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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26학번
충북 충주예성여고 졸업
99
수시 합격 대학
성균관대 물리학과
학생부교과
한국교원대 물리교육과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26학번 재학 중인 멘토 꿀잠입니다.
저는 일반고에서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해, 수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신, 생기부, (수학 제시문)면접을 모두 준비했고, 수능 최저도 함께 대비했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면서 신경 쓸 것이 많았던 만큼,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입시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일반고에서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해, 수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신, 생기부, (수학 제시문)면접을 모두 준비했고, 수능 최저도 함께 대비했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면서 신경 쓸 것이 많았던 만큼,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입시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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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3] 생기부 챙기기 (1) - 생기부 카더라, 진짜일까?안녕하세요! 멘토 꿀잠입니다.벌써 1학기가 마무리되어 가네요.요즘은 다들 생기부 챙기느라 정신없을 시기죠. '내 성적 괜찮은 걸까?', '생기부 이 정도면 될까?'저도 이맘때쯤 이런저런 소문을 들으면서 괜히 불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입시를 준비하면서 '무조건!' 신경 써야 하는 정량적인 요소와, 반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과 제가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입니다.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나 과목명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1. 질병결석 있으면 안 된다?!출결은 대학에서 정말 중요하게 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성실성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죠.그래서 출석은 정말 잘 챙기는 게 좋습니다.하지만 정말 아파서 질병결석이 2~3일 있다고 해서 불합격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다만 무단결석, 무단지각, 무단결과가 여러 번 있거나 질병결석이 1년에 10일 이상처럼 지나치게 많다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실제로 내신과 생기부가 정말 좋은데도 출결 때문에 아쉬운 결과를 받은 사례를 꽤 봤습니다. 2. 예체능 B나 C 받으면 안 되나요?그럴리가요.저도 체육 B였는데 서울대 붙었습니다.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대학은 예체능 성적을 크게 보지 않습니다.물론 예체능을 전부 C 받고 세특에도 불성실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면 당연히 안되겠죠.체육·미술·음악 수행평가를 조금 못 봤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기본만 잘하고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3. 그럼 교양과목도 B 받아도 되나요?가능하면 받지 않는 게 좋습니다.저는 일본문화 수행평가 보고서를 일주일 늦게 제출하는 바람에 미제출 처리될 뻔했고, B를 받을 위기였던 적이 있습니다.'교양과목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니 많이 충격받아하시며 ‘일단 B가 있으면 고려대는 못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결국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일본어 선생님께 데려가시면서 싹싹 빌라고 하셔서 간곡히 빌었더니, 감점은 받았지만 A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졸업한 뒤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에서 후배들에게 계속 안내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교양과목 성적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이과는 수학 내신이 정말 중요한가요?네. 특히 미적분 내신이 정말 중요합니다.특히 공대를 희망한다면 다른 과목보다 미적분에 조금 더 힘을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실제로 미적분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전체 내신에 비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저도 고3 때 미적분 중간고사를 크게 망쳤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학교 기준으로 3등급 이하가 나오면 합격이 많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충격받고 기말에 성적을 엄청 열심히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특히 과학기술원(KAIST, UNIST, DGIST, GIST 등)을 목표로 한다면 수학·과학 내신이 정말 중요합니다.이공계 친구들은 수학, 특히 미적분에 최대한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진로과목 원점수도 중요한가요?최상위권 대학은 어느 정도 보긴 하지만 일반과목만큼 큰 비중은 아닙니다.저도 화학II와 같은 과목에서 원점수가 많이 깎였지만 결과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이왕이면 높은 원점수를 받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크게 상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외대와 같은 학교에서는 90점 이상을 1등급으로 계산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도 90점 이상은 받는게 좋습니다.) 6. 4등급 하나 있으면 서성한 이상은 못 가나요?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저는 1학년 때 기술가정에서 가정 단원을 정말 못해서, 1학기 기술단원에선 1등급을 받았지만, 2학기 가정단원에서 4등급을 받았습니다.그때 친구가 "4등급 이하가 하나라도 있으면 서성한은 절대 못 간다"고 해서 하루종일 우울했던 기억이 있는데,제가 성균관대에도 합격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근거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다만 갑자기 특정 과목 성적이 크게 떨어지면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대충 하는 학생인가?'라는 인상을 줄 수는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래도 특정 과목 등급이 하나 낮다고 모든 게 끝나는 건 절대 아닙니다. 7. 소인수 과목/공동교육과정은 꼭 들어야 하나요?최대한 듣는 걸 추천합니다.요즘은 AI의 발전으로 탐구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면서, 세특만으로는 변별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선택과목, 공동교육과정, 고급과목 이수 여부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분위기입니다.특히 이과라면 고급(고급물리,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고급수학, AP미적분학 등), 실험 과목(물리학실험,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등)들을 최대한 많이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고급과목은 II과목 이후에 들을 수 있으니, 2학년 때는 실험과목을 듣고 3학년 때 고급과목까지 이어서 수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공동교육과정이 아니더라도 수강 과목 자체가 생기부에서 꽤 중요한 요소가 되니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2학년 때에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가, 3학년 때 급하게 고급물리, 물리학실험을 수강했습니다. 8. 상승곡선·하향곡선이 정말 중요한가요?극단적으로 성적이 계속 떨어지는 경우라면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 내신입니다.한 학기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저도 1학년부터 2학년까지는 계속 상승세였지만, 3학년 때는 직전 학기보다 약 0.8등급 정도 떨어졌지만 합격했습니다. (9등급제 기준)물론 끝까지 상승곡선이면 더 보기 좋겠지만, 성적이 한 번 떨어졌다고 입시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9. 봉사활동 안 해도 되나요?교외봉사는 반영되지 않아도 교내봉사 기록은 생기부에 들어갑니다.저는 교육에도 관심이 있어서 선후배 수학 멘토링 봉사를 꾸준히 했습니다.예전만큼 봉사활동의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너무 없으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학교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봉사활동 정도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저의 모교에서도 봉사시간이 너무 부족한 학생들은 3학년 여름방학 동안 청소 봉사를 시키며 시간을 채우게 했던 걸 보면, 어느 정도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 반장, 부반장, 학생회, 동아리 부장 꼭 해야 하나요?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리더십은 학급 1인 1역, 과목부장, 탐구활동 조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다만 저는 기회가 된다면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저와 같은 경우에는 과목부장도 여러 번 했으며, 동아리 부장 2년, 반장도 2년 맡았습니다.반면 제 친구는 동아리 조장 정도의 소규모 활동만으로도 목표하던 대학에 진학했습니다.즉, 안 한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닙니다.(이과학생 기준입니다. 문과계열에서는 리더십 역량을 더 드러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반장을 도전해보고 싶다면 오히려 3학년을 추천합니다.3학년이 되면 공부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반장을 기피하는 경우도 많아 상대적으로 당선되기 쉽고, 선생님들도 배려해주셔서 부담을 많이 안 주시는 편이라 할 일이 다른 학년 반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11. 독서활동 많이 중요한가요?네 중요합니다. 면접 때 감당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최대한 탐구활동에 책을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3학년 때 급하게 독서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입시를 하면서 가장 많이 불안해했던 것들, 그리고 실제로 중요하다고 느꼈던 내용은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다음 스토리노트에서는 탐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혹시 다른 궁금한 점이나 불안한 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1:1 리로톡으로 남겨주세요.최대한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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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2] 내신 챙기기 - 지필고사 공부법안녕하세요! 멘토 꿀잠입니다. 5월은 수행평가와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수시에서는 내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학생부도 중요하고 최저학력기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수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내신입니다. 학생부가 아무리 좋아도 내신이 부족하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전형이 제한되고, 반대로 내신이 탄탄하다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택과목을 어떻게 고르면 좋을지, 그리고 내신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선택과목 고르기 기본적인 과목은 꼭 수강하기저는 이공계열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이공계열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물리와 화학은 가능하면 꼭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요즘 교육과정이 많이 바뀌어서 예전과는 다를 수 있지만, 제가 학교를 다닐 때는 물리학Ⅰ, 물리학Ⅱ가 대표적인 기피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물리는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지금은 특정 학과에 갈 생각이 없더라도, 원서를 작성하는 시기가 되면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관심 분야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따라서 이공계열을 고려하고 있다면 물리와 화학은 부담스럽더라도 가능하면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강 인원이 적은 과목은 신중하게 선택하기수강 인원이 적은 과목은 내신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물론 학생이 지망하는 학과에 권장되는 과목이라면 듣는 것이 맞지만, 수강자수가 정말 적다면, 다 같이 수강 신청을 안하고 폐강시켜서 소인수과목/공동교육과정으로 수업을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급 과목(공동교육과정/소인수과목)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최근에는 단순히 내신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생기부의 질도 중요하지만, 생기부의 양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가능하다면 공동교육과정이나 소인수과목을 한두 개 이상은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특히 고급물리학,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고급수학, AP 미적분학과 같은 과목들의 이수 여부는 많은 대학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 내신 대비 방법공부 환경 만들기1) 방해되는 요소 없애기먼저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시험기간만이라도 숏폼이나 웹툰, 게임 등은 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차라리 공부 방법, 고민 등을 공유하는 건전한 입시 커뮤니티를 찾아 구경하면서 쉬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2) 나에게 맞는 공부 장소 찾기또한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공간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집, 학교, 카페, 스터디카페 등의 공간 중 자신에게 맞는 공간에서 공부를 해야 더 집중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강제력이 없으면 스스로 통제가 되지 않는 친구들은 관리형 독서실이나 학원 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신 공부에 대한 태도수업 시간에 제대로 집중만 해도 내신은 70% 대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에 따라 수업을 안 듣고 이것저것 따로 공부할 바에는 수업만 듣고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오히려 성적이 더 잘 나올 때도 있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방법1) 구조부터 파악하기 - 목차 읽기조금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하고,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 구조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떡볶이에 대해 배우는 단원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떡이 들어간다, 빨갛다, 맵다, 어묵이 들어간다, 달콤하다, 국물이 있다'와 같은 정보를 하나씩 따로 외우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를 재료, 맛, 특징과 같이 큰 범주로 나누어 정리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많은 학생들이 목차를 제대로 보지 않고 바로 세부 내용부터 외우기 시작하는데, 먼저 단원의 구조를 파악하고 큰 틀을 이해한 뒤 세부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2) 텍스트로 정리하기제가 사회탐구 과목을 공부할 때 자주 사용했던 방법입니다.저는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필기 노트를 예쁘게 만들거나 백지테스트를 꾸준히 할 만큼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시험 전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배운 내용을 단원별로 정리하고, 한글 파일에 핵심 내용을 직접 작성했습니다.이렇게 한글 파일에 핵심을 저만의 언어로 간추려 적으면서 1회독을 하면, 머릿 속에 대부분의 내용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하면 직접 필기 노트를 만드는 것보다 손이 덜 아프면서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간고사를 망쳤다고 해서 너무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 결과 때문에 멘탈이 무너져 이후 공부까지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기말고사와 수행평가는 충분히 큰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성적을 뒤집을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미 끝난 시험을 계속 후회하기보다는 앞으로 남은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모두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1:1 리로톡으로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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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1] 내신 x.xx로 00대 00학과 가능? - 수시전형 알아보기!안녕하세요! 멘토 꿀잠입니다!여러분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내신에 비해 모의고사 성적이 너무 낮은데, 수능 잘 볼 수 있을까...""나 진짜 말 못하는데 면접 볼 수 있을까...""생기부 자신 없는데 종합전형으로 이 학교 갈 수 있을까..."저도 고등학생 때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내신 챙기랴.. 생기부 챙기랴.. 모의고사 챙기랴.. 뭐부터 해야 할지도 몰라서 이런저런 고민만 잔뜩 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고민이 많았던 이유는 제가 뭘 목표로 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우리는 초인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요도에 따라 에너지를 잘 분배해야 합니다.제 성적과 상황에 맞는 전형을 먼저 파악하고,거기에 맞게 시간을 배분하면할 일이 명확해지고,필요없는 고민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그래서 첫 번째 스토리노트의 주제를 '나에게 맞는 수시 전형 알아보기!' 로 잡았습니다. 먼저 수시 전형은 크게 교과전형, 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그 중 더 일반적인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생활기록부를 보지 않고 내신만 보는 전형이 교과전형,생활기록부와 내신을 함께 보는 전형이 종합전형입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교과전형에서도 생기부를 10~20% 반영하기도 합니다.)교과전형은 내신 성적만 반영하기 때문에 컷이 종합전형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주관적인 요소 없이 성적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결과 예측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고교별 내신 난이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수능 최저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종합전형은 생기부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이 다소 낮아도 생기부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합격선은 교과전형보다 낮은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내신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종합전형은 서류만으로 평가하는 서류형과 면접이 포함된 면접형으로 나뉩니다. 보통은 교과전형으로 쓸 수 있는 학교가 적정/안정이고, 종합전형으로 소신, 상향 학교를 질러본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래서 학생분들의 상황에 따라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내신은 높은데 모의고사가 애매하다 → 모의고사 점수 올려서 최저 있는 교과전형 도전* 면접이 정말 싫다 → 내신·모의고사 챙겨서 교과전형 위주로* 수능 공부가 너무 싫다 → 최저 없는 종합전형 + 최저 없는 교과전형 위주로* 생기부도 괜찮고 최저도 맞출 수 있는데 내신이 아쉽다 → 최저가 빡센 교과/종합전형 노리기 (ex. 고려대 학업우수형)저 같은 경우엔 면접 보는 게 정말 싫어서 최저 있는 교과전형을 다섯 장 다 썼습니다. 사실 원서를 쓸 때에는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을 적절히 분배해 쓰게 될텐데,그래도 이 글을 보고 내 상황에서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하고 어떤 걸 내려놓는 게 좋을지,어디에 에너지를 더 쏟아야 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단, 섣불리 포기하면 나중에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으니 신중하게요!) 이 글을 본 여러분 모두 걱정은 덜어내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ㅇ^ + 어떤 전형을 목표로 했더라도, 원서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신입니다.(내신이 좋고 최저 충족이 가능하다면 원하는 학교 대부분을 교과전형으로 안정적으로 갈 수 있고, 종합전형도 일단 내신이 돼야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스토리노트는 내신 공부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전형이나 본인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게 남아있으면 1:1 리로톡으로 편하게 문의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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