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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린이영
서울대 간호대학 25학번
경기 김포외고 졸업
55
수시 합격 대학
서강대 경영학부(경영학전공)
학생부종합
서울대 간호대학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っ ᵔ◡ᵔ)っ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린이영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간호학과를 목표로 준비해왔습니다. 그 결과 6학종 3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문과생으로서 간호학과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간호학과를 희망한 학생이 저 혼자였고, 서울대 간호학과에 지원한 선배 데이터도 전혀 없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입시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준비해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제가 꾸준히 갖고 있던 고민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0)생기부는 어떻게 쓰이고 활동해야 좋은 생기부라는 것 인지
1) 문과생으로서 전략적으로 어떤 대학의 간호학과를 지원해야 할지
2) 세특·생기부 활동을 할 때 어떤 방향성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지
3) 문·이과 통합 선발 대학에서 이과생과 비교했을 때의 차별화 포인트
4)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간호학과로 지원할 것인지 다른 학과도 지원할 것 인지
5) 생기부를 준비하며 간호학과만 집중할지, 다른 학과도 고려할지
저와 비슷하게 학과 진학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수시 전형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직접 부딪히며 얻은 실제 꿀팁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린이영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간호학과를 목표로 준비해왔습니다. 그 결과 6학종 3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문과생으로서 간호학과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간호학과를 희망한 학생이 저 혼자였고, 서울대 간호학과에 지원한 선배 데이터도 전혀 없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입시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준비해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제가 꾸준히 갖고 있던 고민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0)생기부는 어떻게 쓰이고 활동해야 좋은 생기부라는 것 인지
1) 문과생으로서 전략적으로 어떤 대학의 간호학과를 지원해야 할지
2) 세특·생기부 활동을 할 때 어떤 방향성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지
3) 문·이과 통합 선발 대학에서 이과생과 비교했을 때의 차별화 포인트
4)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간호학과로 지원할 것인지 다른 학과도 지원할 것 인지
5) 생기부를 준비하며 간호학과만 집중할지, 다른 학과도 고려할지
저와 비슷하게 학과 진학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수시 전형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직접 부딪히며 얻은 실제 꿀팁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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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학교 면접 후기 (2)-서울대 1편 : 면접 복기안녕하세요! 멘토 린이영입니다. 오늘은 서울대학교 면접을 어떻게 진행하고 문제를 풀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서울대 면접에서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평가하는 질문들이 주로 출제됩니다. 인문계열 질문의 핵심 주제는 ‘번역의 방법과 역사 해석의 관점’이었고, 사과계열에서는 ‘예측의 사회적 영향’과 ‘정책 입안자의 역할’에 관한 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첫 번째 인문 질문은 번역의 방식 변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번역가의 변화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저는 변화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결국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변화에 대한 이해’라는 제시문을 활용해, 단순히 변화를 평가하기보다 그 배경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시하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이 추가로 어떤 방식의 제시문 활용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나는 한국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동시에, 문화적 맥락의 차이로 인한 오해 가능성을 줄이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답했었습니다.두 번째 인문 질문은 역사 해석에서의 관점 문제였습니다. 나는 번역과 마찬가지로 역사를 해석할 때에도 특정 시각에 치우치면 객관성을 잃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해석되지 않은 부분은 그대로 두고 해석이 필요한 부분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역사적 사건을 단순히 유물의 해석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연관된 사회적 맥락과 배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풍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사과계열 첫 번째 질문은 ‘예측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나는 예측이 사회적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하며, 예측의 결과에 따라 사회적 관념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불안감으로 인해 예측이 자기충족적 부정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반면, 신뢰 기반의 예측은 사회 안정과 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두 번째 사과계열 질문은 정책 입안자와 언론의 역할에 관한 주제였습니다. 나는 사회적 불평등이나 차별 문제가 발생할 때 언론이 두 가지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첫째, 사실 기반의 객관적 보도를 통해 사회적 편견이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둘째, 사회 문제를 알리는 과정에서 특정 집단을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조작하는 보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책 입안자에게 필요한 노력으로는, 사회적 차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개혁과 교육적 접근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학교 교육을 통해 사회적 의식 개선과 차별 방지를 위한 토론과 실천이 병행되어야 함을 언급하였습니다. 면접 후반에는 추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관은 “추가 질문으로 제시문에 나타난 것 외에 현실 사회에서 나타나는 예시가 무엇이 있을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나는 주식 시장 예측과 여론조사를 예로 들어, 예측 자체가 투자자들의 행동을 변화시켜 실제 시장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실현적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마지막으로 면접을 마무리하면서, 추가적으로 더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시간이 다 되어서 그렇게 면접을 맞췄습니다.이번 면접은 단순한 암기형 답변이 아닌, 제시문을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연결시키는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면접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전개력, 그리고 사회 현상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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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학교 면접 후기 (1)-고려대안녕하세요! 멘토 린이영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보았던 학교들의 면접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작년 이맘때쯤 제가 처음으로 면접을 본 학교는 고려대학교였습니다. 저는 고3 재학 시절에 고려대의 경우 보건정책관리학부에 수시 원서를 접수했었습니다. 제가 해당 과에 수시 원서를 넣을 당시 저의 내신은 2.5 정도였으며, 해당과의 작년 50% 컷이 2.8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이제 본격적으로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시작하면서 고려대학교에 수시 원서를 넣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3학년 내신이 끝나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과 학교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여기서는 제가 스스로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면접이라고 하면 당연히 생기부 면접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찾아보니 대학별로 면접의 유형이나 특징들이 매우 다양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고려대학교의 면접 유형에 대해서 알아본 다음, 저는 계속 고려대 제시문 면접 기출문제를 풀면서 처음 접하는 면접 유형에 대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또 계속 기출문제를 복습하면서 가장 좋은 논리구조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고려대의 경우 추가 질문이 없었기에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각도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 어렵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양쪽 입장을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할 근거들을 찾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구술로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기에,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스스로 면접 시뮬레이션 영상을 찍으며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고려대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고려대의 경우 최종 합격자의 5배를 2차 합격시키기에 면접을 보는 인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면접의 순서는 랜덤이기에, 정말 3시간 넘게 대기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이랑 사탕을 들고 가서 입이 마르는 것을 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후 호명되면 여러 학과 친구들과 다 같이 큰 강의실에서 문제를 푼 다음에 각각 지원한 학과의 교수님이 계시는 방으로 이동해서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시간이 끝나면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시간 안에 적절한 속도와 어투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제 기억상 면접장에 시계가 없어 직감으로 시간을 가늠해야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면접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1차 합격 이후 최종 합격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면접입니다. 내신 성적이 아무리 높더라도, 결국 면접의 완성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을 준비할 때는 성적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의 말하기 실력과 태도에 집중하기를 권합니다. 저 또한 처음 면접을 볼 때는 매우 긴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여러 번 시뮬레이션을 해보았지만, 실전의 긴장감은 그보다 훨씬 컸습니다. 긴장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긴장감이 완화되고, 평소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은 자신을 평가받는 무거운 자리가 아니라, 자신이 이 학교에 얼마나 어울리는 인재인지 보여주는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그동안의 노력과 자신감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전달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저는 계열적합전형의 면접을 보았었고, 고대의 경우 오전에 인문, 오후에 사회과학계열이 면접 시험을 봅니다. 저는 고려대의 경우 사회과학계열 면접을 응시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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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생기부 면접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린이영입니다. 저번의 스토리 노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생기부 면접에 대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의 경우, 제 생기부에 기록된 활동과 경험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가 어떤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이는 외부 지식을 쌓으며 면접을 준비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기부에 어떤 내용이 작성되어있는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면접 전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생기부 면접을 준비할 때 우선 학년 별로 진해한 활동을 나열한 후에 각각의 활동을 하게 된 동기, 활동 내용 2-3줄 요약, 결과 및 해당 활동으로 인해 깨달은 점 등에 대해서 정리하며, 3년 동안 진행한 모든 활동을 다시 기억하고 인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실제 면접 보는 것처럼 교실을 바꾼 후 3:1 구조로 만들어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중앙대의 경우 생기부 속 활동에서 인상깊거나 약간 더 알고 싶어하는 활동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의 경우에는 제 생기부에 기록된 활동과 경험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루어졌기 때문에,제가 어떤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를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따라서 이 면접은 외부 지식을 쌓기보다,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생기부 면접을 준비할 때 우선 학년별로 참여했던 활동들을 모두 나열한 뒤, 각 활동에 대해 ‘왜 이 활동을 하게 되었는가(동기)’, ‘무엇을 했는가(활동 내용)’, ‘그 결과 무엇을 얻었는가(결과 및 깨달음)’의 세 가지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기록으로 남아 있던 활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3년간의 학교생활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친구들과 함께 실제 면접 환경을 시뮬레이션하며 연습했습니다. 교실을 바꿔 3:1 구조로 책상을 배치하고, 실제 면접처럼 차례대로 들어가 답변을 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모의면접은 긴장을 줄이고, 질문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중앙대학교의 생기부 면접은 학생의 기록 중에서 인상 깊거나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활동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활동 내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활동이 제 가치관이나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깊이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면접관에게는 단순히 성실히 활동한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의 경험을 성찰하고 발전시킬 줄 아는 학생으로 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기부 기반 면접은 단순히 기록을 암기하는 과정이 아니라, 나의 성장과정과 학업 태도를 스스로 해석하고 언어화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 덕분에 저는 제 학교생활 전반을 다시 되돌아보며, ‘왜 간호학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한층 더 진정성 있게 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위와 같은 방법으로 저는 제시문 면접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을 함께 준비했습니다.면접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면접 준비는 단기간의 벼락치기가 아닌 꾸준한 반복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특히 3학년 여름방학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해, 학기 중에는 주기적으로 면접 내용을 복습하고 말하기 연습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면접은 단순히 지식을 말하는 시험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훈련의 과정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 비로소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의 연습으로 끝내지 않고, 모의면접을 반복하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연습과 자기 성찰을 통해 저는 면접이라는 과정을 단순한 입시 절차가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시키는 계기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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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시문 면접 준비 방법[ 3학년 2학기 면접 준비 방법 ] 안녕하세요? 멘토 린이영입니다! 오늘은 제가 약 1년 전 면접을 준비하던 시기를 돌아보며, 면접을 어떻게 준비했었고 만약 다시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로 돌아가 면접 준비 시기로 돌아간다면 이전과는 어떻게 다르게 준비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역 때 수시-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2장) 이렇게 총 6장의 수시 원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경우 제시문 면접을 보는 학교였고, 중앙대 (1장)은 생기부 면접 전형, 중앙대(1장), 서강대는 서류전형이었습니다. 3학년 2학기의 저는 면접이라는 과정 자체에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매일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본다는 것은 이미 1차 전형을 통과했다는 의미였고, 그만큼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은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남은 면접은 오로지 제 말과 태도, 그리고 사고력으로 평가받는 ‘나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컸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 동안 주로 공부에 집중하며 생활했기 때문에, 발표나 말하기 활동에는 익숙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이라는 형식이 낯설고 어려웠으며, 처음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막막함부터 느꼈습니다. 그러나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의 특성상 대부분의 대학이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과 제시문 면접 두 가지 유형을 모두 준비했습니다. 각각의 면접에 대해서 조금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시문 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짧은 시간 안에 읽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말해야 했기 때문에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제시문 면접의 경우 논술 시험의 구술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그만큼 많은 지식이 요구되는 면접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면접을 위해서 서울대, 연세데, 고려대의 약 5년도 기출을 풀고 말하는 방법으로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 속에서 연습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또한 제시문 면접은 대학마다 진행 방식과 평가 요소가 서로 달라, 각 학교의 특징에 맞게 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모두 제시문 면접을 실시하지만, 면접의 형태와 질문 방식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먼저 서울대학교의 제시문 면접은 두 개의 제시문을 30분 동안 읽고 문제를 푼 뒤, 약 15분간 교수님 앞에서 자신의 답안을 구두로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서울대 면접의 가장 큰 특징은 교수님의 추가 질문이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서울대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추가 질문에 답변할 때, 자신이 지원한 전공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면 교수님들이 훨씬 더 집중해서 답변을 들으셨습니다. 예를 들어, 간호학과 지원자의 경우 보건의료나 공공의료 정책과 관련된 사회적 사례를 들어 답변하면, 면접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함께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제시문 면접은 문제 풀이 후, 아이패드를 활용해 영상으로 답변을 녹화하는 비대면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이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카메라 앞에서도 침착하게 말하는 능력을 요구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실제 촬영 환경을 가정해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시선 처리와 말의 속도, 어조를 조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의 제시문 면접은 여러 학과 학생들이 큰 강의실에서 함께 문제를 푼 후, 각자 소속 학과의 면접실로 이동하여 교수님들 앞에서 자신의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면접에서는 답을 제시할 때 다각적인 시각에서 해당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였고, 또한 사고의 과정과 논리의 흐름을 중시했기 때문에, 저는 문제를 푼 이유와 생각의 근거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는 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깊이와 논리의 흐름을 기르는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시문 면접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고 자신의 견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소 3~5개년의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며 유형을 익히고, 출제자가 무엇을 평가하려 했는지 분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말하기 연습은 필수적입니다. 머릿속으로 정리한 생각이라도 말로 표현할 때는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 앞에서 직접 발표해보거나, 자신의 답변을 녹음·촬영해보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꾸준히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문 사설이나 시사 칼럼을 읽고, 사회적 이슈를 전공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습관은 면접 답변의 폭을 넓혀줍니다. 예를 들어 의료인력 부족, 고령화, 지역사회 돌봄과 같은 주제들은 간호학적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연습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현실 문제를 자신의 전공과 연관지어 사고하는 연습이 쌓이면, 면접장에서도 보다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면접을 ‘심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교수님들이 학생의 사고력과 잠재력을 이해하려는 대화의 자리입니다. 실제 면접장에서도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압박적인 분위기보다는, 학생이 긴장하지 않도록 “추운데 잘 왔나요?”, “아침은 먹었나요?” 같은 짧은 스몰 토크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때는 면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려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자리는 나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장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스스로 면접관 앞에 있다고 가정하고 시뮬레이션 영상을 촬영하며 자신의 태도와 말투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면접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면, 어떤 자세나 어투가 불안해 보이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고쳐야 할 점을 정리하고, 다음 시뮬레이션에서 개선되었는지를 점검하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안정된 면접 태도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단순히 말을 잘하는 수준을 넘어, 진심이 전해지는 자신감 있는 면접 자세를 자연스럽게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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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학년 2학기 학교 생활 꿀팁]안녕하세요! 멘토 린이영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수시 전형의 경우 3학년 1학기 성적까지만 반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3학년 2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작년 이 시기에 같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년의 저를 되돌아보며, 3학년 2학기를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3학년 2학기는 성적 부담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대학 입시의 마지막 준비 단계이자 진로 방향을 확실히 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면접에서의 자신감,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 그리고 진로에 대한 확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입시가 끝났다’는 안도감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면접과 대학 생활을 대비하는 기간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Ⅰ. 면접과 수능 최저 충족에 집중하기 먼저 3학년 2학기는 면접 준비와 수능 최저 기준 충족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역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다른 활동보다 면접 대비와 수능 학습에 몰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모든 학생이 한 번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수나 재수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2학기 내신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내신 관리 또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결국 3학년 2학기는 지금 당장의 입시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목표인 면접과 수능 준비에 집중하되,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습 습관을 유지하고 기본기를 다져두는 균형 잡힌 태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3학년 2학기 내신도 챙기면서 최저 공부와 면접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비록 중요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수시 전형의 경우 3학년 1학기 성적까지만 반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3학년 2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저 역시 작년 이 시기에 같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내신은 끝났는데,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작년의 저를 되돌아보며, 3학년 2학기를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3학년 2학기는 성적의 압박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대학 입시의 마지막 단계이자 진로를 확실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면접에서의 자신감,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진로에 대한 확신이 달라집니다. 단순히 “내신이 끝났으니 이제는 좀 쉬어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입니다. 저는 이 시기를 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해당 시기를 잘 보내야 고등학교 생활의 유종의 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3학년 2학기는 면접 준비와 수능 최저 기준 충족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역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다른 활동보다 입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학기 초반, 면접 일정과 수능 일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면접이 11월 이후에 몰려 있다는 점을 감안해, 여름방학부터 면접 대비 80%, 2학기 내신 20%’의 비율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한 번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는 재수나 반수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2학기 내신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내신 공부를 완전히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실제로 3학년 2학기 내신이 큰 부담은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복습과 과제는 성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 전에는 짧게라도 교과 내용을 정리했고, 수행평가나 발표 과제는 성실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런 습관은 대학 입학 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고등학교에서 꾸준히 공부 습관을 유지했던 경험이 그 기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3학년 2학기는 단순히 ‘입시의 마무리’가 아니라, 대학 생활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성실한 태도를 유지한 학생은 대학에서도 스스로를 관리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꾸준한 면접 준비의 중요성 저는 3학년 2학기 동안 수능 공부와 면접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비록 중요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나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부터 조금씩 대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을 중심으로, 생기부에 기록된 활동들을 정리했습니다. 활동 동기, 내용, 느낀 점을 각각 한두 줄로 요약해 보니, 자연스럽게 면접 답변의 뼈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친구들과 3:1 모의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면접관 역할을 번갈아 맡아 질문을 주고받으며, 실제 면접장의 긴장감을 연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각보다 말을 빠르게 하는 습관’이나 ‘시선이 흔들리는 문제’를 스스로 깨닫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면접은 단순히 ‘지식을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구조적으로 전달하고 태도를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단순히 예상 질문을 외우는 대신, 각 질문의 의도와 내 경험을 연결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연습을 지속했습니다. 3. 마음가짐과 자기 관리의 중요성 3학년 2학기는 누구에게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입시의 막바지라는 압박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스스로에게 “지금까지 잘해왔으니까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말자”라는 말을 자주 되뇌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공부만큼이나 마음 관리가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짧은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습관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저는 특히 아침에 10분 정도 명상이나 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 단순한 루틴이 하루를 차분히 시작하게 해주었고, 면접장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3학년 2학기는 단순히 입시 준비의 시간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대학 이후의 태도와 자신감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저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불안해도 괜찮아. 대신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보내자. 지금의 노력은 모두 미래의 너를 지탱해 줄 거야.” 또한 3학년 2학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모두 처음 해보는 것들 투성이며 다들 불안한 상태이니 스스로를 너무 옥죄이지 말고 비교적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심적으로 안정을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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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로 탐색-내가 진로 탐색한 방법 및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안녕하세요! 5기 멘토 린이영입니다.오늘은 저의 고1 시절로 잠시 돌아가, 제가 어떻게 진로를 정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아직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어떻게 ‘간호학과’라는 진로를 정하게 되었나? 현재 저는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사실 처음부터 간호학과를 희망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간호’처럼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분야는 단 한 번도 제 진로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진로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생기부 활동을 해야 했기 때문에 빠르게 특정 학과나 직업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고1 1학기 생기부에는 정치외교, 교육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이 종합적으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외교나 교육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도,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또 그 학과나 직업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한 학기 동안 활동을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점점 커지던 와중에 우연히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입학설명회를 듣게 되었고, 그 순간을 계기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이 명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입학설명회를 들으면서, 그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진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입학설명회에서 본 영상 속에는 간호장교로서 국가를 지키고, 환자를 간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제 심장에 강한 울림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실제로요.) 그날 이후 저는 ‘간호장교’라는 꿈을 품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간호학과 진학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이 분야를 알아가고 탐구할수록 그 마음이 점점 커져 진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외국어 고등학교로, 대부분의 친구들이 어문계열이나 상경계, 사회과학계열로 진학했습니다. 학교의 진학 데이터 역시 대부분 이러한 학과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간호학과를 준비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1 때부터 느꼈던 ‘간호학’이라는 전공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었고, 주위의 만류에도 흔들리지 않고 3년 내내 간호학과만을 목표로 노력했습니다. 2) 아직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지 이렇게 저처럼 진로 선택에 혼란을 겪거나, 또는 지금 선택한 학과에 확신이 들지 않는 학생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와 비슷한 진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내가 어떤 순간에 가장 몰입하고 행복했는지’를 먼저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이와 같이 경험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학교에 오는 여러 입학설명회를 듣는 것, 코엑스 박람회, 직업 체험 관련 유튜브 시청, 도서관 방문 후 진로 관련 독서하기 등 다양한 진로를 접해본 후 흥미가 생기는 진로에 대해서 더 깊게 탐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로는 단순히 ‘잘하는 일’을 찾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진심으로 끌리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완벽하게 방향을 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 역시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길을 선택했고, 그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주변의 시선이나 학교 데이터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스스로 탐색해 보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으니 내가 진심으로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게 뭔지 스스로 고민해 보세요!! 지금은 답이 없어도 괜찮아요. 작은 관심 하나가 언젠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 역시 그 작은 호기심이 결국 저의 진심이 되었고,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화장품에 관심 있는 친구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화장품 판매, 화장품 디자인, 화장품 연구원, 화장품 마케팅, 등 화장품이라는 하나의 소재로도 다양한 진로를 꿈꿀 수 있으니 꼭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요약-자신이 좋아하는 게 뭔지 고민해 보자!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다양한 진로를 접해본 후 내가 가장 관심이 있던 게 뭔지 생각해 보자!-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는 스스로 진심으로 원하는 게 뭔지에 대해서 생각하자!)더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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