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불렁
경기대 경영학부 24학번
서울 광신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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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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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경영학부 학생부종합
입시에 대한 모든 팁을 가지고 있는 경기대 경영학부 학생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입학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해 왔던 학생으로써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리로 서포터즈' 멘토가 되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위해 각종 대회, 독서활동, 수상, 발표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각종 활동에 참여하고 성실히 학교생활을 한다고 무조건 완성도 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활동 외에 필요한 저의 유기적인 스토리 라인, 주제 선정노하우 등 다같이 공유받을 준비 되셨나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입학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해 왔던 학생으로써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리로 서포터즈' 멘토가 되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위해 각종 대회, 독서활동, 수상, 발표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각종 활동에 참여하고 성실히 학교생활을 한다고 무조건 완성도 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활동 외에 필요한 저의 유기적인 스토리 라인, 주제 선정노하우 등 다같이 공유받을 준비 되셨나요?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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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아니 나 ADHD인가? 집중이 너무 안돼~ 일단 이거 읽어봐 하..이거아니 나는 내가 공부를 좀 재능이 없는 줄 알았다?그냥 집중력이 얉은 거였어…집중력에 대한 이야기 좀 해보려고..오늘!! 다들 공부 어디서 어떤 상태로 해?카페, 스터디카페, 독서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태를 알려주려고해!! 첫째, 복장은 편하게! 근데 너무 둔하면 안될 것 같아 살짝 쌀쌀한게 좋아. 왜냐면 덥고 포근하면 잠 오거든 얇게 좀 입어! 그래야 집중이 잘돼! 둘째, 장소는 사바사인데… 집이 편한데 집중잘되면 집에서 하고 근데 집에서 하면 편해서 늘어지는 친구들 있거든 나야…ㅋㅋ 어떤 날은 집중 잘되긴 한데 아무래도 집이고 아무도 없으니까 퍼지게 되더라고 그러니까 아무도 없는 나만의 아지트 같은 무인카페??그런거 마련해놔도 좋은 것 같애 ㅋㅋㅋ 셋째, 타인의 시선. 인데 난 이상하게 걍 주위에 모르는 사람 있으면 신경쓰이더라 내가 눈치를 넘 많이 보는 성격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ㅜㅜ 그래서 난 혼자 공부하거나 찐친이랑하는게 편해 그래서 1인 독서실이나 스카에 아무도 없을 시간대를 많이 이용했어 넷째, 타이밍인데 밥먹고 나선 집중 좀 안돼. 식곤증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덜 먹어 그래서 그냥 배고프지 않게 틈틈히 간식도 먹고 과식 금지ㅜㅜ 그리고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머리가 맑아서 잘돼!! 다섯번째, 너희 노래 들으면서 공부해?? 수학은 괜찮은데 나머지는 비추야 ㅠㅠ 가사 있는 건 너가 집중 잘돼는 것 같아도 무의식적으로 완전한 집중력을 발휘하진 못할 거야 그러니 처음에만 노래 듣다가 어느정도 공부 집중되면 뻬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여섯번째, 여자친구들이라면 다들 화장 어떻게해? 난 렌즈도 빼고 화장도 다 지우고 공부하는게 가장 잘 되었어! 공부하기 딱 적합한 상태 ㅎㅎ 그게 편하고 얼굴도 막 만질 수 있어서 공부 외에 다른 것에는 신경쓰지 않을 수 있었거든. 아무래도 화장을 하면 얼굴을 무의식적으로 만지지도 못하고 신경써야하고…말안해도 뭔지 알지?? 썸남 있으면 시험 기간엔 멀리하고 공부에 집중하길..ㅎㅎ 진짜 집중해서 몰입한다는 느낌 뭔지 알아? 같이 공부하다가 친구가 말 시키면 몰입하고 있는데 방해해서 짜증이 난다거나 좀 더 하던 걸 하고 싶다거나 옆에서 뭘해도, 말을 시켜도 잘 모른다는거야!! 한 번 느껴봤으면 좋겠다 얼마전부터 난 이런 걸 많이 느끼기 시작했는데 고딩 때 난 집중을 모르는 아이였나봐 ㅠㅠ 공부하다가 말 누가 시켜주면 이때다 싶어서 이야기하고 공부하다가도 딴짓하고 누가 뭐하는지 다 알았는데 힝 ㅜㅜ 아니면 공부할 때 처음에는 너가 집중하기 쉬운 수학을 먼저 시작해 그래서 수학을 하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그 상태에서 다른 과목을 하는거야!! 그러면 수학할때의 그 집중력은 유지된 채로 다른 과목도 할 수 있는 것 같아. 다른 과목을 공부하다가도 집중력이 깨지면 폰을 보는 게 아니라 수학문제를 다시 한번 봐봐!! 꼭 수학이 아니어도 그나마 너가 제일 관심있는 과목은 막 하고 싶잖아!! 그런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 ㅎㅎ 근데 이렇게 집중해서 몰입하면 짧은 시간이여도 그 공부의 질은 확연히 높아져. 차라리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몰입을 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자!!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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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나 뭐해될까..?? 고민 많지 ㅜㅜ 나도 그랬어 대학오니 답을 조금 찾겠나는 어떤 걸 해야할까.. 뭐하고 살아야 하지.. 어떤 전공으로 대학갈까 고민많지??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 대학 와서 보니까 내가 정말 옳게 선택한 것들도 많고 이제서야 답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우리 친구들은 미리 조금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미리 이야기를 풀어보려고해 ㅎㅎ 나는 우선 경영학과야.내가 이 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경영학과가 엄청 좋고 여기 아니면 안된다! 이런 것 때문은 아니야 첫 번째 이유, 경영학과가 워낙 없는 대학교도 없고 뽑는 인원이 많았어. 선택의 폭이 넓었기 때문이야 두 번째 이유, 아빠가 사업을 하셔서 나도 나중에 직장인이 아닌 사업을 해볼까? 라는 생각을 그냥 진지하게는 아니고 농담삼아 많이 생각했어 게다가 직장인으로 사무직에 취직해서 매일 같은 일들은 수행하는 것은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것을 좋아하는 내 특성상 잘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난 발전가능성이 높고 내가 더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었어! 세 번째 이유, 경영학과 하면 문과에서 그래도 조금 알아주잖아? 멋있는 느낌도 있고 경영학과를 나오면 여러가지 분야로 뻗어나갈 수도 있고 다양한 장점들이 많았어! 예를 들어 수학과, 법학과 등을 나오면 꼭 그와 관련된 분야로 내가 직업을 결정해야 할 것 같지만 경영학과를 나와서 다시 어떤 분야로 가더라도 뭔가 이상하지 않고 경영학에서 배우는 것들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 뭐.. 예를 들면 경영학과를 나와서 로스쿨을 가도 되고!! 경영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해서 사회선생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등 여러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아무튼, 어쩌면 모호하고 애매한 이유들일 수 있어. 딱히 어떤 계기도 없고 자연스럽게 난 경영학과를 결정하게 되었어.그나마 내가 가기 쉽고 적합하다고 생각했나봐 부담도 적고 아직은 ‘경영학과가 아니면 안돼.’ 뭐 이 정도로 경영학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진 않아 어쩌면 내가 아직 나에게 적합한 일을 찾지 못한 걸수도? ㅋㅋ 그런데 대학에 와보니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어. 어떤 사람들은 경영학과를 원하지 않았는데 성적에 맞춰서 억지로 대학때문에 왔다거나 생기부 방향에 맞춰서 쓴 사람들도 있고.. 이제서야 자신이 좋아하고 맞는 전공을 깨닫는 사람들도 있었어. 결국 그런 사람들은 다시 공부를 해서 다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더라 우리가 항상 고등학교 때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잖아…"난 미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세상엔 재능있는 사람도 너무 많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걸로 돈 벌어서 잘 살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해야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할까” 난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우리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고 질리지 않을 그런 일을 찾아봐!!!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관심을 귀기울여야하겠지?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하게 되더라고… 어차피 남들은 크게 너희에게 관심없어.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온전히 자기자신을 위해 결정해!! 세상에 예체능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래도 너희가 정말 그 분야를 좋아한다면 뭐 미술학원 선생님이 될 수도.. 나중에 미술 대회에 나가 상금을 타면서 유명한 사람이 될 수도! 미술과외를 하며 살아갈 수도 있어 그러니까 내 말은 뭐냐면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전공을 살린다면 세상에는 무궁무진한 직업들과 할 것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너희가 노력하고 발전하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너희의 재능을 살릴 수 있어!!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는 그것을 알아줄거고 너 자신의 대한 믿음이 세상에 알려질거야!! ‘안정적인 길, 남들에게 무시받지 않는 직업, 미래가 보장된 것들’ 지금 당장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것도 뭔지 모르겠는데 이런거까지 신경쓰라고??? 이런 걸 신경썼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내 자신이 정말 좋아하거나 잘하는 걸 더 찾아볼걸하고 후회가 조금 있어… 어떤 분야이던지 너가 정말 좋아하고 노력한다면 그 분야의 정점이 될 수 있어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레 너가 걱정했던 부분들도 해결될 것이고 오늘 내 이야기를 듣고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너가 별로좋아하지 않는 일을 평생할 수 있겠어? 너가 좋아하는 일은 매일매일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거야!! 너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확고한 길을 걸어보자 응원할게!!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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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하..면접준비 공부만큼 최선을 다해 짜냄.팁다모음.나만큼한사람없을걸 ㅋㅋ하..면접 생각만 해도 벌써 지겹네요 ㅠㅠ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무려 5 곳이나 준비했고 면접이 무려 4 곳이였어요 ㅠㅠ 생기부는 좋은 편이였습니다!!! 첫번째…!!! 우선 자신의 생기부를 완벽하게 숙지해야겠죠???진짜 생기부는 몇백 번을 읽어본 것 같아요..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주시던지 어떤 학년에, 어떤 과목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촤라락!!! 넘어갈 정도로요. 무조건 많이 읽고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보고 가지고 다니세요. 밥먹을때도, 화장실 갈때도 틈틈히!! 형광펜으로도 표시하고 연필로도 하고요!! 그리고 이런 내용은 이런식의 질문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역으로 면접관이 되어보세요!! 그러면 더 기억에 오래 남고 실제로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술술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내용은 이런 부분과 연계해서 답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 한줄 한줄 유심히 밑줄 치기!! 한줄 한줄 마다 나올 수 있는 모든 질문들 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어떤 예시 질문들이 나올지 고심해보고 리스트를 적어서 연습하는 거에요!! 실제 상황처럼 선생님께 리스트를 드려서 한 모의면접을 여러 번 보는 것도 좋아요. 실제로 해보는 건 또 굉장히 다르거든요! 긴장되어서 말도 안나올 수 있고 행동이나 말투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번째…!!! 이제 어느정도 숙지가 되었다면 행동이나 말투, 눈빛을 신경 써 봐요. 눈빛은 면접관을 번갈아 가면서 보거나 면접관이 두명이라면 두 면접관 사이를 봐도 좋아요!! 행동은 허리를 펴고 여유를 가지기!! 꼭 기억해야해요. 눈빛을 떨거나 목소리가 떨리지 않기 위해선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 네 번째…!!! 마인드에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난 그냥 다 씹어먹어버리고 오겠어’. ‘난 어차피 붙을 거니까’, ‘어차피 붙으면 교수님인데 이 대학교 못 붙으면 그냥 모르는 사람이잖아?’ 라고 생각해봐요!! 그럼 떨리지도 않고 자신감이 생길 수도 있어요. 꼭 그런 것이 아니여도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마인드를 붙잡는 방법도 연구해보면 좋아요! 저는 한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연습했어요. 맨날 교무실에 붙잡혀 있었죠…중간중간에 수능 최저맞추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요!! 면접을 위해서 생기부 3부정도를 뽑아놓고 매일매일을 읽었어요!! 선생님분들도 매일 바꿔가면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모의면접을 보기도 했고요!! 친구들한테도 많이 모의면접을 부탁했어요!! 시험날은 무조건 용모단정!! 그리고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 진정성 있는 모습이 중요해요…차분히 자신이 전달할 말을 다 하고 만약에 자신이 자신있던 답변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마지막에 면접관이 마지막 할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아마 줄거에요. 그때 덧붙여서 말하거나 어필하는 것도 많이 연구하고 요약하여서 장점을 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면접을 볼 학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해요! 학교에 특화된 시스템이나 학과를 알아가서 연관지으면 매우 좋아요!! 면접관 분이 매우 오래 기억하시기도 하고 진심으로 이 학교에 오고 싶어 하는 구나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모두 파이팅 잘 될 거에요 !! 이 글을 읽었다면..!!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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