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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상어
경희대 약과학과 26학번
경기 진접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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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경희대학교 약과학과에 네오르네상스 전형으로 합격한 멘토입니다.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경희대학교만의 인재상을 반영한 학종 평가와 면접 평가를 통해 선발합니다.
전 농어촌 일반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는데, 그렇다보니 학생부 퀄리티를 위해 교내외의 프로그램을 대부분 참여하며 좋은 학생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면접 과정도 혼자 준비하였기 때문에 대학교 면접이 막막한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정보가 없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학생분들 파이팅!!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경희대학교만의 인재상을 반영한 학종 평가와 면접 평가를 통해 선발합니다.
전 농어촌 일반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는데, 그렇다보니 학생부 퀄리티를 위해 교내외의 프로그램을 대부분 참여하며 좋은 학생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면접 과정도 혼자 준비하였기 때문에 대학교 면접이 막막한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정보가 없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학생분들 파이팅!!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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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공부할 때 드는 딴생각 퇴치법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6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창밖의 계절은 바뀌고, 덩달아 기말고사 준비와 수행평가로 모두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대학교에서 전공 공부와 시험에 치여 여러분과 똑같은 긴장감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서로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시기를 잘 통과해 봐요! 오늘은 제가 수험 생활 내내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잡생각’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는 원래 공부할 때 딴생각을 잘 안 하는 편이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입시라는 현실적인 압박이 커지니 집중력이 참 산만해지더군요. 특히 원서 접수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머릿속은 수만 가지 걱정으로 복잡해졌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제가 딴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아, 나 지금 또 딴짓하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자책이 찾아온다는 것이었어요. 이 죄책감이 결국 집중력을 더 깊은 나락으로 밀어 넣곤 했죠. 뇌과학적으로도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억누르는 것은 오히려 그 생각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역설을 낳는다고 해요. 마치 ‘분홍색 코끼리를 떠올리지 마’라고 하면 온통 분홍색 코끼리만 생각나는 것과 같죠. 저는 이 고민 끝에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잡생각을 효율적으로 흘려보내는 두 가지 방법을 찾았습니다.첫 번째는 '타이머를 활용한 생각의 시간'입니다. 저는 집중이 너무 안 될 때 억지로 펜을 붙잡고 괴로워하는 대신, 딱 5분 동안 타이머를 맞춰두고 마음껏 딴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뭐 먹지?', '대학 가면 여행은 어디로 갈까?' 같은 사소한 상상부터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까지,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전부 꺼내보는 것이죠. 신기하게도 정해진 시간 동안 실컷 상상하고 나면, 뇌가 어느 정도 해소된 느낌을 받아서 다시 책상으로 돌아왔을 때 몰입감이 훨씬 높아지더라고요. 두 번째 방법은 '포스트잇 기록법'입니다. 저는 지금 드는 생각을 포스트잇에 짧게 적어서 책상 옆에 붙여두거나 과감히 구겨서 버리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단순히 적는 것뿐인데도 효과는 컸습니다. 뇌에 ‘이 고민은 지금 처리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공부 다 끝나고 생각하기로 계약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죠. 만약 그 생각이 꼭 다시 고민해야 할 중요한 주제라면, 포스트잇을 붙여두었다가 하루 공부가 다 끝난 밤, 스스로를 다독이며 차분히 그 주제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는 제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를 통제하는 삶’을 위한 아주 작은 훈련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생각의 주도권을 쥐는 연습을 한 셈입니다.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9월 원서 접수를 앞둔 고3 수험생이 계신다면, 꼭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원서 접수를 마쳤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그 대학에 합격한 것만 같은 착각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마음이 붕 뜨고 들뜨게 되면 공부는 당연히 손에 안 잡히고, 잡생각도 이전보다 훨씬 많아질 겁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저는 바로 이 시기를 ‘진짜 실력’이 갈리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험생 시절, 원서 접수 후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공부 리듬을 깨뜨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후회는 지금도 가끔 생각날 정도로 뼈아픈 경험이었죠. 하지만 그 이후로 저는 ‘들뜨는 마음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그 불안함마저도 포스트잇 한 장에 적어두고 묵묵히 책상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결국 그 ‘뒷심’이 입시의 성패를 가르더군요. 공부하다가 잡생각이 드는 것은 여러분이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아주 건강한 증거입니다. 그러니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마세요.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는 ‘신독(愼獨)’의 마음가짐처럼, 묵묵히 나만의 리듬을 지켜나가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집중이 안 된다면 잠시 타이머를 켜고 5분만 마음껏 생각을 풀어보세요. 그리고 다시,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는 오늘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겁니다. 우리, 입시라는 긴 마라톤의 끝까지 함께 완주해 봅시다.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고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찬란한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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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학종 면접 잘보는 팁안녕하세요 경희대 약과학과 26학번 멘토입니다. 저는 네오르네상스 전형으로 입학했는데요,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면접 비율이 30프로를 차지하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면접으로 서류에서 부족한 점수를 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경험하게 된 팁을 3가지 정도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면접 관련 정보를 얻어라 :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 그리고 학과 홈페이지 방문은 필수입니다. 공통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인재상’입니다. 이 학교가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면접 준비를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학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수만휘와 같은 sns나 입시 관련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좋습니다. 경희대 같은 경우는 면접을 볼 때 타학교에 비해 인성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면접 준비 과정에서 인성과 관련된 부분을 열심히 준비했고 실제 면접 과정에서도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2) 자신있는 답변을 ‘포괄적’인 답변으로 준비해라 : 생기부 회독은 최소 10번 이상을 하면서 내용 숙지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ㅎㅎ 생기부에 있는 전반적인 내용 파악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필살기 답변들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탐구/실험 ,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 등, 포괄적인 질문을 받으실 가능성이 높거든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가 필수적이에요. 본인 생기부에서 포인트 될 만한 탐구를 3개 정도 뽑아서 탐구 동기 / 과정 / 결과 / 확장 까지 담긴 수준 높은 답변을 준비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해 탐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는데요, 이것을 핵심 답변으로 준비해서 면접장에서 실제로 답변에 성공했습니다. 어떤 질문을 받게 되더라도 자기가 준비한 답변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해요. 자기소개 할 때 본인이 자신있는 키워드를 살짝 흘리면서 질문을 유도하는 것도 똑똑한 방법이에요 ㅎㅎㅎ 저는 실제로 ‘약물전달시스템’이라는 키워드를 끼워서 말했더니 바로 물어보셨어요! 3) 모의 면접은 많이 해볼수록 좋다 : 저는 모의면접은 면접 준비가 완벽히 되었을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모의면접을 계속 미루고 하기 싫어했는데요, 직접 면접 준비를 해보니 면접 준비는 완벽히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 계속 부딪혀보고 자신의 답변을 수정해나가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면접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녹화해 자신도 모르는 습관들도 교정해 나가야 해요 (말할 때 자꾸 위를 쳐다보는 것, 다리를 떠는 것 등) 모의면접은 면접을 함께 준비하는 친구들, 학과 관련 학교 선생님들께 부탁드려보세요, 자신의 관점과 또 다른 시선으로 새로운 질문을 받게 되실 수 있을 겁니다. 4) 드리고 싶은 말 면접도 결국 사람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진심을 담아 말을 전달하는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학교에 얼마나 가고 싶은지, 간절함을 담아 면접을 후회없이 준비해주세요!! 면접에 대한 자신감은 본인의 준비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면접 준비 하시느라 막막하실텐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꼭 합격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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