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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경희대 중국어학과 25학번
부산 부일외고 졸업
73
수시 합격 대학
한양대(ERICA) 중국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고등학교 시절 중국어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생기부를 채워나갔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세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학과와 관련된 활동 기획, 탐구 주제 설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준비한다면 중국어학과 지원에 필요한 방향을 잡고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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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생기부에서 ‘진로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말의 진짜 의미후배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진로를 빨리 정해야 생기부가 잘 나온다던데요…”라는 말이에요.특히 1학년 때는 이 말 때문에 괜히 조급해지고, 나만 방향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해지기도 하죠.그런데 솔직하게 말하면, 1학년 때부터 진로가 또렷하게 정해져 있는 학생은 정말 소수예요. 특히 메디컬 계열처럼 목표가 아주 분명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요. 저 역시 처음부터 지금 전공을 목표로 했던 건 아니에요. 1학년 때는 “나는 무조건 미디어 쪽으로 갈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시기 생기부를 보면 미디어, 콘텐츠, 사회, 문화 등 정말 다양한 분야가 얕게 섞여 있어요. 지금 다시 보면 솔직히 말해서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기보다는, 이것저것 건드려 본 흔적에 가까워요. 어떤 부분은 정말 ‘글자 수 채우기용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런데 그게 잘못된 게 아니었어요. 그때의 저는 진로를 ‘정하는 단계’가 아니라, 탐색하는 단계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1학년 때는 오히려 이 탐색 과정이 자연스러운 거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게 흘러가요. 생기부가 완성도 높게 나오지 않는 것도 너무 당연한 일이고요. 그래도 저는 그 시기에 내신 공부를 하면서,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생기부에 쓸 수 있는 책들을 읽으면서 조금씩 관심사를 쌓아 갔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미디어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주제로 탐구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중국’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접하게 됐어요. 미디어 산업 이야기 안에서도 중국 시장, 중국 콘텐츠, 중국의 영향력 같은 내용이 계속 등장했고, 그게 계기가 돼서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흥미가 생겼어요.마침 전공어가 중국어였던 것도 큰 영향을 줬어요. 수업을 듣다 보니 언어를 배우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이 언어를 통해 어떤 세계를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관심이 하나씩 연결되면서, 제 진로는 갑자기 정해졌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중국 쪽으로 흘러가게 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2학년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방향을 잡기 시작했어요. 1학년 때처럼 이것저것 넓게 쓰기보다는, 중국어,중국 사회,중국 문화와 연결되는 활동들을 중심으로 생기부를 채워 나갔어요. 특히 교과 내용과 연계해서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탐구하거나 느낀 점을 정리하는 방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이 방식은 부담도 덜하고, 억지로 “대단한 탐구”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깊이가 생겨요. 사실 저도 대학 원서를 쓸 때 1학년 생기부를 다시 보면서 굉장히 불안했어요. “이렇게 두서없는데 괜찮을까?”, “다른 애들은 훨씬 정리 잘 돼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막상 주변 친구들 이야기나 합격 사례를 들어보면, 대부분 1학년은 흔들렸고 2~3학년에서 방향이 잡힌 경우가 훨씬 많았어요. 지금 후배들이 느끼는 막막함, 불안함, 조급함은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주변에서 “진로 확실해야 한다”, “생기부 스토리가 중요하다” 같은 말을 많이 하니까 더 불안해지는 거고요. 하지만 실제로는, 진로는 한순간에 결정되는 게 아니라 수업을 듣고, 책을 읽고, 탐구를 하면서 서서히 모양이 잡히는 것이에요. 2학년이 되면 분명히 달라져요. 과목도 달라지고, 관심 가는 수업도 생기고, “이건 좀 재밌다”, “이건 나랑 안 맞는다”가 훨씬 또렷해져요. 그때부터 하나의 방향을 중심으로 생기부를 정리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오히려 그 과정 자체가 성장 서사로 보여서 더 좋게 평가되기도 해요.그래서 지금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지금 진로가 흔들린다고 해서 실패한 게 아니고, 1학년 생기부가 평범하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에요.지금은 ‘정답을 정하는 시기’가 아니라, ‘가능성을 넓혀보는 시기’예요.조금 헤매도 괜찮고, 바뀌어도 괜찮고, 늦어도 괜찮아요!그 과정 속에서 결국 자기한테 맞는 방향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저도 그랬고, 아마 여러분도 그렇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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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험생활을 끝낸 여러분에게 전하는 작은 조언"수능과 면접, 논술까지…정말 길고도 치열했던 6년간의 수험생활을 무사히 마쳤나요?여러분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 긴 시간 동안 버텨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입시 경쟁, 고1·고2의 내신 압박, 고3의 끝없는 모의고사와 수능 준비, 그리고 면접·논술까지…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시간이었고, 여러분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에요.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그 노력은 충분히 인정받아야 해요!! 수능과 면접, 논술까지 마치고이제 드디어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죠.누군가는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해보고 싶을 테고,누군가는 오랜만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식을 꿈꿀 거예요.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동안의 고생을 떠올리면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하지만 이 방학을 완전히 쉬기만 해서 보내기에는,여러분 앞에 펼쳐질 대학 생활이 너무 크고, 넓고, 또 새로워요.그래서 멘토로서 진심으로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정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고 믿기에 말해보려 해요. 바로 언어 자격증 준비예요.제가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그리고 이건 대학생이 되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에요.대학생이 되면, 언어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어요.정말 말 그대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요.대학 입학과 동시에 전공 수업, 교양 과제, 발표 자료 준비, 팀플, 동아리 활동, 각종 행사, 인간관계까지…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정신없이 바쁘고, 해야 할 일이 끝없이 이어져요.처음에는 “조금만 적응되면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그러다 보면 한 학기, 이어서 두 학기, 그리고 어느 순간 졸업을 앞둔 4학년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그런데 대학에서 열리는 정말 좋은 기회들 예를 들면 교환학생, 해외 단기 연수, 글로벌 교양 프로그램, 국제 인턴십, 해외 봉사, 언어권 별 장기 어학연수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거의 대부분 언어 자격증을 반드시 요구해요.HSK, 토익, 토플처럼 점수로 확인 가능한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 자체가 가능해요.게다가 요즘은 경쟁도 점점 높아져서,단순히 기준 점수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더 높은 점수일수록 유리한 구조가 되어가고 있어요.그래서 언어 자격증은 준비가 빠른 사람이 진짜 이득을 보는 분야예요.그래서 저는 지금처럼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이 방학에 HSK, 토익, 토플 같은 언어 자격증을 하나 꼭 따두면 좋겠다고 진심을 담아 말하고 싶어요.이건 단순히 이력서에 추가할 ‘스펙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에요.이건 여러분의 선택지를 넓히고, 대학 생활 내내 여유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힘을 미리 확보하는 일이에요.말 그대로, 미래의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수능 이후 방학은 단순한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여러분이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시기예요.물론 충분히 쉬고, 재충전하고, 하고 싶던 것도 해봐야 합니다.하지만 그 와중에 단 하나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한다면대학에서의 삶이 훨씬 안정적이고, 여유롭고, 풍부해질 거예요.이번 방학이 여러분에게 따뜻하게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주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고,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누구보다도 응원하고 싶어요.앞으로 펼쳐질 여러분의 대학 생활이 빛나고, 행복하고, 의미 있는 순간들로 가득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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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생기부 기반 면접 준비, 나의 경험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시작은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일부터 면접 준비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는 첫 실수는 ’질문을 예측하기 전에 나 자신을 모르는 것’이었어요.저도 처음엔 막막했어요. ‘무슨 질문이 나올까?’, ‘어떤 답변을 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앞섰죠.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면접의 핵심은 질문이 아니라 나 자신이더라고요.질문이 아무리 달라져도, 나를 알고 있으면 답변의 방향은 흔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맨 처음 한 일은 생기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었어요.그저 제출용 서류로만 보던 생기부를, 이번엔 ‘나를 설명하는 자료’로 바라봤습니다.그 안에는 제가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떤 순간에 성장했는지가 모두 들어 있었어요. 이걸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저는 형광펜 3가지 색을 준비했어요. • 전공과 직접 관련된 활동은 노란색, • 리더십이 드러나는 부분은 파란색, • 전공과는 직접 관련 없지만 중요한 역량이 보이는 부분은 분홍색으로 표시했죠. 이 단순한 작업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됐어요.색깔별로 정리해두니, 제가 어떤 유형의 경험이 많은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가 한눈에 보였어요.예를 들어 전공 관련 활동이 많은 반면 리더십 부분이 적다면, 그 부분은 면접에서 강조할 필요가 있겠죠.이렇게 생기부를 분석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첫 단계이자 면접 전략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내 언어로 정리하기 다음 단계는 생기부의 문장을 나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었어요.생기부에 적힌 문장은 대부분 선생님께서 객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이에요.그래서 거기엔 ‘내 생각’이나 ‘느낌’이 빠져 있죠.면접에서 중요한 건 사실보다 ‘그 경험을 내가 어떻게 해석했는가’예요. 예를 들어, 생기부에 “과학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며 실험 설계 능력을 기름”이라고 적혀 있다면,그걸 그대로 말하기보단 이렇게 정리했어요.“처음엔 실험이 예상과 다르게 진행돼서 좌절했지만,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이때부터 과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느꼈어요.” 이렇게 바꾸면 훨씬 진정성 있고, ‘나만의 이야기’로 살아나는 문장이 됩니다.저는 이런 식으로 각 활동마다 “왜 했는가?”, “무엇을 배웠는가?”, “이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를 한 줄씩 적었어요.그 과정을 통해 활동을 단순히 나열하는 게 아니라, ‘성장 스토리’로 엮을 수 있었죠.후배들에게 꼭 말하고 싶은 건, “생기부는 기록이 아니라, 나의 성장 일기” 라는 점이에요. AI를 활용한 예상질문 연습 — GPT의 도움 받기 생기부를 정리한 다음에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훈련을 시작했어요.저는 GPT에 이렇게 입력했어요.“이 생기부 내용을 보고,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예상질문을 만들어줘.”그러면 정말 다양한 질문이 나왔어요.전공 관련 질문부터 가치관을 묻는 질문, 또 ‘이 활동에서 어려웠던 점은?’ 같은 꼬리 질문까지요.처음엔 단순히 참고용으로 봤지만, 나중엔 이 질문들을 가지고 실제 답변을 연습했습니다.가장 유용했던 점은, GPT가 던지는 질문이 생각보다 구체적이고 날카롭다는 것이었어요.덕분에 “이건 내 약점이 될 수 있겠구나”, “이 부분은 설명을 더 명확히 해야겠다”는 걸 알 수 있었죠.그리고 GPT에게 제 답변을 입력해 “이 답변을 좀 더 자연스럽게 다듬어줘”라고 하면, 표현도 훨씬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를 이용하되, 대신하게 하지 말고, 보완하게 만들어라.”AI는 보조도구일 뿐, 진짜 답변은 결국 ‘내 언어’로 나와야 합니다. 실전 감각은 ‘입 밖으로 내는 연습’에서 생긴다 아무리 많은 예상질문을 준비해도, 직접 말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말이 막혀요.그래서 저는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혼자서 면접 답변을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했어요.스스로 녹음하거나,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표정과 시선을 점검했습니다.처음엔 어색하고 목소리도 떨렸지만, 반복하다 보니 점점 자연스러워졌어요. 나중엔 친구들과 모의면접 스터디를 만들었어요.서로 생기부를 바꿔 읽고, 질문자·면접자·평가자 역할을 번갈아가며 진행했죠.평가자의 입장에서 보면, 내 답변의 논리나 태도를 훨씬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특히 꼬리 질문에 대한 순발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자연스럽게 대화하듯 말하는 감각을 익히는 거예요.면접은 발표가 아니라 대화예요.말을 외우려 하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편하게 풀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면접의 본질은 완벽함이 아니라 진정성 마지막으로 꼭 해주고 싶은 말은,“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자리가 아니라, 당신의 진심을 보여주는 자리” 라는 거예요.많은 학생들이 “틀리면 어떡하지?”, “말을 잘해야 하지 않을까?” 하며 두려워합니다.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면접관들은 완벽한 대답보다 솔직한 태도와 일관된 가치관을 봅니다.한 번 말이 막혀도 괜찮아요. 잠깐 생각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면 오히려 신뢰를 줄 수 있어요. 면접은 결국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에요.생기부를 정리하고, 예상질문을 연습하고, 스스로 답변을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이결국은 나라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훈련이 됩니다.그래서 저는 면접 준비를 단순히 합격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왜 이 전공을 선택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여겼어요.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면접 준비는 ‘기술’보다 ‘태도’의 문제예요.계획적으로 준비하되, 자신을 억누르지 마세요.모든 것을 완벽히 외우려고 하기보다,‘나답게, 진정성 있게, 꾸준히’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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