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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충북대 간호학과 26학번
충북 흥덕고 졸업
44
수시 합격 대학
건양대 간호학과
학생부교과
순천향대 간호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착한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질문하시면 아는 선에서 친절히 답변해드리니 주저하지 말고 질문주세용:) 생기부 질문이나 탐구보고서 조언, 대학생활 궁금증 등 모두 좋습니다!!! 편하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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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영어내신 대비 방법!안녕하세요 충북대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 호두입니다! 지난 스토리 노트에서는 효율적인 내신 공부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할지 고민하다가 제가 중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제일 자신있던 과목인 영어 공부법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수능 영어 보다는 내신영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합니다. 내신 영어 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n회독입니다. 저희 학교는 1학년 때까지는 교과서로 수업하여 교과서 안에 있는 본문 4개 정도(본문 하나 당 6p 정도)가 시험범위였고 2,3학년 때에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로 수업하여 지문 50개 정도가 시험범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학년 때는 본문을 완벽하게 모두 외우고 시험대비를 하였고 2,3학년 때에는 지문 50개를 다 외우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니 시험 보기 전까지 8회독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시험은 중학교 시험과 분명히 다르지만 수능영어와도 다릅니다. 시험범위가 주어졌다는 건 학생 입장에서 매우 유리한 일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영어 지문과 최대한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시험을 준비해야합니다. 저도 길이가 꽤 되는 본문 4개를 단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싹 다 암기하고 50개나 되는 영어 모의고사 지문들을 꾸준히 8회독하기 구역질 날만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더니 영어 전교 1등을 한 적도 있을만큼 매번 안정적 1등급을 받아왔습니다.(일반고 나왔습니다.) 내신 영어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지문을 읽다가 다음 문장, 다음 단어가 스스로 떠오를만큼 지문에 익숙해지시면 시험에 나오는 변형문제 대부분은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그냥 냅다 지문을 외우거나 회독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그전에 해야할 게 있습니다. 바로 문법 분석을 한 뒤 모든 문장을 혼자 해석할 때 걸리는 부분이 없도록 모르는 단어는 밑줄 긋고 뜻을 적어 놓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회독할 때 물론 분석한 내용올 함께 봐야하고요. 모든 문장을 스스로 해석할 수 있어야하는 건 기본인데 이것도 안 되고 시험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지문의 모든 문장이 부드럽게 읽혀야합니다. 문법 분석까지 혼자 하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오히려 잘 못 될 수 있겠죠. 문법 분석은 학원이나 과외, 유튜브 해설 강의를 이용하여 꼼꼼히 하시고 그 나머지는 여러분 스스로의 몫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해설강의를 이용하여 지문 분석에 이용하고 남은 시간은 n회독에 썼습니다. 그러니 영어는 혼자하는 과목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죠. 50개가 되는 지문을 한 호흡에 모두 읽는 건 저도 못합니다. 3등분해서 정리한 뒤 계획을 꼼꼼히 짜서 시험 전까지 무조건 8회독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지고 다니며 학교 쉬는 시간, 점심시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그날 읽어야 할 분량을 읽어나갔습니다. 영어내신은 문제풀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숙제하느라 정작 중요한 과제인 <지문과 익숙해지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학원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우리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그저 학원을 이용할 뿐입니다. 학원에는 지문 분석의 몫을 맡기고 나머지는 우리 스스로 해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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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내신 관리법- 선택과 집중!안녕하세요! 충북대 간호학과 1학년 호두입니다. 제가 오늘 쓸 주제는 내신 관리에 있어 필요한 선택과 집중입니다. 저는 모든 과목에 온힘을 쏟으면 좋겠지만 수행 챙기랴 잠도 자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놓을 건 놓고 투자할 곳엔 투자할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2때 화학1 성적이 6등급이 나왔는데요, 그때 충대 간호는 물건너갔다는 생각에 울고 낙담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이후로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껴 내신 관리를 전략적으로 하였고 결국 충대 간호에 합격하였습니다. 이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 있고, 잘할 수 있고, 실제로 앞선 성적으로 증명된 잘하는 과목에 시간을 많이 쏟고 내 노력에 비해 안 나오는 과목에는 오히려 시간을 덜 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선생님들께선 과목편식하면 안된다고, 과목 간에 성적 차이가 크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실제로 상담 때 들었던 말이기도하고요. 그리고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과목 두루두루 챙기는거 중요하죠. 근데 우선순위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과목 성적이 고른것은 둘째치고 일단 평균을 낸 등급이 높아야겠죠. 4444 이렇게 받고 최종 등급 4를 받는 것 보다 1117 받고 2점대 최종 등급을 받아야한다는겁니다. 자신이 부족한 과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맞는 말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배신한다면 우리도 눈을 돌려야합니다.제가 앞서 화학1이 6등급 나왔다고 했죠? 다른 과목들 조차도 그지경이었다면 저는 충북대 근처에도 가지 못했을겁니다. 저는 그 시험에서 국어 영어 사탐 1, 수학 3을 받았습니다. 간신히 3.0 을 받았죠. 그 전후로는 계속 2점대 초중반이었기 때문에 화학 한번 바닥친게 저의 대입에 큰 타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말씀 드리고싶은 점은 저는 결코 화학을 준비할 때 처음부터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당연히 처음 시험공부 계획을 세울 때는 제가 힘들어 할 과목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두고 계획했죠. 오랜 시간 개념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데 시험이 점점 2주 앞으로 다가오는데 실력이 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화학만 붙잡고 있다가는 다 말아먹겠다는 생각이 들어 화학은 놓아주고 제가 그동안 잘해왔고 잘할수 있는 사탐, 국어, 영어를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확실한, 안정적 1등급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주력 과목에 집중하였고 그 전략은 고3 마지막 시험까지 활용하였습니다. 이 전략을 쓸 때 주의할 점은 바로 명확한 자기객관화가 되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과목, 그전까지 숫자로 증명된 과목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했던 과목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과목을 성실히 준비했던 경험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또 평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신이 이를 악물고해서 1~2등급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의 개수가 자신이 포기하는 과목의 개수보다 1개라도 많아야한다는 겁니다. 국영수사과 다 버리고 수학만 한들 그리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이 주의점들을 기억하시고 선택과 집중을해보셰요. 스터디플랜을 짤 때 시간 배분을 미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영어, 사탐에 9를 투자한다고치면 국어는 8, 과탐은3, 수학은 1을 투자하였습니다. 수학은 아무리 학원을 다니고 오답노트를 적어도 운좋게 한번 3등급 맞은 뒤로 4등급 위로 맞아본 적이 없는 저의 앙숙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여러분 시험 한번 망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자꾸만 자신을 배신하는 결과를 계속 붙잡고 있지 마세요!우리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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