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순대
이화여자대 사회학과 24학번
경남 충렬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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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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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사회학과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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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공공정책학부 학생부교과
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수험 생활을 보내고 24학년도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한 닭발순대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재학 중에 다양한 활동을 참여하고 이끌어보았으며, 이렇게 일궈낸 프로젝트 결과들은 학교 선생님들께 모범 사례로써 많이 쓰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겪어온 우여곡절들이 이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될 친구들, 또는 고등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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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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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고등학교에 왔는데도 꿈이 없으면 어떡하죠?안녕하세요! 리로멘토 닭발순대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아직 이렇다 할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 불안한 학생 분들께 저 나름대로의 조언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학과 선택이 막막하신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아직 꿈이 없어도 고등학생이 되면 그런 건 다 자동으로 정해지게 된다는 중학교 담임 선생님의 말씀을 철썩같이 믿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저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저는 아직 미래 계획이라고는 한줌도 마음에 담아놓은 게 없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대부분의 친구들은 자신의 미래 계획과 목표를 A부터 Z까지 모두 세워놓은 상태처럼 보였거든요. 고등학교에서 어떤어떤 과목을 배워서, 어떤어떤 대학교에 간 후 어떤어떤 기업에 취직을 한 후 어떤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거라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설명하는 친구들을 보며 저는 많이 불안했습니다. 저 친구는 미래가 저렇게 명확한데, 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었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 줄 아시나요? 바로 자신이 가고 싶은 학과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일입니다. 아마 고등학교 때 부터는 바로 학생의 진로에 맞춰 학교 생활 기록부를 써야하니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고 제게 맞는 학과를 탐색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아무거나 한 개 골라서 써와야 하는 이런 활동에 굉장히 많은 압박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단 이것 뿐 만 아니라, 고등학교에 올라오고부터는 거의 모든 교과목의 수행평가에서 자신의 진로와 활동을 연관시키라는 말을 들어요. 저는 '진로가 없는데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며 정말 아무거나 연관하여 썼고,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저에게 큰 고역이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가고 싶은 학과, 되고 싶은 미래가 너무 많았는데, 학교 생활 기록부에 기재되는 내용은 그 중 하나를 정해야 하고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은 아예 없는거면 몰라도 많아서 못 고르고 있는 거면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지만 해를 거듭해도 저는 그 중 가고 싶은 길 하나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진로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에게 진로 선생님은 일단 하나의 분야로 완전하게 굳히지 말고, 네가 그때 그때 관심있는 분야를 최선을 다해 임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는 충고를 해주셨어요. 진로가 도중에 바뀌더라도 제가 관심있었던 분야의 모든 활동에 진지하게 임했다는 것이 드러난다면 괜찮다는 요지의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그 후로 저는 수행평가 활동에 있어 부담을 적게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어떤 활동이든 선생님께서 내어주시는 수행평가 주제를 받고 굳이 하나의 진로와 연관시키려고 애쓰지 않은 채 '아! 이 활동은 ㅇㅇ과 관련하여 풀어나가면 정말 흥미롭겠다!' 라는 식으로 그때그때 제가 하고 싶은 활동, 떠오르는 내용, 재밌어보이는 주제로 즉흥적으로 풀어나갔어요. 그렇게 2학년을 보내고 3학년 초가 되어 제 앞선 년도의 생활 기록부를 돌아보니, 제가 한 활동들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고 내용에 있어 중심이 쏠려있는 학과 두 개가 특정될 수 있었고, 3학년 담임 선생님과 함께 고민하여 그 둘 중 사회학과로 진로를 정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3학년의 학생 생활 기록부는 이렇게 정한 사회학과에 대한 심화적인 내용으로 생활 기록부를 마무리 하였고요. 제 사례에서 충고해주고 싶은 내용은, 1학년 2학년 때부터 진로를 굳이 하나로 정해야 한다는 강박은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에요. 어차피 3학년에 올라와서 그간의 진로가 바뀌는 경우도 정말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정해놓은 마땅한 진로가 없고 하나로 정해지지도 않는다면, 무조건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불안을 가지기 보다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완수해나갈 활동들을 임할 때 진로 탐색에 있어 최선을 다 해 보세요. 하나의 구체적인 전공과 그에 대한 심화적 탐구는 3학년 때 정해도 늦지 않아요. 더군다나 요즘 대학교들이 무전공 선발을 늘리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고등학교에서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온 학생들을 뽑겠다는 거죠. 본인이 열심히 그리고 충실하게 학교 생활을 한다면, 진로가 있든 없든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불안해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러면 하고싶은 일, 대학에서 걸어가고 싶은 학문이 머지 않아 생길거예요. 여러분들의 앞날을 리로멘토 닭발순대가 응원합니다!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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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벚꽃 피는 4월에 다가오는 1차고사 내신 준비에 관한 조언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닭발순대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4월...이지만 우리는 슬슬 1학기 1차고사 준비를 해야함을 직감하고 있을텐데요. 고등학교에서 4월이란 즐거웠던 만우절도 지나고, 3월의 학기 초 느슨했던 분위기도 지나고, 이제 슬슬 선생님들이 다가올 시험을 위해 내신 진도에 스퍼트를 내기 시작할 때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들이 첫 내신 시험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언제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를 조언해드리려고 합니다. 1. 주객전도 금지! 1학년 친구들은 지금 제일 바쁠거예요. 고등학교 적응하느랴, 수행평가 준비하느랴, 학생생활기록부 들어갈 활동 시작하느랴 몸이 10개라도 남아나지 못하거든요. 실제로 저도 이 시기에 제일 시험을 준비하는 데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저는 적어도 3주 전부터는 모든 활동을 마무리 짓고 내신 공부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행평가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치르는지 벌써 선생님들의 예고가 끝났을 거예요. 그렇다면 그걸 시험기간 들어가기 전 지금부터 시작해서 미리 끝내놓으라는 소리예요. 오랜기간 준비해야 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상태라면, 나에게 주어진 할당량을 시험기간 들어가기 전에 마찬가지로 먼저 끝내놓으세요. 제가 직접 본 바로 1학년 친구들은 아직 고등학교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구분을 잘 못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시험 전날까지 프로젝트 마감일에 쫓겨 시험공부 대신 활동 보고서를 적고 있는 것이 그 예시 중 하나예요. 프로젝트 활동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고등학교의 첫 내신 시험도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교과 공부도 열심히 하는 걸 추천해요. 정말 바쁘겠지만, 거기서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내신 공부도 열심히 해두세요. 2. 고등학교 시험은 어렵다? 그럼 이제 고등학교의 첫 시험에 관한 얘기를 해 볼텐데요. 아마 많은 소문을 듣고 오셨을 거예요. 범위가 중학교 때와는 말도 안되게 방대하다더라, 중학교 때 상위권인 친구들도 다 미끄러진다더라, 고등학교 시험은 엄청 어려워서 40점 맞으면 잘 본편이라더라... 등등이요. 저도 그렇게 듣고 올라왔었고요. 결론부터 말해볼게요. 1) 범위가 중학교 때와는 말도 안되게 방대하다 - 양이 더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미루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성적은 충분히 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많은 범위를 공부 해야 하는 건 자기 혼자 뿐이 아니라, 모두에게 그러하니까요. 2) 중학교 때 상위권인 친구들도 다 미끄러진다 -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좋았던 친구들은 계속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다면 성적이 미끄러지는 일은 없어요. 또한 중학교 시절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와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도 성적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3) 고등학교 시험은 엄청 어려워서 40점 맞으면 잘본거다 - 이것도 일반화 시킬 수는 없는 말이에요. 수학 같은 경우는 난이도 조절을 잘못하면 평균이 40점까지 가는 경우가 보이곤 했지만, 평균점수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교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에요. 이처럼 소문에 너무 겁먹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3. 공부방법은 어떻게? 일단 강조하고 싶은 점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말라." 라는 부분이예요. 그냥 수업 열심히 집중하라는 뻔한 의도로 쓴 것이 아니고, 정말 수업시간 선생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문장을 주의깊게 들으세요. 모든 시험문제가 선생님이 그것을 설명하는 뉘앙스 속에 함축되어있기 때문이예요. 이따금씩 선생님들이 "이거 시험 낸다."라고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엔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 그렇게 강조하지 않은 부분에서 몇 문제를 출제 하게 되고, 이는 보통 선생님이 지나가듯 언급하는 부분이에요. 자신의 기억력이 불안하다면 교과서에 전사하는 식으로 필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추천해요. 제 글은 이상입니다. 고등학교의 첫 시험이라고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시험에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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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를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닭발순대입니다! 첫 스토리노트에는 간략하게 저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경남의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처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이렇다 할 선행학습도 해본 적이 없었고, 학원도 다니지 않았을뿐더러 부모님께서 제 성적에 대한 강박 또한 가지고 있지 않아 저 또한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제 성적은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에 입학하기에는 턱없이 낮았습니다. 전체에서 중간쯤 되는 성적을 받아 들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래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면서 치른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제 성적 중 최하위를 찍었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위기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2학년에 올라가서는 그간의 어중간한 생각은 버리고 코피가 날 정도로 공부했고, 야간 자율학습 시간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제 노력은 결과에 정비례했고, 성적은 어마어마할 정도로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학생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비교과 활동도 다양하게 참여하였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과 공통된 흥미로운 주제로 팀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그 일련의 활동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느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여러분들에게 입시와 학업에 관한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시 멘토가 되고자 합니다. 수능 과목으로는 사회 문화와 생활과 윤리를 선택하였고, 이외에도 정치와 법, 윤리와 사상, 정치와 법 과목을 공부하였기에 상기한 과목들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 받고 있습니다. 공부법, 헷갈리는 개념 등 편하게 질문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시에 대한 고민이나 학업에 관련된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는 여정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2024.04.07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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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계란이화여자대 23학번데이터사이언스학과인천 인천하늘고 졸업안녕하세요, 구르는 계란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질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년 간의 수시 준비와 재수 1년의 정시 준비로, 포트폴리오부터 수능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비교과 가닥을 잡지 못한 분! 수능 공부를 방법을 모르는 분! 진로 방향을 잡지 못한 분! 대학 생활이 궁금한 분! 언제든 질문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국단위 자사고 인천하늘고등학교 졸업 -재수 후 이화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입학(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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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guss이화여자대 24학번심리학과대구 구암고 졸업안녕하세요 이화여대 심리학과 24학번입니다. 지방 일반고에서 수시로 현재 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학원 없이 혼자 공부하며 터득한 학교생활, 생활기록부 활동, 내신 성적 상승&유지 수능공부 관련 방법들을 가지고 학생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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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화여자대 24학번특수교육과인천 안남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에 재학 중인 이지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반고에서 3년동안 학종을 준비하였고, 현재 진학한 이화여대는 면접이 있는 교과전형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일반고에서 학종 준비하는 법, 면접 준비 법, 공부 법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쭉 교사를 꿈꿔온 만큼 사범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여러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진학한 특수교육과를 비롯하여 교육학과, 윤리교육과, 초등교육과 등 다양한 교육계열 학과를 고민했어서 교육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 또는 그 외 저에게 궁금한 것이 있는 학생들, 학부모님들 질문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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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약대자연대이화여자대 22학번통계학과대구 정화여고 졸업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영어 공부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던 학생이었습니다. 우연히 화학 공부에 빠지게 되면서 <공대>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고, 주변의 권유로 <약대>까지 폭 넓게 생활기록부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통계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빅데이터를 다루며 새로운 진로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문/이과를 비롯해, 약대, 자연대, 공대까지 다루어보지 않은 분야가 없기에 누구보다 진로 고민,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작성까지 아낌없는 조언을 전달할 수 있는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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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티제이화여자대 24학번과학교육과서울 진관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소속 과학교육과에 고교추천형으로 입학하게된 고가연입니다. 고교추천형은 대부분의 교과전형과 달리 내신 뿐만 아니라 생기부기반 면접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 내신 관리 팁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과 면접준비를 어떻게 병행했는지 많은 것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수험생활에서 공부계획과 멘탈관리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사용해온 스터디플래너를 기반으로 여러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