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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쵸니
한양대 관광학부 24학번
서울 창문여자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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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24학번 쵸니입니다. 학창 시절 2.5등급의 내신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했으나, 야수의 심장(?)으로 상향 지원을 한 나머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를 1차 합격을 제외하고 모두 불합격하여 안타깝게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 후 정시전형(일반)으로 22111 성적으로 한양대학교에 합격하여 현재는 2학년으로 재학 중입니다. 이렇듯 저는 2년간 입시를 준비하며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정시전형을 모두 경험하였습니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를 고민하는 학생들, 재수를 고려하는 학생들, 단기간에 수능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학생들의 입장을 헤아리고, 말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겠습니다. 답장이 빠른 편이니 언제든지 편하게 형제자매라 생각하며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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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미리배움터... 꼭 가야 할까요?안녕하세요, 멘토 쵸니입니다! 입시를 마친 07년생을 비롯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다들 설렘과 동시에 “대학교 가기 전까지 뭘 해야 하지?”, “나 빼고 다 뭔가 하고 있을 것 같아”라는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개강 전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있다 보니 아무것도 안 하자니 다들 어디선가 이미 친해지고 있을 것 같고,그렇다고 뭘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신입생분들이 고민하는 주제,미리배움터… 꼭 가야 할까요? 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미리배움터, 도대체 뭐길래? 대학교 개강 전후에는미리배움터새로배움터개강총회와 같은 단체 행사가 꽤 많이 진행됩니다.오늘은 이 중에서도 미리배움터에 집중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미리배움터란, 3월 개강 이전에 신입생(27학번)들이 모여 선배들의 진행 아래 학교와 학과 생활 전반을 배우고,동기들끼리 미리 얼굴을 익히고 친해지는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아직 개강도 하지 않았는데 같은 학과 친구들을 미리 만나고 사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꼭 가야 할까요? 네(?) 대학교를 어느 정도 다녀본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개강 첫날부터 자연스럽게 인싸가 될 자신이 있지 않다면 미리배움터는 무조건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미리배움터는 학과 학생회에서 신입생들 간의 친목 도모와 분위기 형성을 목적으로 준비하는 행사이기 때문에,생각보다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개강 후에 혼자 어색하게 앉아 있는 것보다, 미리 얼굴을 익혀두는 것만으로도 대학 생활의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미리배움터에서 무엇을 하나요? 보통 미리배움터에서는학교 소개학과 소개학생회 소개동아리 소개와 같은 내용들이 진행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대학교에는 담임선생님이 없습니다.고등학교와 달리, 대학교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단체와 행사를 운영합니다.그만큼 “누가 회장인지, 누가 학생회인지”조차 모르면 초반에는 꽤 헤맬 수 있어요.입학 전에 “아, 저 사람이 회장이구나”, “아, 저 선배가 학생회구나” 정도만 파악하고 들어가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와 스펙 측면에서도 이득입니다.개강하고 나서 “어떤 동아리에 들어가지?”하고 며칠 고민하다 보면 모집 기간이 이미 끝나 있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미리배움터에서는 학과에서 어떤 동아리를 운영하는지 미리 알 수 있고함께 들어갈 동기들을 미리 만나 상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학과 활동 스펙도 쌓을 수 있습니다.동기들과 친해지는 동시에 대학생활의 방향을 잡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교 문화, 특히 술자리 문화를 미리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솔직히 말해서, 단체 술자리는 대부분의 신입생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야 해요)아무 준비 없이 바로 술자리 판에 던져지는 것보다는상대적으로 신입생을 배려해 주는 학과 선배들과 함께 분위기를 경험해 보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선배들은 후배가 술 먹고 망언…을 하는 것과 역류…하는 것까지 대체적으로 눈 감아주거든요.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이후 다른 모임이나 사회생활에서도 훨씬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미리배움터에서 꼭 주의할 점 진짜진짜 중요합니다. 인싸가 아닌 이상, 절대 나대지 마세요.미리배움터에서의 말실수나 행동 실수는 생각보다 오래 기억됩니다.심하면 졸업할 때까지 따라갈 수도 있어요.특히 전과나 반수를 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들은 졸업까지 함께할 동기들입니다.서로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관계를 만들어 가세요… ㅎㅎ 새내기배움터는 필수일까요? 이후에 진행되는 1박 2일 이상의 새내기배움터는 필수는 아닙니다.저 역시 참여하지 않았지만 대학교 생활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미리배움터만으로 친구들을 사귀기에 부족했다 하시면 참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하지만! 모두가 초면인 유일한 기회인 미리배움터만큼은 꼭 참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저 멘토 쵸니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1:1로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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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 끝나고 갓생 사려면?!안녕하세요, 멘토 쵸니입니다!요즘 수시 결과가 점점 발표되면서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많이 떨리실 시기일 것 같아요ㅜㅜ입시 결과에 신경 쓰다 보면 “이 시기에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자기계발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막상 손에 잡히는 건 없고…” 이런 고민이 자연스럽게 들죠.수능이 끝나고 나면 수험표 혜택도 챙기면서 많이 놀게 되고, 막연히 게으르게(?) 보내기가 정말 쉽습니다.그런데 막상 대학에 와보면, 생각보다 할 것도 많고 훨씬 바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대학교 2학년을 마친 선배의 입장에서,대학생이 되기 전에, 짧은 기간 안에 고효율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부담은 적으면서 확실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1. 컴퓨터활용능력 2급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엑셀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입니다. 주로 기본적인 엑셀 함수와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들이 출제돼요.수능 직후처럼 머리가 비교적 잘 돌아갈 때 도전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1급보다 2급이 더 쉬워요! 그리고 실제 취업 시 둘 다 상관 없어요)학원과 병행할 경우 한 달 이내 취득도 충분히 가능하고요.문서 작업의 기본이 되는 자격증이라 대학생이 된 후 학생회 활동, 특히 재무·회계 관련 부서에 들어가면 실제로 활용할 일이 많습니다.저 역시 수능이 끝난 직후 이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짧은 기간 안에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에서 성취감이 굉장히 큰 활동이었다고 느꼈어요. 2. 토익 & 토플대학생이 되면 각종 대외활동, 인턴, 교환학생 등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때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어학 성적이 바로 토익과 토플입니다!!토익은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수능 영어와 유형이 유사해 지금 시기에 가장 고득점을 받기 쉬운 시험이기도 합니다.또 토익·토플 성적은 교환학생 지원 시에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요.대학교에 들어오면 방학마다 아르바이트, 계절학기, 대외활동 때문에 막상 영어 공부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수능 직후에 미리 준비해두면 남들보다 1~2년 빠르게 교환학생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특히 토플은 영미권 대학 지원 시 활용도가 높아 교환학생 경험까지 연결된다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스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과외 & 학원 아르바이트입시에 몰두해왔던 여러분에게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과외나 학원 아르바이트입니다.특정 과목 성적이 잘 나왔다면 대형 학원 조교 지원도 적극 추천드려요!!또 고등학생 때 다녔던 학원에 직접 연락/제의를 받아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대학에 와서 느낀 건, 그토록 강점이었던 수능 경험이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희미해진다는 점이었어요 ㅜㅜ지금처럼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있을 때 활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솔직히 말해서 카페, 서빙,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특히 만약 사범대나 00교육과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외·학원 아르바이트만큼 전공과도 잘 맞는 스펙은 드물어요!! 4. 동아리 미리 탐색하기대학에 입학한 뒤 동아리를 알아보면 생각보다 모집 마감이 빠르고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본인이 특정 진로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 외부 학회나 연구 동아리는 정말 다양하게 존재합니다.링커리어, 캠퍼스픽 같은 모집 사이트를 활용해 보시고, 합격 후에는 에브리타임에 가입해서 학교별 동아리 정보도 미리 살펴보세요!!특히 1학년은 동아리에 들어가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고, 잘 맞지 않으면 비교적 쉽게 정리할 수도 있어요.친목 위주의 동아리도 물론 좋지만, 관심 분야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조금 더 생산적인 동아리를 한 번쯤은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수능이 끝나고 지금은 그냥 놀고 싶다는 생각이 컸던 시기가 있었어요.하지만 돌아보면, 이 중 몇 가지만이라도 더 미리 해두었다면 대학 생활을 훨씬 덜 헤매지 않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과외… 수능 끝나고 할 걸 ㅜㅜ 내 1등급…)물론 수능 끝났으니 슬슬 다시 공부하라는 독촉은 아닙니다…!중요한 건 챙기면서 놀 때는 제대로 놀아야 그 노는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고 생각해요.여러분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 남들보다 딱 한 발짝만 앞서 출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토리노트를 남깁니다.여러분의 새내기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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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이제 와서 수능 공부해봤자 성적 안 오른다? 오른다!안녕하세요, 멘토 쵸니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어느덧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역 시절의 저를 떠올려보면, “지금부터 공부해봤자 점수가 오르겠어? 그냥 멘탈 관리나 하자.”라며 스스로 합리화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은 큰 착각이었죠…수능 직전의 한 달은 단순한 유지 기간이 아니라 실력을 실제 성적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컨디션 관리와 학습 루틴의 안정화에 따라 시험장에서의 집중력과 판단력이 크게 달라지며, 그 차이는 곧 한 두 문제의 오답, 나아가 대학 라인의 큰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현역 당시 꾸준히 모의고사 2등급대를 유지했지만, 수능 당일 크나큰 긴장과 불안으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OMG) 결국 재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건 단 하나입니다. 한 달 전의 태도가 수능 당일의 결과를 만든다! 그래서 오늘은, 저의 재수생 시절 수능 한 달 전 실제로 실천했던 행동 강령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이 시기가 여러분에게는 막바지가 아니라, 진짜 실력을 완성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3등급을 2등급으로, 2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는 건 다름 아닌 컨디션입니다. 국어 저는 모든 과목 중 국어를 참 어려워했습니다. 다들 어쩜 국어를 그렇게 잘 푸는지, 부럽기만 하였습니다. (엉엉 나도 비결을 알려줘) 그러나 국어는 수능 당일 마주하는 가장 첫 번째 과목으로, 컨디션에 따라 성적 변화의 폭이 매우 큽니다. 평상시 국어를 어려워하더라도, 당일에 멘탈만 잡으면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 LEET따라서 저는 불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LEET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정답률은 처참했지만, 극한의 난이도를 가진 문제들을 푸는 연습이 현장에서의 멘탈 유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능특강 & 수능완성 분석수특수완 속 지문이 수능 시험지와 연계된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저는 수능 한달 전 수능특강, 수능완성에 나오는 모든 지문(특히 고전문학)을 3~4줄로 간단히 분석 및 요약하여 틈틈히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시험 시작 전 문제지 오류를 검토하는 시간에 작품 제목을 슬~쩍 훑어보며(?) “아 그 작품이 출제되었구나~”하는 국어 마스터의 마인드로 수능에 임하였습니다. 순서 연습그리고 푸는 순서를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였는데요, 항상 ‘언매 → 현대 문학 → 비문학 → 고전 문학’ 순으로 풀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풀기 패턴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 순서뿐만 아니라, 문항에서도 본인만의 푸는 규칙을 세워서 그대로 연습해보세요! 한 달 간 쌓은 규칙성이 수능 당일 실력으로 발휘할 것입니다. 수학 여러분들은 수학 시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푸나요? 아는 거 다 풀고 자기? 킬러 문제 도전해보기? 저는 현역 시절 30문제를 모두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 나머지, 멘탈이 터져서 등급이 와장창되고 말았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아는 문제는 틀리지 않고, 모르는 문제를 도전하기”입니다. 모의고사 풀 때, 3점짜리 문제도 검토하기저는 수능 당일 실수를 만들지 않기 위해, 모르는 문제를 제외하고 아는 것들만 다 푼 뒤에, 다시 한 번 빠르게 풀어보았습니다! 덕분에 3점짜리 하나를 덜 틀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의고사를 풀 때는 ‘실수로 틀렸네’하고 쉬운 문제를 넘어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실수가 대학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 따라서 평상시에 아는 문제도 검토하는 습관을 형성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제법 똑똑하다현우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명언입니다. 수학 시간에 멘탈을 관리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가 대량으로 나오더라도 ‘나머지도 못 풀겠지’하고 다른 문제들을 최대한 맞혀야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공부할 때도, ‘나는 킬러 문제는 못 풀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것도 도전해볼까?’하면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높을 곳으로 뚫고 나가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새로운 기출보다는, 아는 것을 명확하게수능이 한 달 남은 시점, N제를 많이 푼다고 실력이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능과 연계되는 수특수완 속 어려운 문제나, 지금까지 응시한 6평 & 9평 그리고 이전 년도 평가원 모의고사를 복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왕이면 수능과 제일 많이 연관성 있는 문제들을 푸는 게 좋겠죠? ㅎㅎ) 과거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서, 부족한 개념을 보완해야 합니다. 영어 저는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아깝게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 번의 수능에서는 넉넉하게 1등급을 받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영어도 절대평가라고 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임어택 연습하기수능 날 영어 시험을 보면, 평상시에는 그러지 않지만 졸거나(?) 당황해서 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OMR 마킹할 시간이 부족하여 의외로 영어에서 멘탈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평상시 영어 기출 모의고사(마더텅, 자이스토리 등)를 풀 때 70분이 아닌 60분으로 제한하고 마킹까지 연습하면 좋습니다. 당일에 막히는 문제가 몇 생기더라도,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했기에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듣기 연습 때 변수를 주기평상시 듣기를 연습할 때는 좋은 음질의 이어폰을 사용해서 듣는데요, 시험장에 가게 되면 영어 시간에 의외의 빌런들이 많습니다. 특히 코를 골거나… 듣기와 문제 풀기를 병행한다고 문제지를 휘릭 휘리릭 퍽퍽 날리는 학생들이 존재합니다. (듣기와 문제 풀기를 병행하는 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따라서 듣기를 풀 때, 주변 소음이 시끄러울 때 풀거나, 듣기 속도를 조금 배속하여 변수를 준다면, 현장에서 마주하는 빌런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회탐구 저는 문과였기에, 사회문화와 한국지리를 응시하였습니다! (이과 여러분은 이 부분 생략하셔도 됩니다.) 재수생으로서 현역보다 탐구에 투자할 시간이 매우 많았는데요. 짧은 시간 타임어택 때 정신 붙들어 잡고 실력을 발휘하려면, 평소 생각보다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절대 비중이 작다고 소홀히 하면, 의외로 발목을 크게 잡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모르는 개념은 수능 당일까지 끌고가기수업 시간에 열심히 배웠더라도, 알고 있다고 인지하면서 알고보니 까먹은 개념이 존재합니다. 개념 책이나 지금까지 자주 틀리는 문제들을 바탕으로 [모르는 개념 모음집]을 한 장짜리 노트로 작성해보세요! 한 달 간 꾸준히 살펴보며 내신만큼 꼼꼼하게 익히고, 이 노트를 시험장에도 들고 가서 점심 먹을 때 & 시험 직전에 훑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타임어택 연습하기사회탐구는 자고로 고일수록 유리합니다. 30분 안에 문제를 풀기보다는, 시간을 점점 줄여 25분, 20분까지 제한을 두어 풀어보세요! 나중에는 멘탈 잡기도 가능하고, 검토로 실수도 줄일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푸는 스킬도 연마할 수 있습니다. (30분 안에 풀었을 때 많이 틀리는 분들한테는 이 방법이 안좋아요!!) EBS 무료 특강 강의 듣기사실 EBS에도 탄탄한 강의들이 많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수능이 다가오며 모든 강의를 들어서 할 게 없을 때, EBS 강의를 들으면 생각보다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는 강의가 많습니다. 사설 모의고사와는 또 다른 느낌의 무료 기출을 얻을 수 있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개념 외우기이건 지리나 역사에 해당하는 내용인데요, 저는 수능에서 한국지리를 만점받기 위해 우리나라 전국 지도를 백지에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외웠습니다. 수능이라고 ‘이정도만 넓게넓게 다루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시간이 남는다고 낭비하지 말고, 구석구석 있는 개념까지 가급적 암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리 & 역사 과목의 킬러는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수험생으로서 수능 한 달 전에 해야할 일은 많습니다. (기억이 다 나지 않네요…) 여러분들은 멘탈 관리와 공부 습관 형성을 통해 저처럼 재수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꾸준히 공부한 만큼의 성과, 아니 수능 당일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길 바라며 스토리노트를 마칩니다. 수능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1:1로 문의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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