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이번에는 제가 4년간 수험생활을 하며 멘탈관리를 한 방법등과 여러가지 꿀팁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스터디 플래너 관리하는법이라던가 공부 집중이 안될 때, 졸릴 때 등등 어떤식으로 대처했는지 정말 현실적꿀팁들을 최대한 모아봤습니다! 오늘은 4가지 정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중이 안될 때먼저 집중이 안될 때 저는 첫 번째로 집중이 안되지만 무지성으로 계속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라는것을 공부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기 싫은 기분을 이기게 된다면그 다음 집중하는 것은 점차 쉬워집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안된다고 딴짓하지마시고 그냥 해보는거야 마인드로 공부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집중이 안된다면 저는 음악을 두어곡정도 들음 시작하였습니다.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우선 기분전환이 되며 공부를 그나마 즐겁게 시작할수있는데 듣다 보면 음악 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 짜증이나기시작합니다. 그 이후부터 음악을 끄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이 방법도 안된다면 집중이 안되는 것이아니라 졸리거나 놀고싶은 경우입니다. 2. 졸릴 때졸릴 때 저는 주로 두 가지방법을 썼는데요 자리에서 서서 공부하거나 딱 10분자고 일어났습니다.저는 10분자고 일어나는게 가능했지만 자기는 그게 안된다 하시는 분은 그냥 사탕이나 껌 하나 입에 넣고 버티는걸 추천드립니다..(저는 이클립스나 신맛나는 젤리 많이먹었습니다.)  3. 스마트폰스마트폰은 정말...그냥 수험생활 할 동안은 그냥 갖다버리셔야합니다...ㅎ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공부한다는 소리는 공부안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자제하기 쉽지않겠죠? 저도 그래서 고3내내 공신폰을 사용하였고 재수할 때는 학원에서 스마트폰을 아예 걷어갔습니다. 공신이나 폴더로 바꾸시거나 관리형 독서실 추천드립니다. 4. 체력관리 이건 그냥 모든 학생분들에게 강조하고싶은 부분입니다.수험생활은 정말 엉덩이 싸움이기 때문에 체력이 너무 중요합니다. 중간에 체력때문에 공부 하기 힘들어하는 사람 정말 여럿 보았습니다. 드물게 큰병도 생겨 수험생활을 아예 하지 못하게되는 경우도 보았구요..저 또한 체력이 꽤 좋은 편이었는데 재수 때 정말 말도 안되게 건강이 안 좋아져 자잘한 병도 많이 걸리고병원에 자주 왔다갔다하였습니다. 물론 수험생활을 하며 공부하기도 바쁜데 웬 운동이냐 하시겠지만 계속 산책이라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음편에는 스터디 플래너 관리법, 멘탈관리하는 법 등을 알려드릴테니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좋아요를 꼭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상멘토 아로입니다!오늘은 많은분들이 어려워하시는 국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국어는 제가 수능 때 제일 많이 성적을 올린 과목인데요 제 첫번째 수능성적은 6등급이었습니다^^거의 국어 공부를 안했던 것이죠 어떻게 9개월만에 이런 성적을 만들어내었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 저는 6등급에서 어떻게 국어를 올려야 할지는 깊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바닥이었기에 무조건 하면 오르겠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바닥성적에서 오히려 더 상승곡선을 잘 만들어내는이유기도 하죠 ㅎㅎ그래서 그냥 무작정 풀었습니다. 풀다보니 첫 사설모의고사에서 3등급은 간당하게 나오더군요화작이야 많이 풀고하다보니 거의 다맞거나 어쩌다 하나 틀리는 수준까지는 되었습니다 첫번째 고비는 문학이었습니다 문학이 계속 3개정도씩 틀렸는데 꼭 2개가 헷갈렸습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하나 보았더니 말장난에 계속 속고있었습니다.헷갈리게 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꼼꼼히 읽지 않아 틀리는것들이었습니다. 또 하나를 해결하고 나니 이번에는 선지자체가 왜 틀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때 ebs강의에서 나비효과라는 강의와 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학에서의 요소에대해 알려주고 그것을 응용해 어떻게 푸는지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많이나오는 문학작품들은 따로 정리해놓은 정리집을 이용해 쉬는시간마다 계속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뜻을 갖고있는지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꽤 재미있어서 수험생활 중 제 유일한 낙중 하나였습니다 ㅎㅎ그렇게 문학작품들을 계속 연습하다보니 문학은 이제 거의 틀리지 않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그 즈음 평가원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고비는 비문학입니다여기서 많은 학생들이 감을 못 잡고 헤매고는 합니다. 비문학을 하며 저는 비문학에대해 완전히 이해하려하지말고 어느정도의 큰 틀 이 지문이 무슨소리를 하는지 아는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는 선지와 문제에 집중하였습니다. 비문학은 지문도 중요하지만 문제에서 어떤소리를 하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지문을 읽기에 앞서 문제들을 먼저읽고 이게 무슨소리 하겠구나를 대충 짐작한 다음 지문을 읽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푸는방법은 문제로 넘어가는순간 지문을 까먹어 자꾸 지문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하여 저는 문제에 대한 파트가 나오면 그 문제를 풀면서 넘어갔습니다. 물론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문제에 집중하기 더 좋아 그 방법이 더 잘 맞으신분들은 그방법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문제를 풀때에 전혀 이해가 안되는 선지가 나오더라도 일단 넘어가고 정확한 선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시간에 전혀 이해안되는 선지를 이해하기위해 끙끙대는 것보다 미련없이 넘어가고 아는것부터 집중하는 것이 점수따는데 더 좋습니다...또 저는 어려운 지문 공부할때 지문을 읽고 옆에 몇문장으로 요약하고 이것이 해설지와 잘 맞게 이해한 것인지 비교 체크하며 공부하였습니다.정말 이해가 되지않는 지문들은 인강의 도움을 받아 이해하고 저는 인강의 도움은 거의 받지않았습니다.결국에 자기가 스스로 분석하고 이해해야 공부가 되는것이라 생각해서 스스로 깨달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또한 국어 역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을 정말 많이 풀었고 문제를 보자마자 답이 보일때 날짜상으로는 9월말쯤 사설 모의고사도 시중에 있는 것들을 거의 다풀며 연습했던것같습니다.이렇게 공부하고 저는 수능때 국어 1개를 틀리고 1등급을 맞았습니다저는 하루공부량 12시간 중 국어공부는 3~4시간 정도로 잡았었고 이 정도로 매일 1년만 참고 공부하시면 충분히 여러분도 국어 성적 올릴수있다고 자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상멘토아로입니다~^^*몇몇분들의 질문에 답변하보니 영어공부법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특히 영어기초가 안되어있으신 노베이스분들이나 영어를 처음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것같아요제 영어공부법은 정말 그런분들께 최적화 되어있다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 분들과 더불어 여러분 모두가 이 공부법을 사용하시고 많은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1편에서 해석이 안되는 문장을 노트에 적어서 끊어 읽기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이 단계까지 되시고 나면 정말 어려운 문장제외 보통길이의 문장들은 해석이 대부분 되실거예용 혹시나 아니시더라도 괜찮습니다! 이 방법은 정말 반복과 꾸준함이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계속 반복해주세요!이 다음은 실전연습과 듣기연습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듣기도 또한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같은 경우 매일 아침 학교 아침자습시간에 한회씩 듣기를 듣고 직접 문제를 풀며 연습했습니다.듣고 풀고 오답하기.이게 듣기 연습의 전부입니다오답은 다시 그 부분만 한번 더듣고 풀고 그래도 안되는것들은 문제집 뒤에있는 해석을 참고하며 '아~ 이부분은 이런단어 혹은 이렇게 발음이 되는구나. 알아둬야지'정도로 짚고 넘어갔습니다.이렇게 매일매일 한달만 하시면 듣기는 쉽게 만점받으실수있을거예요~그리고 듣기연습이 끝났다면 이제 시간을 70분 재시고 1회를 정확히 풀어내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70분에서 듣기를 제외한 20분정도를 뺀다면 50분정도는 온전히 뒷 문제를 푸는데 쓰실겁니다독해문제를 풀때에도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먼저 앞에 있는 18,19,20,25~28을 듣기 문제를 풀때 (다음문제넘어가기전 그공백기!) 풀어주세요 이때 빠르신분들은 뒤에 장문문제까지 다풀기도합니다~ (여기에 더해 문법이 되신분들은 29번까지 풀기도합니다!)그럼 시간이 훨씬 단축되겠지만 숙달되지 못하신분들은 오히려 듣기와 독해 둘다 놓치실수있으니 듣기 다 맞는것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다음 22번 한글 선지로 된 문제와 주장,요지문제인 23,24를 풀어줍니다그다음 뒤로넘어가 35번과 장문문제인 43~45번문제를 푼다음 40번까지 풀어줍니다이렇게 풀면 하~중단계까지의 문제는 거의다풀었다고 볼수있겠죠?!그다음 상단계 문제인 21,30문제를 풀어주고 순서와 문장넣기 문제까지 다풀어주면 대망의 빈칸문제가 나옵니다빈칸문제도 31번 먼저 푼다음 문장으로 된 선지들이 있는 문제들을 풀어주면 순서가 끝이납니다이런식으로 한회를 풀고나면 오답이 나오겠죠? (안나오시는 분들은 저보다 잘하시는분들이니 나가주...농담입니다 ㅎㅎ)그 오답들을 토대로 모르는 단어를 외우고 이해안되는 문장들은 쓰면서 (제가 1편에 소개한 공부법을적용하여!) 또 공부해주시면 됩니다!!이런식으로 공부하시면서 모르는 문제나 정말 이해안되는 문장은 학교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이나 아니면 공부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볼수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이것까지가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주저하지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용모르는게 쌓이면 독이 됩니다 ㅜㅜ제 공부법이 여러분에게 작은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더 질문하실게있으시면 마구마구 질문 달아주세요!! 정말 사소한거나 공부법에 대한게 아니라도 좋습니다^^ 문과 정시러의 입시판 살아남기는 계속됩니다....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비상멘토 아로입니다. 저는 스토리노트를 통해 제가 어떻게 비약적인 성적상승을 이뤄냈는지 그 방법과 공부하는방법,꿀팁등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저는 수시 논술로 대학에 붙었지만 우선 3년동안 준비한것은 정시이기때문에 정시공부법위주로 일단 제가 가장 먼저 성적상승이 된 과목은 영어입니다.영어부터 사탐,수학,그리고 가장 성적을 많이 올린 국어 순으로 이야기를 써내보고자 합니다. 우선 고등학생분들에게 영어는 꼭 빨리 고정 1등급을 만드시길 강추드립니다. 고3 또는 재수 등 수능이 1년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는 영어에 그리 많은시간을 쏟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2학년때나 빠르면 1학년때 고정 1등급을 만드시고 그 이후에는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가셔야합니다. 만약 지금 예비고3이셔도 아직은 늦은게 아닙니다. 겨울방학때부터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영어는 1등급을 맞으실수있으실거라 장담합니다. 먼저 영어단어는 우선적으로 꼭 외우셔야합니다. 영어모의고사 성적은 단어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아닙니다.영어단어책을 하나 고르시고 그책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것을 목표로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가 4등급이었기에 경선식 영단어로 시작을했습니다.저처럼 영어가 4등급이하이신분은 이책부터 시작하시길 강추드립니다???? 그리고는 능률보카와 수능워드마스터를 병행하며 외웠습니다. 영단어책을 한번에 끝낸다는게 아니라 하루씩 차근차근 빼먹지말고 하시는걸 중요시하시길 바랍니다.영단어를 외우다보면 외우는게 해이해질때가 오실텐데 그때 안하시면 안됩니다…1일이2일이되고 이틀이 3일이 되니까요^^ 경험담입니다그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외우고 스스로 테스트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시간을 정해서 친구1명과 함께 점심시간마다 서로 영어 테스트를 봐주세요! 저는 이게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영어단어를 외우고 나면 적어도 3등급 기본적인 독해베이스가 되어있으신분이면 1등급은 그냥 나오실겁니다. 영어단어 완벽히 되어있는데 3등급도 안나온사람은 주변에서 본적없다고 말할수있습니다!!????안나온다면 단어를 적게 외우셨거나 제대로 외우시지 않으신겁니다 ㅎㅎ 꼭 그날 외운단어는 그다음날까지 된다면 3일째까지 꼭 복습을 해주세요!  천재이신분은 한번 보면 괜찮으시겠지만 천재가 아니신분이 더 많잖아요ㅜㅜ 물론 저도 포함이고요 ㅎㅎ꼭 복습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완료되면 1등급이 눈앞입니다 그다음에는 문장들에 익숙해지고 문제푸는 연습을 하셔야하는데요 문장연습은 많이 모의고사를 푸셔도 되지만 아무리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잘안되는 문장은 존재하실겁니다 그런 문장들 위주로 저는 노트에 쓰고 품사별로 끊어 읽으며 최대한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영어도 그렇고 국어도 그렇고 시간제한이 걸려있기때문에 빠른시간안에 푸는것이 매우 중요한 과목들입니다.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많이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