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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당근
이화여자대 심리학과 25학번
경남 함안고 졸업
64
수시 합격 대학
부산대 경영학과
학생부교과
이화여자대 심리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1학년입니다 3년간 심리학과를 희망했고 국어와 사회를 특히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에 맞는 생기부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학종으로 지금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과 공부를 담은 자료들을 후배들께 공유하고 싶어서 리로스쿨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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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심리학과가 알려주는 심리학과에 대한 것안녕하세요 멘토 당근당근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등학교 3년 내내 지망했고 그 꿈을 이뤄 현재에도 재학 중인 “심리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 다니고 있고 1년 정도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 점들과 예상과 같거나 달랐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심리학과는 대학에 온 이후에도 진로의 길이 무궁무진합니다. 다른 학과도 물론 마음만 먹으면 기존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지만 특히 문과, 사회과학대학은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 전공을 살려 상담사나 심리학자가 되려면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고 복수전공에 따라 경영학과-취업, 공공리더쉽과정의-로스쿨, CPA같은 고시공부, 타 대학원 등의 길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에 와서도 여전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 누군가에겐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수험생 생활을 지나와서 그런지 이런 고민도 저에겐 내게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가능성들입니다. 또 심리학과는 문과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회과학대학’에 속한 만큼 이과생들도 오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 ⅓정도는 이과생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때 선택과목에 크게 휘둘릴 필요없이 생기부에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통계나 생물 지식이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배우고 들어오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배우지 않았다면 대학교에서 배우면 됩니다!) 다들 들어온 전형은 다양하지만 제 주변에는 유독 원래부터 심리학을 꿈 꾸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심리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인간에 대해 배우면서 재밌는 부분들이 존재하기에 성적에 맞춰 온 사람도 흥미는 있겠지만 심리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배경지식이 있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학과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심리학이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다들 아실 듯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이런 분야들을 조금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개설되는 과목은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이화여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생물심리학, 이상심리학,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뇌인지(뇌인지학과와 연계되어 학점인정), 법심리학 등의 과목들이 개설됩니다. 여러 수업들을 들어보며 자신이 가장 흥미있고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중심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어쩌면 실생활과 가장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을 배우게 되면서 사람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고 분석하게 되며 인류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싶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런 것들이 전부 ‘나’로 수렴하게 되면서 나에 대해 이해와 사랑을 배우게 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입니다. 이런 점들이 관심이 가고 재미있을 것 같다면 심리학과를 지망해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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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험생활하면서 '잠' 어떻게 자야할까?안녕하세요! 멘토 당근당근입니다. 오늘은 공부할 때 정말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잠’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예로부터 잠은 보약이라고 하죠. 실제로 잠이 부족하면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며 집중도 잘 안 되고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잠을 오래 못 자면 이 증상이 ADHD 환자와 비슷할 정도로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권장 수면 시간이 1~2시간 정도 더 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12시간씩 자면서는 공부할 시간 자체가 너무 적어지죠. 수험생활에서 자는 시간과 깨어있는 시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아주 힘들고 때로는 이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잠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숏슬리퍼와 롱슬리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는 아마 롱슬리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아침잠이 많아 7시 전에 일어나는 것이 저에게는 공부하는 것보다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제 루틴을 형성하기 위해 6시부터 10분 단위로 일어나면서 저에게 잘 맞는 수면 시간을 찾아보기도 하고 아예 밤을 새 본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점은 바로 ‘몇 시에 잠들고 몇 시간 자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어서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루틴을 형성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컨디션이나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매일 바뀌지 않나요? 저는 수능날 혹시나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야해서 졸리면 어떡하지가 가장 큰 걱정거리였는데 실제 수능날은 그런 걱정 전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긴장되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ㅎㅎ 사람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수면 시간이 따로 있고 이것을 찾아내는 건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평소에는 새벽까지 공부하고 7~8시 사이에 일어나더라도 수능 날은 보통 6시쯤에는 일어나야하니 수능을 치기 전에 수능 루틴에 맞춰 하루를 통으로 써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수능 시물레이션에도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 적절한 수면시간을 빠르게 찾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 수면시간에 너무 얽매이기 보다 더 좋은 것은 깨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험생활에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가이겠죠? 오래 앉아서 14시간씩 공부하는 친구들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제일 현명한 방법으로 공부 중인 것이죠. 본인의 신체조건이나 상황을 따져보고 잠을 줄이거나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면 우리는 앞으로 깨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만약 평소 10시간 공부했다고 가정하면 딴짓하거나 집중하지 않는 시간을 줄여서 8시간 동안 ‘빡공’해서 끝낸다거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단하게 영단어를 외우는 등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또 낮잠을 자기보다는 차라리 빠르게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잠을 자게 되면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쯤 자게 되고 다시 아침에는 피곤한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목표시간과 잠잘 시간을 정해놓으면 그 사이에 공부를 끝내기 위해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짧게씩이라도 목표치를 설정해가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능날 본인 수면 루틴 찾기와 깨어있는 시간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라는 두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 우리는 잠을 자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가끔 의도치 않게 잠들어서 자신이 원망스러워지거나 자괴감이 느껴지는 순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것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 먼저 차근차근해나가면 됩니다. 스트레스와 건강 관리 모두 학생들의 필수 과제이죠. 다들 수험생활 건강챙기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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