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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당근
이화여자대 심리학과 25학번
경남 함안고 졸업
86
수시 합격 대학
부산대 경영학과
학생부교과
이화여자대 심리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1학년입니다 3년간 심리학과를 희망했고 국어와 사회를 특히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에 맞는 생기부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학종으로 지금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과 공부를 담은 자료들을 후배들께 공유하고 싶어서 리로스쿨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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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정말 중요한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야할까?안녕하세요 멘토 당근당근입니다! 이제 2학기가 마무리되고 슬슬 겨울방학이 시작될 시기이죠. 이 시기에 공부를 어떻게 해아할까 고민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2에서 고3으로 넘어가는 학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거라고 예상됩니다. 저 역시 새로운 공부법도 적용해보고 어떻게 해야 성적을 올리고 루틴을 잡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들을 겪어 보았기 때문입니다ㅎㅎ 이제 고3이 되는 친구들은 수능 공부를 시작해야합니다. 저는 고2때까지는 학원이나 개인 자습으로 공부했기에 인강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능의 경우는 전국의 학생과 경쟁하는 것이고 학원보다는 좀 더 인증된 인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인강패스를 끊고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여 들었는데요. 인강 사이트의 경우 선호하는 선생님이나 성향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학, 과학은 메가스터디, 영어, 사탐은 대성마이맥이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마다 차이도 있고 모두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커리큘럼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방학에는 윈터스쿨이나 관리형 독서실 등을 들어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관리형 독서실을 두 달 정도 다녔습니다. 당연히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확실히 순공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루틴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부를 진득하게 해보아야 자신의 부족한 점이 보입니다. 공부의 첫 시작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부터라고 하죠. 저는 겨울방학을 제가 부족한 점을 찾고 어떻게 보완할 것일까를 고민하는 시간들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에는 내신 공부보다는 수능 공부를 위주로만 하셔도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능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레 실력이 늘기 때문에 고3 내신은 지금 고민하기보다는 학교를 다니면서 빡세게 하시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ㅎㅎ 일찍도 일어나서 공부해보시고 늦게까지도 공부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부분들을 찾아가시고 국어,수학,영어 등 과목별 공부시간도 대략적으로 정해보시고 공부량 역시 플래너를 쓰면서 자신이 하루에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확인해보세요. 그 최대치를 확인한 것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점점 늘려가시면 실력과 집중력 모두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실 겁니다. 보통은 수능 시간표에 맞춰 오전에는 국어와 수학, 점심 이후에는 영어와 탐구 그리고 저녁에는 본인이 부족한 부분(보통 수학을 많이 합니다)을 채우는 공부를 합니다. 저도 오전에 2시간 반 정도 국어를 했고 이후에는 점심먹기 전까지 수학, 밥먹고 난 후에는 영어를 1~2시간, 탐구2개를 격일로 2시간 정도, 이후 남는 시간은 모두 수학을 했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과목을 좀 더 늘리면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정말 막바지를 달려가기 때문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 2학년때는 부진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도 많고 수능의 경우 n수생도 많으니까요. 고3 1년은 정말 눈 감았다가 뜨면 수능날일정도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너무 지치지 않도록 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중간중간 운동이나 맛있는 음식 먹기처럼 스트레스도 풀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3년+a를 준비한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겨울방학에 해야할 일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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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심리학과가 알려주는 심리학과에 대한 것안녕하세요 멘토 당근당근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등학교 3년 내내 지망했고 그 꿈을 이뤄 현재에도 재학 중인 “심리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 다니고 있고 1년 정도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 점들과 예상과 같거나 달랐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심리학과는 대학에 온 이후에도 진로의 길이 무궁무진합니다. 다른 학과도 물론 마음만 먹으면 기존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지만 특히 문과, 사회과학대학은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 전공을 살려 상담사나 심리학자가 되려면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고 복수전공에 따라 경영학과-취업, 공공리더쉽과정의-로스쿨, CPA같은 고시공부, 타 대학원 등의 길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에 와서도 여전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 누군가에겐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수험생 생활을 지나와서 그런지 이런 고민도 저에겐 내게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가능성들입니다. 또 심리학과는 문과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회과학대학’에 속한 만큼 이과생들도 오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 ⅓정도는 이과생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때 선택과목에 크게 휘둘릴 필요없이 생기부에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통계나 생물 지식이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배우고 들어오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배우지 않았다면 대학교에서 배우면 됩니다!) 다들 들어온 전형은 다양하지만 제 주변에는 유독 원래부터 심리학을 꿈 꾸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심리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인간에 대해 배우면서 재밌는 부분들이 존재하기에 성적에 맞춰 온 사람도 흥미는 있겠지만 심리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배경지식이 있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학과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심리학이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다들 아실 듯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이런 분야들을 조금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개설되는 과목은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이화여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생물심리학, 이상심리학,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뇌인지(뇌인지학과와 연계되어 학점인정), 법심리학 등의 과목들이 개설됩니다. 여러 수업들을 들어보며 자신이 가장 흥미있고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중심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어쩌면 실생활과 가장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을 배우게 되면서 사람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고 분석하게 되며 인류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싶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런 것들이 전부 ‘나’로 수렴하게 되면서 나에 대해 이해와 사랑을 배우게 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입니다. 이런 점들이 관심이 가고 재미있을 것 같다면 심리학과를 지망해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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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험생활하면서 '잠' 어떻게 자야할까?안녕하세요! 멘토 당근당근입니다. 오늘은 공부할 때 정말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잠’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예로부터 잠은 보약이라고 하죠. 실제로 잠이 부족하면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며 집중도 잘 안 되고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잠을 오래 못 자면 이 증상이 ADHD 환자와 비슷할 정도로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권장 수면 시간이 1~2시간 정도 더 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12시간씩 자면서는 공부할 시간 자체가 너무 적어지죠. 수험생활에서 자는 시간과 깨어있는 시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아주 힘들고 때로는 이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잠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숏슬리퍼와 롱슬리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는 아마 롱슬리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아침잠이 많아 7시 전에 일어나는 것이 저에게는 공부하는 것보다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제 루틴을 형성하기 위해 6시부터 10분 단위로 일어나면서 저에게 잘 맞는 수면 시간을 찾아보기도 하고 아예 밤을 새 본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점은 바로 ‘몇 시에 잠들고 몇 시간 자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어서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루틴을 형성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컨디션이나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매일 바뀌지 않나요? 저는 수능날 혹시나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야해서 졸리면 어떡하지가 가장 큰 걱정거리였는데 실제 수능날은 그런 걱정 전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긴장되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ㅎㅎ 사람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수면 시간이 따로 있고 이것을 찾아내는 건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평소에는 새벽까지 공부하고 7~8시 사이에 일어나더라도 수능 날은 보통 6시쯤에는 일어나야하니 수능을 치기 전에 수능 루틴에 맞춰 하루를 통으로 써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수능 시물레이션에도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 적절한 수면시간을 빠르게 찾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 수면시간에 너무 얽매이기 보다 더 좋은 것은 깨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험생활에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가이겠죠? 오래 앉아서 14시간씩 공부하는 친구들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제일 현명한 방법으로 공부 중인 것이죠. 본인의 신체조건이나 상황을 따져보고 잠을 줄이거나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면 우리는 앞으로 깨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만약 평소 10시간 공부했다고 가정하면 딴짓하거나 집중하지 않는 시간을 줄여서 8시간 동안 ‘빡공’해서 끝낸다거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단하게 영단어를 외우는 등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또 낮잠을 자기보다는 차라리 빠르게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잠을 자게 되면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쯤 자게 되고 다시 아침에는 피곤한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목표시간과 잠잘 시간을 정해놓으면 그 사이에 공부를 끝내기 위해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짧게씩이라도 목표치를 설정해가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능날 본인 수면 루틴 찾기와 깨어있는 시간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라는 두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 우리는 잠을 자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가끔 의도치 않게 잠들어서 자신이 원망스러워지거나 자괴감이 느껴지는 순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것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 먼저 차근차근해나가면 됩니다. 스트레스와 건강 관리 모두 학생들의 필수 과제이죠. 다들 수험생활 건강챙기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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