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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경희대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25학번
대구 대건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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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생기부 방향성 #학종 준비 및 전략 #멘탈 관리 #면접 대비 #생명과학
누구보다 자신있는 생기부를 만드는 방법,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학종 관련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으나 막상 어떻게 준비하고 탐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저를 찾아주세요!
한눈에 들어오는 예시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 낮은 내신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
- 본인만의 생기부를 구상하는 방법
- 면접 준비,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내신과 수능 사이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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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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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한 이유안녕하세요, 멘토 쿠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한지,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어떤 장점을 가져다주는 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겪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들이 아닙니다. 내신 시험, 수행평가, 비교되는 성적, 진로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요소들이 끊임없이 압박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공부 방법이나 시간 관리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단순히 “기분이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힘, 결과가 좋지 않아도 다음 기회를 준비할 수 있는 태도, 그리고 스스로를 믿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시험 하나, 수행평가 하나에도 감정이 크게 흔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학생들은 결과에 완전히 무너지기보다는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작은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한 시험을 망쳤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먼저 들게 되면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 보다”,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생각이 반복되면 공부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반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경우 “이번 시험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었지?”, “다음 시험까지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라는 방향으로 생각이 이어집니다. 같은 결과를 받아도 이후의 행동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스트레스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교 시기에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려는 습관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아도 회복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집중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은 큰 영향을 줍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공부를 시작하는 심리적 장벽이 낮아집니다. 반대로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습관이 생기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감은 단순히 성적이 잘 나올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계속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학생일수록 새로운 공부 방법을 시도하거나, 어려운 문제에도 도전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이죠. 물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고 해서 모든 일이 항상 잘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입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완전히 자책하지 않고, 다음 기회를 준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큰 경쟁력을 갖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고, 스스로를 칭찬해보고, 결과보다 과정을 인정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이런 습관이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사고가 자리 잡게 됩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생활은 분명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연습을 해본 경험은 이후 대학 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도 큰 자산이 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단순한 공부 실력 이상으로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결과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를 믿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과정 속에서 분명히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주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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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까지 흔들리지 않기 위한 멘탈 관리법안녕하세요, 멘토 쿠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3년이라는 고등학교 생활 동안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공부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멘탈 외에도 본인 만의 공부법, 생활 루틴 등 중요한 부분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3년 동안 공부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 공부를 지속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꼭 필요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간단히 드려보자면,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적응하기 바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학교 분위기, 처음 마주하게 되는 세특과 생기부 관리, 더 피 튀기는 내신 경쟁, 진로에 맞는 동아리 활동 등 고등학교 입학 후 첫 해 특히 1학기 때에는 새롭게 적응해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은 처음인 부분이 많았기에 멘탈이 흔들렸던 부분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적응하기 바쁜 한 해를 끝내고, 고등학교 2학년은 진로 방향 설정 및 내신 등급대 상승을 위한 노력에 집중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수시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입장으로서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는 고등학교 3학년보다 2학년 때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위 친구들을 보았을 때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2학년 때가 많이 흔들리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아무래도 1학년이 마무리되고 받은 성적을 바탕으로 내신 등급대를 상승시키기 위한 중요한 시기, 진로 방향을 슬슬 결정해야 한다는 압박감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했던 시기에 저는 1학년 때에 활동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거의 확정 지어 생기부 관련 활동을 비교적 수월하게 수행했고, 2학년 1학기 잠시 방황했지만 2학기 때에 내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내신 등급대를 상승시키는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비결은 크게 2가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공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한 것입니다. 다들 “생활을 바꾸려면 방 청소부터 시작해라.”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뻔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철저한 환경 조성은 공부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자주 다녔던 PC방을 아예 끊었고, 핸드폰에 깔려있던 모바일 게임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환경 조성 첫 시작이었습니다. 공부 외에는 할 일이 딱히 없게 만드는 것. ‘잠깐 비는 시간에 모바일 게임 몇 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때의 저는 공부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 조금의 여지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사소할 지라도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모두 단절시켰습니다. 그렇게 방해가 되는 요소를 서서히 없애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 자체도 늘어나고, 공부할 때의 집중력도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다 보면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다만,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의 여가 생활은 꼭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중학생 시절부터 즐겨 탔던 자전거를 공부가 지루할 때마다 가끔 타러 나갔고, 친구들과 볼링을 친다거나 가족 여행 등, 내가 절제할 수 있는 여가 생활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주어진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고등학교 생활 전반적인 면에서 많은 내신 시험과 수행평가는 끊임없이 나를 평가하려 듭니다. 그에 대한 결과도 쉴 틈 없이 찾아오는데요. 저는 이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나오는 순간 이미 주어진 것이며, 설령 망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못했더라도 아직 만회하기 위한 기회가 남아있다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제 mbti가 T인지라 그렇게 생각하기 비교적 쉬웠던 것 같기도 하지만 ㅎㅎ이미 주어진 결과에 감정을 오랫동안 쏟아붓는 것은 결국 감정 낭비이자 시간 낭비로 밖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후회와 ‘내가 왜 그랬지’하는 자책은 어느 정도 자기 반성과 성찰을 위해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생각은 대입이 끝나고 해도 충분합니다!마음가짐, 마인드를 갖추는 것도 위에서 말했던 환경 조성과 비슷합니다.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자책하고, 자기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이 좋아요. 제가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추고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 중 하나는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보고 듣는 것이었습니다. ‘동기부여 영상 본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하는 주변 친구들도 많았는데요 ㅎㅎ 당연히 그런 영상을 보고 듣는 것 만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의지와 행동과 병행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동기부여 영상에 나오는 공부를 자극하는, 의지를 더욱 다지게 되는 말들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곤 했습니다. 그렇게 가장 바쁘고 힘들었던 2학년이었음에도, 적어도 포기하지 않았고 무너지지 않았던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기도 했구요.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2학년 때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가짐을 갖추어 본 경험을 토대로 큰 슬럼프 없이 수능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만드는 방법은 생각을 어떻게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대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생각’과 함께 ‘행동’이 꼭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생각만 하고, 공부는 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연히 아무 변화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방해 요인을 차단해 공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좋은 마음가짐을 갖추고, 계획을 세워 점차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짧은 시간 안에 갖추어지지는 못할 테지만, 한 번 만들어진 멘탈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저 또한 고등학교 시절 지독하게 환경을 바꾸려 하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가끔 무너진 듯한 생각이 들 때마다 그 때를 떠올려 성찰해보곤 합니다 ㅎㅎ 그 덕에 큰 좌절이 찾아오더라도 연연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멘탈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이신 분들이 이 글을 읽게 되었다면 단순히 공부를 위해 하기에는 힘들어 보이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먼저 살아본 인생 선배로서, 저는 독하게 살아보았던 경험이 지금 돌아보면 너무나도 소중했고, 앞으로의 자산으로 느껴질 만큼 좋은 경험이었기에 꼭 한 번쯤은 마음먹고 철저하게 노력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히 1:1 질문 주셔도 됩니다!이상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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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 시리즈 3편 : 지피지기 백전백승, 생기부 질문 만들기안녕하세요, 멘토 쿠민입니다.저번 글 ‘면접 시리즈 2편 : 생기부 너 오늘부터 내 거. 생기부 분석하는 방법’ 에 이어 3편으로는 생기부 질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생기부 분석을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면접 예상 질문을 만들고 답변을 달아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할 겁니다. 기초적인 면접 질문부터 분석 이후 생기부 관련 질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초적인 면접 질문부터 알아보자면,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준비하시게 될 겁니다. - 우리 학과에 왜 지원하게 되었나요? (학과 지원동기)- 전공 관련 활동 중 가장 흥미로웠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대표 탐구 활동 설명)- 전공 관련 도서 중 가장 인상 깊은 도서는?- 지원자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공동체 생활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외에도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등 다양한 기초 질문들이 있는데, 면접 후기 글이나 대학교 면접 안내 관련 글에서 쉽게 찾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에서 기초적인 질문은 도와주시는 경우도 있으니, 도움 받아 본인의 좋은 모습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지원한 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학과 소개 글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과 지원동기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학과 입학 이후 생각해본 진로와 같은 질문의 답변을 준비할 때, 학과 소개 글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을 활용하면 답변을 구상하는 데에 꽤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저는 “저희 학과에 들어온 이후 어떤 것을 할지 생각해본 것이 있나요?” 라는 질문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서 “저희 학과에서는 A 분야와 B 분야를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B 분야에 관심이 있어 B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여 향후 ~한 진로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라는 답변과 학교 홈페이지 안내에서 보았던 대학교 평가 관련 내용을 답변에 자연스럽게 넣어 꼭 합격하고 싶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ㅎㅎ이어서 생기부 관련 질문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면, 질문이 어떻게 나올지 먼저 생각한다기보다, 생기부 내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즉 답변을 먼저 구상한다고 생각하시면 질문지를 만들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생기부에 적힌 활동의 유형에 따라 답변의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데,보고서 형식의 ‘내용 탐구’ 유형이라면 그 내용 속의 개념이나 원리, 이론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답변을 구성해야 할 것인데요.그렇다면 질문은 간단하게도 “~에 대한 원리(또는 이론)를 간단히 설명해보세요.” 라고 만들어 답변을 달아보시면 됩니다. 실험이나 토론 등 ‘활동 탐구’ 유형이라면 그 과정을 설명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답변을 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한 실험을 했던데, 한번 설명해볼래요?” / “~토론에서 찬성 입장으로 참여를 했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고 만들어 답변해보시면 됩니다!제시문 기반 면접이나 면접에서 꼬리 질문 또는 개념을 세세히 물어보는 것이 아닌, 그저 생기부 기반 면접이라면 사실 면접관님과 교수님들이 내용 자체를 깊게 물어보지는 않는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학생이 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나?’ 라는 느낌보다는 본인이 직접 한 것인지, 자연스레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본인의 것인지 확인하는 느낌에 더 가깝기에 부담 없이 ‘내가 이렇게 했음’을 알린다는 생각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ㅎㅎ이상으로 면접 시리즈 3편 생기부 질문 만드는 방법에 대한 글을 마치고, 면접 시리즈도 총 3편을 끝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글은 다른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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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 시리즈 2편 : 생기부 너 오늘부터 내 거. 생기부 분석하는 방법안녕하세요, 쿠민 멘토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면접 시리즈 제 2편으로 생기부 분석법에 대해 작성하려 합니다. 지난 글에서 면접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설명했었는데요.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저만의 면접 준비 순서는 내 생기부 분석하기 - 대학 별 면접 특징 알아보기 - 내 생기부 관련 질문 만들고 답변해보기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기부 분석이 첫 번째 순서인 이유는 생기부 기반 면접일 경우 일단 자신의 생기부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고, 면접 질문이 들어올 만한 부분이 어디인지 숙지하고 있어야 그 이후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생기부 분석을 대부분 어려워하는 이유가 대부분 20페이지에 가까운 많은 분량을 갖고 있어서 전체 내용을 다 읽기 힘들기 때문일텐데요.저 역시도 생기부를 프린트물로 읽을 때에는 분량이 많아 체감상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생기부 분석을 위해 처음 해야 할 것은 학년 별 활동 정리입니다. 한글 파일 또는 본인이 작성하기 편한 템플릿을 정해서, 1학년 - 2학년 - 3학년으로 크게 나누어 생기부에 작성된 내용을 키워드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썼던 양식을 알려드리자면, 이러한 방식으로 학년 별 자율, 동아리, 진로 활동 내용을 정리한 다음, 과목 별 생기부 내용 중 본인의 지원 학과와 관련될 만한 키워드만 뽑아내 정리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생기부 전체 내용을 한 번 옮겨 적은 뒤, 뽑아낸 키워드라 많이 요약된 상태입니다. 아마 처음 생기부 정리를 시작하실 때라면 키워드만 뽑아내기에 어려움을 느끼실 수도 있기에, 생기부를 한 번 요약하여 옮겨 적거나, 주요 내용에 밑줄을 긋는 등 본인만의 방법으로 간단히 요약하신 뒤, 키워드를 뽑아내며 위와 같이 정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간단히 키워드 정리가 마무리되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대표 활동 또는 지원한 학과와 연관성이 높은 활동을 몇 가지 선정해보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대표 활동을 정해서 볼드 처리해 놓으면, 1~3학년 정리가 모두 끝났을 때 내 생기부 전체 내용에서 주요 활동들이 어떤 것인지 한 눈에 찾아보기 쉬운 하나의 꿀팁입니다. 대표 활동의 선정 기준을 잘 모르시겠다면, 만약 면접관님께서 “고등학교 3년 동안 자신 있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을 하셨을 때 어떤 활동을 설명드릴지 생각해보시면 얼추 감이 잡히실 거에요 ㅎㅎ 이후 이외에 더 정리할 만한 것은, 생기부 내 연결 지었거나 융합하여 탐구했던 활동을 정리해보시는 것도 생기부 전체 내용을 구조화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면접 시리즈 제 2편 생기부 분석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상 생기부 분석이 면접 준비의 첫 단추이기에 감이 잘 안 잡히실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키워드 형식으로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대표 활동을 몇 가지 선정해놓으면 다음으로 해야 할 생기부 관련 질문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제가 직접 했던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생기부 분석법이 워낙 다양하기에 본인의 스타일대로 잘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의 면접 준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기부 분석 관련 더 궁금하신 점 있다면 편히 1:1 질문 주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고, 다음 3편은 ‘지피지기 백전백승, 생기부 질문 만들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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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 시리즈 1편 : 면접 준비, 언제부터? 어떻게?안녕하세요! 쿠민 멘토입니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기, 모든 관심이 수능으로 쏠려있겠지만수시를 준비해 온 수험생에게는 신경 쓰이는 것이 하나 더 있죠? 바로 면접! 리로TALK에도 면접 관련 질문과 이야기들이 평소보다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첫 시리즈는 면접 관련 시리즈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올해 면접을 볼 멘티님들은 물론, 내년, 내후년에 면접을 보게 될 멘티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면접 준비 시기, 방법, 저의 경험담, 사소한 꿀팁 등을 모두 담은 시리즈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글에서는 수능 이후 보게 될 면접을 걱정하고 있는 멘티님들을 위해면접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 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면접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아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라면, 수능 이후 보게 될 면접을 언제부터 준비할 지에 대한 고민을 대부분 갖고 있을 거에요. 면접 일정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수능 이후이며 수능이 끝난 직후 약 1~2주 정도의 준비 기간이 주어집니다. 1~2주 정도의 기간이 면접을 준비하기엔 짧아 보일 수 있으나, 저의 경험 상으로는 수능 전까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음에도 충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즉, 수능 전까지는 면접 준비에 크게 걱정하지 말고, 수능 준비에 전념한 이후 면접 준비를 시작하셔도 큰 지장이 없을 거에요.놀 때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하라는 말이 있듯이, 수능에만 집중한 후 면접 준비를 시작하셔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면접 준비 분량에도 개인 차가 있기에 본인의 상황에 따라 준비 기간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지원했던 수시 6장 중 3곳의 대학에 면접이 있었고 그 중 1차 합격한 대학이 한 곳 뿐이었기에,2주라는 기간 중 1차 발표가 모두 나오기 전의 1주 동안은 면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묻는 질문을 위주로 가볍게 준비하였고,1차 발표가 나온 이후의 1주 동안은 1차 합격한 대학 한 곳에 집중하여 준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상당히 여유로운 케이스였기에.. 1차 합격 후 1주 동안에도 넉넉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요!만약 2~3곳의 면접을 준비해야 했더라도 1차 합격 전 기초적인 면접 질문과 대학 별 면접을 천천히 준비하고, 남은 1주 동안 대학 별 면접을 더 상세히 준비했다면 그 기간은 충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학교 친구들의 경우에도 수능 이후 여러 곳의 대학 면접을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경우는 많았습니다! 만약 면접을 준비해야 할 대학 수가 많거나, 나는 수시 위주이고 최저 충족에 큰 걱정이 없다 하시는 분들! 이시라면수능 전 대학 면접의 기초적인 질문 정도는 준비하기 시작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이후에 준비해도 충분하니 수능 전에는 면접 준비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전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당연히 수능 전부터 면접 준비를 해 놓을 여건이 된다면 미리 시작하는 것이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수능 준비에 전념하고 있을 것이기에, 저의 경험에 빗대어 수능 이후 면접 준비 시작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 면접 준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다음으로는 면접 준비를 어떻게 시작할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제가 고3이었던 때, 수능 이후에 있을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하나도 잡히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마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멘티님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면접 준비 과정을 간략히 정리 드려보자면, 첫 시작은 본인의 생기부 내용을 복기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후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기초적인 질문(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을 준비하고, 대학 별 면접 특징을 고려하여 생기부 관련 질문(탐구 및 실험, 도서, 동아리 등)을 준비하는 것이 큰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순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저의 경험 상 기초적인 질문부터 준비해보는 것이 감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되었고,내 생기부 분석 - 대학 별 면접 특징 알아보기 - 내 생기부 관련 질문 만들고 답변해보기위와 같은 순서로 준비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아무래도 면접 준비 방법에 정답이 없다 보니 막막하고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기초적인 질문을 준비해보고, 내 생기부를 분석하면서 질문을 하나씩 만들어보다 보면 서서히 감이 잡히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수시로 지원한 대학 또는 그 학과의 면접 후기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면접 후기를 찾아보시면 그 대학(학과)의 면접 특징부터, 합격하신 다른 분들은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하신 지에 대한 부분을 알게 되면서 면접 준비 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 또한 2주의 기간 동안 지루할 때마다 경희대학교의 면접 후기를 찾아보았고, 경희대학교의 면접 특징(인성 관련 질문 다수 출제/꼬리 질문 가능성 낮음 등)을 알게 되면서 준비 과정에 꽤나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ㅎㅎ면접에 합격하신 분들의 면접 준비 과정을 알아보면서 위와 같은 저만의 준비 과정을 구성할 수 있었으니 참고하셔서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면접 시리즈의 첫 시작인 ‘면접 준비, 언제부터? 어떻게?’라는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처음 작성하는 글이라 면접에 도움이 되기 위한 저의 생각이 글 속에 잘 담긴 지는 모르겠지만,지금 이 순간에도 면접을 앞두고 있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수험생 멘티님들을 응원합니다! 읽어주신 분들의 면접 준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히 1:1 질문 주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고, 다음 2편은 ‘생기부 너 오늘부터 내 거. 생기부 분석하는 방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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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동아리 활동 계획 질문합니다!안녕하세요! 고3이고 신소재공학과 희망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학계열 희망하는 친구들과 동아리 만들어서 활동할 것들 정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고3이라 동아리 활동은 1학기까지만 활동하다보니 DSSC(염료 감응형 태양전지)실험을 하고 그거에 대한 후속활동으로 실험을 더 하고 (예를 들어서 그 실험에서 한계점을 발견한다면 그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서 그 대안을 검증하는 실험을 한다던가, 추가적으로 궁금증이 생겨서 그 궁금증의 원인을 알아보는 실험을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실험을 통한 후속활동이요!) 그 다음에는 따로 고3끼리 모여서 좀 더 심화된 내용이면서도 처음 주제에서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뤄서 추가적인 심화탐구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심화활동을 그래서 지금 1,2학년 같이 할 거랑 3학년끼리 따로 할 거 2개를 정해야 하는데 챗지피티나 다른 자료들을 찾아봐도 억지스럽지 않고 좀 좋은 스토리를 녹여낼 수 있는 내용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전체적인 스토리도요!! (다른 생기부들을 보니까 다른 분들은 거의 dssc실험을 2학년때 알아보고 하시면서 충분히 이해가 된 상태에서 3학년때는 거기에 대한 심화적인 활동에 더 집중을 하셨는데 저흰 3학년때 실험부터 시작하려니 막막함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2026.03.012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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