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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천
경희대 행정학과 26학번
충청 천안두정고 졸업
159
수시 합격 대학
경희대 행정학과
학생부종합
세종대 행정학과
학생부교과
숭실대 행정학부
학생부교과
충남대 행정학부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국가의 운영과 정책에 관심이 있어 행정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녹천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동안 사회분야 전반에 대해 생활기록부 활동을 했고, 덕분에 평범한 지방 일반고 출신임에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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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탐구보고서를 쓸 떄 참고할만한 기본적인 출처표기 방식안녕하세요. 멘토 녹천입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도 1달여 시간이 지났고, 많은 학생분들이 몰려오는 수행평가를 쳐내며 피곤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말고사가 끝난다 하더라도 학생부 종합전형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은 탐구 보고서 작성이라는 큰 산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출처표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려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다지 어렵지 않은 출처표기 방식을 다루는지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보고서를 쓸 때, 이미 출처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출처를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참고 자료의 제목(타이틀)만 써 두곤 합니다. 그냥 참고자료 : (책 제목), (보고서 제목), (뉴스기사 타이틀), (논문 제목) 방식으로 간단하게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딱히 이 표기방식에 대해 주의를 주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와 레포트나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때가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논문, 도서, 보고서, 뉴스같이 참고한 자료들을 출처표기하는 방식도 모두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자료가 몇 년의 자료이고, 어느 학회에서 발행하였고, 참고한 페이지는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를 모두 적어야 합니다. 교수님도 이 출처 표기를 굉장히 중요시하십니다. 왜냐하면 '표절'과 관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교에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고등학교 3년 동안 크고 작게 써온 보고서는 50여 개가 넘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참고자료의 출처표기 방식을 몰라 처음 대학교에 입학한 후, 필수교양에서 이 정보를 배우고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막 대학교에 입학하고 레포트를 제출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이때 출처표기를 잘못해서 많이 부끄럽기도 했었고요...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이 주제를 잡았습니다. 첫 번째로 '각주'와 '미주', '내주'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각주는 '논문 따위의 글을 쓸 때,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의 아래쪽에 따로 단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책을 볼 때 몇 번 마주한 적이 있을 텐데요, 어떤 단어나 문장 마지막에 표기가 되어있고, 이에 대해 페이지의 아랫부분에서 보충설명을 하는 것. 이것을 각주라고 합니다. 또한 미주는 '논문 따위의 글을 쓸 때,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이나 책이 끝나는 뒷부분에 따로 단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각주와 비슷하게 단어나 문장 마지막에 같은 표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주는 페이지의 바로 아랫부분에서 보충설명을 하는 것이 아닌, 책이나 보고서의 맨 뒤 끝에 한꺼번에 주석을 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내주는 본문 안에 괄호를 써서 출처를 표기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논문에서 많이 보이는, 문장 끝에 (000, 0000)의 형식으로 된 주석을 내주라고 부릅니다. 두 번째는 '인용주'와 '내용주'에 관한 것입니다. 인용주는 출처 표기에 대한 주석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논문이나 책을 볼 때 ~의 ~논문/보고서/도서 내용 참고함! 이라고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용주는 본문 내용을 보충적으로 설명하는 주석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내용주를 번역서에서 많이 접했는데, ~한 단어는 ~한 것을 번역한 말이다. ~한 의미를 가진다! 이라고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독자가 알아둔다면 글을 읽기 수월해지는 정보 등을 내용주로 삽입하기도 합니다. 이 스토리노트는 출처 표기에 대한 글이기에, 내용주보다는 인용주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용방식은 정말 다양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각주, 미주, 내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기할 수도 있고, 그 참고 문헌을 표기하는 스타일도 ACS, APA, MLA 등 다양합니다. 교수님들께서 선호하시는 방법이 모두 다르고, 분야와 학술지에 따라 출처 표기를 달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교양수업에서 배운, 일반적인 대학생의 참고문헌 작성법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도서의 경우 저자, 『(책제목)』, 출판사, 발행연도, 면수. 소논문의 경우 저자, 「(논문제목)」, 『(논문집이름)』, 학회이름, 발행연도, 면수. 학위논문의 경우 저자, <(논문제목)>, ~대학교(대학원) 석사(박사) 학위논문, 발행연도, 면수. 온라인 자료의 경우 저자, "(자료명)", 사이트명, 자료접속일자, <네트워크 주소(URL)> 영상 자료의 경우 감독, 작품명, 제작사, 발행연도. 전자책의 경우 저자, 『(책제목)』(전자책), 출판사, 발행연도. 의 방식으로 출처를 표기하면 됩니다. 각주를 달 때에는 이 형식으로 페이지 아래에 작성하면 되고, 미주를 달 때에는 1. 논문 2. 단행본 등 참고한 자료의 형식에 따라 구분한 뒤 정리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출처표기 방식이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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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탐구 과정에서의 실수를 기회로!안녕하세요. 멘토 녹천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탐구 과정에서 발생한, 그러나 이미 생활기록부에 적혀버린 실수(개념 오류, 탐구 과정 미숙, 빈약한 탐구 내용 등)를 만회하는 법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전년도 생활기록부에 적힌 내용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이미 2학년이 되었다면 1학년 때 쓰인 내용에 오류가 있어도 인적사항(주소, 동아리 이름, 전화번호 등)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바꿀 수 없습니다. 3학년이 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오류를 그대로 두면 서류 평가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면접은 1·2·3학년의 자율·동아리·진로·세특과 출결 상황, 지원 동기, 장단점까지 정말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학생이 소명하기를 원하는 부분의 질문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그 오류 때문에 학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몇 달, 몇 년간 쌓아온 활동을 활용하지 않는 건 너무너무… 아까운 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학년이라도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오류가 어떻게 서술되었는지 확인한 뒤, 탐구보고서의 탐구 계기에 '~때의 ~활동에서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다시 탐구하게 되었다'고 쓰고, 해당 부분을 제대로 오류 없이 다시 탐구하고, 생활기록부 서술 담당 선생님께 정중히 ‘~때의 ~과목 실수를 보완하고자 이 활동을 했다는 것을 기록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때 동일하게 과거에 냈던 보고서에서 틀린 부분만 쏙 고쳐 제출하는 것보다는, 이전 내용을 심화·발전시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보완 탐구를 했더라도, 과거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에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 과정도 나름의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실수를 인식하고 보완하려 한 행동에서 적극성과 책임감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희대학교 면접에서 '장점'을 묻는 질문에 '책임감'을 답하며 고3 때의 일화를 소개했었습니다. 사회문제탐구 수행평가에서 특정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A를 제시했는데, 제출 후 A의 확대 방안에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추가 탐구를 진행하며 선생님들을 인터뷰했지만, 인터뷰 과정에서 질문 자체가 'A가 효과적이다'는 결론을 전제한 편향된 구성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가 무엇인지를 열린 시각으로 탐구해 보고서를 새로 작성했습니다. 면접관께서는 탐구 과정의 실수(심지어 잘못된 내용 작성, 탐구과정에서의 중립태도 부족 2개…)보다 그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끝까지 바로잡으려 한 태도에 주목하셨고, 저는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수업을 들으면서도, 교수님들이 학부 1학년에게 완벽한 전공 지식보다 틀리더라도 참여하고 수정해나가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보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학사정관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보완 과정에서 같은 주제를 심화 탐구하므로 생기부 내용의 질 자체도 높아집니다. 전 학년·전 학기 내용과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을 형성하면서 학생의 서사를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고, 한 주제에 대한 심화 탐구를 통해 전문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개념을 배웠고, 흥미가 생겨 추가 탐구를 해 보았다'는 수준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합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이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그 부족한 부분, 즉 지속적인 심화 탐구의 흐름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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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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