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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24학번
대구 대구국제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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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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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제학부 학생부종합
대구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역 24학번으로 연세대 HASS(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 입학한 대학생입니다! 거의 사교육의 도움없이 학생부 활동만으로 수시에 합격한 만큼,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노하우들을 적극 공유하는 멘토로 활동하겠습니다. 답변이 빠른 편이니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한양대 국제학부에 수시합격하였습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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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시험공부하다가 잠 올 때 보는 글벌써 시험이 코앞에 다가왔어요 ㅠㅠ이렇게 긴 시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때 가장 큰 복병은 '잠'인데요,우리는 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고등학생 스트레스의 4할 이상이 수면부족이었던 저는 정말정말 온갖 방법을 연구해서 잠을 깨려고 노력했습니다. 리로멘토 첫 달을 마무리하며, 가볍게 제가 3년 간 노력해왔던 다양한 잠깨는 방법들을 알려드리는 글을 꼭 쓰고 싶었어요 !! 1. 분무기보통 수업시간에 졸고 있는 학생이 있으면 선생님께서 '세수하고 와라' 하시는 경우가 많죠? 당연히 너무 좋은 방법이지만, 상황상 그럴 수 없거나 세수하러 가지도 못할 만큼 잠이 쏟아질 때저는 책상 귀퉁이에 항상 분무기를 두고 반나절 간격으로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작은 미스트 용기에 물을 담아두는 것도 좋지만, 저는 다@소에서 물뿌리개용을 사서 얼굴이 완전히 젖을 정도로 사용했어요. 한 번만 뿌려도 효과가 엄청 났거든요(친구들의 관심은 덤) :D 2. 당으로 채우기잠 깨려고 군것질거리 챙겨다니는 학생들 많을텐데요,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단순히 사탕 하나, 초콜릿 하나로 잠이 깨지 않을 때가 있어요.실제로 당이 떨어져서 피곤하고 잠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포도당'이 가장 효과적이에요(제 피셜입니다). 그 다음이 초콜릿인데, 전 초콜릿을 싫어했지만 먹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초콜릿만 먹다가 좋아하게 된...? 케이스에요.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는다던가, 짠맛이 강한 초콜릿을 먹는다던가 하면서단순히 '단 음식을 먹는다' 이상의 자극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3. 립 플럼퍼이건 제가 정말정말 오랫동안 사용해온 방식입니다.. 립 플럼퍼는 입술에 볼륨을 주기 위해 박하향의 자극을 주어 부어오르게 만드는 화장품인데요,옛날에 잠깨려고 치약 바르는 거랑 비슷한 방식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원래 얼굴에 쓰라고 만들어진 것이니 조금 더 안심되긴 하겠죠?투명/색조 상관없이 하나를 구매해서, 저는 먼저 잠 올 때 틴트처럼 바르고 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눈 아래~볼 부위에 조금씩 발라서 잠을깼답니다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하세요 학생분들!! 4. 운동다음으로는 비교적 잘 알려진 '운동하기'에요. 자유로운 공간에서, 또는 혼자 공부할 때에는 피로하면 국민체조 등으로 몸을 깨워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수업시간이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자습시간에는 '투명의자' 또는 '발 바닥에 닿지 않고 버티기' 등으로 스스로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고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어차피 공부하면 운동시간이 현저히 떨어지니까 겸사겸사 근력도 기를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했어요!5. 친구와의 내기뭐니뭐니 해도 함께 공부할 친구가 있을 때 서로 으쌰으쌰 할 수 있겠죠? 처음에는 서로 깨워주거나 옆사람이 졸린 것 같다 싶으면 사탕을 쥐어주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졸면 상대방에게 과자 사주기' 등으로 가볍게 내기를 거는 것이었어요. 친구와의 성적 내기가 공부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과 같은 방식인데요, 마냥 좋은 방법이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분명 도움은 되었습니다:p 6. 쿨팩직접 사용한 방법은 아니지만 이마에 붙이는 쿨팩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주변에 많이 있었어요.실제로 고2 2학기 쯤부터 이마에 패치를 하나씩 붙이고 나타나는 학생들이 늘기도 했습니다.. 잠을 깨는 것 = 효과적인 자극을 주는 것 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이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비슷한 맥락에서, 저는 일어서서 공부할 때 졸리면 일부러 미리 사둔 차가운 음료 등을 살에 갖다대기도 했어요. 7. 인공눈물눈의 피로는 졸림과 직결됩니다. 그래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고, 마사지를 쉬는 시간마다 해주었어요. 그리고 인공눈물을 많이 챙겨다녔답니다. 눈이 자주 감길 때 꼭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인공눈물 꺼낼 때 움직이는 것 자체도 이미 몸을 깨우는 과정이라 더 도움되는 것 같아요.) 만약 인공눈물이 없다면!! 혹은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면, 얼음물이나 아주 차가운 물을 텀블러에 받아놓고 조금씩 뚜껑에 부어 인공눈물처럼 넣었습니다 :p 8. 습관 바꾸기혹시 졸릴 때 하는 행동습관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것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머리카락을 만진다거나, 손톱을 뜯는다거나, 손톱으로 팔을 찌르는 것 등등...습관 자체도 여러 모로 건강에 좋지 않지만, 특정 행동이 졸림을 유발하고, 그것이 다시 행동을 불러 일으키는 악순환이 계속 될 수 있어요.그러니 잠 뿐만 아니라 나쁜 습관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머리를 질끈 묶거나 손톱 영양제를 바르거나 하는 식으로요. 모두 각자의 '졸림버릇'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정말 마지막으로 ...혹시 전자기기가 허용되는 학교에 다니고 계신가요?저는 정직하게 공부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었는데요, 가끔 정말 졸린 수업시간을 겨우겨우 버텨내면 옆자리에서 내내 유튜브를 보며 딴짓을 하는 친구보다도 수업에서 얻는 게 없는 정말 허무한 상황을 맞닥뜨리기도 합니다. '아 나도 졸 바에야 놀면서 귀로만 수업 들을까...'하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누구나 알듯, 그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 뿐더러 그것이 평소 수업습관으로 자리잡게 될 수도 있어요.정말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졸릴 때 볼 수 있는 사진 폴더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은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그 사진일 수도 있고, 재밌는 밈, 무서운 사진 등 잠 깨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을 잠깐씩 꺼내보는거죠.물론 폴더에 너무 많은 사진을 넣고 구경하는 것처럼 그 행위 자체에 너무 많은 시간투자를 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적당한 자극이 도움 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 모든 내용은 오로지 작성자 경험에 의한 것이며,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1:1 리로톡으로 문의주세요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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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진로가 없는데 학생부를 어떤 방향으로 작성하나요?Intro 수시의 전부인 학생부를 관리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요, 보통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위해서는 ‘방향성’이 중요하다고들 하죠? 예를 들어 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관련 내용으로 학생부를 채우고 음악이나 국어 등 관련이 없어 보이는 교과목 활동에서도 어떻게든 경제와 연계하려고 노력했을 거에요. 하지만 원하는 분야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또한 2학년 때 막연하게 ‘국제기구 종사자’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명확한 분야를 찾지는 못했어요. 그 결과, “네 학생부는 네 관심분야가 하나도 드러나지 않아서 특색이 없어”라는 혹평을 듣기도 했죠. 하지만 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나 뚜렷해서 해당 학과에서 뽑지 않고는 못 베길 학생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활동으로 내용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걸 3년 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어요. 그 노하우들을 소개해드리는 '포트폴리오의 연장선상으로' 제 첫 번째 스토리노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쌀밥 같은 주제 선정 고등학교 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서 가장 막막했던 것은 ‘자유주제’ !! 이번에는 또 어떤 주제를 잡고 해야하나, 아무거나 했다가 죽도 밥도 안 되는 거 아닌가 혹은 다른 활동 주제랑 결이 너무 달라서 뒤죽박죽 되는 것 아닌가, 걱정되시나요? 창의적인 주제들을 선정해서 열정적으로 작성한 보고서들은 분명 눈에 띄겠지만, 오히려 두루뭉술한, 즉 포괄적으로 다른 분야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주제를 활용하는 건 어떨까요? 어떤 것과 엮여도 어느 정도 말이 되는 주제를 비유적으로 '쌀밥 같은 주제'라 표현하였어요. 그렇다고 너무 거시적인 주제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조사하고자 하는 바가 확실하고 구체적인 주제가 활동하기에도 좋고 보는 입장에서도 명확하답니다. Ex) 경제적 격차와 코로나 감염 추이의 상관관계 분석 à 수학, 경제, 보건, 사회복지 등 예컨대, 저는 ‘사회문제’라는 키워드를 설정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시사 현안들을 끌어들여 주제로 활용하는 것이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이니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아 열린 시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잡더라도 사회문제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범주화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다음 스토리보드에서는 효과적인 시사현안 찾는 방법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사실 학생부도 내신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효과 있다는 말이 3학년 수시원서 접수 기간에 비로소 실감되곤 하는데요, 지망 학과, 분야 한 방향으로만 작성했다가 막상 낮은 타 학과를 지원하게 되면서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어요. 그럴 때 심리학과 같은 포괄적 분야의 주제를 선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경영, 보건,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어 추후 특정 학과에 수시 원서를 쓸 때 유용하게 활용될 거에요. 내 진로가 아닌 ‘나’를 드러내는 활동 막상 합격 이후에 ‘대학 별 인재상이 정말 존재하는구나’하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희망 학교나 학과의 사이트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미리 알아보고 이에 맞게 활동하는 것을 추천해요! 특정 인재상이 다른 학교에서는 부정적으로 간주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적극 활용해보세요. 결국 학생부도 내가 원하는 진로보다 ‘나 자체’를 드러내는 서류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제 경우 학생회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학생이었고 관련 내용이 학생부에 많이 쓰였는데요, 인재상에 따라서 그런 점이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관심분야를 주제활동으로 녹이는 것도 자신을 드러내는 활동이겠죠? 관심분야는 정말 어떤 것이든 괜찮아요. (애니, 자동차, 헤비메탈, 식물 기르기, 패션 등..) 오히려 특이하고 쉽게 교과목과 연계될 수 없는 것일수록 특색있는 주제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이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몇몇 학교에 존재하는 ‘서류형 면접’ 때문인데요, 즉석에서 활동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당연히 그 분야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훨씬 유리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관심 없는데 억지로 썼던 보고서 내용을 요약하느라 후회하는 일이 줄어들고 수월하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거에요. 심화&융합활동, 한계 없애기! 저는 학교에서 ‘학생부에 서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듣곤 했어요. 그런데 진로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활동 간 연계도 어려울 수밖에 없죠. 그래서 짧게나마 했던 활동들을 확장시키거나 깊이있게 탐구하는 방법을 사용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가장 좋은 매개체는 당연하게도 ‘독서’에요. 책은 진부하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연계활동임을 알 수 있는 활동을 이끌어낸답니다. 첫 번째는 작가를 활용하는 것이에요. 작가는 대부분 전문분야에 관한 책, 즉 비슷한 주제로 책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은 주제의 책을 발견했다면 작가의 다른 도서를 살펴보고 타 교과목에서 이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 속 키워드를 뽑아내는 방법도 있어요. 특정 단어나 이론, 사건을 깊이있게 조사하는 거에요. 사회과학 도서는 특히 개별 내용으로 나뉘어 있거나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많은 소재를 찾을 수 있어요. 제 경우, 우연히 읽게 된 탈식민주의 관련 작가의 자전적 도서인 ‘세계 속의 길’ 이후 작가의 다른 자전적 소설을 찾아보며 각 도서 내 부각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찾아보곤 했어요. 다른 나라의 탈식민사회 경험자인 ‘압둘라자크 구르나’ 작가의 책을 읽는 것으로 이어졌구요.(제 포트폴리오에 관련 서평 게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견문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경험이었으며, 책을 깊이있게 흡수하고 타 활동에 활용하는 데에도 매우 도움되는 방법이에요. 사실 앞서 설명드렸던 관심분야 연계와도 맞닿는 내용인데요, 교과목 간 융합활동은 자칫하면 ‘주제 돌려막기’로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소재만 가져온 채 새로운 내용으로 채운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과목끼리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경우에는 꼭 적어두었다가 두 가지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활동을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물론 전혀 관련없는 과목 간 연계도 괜찮습니다. 저는 밴드음악 동아리에서 탈식민사회의 음악을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연계활동을 구성하였어요…:) 모든 글은 저의 매우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간단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1:1 채팅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직접 학생부를 첨삭, 검토하는 요청 이외에 적극 도움 드리겠습니다:D2024.04.17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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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가고싶어요.,..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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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수현연세대 24학번심리학과경기 경기외고 졸업안녕하세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하게 된 수현입니다. 저는 틈틈이 정시 공부를 하면서도 수시 준비를 병행했기에 보다 다양한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내신 경쟁, 생기부 관리, 모의고사 대비에 대한 자세한 조언은 물론, 그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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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멘토연세대 24학번언더우드학부경기 경기외고 졸업안녕하세요! 경기외고 영중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24학번으로 재학 중인 열정멘토입니다. 3년 내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 만큼 좋은 자료 제공과 유익한 질의응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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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연세대 23학번전기전자공학전공경기 성일고 졸업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23학번 전기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몽구라고 합니다. 저는 경기도 일반고에서 수시 교과와 학종을 선생님의 도움말고는 모두 제가 준비했기에 수시 준비에서는 멘티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될 수 없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지원 대학에 비해 1점 후반이란 낮은 내신에도 불구하고 합격해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기는 중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학은 2-2를 빼곤 1, 과학은 모두 1등급이었던 만큼 자연계열을 진로로 하신다면 공부법이나 생기부 준비, 진로 고민 등 줄 수 있는 도움이 많으니 언제든 물어봐7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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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의소스케연세대 24학번지구시스템과학과서울 보성고 졸업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이라는건 없습니다. 끈기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끈기있던 사람은 없습니다. 끈기있는 사람이고 싶었고 노력했습니다 6등급 바닥에서부터 시작해 "독학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건국대, 홍익대 합격을 거쳐 한국 최고의 사학, 연세대에 입학하게 된 비법을 모두 전수해드립니다. 제가 공부할 때는 1:1으로 질문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기를 원하기에, 맨땅에 헤딩으로 몸소 뼈저리게 느낀 수험생활을 생생하게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1:1 질문은 환영입니다.16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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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연세대 24학번신학과부산 성지고 졸업안녕하십니까 저는 24 학번으로 연세 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게 된 멘토 방수현 입니다. 저는 지방 일반고에서 사교육 컨설팅 없이 혼자 힘으로 생기부와 내신을 완성하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합격하였고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연세대 신학과에도 합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아온 저만의 노하우와 경험들을 공유하며 학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4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