기준이 소득 하나로 단정 지을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기에 단순히 소득을 가지고 행복과의 관계를 판단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사회경제학자 브루니 교수 역시 ‘관계재’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고, 이때 포기해야 하는 것을 기회비용이라 부른다. 관계재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맺을 때 생기는 이점 또는 재화를 말한다. 관계재는 혼자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고, 누군가에게 시간과 마음을 써야 발생한다는 조건을 갖고 있다. 이에 브루노 교수는 소득을 위해 시장에 참여하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관계재의 생산은 줄어들며, 상품재와 관계째는 일정 부분 대체재 성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즉, 일정 수준의 관계재 역시 존재해야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행복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 그렇다면 우리는 행복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앞서 말한 디턴과 카너먼의 연구에서 행복에 대해 생각할 때 사람들이 자신의 복지 수준을 평가하는 두 가지 방법을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첫 번째 방법은 정서적 복지이다. 사랑, 건강, 인간 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기쁨, 슬픔, 분노와 같은 척도에 따라 정서적 복지는 변화한다. 두 번째는 삶의 만족이다. 삶의 만족이란 개인이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스스로 평가한 것을 말한다. 소득의 증가가 물질적으로 윤택한 삶을 만드는데 기여하기에 삶의 만족과 소득은 정서적 복지에 비해 좀 더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고소득은 삶의 만족을 제공하지만 정서적 복지를 반드시 제공한다고 볼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반드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행복과 관련된 지표로는 행복지수가 있다. 행복지수란 국내총생산 등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미래에 대한 기대, 실업률, 자부심, 희망, 사랑 등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을 포괄적으로 고려해서 측정하는 지표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최근 153개국 중 6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행복지수에는 삶의 질이나 행복을 객관적으로 계량화하여 측정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1)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자들은 GDP, 실업, 인플레이션을 행동경제학으로 설명할 때 이에 접근하는 방식이 있다. 행복이라는 감정상태가 경기 순환과 연관되어 있다는 접근이다. 이들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활기차고 긍정적인 기분들이 지배할 때 거시경제가 활황국면에 들어서게 된다. 반면 사회적으로 부정적이고 비관적일 때는 거시경제 역시 부정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이는 사회에 반연한 감정들은 개개인의 소비에 영향을 끼치고 기업인의 의사결정, 정책입안자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이라는 다수의 행복은 맥락도 고려해야 하지만, 감정이 전염되는 네트워크도 중요하다. 아직 서로 인과관계가 확실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많이 부족하지만 충분이 입증될 수 있는 사실일거라 짐작한다. (2) 거시적 경제 요인이 국민들의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국민들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거시적 경제 요인 중 하나는 부패이다. 부패란 사적 이익을 위해 공권력을 오남용하는 것이다. 부패의 원인인 사적 이익 추구가 단기적으로 행복을 증가시킬 수도 있지만, 부패의 결과인 공권력의 오남용은 장기적으로 다수 국민의 행복을 감소시킬 수 있다. 부패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으로 첫 번째, 부패는 시민들 사이에 불신을 가져오고 대인관계 신뢰는 행복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는 부패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암시한다. 두 번째는 부패는 투자를 억제하여 경제성장을 저하시킬 수 있고, 경제성장 저하는 행복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부패는 복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부패는 행복감을 높이는 부문에 대한 투자에 소홀하고 군사부문에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국민들의 행복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 부패는 정부의 낮은 행정 효율성, 열악한 통치 구조,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시킴으로써 행복감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으로, 부패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기회균등, 집회 및 결사의 자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행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3. GDP로 알아보는 행복지수의 탄생우리나라 경제는 지난 30년간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을 제외하고 한해도 거르지 않고 국내총생산이 증가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삶을 더 힘들어지고, 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감도 점점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정 수준의 소득까지는 행복이 늘어나지만, 그 이상의 소득 증가는 행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결론이다. 영국 경제학자 리처드 레이어드는 국민 소득이 2만달러를 넘으면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는 ‘행복의 함정’을 주장했다. 실제로 서구 선진국은 2차대전이 끝난 이후 빠른 경제성장으로 전 계층에 걸쳐 실질 소득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서구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은 60년대 후반 이후 오히려 더 감소했다. 데이비드 마이어스 교수의 <미국의 역설>에서도 소득이 증가함에도 행복도가 떨어진 시기의 악화된 다양한 사회지표들을 볼 수 있다. 이제는 국내총생산과 같은 거시 경제 지표가 국민의 행복을 측정하는 최적의 지표가 아니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교통체증으로 인해 운전자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휘발유 사용 증가로 국내총생산이 올라가는 것처럼 국내총생산과 삶의 질이 거꾸로 가는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국민들의 행복감은 물질적 풍요 외에도 다양한 비경제적 요인이 포함되어 결정되는 종합적인 성격을 가진다. 최근 국내총생산을 대체하는 새로운 국가지표의 대안으로 OECD에서 발표하는 ‘행복지수’가 관심을 끌고 있다. ‘행복지수’는 주거 환경, 소득, 직업, 공동체 생활, 교육, 환경, 정치참여도, 보건, 삶의 만족도, 사회안전, 일과 삶의 균형 등 11개 세부지표로 이뤄져 있다. 우리나라는 34위를 차지했으며 일과 삶의 균형, 소득, 환경, 보건, 삶의 만족도, 주거환경 등은 오이시디 평균보다 1~2포인트 낮은 수준이었으며 공동체 생활 부문은 6포인트 이상 낮았다. 사회결속 부문이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보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치 및 사회적 노력이 시급해 보인다. 성장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전제조건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경제성장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4.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통해 분석한 경제 성장과 국민 행복 간의 관계(1) SDG 3 – 건강과 웰빙 이렇게 경제성장과 행복 간의 상관관계를 다룸으로써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도 연관 지을 수 있다. 첫 번째는 3번째 목표인 건강과 웰빙이다. 이는 산모와 영유아 사망률, 전염성 질병과 같이 개발도상국에서 크게 개선되어야 하는 이슈들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로 교통사고 사상자, 보편적인 의료 보험 제공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 및 사망과 같이 중간 소득 국가와 선진국에서도 노력이 필요한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건강과 웰빙’에 관해서는 앞서 설명했던 경제성장이 국민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다룰 수 있다. 또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에서 내가 경제성장이 라다크 마을 사람들의 행복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 점에서 경제성장이 사망률, 전염성 질병률 감소시킨다는 것을 근거로 둘 수 있다. (2) SDG 8 –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두 번째는 8번째 목표인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이다. 이는 국가별 상황에 맞추어 경제성장을 지속화하고 다양화, 기술 현상 및 혁신을 통해 경제적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생산적 활동, 기업가 정신, 창조와 혁신을 지원하는 정책을 장려하고, 2030년까지 소비와 생산에서 자원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를 기대한다. 앞서 언급한 도서 <오래된 미래>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라다크 마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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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독서 - 작아지는 시장,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조영태)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도서 '작아지는 시장,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조영태)'를 참고하여, 미래에 초고령화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고자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6%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2067년에는 이 비율이 46.5%에 달해,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고령층이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령층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은퇴 인구도 늘어나게 되며, 이들의 경제활동은 현역 시절보다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전반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산 가능 인구인 청년층과 중년층의 수는 줄어들게 되어 연금 가입자는 감소하고, 반대로 연금 수급자는 증가하는 구조로 변하게 됩니다. 그 결과 국민연금의 지급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지금까지 금융시장에서 큰 역할을 해왔던 연기금조차도 더 이상 안정적인 ‘빅브라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저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두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상속 서비스 산업의 확대’입니다. 초고령사회에서는 사망자의 수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생전에 유언장을 작성하고 재산을 상속하려는 니즈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상속과 관련된 서비스는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그만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이런 상속 서비스는 자산 관리와 디지털 기반 상속 절차 안내, 유언신탁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언장 작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법무법인이나 세무법인과의 협업이 중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반의 상속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유언장 작성 가이드를 제공하거나, 상속 절차를 도와주는 체크리스트, 일정 관리, 진행 상황 표시 등의 기능을 포함시키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상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법적 문제를 예방하고, 고령층 고객의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금융시장의 활력 저하를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주택연금의 확대’입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노인 빈곤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노후 생활이 중요한 시점에서,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들게 되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연금이 존재하긴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가입자 수는 줄고 수급자는 늘어나기 때문에, 노후 보장을 충분히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령층의 자산 구조를 보면 금융자산보다 실물자산, 특히 부동산의 비중이 더 큽니다. 이런 점에서,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활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은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은 고령자가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 형식으로 지급받는 제도입니다. 이 방식은 연금 지급이 종료되지 않으며, 사망 시점까지 거주와 수령이 모두 보장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주택연금은 점차 늘어나는 은퇴 인구에게 노후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인 빈곤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일 뿐 아니라, 고령층이 보유한 부동산을 유동화하는 역할을 통해 금융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초고령화 사회는 단순히 위기의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산업이 만들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상속 서비스와 주택연금은 그 대표적인 예시이며, 앞으로 우리는 이와 같은 흐름을 정확히 읽고, 그에 걸맞은 제도와 서비스, 산업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준비와 대응이 뒷받침될 때, 우리는 고령화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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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광군제를 통한 중국 내수 경기 분석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중국의 광군제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내구 경기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군제란? 중국에서 11월 11일 뜻하는 말로 싱글들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중국의 블락프라이데이로 불리기도 합니다. 광군제에 대하여광군제가 청년층의 문화로 자리잡자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이날을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알리바바는 젊은이들에게 쇼핑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야 한다고 광고하며이날을 ‘구매를 즐기는 날’이라 선포하고 자회사인 오픈마켓 타오바오를 통해 대대적으로 온라인 쇼핑 할인행사를 열었습니다.이 행사가 성공하자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동참하면서 광군제는 점차 ‘쇼핑의 날’로 탈바꿈되기 시작하였고, 중국 최대 소비시즌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알리바바는 24시간 동안 자사의 여러 플랫폼에서 총 2천 684억위안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발표하는 등 중국 내수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는?(2024년 기준) 현재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광군제의 활약이 기대되었지만 결국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중국은 올해 60여 개의 브랜드가 매출 10억위안 이상을 기록했고 브랜드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고 발표했지만 결론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부진했습니다. 이유는? 중국의 경기 둔화 헝다와 비구위이안 등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채무불이행 상황 등으로 인한 경기 둔화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중국의 부동산 시장 위기부터 청년실업률 상승, 디플레이션 압력에까지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경제 둔화 속 중국인들이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소비 패턴으로 바뀌면서 광군제에서 과거만큼 돈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 광군제는 단순한 쇼핑 이벤트를 넘어, 중국의 내수 경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 광군제의 매출 부진은 단순한 마케팅 실패나 일시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보기보다는, 중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와 소비자 심리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광군제는 한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쇼핑 이벤트로 기록되며, 중국 내수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벤트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경기 둔화와 부동산 시장 위기, 청년 실업률 상승, 디플레이션 우려 등 복합적인 악재들이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이 이벤트 중심의 과소비보다 실속형 소비 패턴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쇼핑의 축제’가 줄었다는 차원을 넘어, 경제 심리 위축과 시장의 회복력 저하라는 더 넓은 경제적 함의를 담고 있습니다. 소비는 내수 경기의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향후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 확대 정책, 소비 진작책, 고용 안정 대책 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행하느냐에 따라 향후 소비 트렌드도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느낀 점 이번 활동을 통해 저는 경제와 소비의 연결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광군제라는 대규모 쇼핑 이벤트 하나를 통해 단순히 할인율이나 매출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 시장의 기대 심리,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경제 환경까지 연결해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광군제가 과거에는 '폭발적인 소비 열기'로 내수 경기의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였던 반면, 지금은 소비 위축의 바로미터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가 단순히 투자나 수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까지 바꾼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또한, 이번 사례를 통해 ‘경기 둔화’라는 경제 용어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체감될 수 있는지를 보다 실제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부동산 부문 위기로 인해 소비 여력이 줄고, 청년 실업률이 올라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대중의 소비 심리 역시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또 중국의 소비문화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관심도 생겼습니다. 경제와 소비문화의 변화는 단기적인 이벤트보다 장기적인 구조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이러한 국내외 경제 이슈를 접할 때, 단편적인 수치만 보기보다는 그 이면에 있는 구조적인 문제와 소비자 심리, 정책적 대응까지 함께 분석하려는 태도를 지니고 싶습니다. 이번 탐구 활동은 저에게 경제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길러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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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미국 신용 등급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미국 신용등급’에 대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생시기 2023년 8월 1일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미국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AAA(최고등급)에서 AA+로 한 단계 내렸다. 발생원인 피치 입장: 거버넌스(국가운영시스템)가 부식했다고 여겨 앞으로 3년 동안 미국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또한 앞으로 국가부채도 제대로 갚지 못하는 나라로 전략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다른 국가에 미치는 영향 7월 상향 곡선을 그렸던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락폭은 1%로 생각한 것만큼 그리 크지 않았다. 그 이유는 미국 국채가 매우 특별한 증권이기 때문에 단순한 AAA 등급의 증권이면 금세 팔아치웠겠지만 미국 국채는 안전한 증권이기에 안 팔아치웠다. 더군다나 최근 미국 경제가 너무 강건해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 정부가 해마다 부채 한도를 올려 나라빚을 늘리고 있는 건 맞다. 정기적으로는 미국에 부정적 영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지금 우리나라 기준 금리가 미국보다 2%나 낮다. 이렇게 되면 원화 환율이 상승하고 재정적자 규모가 상승하는 것처럼 이에 따른 부작용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우리도 미국 금리를 따라 금리를 높이거나 시장 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이 와 가계 부담이 커져 소비활동이 일어나지 않고 결국에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게 된다. 주식에 미치는 영향 8월 1일 미국 신용등급 강등을 한 뒤로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모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특정 테마에만 수급이 쏠리는 분위기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신용등급 하향으로 단기 조정을 맞이한 가운데 헬스케어와 에너지화학 분야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헬스케어 종목이 상승한 이유는 코로나 19의 재확산 우려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종가 기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2.21% 오른 1만 524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탐구 주제를 선정하면서 ‘미국 신용등급 하향’이라는 다소 복잡하고 전문적인 주제를 다룰 수 있을지 고민도 있었지만, 조사를 진행하면서 그 중요성과 흥미를 점점 더 느낄 수 있었다.먼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이 ‘AAA’라는 최상위 신용등급에서 ‘AA+’로 하향된 사건은 단순히 한 국가의 등급 변화가 아니라, 세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이슈라는 점에서 탐구 가치가 컸다. 피치(Fitch)라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가 미국의 재정 운영과 거버넌스에 대한 신뢰 부족을 이유로 등급을 내렸다는 점은, 단기적인 경제 지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가 평가 기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이로 인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국, 아시아 등 글로벌 증시가 흔들렸고, 우리나라 역시 주식시장, 환율, 금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을 받는 것을 보며, 국가 간 경제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또 한 나라의 신용도가 국제 금융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다.또한 흥미로웠던 점은, 모든 주식이 하락한 것이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처럼 일부 분야는 오히려 상승세를 탔다는 사실이다. 이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특정 테마나 이슈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경제 상황을 분석할 때 단편적인 시각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탐구활동 후 느낀 점 이번 탐구 활동을 통해 단순히 ‘미국의 신용등급이 낮아졌다’는 사실을 넘어, 그 원인, 배경, 그리고 파급효과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경제는 단절된 개별 요소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생태계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라는 숫자 하나가 전 세계 주식시장과 환율, 금리에 영향을 주고, 그것이 다시 가계 소비, 기업 투자, 국가 재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면서, 경제학의 구조와 메커니즘에 대한 호기심도 더 커졌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신용’이라는 개념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개인이든 국가든 신용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금융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자산이라는 점, 그리고 그 신용을 유지하기 위해 재정건전성, 정책의 일관성, 정치적 안정성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의 금리나 신용등급 변화에 따라 환율이 오르거나 금리를 따라가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되는 상황을 보며, 글로벌 경제 속에서 우리나라가 자립적인 경제 역량을 더욱 키워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주제를 깊이 조사하고 스스로 정리하면서 복잡한 경제 이슈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은 성장했다는 점이다. 경제 기사를 보더라도 그저 정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원인과 앞으로의 영향까지 스스로 예측해보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탐구 활동을 통해 복잡한 세계 경제 이슈를 주도적으로 해석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이나 기업 활동, 개인의 재무관리까지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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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중국어 못해도 괜찮을까..?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제가 직접 다녀보니! 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오늘은 제가 재학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학창 시절, 경제학과만 바라보던 나 사실 고등학교 시절 저는 중어중문학과에 진학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3년 내내 경제학과를 목표로 생기부를 채워왔고, 당연히 경제학과에 진학할 거라 믿고 있었죠.하지만 현실은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외고 중국어과 출신으로 중문과에 조금 더 유리한 조건이 있었기에, 수시 카드 한 장을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에 넣게 되었고,결과적으로 지원한 5개의 경제학과는 모두 불합격,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만 합격하게 되어 이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경제학과에 못 간 아쉬움? 이대에서 기회는 열려 있다! 중국어 자체도 좋아했지만, 경제학과에 가지 못한 아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화여대 안에서 경제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고,그 과정에서 ‘이꿈비(이화와 함께 꿈을 항해 비상하라!)’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이대 최초합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내 제도와 기회를 소개해 줍니다.덕분에 저는 복수 전공 제도를 비롯해 이화여대만의 장점들을 알게 되었고,지금은 경제학과를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사라진 채, 이화여대에서 매우 만족스럽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어중문학과의 매력은?1) 졸업 선택 제도: 심화 전공 vs 복수 전공중문학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심화 전공,다른 분야까지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복수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요.저처럼 경제와의 접점을 이어가고 싶은 학생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랍니다! 2) 학점이 잘 나오는 편이에요!교수님들이 학점을 박하게 주지 않아서, 열심히만 하면 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학과예요 :) 3) 중국어를 몰라도 걱정 No!‘기본 중국어’라는 입문 강의가 있어서,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도재미있고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도와주십니다. 4) 교수님들이 진짜 ‘찐’으로 친절하세요저는 대학교 교수님들은 거리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중문과 교수님들은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시고 학생들과 소통도 잘 하세요! 5)중국어 외에도 다양한 교양 수업 수강하기다른 학과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어서시야가 넓어지고, 인간관계도 더 풍부해집니다.저처럼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진로라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스스로 길을 만들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어중문학과도 너무 좋지만, 그냥 이화여자대학교가 너무 멋져서 자부심이 엄청 생긴답니다! 1) ECC(이화캠퍼스복합단지)디올 패션쇼가 열렸던 그 곳! ECC입니다:) ECC에는 편의점, 빵집, 교보문고, 안경점, 약국, 스타벅스 등등 아주 많은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잉여 마루는 제 최애 공간으로 학생들이 눕거나 앉아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또한 ECC에 넓은 열람실이 마련되어 있어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2) 기숙사이화여자대학교는 기숙사가 좋기로도 유명한데요.. 깨끗하고 안락한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밤새 놀고, 공부하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아갈 수 있습니다. 개인실부터 3인실 까지 아주 다양한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 족보 공유보통 대학 선배님들과 친해져 시험 족보를 얻는 방식이 많은데요, 저희 학교는 이화여대 전용 족보 공유 게시판이 있어 친절하신 선배님들께서 시험족보들을 아낌없이 올려주신답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족보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신촌 거리와 15분 거리이대생들은 보통 신촌에서 모여 노는 경우가 있는데요! 신촌에서 연대생, 서강대생들과 만나 친목을 다지기도 하고, 이대에 있다가 즉흥적으로 신촌에 가서 술도 마시며 놀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요, 여러분도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셔서 ECC 계단에서 친구들과 배달 음식도 먹고, 밤도 새보며 인생의 하나 뿐인 추억을 만드셨으면 합니다:)또한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에 대해 고민 중인 분들께,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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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 D-44! 마음가짐 제대로 하기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어느덧 달력을 세어보니 수능까지 44일, 두 자릿수의 시간만 남아 있네요. 이 시점에서 많은 친구들이 불안과 조급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을 거예요. ‘이제 와서 점수가 오를까?’, ‘지금까지 한 게 충분할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면서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시험 공부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는 사람입니다. 수능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긴 마라톤이기에, 마지막 100m를 어떻게 달리느냐가 결승선을 지나는 모습을 결정합니다. 지금 44일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하루하루 쌓인 1~2점이 결국 당신의 최종 결과를 바꿀 수 있고, 그 차이가 대학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걸 무작정 배우는 것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수능은 기출의 시험이라고 하죠. 앞으로의 날들은 새로운 개념을 탐험하기보다는, 내가 헷갈렸던 개념과 자주 틀렸던 문제를 다시 만나고 정리하는 데 써보세요. 같은 문제라도 세 번, 네 번 풀면 그건 더 이상 낯선 문제가 아닙니다. 시험장에서 ‘아, 이거 내가 정리했던 유형이다’라는 확신은 엄청난 안정감과 속도를 줍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건 실전 감각입니다. 기출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모의 훈련을 해보세요. 아침 8시 40분부터 집중력이 최고조가 되도록 생활 리듬을 맞추고, 점심을 먹은 후에 찾아오는 졸음을 어떻게 이겨낼지도 미리 연습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실력을 다 발휘하는 건 단순한 공부량이 아니라, 이런 작은 습관과 리듬이 쌓인 결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부터는 몸과 마음의 컨디션 관리가 성적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많은 걸 알아도 당일에 긴장으로 손이 떨리거나, 피곤해서 집중하지 못하면 제 실력을 다 발휘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 최소한의 수면을 확보하고, 밥을 챙겨 먹으며, 스스로에게 “괜찮아, 잘해낼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암시를 자주 해주세요. 여러분이 그동안 달려온 시간은 절대로 헛되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불안에 휩싸여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되뇌어 보세요.“나는 지금도 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그 자체로 나는 이미 강하다.”수능은 실력의 싸움이면서 동시에 멘탈의 싸움입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을 믿는 사람이 결국 시험장에서 웃습니다. 친구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44일이면 아직 충분히 바꿀 수 있어. 매일 1점만 올린다고 생각해봐, 40점 넘게 바뀌는 거잖아. 그러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충실히 해나가자. 네가 걷는 이 길은 혼자가 아니고,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달리고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승리자가 될 거야.” 마지막까지 여러분의 노력이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수능은 단순히 성적을 겨루는 시험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버티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44일 뒤 시험장을 나오는 그 순간, ‘그래도 나는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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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경제학과 탐구주제 주천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경쟁력 있는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눈에 띄는 키워드로 남다른 활동을 해야하는데요.한때 경제학과를 희망하던 사람으로서 열심히 채웠던 생기부 키워드들을 모조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다이내믹 프라이싱 다이내밍 프라이싱은 기업이 소비자의 수요 및 공급에 따라 서비스나 상품의 가격을 조정하는 일종의 가격 전략입니다. 요즈음 AI가 주목받는 시대임을 고려하여 인공지능 활용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이에 챗봇에게 모의 기업을 만들어달라하고 그 기업을 바탕으로 직접 다이내믹 프라이싱 전략을 통한 기업의 차별화 전략 세우기 활동을 진행했었습니다. 엄청난 인공지능 활용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AI를 활용한 점이 들어간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실제 대학 면접에서도 면접관께서 이 활동이 흥미롭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이렇게 생소하고 흥미로워 보이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하여 실행할 수 있는 독특한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국민연금저출산, 고령화 같은 키워드는 너무 흔하지만,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만큼 한번쯤 탐구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출산, 고령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이런 현상으로 인해 생길 변화에 초점을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책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 국민연금이 빅브라더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초고령화 사회에는 어떤 제도나 금융상품이 필요할지 직접 생각해보고 탐구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었습니다. 이 활동이 엄청 흥미롭게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직접 대안을 마련해보는 활동으로 해가 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최근 중국의 이커머스 업체들이 저가로 상품을 판매하여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데요. 저는 이 키워드를 치킨 게임과 연관지어, 한국과 중국 이커머스 업체 간의 치킨게임이라는 구도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치킨게임이 현재 경제 상황에 있어 적절한 전략인지 한국과 중국의 각 입장에서 비판해보는 활동도 가졌습니다. 이슈에 이론을 적용하여 흥미로운 주제를 도출하고 탐구해보는 활동 추천드립니다. 4. 홍콩 H 지수 주가연계증권 사태2024년, 해당 사태가 발생한 뉴스를 접하고 이 사태에 대한 배경, 관련 금융 상품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당해년도 경제이슈에 대한 본질을 완벽히 탐구해보는 활동도 면접관께서 흥미롭게 보셔서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도로지스틱 회귀인플레이션미중 경제 갈등빅데이터메타버스 등의 여러 키워드가 존재합니다. 결국 경제학과에 맞는 키워드를 잘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단어 나열이 아니라, 나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생기부를 구성한다면 더욱 탄탄한 생기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추천 키워드를 참고만 하시고, 무엇보다도 나만의 경험과 관심을 반영하여 온전한 나의 생기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생기부가 진짜 ‘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접이 있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도록 생기부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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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뭘 해야할 지 고민되는 3학년 2학기, 해이해진 여러분들께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더 이상 생기부가 반영되지 않는 시기라고 해서 해이해지고 무기력한 마음이 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제 나는 뭘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고, 마치 목표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실은,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미 지나간 생기부나 내신을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멈추는 건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수시든 정시든, 결국은 최종 결과로 말하게 됩니다.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는 면접 준비도 정말 중요해요. 이미 생기부 작성은 끝났지만, 그 생기부를 바탕으로 ‘당신이 누구인지 말하는 시간’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어떤 질문이 나올까 불안할 수 있지만, 질문을 피하려 하지 말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진 학생인지’ 스스로 말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보세요. 면접은 답을 맞히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시간이에요. 생기부에 썼던 활동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분히 정리해보고 예상질문을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예요.마지막 내신을 포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혹시모를 수시반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중심은 자연스럽게 수능 준비로 옮겨가야 할 시점입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수능은 단기간의 결과로 판단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고, 오히려 지금부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 중요한 건, 주변 분위기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계획과 흐름을 만들어가는 힘입니다. 3학년 2학기는 어쩌면 처음으로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하는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더이상 생기부나 내신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학생이라면 수능날까지 모의고사 점수에만 연연하며 공부만 해야되니까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장 정직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집중했고, 얼마나 포기하지 않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혹시 지금 뭘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신가요? 그렇다면 아주 단순하게 시작해 보세요. 오늘 하루, 내가 제일 약한 과목에서 한 가지라도 확실히 알아내는 것. 그게 내일로 이어지고, 다음 주로 연결됩니다. 멀리 있는 대학보다, 오늘의 집중력이 더 가까운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엔 특히 조심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긍정적 환상’이에요.긍정적 환상이란, 자신이나 미래에 대해 실제보다 더 낙관적으로 생각하거나 기대하는 심리적인 경향을 말합니다. 이건 때로는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주기도 하지만, 현실적인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이 필요해요. 모의고사 성적은 낮지만, “수능 당일엔 뭔가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어.”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난 원래 벼락치기에 강하니까 괜찮아.” 이런 생각은 위로가 될지 몰라도, 대부분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한 핑계에 가까워요.자신을 믿는 건 좋지만, 지금의 나를 냉정하게 직시하지 않으면 진짜 준비는 시작되지 않아요.낙관은 ‘노력 위에’ 있어야 해요. 노력 없는 낙관은 그냥 환상일 뿐입니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사실은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3학년 2학기,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달릴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웃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은 누구보다 중요한 시간을 지나고 있어요.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당신만의 마지막 학기. 때론 흔들릴 수도 있고, 남들은 이미 앞서가는 것처럼 보여서 초조할 수도 있을 거예요.하지만 속도가 느려도 괜찮아요. 방향만 잃지 않는다면, 도착은 반드시 따라옵니다.매일매일이 조금은 불안하겠지만, 그 불안 속에서 흔들리며 앞으로 가는 게 성장이에요. 끝이 가까워질수록 지치고 외롭겠지만, 그 시간 끝에는 분명 당신이 원하던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지금 당장은 그게 보이지 않더라도요.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세요.누가 뭐라 하든, 여러분의 속도로 여러분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세요.마지막까지, 여러분 자신을 믿어요.당신의 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이 헛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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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생기부 퀄리티 높이는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스마일입니다. 다들 생기부를 어떻게 써야 좋은 생기부가 될지 한 번쯤은 고민한 적 있을텐데요!! 생기부 칭찬 많이 받았던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생기부 내용 구성의 기본!!은 ‘주제 - 활동내용 - 느낀 점’인데요.이 내용을 더 풍부하게 작성하기 위해서는 “~를 하다가 ~하게 되어 (주제)에 대해 탐구하게 되었다.”와 같이 주제 선정 이유를 작성해주는 것이 좋아요! 나아가 선정 동기가 교과목 내용, 이전 탐구활동이면 더욱 좋습니다! 연계 탐구 활동을 한 것이 보이면 해당 진로에 대해 학생이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1학년 때는 진로를 정하는 과정이니 연계 활동 말고 다양한 주제를 얕게 탐구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2학년, 3학년이 될수록 확실한 진로를 정하고 과거 탐구 활동에서 더 심화된 주제로 연계하며 좁은 범위에서 깊이 탐구하는 것이 더 좋겠죠? :) 활동내용은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하고 느낀 점을 더 많이 쓰는 것을 좋습니다. 학생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는 면접에서 물어보면 되고, 면접이 없어도 내용보단 느낀 점이 더 중요할테니 무엇을 느꼈고, 추후에 어떤 걸 탐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지를 쓰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생기부에 넣을 연계 활동이 하나 더 생기는 거고, 이 연계 활동을 진짜 한다면 자신의 실행력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한된 글자 수에서 많은 활동을 짧게 쓰는 것보다는 자신이 진짜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한 활동들을 몇 개만 골라 좀 더 길게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짧게짧게 쓰면 진로 탐구에 대한 진정성이 없어보일 수 있어요.. 그럴 바엔 좋은 활동들 느낀 점을 조금이라도 더 길게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글자 수는 다 채워야합니다!) 저는 이렇게 쓰니까 활동 하나하나 진심으로 탐구한게 더 잘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딴 과목이든 진로와 엮을 수 있는 주제가 있다면 무조건 세특에 잔로 내용을 넣었습니다. 물론 한문과 경제를 엮기 어려운 것처럼 너무 억지스러울 수 있는 과목에는 안 넣어도 됩니다!! 또 다른 팁은 선생님께 잘 보이기!!가 될 수 있겠죠? 담임선생님께서 행특을 써주시니 평소에 성실하고 모범생답게 행동한다면 좋은 행특이 만들어져 생기부 퀄리티가 올라갈 것 입니다! (성적이 오르는 것도 생기부 퀄리티가 높아지는 방법 중 하나이겠죠?) ++ 진로를 많이 바꾸면 안 좋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많을텐데요..3년 동안 같은 진로인 학생보다는 뒤쳐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니까 진로가 계속 바뀌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걸 입학사정관님들도 아실 겁니다. 진로가 바뀐 대신 활동을 더 많이 하도 성적이 좋다면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실 수 있을겁니다! (제 지인도 학기마다 진로가 바꼈었는데 원하는 곳에 합격했답니다! 하지만 성적이 중요하다는 점..잊지 마시길) 그니까 고민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와 활동 모두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스토리노트를 읽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문과생이라 이과 생기부를 몰라 이과생 분들께는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 부분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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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고등학교 생활, 정신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고등학교 생활, 정신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멘토로서, 오늘은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많은 부담과 기대가 쏟아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혜롭게 보내기 위해선 성적만큼이나 마음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1. 완벽주의보다는 ‘꾸준함’을 선택하세요많은 학생들이 스스로에게 너무 높은 기대를 걸고 실망하거나 자책에 빠지곤 합니다. 물론 목표의식은 중요하지만, 모든 과목에서 완벽하려는 마음은 오히려 자신을 지치게 만듭니다. 하루하루 작은 성취를 쌓는 꾸준함이 훨씬 더 큰 힘이 됩니다. 2. 스트레스를 외면하지 말고 ‘건강하게 해소’하세요공부가 힘들거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솔직하게 마주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일기를 쓰거나,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운동, 음악 감상, 산책, 가벼운 취미활동 모두 도움이 됩니다:) 3. 혼자라고 느껴질 때, 도움을 요청하세요고등학교 생활이 외롭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여러분 곁에는 항상 도와주려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 상담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여러분을 지켜보는 멘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성숙한 행동입니다. 4. 휴식은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공부에만 몰두하다 보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휴식은 집중력을 높이고 감정 회복을 돕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루 중 짧은 산책, 눈을 감고 쉬는 시간, 친구들과의 짧은 대화도 여러분의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자신의 속도를 존중하세요비교는 가장 흔한 정신적 함정입니다. 누구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이 해내려는 마음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쉬어가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6. 사람 사이 거리 조절도 중요합니다고등학교 시절은 친구 관계에서도 많은 감정 소모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거리를 두는 관계도 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피곤한 관계에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7.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기지금의 힘듦이 마치 인생 전체를 좌우할 것 같아 두렵죠. 하지만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보면, 지금 겪는 고민은 언젠가 다 지나갑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지금 잠시 넘어졌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며, 그 경험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지금의 힘듦이 언젠가 누군가를 이해하는 힘이 될 거라고 믿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잘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버티는 것이 더 위대한 일”이라는 것입니다.고등학교 3년은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공부와 관계 속에서 힘들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도 돌보는 법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생각보다 강하고, 또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든 도움을 청하고, 자신을 아끼는 태도를 잊지 마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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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외고에서 외국어 내신 1등급 받는 법안녕하세요!오늘은 외고에서 외국어 내신을 잘 받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외국어 과목의 시수가 가장 높기 때문에, 외국어 내신 등급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서, 체계적인 학습 전략과 꾸준한 실천이 필수적입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활용했던 공부법과 꿀팁을 토대로, 외고 외국어 내신을 잘 받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수업 열심히 듣기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필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외고 내신 시험은 선생님의 설명이나 강조하신 내용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그대로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특히 교과서 외에 선생님이 언급하시는 배경지식이나 추가 설명은 반드시 체크해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두 번째, 단어 암기외국어 공부의 시작은 단어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본문도, 문제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우선순위로 단어 암기에 집중해야 합니다.여기서! 단어를 5번, 10번 쓰면서 외우는 방식은 비효율적입니다. 쓰는 동안만 기억하고 금방 잊기 쉬워요.저는 단어 암기 어플을 활용해 퀴즈 형식으로 외웠습니다. 특히 손글씨로 직접 쓰는 기능이 있는 어플을 사용하면, 키보드 입력보다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꼭 어플이 아니더라도, 이미 외운 단어를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장은 자주 보고, 주기적으로 복습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예시: 시험 범위가 8개 챕터라면→ 한 달 계획으로‘1강 단어 암기 → 1강 본문 학습 → 2강 단어 암기 → 2강 본문 학습 …’이런 방식으로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세 번째, 정리본 만들기단어를 완전히 외운 후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복습하기 좋은 자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는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메모 패드에 필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본문 자체를 옮기지는 않았고, 그 안에 포함된 문법 설명, 동의어, 표현 해설 등 중요한 포인트만 추려서 적었습니다.이렇게 만든 정리본은 매일 아침이나 자투리 시간에 반복해서 읽으며 복습했고, 이후에는 전년도 시험지나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관련 문법 문제를 찾아 직접 풀어보며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이 방법 덕분에 저는 실제로 중국어 내신에서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절대 친구와 함께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공부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공부는 웬만하면 ‘혼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외고에서 외국어 내신을 잘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업 시간의 집중력, 효율적인 단어 암기법, 그리고 자신만의 정리 노트와 복습 루틴이 함께 어우러져야 비로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모든 과정에서 멘탈 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 외국어 과목은 분량도 많고, 시험 문제의 난이도나 방향이 예상 밖일 때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쉽게 받을 수 있어요. 저도 불안할 때가 많았지만, 그럴수록 충분한 수면을 챙기고, 잠깐이라도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멘탈이 무너지면 공부 효율도 같이 떨어지더라고요.또한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걸 공부하기보다는, 그동안 정리해둔 필기와 단어장을 반복해서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답 노트나 자주 틀리는 표현 위주로 복습하면서 감을 유지했어요. 시험 당일 아침에는 마지막으로 정리본을 한 번 쭉 훑고, 스스로에게 "충분히 준비했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주는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물론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기는 어렵지만, 작은 습관부터 꾸준히 쌓아간다면 분명히 달라진 내신 성적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이 글이 외국어 내신 때문에 고민하는 외고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포기하지 말고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다면, 분명 원하는 등급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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