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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
이화여자대 국제학부 25학번
서울 건대부고 졸업
305
수시 합격 대학
건국대 일어교육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25학번 럭키비키입니다!
럭키비키라는 이름처럼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드리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사회과학, 어문, 국제 등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생기부를 채워왔습니다. 이에 그 노력을 인정받아 일반고에서 상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수시뿐만 아니라 3합 6이라는 최저 또한 맞출 정도로 수능 공부 또한 열심히 했기에 여러분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럭키비키라는 이름처럼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드리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사회과학, 어문, 국제 등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생기부를 채워왔습니다. 이에 그 노력을 인정받아 일반고에서 상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수시뿐만 아니라 3합 6이라는 최저 또한 맞출 정도로 수능 공부 또한 열심히 했기에 여러분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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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진로 바꿔도 괜찮을까요?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오늘은 많은 학생들의 고민이자 걱정거리인 생기부에서 진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생기부를 챙기며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흔히 진로는 처음부터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특정 전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그에 맞춰 생활기록부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면, 진로는 단번에 결정되어 3년동안 유지되긴보다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거치며 점차 구체화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저 역시 처음부터 국제학부를 목표로 준비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1학년 때는 정치외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생활기록부를 채워왔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수시 6장 모두 정치외교학과를 쓸 것이라 확신하며, 모든 활동을 정치외교학과로 엮으며 생기부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2학년이 되면서 단순히 하나의 전공에 집중하기보다는 보다 넓은 진로 가능성을 고려해보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어와 관련된 활동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선택지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지만, 일본 사회와 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관심의 폭이 점차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국가를 중심으로 한 이해를 넘어, 사회 구조와 문화적 맥락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국제관계와 국제교류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치외교에서 일본어, 그리고 다시 국제학으로 방향이 바뀐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관심의 범위가 점차 확장되고 그 안에서 공통된 주제가 구체화되는 과정에 가까웠습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생활기록부의 일관성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전공을 준비하는 과정이 오히려 방향성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을지, 또는 평가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특히 하나의 전공에 맞춰 일관된 활동을 쌓아온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산만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 고민으로 작용했습니다.그러나 준비 과정을 거치며 느낀 점은, 생활기록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전공의 일치 여부가 아니라 각 활동이 어떤 맥락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그것이 어떻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가라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생활기록부를 전공별로 나누어 구성하기보다는, ‘나는 어떤 관심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기준으로 모든 활동을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각 활동에 대해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이러한 방식으로 생활기록부를 재구성하면서, 처음에는 서로 다른 방향처럼 보였던 활동들이 점차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정치외교에 대한 관심은 국가 간 관계를 이해하려는 시도로 이어졌고, 일본어를 통해 접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탐구는 특정 국가를 넘어 보다 넓은 국제적 시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결국 저의 관심사는 하나의 전공에 국한되기보다는, 언어를 기반으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국가 간 관계와 교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이 국제학이라는 전공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이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관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는 처음부터 정해진 목표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과정이라기보다,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통해 점차 구체화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중간에 방향이 바뀌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변화가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고, 그 안에서 어떤 고민과 판단이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생활기록부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활동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활동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 전공을 염두에 두고 활동을 진행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관심과 사고의 흐름이 일관되게 드러난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점은, 방향이 바뀌는 것 자체를 불안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변화의 흐름을 스스로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진로는 고정된 하나의 답이 아니라, 여러 선택과 경험을 통해 점차 형성되는 과정이며, 그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방향성이 결국 가장 설득력 있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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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시험 하루 전, 교과서 한 줄까지 다 기억하게 만드는 암기법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오늘은 효과적인 암기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효과적인 암기법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저는 무엇보다 ‘반복의 방식’이 성적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기 과목에서 내신 1등급을 꾸준히 유지했고, 때로는 전교 1등을 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단순히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외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내신 시험은 교과서의 세부적인 내용, 심지어는 모퉁이에 있는 작은 정보까지 단답형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꼼꼼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의 출발점을 항상 교과서에 두었습니다. 결국 시험을 출제하는 선생님들도 교과서를 기반으로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교과서를 완벽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구체적으로 저는 회독을 단계별로 나누어 학습했습니다. 1회독에서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외워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용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볍게 읽으며 전체 구조를 머릿속에 넣었습니다. 이후 2회독에서는 본격적으로 이해를 동반한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하거나 간단한 필기를 하면서 ‘왜 이런 내용이 나왔는지’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 이해가 이루어졌고, 이후의 암기 과정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3회독에서는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교과서의 내용을 비교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책을 덮은 상태에서 내용을 떠올린 뒤, 다시 교과서를 확인하며 빠진 부분이나 잘못 이해한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이 과정은 스스로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주었고, 암기의 빈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4~5회독에서는 ‘백지 공부법’을 활용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백지에 제가 기억하는 모든 내용을 구조화해서 적어보고, 이를 교과서와 비교하며 빠진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내용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올 만한 포인트’를 스스로 정리하며 저만의 암기 체계를 만들었습니다.이처럼 개념 학습과 반복을 통해 기본을 탄탄히 다진 이후에는 응용 문제 풀이를 병행했습니다. 단순 암기만으로는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를 통해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암기는 단기간에 끝내는 작업이 아니라, 여러 번의 반복을 통해 점점 더 정교해지는 과정입니다. 저는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하며 암기 과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또한 중요한 점은 ‘시간 간격을 둔 반복’입니다. 같은 내용을 하루에 몰아서 여러 번 보는 것보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시 떠올리는 과정이 기억을 훨씬 오래 유지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공부를 마친 뒤 다음 날 짧게 복습하고, 일주일 뒤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식으로 반복 주기를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직전에는 새롭게 외우기보다는, 그동안 정리해둔 내용을 빠르게 점검하며 빈틈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누적된 반복과 점검 과정이 결국 시험장에서의 안정적인 기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무작정 많은 양을 한 번에 외우려 하면 학습 효율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저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본인만의 암기 루틴을 만들어서 습관화하시게 된다면 꼭 좋은 성적을 이루어낼 수 있으실겁니다. 항상 여러분의 럭키비키한 수험생활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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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생기부 준비하면서 가장 후회했던 것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면 많은 친구들이 생기부를 준비할 때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는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교내 특강, 각종 프로그램, 비교과 활동 등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최대한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당시에는 활동의 개수가 많을수록 생기부가 더 풍부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기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생기부에는 영역별로 기록할 수 있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활동을 하면 오히려 모든 활동을 기록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단순히 나열에 가까운 활동들을 정리하면서 일부 내용을 직접 삭제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참여했던 활동을 스스로 지워야 했던 경험은 아쉽기도 했지만, 동시에 중요한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생기부에서 중요한 것은 활동의 ‘양’이 아니라 ‘기록될 수 있는 깊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후 저는 활동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활동을 더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특히 각 과목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활동을 설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진로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과목에서 배우는 개념을 활용해 탐구를 진행하고 이를 스스로 확장해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과목에서는 지수·로그함수를 활용해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우리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현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수학적으로 분석해 보고 싶었습니다. 먼저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1인 가구 증가 추이를 조사하고,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증가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이후 지수 성장 모델과 로지스틱 모델을 활용해 증가 양상을 설명해 보고, 간단한 방정식을 설정하여 미래의 변화 추이를 예측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그래프를 그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통계 자료와 비교하며 분석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수학적 모델이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활동을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서로 연결하여 발전시키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2학년 때 들었던 특강이나 작성했던 보고서를 단순한 일회성 활동으로 남겨 두는 대신, 이후 관련 자료나 선행 연구를 찾아보며 탐구를 심화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이전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탐구를 확장하다 보니, 활동 간의 연결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고 생기부에서도 하나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기부를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자신의 활동을 꾸준히 기록해 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보고서, 탐구 주제, 특강 내용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곳에 정리해 두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살펴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활동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발견하기도 했고, 다음 탐구 주제를 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기부 준비는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의미 있게 발전시키고 연결하느냐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의 개수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한 활동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과목 학습과 연결하며, 이를 꾸준히 기록하고 확장해 나간다면 훨씬 더 의미 있는 생기부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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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질문은 성적의 지름길이다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입시라는 긴 터널을 지나오며 제가 몸소 체험하고 깨달았던 공부법,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했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수많은 문제집을 풀고 밤을 새워가며 공부해도 성적이 제자리걸음이라 답답했던 경험, 혹시 여러분도 겪고 계시지는 않나요? 저 역시 고등학교 1, 2학년 시절 같은 고민으로 밤을 지새웠던 학생이었습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공부 방향을 잡는 데 작은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수동적인 학습의 한계고등학교 1, 2학년 때의 저는 이른바 '학원 뺑뺑이'를 도는 학생이었습니다. 성적을 올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유명하다는 학원은 모조리 등록했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향했고, 선생님의 설명을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받아 적었습니다. 숙제도 밀리지 않고 성실하게 해갔습니다.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투입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성적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남이 차려놓은 밥상을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단순히 설명만 듣는 수동적인 자세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저 공부를 했다는 위안만을 줄 뿐이었습니다. 지식의 표면만 핥고 지나가는 학습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홀로서기와 질문의 시작결국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니던 모든 학원을 그만두고 완전한 자기주도학습을 선택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지만, 저는 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 없이는 결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혼자 공부를 시작하자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이 설명해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스스로 개념을 파고드니 "왜 이렇게 되는 거지?"라는 의문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 조금이라도 찜찜한 개념들을 모두 질문 노트에 적어두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라는 최고의 조력자를 활용하라노트에 적힌 질문들은 저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질문 노트를 들고 교무실로 향했습니다. 질문이 많을 때는 하루에 20개가 넘기도 했고,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쉬는 시간까지 쪼개어 선생님들을 찾아갔습니다.처음에는 망설여졌습니다. 사실 저도 2학년 때까지는 선생님께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눈치를 보는 내향적인 학생이었거든요. "이런 기초적인 걸 물어봐도 될까?", "선생님이 귀찮아하시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린 순간, 제 걱정은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선생님들은 오히려 저의 질문을 반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떤 선생님께서는 "교직 생활 동안 이렇게 집요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학생은 처음"이라며 칭찬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학교 선생님들은 내신 시험을 직접 출제하시는 출제자이자, 해당 과목의 전문가입니다. 그분들의 머릿속에 있는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질문입니다. 불안함을 확신으로 바꾼 자기주도학습물론 학원 없이 홀로 공부하는 과정이 늘 평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잠시 주춤할 때면 "내가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를 다잡아준 것은 제가 스스로 찾아낸 해답들이었습니다.질문을 통해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반복되자, 불안함은 서서히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질문 중심의 공부는 저를 3학년 1학기 때 인생 최고 성적으로 이끌어주었고, 수능 직전까지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유지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의 잦은 소통은 정서적인 유대감으로 이어져, 수험 생활의 고비마다 세심한 격려와 조언을 얻는 행운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질문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결국 공부는 혼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질문을 통해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끌어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태도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질문하기를 망설이고 있는 내향적인 친구들이 있다면, 딱 한 번만 용기를 내어보세요. 그 한 번의 질문이 여러분의 성적표를 바꾸고, 더 나아가 공부를 대하는 인생의 태도를 바꿀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각보다 더 강하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질문의 힘을 믿어보세요.여러분의 빛나는 도전을 저 럭키비키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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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알찬 겨울방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 3가지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겨울방학은 길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가장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잘 활용하면 성적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과 태도까지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아무 계획 없이 보내다 보면 “뭐 한 것도 없는데 방학이 끝나버린” 시간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학을 시작하며, 꼭 지켜보셨으면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 3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플래너를 습관화하라! (아무리 P여도!)아무리 MBTI가 P여도, 플래너만큼은 반드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플래너를 잘 쓰는 것과 예쁘게 쓰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기록하며 하루를 컨트롤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하루를 너무 빽빽하게 채울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오늘 해야 할 핵심적인 일들은 항목별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하루가 끝난 뒤에는 그날을 돌아보며 잘한 날이든, 아쉬운 날이든 상관없이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제로 매일 플래너에 계획을 세우고, 옆에 실행 여부를 표시했으며, 하루가 끝나면 상단에 그날 하루에 대한 저만의 점수를 적었습니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한 날에는 0점을 주기도 했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느낀 날에는 솔직하게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입니다. 플래너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약속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고 하루하루를 솔직하게 적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플래너가 계획표가 아니라 나의 성장 기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2. 집에 있지 말고 나가라! (아무리 I여도!)집은 나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이지만, 공부하기에는 가장 위험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침대, 휴대폰, 잠깐 누워도 될 것 같은 유혹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그 유혹은 의지로만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독서실, 관리형 독서실, 카페, 도서관 등 어디든 좋으니 공부를 할 때는 집 밖으로 나가는 패턴을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장소의 종류가 아니라, “공부는 집이 아닌 공간에서 한다”는 규칙을 반복하는 것입니다.이 행동이 쌓이면 공부는 더 이상 의지로 버티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루틴이 됩니다. 저 역시 I 성향이 90% 이상인, 집과 침대를 정말 좋아하는 내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아침 7시에 독서실에 가서 밤에 돌아오는 생활을 반복하며 저만의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고,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생활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초반의 불편함만 넘기면, 그 이후에는 훨씬 안정적인 공부 패턴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3. 나만의 소확행을 만들어라! (아무리 작은 거여도!)방학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끝까지 버티기 어렵습니다. 정해진 패턴 속에서도 숨을 고를 수 있는 나만의 작은 보상, 즉 소확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커피 한 잔, 짧은 산책, 음악 듣기, 잠깐의 영상 시청, 혹은 하루를 돌아보며 혼자 생각하는 10분의 시간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크기가 아니라, “이걸 위해 오늘 하루를 버텼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것입니다.저는 독서실을 친구들과 함께 다녔는데, 저만의 소확행은 친구들과 함께 먹는 점심과 저녁, 그리고 저녁 공부 후의 짧은 산책이었습니다. 정말 길지도 않고,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숨 막히게 느껴졌던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함께 밥을 먹으며 나누던 짧은 대화, 식당에서 독서실로 돌아오는 길에 웃으며 먹던 아이스크림 하나가 그날 하루를 충분히 위로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여러분만의 소확행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겨울방학을 완벽하게 보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기록하고, 움직이고, 스스로를 돌보는 이 세 가지 약속만 지킨다면 이번 방학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 작은 선택 하나가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이번 겨울방학이 여러분에게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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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대해서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오늘은 제가 재학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국제학부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전형, 커리큘럼, 그리고 실제 재학생의 체감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우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제학부입니다. 학교 설립자이신 메리 F. 스크랜튼 여사의 이름을 딴 ‘스크랜튼 대학’이라는 단과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 단과대 자체가 영어 기반 교육과 소수 정예 수업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래서 국제학부는 입학 전부터 “영어로 공부하는 학부”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한 곳이기도 합니다.입시 전형 측면에서 보면, 재작년까지 국제학부는 국제학 특기자 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이 전형은 토플 성적과 영어 면접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영어 실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학하던 해부터 전형에 변화가 생겨, 미래인재 전형–서류형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 기준과 학생부를 바탕으로 약 11명을 선발했고, 나머지 약 50명 내외의 학생들은 기존과 같이 국제학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습니다. 저는 이 중 미래인재 서류형 전형으로 합격한 케이스입니다.저는 일반중학교,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국제학부에 처음 왔을 때 솔직히 많이 당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학부 자체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국제학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수업과 커리큘럼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정치, 경제, 법, 외교,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영어로 배우게 되며, 단순히 영어로 듣는 수업이 아니라 학문적인 내용을 영어로 읽고, 쓰고, 토론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2학년이 되면 국제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한국인 학생의 경우 대부분 국제학과를 선택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글로벌한국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제도가 바로 트랙 제도입니다. 국제학부에서는 세 가지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심화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선택 가능한 트랙은International Business & Economics(BE),International Law & Diplomacy(LD),Asian Studies(AS)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1학년 때는 전공 기초 과목들을 두루 수강하면서 본인이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고, 어떤 수업이 잘 맞는지를 탐색한 뒤 트랙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신중하게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올해부터 국제학부 수시 전형에는 또 한 번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의 국제학 특기자 전형이 폐지되고, 미래인재 전형–서류형과 미래인재 전형–면접형으로 전형이 개편되었습니다. 특히 토플 성적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고, 면접 역시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지원 장벽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제학부를 꿈꾸지만 영어 전형 때문에 망설였던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린 셈입니다. 저와 같은 일반고 출신 학생들도 이제는 많이 오는 추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다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일반중·일반고 출신인 저는 국제학부 생활 초반에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일반고 출신은 거의 제가 처음일 정도로 동기의 약 90~95%가 외고, 국제고, 해외 출신이었고, 동기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수업은 물론 과제, 발표, 시험까지 모두 영어로 진행되다 보니 처음에는 부담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영어 실력이 정말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점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한 회화 능력이 아니라, 학문적인 내용을 읽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영어로 표현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점에서 국제학부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를 떠나서도 굉장히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만큼 얻어가는 것도 분명한 학부라는 점에서, 국제 이슈에 관심이 있고 영어를 ‘도구’로 삼아 공부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곳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유능하신 교수님들이 학생들과 교류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신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은 매번 학생들에게 먼저 오셔서 상담도 해주시고 다양한 고민들도 함께 논의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학부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정말 다양한 지역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제학부에는 한국 학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생활합니다. 단순히 국적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자라온 환경이나 교육 배경,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친구들이 많아서 수업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게 됩니다. 수업 중 토론을 하다 보면 같은 국제 이슈를 두고도 각 나라의 역사적 경험이나 사회적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각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교과서나 기사로만 접하던 국제 문제를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국제적 감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배우게 됩니다. 캠퍼스 안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관점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은 국제학부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부 특성상 팀 프로젝트나 발표 수업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인 학생들과 협업할 기회도 많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소통 방식, 역할 분담, 의견 조율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고, 이는 이후 어떤 진로를 선택하더라도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됩니다. 저 역시 국제학부에 와서 다양한 지역 출신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시야가 훨씬 넓어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한층 유연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이처럼 국제학부는 단순히 영어로 수업을 듣는 학과를 넘어, 사람을 통해 국제를 배우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학부라고 생각합니다.제 이야기가 국제학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국제학부는 쉽지만은 않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스스로 단단해질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글이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참고 자료, 그리고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1:1 질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럭키비키한 입시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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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3등급에서 1등급까지- 2) 국어 공부법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수능 꿀팁에 이어, 3등급에서 1등급까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두 번째 이야기—바로 국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저는 고1 3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4등급을 받았지만, 꾸준한 훈련 덕분에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시기에는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1~2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 담기 위해 내신 국어 공부법과 모의고사 국어 공부법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신 국어 공부법내신 국어에서 암기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입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통째로 외우는 비효율적인 방식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 암기가 훨씬 중요합니다. 내신에서 1,2등급을 가르는 건 결국 응용 능력입니다. 단순히 지문을 읽고 외우는 수준이 아니라, 그 지식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응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반복 훈련이 필수입니다. 우선 학교 수업을 바탕으로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고, 동시에 조금씩 암기해 주세요.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외우려고 하면 오래가지도 않고 효율도 떨어집니다. 대신 여러 번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기억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오래갑니다.그다음, 필기 없는 원문 지문을 준비해 스스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주요 포인트를 점검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어떤 문단의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지 명확히 드러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이 방법을 굉장히 꼼꼼히 반복하면서 오히려 학원을 다닐 때보다 훨씬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질문하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신 문제는 학교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시기 때문에, 저는 수업 시간 혹은 쉬는 시간에 궁금한 부분을 선생님께 정말 많이 여쭤봤습니다. 이 과정이 시험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국어 공부법모의고사 국어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이지만,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언어와 매체 / 문학 / 비문학 순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언어와 매체언매는 하나의 독립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언어 영역은 단순 개념보다는 일반적인 개념을 복잡하게 꼬아 출제하는 유형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 개념을 아주 탄탄히 다지는 것입니다. 저는 인강을 통해 기본과 심화를 쌓았지만, 사실 심화 파트는 강의보다 스스로 개념을 확장하며 공부했던 시간이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보기 하나를 마스터한다’는 마음으로, “이 보기는 왜 틀렸지?”, “이 개념은 어디까지 확장될까?” 이런 식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확장해갔습니다. (2) 문학문학은 자기 분석 능력을 기르는 게 핵심입니다. 물론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연계 지문도 중요하지만, 수능에서는 늘 새로운 지문이 함께 등장합니다. 즉, 처음 보는 작품을 빠르게 분석하고 비교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처음엔 저도 인강 선생님의 방식만 따라 하려고 했던 시기가 있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제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계속 반복하다 보면 반드시 나만의 분석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어떤 지문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생깁니다. (3) 비문학비문학은 국어 성적을 결정짓는 실질적 승부처입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비문학은 감이 아니라 ‘훈련량’이 성적을 결정합니다. 가장 먼저 독해 루틴을 반드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지문을 읽을 때마다 같은 순서, 같은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문의 주제, 관점 먼저 파악 -> 문단별 기능 정리-> 개념어 → 예시 → 결론 구조 체크 등 본인만의 일관된 루틴이 생기면 실제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요. 그 다음으로는 문단 간 연결을 잡아야 합니다. 비문학은 결국 글의 구조를 얼마나 잘 파악했는 가입니다. 이 문단이 왜 등장했는가?, 앞 문단의 어떤 내용을 이어받는가?, 저자가 하고 싶은 주장(또는 설명)이 어디를 향해가는가? 등 이 흐름을 잡을 수 있으면 문제 풀이 속도가 확 줄어듭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보다 지문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부터 읽거나, 문제를 빨리 풀려고 하는데비문학은 지문을 90% 이상 이해하면 문제는 자동으로 풀립니다. 지문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휘둘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지문을 꾸준히 읽어야합니다. 비문학의 영역은 문학처럼 정해진 범위가 없기 때문에, 과학, 경제,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노출될수록 지문 의외성이 줄어듭니다. 처음엔 어렵더라도 차근차근 범위를 넓히세요. 지금 여러분이 국어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절대 자신을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어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시간이 걸리지만 완성되면 다른 과목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과목입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잘했던 것이 아니라, 꾸준한 반복과 연습, 질문과 자기 점검으로 성적 상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국어라는 벽을 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해낼 그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럭키비키한 입시 생활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질문이 있으시면 1:1 질문 채팅을 이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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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3등급에서 1등급까지 - 1) 수능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내신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던 제 입시 이야기의 첫 시작점으로 수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 역시 수능 최저를 맞춰 상향 대학에 진학했기 때문에,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아직 여유가 많은 1,2학년 학생들을 나누어 말씀드리려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제 수능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시기일텐데요. 지금이 아마 가장 떨리고 불안한 시기일 겁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수능이 3~4일 정도로 정말 코앞에 다가오면 의외로 마음이 차분해질 거예요. 떨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스스로 다그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시기에는 너무 어려운 심화 문제에 매달리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국어의 경우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지문드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수록 지문들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지 꼭 확인해보세요. 영어는 지금이라도 모르는 수능 어휘들을 꼭 정리하고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회탐구 과목은 특히 개념정리가 핵심이에요. 저는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 이 두 과목을 선택했었는데, 이 두 과목 모두 기본 개념 위에서 심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반드시 기초를 다시 다지셔야 합니다. 생활과 윤리는 필기노트를 단순히 읽기만 하지 마시고 학자별로 직접 비교해보며 스스로 고민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문화 같은 경우 ‘이 개념은 쉬워서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니, 전 범위를 다시 한 번 분석하며 개념 간의 연결고리를 점검해보세요.이 시기는 그동안 쌓아왔던 것을 복기하고 정리하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바뀌는 입시 제도 속에서 묵묵히 달려온 여러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빨리 이 입시판을 벗어나세요. 이 말이 여러분에게 가장 와닿을 겁니다. 불과 1년전까지 입시생활을 하던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이 마음으로 버텼고, 결국 후회 없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후회라는 감정은 정말 쓰리고 안타까운 감정이에요. “조금 더 열심히 할걸”이라는 생각이 남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장하고 있는 분도, 조금은 해이해진 분도 모두 마지막까지 끝까지 가보세요.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과와 상관없이 당당할 수 있습니다. 이제 1,2학년 학생들에게도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지금은 여러분의 강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를 정말 최대한 많이 공부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이 세 과목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고3이 되면 생기부 마무리, 면접 준비 등 해야할 일이 매우 많아 수능에만 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국영수를 중심으로 공부량을 충분히 쌓아두시는 것이 나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수시든 정시든 어느 하나를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저는 “그때 수시, 정시 포기하지 말걸“하고 후회하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후회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과목별 공부 방법이나 세부적인 팁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학생분들 모두 제 이름처럼 럭키비키한 입시 생활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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