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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25학번
서울 개포고 졸업
139
수시 합격 대학
서울대 재료공학부
학생부종합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부종합
KAIST KAIST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리로스쿨 서포터즈 5기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25학번 선우 멘토입니다!
저는 공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했으며, 최종적으로 수시(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해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 합격하였습니다. 공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참신하고 깊은 주제의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얻은 다양한 노하우들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기대됩니다! 제 스토리노트와 포트폴리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로 TALK으로도 궁금하신 부분들을 마음껏 질문해주세요 ^^
저는 공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했으며, 최종적으로 수시(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해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 합격하였습니다. 공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참신하고 깊은 주제의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얻은 다양한 노하우들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기대됩니다! 제 스토리노트와 포트폴리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로 TALK으로도 궁금하신 부분들을 마음껏 질문해주세요 ^^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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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07년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 청년문화예술패스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생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요? 저는 고등학생 때 매일 비슷한 시간에 등교하고, 학원과 집을 오가는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다 보니 “대학생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전국 곳곳을 여행해 보고 싶었고, 혼자서 영화관에 가거나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 여유로운 일상도 상상했죠. 시험과 수행평가에 쫓기던 고등학생 시절에는 그저 막연한 꿈처럼 느껴졌던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고 나니 현실적인 장벽이 하나 있더라고요. 바로 ‘비용’이었습니다. 공연이나 전시 한 번 보려고 해도 관람비가 생각보다 비쌌고, 여기에 교통비와 식비까지 더해지면 부담이 훨씬 커졌습니다.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은 그대로였지만, 지출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 지하철 광고를 통해 ‘청년문화예술패스’라는 정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제도가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실제로 신청해서 사용해 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저는 2025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용해 정가 16만 원이었던 뮤지컬 〈알라딘〉을 단돈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라면 쉽게 도전하지 못했을 고가의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그 경험은 지금까지도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를 통해 여러분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만 19~20세 청년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입니다. 쉽게 말해, 국가와 지자체가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문화생활 예산’을 지원해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패스를 통해 1인당 연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도권은 15만 원, 비수도권은 20만 원이 지원되지만, 지자체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 여러분도 이 혜택의 대상입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본인인증과 신청 절차를 거치면, YES24나 인터파크와 같은 협력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복잡하지 않은 절차만 거치면 뮤지컬, 콘서트, 연극, 전시, 영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2026년)는 2026.02.25.(수)부터 2026.06.30.(화)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선착순이라는 점에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 보면 놓칠 수 있으니,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캘린더에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인이 된 후 꼭 하고 싶은 일로 흔히 운전면허 따기와 술 마시기를 떠올리지만, 대학생은 공연을 관람하는 것처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황금기입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용하여 뮤지컬을 관람하거나 전시회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스토리노트를 읽으신 모든 2007년생 여러분,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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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국어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꼭 풀어야 할까?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예비 고3 학생들이 정말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어 수능특강이랑 수능완성, 꼭 풀어야 하나요?”입니다. 분량도 많고, 다른 문제집도 많다 보니 괜히 부담만 커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답은 ‘그렇다’입니다. 국어에서는 특히 꼭 풀어야 합니다. 국어는 모든 과목 중에서도 연계가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과목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문학은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중요성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영역입니다. 실제 수능 문학 지문을 보면, EBS에 실렸던 작품이 그대로 나오거나, 일부 발췌·변형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국어에서 EBS 연계를 제대로 가져가고 싶다면, 문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먼저 문학입니다. 문학은 정말로 무조건 다 풀어야 합니다.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분석하며 최소 2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품의 주제, 화자의 정서, 핵심 표현, 자주 쓰이는 선지 유형까지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저는 2~3월에 수능특강 문학 문제를 전부 풀면서 1회독, 그리고 3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까지 지문을 중심으로 2회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시기까지 문학의 기본 연계 작품들을 충분히 익혀 두면, 이후 실전에서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다음은 언어와 매체입니다. 이 중에서 매체는 굳이 모든 문제를 다 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문법) 부분은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문법 개념이 약한 것 같다”라고 느끼는 학생이라면, 2~3월에 수능특강 언어 문제를 풀면서 수능에 나오는 문법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 내신과는 다르게, 수능에서 요구하는 문법의 결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문학(독서)의 경우에는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수능특강에 실린 비문학 지문의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모든 소재를 기억하려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신 비문학은 매일 꾸준히 푸는 연습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2지문 정도를 정해서 풀거나, 본인이 약한 과학기술·인문·사회 중 특정 분야만 골라서 풀어도 충분합니다.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그때그때 꺼내 쓰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름방학 이후에는 공부의 중심을 수능완성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부터는 실전 감각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수능완성 전체를 모의고사처럼 풀며 흐름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때도 역시 문학 지문은 2회독이 중요합니다. 한 번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지문을 보며 “이 작품이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를 정리해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은 단순한 문제집이 아닙니다. 수능이 어떤 방향으로 출제되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국어에서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국어 공부 방향을 잡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도 입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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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고전 소설을 읽으며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것 3가지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국어 영역에서 고전 소설은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헷갈린다고 느끼는 파트입니다. 분명 문장은 읽었는데, 문제를 풀려고 하면 “이게 언제 일이었지?”, “이 인물이 그 사람이었나?” 하고 다시 지문을 뒤적이게 되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 저는 고전 소설을 읽을 때 반드시 표시해야 할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물, 장소의 변화, 시간의 변화입니다. 우선 고전 소설에서 인물은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수능과 모의고사에서도 인물을 중심으로 한 내용 일치·불일치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하나의 인물이 여러 호칭이나 별칭으로 불린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길동’, ‘아들’, ‘도적의 우두머리’처럼 표현이 달라지면 다른 인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물은 반드시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간단한 인물 관계도를 그려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주인공과 대립하는 인물, 조력자, 가족 관계 등을 정리해 두면 이후 전개를 훨씬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물은 동그라미, 그리고 대적하는 인물은 삼각형으로 표시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면 갈등 구조가 한눈에 들어와서 문제를 풀 때도 기준이 명확해집니다. 또한 고전 소설에서는 사건이 장소 이동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 → 길 → 타지 → 관청처럼 장소가 바뀌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심화됩니다. 그래서 장소가 바뀌는 지점은 반드시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소를 기준으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정리해 두면, 지문을 다시 읽지 않아도 내용이 떠오르기 쉽습니다. 각자가 편한 기호로 표시하면 되지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장소는 사각형으로 표시합니다. 시간 역시 자주 출제되는 기준입니다. ‘그날 밤’, ‘이듬해’, ‘몇 년 뒤’와 같은 표현은 단순한 배경 설명이 아니라, 사건의 순서를 판단하는 핵심 단서가 됩니다. 특히 시간 순서를 묻는 문제나, 앞뒤 사건의 인과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저는 시간은 꺾쇠(< >)로 표시해서 다른 요소들과 구분합니다. 이 세 가지를 표시하며 읽으면, 고전 소설을 좀 더 정리된 구조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시 지문을 찾으러 가지 않아도, 머릿속에 “이 인물이 이 장소에서 이 시점에 이런 행동을 했지” 하고 정리되며 내용 일치 문제를 풀 때 빠르게 확인하기도 수월해집니다. 결과적으로 독해 속도와 문제 풀이 정확도가 함께 올라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다만 표시를 남발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단어에 표시를 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글이 더 복잡해지고, 중요한 정보가 묻힐 수 있습니다. 여러 고전 소설 지문을 읽다 보면, 어떤 작품은 장소 중심, 어떤 작품은 시간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감이 생깁니다. 이때는 덜 중요한 요소는 과감히 생략하고, 핵심이 되는 기준만 표시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고전 소설은 감으로 풀게 되기 쉬운 영역입니다. 그러나 감으로 문제를 풀면 정확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서 읽는 기준을 세우고 표시하는 습관만 들여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한 인물, 장소, 시간 표시 방법을 한 지문이라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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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고전시가의 내용은 정해져 있다?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국어 공부를 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유독 고전시가를 어려워합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해석이 너무 다양해서 감으로 푸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각을 바꿔 보면, 고전시가는 오히려 공부 방향이 가장 명확한 영역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고전시가의 내용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관점에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전시가는 주제가 매우 한정적입니다. 현대시처럼 개별 작품마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반복해서 등장하는 몇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임에 대한 그리움(연정), 자연 속에서의 은거와 풍류, 충신의 절개, 삶의 허무와 무상함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시가를 처음 접할 때부터 “이 작품은 어떤 주제일까?”를 떠올리며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훨씬 쉬워지더라고요. 예를 들어, 고려가요나 시조에서 자주 등장하는 연정 주제를 보면, 「가시리」가 대표적입니다. 임이 떠나는 상황에서 화자의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작품인데, 이후 등장하는 많은 작품들이 이 구조를 반복합니다. 「청산별곡」 역시 겉으로는 자연을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화자의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이런 작품들을 몇 개 묶어서 공부해 두면, 비슷한 정서가 나올 때 훨씬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고전시가에는 이전 작품을 참고하거나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를 흔히 ‘전고’라고 부르는데, 이미 유명했던 고전시가의 표현이나 이미지를 가져와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청산별곡」의 ‘청산’ 이미지는 이후 수많은 시조에서 속세를 떠난 공간, 이상향으로 반복해서 사용됩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작품이라도, “아, 이 청산은 현실 도피나 은거를 의미하겠구나” 하고 바로 연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고전시가 공부를 할 때, 모든 작품을 다 공부하려고 하기보다는 ‘빈출 작품’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자주 활용되는 대표적인 고전시가로는 고려가요의 「가시리」, 「청산별곡」, 「서경별곡」, 시조의 「동짓달 기나긴 밤을」, 「이 몸이 죽고 죽어」, 「청산리 벽계수야」, 그리고 가사의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단독으로 출제되기도 하고, 변형되거나 다른 작품과 비교되어 출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빈출 작품들을 공부할 때는 단순 해석보다는, 주제·화자의 처지·자주 쓰이는 이미지를 함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을 함께 보면, 임금에 대한 충정을 ‘임에 대한 사랑’이라는 형식으로 표현한다는 공통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묶어서 공부하면, 새로운 작품이 나와도 “아, 이건 충신 연군지정 계열이구나” 하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전시가는 내용이 완전히 자유로운 영역이 아니라, 일정한 틀 안에서 반복되는 장르입니다. 이 점을 알고 접근하면, 고전시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고전시가 몇 개만 제대로 정리해 두어도, 시험장에서 고전시가가 훨씬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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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독서 문제 푸는 능력을 기르는 3번 읽기 공부법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국어 모의고사를 풀다 보면 유독 독서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시간이 없어서 빨리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남는 게 없어요”, 혹은 “혹시 몰라서 다 외우려고 읽다 보니 오히려 더 헷갈려요”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제가 추천하고 싶은 ‘독서 지문을 3번 읽는 공부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국어 독서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급한 마음으로 물 흐르듯 읽는 것입니다. 글자를 따라 눈은 움직이지만, 글의 구조나 논지는 머릿속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려고 애쓰는 것도 문제입니다. 독서는 암기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전부 외우려는 순간 오히려 중요한 흐름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독서를 공부할 때 각 지문을 3번씩 읽어서 글의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은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했었습니다. 1단계: 머릿속으로 구조화하며 읽기첫 번째 읽기에서는 절대 문제를 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문을 읽으면서 글의 구조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이 글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 앞부분은 문제 제기인지, 중간은 설명인지, 뒤쪽은 결론인지 정도만 잡아도 충분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세부 내용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어색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2단계: 키워드와 구조도를 적으며 읽기두 번째 읽기에서는 종이를 활용합니다. 이미 머릿속에 구조가 잡혀 있으니, 이번에는 핵심 키워드와 구조도만 간단히 적으면서 문제를 풉니다.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 문단당 한두 개의 키워드, 그리고 화살표나 괄호를 활용해 관계만 표시해도 충분합니다. 이 과정에서 글의 내용이 눈이 아니라 손을 거치면서 한 번 더 정리되기 때문에,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문제를 풀 때도 막연한 감이 아니라, “이 부분은 여기였지” 하고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3단계: 선지 판단 기준 문장 찾기채점을 한 뒤, 마지막으로 지문을 다시 읽습니다. 이때의 목표는 단순 복습이 아니라, 각 문제의 선지를 판단하게 만든 기준 문장을 찾는 것입니다. 왜 이 선지는 맞고, 왜 저 선지는 틀렸는지를 지문 속 문장과 정확히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 독서 문제는 이렇게 출제되는구나”라는 감각이 쌓이게 됩니다.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힌 문제도 함께 확인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독서 지문을 3번씩 꼼꼼하게 읽다 보면, 처음에는 한 지문을 공부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하면 시간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요?”라고 묻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반복되면 구조화 속도와 핵심 파악 능력이 점점 빨라지면서 3개의 과정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되고, 실전에서는 오히려 읽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저는 이 방법을 처음 시작했을 때 한 지문당 1시간까지도 투자했었지만, 마지막 모의고사에서는 7분 남기고 독서 한 지문을 여유롭게 풀 수 있을 만큼 지문 읽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독서를 ‘운’이나 ‘감’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푸는 영역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효과가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독서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읽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3번 읽기 공부법을 한 지문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보신다면, 독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도 여러분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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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언매와 화작을 선택하는 기준은?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국어 선택 과목을 정해야 할 시기가 되면 많은 학생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언어와 매체(언매)와 화법과 작문(화작)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입니다. 주변에서는 “표준점수 때문에 언매가 유리하다”, “화작이 덜 어렵다”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들리다 보니 더 헷갈리게 되더라고요.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중심으로,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기준은 본인의 독해 속도와 문제 처리 방식입니다. 글을 읽는 속도가 빠르고, 긴 지문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화작이 비교적 잘 맞는 편입니다. 화작은 지문이 길고 상황 이해가 중요한 경우가 많아, 빠르게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이 성적에 직결됩니다. 실제로 화작 문제를 풀다 보면 “시간만 충분하면 다 맞힐 수 있었을 텐데”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학생이라면 화작을 선택했을 때 안정적인 점수를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거나, 문법에 대한 감이 어느 정도 있는 학생이라면 언매가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언매는 문법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외울 것도 많고 복잡해 보이지만, 한 번 정리해 두면 문제 유형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개념 정리하고 나니까 문제 푸는 게 오히려 편해졌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표준점수를 이유로 언매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언매가 평균적으로 표준점수가 조금 더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만약 언매에서 4문제 이상을 지속적으로 틀린다면, 단순히 표준점수만을 이유로 언매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표준점수의 이점보다 오히려 원점수 손해가 더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으로 맞힐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결국 수능 전체 점수에서는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남은 준비 기간과 공부 우선순위입니다. 이미 다른 과목에 투자해야 할 시간이 많고, 국어에 많은 시간을 쓰기 어렵다면 화작이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어에 비교적 시간을 투자할 수 있고, 개념 학습을 차근차근 진행할 여유가 있다면 언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변의 선택보다 자신의 성향과 성적 추이를 기준으로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언매를 선택한다고 해서, 혹은 “상위권은 다 언매한다”라는 말만 듣고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모의고사에서 어떤 과목이 더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오는지, 시간 관리가 가능한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언매와 화작 중 어느 하나가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나에게 더 잘 맞는 선택이 결국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이 화작과 언매 중 어느 하나를 조금 더 자신 있게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도 입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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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멘토가 추천하는 인생 책 모음 2편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저번 ‘멘토가 추천하는 인생 책 모음 1편’ 스토리노트에서 제가 즐겨 읽었던 국내 도서 3권을 소개했었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저의 인생 책 중에서 영어책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Divergent (Veronica Roth)<Divergent>는 여러분께 영화로 더 친숙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4년에 개봉된 영화 ‘다이버전트’는 Veronica Roth의 소설 <Divergent>를 원작으로 합니다. <Divergent>, <Allegiant>, <Insurgent>의 3권과 외전인 <Four>로 구성된 판타지 소설 시리즈물입니다. 이러한 Divergent 3부작은 5개의 분파로 나뉜 사회에서 분류되지 않는 ‘다이버전트’인 주인공 트리스가 체제의 억압과 거짓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겉보기에는 질서 있고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인의 자유와 존엄이 심각하게 억압되는 부정적인 사회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매우 주체적이고, 짜임새가 높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제가 정말 흥미롭게 읽은 소설 중 하나입니다. 저는 <Divergent>를 판타지나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하시는 학생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헝거게임>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이 Divergent 시리즈를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두 소설 모두 주체적인 주인공의 자아 성장, 액션, 약간의 로맨스와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설정된 세계관이 매우 다르므로 둘 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Percy Jackson & The Heroes of Olympus (Rick Riordon)이번에 소개할 <Percy Jackson>과 <The Heroes of Olympus>는 각각 5권과 4권에 이르는 긴 판타지 소설 시리즈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하여 신과 인간의 아이인 주인공 퍼시 잭슨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동료들과 함께 세계를 위협하는 존재에 맞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전투와 모험이 주가 되는 이야기이지만 그리스 신화와 현대 사회를 매우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점에서 다른 소설들과의 차별점을 만들었습니다. 책이 좀 두껍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와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 요소들 덕분에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특히 긴 시리즈는 각 권의 내용이 반복된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 Percy Jackson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요소가 나오고 계속해서 전개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저는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Harry Potter> 시리즈와 같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3) Among the Hidden (Margaret Peterson Haddix) <Among the Hidden>의 번역본 제목은 <그림자 아이들>입니다. 이 책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인공인 루크가 본인과 같은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그림자 아이들이란, 첫째와 둘째를 제외한 모든 아이를 의미합니다. 정부가 인구 통제를 위하여 셋째 아이를 낳는 것을 법으로 금지한 사회에서 숨어 지내야 하는 아이들을 ‘그림자 아이들’이라고 통칭하는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은 상상이 안 되는 일이지만, 인물들의 심리가 매우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몰입감이 높은 소설입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주인공인 루크가 처음부터 본인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자 하는 진취적인 아이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숨어 있기를 원하던 아이가 권리를 위해 싸우다 죽은 친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에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영어책도 소개해 보았습니다. 입시에 지치는 날들에 이렇게 쉽게 읽히는 소설책을 읽으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입시가 끝나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할 일을 찾는 예비 대학생에게도 이 책들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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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멘토가 추천하는 인생 책 모음 1편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지난 8편의 “고등학교 독서 노트” 스토리노트에서 수행평가나 탐구활동에 참고하면 좋을 몇 권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수행평가에 바로 활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저의 ‘인생 책’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학업에 지칠 때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질 때, 혹은 특별한 계기 없이도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이 책들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유원 (백온유, 창비)<유원>은 어릴 적 화재 사건의 생존자가 오랜 시간 그 상처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여러 등장인물이 서로의 상처를 비교하거나 단정 짓지 않고 스스로를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이지만 지루하다는 느낌보다는 편안하다는 느낌으로 물 흐르듯 쉽게 읽히는 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주인공의 감정이 무기력함과 불편함, 짜증에서 안정된 상태로 전환됨에 따라 저도 같이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업에 지쳐 무기력해진 학생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 잃어버린 이름 (김은국, 다림)<잃어버린 이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1930-40년대 해방 직전에 일본식 이름을 강요받으며 정체성을 잃어가는 우리 민족의 삶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청소년의 시선에서 이 시기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제가 중고등학생 때 이 소설을 읽었을 때 주인공에게 많이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아이의 시선을 설정했기 때문에 오히려 거창한 사건보다도, 이름 하나를 빼앗기는 과정에서 느끼는 일상의 불안과 분노, 그리고 체념이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역사 소설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고, 주인공이 겪는 감정들이 매우 현실적이어서 소설 속에 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거대한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받지만, 그 선택들이 언제나 옳거나 영웅적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으로서 너무나 현실적인 고민과 흔들림을 보여 주기 때문에 더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읽은 역사 소설 중에서 <잃어버린 이름>이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3) 이준구 교수의 열린 경제학 (이준구, 문우사)<이준구 교수의 열린 경제학>은 경제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용어를 쉽게 설명한 교양서입니다. 경제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유명한 책인데, 저는 오히려 경제와 관련 없는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다 보면, 선택하지 않는 과목에 대해서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학만을 선택하면서 사회 과목들에 대한 배경지식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서 아르바이트와 같은 여러 경제 활동을 하다 보니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준구 교수의 열린 경제학>이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경제학 도서를 한 권쯤은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경제 교양서적을 한 권만 읽더라도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제가 재밌게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국내 도서 3편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영문 도서 몇 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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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8): <선량한 차별주의자>오늘의 추천 도서: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결정장애”라는 말을 사용하시나요?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이 표현을 악의 없는 차별의 대표적인 예시로 제시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악의 없이 사용하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차별로 느껴질 수 있는 말이지요. 저는 이 구절을 읽고 제 자신을 크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게 큰 울림을 주었던 책이기에 여러분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입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노골적인 혐오나 악의적인 차별이 아니라,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믿는 평범한 사람들의 태도 속에 숨어 있는 차별을 조용히, 그러나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저자 김지혜는 법학자의 시선으로 일상 속 사례와 판례, 사회 구조를 함께 분석하며 차별이 개인의 인식 문제를 넘어 제도와 관행 속에서 어떻게 재생산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차별이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판단되어야 한다는 관점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차별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배제와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놓칩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장애인, 성별, 연령, 고용 형태,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모두를 배려한다는 말이 왜 특정 집단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차별이 개인의 도덕성 문제라기보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기준과 정상성의 문제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고등학생의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으로도 충분히 확장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규칙, 교통시설, 공공기관 안내문처럼 일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제도나 규범이 특정 집단에게는 어떤 장벽으로 작용하는지를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역차별’이라는 표현이 실제로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법적·사회적으로 타당한 개념인지 분석해 보는 탐구도 가능합니다. 사회·윤리 과목과 연계해 차별금지법 논의를 정리하거나, 헌법의 평등권 조항과 실제 사회 현실 사이의 간극을 비교하는 활동 역시 의미 있는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이 책이 독자에게 쉽게 ‘정답’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스스로의 말과 행동, 그리고 내가 속한 집단의 기준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누군가를 배려한다고 믿었던 순간들이 사실은 또 다른 누군가를 배제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질문하게 되고, 사회 문제를 감정이 아닌 구조와 맥락 속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져보고 싶은 고등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이렇게 8개의 스토리노트로 끝으로 제가 수행평가와 탐구활동에서 사용했던 책들을 추천해보았습니다. 고등학교의 탐구활동에서는 단순히 인터넷만 참고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교과내용과 연관하여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 책들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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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7): <엔트로피>오늘의 추천 도서: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세종연구원)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엔트로피 법칙(열역학 제 2법칙)은 모든 것은 무질서를 향해 나아간다는 법칙입니다. <엔트로피>는 본래 물리학에서 정의되었던 이러한 엔트로피 법칙이 사회로도 확장될 수 있음을 설명한 책입니다. 즉, 역사 및 산업과 경제에서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주장하며 진보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기존의 세계관을 반박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어 부교재에서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환경을 필연적으로 오염시킨다’라는 주제의 지문을 읽고 <엔트로피>의 내용과 연관지어 발표하였습니다. <엔트로피> 역시 환경 오염에 주목하며 엔트로피를 적게 생산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과학 과목과 문과 과목을 동시에 연결해 주는 드문 사례이기도 합니다. 과학적으로는 열역학, 에너지 보존, 비가역 과정 같은 개념을 실제 사회 현상에 적용해 사고할 수 있게 해 주고, 문과적으로는 산업혁명 이후의 역사 해석, 경제 성장 모델, 환경 정책과 윤리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과학적 개념 하나가 사회를 바라보는 세계관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융합 사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탐구 활동으로 발전시키기에도 매우 좋은 책입니다. 예를 들어 열역학 제2법칙의 물리적 의미를 정리한 뒤, 전력 생산 과정이나 일상적인 에너지 소비에서 엔트로피가 어떻게 증가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재생에너지, 순환 경제, 친환경 기술이 엔트로피 증가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지, 혹은 단지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비판적으로 탐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문과적 탐구로는 산업화 이후 경제 성장과 환경 파괴의 관계를 엔트로피 개념을 통해 재해석하거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발전 기준을 제안하는 보고서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저처럼 단순히 책을 읽고 교과 내용과 연결 지어 감상을 발표하는 간단한 활동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엔트로피>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이 책이 단순히 ‘환경 보호가 중요하다’는 도덕적 메시지에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지금의 사회 구조가 필연적으로 문제를 낳을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과학적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큽니다. 환경오염을 도덕의 문제나 개인의 태도 문제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와 고엔트로피 에너지 소비 방식 및 성장 중심 경제 시스템 자체가 필연적으로 자원 고갈과 환경 붕괴를 낳는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개념의 깊이를, 인문·사회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새로운 분석 도구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도덕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책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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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6): 수학 관련 서적오늘의 추천 도서: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이광연, 한국문학사)<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김영사)<미적분의 쓸모> (한화택, 더퀘스트)<수학의 쓸모> (닉 폴슨 & 제임스 스콧, 더퀘스트)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책 내용 중에서 교과과정과 연관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과 느낀 점 등을 작성하는 수행평가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이와 같은 방식의 수학 수행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3년 동안 수학 수행평가를 하며 참고했던 4권의 교양 수학 서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수학이 왜 필요한가’, ‘수학은 어디에서 쓰이는가’라는 질문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이광연, 한국문학사)는 수학 개념을 철학, 역사, 문학과 연결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 문과 학생들이 본인의 관심 분야와 관련하여 수행평가를 실시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무리수, 피보나치수열, 지수함수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김영사)는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와 마찬가지로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하는 교양 수학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카메라 조리개를 이용한 빛의 양 조절에서 나타나는 등비수열, 바이오리듬에서 나타나는 사인함수, 자연에서 발견되는 피보나치 수열 등 수학1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수행평가를 진행했습니다. <미적분의 쓸모> (한화택, 더퀘스트)와 <수학의 쓸모> (닉 폴슨 & 제임스 스콧, 더퀘스트)는 비슷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책입니다. 다만, <미적분의 쓸모>는 미적분에 관련된 내용이 주가 된다면, <수학의 쓸모>는 미적분을 제외한 확률이나 수열 같은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저는 <미적분의 쓸모>를 수학2 과목에서, <수학의 쓸모>를 확률과 통계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미적분의 쓸모>를 읽고 N-S방정식을 수학2에서 정의한 ‘속도와 거리’ 개념이 유체와 3차원 공간을 바탕으로 확장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수학의 쓸모>에서는 조건부 확률과 확률의 곱셈 정리를 통해 유도할 수 있는 베이즈 정리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 사용된 것을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수학 수행평가를 진행할 때 중요한 점은 단순 요약이나 감상에 그치지 않고, 교과 개념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를 강조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학 수행평가를 진행할 때 주로 수학책을 읽게 되지만, ‘수학을 왜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일수록 이런 수학 교양서를 통해 시야를 넓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미적분의 쓸모>와 <수학의 쓸모>는 정말 잘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하므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인 <엔트로피>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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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5): <쓸모의 과학, 신소재>오늘의 추천 도서: <쓸모의 과학, 신소재> (조용수, 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쓸모의 과학, 신소재>는 과거와 현재에 사용되고, 미래에 사용될 소재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소재의 역사’-‘소재를 이해하는 기본 개념’-‘반응성에 따라 활용되는 소재’ 순으로 전개되며, 다양한 소재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부로 진학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을 위한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신소재’라는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화해 주며 금속, 세라믹, 고분자, 복합재료가 각각 어떤 성질을 가지며, 그 성질이 어떻게 ‘쓸모’로 이어지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히 새로운 소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기존 소재로는 한계가 있었는지,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물성이 요구되었는지를 짚어 주어 소재 개발의 논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쓸모의 과학, 신소재> 안에서 많은 소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탐구 활동으로도 잘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저는 ‘태양 전지’에 대한 부분을 읽고, 실생활에서 태양 전지가 사용되는 예시인 태양광 LED 하이브리드 보안등을 주변 환경에서 찾아보고 설치 위치를 조사하는 탐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특정 제품 하나를 선정해, 그 안에 사용된 소재와 각각의 역할을 분석하는 탐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의 반응성이나 물성 차이가 실제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고, 대체 소재가 개발된다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비교해 보는 활동도 좋은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쓸모의 과학, 신소재>는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삼고 싶은 학생뿐 아니라, 과학기술이 사회와 산업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알고 싶은 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차이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며, 진로 탐색과 탐구 활동의 방향을 함께 제시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쓸모의 과학, 신소재>를 읽으며 책의 내용을 관통한다고 느꼈던 구절을 소개하며 스토리노트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결국 상식적인 수준 이상의 특성을 보여 주는 소재가 발견되면 신기한 소재가 되고 이에 맞는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 왔던 것이다.” 우리가 보통 새로운 소재를 “개발”한다고 하면 새로운 성질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소재는 물질의 분자 및 원자 구조 혹은 더 작은 단위를 변형시켜 성질 변화를 관찰하고, 유용한 성질이 관찰되면 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제가 재료공학부에 진학하여 1년 동안 공부한 후 이 책을 다시 읽어보니 재료공학에 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신소재 공학과 재료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고등학생 분들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책을 통해 재료공학이라는 전공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은 만큼, 여러분의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트리노트는 수학 수행평가에 사용하기 좋은 책들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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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4):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오늘의 추천 도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 (정완상, 성림원북스)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는 브라운 운동, 반입자, 불확정성 원리 등 여러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논문을 풀어서 해석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식과 증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모른다’는 상태에서 출발한다는 점입니다. 정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 과학자들이 어떤 의문을 가졌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가설과 실험을 거쳤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게 합니다. “왜 이런 개념이 등장했는가”, “이 생각이 과학을 어떻게 바꾸었는가”부터 시작하여 개념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적 근거도 충분히 제시합니다. 이 책을 고등학생이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학습하지 않은 편미분, 로피탈 정리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당 수학적 개념에 대한 정의와 유도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를 이해할 수 있고, 수학적 증명을 빼고 읽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이 전개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중 <브라운 운동>에는 저번 스토리노트에서 언급했던 유체역학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르누이 원리와 스토크스 법칙, 오일러와 유체의 연속방정식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알기 쉬운 유체역학>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반입자>는 화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화학에서 양자이론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반입자>에서 구좌표계를 설명한 부분에 주목하여 데카르트 좌표계(xy좌표계)와 구좌표계의 상호 변환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화학1에서 배웠던 오비탈의 파동함수와 확률밀도가 구좌표계를 통해 표현되는데, 이때 s오비탈의 겉넓이와 부피를 구좌표계의 적분을 통해 구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미적분에서 배우는 삼각함수의 미분 및 적분과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미적분 과목에서 진행하기 좋은 융합형 탐구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리학1에서 배우는 파동에 흥미를 느낀 학생이라면, <불확정성 원리>에서 드브로이의 물질의 이중성, 푸리에 급수,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부분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은 고등학생이 과학 논문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논문과 원서를 찾아보며 깊은 탐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고 과학 개념이 어떠한 맥락 속에서 생겨났고, 이러한 개념이 어떻게 설명되며 사용되는지에 대한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행평가나 탐구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주제에 대한 큰 그림과 문제의식을 잡고 싶다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가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는 제가 전공하는 재료공학과 관련된 서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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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3): 유체역학 관련 서적오늘의 추천 도서: <알기 쉬운 유체역학> (다케이 마사히로, 동양북스) <흐르는 것들의 역사> (송현수, MID)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수업 때 수학 관련된 기사를 찾아 감상문을 쓰는 수행평가에서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에 대한 기사를 읽고 유체역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3년 동안 유체역학과 관련된 탐구 활동과 발표를 많이 했습니다. 이러한 탐구를 진행하며 도움이 되었던 책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알기 쉬운 유체역학> (다케이 마사히로, 동양북스)은 유체역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압력과 부력부터 시작하여 오일러 방법, 베르누이 방정식, 나비에-스토크스 운동방정식 등 유체역학에서 다루는 여러 물리량과 식을 유도하고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유체역학에 처음 입문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쓰인 책이기에, 고등학생을 위한 책보다는 전공 서적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흥미 있는 부분을 발췌독하며 정확한 정의와 유도 과정 및 식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한 책입니다. <흐르는 것들의 역사> (송현수, MID)는 유체역학을 인류 역사의 흐름과 함께 설명하는 교양 과학 서적입니다. 구체적인 수식을 배제하고 이야기처럼 진행하는 책이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이해하기 적절한 수준의 책입니다. 고대 수로와 항해 기술에서부터 근대 과학의 탄생, 그리고 현대 공학과 기후 문제까지 유체의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기술로 응용하였는지 다양한 예시들이 나와 있으므로 유체역학에 대해 전체적인 시야를 갖게 해줍니다. 이 두 권의 책은 성격이 다르지만, 함께 읽을 때 시너지가 큽니다. <알기 쉬운 유체역학>이 ‘어떻게 계산하고 설명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면, <흐르는 것들의 역사>는 ‘왜 이 개념이 필요했고, 무엇을 바꾸었는가’를 보여줍니다. 저는 먼저 교양서인 <흐르는 것들의 역사>를 통해 큰 흐름과 문제의식을 잡은 뒤, 궁금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알기 쉬운 유체역학>의 해당 장을 발췌해 읽는 방식으로 탐구를 확장했습니다. 유체역학이라는 학문 안에는 다양한 개념과 식이 존재하므로 이 책들과 연계해 고등학생이 해볼 수 있는 탐구 활동도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베르누이 방정식’을 바탕으로 벤츄리관을 사용하여 유속에 따른 압력 변화를 실험으로 확인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수도관의 역류를 막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진행한 실험 외에도 종이비행기나 간단한 날개 모형의 양력 발생 원리를 탐구하는 방식으로도 베르누이 방정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이나 하천의 흐름, 도시의 바람길 같은 일상 속 유체 현상을 관찰하고 이를 역사적·사회적 맥락과 연결해 분석하는 탐구도 의미 있습니다. 수식을 깊게 다루기 어렵다면, 특정 유체역학 개념이 실제 기술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조사해 보고 발표 자료로 정리하는 것도 좋은 수행평가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유체역학에 관심 있으시다면, 이 두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유체역학의 내용이 매우 방대하므로 저도 아직 <알기 쉬운 유체역학>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다 읽고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참고한다는 생각으로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는 과학 및 수학 탐구에 도움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시리즈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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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2): <아이, 로봇>오늘의 추천 도서: <아이, 로봇> (아이작 아시모프, 우리교육)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로봇공학의 3원칙”에 대하여 알고 계시나요?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이 유명한 로봇공학 3원칙은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이 책, <아이, 로봇>에서 처음 제시한 로봇의 행동 규범입니다. 이 규범은 소설 속에서 로봇에 대한 인간의 통제 가능성과 로봇의 안전을 규정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현재도 실제 로봇 개발 시 안전과 윤리적 문제, AI 통제 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즉, SF 작품을 넘어 하나의 철학적 사고 실험으로 자리 잡은 것이지요. 로봇공학 3원칙은 소설 속에서 인간이 로봇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상징하는 동시에, 그 믿음이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드러내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아시모프는 단순히 ‘로봇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자극적인 이야기를 쓰는 대신, 세 원칙이 모두 지켜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와 딜레마가 발생하는 상황을 그려 냅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설계한 인간의 한계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 로봇>은 로봇과 관련된 9편의 단편소설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 연작소설집입니다. 1950년에 처음 출간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기계에 지배당할 것인가?”, “기계에게 도덕 판단을 맡길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은 오히려 오늘날 AI와 로봇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지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기준으로 통제할 것인가라는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독서 활동을 탐구로 확장하기에도 매우 좋은 소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로봇공학의 3원칙을 실제 자율주행 자동차나 의료용 로봇에 적용해 본다면 어떤 한계가 생길지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서 누구를 먼저 보호해야 하는지, 인간의 명령이 항상 옳은지, 혹은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탐구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시모프의 3원칙을 현대 AI 윤리 가이드라인과 비교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 보는 활동 역시 수행평가로 충분히 확장 가능합니다. <아이, 로봇>은 단순한 SF 소설이 아니라,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로봇과 AI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 과학과 사회, 윤리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기술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는 유체역학과 관련된 서적들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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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독서 노트(1): <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 공학>오늘의 추천 도서: <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 공학> (임창환 외, MID) 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생 때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을 하며 읽었던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과 관련된 탐구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 공학> (임창환 외, MID)는 한양대 공대 교수님들께서 고등학생 눈높이에서 의공학 기술을 설명한 책입니다. 인공장기, 의료영상, 생체 신호 분석, 재활 공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수식이나 전문 용어를 앞세우기보다는 연구 현장과 일상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의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뿐 아니라 공학, 자연과학 전반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학은 기계나 건축만 다룬다’거나 ‘의학은 생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학문 간 융합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진로를 확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바이오메디컬 공학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 주며, 여러 교과에서 배운 물리·화학·생명과학 지식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 공학>을 읽고 의학계열 및 공학 분야로 진학하고자 하는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가상의 의공학 회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책 속의 내용 중에서 흥미로운 기술을 생명 및 물리, 화학 교과에서 배운 내용과 비교해 보고, 해당 의공학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연구하는 실제 의공학 회사에 대하여 조사 및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의공학 장비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장비를 만들고, 이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외에도 이 책과 연계해 고등학생이 직접 해볼 수 있는 탐구 활동은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심박수 센서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운동 전후의 심박수 변화를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해 생체 신호의 의미를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의료영상 주제와 연결해 X선, CT, MRI의 원리를 비교 정리하거나, 인공관절·인공심장 같은 의료기기의 소재와 구조를 조사해 재료 선택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의료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쟁점, 예를 들어 개인정보 보호나 기술 접근성 문제를 조사해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활동도 이 책의 내용을 확장하는 좋은 탐구가 될 것입니다. 저는 <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 공학>을 읽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의공학 기술이 단순한 치료를 넘어서 몸의 지도를 만들고 질병을 예방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얻어 작동하는 ‘자동화’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술의 중심에 항상 ‘사람’이 놓여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바이오메디컬 공학은 단순히 더 좋은 성능의 의료기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영상 기술을 발전시키고 신체 증강 기술과 나노의학, BCI 기술 등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교실 밖에서 듣는 바이오메디컬 공학>은 단순한 전공 소개서를 넘어, ‘과학기술로 사람을 이해하고 돕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진로 탐색의 출발점으로도, 융합 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교양서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이 교실 밖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 싶은 고등학생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는 로봇 공학의 3원칙이 처음 등장한 소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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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능장에 가져갈 최후의 노트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수능장에서 볼 노트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수험장에는 책 여러 권을 가져가는 대신에 노트 한 권에 전 과목을 정리하여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볼 내용만 정리되어 있으면, 시간 절약도 되고 책가방도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노트에는 어떤 내용을 적어 가야 할까요? 저와 함께 과목별로 살펴봅시다! (1) 국어 ‘예열지문’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국어는 1교시에 가장 먼저 보기 때문에 챙겨간 글을 읽으며 뇌를 깨우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지문을 가져간다면, 다 읽기 못 할 때 불안해질 수 있겠죠? 그래서 3~4 지문 정도를 가져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는 수능 때 독서론 1지문, 문학 2지문, 비문학 1지문을 챙겨갔습니다. 예열지문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풀어본 지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지문을 읽는다면, 잘 읽히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실제 시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미 풀어본 지문을 답을 표시한 채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다시 풀어보고 싶거나 어려웠던 지문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독서론은 그 해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하나를 채택할 수 있습니다. 수능장에서 독서론 예열지문을 볼 때는 구조적으로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문학은 고전시가, 고전소설, 현대시, 현대소설 중에서 본인이 취약한 부분 2가지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문학 예열지문을 읽을 때는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인물이나 중요 시점을 표시하면서 읽어보세요. 비문학은 그 해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가장 오답이 많았던 지문이나 이해/구조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문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수학 국어 시간 전에는 시간이 꽤 많이 주어지지만, 다른 시험들 사이의 쉬는 시간에는 생각보다 공부할 시간이 적습니다. 수험장에서는 학교 모의고사와 다르게 신분 확인 등의 시간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학 전에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아닌 계산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에서 수학으로의 사고 과정 변화를 하는 것이지요. 이때 추가적으로 평가원 모의고사의 오답을 챙겨가셔도 좋습니다. 이때도 답을 반드시 표시하시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3) 영어 점심시간은 길지만 3-4교시 사이의 쉬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탐구 내용을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영어를 공부하시기보다는 탐구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본인의 루틴에 따라서 산책을 하거나 낮잠을 주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영어 지문은 2문제 정도가 적당합니다. 20번 대의 한 문제와 30번 대의 한 문제를 선정하시면 좋습니다. 영어 예열 지문을 풀 때는 지문의 내용을 본인의 언어로 바꾸면서 해석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4) 탐구 탐구는 문제 풀이 연습보다는 헷갈리는 개념이나 문제 유형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탐구 과목이라면 개념 위주로 노트를 작성하시고, 과학탐구 과목이라면 문제 풀이에 핵심적인 식이나 과정을 적어보세요. 추가적으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및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새롭게 나온 유형의 문제도 적어가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수능장에 가져갈 노트에 무슨 내용을 넣어야 할지 살펴보았습니다. 수능장에서 이 노트를 꼭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능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이므로, 본인이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수능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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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8 참고문헌 작성법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벌써 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의 마지막 스토리노트까지 왔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참고문헌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탐구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인 참고문헌(Reference)은 여러분이 보고서를 작성할 때 근거로 사용한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부분입니다. 이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고, 표절을 방지하며, 과학적 근거를 증명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따라서 보고서의 결론만큼이나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참고문헌에는 탐구에 실제로 참고한 자료만 기재합니다. 즉, 단순히 읽기만 한 자료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인용 자료는 본문에서 내주 또는 각주로 인용 표시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산화탄소의 용해도는 온도에 반비례한다(김동환, 2021).”처럼 작성합니다. 그리고 출처가 불분명한 블로그나 커뮤니티보다는 공식 기관·논문·학술자료·정부 보고서 등을 우선 활용합니다. 참고문헌을 작성하는 방식에는 APA, MLA, Chicago 등이 있습니다. 어떠한 형식을 사용하는지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하나의 보고서에서 통일된 형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형식이 섞이면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문헌을 작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참고문헌 작성 사이트를 활용하거나 논문 사이트의 ‘인용하기’ 버튼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참고문헌을 작성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www.mybib.com/tools/ieee-citation-generator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참고문헌의 기본 구성에 대하여 소개해보겠습니다. 참고문헌은 자료의 유형(책, 논문, 웹사이트 등)에 따라 표기 방식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저자명, 출판연도, 제목, 출판사 또는 출처, 페이지(필요시)’ 순으로 작성합니다. (1) 단행본(책)김동환. 희토류 자원 전쟁. 서울: 사이언스북스, 2021.Brown, T. L., LeMay, H. E., & Bursten, B. E. Chemistry: The Central Science. 14th ed. Pearson Education, 2018. (2) 학술논문 및 보고서박정민, 이선아. “리튬 이차전지의 소재 효율 향상에 관한 연구.” 한국재료학회지 31권, 2호 (2023): 45–52.U.S. Department of Energy. Critical Materials Strategy 2021. Washington, D.C.: DOE, 2021. (3) 웹사이트 및 온라인 기사환경부. “폐플라스틱 재활용 현황.” 환경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e.go.kr (검색일: 2025.11.02).Science Daily. “New Catalyst Speeds Up Hydrogen Production.”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4/09 (Accessed November 2, 2025). (4) 신문 및 잡지 기사조수진. “국내 대학생들의 탐구 보고서 작성 방식 변화.” 한겨레신문, 2024년 3월 15일. 이때, 인터넷에서 검색하거나 열람한 자료는 해당 페이지의 링크를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고문헌은 보통 본문에 인용된 순서대로 번호를 붙이거나, 가나다(또는 알파벳) 순으로 정렬합니다. 또한, [1], [2] 등의 번호를 붙여서 본문에 표시하기도 합니다. 예) 참고문헌[1] 김동환. 희토류 자원 전쟁. 서울: 사이언스북스, 2021.[2] U.S. Department of Energy. Critical Materials Strategy 2021. Washington, D.C.: DOE, 2021.[3] 환경부. “폐플라스틱 재활용 현황.” https://www.me.go.kr, (검색일: 2025.11.02.). 참고문헌은 탐구 과정의 마지막이자, 연구의 신뢰를 증명하는 근거 자료 목록입니다. 출처를 정확히 표기하면 보고서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태도 또한 한층 성숙해집니다. 항상 “자료를 사용한 만큼, 그 출처를 정직하게 남긴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주제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스토리노트들이 여러분의 탐구 보고서 작성 과정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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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7 결론 작성법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저번 스토리노트까지 본론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결론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탐구보고서나 실험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인 ‘결론’은 전체 연구의 핵심을 요약하고, 탐구의 의미를 정리하는 부분입니다. 결론에서는 단순히 실험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통해 얻은 과학적 사실과 그 의의(의미)**를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 즉, 서론에서 제시한 문제 제기와 가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결론은 다음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1. 탐구 결과를 요약하여 전체 내용을 정리합니다.2. 결과의 의미와 의의를 분석하고, 왜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3. 향후 탐구의 방향을 제시해 다음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즉, 결론은 “무엇을 발견했는가?”에서 그치지 않고, “이 발견이 왜 중요한가?”까지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제 결론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 (1) 결과 요약 (Summary) 가장 먼저 탐구를 통해 얻은 주요 결과를 한두 문장으로 간결히 요약합니다. 이때, 수치나 그래프를 자세히 반복하지 말고, 경향성·패턴 중심으로 요약해야 합니다. 예) 본 실험에서는 온도가 증가할수록 효소의 반응 속도가 증가하다가 일정 온도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2) 결과 해석 (Interpretation) 요약에 이어서 결과가 나타난 이유를 과학적 원리나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가설의 검증 여부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 이는 효소 단백질의 구조가 고온에서 변성되어 활성 부위가 손상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효소의 반응 속도는 일정 온도까지 증가한 뒤 감소할 것이다’라는 가설은 타당함이 확인되었다. (3) 실험의 의의 (Significance) 이 부분이 결론에서 가장 중요한 차별점입니다. 이번 실험이 어떤 점에서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의의는 다음과 같이 분류해볼 수도 있습니다. - 과학적 의의: 새로운 원리나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가?- 실생활 의의: 결과가 실제 생활이나 산업, 환경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학습적 의의: 이번 탐구를 통해 얻은 사고력, 문제 해결력은 무엇인가? 이처럼 ‘과정의 의미’와 ‘결과의 응용 가능성’을 함께 언급하면 결론이 한층 깊이 있어집니다.예) 본 실험은 효소 반응이 온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체 내 화학 반응이 환경 조건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실험 오차와 변수 통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과학적 탐구 설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4) 한계와 제언 (Limitations & Suggestions) 마지막으로 탐구의 한계를 인식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한 반성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발전 가능한 구체적인 제안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다만 이번 실험에서는 온도 조절의 정밀도가 제한되어 반응 속도의 정확한 비교가 어려웠다. 추후에는 정밀 온도조절 장치를 활용하여 더 세밀한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살펴본 내용을 한 문단으로 정리하여 결론을 작성합니다. 결론은 탐구의 결과를 정리하고, 그 결과가 가지는 의미와 의의를 밝히는 부분입니다. 즉, “무엇을 알았는가”에서 “그래서 이 탐구가 왜 중요한가”로 확장될 때, 여러분의 보고서는 단순한 실험 기록을 넘어 하나의 완성된 연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결론 뒤에 오는 참고문헌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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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6 표, 그래프, 사진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지난 스토리노트에서는 문단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표, 그래프 및 사진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탐구보고서나 실험보고서에서는 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표(Table), 사진(Figure), 그래프(Graph)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러한 시각 자료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지만, 형식과 배치 방법이 올바르지 않으면 오히려 보고서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각 자료는 보기 좋은 크기와 정확한 설명을 갖추어야 합니다. 1. 표(Table)의 작성 방법 표는 수치나 비교 자료를 정리할 때 사용합니다. 표를 작성할 때는 너무 크거나 복잡하지 않게,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는 문단 폭에 맞추되, 한 페이지의 절반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너무 길면 내용을 두 개의 표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표의 제목은 표 위에 작성하며, ‘[Table 1] 실험 조건 및 측정 결과’처럼 번호와 간단한 설명을 함께 적습니다. 표를 첨부하기 전 문단에서 “실험 결과는 [Table 1]에 나타내었다.”처럼 표를 언급하여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표에서 드러나는 모든 수치는 단위를 반드시 표시하고, 소수점 자리수를 통일합니다. 2. 사진(Figure)의 작성 방법 사진은 실험 장면, 기구의 배치, 관찰 결과 등을 보여줄 때 사용합니다. 사진은 단순히 꾸미기용이 아니라 탐구 과정을 증명하거나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완하는 자료여야 합니다. 보고서의 가독성을 위해 사진은 페이지 폭의 1/3~1/2 정도 크기가 적절합니다. 사진은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문단 바로 아래에 배치하고, 여러 장일 경우 일렬로 배열하거나 번호를 붙입니다. 또한, 사진 아래에는 반드시 짧은 설명을 달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Figure 2] 실험 장치의 전체 구성 모습”와 같이 작성합니다. 이때 캡션은 사진 번호와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하며, 문단과는 구분되도록 한 줄 띄워 작성합니다. 3. 그래프(Graph)의 작성 방법그래프는 수치 자료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경향성이나 상관관계를 파악할 때 사용합니다. 그래프의 x축과 y축에는 반드시 변수 이름과 단위를 표기합니다. (예: Temperature (℃), Reaction Rate (mol/s)) 또한 여러 변수를 동시에 나타낼 경우, 색상이나 점선·실선 등을 구분하고 범례를 넣어야 합니다. 여기서 범례라는 것은 그래프의 구석에 선의 이름을 적어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프는 글자 크기보다 너무 작지 않게, 페이지 폭의 절반~2/3 정도 크기로 설정합니다. 또, 그래프 아래에는 ‘[Graph 1] 시간에 따른 반응 속도의 변화’처럼 번호와 제목을 붙인 캡션을 넣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과의 연결을 위하여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등의 문장으로 해석을 덧붙여야 합니다. 표/사진/그래프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캡션을 넣는 것입니다. 정리해보자면, 캡션은 일반적으로 자료 아래쪽에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예) [Table 1] 실험 조건 [Figure 1] 시료의 현미경 사진 [Graph 1] 온도에 따른 용해도 변화 또한,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것이 아닌 경우에는 캡션 뒤에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출처: 국립과학관 실험자료, 2024)처럼 괄호 안에 출처를 간단히 밝히면 됩니다. 이처럼 표, 사진, 그래프를 보기 좋게 구성하면 보고서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독자가 여러분의 탐구 과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 자료는 ‘글을 보완하는 역할’임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이렇게 참고 자료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결론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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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5 본론 문단 구성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탐구 실험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서론을 작성하고, 탐구를 계획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므로 이제는 탐구를 진행한 후 본론을 작성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본론의 문단 구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각 문단은 ‘OREO’의 구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의 보고서나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논설문을 작성할 때 이러한 구성이 중요합니다. (과학 분야의 실험 보고서는 OREO 구성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OREO는 ‘Opinion(의견) - Reason(이유) - Example(예시) - Opinion(의견)’의 줄임말입니다. 이는 두괄식으로 주장을 제시한 뒤 근거와 예시를 대고 최종 제안으로 마무리하는 개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를 통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Opinion] 저는 학생들이 하루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Reason]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집중력을 분산시키고, 공부에 필요한 몰입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SNS나 게임 알림은 짧은 시간에도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하여 공부 중에도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싶은 충동을 유발합니다. [Example] 실제로 한 교육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들은 2시간 이하로 사용하는 학생보다 시험 점수가 평균 12% 낮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휴대전화 사용을 일정 시간 제한한 학생들은 2주 만에 과제 수행 속도와 집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처럼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공부에 필요한 ‘집중 자원’을 회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Opinion] 따라서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습관은 학생들이 더 높은 집중력과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윗글처럼 처음 Opinion은 본인의 주장을 명확히 한 문장으로 요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Reason에서는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작성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Reason에서 구체적인 수치나 인용구를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견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Opinion에서 ‘A는 C이다’라고 작성하였다면, Reason은 ‘A는 B이고, B는 C이기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A가 B이고, B가 C라는 구체적인 수치나 참고문헌은 Example에서 작성해야 합니다. 윗글에서는 교육기관의 조사를 예시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때, 예시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해석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Opinion은 문단의 서두에 제시하였던 의견을 반복하거나 Example과 연관지어서 다시 제시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Opinion은 불필요한 경우 생략해도 됩니다.) 모든 문단을 이러한 방식으로 작성할 필요는 없지만, 본론에서 주장과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는 중요한 문단은 OREO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두 문장으로 문단을 구성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문단의 적절한 길이는 5~8문장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문단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탐구보고서에 표나 사진, 그래프를 넣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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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4 실험 설계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 살펴본 탐구 방법 중에서 ‘실험 분석형’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는 경험을 자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실험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1. 탐구 문제 설정 탐구의 첫 단계는 명확한 문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험이 가능한 형태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왜 어떤 음료는 거품이 오래갈까?”라는 질문을 “음료의 온도에 따라 거품 지속 시간이 달라지는가?”로 바꾸면, 측정이 가능한 탐구 문제가 됩니다. 탐구 문제는 하나의 중심 질문(Research Question)으로 정리하고, 그 질문을 통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2. 가설 설정 문제를 설정했다면, 이제 예상되는 답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가설입니다. 가설은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이론적 근거 또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세워야 하는 예측적 진술입니다.예를 들어, “온도가 높을수록 표면 장력이 낮아져 거품이 빨리 사라질 것이다.”처럼 과학 개념을 포함해 논리적으로 작성하면 좋습니다. 3. 변인 설정과 통제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바꾸고(독립변인), 무엇을 측정하며(종속변인), 무엇을 일정하게 유지할지(통제변인)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제의 종류에 따른 거품 지속성을 탐구할 때는 다음과 같이 변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독립변인: 세제의 종류 - 종속변인: 거품이 사라지는 데 걸린 시간 - 통제변인: 온도, 세제의 양, 물의 양 등 이와 같이 변인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통제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탐구 결과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4. 자료 수집 및 방법 설계 이 단계에서는 어떻게 자료를 수집할지,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몇 번의 반복 측정을 할지를 구체적으로 계획합니다. 실험이라면 측정 기기의 오차 범위와 반복 횟수를 고려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실험 분석이 아닌 다른 종류의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로 자료 수집과 방법을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 이때 자료를 얻는 방법은 실험, 관찰, 설문, 통계 자료 분석 등 다양하며, 주제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조사형 탐구라면 설문 문항의 신뢰성과 응답자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5. 자료 분석 및 예측 탐구 설계의 마지막 단계는 예상되는 결과와 이를 분석할 방법을 미리 구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온도가 높을수록 거품이 빨리 사라질 것으로 예측한다.”처럼 예상 결과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두면, 나중에 실제 결과와 비교·분석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떤 그래프나 통계 기법을 사용할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탐구를 설계한다는 것은 실험을 하기 전에 ‘논리의 설계도’를 그리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두면, 탐구의 신뢰성과 완성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여러분이 탐구 설계를 체계적으로 수행한다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에서도 훌륭한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탐구 실험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본론을 작성할 때, 문단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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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3 탐구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서론의 탐구 동기 및 목적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서론에는 탐구 동기와 목적 외에도 탐구 방법을 한두 문장으로 요약하여 작성하면 좋습니다. 이때, 탐구 방법이란 여러분이 세운 연구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즉, “이 주제를 어떻게 탐구했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부분이지요. 탐구 방법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주제의 성격이나 실험의 가능성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대표적인 탐구 방법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1. 실험 분석형 실험은 가장 대표적인 탐구 방법으로, 변인을 조절하고 결과를 관찰하여 가설을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빛의 세기에 따라 식물의 광합성 속도가 달라질까?”라는 주제를 정했다면, 빛의 세기라는 독립변인을 조절하고 산소 발생량을 측정하여 결과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험 분석이라는 탐구 방법을 사용하면 객관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 관련 교과의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때, 실험 분석형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실험 분석 과정에서 변인 통제를 명확히 해야 하고, 실험 도구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관찰형 관찰형도 실험 분석형과 마찬가지로 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실험 분석형과는 달리, 직접 실험하기 어렵거나 자연 현상을 그대로 관찰해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식물의 생장 과정이나 동물의 행동 패턴을 일정 기간 동안 기록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 관찰자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도록 기록을 자세히 남기고, 일정한 기준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관찰형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은 장기적이고 실제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등학생은 오랜 시간을 관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찰형 보고서보다는 실험 분석형 보고서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사례 탐구형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작성하는 보고서 형태는 사례 탐구형입니다. 사례 탐구형 보고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를 탐색하고, 원인을 분석하며, 새로운 시사점이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탐구보고서입니다. 사회·문화·기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존재하는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그 속에서 원인을 찾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탐구 방식이 효과적일 때,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즉, ‘직접 실험하기는 어렵지만 현실에서 일어난 일’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한국과 일본의 미세먼지 대응 정책 비교”처럼 두 나라의 사례를 비교하여 어떤 정책이 더 효과적인지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례를 탐구할 때, 자료의 출처가 공신력이 있고 명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 비교보다는 개선점이나 탐구를 통해 알 수 있었던 독특한 상관관계 등 자신의 판단과 주관이 들어간 내용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4. 그 외 앞에서 살펴본 방식 외에도 수많은 탐구 방법이 존재하며, 새로운 탐구 방법을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보를 수집하거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험을 가상으로 재현해 볼 수도 있습니다. 탐구 방법을 서론에 작성할 때에는 탐구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한 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탐구 방법을 선택했는가”를 자연스럽게 이어서 적으면 됩니다. 예) 본 연구에서는 세제의 pH가 거품의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산성·중성·염기성 용액을 각각 제조하여 동일한 조건에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때, 독립변인은 용액의 pH이며 종속변인은 거품이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으로 설정하였다. 이처럼 탐구 방법의 종류와 이유, 주요 변인, 실험 절차의 간단한 개요를 함께 제시하면 서론이 더욱 완성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탐구 방법의 종류와 서론에서 탐구 방법을 언급하는 방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실험 분석’ 방법을 사용할 때, 어떻게 실험을 설계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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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2 탐구 동기 및 목적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탐구 보고서의 주제를 선정하셨다면, 이제부터는 쉬워집니다. 탐구보고서는 일반적으로 서론-결론-본론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서론에 적어야 하는 내용 중 하나인 탐구 동기와 목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탐구 동기와 목적은 무엇일까요? 탐구 동기는 일반적으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주제탐구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 궁금해서/~~를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간단히 적기보다는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좋습니다. 탐구 동기를 적을 때는 ‘1.관련된 교과 내용, 2.시의성 있는 사회적 이슈, 3.본인의 흥미/희망 진로’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성은 A교과에서 배운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탐구할 때 가장 적합합니다. 탐구 내용에 따라서 B 내용의 학문적 탐구를 하는 경우에는 1번과 본인의 궁금증을 중심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 최근 태풍에 의한 피해가 심각하다는 (가)의 뉴스기사를 보고, 태풍을 예측하여 피해에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확률과 통계 과목에서 확률이 어떤 현상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됨을 배웠으므로 해당 개념을 날씨 예측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상 캐스터가 장래희망인 학생으로서 날씨 예측에 확률과 통계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에 본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위 예시는 관련된 사회적 이슈나 질문을 던져서 탐구 소재에 대한 독자의 흥미를 높이며 시작합니다. 또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교과 내용과의 접점을 찾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흥미가 있는 부분이나 장래희망을 언급한다면 선생님께서 학생의 탐구 동기를 파악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탐구 목적은 탐구를 하게 된 목적이 아닌 ‘탐구를 통해 얻고 싶은 결과나 능력’을 의미합니다. 주제탐구보고서에서 탐구 목적을 생략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탐구 목적을 생략한다면, 독자는 저자가 탐구에서 밝히고자 하는 바를 결론에서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글 이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론에서 탐구 목적을 명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탐구 목적은 크게 ‘1.얻고자 하는 결과, 2.탐구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얻고자 하는 결과는 꼭 탐구 결과를 그대로 나타낼 필요는 없습니다. A가 B의 3배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서론에서는 ‘A와 B의 양적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정도만 작성해도 되는 것이지요. 예) 본 탐구를 통해서 기상청에서 날씨를 예측함에 있어서 확률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확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학습할 수 있다. 서론은 탐구 동기와 목적을 포함하여 1~2문단으로 작성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탐구 동기와 목적 외에도 탐구 방법을 간략히 서론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이러한 탐구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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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주제탐구보고서 작성법 #1 주제 선정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수행평가나 수시를 준비하면서 주제탐구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지 않나요? 저는 고등학생 때 주제탐구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8편의 스토리노트에 걸쳐 여러분께 좋은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탐구보고서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주제탐구보고서의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본인의 흥미 분야와 과목 연결시키기 이미 장래희망이나 흥미 있는 분야가 뚜렷하다면, 해당 분야와 교과 과목의 교집합을 탐구 주제로 선정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그렇다면, 사회 과목에서는 ‘로봇의 등장이 유발한 사회구조 변화’나 ‘로봇의 윤리적 문제’를 탐구 주제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물리 과목에서 ‘로봇이 중심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돌림힘으로 설명해보는 탐구도 좋습니다. 만약 본인의 장래희망과 과목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인터넷에 ‘단원명+희망 진로’를 검색하여 최근 이슈를 알아보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2. 교과에서 배운 내용에 질문 던지기 대부분의 학생이 거창한 주제를 선정할수록 좋다고 오해합니다. 또는 교과 과목에서 ‘개념’에 대하여 학습하였으니, 그 ‘사회적 활용’에 대해 조사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과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학문적으로 더 깊이 탐구하고,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합과학에서 주기율표를 배우면서 ‘밑에 따로 빠진 두 줄 (란타넘족, 악티늄족)은 왜 그렇게 위치하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과과정에서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배운 두 개념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는 탐구도 훌륭합니다. 코사인 법칙과 내적식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유도할 수 있는데, 이러한 관계에 대하여 탐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3. 과거에 했던 탐구를 심화시키기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본인의 흥미를 찾아가기 위하여 최대한 많은 주제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2, 3학년 학생들에게는 기존의 탐구를 새롭게 배운 내용과 연결시키는 탐구도 꼭 필요합니다. 이런 탐구 내용은 학생이 깊이 있는 탐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2학년 화학1에서 오비탈의 마디가 존재하는 이유와 개수를 조사했다고 가정 해봅시다. 3학년 미적분 시간에 사인과 코사인의 미분을 배우게 됩니다. 2학년 발표에서 이해가 부족했던 구좌표계(오비탈의 확률 밀도 표현 방법)를 미적분 개념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음을 새롭게 발표하는 것 자체로도 좋은 탐구 주제가 됩니다. 4. 리로스쿨 ‘AI 탐구주제’ 활용하기 여전히 탐구 주제에 대한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AI를 활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로스쿨의 ‘AI 탐구주제’에 들어가면 관심 있는 분야와 과목에 대한 탐구 주제를 추천해 줍니다. 탐구 방법과 참고문헌까지 로드맵을 작성해주는 프로그램이니, 탐구 주제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학생이라면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주제탐구보고서의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가 여러분이 탐구 주제를 선정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탐구 동기 및 목적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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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대에 가기 위한 과목 선택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이라면 가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가 과목 선택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공대에 진학하기 위해서 선택하면 좋은 과목들을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일반 고등학교 출신으로, 과학중점학교나 자사고 및 과학•영재학교와는 학교 커리큘럼이 달랐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학교에서 개설되는 과목들을 확인해주세요. (1) 국어대부분의 학교에서 국어는 1, 2학년 때는 공통교육과정으로, 3학년 때는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을 선택과목으로 정합니다. 국어는 대학 진학에 과목 선택의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수능에서 선택할 과목에 따라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둘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시라면 모의고사에서 언어와 매체, 그리고 화법과 작문을 미리 한 번 풀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수학수학의 선택과목은 크게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세 과목을 모두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확률과 통계는 문과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공대에서 통계를 미적분만큼이나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세 과목을 모두 수강하시는 경우에는 수학에 대한 열정이 많은 학생이라는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영어 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3학년 때 영어를 '영어 독해와 작문'과 '영미문학읽기'로 나누어서 가르쳤습니다. 저는 영어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 중 하나여서 성적을 위해 둘 다 수강하였으나, 본인이 흥미가 있는 과목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해에 영어 한 과목은 꼭 들어주세요. 만약 영어를 단 한 과목도 선택하지 않는다면 대학에서는 해당 학생이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4) 과학탐구 일반고에서는 2학년과 3학년 때 각각 과학탐구 4과목과 사회탐구 4~6과목 중에서 3과목을 선택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간혹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혼합하여 수강하는 학생들이 있지만, 저는 공과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6과목을 전부 과학탐구 과목에서 선택하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과학탐구 중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까요? 일단 과학탐구는 1과목을 들어야 2과목도 들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므로, 2학년 때 모든 게 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관심 있는 학과의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고등학교 커리큐럼 책자를 보면, 학교에서 발표한 필수과목과 권장과목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둘에 물리학이 전혀 없다면, 화생지를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물리학이 있다면, 물화생 또는 물화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은 본인이 진학할 과나 개인의 흥미에 맞추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화학은 공과대학에서 배우는 모든 이론의 기초이므로, 꼭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진학하고 싶은 학과가 바뀔 경우를 대비하여 물리와 화학은 필수로 수강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학교에서 적은 신청 인원으로 인하여 물리학이나 화학이 개설되지 않는다면, 외부 학교와의 협력 교육으로 방과후 수업의 형태로도 수강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적은 수강 인원으로 해당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부담되신다면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에서도 수강 인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충분히 고려한다고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물리학1 과목에서 1학기에 2등급, 2학기에 3등급을 받았지만 면접에서 낮은 등급의 이유를 질문 받지 않았으며 현재의 학교에 수시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낮은 등급을 받았다면, 비교과 활동에 해당 과목에 대한 추가적인 주제 탐구를 실시하여서 그 과목에 흥미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도 만회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5) 제2외국어저는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1을 선택했었습니다. 제2외국어는 학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다양합니다. 제2외국어는 본인이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어나 중국어는 이미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성적을 잘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제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2외국어는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공과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과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본인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앞으로 2년 동안 들을 과목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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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암기 과목(사회, 한국사)를 준비하는 몇 가지 Tip!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시험을 보며 “분명 열심히 외웠는데, 왜 항상 내가 외우지 않은 부분에서만 나오지?”라는 생각이 드신 적이 있으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한국사와 사회와 같은 암기과목 시험을 잘 보는 몇 가지 팁들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등학교의 암기과목은 시험에서 변별력을 주기 위하여 지엽적인 문제나 시간이 걸리는 문제, 헷갈리는 선지가 많은 문제를 내기도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한국사 시험을 보며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경험을 토대로 저만의 몇 가지 공부 요령을 얻었습니다. 작년 기출문제 형식을 알아보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회 및 한국사와 같은 암기과목은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문제를 낼 요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학이나 과학처럼 새로운 문제 유형을 도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각 학교의 기출문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홈페이지에 약 3년 간의 기출문제를 계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출문제들을 살펴보고 공부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출문제에서 자료가 많이 출제되었다면 교과서의 자료들을 잘 살펴보아야 하고,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면 시간의 흐름대로 개념을 정리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답형 주관식의 답은 항상 명사이다. 문제는 크게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서술형 주관식의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 단답형 주관식의 답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은 정해져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단답형의 답은 항상 명사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답형 주관식이 많이 출제되는 학교라면, 교과서 속 키워드나 인물 이름, 장소 및 자료의 이름을 중심으로 외워야 합니다. 다음 자료에서 함께 단답형 주관식으로 나올 만한 키워드들을 뽑아보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나와 김구 선생은 우리의 손으로써 조국을 통일시켜야 한다는 데서 남북 협상을 제안하였던 것이다. … (중략) … 우리는 안으로 민족의 통일을 성취시키고, 밖으로 연합국의 협조를 통하여 우리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제시할 예정이다.1. 어떠한 형태의 독재 정치라도 이를 배격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건립할 것.… (중략) …5. 미․소 양군의 조속한 철수에 관해서는 우선 양군 당국이 철수 조건 및 기일 등을 협정하여 공포하라고 주장할 것.” -2025학년도 수능 한국사 19번 문제에서- 위 지문에서 단답형은 명사이고, 역사적인 키워드임을 고려하면 파란색 단어들이 단답형 주관식 빈칸 문제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밑줄 친 ‘공포하라’라는 내용은 출제되지 않을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답형 주관식의 답이 항상 명사임을 기억하면, 몇 가지 키워드만 외우면 되기 때문에 공부가 수월해질 것입니다. 한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흐름이다. 한국사를 공부할 때,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흐름을 알고 있으면, ‘시간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을 찾으시오’나 ‘이 사건이 일어나 이유를 찾으시오’ 혹은 ‘이 사건으로 발생한 결과를 고르시오’와 같은 빈출 문제들을 모두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중에서는 간혹 시간순이 아니라 문화, 경제, 법 등 테마별로 나누어 정리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때, 이 내용을 시간순으로도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학습 목표를 보고 내용을 말할 수 있을 만큼 외우자. 암기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어디까지 외워야 하지?”라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험에서는 변별력을 주기 위하여 헷갈리는 선지들을 많이 배치하기 때문에, 개념을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자신이 잘 외웠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단원의 학습 목표만을 보고 그 내용을 줄줄이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 목표만을 보고 내용을 줄줄이 말해보는 방법은 제가 고등학생 때 많이 사용한 방법입니다. 백지 학습법과 비슷한 학습법으로 (손보다는 입이 아프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이 학습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체 내용을 보지 않고 떠올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서 날개에서도 문제가 나온다. 대부분의 객관식 문제는 교과서 본문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가를 물어본다면, 변별력을 주기 위한 문제는 교과서 날개 부분을 바탕으로 한 주관식 문제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이 날개 부분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날개 부분 중에서도 인물 이름, 자료 제목은 출제 확률이 높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지금까지 암기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몇 가지 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이 스토리노트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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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시와 정시, 언제 결정해야 할까?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수시와 정시는 언제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이 질문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모두의 고민이자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오늘은 수시와 정시에 대해 알아보며 본인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세우시는 것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수시와 정시는 무엇인가? 대학 입시에는 여러 전형이 있지만,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수시는 고등학교 성적을 기반으로, 정시는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시에는 크게 학생부 종합, 학생부 교과와 논술 전형이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고등학교 성적과 생활기록부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대학교에 따라서 수능 최저나 면접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즉, 학생부 종합 전형은 대학에서 고등학교 3년의 모든 활동을 전반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뽑는 전형입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생활기록부 없이 수치적인 성적만을 기반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 전형도 수능 최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논술은 대학교의 자체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제도인데요, 다른 두 전형에 비하여 고등학교 성적이 적게 반영됩니다. 수시는 기본적으로 6개의 학교(혹은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정시는 잘 아시다시피 수능 성적으로 결정이 되는 전형입니다. 최근에는 고등학교 성적도 일부 반영하거나 생활기록부를 평가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능 점수로 대학 입시가 결정됩니다. 정시로는 3개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시와 정시는 크게 다를까? ‘정시파이터’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찌감치 대학 입시 방향을 정시로 정하여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칭할 때 이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시와 정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능에서 평가하는 과목들은 전부 수시에서도 배웁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 과목들은 문제 형식이나 유형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수시를 준비하는 것은 정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이 스토리노트를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절대로 내신에 소홀해지지 마세요!” 시험이라는 제도는 여러분이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고, 많은 문제 풀이를 통하여 그 내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의고사로는 본인의 실력과 학습 정도를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학교 시험을 이용해보세요! 그런다면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은 수시도, 정시도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수시와 정시는 언제 결정해야 할까? 저는 총 3번의 시기에 본인에게 수시가 맞을지 정시가 맞을지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났을 때 1년 동안의 고등학교 성적을 되돌아보세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수시에 전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는 수능이라는 한 번의 기회로 결정되지만, 수시는 3년 동안의 전체적인 학습 태도와 성적을 보기 때문에 충분히 만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시보다 수시를 먼저 지원하기 때문에 수시일 때 대학 입시 기회가 더 많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수시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2학년 때 동아리 활동이나 회장 활동 등을 하며 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혹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였더라도 2학년 수시를 포기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정시가 유리하다고 판단된다면 학교 과목 중에서 정시에도 나오는 과목들에 시간 투자를 좀 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 과목은 내신 시험을 준비할 때만큼 많은 기출문제 풀이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시를 준비하더라도 꼭 수학과 탐구는 학교 시험을 열심히 준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2학년이 끝났을 때는 대부분의 수시 성적이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확고히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고등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몇 번 정도 보았을 것이기 때문에 수시와 정시 성적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생깁니다. 만약 수시가 유리하다고 판단되신다면, 생활기록부의 부족한 내용을 채우시고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얻기 쉬운 3학년 1학기 내신에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방학 동안 수능 최저를 맞추기 위하여 과목을 선택적으로 공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정시에 집중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신다면, 겨울방학부터는 많은 모의고사를 풀며 수능에 전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오린 “고3 직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스토리노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3학년 8-9월에는 수시 원서를 넣습니다. 이때, 평가원 6월, 9월 모의고사의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할 대학과 전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는 수시 최저 및 과거 입시 결과 등을 고려하여 학교 선생님과 의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수시와 정시는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어느 전형을 택하시더라도 여러분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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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능을 위한 과목별 문제집 추천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고2 겨울방학부터 수능까지 풀 문제집들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니, 이 내용을 전적으로 따르시기보다는 본인에게 적합한 문제집들을 선별하실 때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1) 국어 수능 국어는 ebs 교재에서 연계가 되기 때문에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문학 파트는 집중하여 2회독 이상을 해주세요.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은 하나의 지문을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할지 알아가게 해주는 문제집입니다. 문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대신에, 많은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문 분석을 연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문제를 먼저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집의 지문분석 및 정답풀이를 살펴보며 본인의 해석이 맞았는지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또, 이와 더불어 기출문제집을 하나 풀어보시면 좋습니다. 이때 80분의 시간동안 국어 시험 전체를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 10개년 기출 모음집'처럼 유형별이 아닌 연도별로 묶여 있는 문제집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bsi와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학력평가,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를 다운받거나 출력할 수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수학 만약 4등급 이하라면 개념을 다지고 계산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개념을 다지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수학의 정석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또, 개념원리RPM, 쎈light 또는 기출문제집의 2,3점 문제들을 풀어보시면 계산연습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등급 이상의 친구들은 어려운 3점 문제와 4점 문제들을 잘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출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고, 계속해서 오답을 고치면서 다른 방법으로 풀어보려는 노력을 하시는 겁니다. 이때, 기출문제집은 자이스토리나 마더텅 중 하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출문제를 충분히 푸셨다고 생각되시면, 인터넷 강사분들의 교재를 통해 새로운 함수나 문제조건을 접해보실 수 있습니다. (3) 영어 영어는 수능특강을 읽으시면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다 보니, 다른 과목에 비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특강에는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적절히 섞여있고, 수능특강에서 나온 주제가 수능에서도 일부 출제되기 때문에 다른 문제집들에 비하여 한 권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권을 다 푸는 것이 부담이 되신다면 자주 틀리시는 유형만 따로 모아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한국사 한국사는 문제집을 살 필요없이 인터넷에 '수능 한국사 정리본'을 검색하셨을 때, 본인에게 잘 맞는 형식의 요약본을 몇 번 훑어보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한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시기에 어느 나라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입니다. 따라서 한국사를 공부하실 때에는 어떠한 중요한 사건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발해, 조선 전기, 조선 후기, 일제강점기, 해방 후) 중 언제 있었는지를 떠올리시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과학탐구 저는 수능에서 물리1와 생명과학1을 과학탐구 과목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탐구 과목은 이 두 과목을 대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물리와 생명을 비롯한 모든 과학탐구 과목은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이스토리나 마더텅 중 하나의 문제집을 선택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보시고 꼭! 오답을 해주세요. (자이스토리와 마더텅은 디자인 빼고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기츨 문제를 풀 때는 전형적인 문제 유형을 익히고, 이를 빨리 풀기 위한 본인만의 접근 방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출문제를 다 보신 후에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보시면 됩니다. 물리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서 새로운 문제 조건과 같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과학도 마찬가지이지만, 추가적으로 개념에서 지엽적인 부분도 체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수능을 위한 과목별 문제집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 가장 적합한 문제집을 찾으셔서 원하시는 성적을 얻으시는 데 이 스토리 노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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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고3 직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수능이 다가오고 있네요... 수능이 끝나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분들은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조금은 떨리는 마음이 가지고 계실 듯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3학년 직전 겨울방학에 들어서며 불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여러분께 고2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몇 가지 꿀팁들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말고사 후 자습 시간을 활용하자! 고등학교 2학년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고3이 시작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세특도 챙겨야 하고, 조금의 보상심리도 있기 때문에 바로 수험생처럼 집중하기에는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기에 바로 수능 준비에 돌입하기보다는 지난 1학년과 2학년 때 배웠던 수능 과목들의 개념을 한 번씩 복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개념들을 다시 복습하며 궁금한 점은 학교 선생님께 질문해서 해결하세요! 특히 수학과 탐구 과목들은 오랫동안 공부하지 않으면 쉽게 감을 잃거나 개념을 까먹을 수 있기에 고3에 들어서기에 앞서서 복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말고사 후 일주일 정도를 이렇게 복습하면 수능 공부하기도 수월하고 집중력도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능특강은 무조건 방학 때 끝내자! 보편적으로 수능 특강은 1월 말과 2월 초 사이에 출간됩니다. 많은 학생이 수능 특강을 안 풀거나 뒤로 미뤄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새학기가 시작되고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능 특강을 꼼꼼히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수능특강은 EBS 연계 교재로 수능에 출제되는 지문이나 문제 유형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 수능특강은 2월 안에 1회독을 꼭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수능특강의 모든 책을 풀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문학, 수학(수1, 수2, 미적분/확통), 탐구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문학’입니다. 문학은 수능에 지문이 연계되어 수능 특강을 풀고 가는 것과 풀고 가지 않는 것의 차이가 가장 큰 과목입니다. 따라서 2월에 문학 수능특강을 푸시고, 1학기 중에 지문을 분석하며 2회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학에서는 문제 유형을 살펴보시고, 탐구 과목은 지엽적으로 출제될 수 있는 개념들과 새로운 문제의 접근 방법을 위주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어는 꾸준한 모의고사로 준비하자! 수험생의 큰 고민 중 하나는 ‘언제부터 모의고사를 풀어가며 준비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은 개념을 다지고 한 문제 한 문제를 잘 푸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국어는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수능 국어는 시간 분배와 긴 시험시간 동안 글을 읽고 사고하는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아야 합니다. 저는 고2 겨울방학부터 수능 때까지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1개씩 풀고 오답을 정리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불안했던 국어 등급을 안정적인 1등급으로 올려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감모의고사와 같은 사설 모의고사도 있지만, 고2 겨울방학에는 답이 명확한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모의고사는 평가원 홈페이지와 ebsi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의 오답노트는 수능장까지 간다! 제가 고3 시절 가장 후회했던 것은 오답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답노트는 그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 과목의 오답들을 모아보면 특정 유형을 자주 틀린다든지, 어떤 단원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굳이 별개의 노트에 따로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문제집에 꼭 표시해두세요. 이렇게 모인 오답들을 수능장까지 수시로 풀어보고 정리한다면 여러분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문제 푸는 메커니즘 만들자! 수능 문제는 창의적인 방식을 요구하는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필수적인 개념을 물어보는 빈출 유형의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문제 푸는 방식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방식을 ‘문제 푸는 메커니즘’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서 수학 문제를 풀 때, 도형에서 직각이 나오면 원의 지름을 떠올린다거나 함수 추론 문제를 보면 함수의 개형을 그려본다는 자신만의 문제 풀이 순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 푸는 메커니즘을 만들면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고, 모의고사를 볼 때 점수 편차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자! ‘월요일은 국어, 화요일은 수학, 수요일을 영어’와 같은 방식의 학습은 금지입니다!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공부하자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것은 수능 시간표에 익숙해지자는 의미도 있을 것이지만, 매일 모든 과목을 조금씩 공부한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 과목씩 몰아서 공부한다면, 한 과목을 공부하기까지 다시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길겠죠? 이러면 문제를 푸는 감도 떨어지고, 저번에 외웠던 개념들을 까먹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을 조금씩 매일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 마지막으로, 체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3이 되었다는 생각에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해야 할 것만 같고, 학교 체육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3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고, 공부는 꽤 많은 체력 부담을 줍니다. 체육 수업 시간에라도 몸을 움직이시고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스트레칭을 하신다면 고3이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충분한 수면도 꼭 챙겨주세요. 여러분의 1년을 응원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언제나 1:1 리로 TALK으로 질문해주세요! 지금까지 멘토 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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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공과대학의 인싸, 재료공학부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멘토 선우입니다! 오늘은 제가 재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 대하여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재료공학이란? 재료공학이란 특정 용도에 맞는 성능을 갖춘 재료를 설계, 합성, 가공, 분석하는 학문입니다. 재료공학은 인류가 생겨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인싸”였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재료공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요! 모두가 익히 아는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는 그 시대에 가장 중요했던 재료로 불리고 있는 거랍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휴대폰, 살고 있는 집, 입고 있는 옷은 전부 재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재료공학은 이러한 재료를 분석하고 발전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어 있고, 공과대학의 여러 과들과도 활발한 협업이 이루어집니다. 재료공학에서 다루는 재료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바로 금속, 세라믹과 고분자입니다. 금속은 뛰어난 강도와 전기적/열적 전도성을 가지고, 세라믹은 고온에 강하고 단단합니다. 그리고 고분자는 가공이 쉽고 유연하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금속 재료로는 철이 있으며,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반도체는 세라믹에 속합니다. 고분자는 플라스틱이 대표적이지요. 재료공학부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그렇다면 재료공학부에는 무엇을 배울까요? 우선 재료공학부에서는 재료공학을 학습하기 위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일반물리학, 일반화학이라는 과목으로 학습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이 쌓이면 재료의 구조와 성질 및 가공 과정에 대한 학문을 배웁니다. 앞서서 재료공학은 인싸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가장 친한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대학교 고학년을 거쳐서 대학원을 가거나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면 금속재료, 세라믹재료, 고분자재료, 복합재료, 전자재료, 바이오재료, 에너지재료와 나노재료의 여러 분야 중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깊은 연구를 하게 됩니다. 물론 새로운 연구 분야도 있을 것이고, 여러 분야를 공통으로 연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의 차이 재료공학부에 대하여 소개하면 항상 따라오는 질문이 “재료공학은 신소재공학이랑 뭐가 달라요?”라는 질문입니다. 답을 하자면, 사실 똑같습니다^^. 학과의 이름 차이일 뿐, 배우는 내용은 같습니다. 다만, 신소재공학과는 새로운 재료를 탐구한다는 것을 강조한 명칭이고, 재료공학과는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사용할 재료를 묶어서 표현하는 이름입니다. (일단 서울대에서는 재료공학부라는 사실…. ㅎㅎ) 재료공학을 선택하는 이유 다음으로는 제가 재료공학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공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느 특정한 과를 목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에서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자유전공이나 첨단융합학부를 고려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재료공학에 대하여 접하게 되었고,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과 융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보고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공대를 지망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재료공학부를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료공학부를 졸업하면 무엇을 하게 될까? 마지막으로, 재료공학부를 졸업한 후의 진로방향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부분의 공대 졸업생들과 동일하게 재료공학부 졸업생들은 대부분 대학원으로 진학합니다. 학부 졸업 후 바로 취직하는 경우에는 기술영업직과 생산직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재료공학이 아닌 다른 분야로 진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변리사와 같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료공학 분야의 대학원을 졸업하면 교수직, 연구직 등으로 진출합니다. 반도체, 배터리, 철강, 디스플레이, IT, 바이오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재료공학부 졸업생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제 스토리노트가 여러분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를 선정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재료공학부나 공과대학 및 공부 방법 등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1:1 리로 TALK으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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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기하 주제 탐구 조언 부탁드립니다ㅏ제가 화학1 시간에 배웠던 분자의 구조랑 결합각과 관련해서 기하에서 배운 벡터를 활용해서 한 번 탐구를 해보고 싶은데 거의 일주일동안 고민했지만 제가 수학을 잘 하거나 프로그램을 잘 하는 것도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결합각이 메테인이나 물의 결합각과 분자구조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기하를 활용해서 계산할 수 있는지 그리고 리로 톡에서 조언주신대로 거리도 구해보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탐구를 이끌어나가고 계산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까 3d프로그램인 아보가드로나 지오지브라를 추천하시는데 제출일도 얼마 안 남았고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탐구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거의 2학년의 끝이라서 잘해내고 싶은데 점점 제출일은 다가오고 감은 안 잡히고 너무 막막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2025.11.022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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