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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냠냠
경희대 응용수학과 25학번
경북 선덕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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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지방 일반고에서 생기부로 대학 가기 (─ ̫ ─)
⛧ 중도 진로 변경 / 학과 선택
⛧ 선택 과목 결정
⛧ 면접 대비
⛧ 세특 스토리라인
이런 것들이 어려운 분들 . .
높은 성적이나 화려한 스펙이 없어도! 최선의 입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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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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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좋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작성법!학교생활기록부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이하 행특)은 교사가 학생을 1년간 지켜보며 내리는 최종적인 종합 평가입니다! 단순히 ‘착하다’거나 ‘열심히 한다’는 관용적인 표현 말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공동체에 기여한 서사가 담겨야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작성했던 예시들을 바탕으로 좋은 행특 작성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나만의 노력과 서사 통합과학은 중학교 과정의 기초개념이 상당히 부족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강의와 문제집을 활용하여 보충하고 이후 심화학습함. 한 번 또는 반복하여 틀린 문제는 다시 풀이하여 문제유형을 분석하고 오답 노트를 만들어 익히고 암기 비중이 높은 단원은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는 꼼꼼함을 보임. ➡ 과정 중시, 메타인지 능력, 나만의 공부 루틴 구체화 ★ 취약한 과목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보여주기! 어려운 부분도 포기하지 않고 질문을 통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5등급에서 2등급으로의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이루어냄. ➡ 결과적으로 성적 상승 2. 이타적 역량 [1학년] 급우들이 수학 문제에 대해 질문하면 명료한 설명으로 풀이법을 알려주고 상대가 이해할 때까지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것으로 친구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알고 실천함. [2학년] 특히 수학과 과학 분야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특기를 이용해 학우들의 수학 및 과학 영역의 멘토링을 직접 계획 및 실시하여 학우들의 학업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함. 멘토링을 위해 자발적으로 여가 시간과 자율 학습 시간을 할애하여 개별 학생에게 적합한 멘토링 자료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이런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넘치는 학생으로서 조별 실험 과제에서도 적극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며 실험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배하고 팀원의 수행에 부진이 있을 때 몸소 도움을 주는 등의 모습이 학우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나타남. ★ 내가 잘하는 과목이 있다면 친구들과 나눠 함께 학습하세요! 내가 아는 걸 설명하며 개념을 더 탄탄하게 다지고, 공동체 의식 또한 드러낼 수 있습니다 ^ ᴗ ^ 미래 에너지에 관해 탐구하면서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에너지적 가치에 호기심을 느껴 해당 주제의 토론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급우들과 진행하는 등 관심 분야에서의 전문성 함양뿐만 아니라 학급공동체의 상생을 중시하는 모습이 보임. ➡ 교과목에서 탐구했던 주제를 후속 활동을 통해 구체화하기 3. 학문적 탐구심 ‘초기 우주의 생성 메커니즘’을 주제로 한 탐구 활동에서 ‘The First Three Minutes’를 함께 읽으며 빅뱅 핵합성 이론을 논의하고, 중성미자와 암흑물질 간의 차이에 대한 토론을 통해 물리적 이해를 심화함. 핵반응 속도 방정식 등 물리와 수학의 융합적 개념을 학습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구성원 간의 협력을 통해 이해를 확장하고 이를 심화 학습으로 연결함. 탐구 과정에서 협력과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력 능력을 발전시킴. ➡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독서 활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심층적 탐구 능력 드러내기 ★ 관심 있는 주제가 생기면 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그 책에서 배운 내용을 수업 시간 발표나 보고서에 녹여내보세요. 어려운 개념을 마주했을 때 회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깊이 있게 탐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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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화학/바이오] 실험 동아리 - 과일 전지 실험과학 동아리는 다양한 꿈과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탐구의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의 진로가 공학, 의학, 환경, 사회과학 등으로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보니, 모두의 흥미를 충족하면서도 각자의 진로 역량을 깊이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실험 주제를 선정하는 과정에는 늘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저희 동아리가 선택한 활동인 ‘과일 전지 실험’입니다! - 공학 및 에너지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화학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로 전환되는 '에너지 효율'과 '전극 재료의 최적화'를 탐구할 기회가 됩니다. - 생명과학 및 의학 계열 학생들은 과일 속 전해질의 농도와 pH 수치가 이온화 경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생체 내 전기 신호의 원리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환경 및 지속 가능성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폐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의 가능성을 고찰하며 사회적 가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실험 제목: 과일 전지 실험 2. 실험 목적: 전지의 작동 원리를 이해한다. 측정 결과를 이용하여 전지에 LED 또는 꼬마전구를 연결하여 켜지는지 확인한다. 3. 실험 원리: 3-1. 전자의 이동우리가 일상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여러 가지 전기현상은 전선을 따라 움직이는 ‘전자의 이동’ 을 통해 발생한다. 즉 전류의 흐름은 전자가 전선을 따라 끊임없이 이동하고 있다는 증명인 것이다. 과일전지 실험에서 사용한 레몬에 꽂힌 아연판은 전자를 내놓기 좋아하는 금속이다. 원리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연판은 레몬 속의 산성 성분과 만나면 부식(산화반응)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전자를 잃게 된다. 이때 잃게 되는 전자들이 이동하여 구리판으로 들어가면서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것이다. 아연판과 구리판을 꽂은 과일 속에 함유된 시트르산(구연산) 혹은 타르타르산 성분 등은 각각의 두 판 사이의 전자를 운반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전류가 흐르게 된다. 3-2. 이온화 경향원리는 이온화 경향이 다른 두 금속이 서로 전자를 주고받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이온화 경향이란, 금속 원자가 전자를 방출해 양이온이 되려고 하는 성질이다. 이온화 경향이 매우 큰 칼륨은 물에 넣으면 폭발을 하면서 양이온으로 바뀌어버리고, 금은 거 의 반응을 안 하기 때문에 금으로 된 유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금속의 이온화 경향 순서K > Ca > Na > Mg > Al > Zn > Fe > Ni > Sn > Pb > (H) > Cu > Hg > Ag > Pt > Au아연이 구리보다 이온화 경향이 작으니, 아연이 전자를 방출해서 전해질(과일 즙)을 통해 구리 쪽으로 간다. 3-3. 전해질전해질로는 과즙이 풍부한 귤, 사과, 배, 오렌지, 파인애플, 레몬 등이 유리하다. 여름에는 수 박, 복숭아, 포도, 토마토, 바나나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양파, 감자, 고구마, 무, 오이, 가지 등의 야채와 두부도 전해질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 화학 전지에서 전해질로 강산이나 강알칼리를 사용할 경우 발생되는 전압과 전류가 크므로, 시트르산의 포함량이 많은 과일일수록 높은 전압과 전류를 낼 수 있다. 4. 실험 결과4-1. 반응식음극: Zn -> Zn2+ + 2e-, 양극: 2H+ + 2e- -> H2 4-2. 분극 작용아연과 구리를 사용한 전지의 처음 기전력은 약 1.1V이지만 얼마 되지 않아 0.4V 정도로 떨어진다. 이와 같은 현상을 분극 작용이라고 하는 데, 반응이 진행함에 따라 구리 표면에 발생한 H2 가 구리판을 둘러싸서 수소의 반응을 방해한다. H+ 이 구리판으로부터 전자를 받지 못하면 회로에 전류가 계속하여 오랫동안 흐르지 못하게 된다. 분극 작용을 없애려면 구리판의 표면에서 발생한 수소를 산화제로 산화시켜 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산화제를 감극제(소극제)라 하며 과산화수소, 이산화망간, 중크롬산 칼륨과 같은 산화제가 주로 사용된다. 따라서 이 실험에서 구리판 쪽을 과산화수소로 자주 닦아주면 오랫동안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다. 5. 추가 탐구 활동 - 바이오 연료 전지란?전해질 내의 생물 연료와 전극을 구성하는 촉매 사이에서 발생하는 산화환원 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 지난 수십년간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 효소 기반 바이오 연료전지의 단점천연효소는 다양한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며 높은 활성 및 기질 특이성으로 널리 이용되지만, 장기간 보관 및 활용 시 안 정성이 낮으며 구조의 변성이 쉽게 일어나 활성도가 일반 환 경에서도 쉽게 감소된다는 단점이 있다. - 따라서?실제 바이오 연료전지를 구현 및 이용하는 측면에서 볼 때, 기기의 단기 특성에 해당하는 전력 방출량과 같은 문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이용에 있어 기기의 안정성 및 가용기간을 보장하는 것이 실용적인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바이오 연료전지에 이용되는 효소를 안정적으로 유지,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추가적인 기술 개발과 함께 윤리적 문제가 해결 된다면, 효소 기반 바이오 연료 전지가 전기를 기반으로 하는 생물공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과일 기반 stretchable 바이오 연료 전지천연 과일과 채소는 풍부한 이온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레몬 배터리 등 다양한 배터리에 사용되어 왔다. 또한 나노섬유는 합성의 간단함과 유연성으로 모양과 크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과일 유래 배터리에서 영감을 받아 과일 추출물과 나노 섬유를 활용해 만든 바이오 연료 전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노재료를 합성하고 조절하는 데 있어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가 많지만, 그럼에도 이를 사용한다면 배터리는 용량에 큰 손해 없이 120도 이상 구부렸을 때 좋은 기계적 유연성과 안정성을 보여줄 것이고, 전해질의 시트로산에 의해 전기 화학적 성능을 가질 것이다. 따라서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용 웨어러블 sEMG 센서와 같은 통합 웨어러블 기기에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다.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배터리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degradable sealing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는 분해성 합성 고분자 또는 일부 생체 고분자를 사용하여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6. 참고 자료 Zifeng Wang 외 7명 (2021), Fully transient stretchable fruit-based battery as safe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power source for wearable electronics 권기영, 정희태 (2010), 바이오 연료 전지 응용 이강진, 판자레, 김문일 (2021), 생체 이식형 효소 기반 바이오 연료전지 연구의 최근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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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통계+우주 융합 세특 주제 추천] 진로 끝까지 고민해도 괜찮은 이유!안녕하세요! 멘토 내공냠냠입니다 ᵔ ᗜ ᵔ 벌써 3학년이라는 압박감 속에, 혹시 저처럼 아직도 진로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 계신가요? ( ᐪ ᐪ ) 남들은 1학년 때부터 생기부 테마가 딱딱 맞는데, 나는 왜 이렇게 중구난방인지… 지금 진로를 바꾸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망하는거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제 글이 분명 도움 될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3학년 때 진로를 틀었고 원서 접수 직전까지도 학과를 정하지 못해 두 분야를 모두 생기부에 녹이는 방법으로 합격했습니다. 1학년 때부터 한 우물만 파지 않았음에도 여러 분야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라는 점을 어필했기 때문이에요! 지금부터 제가 얼마 안 남은 생기부를 어떻게 채워 학종으로 합격했는지 알려드릴게요 ♪ ─────────────────────── 솔직히 제 생기부에 드러나는 희망 진로는 딱 봐도 바꿨구나! 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어요. • 1학년 : 화학 관련 ('화학 관련 연구직 희망'이라고 직접 언급)• 2학년 : 바이오 에너지 관련 ('바이오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고 직접 언급)• 3학년 : 통계학과 & 우주과학과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진로 변경으로 인해 3학년으로 올라간 후 어떡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심지어 마지막까지 통계/응용수학 & 우주과학 둘 중 하나로 좁히지 못했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둘 다 보여주자! 였습니다. 이 선택은 자칫하면 이도 저도 아닌 생기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도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을 바탕으로 자연 현상(우주/과학)을 해석하는 융복합적 능력을 보여주는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 저는 교과목별로 흩어져 있는 활동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처럼 연결하려고 노력했어요.제 세특의 핵심 키워드는 수학적 모델링(통계/코딩)을 도구로 삼아 자연 현상(우주/기상)을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썼던 세특의 흐름 ☑️ 3학년 자율 1. 수학의 예술 수치적 분석 → 프랙탈 ¹ → 두 작가의 작품 사이의 프랙탈 수치 비교 ³+) 프랙탈 심화 → 카오스 이론 조사 ²2. 수학 게임 활동 → 조합론적 게임 이론 탐구 ☑️ 3학년 진로 1. 카오스 이론 조사 ² → 난수 ⁴ 조사 → 몬테카를로 확률 실험2. 수학 게임 활동 → 조합론적 게임 이론 탐구 ☑️ 3학년 심화 수학Ⅰ 미적분을 사용한 해안선 길이 측정 탐구 → 프랙탈 ¹ → 프랙탈의 실생활 적용 ³ 탐구 계획 ☑️ 3학년 프로그래밍 1. 수열의 합을 사용해 효율적인 코드 모색2. 재귀 함수를 사용해 프랙탈 ¹ 도형 구현 ☑️ 3학년 데이터 과학 1. 머신러닝을 통한 엘니뇨 / 라니냐 예측 ⁵2. 난수 생성 ⁴ 프로그램을 작성해 실생활에 적용 ☑️ 2학년 수학Ⅱ 태풍 + 미적분 → 수치 예보 ⁵ 모델 탐구 ─────────────────────── ☑️ 2학년 확률과 통계 몬티 홀 문제 탐구(조건부 확률) → 시뮬레이션 시행⤷ 이론을 데이터로 검증하는 탐구 태도 ☑️ 2학년 지구과학Ⅰ 우주론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련 탐구⤷ 우주 분야에 대한 트렌드 파악 및 관심 보여주기 ☑️ 3학년 지구과학Ⅱ 암흑 물질의 존재 여부 탐구 → 케플러 제 3법칙 시뮬레이션 ☑️ 자율형 교육 과정 (지구과학Ⅱ + 물리Ⅰ+ 기하) 에너지 측면에서 효율적인 우주 탐사선 발사 방법 탐구⤷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교과목에서 배운 지식 융합 → 효율적인 답 찾아내기 ─────────────────────── 제 세특 주제들을 보며 느끼셨겠지만, 진로는 꼭 명사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두 학과 사이에서 방황했지만, 제가 한 활동들은 ‘수치 해석을 통해 자연 현상 분석하기’라는 하나의 동사로 묶여 있었거든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탐구하기 위해 다른 도구를 가져와 융합할 줄 안다는 점이, 진로의 일관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는 약점을 오히려 확실한 강점으로 바꿔주었다고 생각해요. 3학년이 되어 진로가 바뀌었거나, 저처럼 진로를 딱 하나로 정하기 힘들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여러분에게 여러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시야가 생겼다는 뜻이니까요. 그 고민의 흔적을 저처럼 잘 엮어 낸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 여러분만의 멋진 생기부 스토리를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세요.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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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고등수학과 대학수학은 다르다? 실제로는 이렇습니다!안녕하세요! 멘토 내공냠냠입니다 ᴖ ̫ ᴖ 수학 관련 학과를 고민하고 있다면, “고등학교 수학이 좋다고 수학과 오면 후회한다.” 또는 “대학 수학은 완전히 다르다.” 등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게 만드는 말들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고등학교 때 이런 말 때문에 꽤 고민했고, 실제로 수학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아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응용수학과에서 1년을 보낸 지금, 후배들의 진로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실제로 겪어본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경희대 응용수학과 1학년이 배우는 과목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 부분부터 말씀드릴게요. 저희 학과의 경우 1학기 때는 ‘선형대수’, ‘미분적분학’, ‘화학 및 실험’, ‘물리학 및 실험’을 수강합니다. 선형대수 : 고등학교에서 기하를 들었던 학생이라면 조금 더 친숙할 수 있어요.벡터, 행렬같은 개념들을 다루는데, 저는 기하를 듣지 않아 처음엔 완전 낯설었지만…교수님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미분적분학 : 고등학교 때 배운 미분적분학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면서 + 추가로 심화적인 미분법들을 배웁니다. 교수님마다 다를 수 있지만, 수업 자체는 고등학교 때보다 증명과 과정을 더 중요시 다루는 건 맞아요! 하지만 시험은 고등학교 때와 거의 비슷하게 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면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형식입니다. 이 과목은 2학기 과목들(고급미적분, 미분방정식)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증명 과정까지 탄탄하게 다져두는 게 정말 중요해요! 화학 및 실험 : 내용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범위와 거의 겹칩니다. 고등 화학을 잘했으면 시험 대비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실험 수업도 기본적인 화학 실험 위주라 어렵지 않습니다. 물리학 및 실험 : (아마)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과 거의 겹치는 범위의 물리 이론을 공부하고 이에 기반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저는 고등 물리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 과목이 정말정말 너무 어려웠어요 (ㅜㅜ) 아마 ‘응용’수학과라서 이런 과목들까지 수강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 학과에 입학하실 예정인데 물리를 수강하지 않으셨다면…방학동안 약간의 기초적인 내용을 예습하고 오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1학기에는 수학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기초 과학을 폭넓게 배우게 됩니다.그래서 “수학만” 하고 싶다면 응용수학보다는 순수 수학과가 더 잘 맞을 수도 있어요.하지만 반대로, 수학을 좋아하면서 이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와 연결하고 싶다면 응용수학과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학기 때는 ‘고급미분적분학', ‘미분방정식’을 들었어요. 두 과목 모두 1학기 때 배웠던 ‘선형대수’, ‘미분적분학’를 기반으로 합니다. 2학기부터는 1학기 때보다 유독 ‘증명 과정’이 중요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제로 해당 과목 교수님들은 시험에서 논리적인 풀이 과정을 상당히 중요시 하셨고 이에 점수 비중을 크게 두셨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수학이 좋았다 해서 수학과 오지 마라”라는 말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 말이 정답은 아니에요. 실제로 주변에서 보면, 고등학교 때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 수학도 잘 맞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대개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과정’, ‘더 강력한 수학적 도구가 생기는 것’, ‘그걸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쾌감’ 자체를 재미있어하거든요. 고등학교 수학과는 ‘문제풀이 중심’이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수학 자체를 좋아하는 마음은 대학에서도 큰 힘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학년이 되면 또 어떨까?” 하는 걱정은 조금 있지만, 현재까지는 제 전공이 제 성향과 꽤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어요.그리고 수학과에 왔다고 해서 평생 수학만 붙잡고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고민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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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 전 체크리스트 + 공통 질문 완전 정리안녕하세요! 멘토 내공냠냠입니다 ᴖ ̫ ᴖ 저는 최종 내신이 많이 안정적이지 않았음에도 면접이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여러분께 관련 팁들과 면접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체크리스트와 공통 질문, 추가로 당부드릴 점에 대해 다뤄볼게요 ♬ ① 면접 전 필수 체크 리스트 1-1. 기본 준비 사항 ☑️ 구체적인 지원 동기 (→ 학과 선택 이유) & 학업 계획 (→ 학교 선택 이유) 지원 학과 커리큘럼 및 프로그램과 연계할 것! ☑️ 지원 학과 / 유사 학과 간의 공통점·차이점 숙지 ☑️ 학교생활을 하면서 의미 있었던 활동들 생각 ☑️ 전공 관련 이슈 / 관심사 정리 ☑️ 지원 학교 면접 평가 요소 및 반영 비율 확인 ☑️ 인재상 및 핵심 역량 확인 (→ 답변 준비에 반영) 1-2. 면접 전 점검 사항 ☑️ 답변 문장을 통 암기 × 키워드로 스토리를 만들기 ☑️ 목소리 크기, 톤, 표정 / 복장 및 헤어스타일 체크 ☑️ 너무 길게 답변하지 말 것! 1~3문장 정도로 짧고 간결하게. 질문에 부합하는 핵심만 준비 ☑️ 두괄식으로 말하기 연습 (결론부터 답변 → 이에 대한 서술) 1-3. 면접 중 대응 TIP ☑️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재질문을 통해 명확히 이해 후 답변 ☑️ 질문의 가중치에 따라 대답 비중 조절 ☑️ 인성 관련 질문 = 사익보다 공익 우선시 ② 공통 질문 ■ 첫 인사 → 파이팅하며 시작하는 분위기 형성 ▶ 학교까지 어떻게 오셨나요? ▶ 우리 학교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 대기하는데 춥지는 않았나요? ■ 지원 동기 ▶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 ⤷ 학업 계획 / 진로 계획 + 활동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흥미로웠던 경험을 계기로 지원했다 ▶ 많은 학교 중 우리 학교를 선택한 이유 ■ 인성 및 적성 ▶ 재학 시절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공적으로 협업한 사례 ▶ 남을 위해 배려·봉사한 경험 중 기억에 남는 것 ▶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성 덕목 + 그 이유 ■ 진로 적성 ▶ 진로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준 탐구 활동 및 경험 ▶ 본인 진로에 필요한 자질 ▶ 강점과 단점 /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 ■ 독서 ▶ 진로에 영향을 미친 도서 한 권 + 그 이유 ▶ 특정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이나 배운 점 ■ 학과 / 학업 계획 ▶ 우리 학과에 관해 설명 ▶ 입학 후 가장 하고 싶은 공부 ▶ 졸업 후 진로 계획 ■ 기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꼭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실제로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입니다.) ⤷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는 저의 지향점이자 공부의 동기가 되어준 학교입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정 과목의 성적이 꾸준히 높을 수 있었던 이유, 공부법 ■ 취약점 대응 ▶ 도중에 진로가 바뀐 이유 (★★★ 진로 변경이 생기부에 드러난다면 꼭 준비!) ▶ 특정 과목이 타 과목에 비해 밸런스가 떨어지는데, 그 이유 ③ 그 외 당부드리고 싶은 점 ☑️ 면접을 딱딱한 시험으로써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관분들과의 대화라 생각하고 부드럽지만 명확하게 답변하세요! ☑️ 질문받은 즉시 기계적으로 대답할 필요 × 질문의 핵심 파악 → 생각이 정리된 후 차분히 대답 ☑️ 긴장하는 것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많이 긴장했고 면접하며 목소리도 떨렸어요! 하지만, 이조차도 합격에 대한 간절함을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모의 면접 진행하며 본인을 담은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저는 꽤 도움이 됐습니다! 자세(손·발), 시선 처리, 습관, 발음, 말의 속도 등··· 나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고, 또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한 번쯤은 해보고 여러 번 모니터링하며 부족했던 것이 뭔지 점검하고 취약점을 줄여 나가세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면접 준비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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