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는 자기 탐색으로 잡았습니다. 자기 탐색,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은 정말 중요합니다. 대학에 가기 전에 이 과정을 잘 해두면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 탐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1. 자기 탐색의 중요성자기 탐색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 탐색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때 만족감을 느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진로 선택과 학업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둘째, 자기 탐색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함으로써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셋째, 자기 탐색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다양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2. 자기 탐색을 위한 방법자기 탐색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1) 자기 성찰자기 성찰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분석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 일기를 쓰거나, 정기적으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는가?”, “내가 어려움을 겪었던 순간은 언제였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2) 다양한 경험 쌓기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일을 할 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 사회복지나 간호학 등의 진로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3) 성격 및 능력 검사 활용심리학적 성격 검사나 능력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과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격 검사로는 MBTI, Big Five 성격 검사 등이 있으며, 이러한 검사는 자신의 성격 유형과 강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능력 검사 지능 검사, 적성 검사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4) 멘토멘토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척, 선배 등 다양한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멘토의 경험담을 통해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5) 독서와 학습다양한 책을 읽고 새로운 지식을 쌓는 것도 자기 탐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기 계발서, 진로 관련 서적,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흥미와 관심사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접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탐색은 자신의 삶을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진로와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기 성찰, 다양한 경험 쌓기, 성격 및 능력 검사, 멘토, 독서와 학습 등을 통해 자기 탐색을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이를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탐색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대학 생활은 물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분명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면접은 많은 학생들에게 긴장되는 경험이지만, 잘 준비하면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다음은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몇 가지 조언입니다.자기소개 준비: 면접의 시작은 대부분 자기소개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준비하세요. 자신의 강점, 학업적 성취, 그리고 대학교에 지원한 이유를 포함하면 좋습니다. 면접관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개성 있게 준비하되, 너무 과장된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학교와 학과에 대한 연구: 지원한 학교와 학과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하세요. 학교의 비전, 특성, 학과의 커리큘럼, 교수진, 연구 분야 등을 알고 있으면 면접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감 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학과에 대한 나의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질문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자신의 경험과 목표 정리: 자신이 겪은 중요한 경험들, 특별한 활동들, 그리고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정리해 보세요. 이런 경험들은 면접에서 자주 질문 받는 주제입니다. 또한, 장기적인 목표와 꿈을 명확히 하고, 대학교에서 어떻게 이러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문제 해결 능력 강조: 면접관은 학생의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평가합니다. 학교 생활 중 겪었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또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세요.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과 성숙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모의 면접 연습: 실제 면접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나 가족과 모의 면접을 진행해 보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연습하면서 자신감도 얻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면접 태도와 자세도 점검해 보세요.자기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하기: 면접에서는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가진 진정한 관심사와 열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도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실성과 자기 이해도가 높은 학생에게는 면접관이 더 긍정적인 인상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기본적인 예의와 태도: 면접 당일에는 깔끔한 복장과 예의 바른 태도로 면접에 임하세요. 면접관에게 첫인상은 중요하므로,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면접관과 인사를 나눌 때는 상반신을 살짝 숙여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접 중에는 눈을 마주치고, 자신감 있게 대답하며, 질문이 끝난 후에는 감사의 인사를 잊지 마세요.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준비: 면접의 끝에는 보통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할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때 학교나 학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을 준비해 두세요. 질문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대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이 모든 준비는 단순히 면접을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강점을 명확히 하고, 진정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는 과정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며, 면접 당일에는 차분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여러분에게 공부와 활동도 중요하지만, 휴식과 여가도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행,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여 1. 휴식의 중요성먼저,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우리는 흔히 바쁜 학업 일정을 소화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잊곤 합니다. 하지만 휴식은 단순히 몸의 피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해소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휴식은 우리의 뇌가 정보와 경험을 처리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공부를 할 때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 머릿속의 정보가 더 잘 정리되고 이해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과정은 공부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예를 들어, 50분 공부 후 10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는 방법인 '포모도로 기법'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여가 활동의 필요성여가 활동은 우리에게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줍니다. 다양한 취미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면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술 활동, 독서, 음악 감상, 운동 등은 모두 우리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특히 예술 활동은 창의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운동 역시 중요한 여가 활동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3. 여행의 가치여행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교실 안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여행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우리는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여행은 또한 우리의 가치관을 재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통해 우리는 다른 문화와 관습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고정 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학 생활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과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4. 자신을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자신을 돌보는 시간은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우리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 명상이나 요가 같은 활동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우리의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고등학생 시절부터 이러한 건강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5. 균형 잡힌 삶을 위한 조언마지막으로, 균형 잡힌 삶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학업과 여가를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학업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적절한 여가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재충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셋째, 자신에게 맞는 휴식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휴식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독서로, 어떤 사람은 운동으로, 또 다른 사람은 음악 감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휴식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공부와 활동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휴식과 여가도 필요합니다.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여행,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더 잘 준비하고,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휴식과 여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세요!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자기 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은 스스로 자신의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우며, 학습을 실행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현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학 생활에서도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집니다.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자기 주도 학습은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평생 학습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이는 단순히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능동적 참여: 학생이 학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높아집니다.문제 해결 능력 향상: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됩니다.책임감 증가: 자신의 학습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게 되어, 학습 태도와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자기 관리 능력 배양: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등 자기 관리 능력이 향상되어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평생 학습의 기초 마련: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2. 자기 주도 학습의 구성 요소자기 주도 학습은 여러 단계로 구성됩니다.학습 목표 설정: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보다는 “6개월 안에 영어로 간단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설정합니다.학습자는 먼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왜 배우고 싶은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학습 계획 수립: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학습 내용을 분류하고, 시간표를 작성하며, 필요한 자원과 자료를 준비합니다.예를 들어, “매주 3회, 하루 1시간씩 영어 회화 연습”이라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학습 실행:수립한 계획에 따라 학습을 실행합니다.학습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자료를 탐색하고,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설명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학습 내용을 강화합니다.예를 들어, 영어 회화 연습을 위해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아 실제 대화를 나누거나, 영어로 일기를 쓰는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자기 평가:학습 과정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자신의 학습 방법이나 계획이 효과적이었는지를 분석하고, 필요하다면 계획을 수정합니다.예를 들어, 3개월 후에 영어 회화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자가 평가를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학습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3.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전략자기 주도 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메타인지 전략:자신의 학습 과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이 내용을 정말 이해했는가?”, “어떤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합니다.타임 매니지먼트: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릅니다.Pomodoro 기법(25분 집중, 5분 휴식)을 활용하여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자기 보상:학습 목표를 달성했을 때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어, 목표를 달성한 후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의 작은 보상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피드백 활용:학습 과정에서 받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교수님이나 동료 학생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학습 방법을 개선합니다.자기 반성:정기적으로 자신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더 나은 학습 전략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4. 자기 주도 학습의 도전 과제자기 주도 학습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몇 가지 도전 과제도 존재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동기 부여의 유지:학습 동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습 목표를 자주 상기시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시간 관리의 어려움: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일정과 계획을 세우고, 이를 철저히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외부 자극의 방해: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등 외부 자극이 학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학습 시간에는 이러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지속적인 자기 평가: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계획을 수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기적인 자기 평가를 통해 학습 과정을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자기 주도 학습은 학생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의 학습 과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관리 능력, 문제 해결 능력, 평생 학습 능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이는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미래의 다양한 도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해 목표 설정, 학습 계획 수립, 학습 실행, 자기 평가의 단계를 충실히 따르고, 다양한 학습 전략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과 자기 관리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쌓아나가길 바랍니다.

 저번 글에 이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또 뭘 챙기면 좋을까요. 손톱깎이 챙겨가야 합니다. 입사할 때 분명 챙겼는데 어느 순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손톱을 일주일 넘게 자르지 못했던 적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쓰레기 봉투나 음식물 쓰레기 봉투 사놓으세요! 용량은 작은 걸로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혼자 사용하면 쓰레기 봉투 채우는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벌레가 꼬이기 떄문에 정말 바로바로 버리는 게 베스트거든요.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더더 바로바로 버려야 좋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12시 전에 하고, 세탁기는 좀 더 일찍일찍 돌리고.. 방충망 구멍 없나 잘 보고 손 봐주세요. 요즘 러브 버그가 엄청 많이 보입니다. 잘못하면 러브버그의 번식지가 될 수 있어요 쓰레기 봉투나 배수구에 가글과 물을 섞은 용액을 뿌려주면 날파리가 잘 안 생긴다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 팁은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내려 간 느낌인 것 같지만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많은 저의 마음이라고 여기시어 양해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이번엔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제 룸메는 저보다 1살이 많습니다. 미대예요. 미대면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요 미대는 야작이 필수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개인 시간이 길어지니까요. 하지만.. 제 룸메는 정말 잠귀가 어둡습니다. 일주일 딱 하루 공강이었던 날이었는데 룸메의 알람이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계속 울리고 룸메는 안 일어나고 저만 잠이 다 달아나 도서관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전 이런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었더라고요 ㅎ 룸메는 정말 랜덤이어서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 동기 중엔 학교 내부 기숙사에 살고 있는 동기가 있습니다. 그 동기는 3인실인데 다 동갑이고 서로 정말 친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기숙사 로망이 밤에 룸메랑 같이 치킨 먹는 거였는데 룸메는 항상 새벽에 들어오고, 완전 건강식을 먹어서 쉽사리 제 로망이 실현될 것 같지 않습니다.   기숙사 사니까 통학하는 사람보다 꾸밀 시간이 많겠지? 생각했는데 현실은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나가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통학하는 사람이 기숙사 사는 사람보다 더 잘 꾸미고 다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더 잘 꾸미고 다녔던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그리고 기숙사 살면 식비가 많이 나갈 텐데 천원의 아침밥 먹으면 식비를 좀 아낄 수 있을 겁니다.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서는 김밥하고 음료수를 줍니다. 메뉴도 달라져서 질리지 않는 편인 것 같고, 정말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0개 한정 수량이라 너무 늦게 가면 품절이 될 수 있으니 부지런히 나가야 합니다. 음 그리고 저는 기숙사 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시장 반찬가게 가서 반찬 사와서 햇반하고도 자주 먹는 것 같아요. 가끔 집밥이 먹고 싶거나 야채를 먹어야 겠다 싶을 때 가지나 버섯야채볶음, 소시지 야채 볶음을 먹으면 건강해지는 기분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기숙사 생활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주변의 학교를 다녔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교는 먼 지역을 가게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먼 거리를 매일 통학하기에는 시간적, 체력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주변에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에 생활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기숙사 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본가에서 대학교까지 편도로 2시간 30분 정도로 왕복 약 5시간이 걸립니다. 거기에 9시 등교이면 몇 시에 일어나야 하는 지 까마득했기에, 학교 기숙사를 신청했습니다. 거리가 반영되긴 한다는데 저보다 먼 사람들이 더 많았는지 기숙사에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정말 막막했는데 학교 기숙사 말고도 다른 기숙사들도 있더라고요.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행복 기숙사도 있었고, 저는 충청남도 사람이라 충남 서울 학사도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와 그리 가깝진 않더라도 경기도 쪽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학교기숙사에 단번에 붙을 줄 알았는지 다른 기숙사들을 찾아보지 않았었고, 충남 서울 학사는 이미 모집기간이 끝나있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학교 기숙사 떨어졌다고 해서 망연자실 해있거나 학교 기숙사가 무조건 붙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미리 미리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학교 기숙사는 떨어지고, 충남 서울 학사는 이미 모집 기간이 지났고, 행복 기숙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예비 번호 100번도 못 받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기숙사 된 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죠...2월 말까지 그렇게 있다보니 고시원을 들어가야 하나 통학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기숙사 추가 모집 공고가 뜨게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선착순으로 받는거였는데 다행히 선착순 안에 들게 되어서 학교 기숙사에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와 외부 임차 기숙사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외부 임차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외부 임차 기숙사는 룸메 있는 자취 생활 같습니다. 통금이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학교 내부 기숙사는 카드키 찍고 들어가야 하고, 12시 지나면 못 들어가고 12시 지나면 출입이 통제됩니다. 하지만 그 반대도 있겠죠. 내부 기숙사에는 스터디룸도 있는 것 같고 건조기도 있더라고요 저희 기숙사에는 건조기가 없어서 건조대에 말려야 합니다. 또 내부 기숙사는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줍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도 해주고, 세탁기도 해주고.. 저희는 없어요. 세탁기도 첫날 입사했을 때 얼마나 열심히 닦았는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숙사 팁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물티슈는 필수고 돌돌이도 챙겨가면 좋습니다. 청소할 때 유용합니다. 그리고 샤워 바구니도 챙겨가면 좋다고 하긴 하는데 저는 룸메의 배려로 선반을 제가 사용하고 있어서 샤워바구니는 사용하고 있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간식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수업이 보통 12시 수업이어서 새벽 2~3시에 잠들거든요. 그래서 밤에 배고픈데 냄새나는 라면을 끓여먹을 수 없으니 냄새 안 나는 과자나 젤리 먹으면 좋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멘토 면접3합 입니다. 대학 입학 전 꼭 해야 할 것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국가 장학금 신청 방법, 신청 기간, 소득 분위 기준을 저의 스토리와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가 장학금에 대하여1. 국가장학금이란? 먼저 국가 장학금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 연계형 장학금입니다. 본인과 부모 등 가구의 소득과 부동산, 금융 등 재산을 환산하는 '월 소득인정액'이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일 때 받을 수 있습니다.  2.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 국가 장학금의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에 대학 중인 학생 중 성적 기준 충족 자 입니다.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B학점 이상(단, 기초&차상위 계층은 C 이상)을 만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분들은 2학기 국가 장학금 신청부터 신경쓰면 됩니다. 3. 국가장학금의 종류 다음으로 국가 장학금의 종류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국가 장학금 1유형, 국가 장학금 2 유형, 다자녀 국가 장학금, 지역 인재 장학금. 국가 장학금 1 유형은 학생 직접 지원형으로 소득 수준에 연계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지도록 설계된 장학금입니다. 국가 장학금 2유형은 대학 연계 지원형으로 대학의 적극적인 등록금 부담 완화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대학 자체 노력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다자녀 국가 장학금은 다자녀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며 지역 인재 장학금은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 유치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되는 장학금입니다. 3.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국가장학금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뉩니다. 1차 신청은 2024년 기준으로 11월 22일 ~ 12월 27일 까지 였으며, 2차 신청은 2월 1일~ 3월 14일까지 였습니다. 아마 25년도의 국가 장학금 신청 기간도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장학금 요약 및 팁​ 국가에서 소득 분위에 해당 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입니다. 우리 집은 풍족해서 소득 분위에 어차피 해당 안 되는데 신청할 필요가 있나?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득 분위 상관없이 신편입생 대상으로 대략 18만원 지원받을 수 있으니 꼭꼭 신청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미루지 마세요. 국가 장학금 신청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1차에 신청해도 등록금 선감면 안 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일찍 해놓아야 선감면 되어서 일이 단순해집니다. 늦게 신청하면 후지급 되어서 몇 달이 지나야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저는 인내심이 부족한지라 1차 신청을 늦게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인내심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등록금 부담이 큰 학생 분들은 선감면이 꼭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학교에서도 교육해줄 텐데 그냥 후딱 신청 기간 되자마자 하세요! 그리고 종류가 다양해서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통합 신청이란게 있어서 그립=리 복잡하진 않답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소버린 ai' 개념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시회적 문화적 요소에 특화된 언어 모델을 확보함으로써 ai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도 자체 거대 언어 모델을 앞다투어 선보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소버린 ai는 국가나 기업들이 ai 주권을 갖기 위해 자체 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말합니다. 최근 오픈 에이아이가 선보인 챗 gpt가 단어를 의도적으로 설계한 글도 해석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넹짱꼬 없우니 참꼬하쉬고 이불 밑빠닧엔 꼼퐝이가 잇섯고...' 라고 작성하면 한국인만 알아볼 수 있다는 리뷰라고 한때 sns에서 언급 되었습니다. 하지만 챗 gpt는 글의 의미를 파악해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또 챗 gpt에게 집안에 자축인묘진사오미 할 때 '자'가 나와요 라는 글의 의미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하면 12지지가 의미하는 동물을 나열하며 "아마도 쥐가 출몰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이는 챗 gpt가 각 나라의 언어적 특색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추어집니다. 이에 맞춰 각국은 자국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라도 소버린 ai를 강조하고 있다. 현재 ai 업계가 오픈 ai, 구글 등 미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4월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밝힌 2024년 가장 유망한 글로벌 100대 ai 스타트업에 따르면 국가별 유망 스타트업 수는 미국이 68개로 과반수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외의 국가는 영국 7개, 캐나다 5개, 프랑스 3개, 독일 3개등에 그쳤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 세계 주요국에서는 소버린 ai에 기반한 언어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에 나서는 상황입니다. 중국 ai 업계에서는 스타트업 문샷 ai가 대표적인데요. 최근 27억달러(한화 약 3조 42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도 한 문샷 ai는 챗봇 키미(Kimi)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키미는 단일 대화에서 200만개의 대화를 처리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이는 오픈 에이아이의 gpt-4.5가 처리할 수 있다고 알려진 20만 개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인도에서 ai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에 진입한 크루트림은 현지 인도어를 학습한 거대 언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인공을 뜻하는 크루트림은 힌디어, 타밀어, 텔루궁 등 10가지 이상의 현지 언어를 활용하여 ai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비쉬 아가르왈 크루트림 설립자는 인도는 자체 ai를 구축해야 하며 크루트림은 인도 최초의 완전한 ai 컴퓨팅 스택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혁신과 기술력으로 인도가 세계의 스승, 비슈와구루의 지위를 되찾는 것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소버린 ai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하이퍼클로바X를 보안과 성능을 모두 갖춘 소버린 ai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안입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하이퍼클로바 X는 한국판 성능 평가체계인 KMMLU에서 오픈 에이아이, 구글 등의 생성형 ai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네이버클라우드 성낙호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과른 자국어 중심 ai에 대한 전세계적 수요가 관찰되는 만큼 한국에서 확인한 소버린 ai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지출에도 속도를 낼 것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느 ㄴ버티컬 영역의 서비스나 소버린 ai릐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물론 오픈 ai 등과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로컬 정보를 기반으로 자체 소버린 ai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SF, 공상 영화에서 묘사되는 인공지능이 점점 현실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대화형 챗봇 챗gpt를 필두로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에 더 스며들었고, 시대의 흐름 또한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윤리적 쟁점들이 있는지 앎으로써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인공지능은 현재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ai의 파급력을 체감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생성형 ai로 그림,이미지를 생성하여 활용한 컨텐츠, 영상의 쓰이는 목소리, 유명인들의 ai 노래 커버, 단 몇 분이면 완성되는 ai 프로필 사진 그리고 과제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습 등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큼 문제점의 민감도는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쟁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편향 문제가 있습니다. 편향은 한쪽으로 치우침을 뜻합니다.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간단히 의사와 간호사의 비율 상 각각 남자, 여자의 비율이 높으니 의사=남자, 여자=간호사 이렇게 판단하는 거죠.  뉴스 기사, 영상의 댓글을 보면 판사의 판결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글을 꽤 볼 수 있습니다. ai 판사를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죠. 왜 ai 판사 도입을 원할까요? 사람 판사에 대한 낮은 신뢰감으로 인하여 ai 대체에 대한 거부감이 약화된 것일 겁니다. 이와 비슷하게 회사 채용 과정에 ai 면접관을 도입한 사례도 있습니다. 과연 ai판사, ai 면접관은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거 데이터로 학습되는 ai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원할 때 방송을 볼 수 있는 vod 서비스, ott(Over The Top)는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이용자를 사로잡은 요인 중 하나는 추천 알고리즘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추천 알고리즘도 한 번쯤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판단 능력이 결여되고, '흑백 논리'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질서를 해칠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환경 문제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 생성형 ai는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구글 검색에 평균 0.3Wh의 전력이 쓰일 때 챗 gpt는 그의 약 10배인 2.9Wh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1개의 ai모델 훈련에 필요한 전기는 일반 가정 100가구의 연간 전기 사용량을 초과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공지능 발전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화석 연료 발전의 의존도를 올리며 기후 변화 대응에 독이 되는 어두운 면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 삶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그에 따른 윤리적 쟁점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편향 문제, 환경 문제 등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입니다. 이러한 윤리적 쟁점을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ai 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모두가 ai의 윤리적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른 많은 자유와 책임이 함께 주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는 스스로 시간과 자신을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학업, 아르바이트, 동아리 활동,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간은 금세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대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시간과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시간 관리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핵심입니다. 대학에서는 많은 강의와 과제, 시험이 기다리고 있으며, 여기에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사회적 활동까지 더해지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면 이러한 활동들을 균형 있게 소화할 수 있으며, 학업 성취도 높일 수 있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더 나은 대학생활을 위한 기반이 됩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한 첫 걸음은 목표 설정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 학기에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면, 각 과목별로 필요한 공부 시간을 정하고, 이를 일정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장기적인 것과 단기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장기 목표는 학기말 성적이나 특정 프로젝트 완수 등이 될 수 있고, 단기 목표는 주간 과제 제출이나 일일 공부 시간 확보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는 일정 관리 앱과 메모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일정 관리 앱을 활용하면 강의 시간, 과제 제출 기한, 시험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할 일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하루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서 중요한 또 다른 요소는 우선순위 설정입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을 때는 무엇을 먼저 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각 항목에 중요도와 긴급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과제나 시험 준비는 우선순위가 높고, 사소한 일이나 긴급하지 않은 일은 나중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집중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웠더라도 집중하지 못하면 계획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정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고, 짧은 휴식을 취하는 '포모도로 기법' 같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5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한 후 5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집중력을 유지하면서도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시간 관리와 더불어 자기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학업 성취도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하면 좋습니다. 수면도 중요합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도 필요할 때가 있지만, 꾸준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어도 7-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더욱 활기차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대학생활 중에는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과제, 인간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필요합니다.취미 생활이나 운동,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짧은 명상이나 심호흡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휴식은 단순히 잠을 자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포함합니다. 가끔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학생활에서는 학업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업에만 매진하다 보면 쉽게 지치고, 반대로 개인 생활에만 집중하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 시간 동안 학업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은 개인 생활을 즐기는 방식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평일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 효과적인 시간 관리 도구 활용, 우선순위 설정과 집중력 유지,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스트레스 관리와 휴식, 그리고 학업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통해 대학생활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를 통해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학 생활은 여러 가지 도전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 속에는 때때로 실패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실패는 누구나 겪는 경험이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성장이 달라집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는 대학 시절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의 중요성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실패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패는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했을 때 흔히 느끼는 좌절감과 관련됩니다. 그러나 실패는 단순한 좌절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결과로 얻어지는 값진 경험입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고, 결국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대학 시절은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전공을 선택하거나,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하거나,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등 여러 가지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하거나,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패는 모두 값진 배움의 기회가 됩니다.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인정하는 것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단순히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서 낮은 성적을 받은 경우, 공부 방법이나 시간 관리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실패는 우리가 무언가를 시도하고 도전했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따라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많은 시도와 도전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실패는 그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도 있습니다. 첫째,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쌓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학업 성취를 목표로 한다면, 먼저 매일 일정량의 공부를 목표로 세우고, 이를 실천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둘째,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패를 겪었을 때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가지고 실패를 극복하는 것은 우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친구나 가족, 멘토와 같은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격려는 우리의 실패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실패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됩니다.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실패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실패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셋째, 실패를 통해 우리는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게 됩니다.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대학 시절은 여러 가지 도전과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실패는 자연스러운 경험이며,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이러한 자세는 대학 시절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이 실패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학 생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네트워킹과 인간관계입니다. 대학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앞으로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교수님, 동기, 선배 등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러한 네트워킹은 학업이나 취업, 더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네트워킹과 인간관계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어떻게 잘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네트워킹은 단순히 사람들을 많이 아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네트워킹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만나는 교수님, 동기, 선배들은 여러분이 공부하는 분야에서 이미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며, 그들의 조언과 도움은 큰 자산이 됩니다. 교수님과의 관계는 특히 중요합니다. 교수님들은 학문적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인생의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 외에도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학문적 조언을 구하고, 연구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중요한 추천인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동기와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시기에 입학한 동기들은 같은 학문적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동반자가 됩니다.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동기들과의 친밀한 관계는 학업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힘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서로 의지하고, 즐거운 순간을 함께 나누며 대학 생활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선배들과의 관계는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선배들은 이미 여러분이 겪게 될 과정을 경험한 사람들로, 유익한 조언과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배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인턴십 기회나 취업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선배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나아가 진로 설정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네트워킹을 잘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실질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첫째, 적극적으로 교류의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 대학 내에서는 다양한 학술 모임, 동아리, 세미나 등이 열립니다. 이러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람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넓히세요. 수업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한두 번 만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때로는 안부를 묻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작은 노력들이 쌓여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행사나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여 얼굴을 익히고, 친밀감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킹을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정성 있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도움을 줄 수 있을 때는 아낌없이 도움을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진정성은 인간관계를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대학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내외에서 온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은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는 때로는 도전적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류를 통해 여러분은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 경험은 앞으로의 인생에 큰 자산이 됩니다.  네트워킹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큰 가치를 가집니다. 대학 시절에 맺은 인간관계는 졸업 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으며, 때로는 평생의 친구나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관계는 직업 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졸업 후 취업 시장에 나갔을 때 네트워킹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학교에서 맺은 인간관계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거나, 추천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대학 생활에서 네트워킹과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교수님, 동기, 선배 등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극적인 교류와 지속적인 관리, 진정성을 바탕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킹과 인간관계는 학업이나 취업, 더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멘티 분들에게 전공 선택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대학 생활 동안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될 분야를 의미하며, 미래의 진로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공 선택의 중요성, 고려해야 할 요소들, 전공 선택 시 유의할 점 등을 다루고자 합니다. -전공 선택의 중요성 전공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하는 과목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심도 있는 공부와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공학을 전공한 학생은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할 가능성이 크고, 문학을 전공한 학생은 작가나 기자, 또는 출판계에서 일할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전공은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직업적 만족도와도 연결됩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열정을 느끼는 분야에서 일할 때 더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단순히 취업률이 높거나 부모님의 권유로 선택한 전공은 공부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끼고, 직업 선택 시에도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고려해야 할 요소들 전공을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야 공부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에 흥미가 있고 실험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화학이나 생물학 전공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미래의 직업 전망과 취업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직업 시장과 미래의 직업 전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기술 등의 분야가 유망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관련 전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 선택 시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치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떤 직업은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제공하는 반면, 어떤 직업은 유연한 근무 시간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학 전공을 선택하면 변호사나 법조인으로서의 규칙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예술 전공을 선택하면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유의할 점 전공 선택 시 유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취업률이나 연봉만을 기준으로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취업 가능성과 경제적 보상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만을 기준으로 전공을 선택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또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의 조언은 참고할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공을 선택한 후에도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맞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수 전공이나 부전공, 전과 등의 방법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다양한 학문을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전공 선택에 있어서도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전공 선택의 고민과 과정 전공 선택의 과정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면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지 살펴보세요. 또한, 대학 진학 전에 다양한 직업 정보를 탐색하고, 실제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진로 상담 선생님이나 부모님, 대학생 선배들과 상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공 소개 자료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세요.마지막으로, 전공 선택은 결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탐구와 고민의 과정임을 기억하세요. 대학 생활을 통해 새로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전공 선택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열정과 흥미를 따라가는 것이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전공 선택은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미래의 진로와 직업적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 미래의 직업 전망,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공 선택 후에도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고등학생 여러분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시기에 건강 관리는 정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많은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될 텐데요 그러나 아무리 입시가 중요하더라도 건강을 소홀히 하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이번 글에서는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첫 번째, 규칙적인 수면 습관 가지기 수면은 정말 건강 관리의 기본입니다.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고등학생은 하루에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시험 기간이나 중요한 과제, 수행평가가 있을 때도 수면 시간을 지나치게 줄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하루 이틀 정도는 입시를 준비하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잠자기 전에는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만들면 질 좋은 수면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균형 잡힌 식사 균형 잡힌 식사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현재 기숙사에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이기도 합니다. 혼자 있으니 챙겨 먹기 귀찮아서 하루 한 끼 먹고, 그마저도 패스트 푸드를 섭취하였는데요. 자잘한 병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뇌 기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 아침 식사는 하루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식사이니 꼭 챙겨 먹기를 권장드립니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지나친 당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채소, 과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세 번째,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스트레칭 등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보세요. 운동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면 장시간 공부에도 지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규칙적으로 할 자신이 없다면 수면으로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스트레스 관리 입시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죠.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입니다. 취미 생활이나 여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음악 듣기, 독서, 그림 그리기, 친구와의 대화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명상이나 심호흡 운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와 고민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 기타나 피아노 연주를 하거나 들으면 좀 진정이 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다면 이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병원도 가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다섯 번쨰, 건강한 공부 환경 조성 공부하는 환경도 건강 관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조명은 밝고 눈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조절하고, 의자와 책상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높이로 맞추세요. 공부하는 공간은 청결하게 유지하고, 소음이 적은 곳에서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부하는 공간을 정리정돈하면 마음도 안정되고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정기적인 건강 검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입시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를 방지하세요. 이를 통해 조기에 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은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면접 3합 입니다. 학교에서 수행 평가나 수시 준비로 많은 발표를 듣고,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교탁 앞에서 목소리와 다리를 덜덜 떨고, 준비해온 대본과 피피티만 보고 읽던 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멘티 분들께서 발표가 좀 더 가볍게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철저한 준비  먼저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발표 내용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세요! 발표 자료를 작성할 때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시각 자료(예: 슬라이드, 이미지, 동영상)를 활용하여 청중의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발표 내용의 구조를 명확히 하여 각 부분에서 무엇을 말할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충분한 발표 연습    발표 연습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친구나 가족 앞에서 발표를 연습해보세요. 연습을 통해 발표 시간을 체크하고, 말의 속도와 목소리의 크기를 조절하세요. 거울 앞에서 연습하거나 영상으로 본인의 모습을 녹화하면 몸짓과 표정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연습은 발표 내용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해주며, 예상 질문에 대비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셋째, 청중을 고려한 발표 청중이 누구인지에 따라 발표의 톤과 내용을 조정해야 합니다. 멘티분들은 대부분 고등학생이실 테니 또래의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청중이 될 가능성이 클 것 입니다. 이 경우, 복잡한 용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관심을 끌 수 있는 예시를 사용하세요. 청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질문을 던지거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넷째,  명확하고 자신감 있는 전달 발표할 때는 목소리를 명확하게 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빠르게 말하면 청중이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고, 너무 느리게 말하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속도로,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도록 연습하세요. 눈을 맞추고, 몸짓을 활용하여 자신감을 표현하세요. 자세는 곧게 유지하고,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하여 청중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다섯째, 시간 관리 발표 시간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발표를 끝내기 위해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합니다. 발표 구성에 따라 각각 얼마나 시간을 할애할지 미리 계획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수행평가일 때 시간 기준을 마련하시는 선생님이 계씽 겁니다. 이때 너무 빨리 끝내거나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 발표 내용이 더 명확하고, 청중도 이해도도 향상 될 것 입니다. 여섯 번째, 질의응답 준비 발표 후에는 보통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겁니다. 예상 질문을 미리 생각해보고 답변을 준비하세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질문을 잘 듣고, 이해한 후 답변하세요.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중에 답변을 찾아보겠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태도입니다. 저의 경험상으로 고등학생 때는 질문 시간은 거의 무의미 했던 적이 많았는데 대학교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발표 시간보다 길어질 때도 있더라고요. 고등학생 이라고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간혹 준비하지 않았는데 질문이 나오면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질의응답 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 긍정적인 마인드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에 임하세요. 실수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모든 발표는 경험을 통해 나아지는 과정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그 실수에 대한 대처로 인해 발표가 좌지우지 될 때도 있거든요. 어떤 친구는 실수해도 침착하게 대처하여 웃어 넘기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또 다른 친구는 실수 때문에 멘탈 관리가 안 되어서 그런지 그 이후의 발표 태도가 감점 요소가 되는 상황을 연출하더라고요.   이렇게 발표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분명 멋있는 발표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실수했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정말 발표는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 거라 부딪혀 보세요. 언젠간 발표를 즐기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이번 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대학교를 다녀보면서 저의 대학 생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제 5월의 끝자락이네요. 이맘때쯤이면 다들 새로운 환경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하셨겠죠? 적응이 느린 제가 적응을 했기 떄문입니다...ㅎ 저는 고등학교 때 인생의 목표 자체가 대학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대학 가야 하니까 수업, 인강 열심히 듣고 필기하고, 발표 준비하고 수행 평가 준비하고 약간은? 기계적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덜컥 대학교에 와버리니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가족 두고 혼자 생활하는 것도 힘들고, 대학교 수업도 만만치 않고.. 이런 각박한 대학 생활을 제가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이 된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선배와의 교류!  저희 과는 짝선짝후라는 게 있습니다. 짝선짝후가 뭔지 모르실 수 있으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학생회에서 짝선짝후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그리고  24학번 후배와 22학번, 23학번 선배를 짝 지어줍니다. 그럼 짝선배와 연간 미션과 월별 미션을 하면 됩니다. 공식적인 활동 종료일이 되면 점수 집계 후 순위를 매겨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입니다. 저는 신청 공지가 올라오자 마자 신청했습니다. 이것 저것 궁금한 것도 많았고, 학과 선배라니.. 두근두근하더라고요 밥도 사주시고, 엄청 따스하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어제도 학교 잔디밭에서 같이 돗자리 깔고 엽기 떡볶이 먹었답니다. 밥 잘 사주는 선배님.. 다음번엔 제가 무조건 사야겠습니다.두번째, 동아리 하기!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나 취미가 있으신가요? 저는 입시 끝나고 대학 입학 전까지 주어진 시간 동안에 혼자 기타를 쳤어요. 입시 할 때 가장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기타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마침 학교 동아리에 기타 동아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가입 신청했죠! 연주회도 감상하고 동아리원들과 연주회 뒷풀이도 가고 재미있었습니다. 또 학기 초에 좀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아침 일찍 동아리 방에 가서 혼자 기타를 치며 제 마음을 달랬습니다.(이 때는 본격적인 활동 전이어서 혼자 놀았습니다.ㅎ) 동아리 활동 하면서 다른과 친구들,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만날 일이 거의 없거든요. 교내 동아리 말고도 연합동아리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 학교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같습니다. 분야도 되게 다양해요. 보드게임, 밴드, 맛집투어, 등산, 스포츠, 환경, 봉사 등등.. 한 번 기회가 되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세번째, 대학교 축제! 요즘 또 대학교 축제 시즌이잖아요! 뉴진스, 키스오브라이프, 라이즈, 엔믹스, 투어스, 태양, 에스파, 싸이, 잔나비 등등 라인업이 정말 화려합니다. 정말 직캠으로만 봐도 행복합니다..^^ 날짜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저도 건국대 축제 다녀왔거든요. 호수와 축제를 즐기는 청춘들이 참 보기 아름다웠습니다. 부스들도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연예인 공연으로는 하이라이트와 멜로망스를 봤습니다 축제의분위기에 한껏 취하고 왔습니다. 이것이 대학생인가? 행복하더라고요ㅎㅎ 대학 생활, 과제와 시험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는 것들도 많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면접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저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3년 동안 꼼꼼히 준비해왔기에 어느 다른 전형보다 더 자신 있었고, 그래서 5학종에, 1교과로 대학 원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원서를 쓴 대학에 모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원서 카드 중 3장이 면접 전형이었고, 미리 결과를 알려드려 아시겠지만 모두 1차 합격을 했습니다. 각각의 대학을 방문하여 면접을 총 3번 보았고, 모든 대학에서 2차 합격이라는 결과까지 얻었습니다. 이런 저의 면접 전형 준비 과정은 어땠을까요? 전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식당에 방문하면 주문은 같이 방문한 사람한테 부탁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성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을 3년 내내 준비하다 보니 발표할 일이 정말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초반에는 목소리도 덜덜 떨리고, 말도 더듬고, 제 시선은 대본과 피피티를 읽었었는데 하도 많은 발표를 하게 되니 통달하게 됐습니다. 갑자기 면접 스토리 이야기 한다면서 발표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스러우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전 면접 전형이야 말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치밀하게 꾸준히 준비해온 사람이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간 수많은 발표를 3년 동안 한 학생이 면접도 잘 볼 것이라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발표에서 대본을 외우는 것이 아닌 발표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면접도 똑같습니다. 자신이 한 활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본을 달달 외우기 보다. 완벽한 이해가 선행이 됐으면 그땐 대본 암기를 해도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대본 작성보다 이해가 중요합니다. 3학년, 시간이 충분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대학교에 지원할 지 분석하고, 계속되는 모의고사와 가까워지는 수능 대비를 위한 공부도 해야 하고, 면접 준비까지 하니 시간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모의 면접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얘들은 말하는 속도가 빠르고, 외워서 하는 느낌이 강한데 너는 말하는 속도와 크기가 적당하다." 따지고 보면 대본을 외운 친구들이 면접 준비에 있어 많은 시간을 투자했겠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면접은 자신이 능동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발표와는 다르기 때문에 대본이 과연 효율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a의 질문의 답변을 준비했는데 b의 질문이 들어오면 무용지물인 것처럼 말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기본적인 질문들은 생각해 놓으셔야 합니다. 학과 지원 동기, 희망 진로,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등 이 질문은 단골입니다. 비록 3번이라는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면접 횟수지만 이 질문은 꼭 1~2개는 물어보더라고요.  그 다음으로는 중요 개념 정리, 활동(하게 된 동기, 활동 내용, 느낀점(성장한 점))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개념을 정리하는 데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습니다. 꼬리 질문까지 생각하며 공부를 깊게 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꼬리 질문들도 꽤 나왔기 때문에 의미 있게 시간을 분배했다고 생각합니다. 꼬리 질문은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보다 더 깊게 물어보는 식이었습니다....면접 (1)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짓고 (2)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중력이 좋지 않을 때 제가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좋게 말하면 완벽 주의자, 냉정하게 말하면 회피형, 게으름쟁이 입니다. 어떤 날에는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으면서 자리 청소를 하고, 10분 정도 지났을 땐 좀 배고픈데 하고 과자 먹으러 가고 그렇게 텔레비전도 보고.. 이렇게 시간 많을 때는 여유 부리다가 새벽엔 또 바빠집니다. 늦은 새벽까지 공부하니 학교에선 또 피곤해 하고 죄책감에 빠지고 정말 악순환이죠? 이런 저도 집중할 수 있게 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첫번째,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부하기.  저는 집에 있으면 의지가 약해지는 편이었습니다. 5분만 누워있어야지 하고 잠들어버리고, 조금만 놀아야지 하고 하루종일 놀고 이렇게 늘어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집과는 다르게 도서관이나 학교에서는 보는 눈들이 있으니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집중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잘하고 계시면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편하겠지만 저처럼 집에서 잘 안 되시는 분들은 도서관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 장소에서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개된 장소라는 약간의 불편함이 엄청난 집중력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답니다.두번째, 좋아하는 과목 공부하기.​ 아무리 맘을 먹고 펜을 잡아도 어느 순간 되게 지루해지고 하기 싫은 마음이 커져 글씨가 눈에 읽히지 않을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보다는 가사가 없는 음악이 더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유튜브를 활용하면 다양한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에 공부할 때 듣는 음악을 쳐서 2시간 정도 영상이 플레이 되는 동안 문제를 풀었습니다. 저는 어쩌다 보니 몰입력이 높아져서 그랬지만 머리를 환기 시키는 용으로는 2시간까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30분 ~ 1시간 정도로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세번째, 경쟁 상대 또는 의지 부여가 되는 사람 생각하기 저는 승부욕과 감정적인 성향도 강한 편이라 누군가를 떠올리며 공부하면 의지가 활활 불타오릅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누워있을 때 전교 1등은 지금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을 텐데 그보다 부족한 네가 뭔데 누워서 게으름 피우고 있냐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또 소수 과목을 들을 때 등수 하나 차이로 등급이 갈렸던 상황에서도 나보다 등수가 높은 친구를 기말고사 때는 꼭 뒤집고 말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릴 수는 없다. 학생의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는 공부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의지를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 계획 세우기​ 오늘 하루 해야 할 목표치를 정해놓으세요. 계획을 세우고 클리어 할 때마다 얻는 성취감과 아직 남아있는 계획 목록들이 저를 책상에 더 앉아 있게 해주었습니다.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면 더 더 계획을 세우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깜빡해서 과제 제출을 못하거나 발표 준비를 못하게 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시를 준비한다면 안 할 수 없는 고민인 주제 탐구 보고서의 방향성 정하기를 주제로 소개해보겠습니다.먼저 주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적절한 주제를 선정하여야 합니다. 대학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소화하지도 못할 주제를 정하는 것도 안 되고, 모두가 다 할 만한 간단한 주제는 또 하기 싫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제 탐구 보고서를 쓸 때 주제를 정하는 게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내가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메리트가 있으려면 어떤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 이게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주제 탐구 보고서의 방향성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일단 주제를 정해야 할 때가 아니어도 평소에 여러 컨텐츠 등을 보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하루에 30분 해야지! 라고 정해놓기 보다 등하교 할 때 버스 안에서, 양치 하면서, 밥 먹으면서 틈틈히 챙겨봤습니다. 신문 기사, 뉴스, 유튜브 (수학 관련) 등등을 챙겨봤습니다. 허준이 교수가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하였다는 기사도 알 수 있었고, 미국의 한 여자 고등학생 2명이 새로운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법을 발표했다는 소식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 이슈를 파악하여 분석하는 것도 주제 선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서 말한 필즈상, 새로운 증명법 이 내용도 제가 주제 탐구 할 때 사용했던 소스들 입니다. (피타고라스의 증명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엄청 많은 증명이 있는데 왜 저 두 학생이 주목을 받게 되었냐면 여태까지의 증명과는 다르게 급수를 이용해서 증명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아마 3학년 때 미적분 들으시면 급수를 배우실 거예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주제의 아이디어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책을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학년 때는 막연하게 웹 사이트에 수학1 주제 추천 이렇게 검색하여서 블로그나 지식인으로 정보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 행동을 저만 할까요? 좀 더 깊이 있고, 색다른 주제 선정을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나 지식인은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논점이 약간 벗어난 듯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온다면 책을 읽으세요. 인터넷 서치 열심히 해서 주제 모아보잖아요? 책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아무래도 신뢰성도 더 높고요. 문과 계열은 잘은 모르겠으나 이과 계열 분들은 정말 추천드려요. 그간 했던 행동들이 허탈할 정도로 책에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을 때부터 독서 활동 기록 상황 맞나요? 이게 대입에서 제외됐잖아요. 그런데 또 대학에서 책을 안 읽어도 됩니다! 하는 것도 아니고.. 독서 활동 기록 상황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손 놓고 계시면 안 됩니다. 이젠 내가 책을 읽었다는 걸 생활 기록부에 잘 녹여내셔야 해요. 독서가 활동의 동기로 삼기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이 정도 언급했으면 독서의 중요성은 나름대로 강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조언은 남들보다 더 깊이 탐구하세요. 주제가 아무리 독창적이더라도 수박 겉 핥기 식의 탐구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차라리 주제가 흔한 주제여도 깊이 탐구한 주제 탐구 보고서가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책 내용과 느낀점에 대하여 발표를 했다." 이거보다 "도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책 내용과 느낀점에 대하여 발표를 하고, 직접 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했다"가 더 깊은 탐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세계 난제로 오랜 기간 풀리지 않는 정리였습니다. 앤드류 와일즈라는 수학자가 몇 십년의 연구와 도전 끝에 수십장이 되는 논문에 걸쳐 증명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를 증명하는 것은 고등학생 수준, 대학생이라도 따라하기 어려움을 넘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제한적으로 증명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이 활동은 제가 한 활동입니다. 수학과가 증명이 중요한 학과임을 알고 희망 학과의 성격에 맞게 한 활동입니다.  여러분들도 희망 학과의 성격을 파악하신 후 활동의 방향성을 잡는다면 더욱 수월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학교의 공부에 대해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의 수학/핀테크 전공입니다. 2학년 올라갈 때 수학과 핀테크 중 전공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아마 저는 수학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수강하고 있는 전공 과목도 수학 전공이기에 너무 길어서 간단히 수학과라고 칭하겠습니다. 조합과 그래프 이론이라는 강의를 이산 수학 교재로 듣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보다 증명의 비중이 더 큽니다. 어떤 식이 성립합을 보여라. 식의 서술형 식의 문제가 많습니다. 고등학생 때처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계처럼 푸는 느낌은 적습니다. 내신 수학은 또 시간 분배가 중요하고, 시간이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촉박해서 내신 공부는 외우다시피 로봇처럼 딱딱하게 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공 시험을 봤을 때는 내가 이 문제의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나가 중요한 요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100분이 주어진다고 하면 60분 동안 다 푼 사람은 그냥 나가도 됩니다. 은근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나가는 사람이 꽤 있더라고요. 이때 살짝 멘탈이 흔들릴 뻔했습니다. 다들 쉬워서 후딱 풀고 나가버리는 건지, 반대로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워 모르는 문제를 포기하고 나가는 건지... 애써 후자겠지 생각하며 흔들린 멘탈을 다시 단단히 부여잡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이겠죠? 다 풀었다고 시험 시간 도중에 나가는 사람은 없잖아요 ㅎㅎ 엎드려 자긴 해도..  그리고 교수님은 너무나 친절하시지만 수업 내용과 과제에서는 친절하지 못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로 골머리를 앓았던 사람입니다. 대학교에서는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어쩜 더 많다고 생각하는 건 기분탓이겠죠? 아직 1학기도 다 다니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생활은 고등학생과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그래도 고등학생 때는 방학 때 예습을 해서 학교 수업 내용은 거의 이해했었는데 대학생은 예습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복습을 꼭 해야 해요. 복습을 안 하면 다음주 3시간 멍 때리고 있는 거니까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고등학생 때보다 밤을 더 많이 지새우고 있답니다. 음 학과마다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수학은 위계적인 특징이 강한 학문이라서 제가 수학과라는 걸 감안해주세요. 학과마다 특징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주변에 유아교육과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팀플이 많고, 교구 만들고, 모의 수업하고 그러더라고요. 저희과는 팀플은 거의 없는 편이거든요. 대학 선배들이 하나같이 새내기인 저희한테 하시는 말이 1학년 땐 놀아라!!이에요. 정말 과장 하나 안 하고 만난 선배님들마다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지금 놀아라, 나중에는 점점 시간 없어져서 못 논다 이러시는데 전 지금도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것 같은데 2,3,4학년은 얼마나 더 바빠질 지 조금은 두렵네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니 전 이제 슬슬 적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가는 것도 큰 난관이었지만 20년을 지낸 본가에서 나온다는 사실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며칠을 눈물로 지새웠는지.. 가족 두고 서울에 혼자 있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입학하자마자 휴학하고 싶을 정도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합격한 대학교 중에 본가와 가까운 6지망 학교가 있는데 차라리 6지망 대학 갈 걸 하는 이성적이지 못한 생각도 했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목표가 대학 합격이잖아요. 그래서 대학 합격하고 대학교 다니면 행복만 할 줄 알았던 거예요. 고등학생 분들 보통 현재 대학 합격이 최종 목표일텐데 조금 더 나아간 목표를 새우시는 걸 추천해요. 적어도 대학 입학 전에! 사람이 목표지향적이어야 건강한 정신상태가 가능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심스레 조언을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학교 수업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먼저 크게 교양과 전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공은 과 동기들과 같이 듣는 학과 관련 수업이고, 교양은 여러 학과가 있는 전공 외의 다양한 분야를 들어볼 수 있는 강의입니다. 저는 과 특성상 팀플이 없지만 제가 제 손으로 선택한 교양 수업은 모두 팀플이 있습니다. 하하...에브리 타임이라는 대학교 커뮤니티 앱이 있는데 거기서 시간표 짜고, 강의평과 강의 계획서도 간단하게 볼 수 있습니다.  24학번 새내기인 제가 느낀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싶은 내용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번째, 대학까지 와서 온라인 강의를 왜 들어 라는 생각입니다. 네.. 대학교는 대부분 본인이 살던 지역과는 다른 지역으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학교 등교하는 과정이 꽤나 힘들답니다. 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는데 통학 아니어도 힘들어요. 저희는 블럭제라서 1과목을 1주일에 3시간을 연속으로 들어요 예를 들어 A과목을 월요일 12시부터 3시까지 이렇게! 2연강인 날은 12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있다보니 배가 너무 고파요.. 교수님께서 원래 수업시간보다 20분 정도씩 일찍 끝내주셔서 그때 얼른 김밥을 사먹어야 강의 중에 꼬르륵 소리가 안 나요. 저희 학교가 특이한 거 같지만 이렇게 운영되는 대학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오면 주변 온라인 강의 듣는 동기들 너무 부럽습니다. 통학이면 온라인 강의가 더더 좋을 것 같아요. 다음 학기에는 온라인 강의를 노리려고 헙나다. 두번째, 강의평만을 전적으로 믿지 말자. 저는 에브리타임에 강의평 별점과 후기들을 보며 5점만점에 4점 중반 정도 되는 교양 강의들을 신청했습니다. 다 팀플이고, 지금 듣고 있는 강의 중에서 가장 힘들어요. 강의평도 물론 중요한 요소이지만 강의 계획서도 꼭꼭 참고하시고 신중한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월요일과 금요일 공강을 만들어보자. 기숙사여도 본가를 자주 가는 편인데 전 목요일 공강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날 내려가서 월요일 새벽에 다시 올라가는데 하루만 더 본가에서 누워있고 싶어요. 만약 누군가가 해주시는 밥을 먹고 계시면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시길 바랍니다. 밥 해 먹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예요.  네번쨰, 1교시는 힘들 것 입니다. 저는 그래도 이번 학기는 1교시 있는 날은 금요일 밖에 없습니다. 금요일이 제일 힘들어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알람을 못 맞추고 자서 저번주엔 9시 30분에 일어났답니다... 허겁지겁 준비하고 조용히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 대학교는 고등학교보다 출결에 좀 더 자유로운 느낌이긴 합니다. 선배들 얘기 들어보면 자체 휴강도 하시더라고요. 아직 저는 그 정도의 노련함은 없네요. 그래도 결석이 4번이면 시험을 만점을 받았어도 F 여서 재수강 해야 해요. 보통 지각은 -1점, 결석은 -2~3점 이렇게 감점됩니다. 1교시... 이번 주부터는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지각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건 수강신청과 거리가 좀 있지만 대학교 오면 선생님이 아니라 교수님이에요! 솔직히 학기 초에는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입에 안 붙더라고요. 제 동기는 교수님을 선생님으로 불렀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화장실 손 안 들고 가도 됩니다. 전 이게 정말 좋았어요. 열정적인 수업 중에 손 들고 화장실 가도 되냐 물어보는 게 저에겐 어려운 일이었거든요! 이건 좀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3가지가 떠오르는데 2학기에 수강 신청하고 강의 들어보면서 결과와 느낀점을 그때 또 써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아직 1학년 1학기도 마치지 않은 24학번 새내기가 느낀점이니 유의해주세요! 멘티님들의 미래의 보람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며 오늘의 스토리 노트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면접3합 입니다. 오늘은 저의 수학 공부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저는 중학교 때는 50~60점 받는 학생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하면 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기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아직도 생생한 기억입니다. 중학교 1학년 수학 선생님께서는 항상 오늘 날짜 뭐야? 물으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칠판 앞에 나와 수학 문제를 풀라고 시키시는 거였죠. 수학 선생님은 나이가 지긋하시고 한 손엔 회초리보단 두꺼운 막대기를 항상 들고 계시는 조금은 권위적인 남자 선생님이셨습니다. 한 마디로 수학을 못하던 저에겐 두렵고, 무서운 존재였죠.  그 날은 25일 이었습니다. 전 20번이어서 마음이 편안했죠. 역시나 선생님께서는 25번을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25번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엎드려 있어 내내 걱정을 하고 있던 친구였습니다. 2번째, 25번을 불렀습니다. 이제 1번 더 부르면 언성이 높아질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칠판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었냐고요?? 아니요..ㅎㅎ 선생님의 꾸지람과 창피함만을 얻었답니다. 문제를 풀었다면 멋있었을텐데... 사실을 아는 친구들은 얼마나 웃겼을까요 ㅋㅋㅋ  수학 시간에 교과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주실 때마다 전 다 푼 친구 책상 옆에 쭈그려 앉아 알려달라고 부탁하기 바빴습니다. 하얀 건 종이고 까만 건 글씨일 뿐이었거든요. 서두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전 이렇게나 수학을 못하던 학생이었답니다. 중학교 졸업과 함께 긴 겨울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겨울방학 때 수학 실력을 갈고 닦았고, 마침내 1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게 됩니다. 이제 칠판 앞에 나와서 풀라고 할 때 안 불리면 서운할 정도로 수학에 자신감도 생겼고, 오히려 친구들이 저에게 수학을 물어보고, 중학교 때의 일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루하고 두려움의 대상이던 수학이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게 된 저의 내신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방학 때 선행은 중간고사 + 기말고사 범위 조금 이 정도까지만 나갔습니다. 먼저 라이트쎈 문제집으로 처음 진도를 나갔습니다. 문제 풀고, 틀린 거 고쳤습니다. 수학은 위계적인 과목이기 때문에 한 문제에서도 기초가 부족하던 저에게 얻어갈 것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내용 부분을 다 풀고 마지막에 부채꼴 넓이를 구해야 하는데 그걸 모르면 무용지물이잖아요? 그런 부분은 따로 포스트잇에 정리해놓았습니다. 그렇게 한 단원이 끝나면 라이트쎈 문제를 짜깁기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다시 문제들 다 풀어보며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고 나서 1개를 초과해서 틀리면 재시험 + 틀린 횟수만큼 공책에 문제와 풀이를 적었습니다. 이렇게 라이트쎈 문제집 1권은 최소 3회독 했습니다.라이트쎈 진도가 3~4단원 쯤일 때 개념원리 RPM을 1단원부터 하루에 2장씩 풀었습니다. 뒷 단원을 하다보면 앞 단원의 감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RPM 끝나면 쎈 문제집 풀고, 쎈 끝나면 더 난이도 높은 문제집, ...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교과서 문제도 미리 풀어보고, 2~3학년 땐 수능특강까지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는 라이트쎈, RPM, 쎈 정도면 일반고 기준 2등급 정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강조 드리고 싶은 건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집 1권이라도 정말 완벽하게 끝내는 것입니다. 제 주위를 보면 어렵고 많은 양의 문제집을 푸는 친구들은 많은데 소화하는 친구는 몇 없었습니다. 이미 1년 선행하고, 문제집은 저보다 어려운 걸 푸는데 교과서의 기초적인 문제들을 못 풀더라고요. 친구들 어려운 문제집 푼다고 기죽지 말고 1권이라도 제대로 하시면 좋은 성과 분명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1등급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해온 멘토 전서연입니다. 고교생활을 하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24학년도 입시에서 6개의 원서로 5개의 대학을 지원하여 모두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이 많은 멘티분들을 위해 저만의 학생부 관리 꿀팁들을 전수해 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학교 수업 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히 수업시간에는 엎드려 자면 안 됩니다. 선생님께서 모르신다고 생각해도 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졸릴 때가 있습니다. 꾸벅꾸벅 고개가 떨궈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뒤로 나가서 서서 수업을 듣거나 스탠딩 책상을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졸음의 유혹이 정말 강렬하던 때는 하루종일 스탠딩 책상에서 서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내신 문제의 출제자인 선생님의 말씀을 놓치면 안 되니까요! 두번째, 복습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복습을 정말 꾸준히 했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국어 수업을 들었다. 하면 그 다음주 월요일 국어 수업 시간 전에는 무조건 복습을 끝마치고,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애매모호한 부분들은 수업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 질문인데요 질문을 하는 사람이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공부를 안 하면 질문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는 사실일 것입니다. 제가 복습을 할 때 목표로 잡았던 것이 질문을 하자 입니다. 수업 필기를 보며 교과서를 보며 문제집도 보며 완벽하게 질문이 없을 때까지 하는 복습이 중요합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질문 하면 좋게 보십니다. 저도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할 것 없이 친구들과 상의 후에도 모호한 부분이 있으면 교무실에 찾아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 생활 기록부에서 저는 교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학생, 교사와 논의, 토의하는 것을 즐기는 학생, 열정적인 학생으로 나타나있습니다. 이것이 제 생활 기록부만의 차별점으로 메리트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저는 6개의 원서로 3개의 면접 전형, 2개의 서류 전형, 1개의 교과 전형을 지원하였기에 내신이나 생활 기록부만을 국한하지 않고, 면접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면접에 생각이 있는 멘티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면접 태도, 분위기, 속도, 빈도 수 높았던 질문 등등 현장감있는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