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멘토 소개
멘토 소개
리미나
경기대 문헌정보학과 24학번
경기 동우여고 졸업
2.5천
수시 합격 대학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위치한 동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해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입학한 리미나입니다.

수시 위주로 준비했지만, 정시도 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교들이 있어서 많은 준비를 했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정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에 수시와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모의고사 문제 풀이 해설을 올리고 있습니다!

1학년부터 문헌정보학과를 희망해왔기에, 이쪽 관련해서는 더 빠삭하게 알려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또한, 문과러이지만 수학 성적도 잘 나왔기에(대다수가 2등급 이상, 수1이랑 확통은 1등급 맞은 경력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1:1 질문으로 질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토리노트
리로TALK
  • 정시
    안녕하세요 선배님!!!
    현재 동우여고 고2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제가 목표하는 대학이 성균관대인데 수시는 조금 힘들것 같아서 정시로 갈아타려는데 괜찮을까요?
    2024.07.04
    1
  • 학생부
    기사 글쓰기 2차 피드백
    본론2. 정신질환 범죄만 주목…해결책 마련은 소홀 202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정신장애인은 10만여 명. 같은 기간 의료 기관에서 치료받은 중증 정신 질환 환자는 50만 명 정도이다. 그런데도 정신질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일시적으로 위기감을 느낄 때 들러 휴식할 수 있는 '위기지원센터'는 전국에 3곳뿐이고, 그마저도 서울에 몰려 있다. 안정적인 회복 단계에 접어든 정신질환자에게 사회 복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신재활시설'도 5년 전인 2018년보다 고작 1곳 늘었다. 또,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있는 데다 전국 기초 지자체의 46%에는 시설 자체가 아예 없다.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자를 꺼리고 피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 위험한 상황을 낳는다고 지적한다. 또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전문 시설에서 관리받는 정신질환자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결론 법원의 확정판결이 완료된 이후로 특정 정신질환의 이름자체를 언급하는 것 대신, 사건의 핵심사항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 뿐만아니라 정신질환자를 악마화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쉬운 길을 택할 게 아니라, 마음의 병을 치료해 정신질환자를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돕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이게 영독작 기사 글쓰기 수행평가 인데 아직 영어로 바꾸기 전에 문맥흐름이나 서론본론결론이 잘 드러난건지 피드백 받고 싶어서요 학교에서는 서론 화두던지기, 서론 주제에 대한 방향성 제시(주제에 어떤 내용과 의견의 글을 작성할지에 대해 개요제시,)본론1(첫번째 관점에 대한 정보,제시된 정보설명,제시된정보 설명에 대한 예시) 본론2(본론1과 동일) 결론(본론내용 가볍게 요약) 마무리 문장 이런 흐름으로 쓰면 만점이라고 하셨어요!!
    2024.05.26
    1
  • 학생부
    기사 글쓰기 피드백1
    피드백부탁드려요!! 내용이 많아서 2차로 보낼게요!! 기사 제목: 정신질환자=강력범죄자 이 도식은 무엇 때문에 발생했는가? 서론: 최근 언론에서 정신질환자의 범죄를 묻지마 범죄라고 이름 붙여 보도 했고, 우리 사회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2021년 경찰청자료에 따르면, 정신질환 범죄자는 전체 범죄자의 0.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신질환자는 강력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고 인식한다.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본론 1. 언론에서 정신질환 범죄를 만들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나타나며 정신질환자=범죄자라는 고정관념이 생긴다. 이 두려움의 핵심은 정신질환자들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과 관련있다. 그러나 정신질환자가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에 있어 일반인들보다 더 높다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정신질환자의 범죄와 관련된 기사 더 자극적이게 보도해 정신질환자가 저지른 범죄는 폭력성이 과도하게 그려지기도 한다. 정신질환은 그 사람이 지닌 하나의 속성에 불과하지만, 언론은 하나의 속성을 전체화하여 ‘범죄자’라는 의미만 부각시켰다. 이는 정신질환자의 범죄에 대한 사람들의 왜곡된 인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편견을 조장한다.
    2024.05.26
    1
탐구보고서 총 40건
닫기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