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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해
경희대 행정학과 26학번
인천 인천아라고 졸업
121
수시 합격 대학
국민대 행정학과
학생부교과
동국대 정치행정학부 행정학전공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26학번 행정학과 재학 중인 리로스쿨 멘토 안아랑입니다. 생활기록부로 대학에 진학한 만큼, 경쟁력있는 생기부 작성법을 알고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친절하게 진심을 다해 제 입시처럼 상담드리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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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학원 안 다니고 국어 전교 3등하기안녕하세요. 멘토 아랑해입니다.저는 국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국어 내신에서 9등급제 기준 3등급에서 1등급, 그리고 전교 3등까지 올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실제로 효과를 봤던 국어 내신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많은 학생들이 국어 내신을 준비할 때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불안함을 느낍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국어 학원에서는 학교별 기출, 예상 문제, 작품 분석 자료, 변형 문제 등 정말 많은 자료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두꺼운 프린트물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자료가 부족한데 괜찮을까?’, ‘나만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국어 내신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자료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복했는지였습니다. 내신 시험은 결국 학교 선생님이 출제하시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 필기해주신 내용, 수업 중에 던지신 질문, 작품을 해석하는 관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국어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자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가문제집, 자습서, 그리고 외부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모아 풀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문제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많이 초조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야 성적이 오를 것 같은데, 풀 문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회독이었습니다. 저는 한 번 푼 문제를 맞았든 틀렸든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맞힌 문제도 왜 맞았는지 확인했고,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끝까지 따져보았습니다. 특히 헷갈렸던 선지나 애매하게 맞힌 문제는 다시 표시해두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같은 문제를 거의 10번씩 보면서, 문제의 정답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선지가 왜 맞고 왜 틀렸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국어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문 회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과서 지문과 선생님의 필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훑는 것이 아니라, 지문만 봐도 선생님의 필기 내용이 떠오를 정도로 외웠습니다. 예를 들어 시 작품이라면 화자의 정서, 시어의 의미, 표현법, 주제, 선생님이 강조하신 해석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소설이라면 인물의 성격, 갈등 구조, 사건 전개, 서술상 특징, 작품의 주제 의식을 중심으로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처음에는 막막했던 지문도 점점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지문을 읽는 순간 중요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또 하나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질문하는 습관입니다. 저는 틀린 문제나 애매한 부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선생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질문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하다 보면 제가 어떤 부분을 모르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선생님께서 어떤 관점으로 작품을 바라보시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면, 가끔은 이 부분이 시험에 나올 수 있는지 아닌지 미묘하게 힌트를 얻을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정답을 알려주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선생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단순히 모르는 것을 해결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내신 시험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국어 내신은 무작정 암기만 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내신은 암기가 중요합니다. 작품 해석, 개념, 필기 내용,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어느 정도 외워야 합니다. 하지만 이해 없이 외우기만 하면 조금만 문제가 변형되어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지가 왜 맞고 틀린지 반복해서 생각해본 학생은 외부 지문이나 변형 문제가 나와도 훨씬 침착하게 풀 수 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외부 지문이 나오면 당황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학교 지문을 깊게 공부하고, 선지 판단 연습을 반복하다 보니 처음 보는 지문이 나와도 어느 정도 답을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국어 실력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문과 하나의 문제를 얼마나 깊게 이해했는지에서 나온다고 느꼈습니다.정리하자면, 제가 추천하는 국어 내신 공부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학교 수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둘째, 교과서 지문과 선생님 필기를 지문만 봐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하기. 셋째,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푼 문제를 여러 번 회독하며 선지의 근거를 정확히 파악하기. 여기에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께 질문하는 습관까지 더해진다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국어 내신은 자료의 양이 전부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자료를 얼마나 제대로 소화했는지입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수업을 정리하고, 반복하고, 질문하면서 공부하는 과정은 더 단단한 실력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방법으로 성적을 올렸고,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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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영어 어떻게 공부해?나는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영어를 공부했다.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다.주변 친구들은 학원 자료도 많고 문제집 추천도 받는데, 나는 학교 수업 말고는 의지할 게 거의 없었다.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첫 시험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지문 자체가 읽히지 않았다.그날 이후 내 공부의 시작은 항상 영어 단어가 되었다.쉬는시간이든, 야간 자율학습 시간이든, 자투리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단어장을 펼쳤다. 영어 단어책 한 권을 거의 통달할 정도로 반복했다.친구들이 단어 뜻을 물어보면 뜻 하나만 말하는 게 아니라 3~4가지 의미까지 줄줄 말할 정도였다.그만큼 단어를 정말 미친 듯이 외웠다. 그런데 역시 단어만으로는 부족했다.객관식은 어느 정도 풀리기 시작했지만, 서술형에서 막히기 시작했다.문장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응용이 안 됐다. 나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풀 문제도 부족했다.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방법이 ‘지문 통암기’였다.교과서 지문을 입으로 계속 읽고, 손으로 직접 쓰면서 외웠다.회독도 정말 많이 했다.한 지문을 10번 이상 반복해서 읽고 쓰고 말하면서 몸에 익혔다. 그렇게 공부하니까 처음으로 영어 2등급 문을 열었다.그런데 이상하게 만족스럽지 않았다.나는 그때 깨달았다.“단순히 외우기만 해서는 안 되는구나.” 그래서 공부 방법을 또 바꿨다.이전에는 글자 자체를 통째로 외웠다면, 그 이후부터는 문장을 스스로 끊어서 구조를 분석하기 시작했다.왜 이런 문장 구조가 나왔는지, 어떤 문법이 쓰였는지, 어떤 방식으로 서술형에 응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암기했다. 나는 더 이상 ‘글자’를 외우는 게 아니라 ‘구조’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AI에게 교과서 지문을 넣어 서술형 문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내가 부족한 유형들을 계속 새로 만들었고, 직접 쓰고 또 고쳤다.틀린 문장은 다시 분석하고 반복했다. 그 결과, 서술형을 전부 맞게 되었고처음으로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영어는 단기간 감으로 되는 과목이 아니라,반복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구조를 체화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공부 방식을 계속 수정해나가는 태도였던 것 같다. 받아본적 없는 등급을 받으려면 해본 적 없는 방법을 시도해야한다 나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결국 가장 중요했던 건 “재능”보다도 반복과 집요함이었다고 생각한다.솔직히 처음부터 영어를 잘했던 학생도 아니었고, 감으로 풀리는 것도 없었다.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쓰고, 더 많이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영어는 어느 순간 갑자기 실력이 느는 과목이라기보다는,계속 쌓이다가 어느 날 문장이 읽히고 구조가 보이기 시작하는 과목에 가까웠다.처음에는 단어 하나하나 해석하느라 오래 걸렸는데, 반복하다 보니 문장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나중에는 “왜 이 문장이 이렇게 쓰였는지”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느낀 건,결국 자기 공부법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었다.처음에는 무작정 암기했고, 그다음에는 분석했고, 또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방법을 바꾸면서 계속 수정해나갔다.그 과정 자체가 공부였던 것 같다. 특히 혼자 공부하면 불안할 때가 많다.“내가 맞게 하고 있는 건가?”, “이 방법이 맞나?”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들었다.그런데 오히려 혼자였기 때문에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고,그 과정에서 내 공부 습관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 것 같다. 결국 성적은 하루아침에 오른 게 아니라,매일 반복했던 작은 습관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결과였다.영어는 재능보다 꾸준함이 훨씬 크게 작용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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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입시를 받아드리는 태도고등학교 3년, 방황에서 태도로고등학교 3년 동안의 입시 생활은 단순히 성적을 올리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태도를 배운 시간이었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은 끊임없는 불안과 선택의 연속이었지만, 동시에 나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했다.처음부터 나는 목표가 분명한 학생은 아니었다. 변호사라는 큰 꿈은 있었지만, 현실의 나는 그에 걸맞은 노력을 하고 있지 않았다. 해야 할 공부는 늘 미뤄졌고, ‘오늘은 조금 쉬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날이 많았다. 해야 할 일은 쌓여만 가는데, 정작 시작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며 답답함과 자책을 반복했다. 그렇게 방황하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지금 내 앞에 놓인 영단어 하나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데 과연 나중에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그 순간은 나에게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미래가 갑자기 현실적인 두려움으로 바뀌었고, 내가 지금처럼 살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 나는 많이 무서웠다. 나중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릴까 봐 두려웠다.그 질문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위기감이 들었고,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이 ‘영단어 암기’였다. 어쩌면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공부였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특별한 방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매일 정해진 분량을 꾸준히 외우고,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반복하는 것에 집중했다.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외워도 금방 잊어버렸고, 같은 단어를 몇 번씩 다시 보는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떤 날은 ‘이걸 계속 하는 게 맞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만은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버텼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갔다.그렇게 시간이 쌓이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잘 외워지지 않던 단어들이 점점 익숙해졌고, 반복의 힘이 쌓이면서 암기 속도도 빨라졌다. 어느 순간 그 영단어 책의 대부분을 기억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결국 거의 모든 단어를 외운 수준에 이르렀다. 주변 친구들이 내 별명을 영단어 책 이름으로 부를 정도였으니, 나 스스로도 꽤 놀라운 변화였다.이 경험은 단순히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나는 그 과정을 통해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직접 확인하게 되었고,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싶다는 도전 의식도 생겼다. 이전까지의 나는 결과를 두려워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 경험 이후로는 ‘일단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를 넘어서, 나 자신의 한계를 확장해보는 경험이었다.또한 이 과정은 다른 과목 공부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전에는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감을 느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영단어 암기를 통해 ‘꾸준히 하면 된다’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도 조금씩 적용해볼 수 있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된 것이다.결국 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성적이 아니라 태도였다.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책임감, 그리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온다는 믿음이다. 물론 모든 노력이 항상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노력했다는 확신은 남는다. 이 태도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나를 지탱해 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만약 지금 이 글을 읽는 후배가 있다면,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단어 한 페이지일 수도 있고, 문제집 한 문제일 수도 있다. 작아 보이는 그 실천이 쌓이면, 어느 순간 스스로도 놀랄 만큼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입시는 끝났지만, 그 과정에서 배운 이 태도는 앞으로의 삶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 안다. 거창한 목표는 하루하루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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