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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26학번
서울 명덕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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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26학번 루피 멘토입니다~!
저는 교과, 학종, 논술, 정시까지
모든 전형을 준비하였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최초합하였습니다.
따라서 누구보다 현재 입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상대에게 설명하고,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멘티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 제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떤 사소한 질문이라도 환영합니다~!
- 생기부 작성 개요와 꿀팁!
- 내신 상승곡선 만들기!(암기과목 공부법)
- 제시문 면접 준비 방법!(SKY 학종 면접)
- 수시, 정시 전형 관련 정보!
26학번 루피 멘토입니다~!
저는 교과, 학종, 논술, 정시까지
모든 전형을 준비하였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최초합하였습니다.
따라서 누구보다 현재 입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상대에게 설명하고,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멘티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 제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떤 사소한 질문이라도 환영합니다~!
- 생기부 작성 개요와 꿀팁!
- 내신 상승곡선 만들기!(암기과목 공부법)
- 제시문 면접 준비 방법!(SKY 학종 면접)
- 수시, 정시 전형 관련 정보!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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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3] 3학년 마지막 생기부,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안녕하세요, 루피 멘토입니다~!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대학교는 1학기가 끝났고, 여러분들의 시험도 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1, 2학년 때는 1학기 기말이 그저 하나의 시험에 불과했지만, 3학년 1학기 기말은 고등학교의 ‘마지막 시험’ 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시험이 끝나는 날, 결과를 떠나서 그동안 10번의 시험을 마무리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날, 뭔가 기분이 이상했는데요, 그 기분을 길게 느낄 새도 없이 몇 주 간 생기부에 올릴 탐구보고서를 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든 과목을 합쳐 열 개가 넘는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보고서 공장이 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그렇다고 보고서를 아무렇게나 쓸 수는 없고, 뭔가 차별화된 주제로 쓰고 싶은 마음에 여러 논문들을 찾아보고 ai에게 주제 힌트도 얻으며 열심히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제가 주제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해당 교과목의 내용 심화입니다.희망 학과와 엮는 것도 물론 좋지만, 왠지 억지로 엮어낸 듯한 주제는 지양했습니다.엮어낼만 한 주제가 없다면, 그냥 그 과목의 심화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독서’ 과목에서 제 희망학과인 ‘의류학과’와 ‘독서’ 과목은 엮기가 어렵다고 판단해서, 교과서 내용의 심화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영역에서 충분히 희망학과와 관련된 내용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각 과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좋은 자세가 됩니다. 제 진로와 엮은 탐구보고서를 예로 들자면, ‘한국지리’ 과목에서는 대한민국의 각 산업이 어떤 지역에서 발달하였는지에 대해 배웁니다.섬유산업의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대구가 있습니다. 이렇게 명백하게 엮을만 한 주제가 있는 경우에 진로와 연결지어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대구 섬유산업에 대해 다루지는 않고, 그저 섬유산업의 대표적인 지역이 대구라는 것만 배우기 때문에,저는 대구의 섬유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조사하였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구의 섬유산업이 이전에 비해 위축되었고, 이 산업을 소생시키기 위해 ‘밀라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주제로 선정하여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보고서는 A4 2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작성했고, 생기부에는 3줄이 적혔습니다. 대구 섬유산업의 역사를 조사하고, 위축된 섬유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시도된 '밀라노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구함. 또한 오늘날 섬유산업은 신기술이 융복합화 되어 새로운 양상을 보임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산업 클러스터의 입지로 산업 경쟁력이 높아져 첨단 섬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함. 첫번째 문장은 제가 ‘밀라노 프로젝트’에 대해 탐구했다는 내용이고 두번째 문장은 섬유 산업에서의 변화,세번째 문장은 대구 섬유 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기부에 꼭 들어가면 좋은 내용이 바로 미래지향적 내용인데요.어떠한 탐구를 진행했다.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 어떤 가능성을 보았고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는지의 내용이 담기면 좋습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는 저의 생기부를 예시로 들어서 여러가지 팁들을 작성해보았습니다!사소한 내용이지만 여러분들의 생기부에 보탬이 되는 내용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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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 수시 원서에서 내가 고려해야 할 것안녕하세요, 루피 멘토입니다~! 이제 슬슬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고,대학생인 저도 과제와 시험 공부로 바쁜 요즘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은 이 시험을 마무리하면,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내신이 끝나게 되는데요. 내신이 끝나면 후련한 마음도 물론 있지만믿기지 않는다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고,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정말 고민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쏟아지는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7월 초까지는 매우 바쁜 시기를 보낼 것이지만 그 시기까지 끝나고 나면 정말 당장은 해야 할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11월에 보는 수능은 생각보다 멀리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때 수시 접수를 위해 관심 있는 대학들의 전형을 찾아보면 좋습니다. 5월 즈음에 수시 모집 요강이 확정되기 때문에 그 때 쯤이면 여러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겠죠? 생각보다 대학별로 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찾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단순히 나는 교과 전형을 쓸 거야, 학종을 쓸 거야, 논술을 쓸 거야 가 아니라 교과 전형 중에서도 생기부를 보는 전형이 있고, 학종 중에서도 면접이 있는 전형이 있기 때문에 각 대학교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뽑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대학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죠. 그리고 학종과 교과 중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꽤나 있을 것 같은데요. 생기부를 전혀 챙기지 않았다면 당연히 교과 전형을 쓰는 것이 맞지만, 나의 생기부가 좋은지 안 좋은지, 좋다면 얼마나 상향으로 써도 될만큼 좋은지 감이 잡히지 않을 겁니다. 내가 보기엔 괜찮아보여도 결과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내가 보기엔 별로여도 결과는 좋을 수도 있거든요. 수시 원서는 6장까지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마음이 불안할 때, 저는 적절히 섞어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정말 원하는 목표 대학이 있고, 그 학교의 특정 학과를 위해 3년을 달려왔다면 그 대학은 써 보는 것을 권합니다.안 써보면 분명히 후회할 테니까요. 수시 원서는 내가 수능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위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시로도 쉽게 갈 수 있는 대학은 쓰지 않아야 이른바 수시 납치를 피할 수 있겠죠. 그래서 수능 후 면접이 있는 전형을 많이들 씁니다. 수능 후 면접은 포기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가채점 결과가 해당 학교보다 더 높은 학교에 갈 수 있는 성적이 나왔다면 면접을 안 가면 되겠죠. 하지만 보통 면접은 학생부 종합 전형에 있기 때문에 학종에서 안정을 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면접이 있는 교과 전형도 일부 있기 때문에 이런 전형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대학별 면접, 논술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수능 후 면접은 수능 주 주말이나 수능 다음 주 주말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날짜가 겹치는 대학이 참 많습니다. 면접이 오전과 오후라고 하더라도 하루에 두 학교를 가는 것은 정말 무리이고 힘들기 때문에 웬만하면 날짜가 겹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시 원서에 관한 두번째 스토리노트였는데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이 원서를 현명하게 잘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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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1] 나의 입시 이야기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26학번 루피 멘토입니다~!저도 여러분들처럼 중간고사를 마치고, 이렇게 첫 스토리노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첫 이야기를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저의 원서 이야기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저의 4년 간의 대입 이야기를 짧게 들려드릴게요.저는 서울 소재 일반고를 전교생 320명 중 약 10등으로 졸업했고, 수시 반수로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활동우수형에 합격했습니다. 현역 때는 1.90의 내신으로 한양대학교 의류학과에 교과전형으로 합격하였고, 소위 말하는 수시 납치였기 때문에 한 학기를 다니고 휴학한 뒤 정시를 준비했습니다.고3 당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크게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을 지원했었고, 3차 추합으로 한양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원서를 쓸 때 했던 생각은 '학종은 내년에도 쓸 수 있지만 학추는 현역의 특권이니까 올해는 학추를 써야지' 였습니다.현역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을 포기하고 위험한 학종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1.90의 내신으로 한양대학교에 교과로 합격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잘 쓴 원서였다고 생각은 합니다.SKY 수시 반수에 뜻이 있었기 때문에 3학년 2학기 내신을 열심히 준비했고, 가장 높은 내신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 합격 요인 중 하나는 내신 상승곡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28 - 1.80 - 1.95 - 1.76 - 1.56 - 1.25 로 마무리했고, 매번 내신 시험을 준비하고, 채점하고, 성적이 나오기까지 많이도 울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 수시러는 아니었기 때문에 내신만을 위해 달려오진 않았지만, 열심히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3학년 2학기까지 총 1.83으로 마무리했고, 이 성적으로 반수 때 원서를 지원했습니다.저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 같았던 SKY 학생부종합전형을 반수 때 처음으로 지원했는데, 6장을 꽉 채워보려고 일반고에서는 거의 지원하지 않는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도 지원해봤습니다. 정시를 준비하던 중, 10월에 고려대 계열적합형 1차 발표가 났고, 긴장도 없이 조회했는데 신기하게도 합격했습니다. 일주일 뒤의 제시문 면접을 준비해야해서 바빴지만 그동안 준비한 논술 전형과 유사해서 독학으로 5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수능 주 월요일에 연세대학교 1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원래라면 크게 기대를 안했겠지만 계열적합형 1차에 합격한 후여서 이번 것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합격이었고, 그제서야 제 생기부가 좋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수능을 마치고 다음 날 3시간 정도 면접을 준비하고 토요일에 면접을 응시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면접을 더 잘 봤다고 생각해서 고려대학교에 불합격한 뒤에 연세대학교도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최초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상 가능한 순간이 없었던 4년 간의 제 입시가 마무리되었고, 중간고사까지 본 이제야 믿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4년 간 진로가 변하지 않았던 학생입니다. 고1 때는 막연하게 무언갈 만드는 것이 좋아 진로로 선택했던 의류학과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의 꿈이 되었고, 이제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 감사하고 있습니다.공부로 인해 힘든 것과 별개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공부하셨으면 좋겠고, 저는 앞으로 자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캠퍼스와 합동응원전 사진을 올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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