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구독멤버십⁺
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꿈소
서울대 간호학과 25학번
광주 조선대학교여자고 졸업
71
멘토 소개글
고등학교 시절 내신을 준비하면서 고민도 정말 많았고 치열하게 버텼습니다. 3년동안 오직 간호학과 하나 만을 꿈꾸며 내신 시험과 생기부를 준비했습니다. 여러 고민들을 통해 스스로 깨달았던 점, 3년간 공부하면서 얻은 노하우 등 여러분의 학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돕겠습니다.
스토리노트
-
탐구보고서생기부 주제,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안녕하세요 멘티 여러분, 멘토 꿈소입니다!입시에 있어서 성적을 관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좋은 생기부를 만드는 것인데요, 나만의 독창적인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주제 찾는 게 정말 어렵죠 ㅠㅠ 내가 듣고 있는 과목과 전공을 연결 지으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주제를 생각해낸다는 건 쉽지 않잖아요!!그렇다면 주제는 도대체 어디서 찾는거고, 나만의 생기부를 만들라는 말은 또 무슨 말일까요? 제가 저의 경험에 빗대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기준에 좋은 생기부란 이야기가 있고 여러 방면에서 연결될 수 있는 생기부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탐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며 심화적으로 내용을 학습하고 다른 과목과 융합하는 것이죠. 말로만 보면 되게 어려워보일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심화란 엄청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꼬리를 무는 탐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환경 시간에 미세플라스틱에 관하여 기본적인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다면, 이에 이어서 미세 플라스틱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또 다시 이어서 건강에 작용하는 생명과학적 기전을 심화적으로 탐구하는 식으로요! 지금까지 본인의 생기부에 적혀있는 내용을 한 번 확인하고 그 생기부에서 다양한 키워드를 추출해보세요. 그럼 쉽게 기존 내용과 연결을 지을 수도 있고, 심화적으로 탐구하기에도 편할 거에요. 처음부터 거창한 주제를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의 흥미로운 키워드를 선택하고 그 키워드를 다른 과목이나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연관지으면서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저는 항상 주제를 생각할 때에는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유튜브를 보다가 어? 이거 흥미로운데? 하는 것이 있으면 메모해두고, 냅다 논문 사이트를 들어가서 아무 논문들이나 구경하면서 키워드나 가닥을 잡기도 했어요. 때로는 내 사소한 일상에서 주제를 찾을 수도 있어요. 평범하게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넘어가지 말고,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면서 궁금증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이야기를 만드는 것 또한 꼬리를 무는 탐구를 진행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해요. 하나의 탐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속 단계별로 확장시켜나가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점에 흥미를 가져 계속 탐구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큰 프로젝트 주제를 정해서 각 학년 마다 하나의 보고서를 완성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또 독창적인 생기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융합’입니다. 요즘 대학교들이 선호하는 인재상은 창의 융합형 인재예요. 하나의 분야에서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융합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융합이라고 하면 너무 거대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리 겁먹지 않아도 돼요. 일단 하나의 주제를 선정한 뒤 내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간단히 언급하며 짧게 연결시키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예를 들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탐구를 하고 있었는데 국어 시간에 수업했던 지문에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고 둘을 접목시킬 수 있죠. 더 나아가 본인의 생각을 더해서 정책이나 새로운 과학적 방법을 제언하는 것으로 확장시켜나가도 좋겠죠.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나 뉴스에서 들리는 것들, 책에서 본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넘기지 말고 꽂히는 키워드를 하나씩 정하고 확장해나가세요. 좋은 주제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여러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생기부를 쓰는게 정말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하나하나 차분히 하다보면 본인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이야기가 완성될 거예요! 추가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1:1 질문으로 오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기타안정적인 성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관리!안녕하세요 멘티 여러분! 멘토 꿈소입니다. 학년 상관없이 학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지치고 벅차는 순간들이 매우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학창 시절에 고비라고 느낀 순간들이 매우 많았던 것 같아요.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했지만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던 날도 많았고, 나보다 더 잘난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며 위축되던 날도 많았고, 맘처럼 되지 않는 공부에 눈물을 흘리던 날도 많았죠. 보통 현타라고 하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다 보면 현타오는 날들이 정말정말 많을 거에요. 특히 저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제 컨디션을 관리하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를 어떻게 이겨내고 결국 원하는 꿈을 이루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풀고 관련 꿀팁들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적당한 번아웃은 인간을 성장하게 한다지만, 내가 견디기에 너무나도 큰 번아웃은 오히려 나의 생활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복되는 삶에 번아웃이 올 수도 있고, 나의 노력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성적에 번아웃이 올 수도 있고, 번아웃의 이유는 정말 다양하죠. 고 1때 성적 관련해서 엄청난 번아웃을 겪고 이겨낸 뒤 제가 한 생각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자!” 완벽이라는 목표를 버리니까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이를 유연하게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마음의 부담이 줄어드니 오히려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단!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 잊으면 안되는거 알죠?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난 최선을 다했어! 하면서 쿨하게 보내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내가 가는 대학과 직결되는 문제이니 내가 틀린 문제 하나하나, 내 성적 하나하나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 대부분일 거예요. 하지만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성적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는 일러요! 이미 지나간 과거는 마음 속에 묻어두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계획을 세우며 차근차근 발을 내딛는게 중요해요. 과거의 실수에, 내가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결과에 너무 마음쓰지 마요. 내가 이렇게 우울해한다고 해서, 절망한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고, 오히려 나 자신에게만 손해가 되는 일일테니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고, 수업 듣고, 어두워지면 집에 와서 자고, 다시 일어나면 아침이고… 이런 반복적인 패턴이 지속되면 자연스레 지치는 순간들이 올 거에요. 누군가 저에게 그런 순간을 어떻게 이겨냈냐 물어보면 저는 그런 순간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즐거움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성적과 입시 경쟁에만 몰입하기에는 내 낭만적인 십대가 너무 아까웠거든요. 다시는 오지 못할 순간인데, 어쩌면 누군가는 그리워하고 있을 학창시절인데 이 순간을 충분히 즐겨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야자를 하다가 본 창 밖 풍경이 너무 예뻐서 멍 때리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준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깔깔 웃기도 하고, 중식/석식 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치고 웃으면서 산책하기도 하고, 야자 시간에 몰래 친구들이랑 장난도 치기도 했죠. 큰 행복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하고자 했어요. 어른이 되어 이 시기를 회상할 때 나의 십대가 너무 예뻤다 하고 기록될 수 있도록 말이죠. 사실 저는 지금도 그 순간이 그리워요. 정말 십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예쁜 그 순간들이 너무도 많거든요! 지금은 너무너무 하기 싫은 야자도, 학교 수업도 지나면 그리울 낭만이 될지도 몰라요. 어차피 해야될 거, 하기싫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억지로 하지 말고 추억 하나 쌓는다 생각하면서 나름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긍정적인 마음가짐 하나가 기분을 바꾸고 학교 생활을 바꿀지도 몰라요. 공부를 하다 너무 불안하고 우울한 생각이 들 때면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그렇게 힘들어 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한마디 해도 좋고, 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말들을 다 적어서 힘들 때마다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제가 불안정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이 바로 편지쓰기였어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안정감을 주는 말들을 적은 뒤 내 마음이 흔들리는 날, 시험 보는 날에 꺼내서 읽었더니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 입시는 불확실의 연속이에요. 확신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죠! 나에게는 절대 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우연히 찾아오기도 해요. 그러니 하나하나에 너무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매 순간 성실하게 임하면서 기회를 잡고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요. 여러분의 십대를 충분히 즐기고, 충분히 행복해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여러분에게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의 여러분이 매우 존경스럽고 멋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저는 그런 여러분을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리로TALK
탐구보고서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