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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
이화여자대 국제학부 25학번
서울 건대부고 졸업
99
수시 합격 대학
건국대 일어교육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25학번 럭키비키입니다!
럭키비키라는 이름처럼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드리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사회과학, 어문, 국제 등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생기부를 채워왔습니다. 이에 그 노력을 인정받아 일반고에서 거의 유일하게 국제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시뿐만 아니라 3합 6이라는 최저 또한 맞출 정도로 수능 공부 또한 열심히 했기에 여러분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럭키비키라는 이름처럼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드리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사회과학, 어문, 국제 등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생기부를 채워왔습니다. 이에 그 노력을 인정받아 일반고에서 거의 유일하게 국제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시뿐만 아니라 3합 6이라는 최저 또한 맞출 정도로 수능 공부 또한 열심히 했기에 여러분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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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알찬 겨울방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 3가지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겨울방학은 길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가장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잘 활용하면 성적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과 태도까지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아무 계획 없이 보내다 보면 “뭐 한 것도 없는데 방학이 끝나버린” 시간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학을 시작하며, 꼭 지켜보셨으면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 3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플래너를 습관화하라! (아무리 P여도!)아무리 MBTI가 P여도, 플래너만큼은 반드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플래너를 잘 쓰는 것과 예쁘게 쓰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기록하며 하루를 컨트롤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하루를 너무 빽빽하게 채울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오늘 해야 할 핵심적인 일들은 항목별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하루가 끝난 뒤에는 그날을 돌아보며 잘한 날이든, 아쉬운 날이든 상관없이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제로 매일 플래너에 계획을 세우고, 옆에 실행 여부를 표시했으며, 하루가 끝나면 상단에 그날 하루에 대한 저만의 점수를 적었습니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한 날에는 0점을 주기도 했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느낀 날에는 솔직하게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입니다. 플래너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약속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고 하루하루를 솔직하게 적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플래너가 계획표가 아니라 나의 성장 기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2. 집에 있지 말고 나가라! (아무리 I여도!)집은 나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이지만, 공부하기에는 가장 위험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침대, 휴대폰, 잠깐 누워도 될 것 같은 유혹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그 유혹은 의지로만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독서실, 관리형 독서실, 카페, 도서관 등 어디든 좋으니 공부를 할 때는 집 밖으로 나가는 패턴을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장소의 종류가 아니라, “공부는 집이 아닌 공간에서 한다”는 규칙을 반복하는 것입니다.이 행동이 쌓이면 공부는 더 이상 의지로 버티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루틴이 됩니다. 저 역시 I 성향이 90% 이상인, 집과 침대를 정말 좋아하는 내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아침 7시에 독서실에 가서 밤에 돌아오는 생활을 반복하며 저만의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고,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생활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초반의 불편함만 넘기면, 그 이후에는 훨씬 안정적인 공부 패턴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3. 나만의 소확행을 만들어라! (아무리 작은 거여도!)방학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끝까지 버티기 어렵습니다. 정해진 패턴 속에서도 숨을 고를 수 있는 나만의 작은 보상, 즉 소확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커피 한 잔, 짧은 산책, 음악 듣기, 잠깐의 영상 시청, 혹은 하루를 돌아보며 혼자 생각하는 10분의 시간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크기가 아니라, “이걸 위해 오늘 하루를 버텼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것입니다.저는 독서실을 친구들과 함께 다녔는데, 저만의 소확행은 친구들과 함께 먹는 점심과 저녁, 그리고 저녁 공부 후의 짧은 산책이었습니다. 정말 길지도 않고,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숨 막히게 느껴졌던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함께 밥을 먹으며 나누던 짧은 대화, 식당에서 독서실로 돌아오는 길에 웃으며 먹던 아이스크림 하나가 그날 하루를 충분히 위로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여러분만의 소확행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겨울방학을 완벽하게 보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기록하고, 움직이고, 스스로를 돌보는 이 세 가지 약속만 지킨다면 이번 방학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 작은 선택 하나가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이번 겨울방학이 여러분에게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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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대해서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오늘은 제가 재학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국제학부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전형, 커리큘럼, 그리고 실제 재학생의 체감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우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제학부입니다. 학교 설립자이신 메리 F. 스크랜튼 여사의 이름을 딴 ‘스크랜튼 대학’이라는 단과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 단과대 자체가 영어 기반 교육과 소수 정예 수업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래서 국제학부는 입학 전부터 “영어로 공부하는 학부”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한 곳이기도 합니다.입시 전형 측면에서 보면, 재작년까지 국제학부는 국제학 특기자 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이 전형은 토플 성적과 영어 면접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영어 실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학하던 해부터 전형에 변화가 생겨, 미래인재 전형–서류형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 기준과 학생부를 바탕으로 약 11명을 선발했고, 나머지 약 50명 내외의 학생들은 기존과 같이 국제학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습니다. 저는 이 중 미래인재 서류형 전형으로 합격한 케이스입니다.저는 일반중학교,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국제학부에 처음 왔을 때 솔직히 많이 당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학부 자체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국제학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수업과 커리큘럼이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정치, 경제, 법, 외교,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영어로 배우게 되며, 단순히 영어로 듣는 수업이 아니라 학문적인 내용을 영어로 읽고, 쓰고, 토론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2학년이 되면 국제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한국인 학생의 경우 대부분 국제학과를 선택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글로벌한국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제도가 바로 트랙 제도입니다. 국제학부에서는 세 가지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심화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선택 가능한 트랙은International Business & Economics(BE),International Law & Diplomacy(LD),Asian Studies(AS)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1학년 때는 전공 기초 과목들을 두루 수강하면서 본인이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고, 어떤 수업이 잘 맞는지를 탐색한 뒤 트랙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신중하게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올해부터 국제학부 수시 전형에는 또 한 번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의 국제학 특기자 전형이 폐지되고, 미래인재 전형–서류형과 미래인재 전형–면접형으로 전형이 개편되었습니다. 특히 토플 성적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고, 면접 역시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지원 장벽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제학부를 꿈꾸지만 영어 전형 때문에 망설였던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린 셈입니다. 저와 같은 일반고 출신 학생들도 이제는 많이 오는 추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다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일반중·일반고 출신인 저는 국제학부 생활 초반에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일반고 출신은 거의 제가 처음일 정도로 동기의 약 90~95%가 외고, 국제고, 해외 출신이었고, 동기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수업은 물론 과제, 발표, 시험까지 모두 영어로 진행되다 보니 처음에는 부담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영어 실력이 정말 눈에 띄게 성장했다는 점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한 회화 능력이 아니라, 학문적인 내용을 읽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영어로 표현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점에서 국제학부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를 떠나서도 굉장히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만큼 얻어가는 것도 분명한 학부라는 점에서, 국제 이슈에 관심이 있고 영어를 ‘도구’로 삼아 공부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곳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유능하신 교수님들이 학생들과 교류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신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은 매번 학생들에게 먼저 오셔서 상담도 해주시고 다양한 고민들도 함께 논의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학부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정말 다양한 지역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제학부에는 한국 학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생활합니다. 단순히 국적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자라온 환경이나 교육 배경,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친구들이 많아서 수업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게 됩니다. 수업 중 토론을 하다 보면 같은 국제 이슈를 두고도 각 나라의 역사적 경험이나 사회적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각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교과서나 기사로만 접하던 국제 문제를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국제적 감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배우게 됩니다. 캠퍼스 안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관점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은 국제학부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부 특성상 팀 프로젝트나 발표 수업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인 학생들과 협업할 기회도 많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소통 방식, 역할 분담, 의견 조율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고, 이는 이후 어떤 진로를 선택하더라도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됩니다. 저 역시 국제학부에 와서 다양한 지역 출신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시야가 훨씬 넓어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한층 유연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이처럼 국제학부는 단순히 영어로 수업을 듣는 학과를 넘어, 사람을 통해 국제를 배우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학부라고 생각합니다.제 이야기가 국제학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국제학부는 쉽지만은 않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스스로 단단해질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글이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참고 자료, 그리고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1:1 질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럭키비키한 입시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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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3등급에서 1등급까지- 2) 국어 공부법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수능 꿀팁에 이어, 3등급에서 1등급까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두 번째 이야기—바로 국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저는 고1 3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4등급을 받았지만, 꾸준한 훈련 덕분에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시기에는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1~2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 담기 위해 내신 국어 공부법과 모의고사 국어 공부법으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신 국어 공부법내신 국어에서 암기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입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통째로 외우는 비효율적인 방식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 암기가 훨씬 중요합니다. 내신에서 1,2등급을 가르는 건 결국 응용 능력입니다. 단순히 지문을 읽고 외우는 수준이 아니라, 그 지식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응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반복 훈련이 필수입니다. 우선 학교 수업을 바탕으로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고, 동시에 조금씩 암기해 주세요.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외우려고 하면 오래가지도 않고 효율도 떨어집니다. 대신 여러 번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기억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오래갑니다.그다음, 필기 없는 원문 지문을 준비해 스스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주요 포인트를 점검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어떤 문단의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지 명확히 드러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이 방법을 굉장히 꼼꼼히 반복하면서 오히려 학원을 다닐 때보다 훨씬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질문하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신 문제는 학교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시기 때문에, 저는 수업 시간 혹은 쉬는 시간에 궁금한 부분을 선생님께 정말 많이 여쭤봤습니다. 이 과정이 시험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국어 공부법모의고사 국어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이지만,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언어와 매체 / 문학 / 비문학 순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언어와 매체언매는 하나의 독립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언어 영역은 단순 개념보다는 일반적인 개념을 복잡하게 꼬아 출제하는 유형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 개념을 아주 탄탄히 다지는 것입니다. 저는 인강을 통해 기본과 심화를 쌓았지만, 사실 심화 파트는 강의보다 스스로 개념을 확장하며 공부했던 시간이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보기 하나를 마스터한다’는 마음으로, “이 보기는 왜 틀렸지?”, “이 개념은 어디까지 확장될까?” 이런 식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확장해갔습니다. (2) 문학문학은 자기 분석 능력을 기르는 게 핵심입니다. 물론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연계 지문도 중요하지만, 수능에서는 늘 새로운 지문이 함께 등장합니다. 즉, 처음 보는 작품을 빠르게 분석하고 비교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처음엔 저도 인강 선생님의 방식만 따라 하려고 했던 시기가 있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제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계속 반복하다 보면 반드시 나만의 분석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어떤 지문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생깁니다. (3) 비문학비문학은 국어 성적을 결정짓는 실질적 승부처입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비문학은 감이 아니라 ‘훈련량’이 성적을 결정합니다. 가장 먼저 독해 루틴을 반드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지문을 읽을 때마다 같은 순서, 같은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문의 주제, 관점 먼저 파악 -> 문단별 기능 정리-> 개념어 → 예시 → 결론 구조 체크 등 본인만의 일관된 루틴이 생기면 실제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요. 그 다음으로는 문단 간 연결을 잡아야 합니다. 비문학은 결국 글의 구조를 얼마나 잘 파악했는 가입니다. 이 문단이 왜 등장했는가?, 앞 문단의 어떤 내용을 이어받는가?, 저자가 하고 싶은 주장(또는 설명)이 어디를 향해가는가? 등 이 흐름을 잡을 수 있으면 문제 풀이 속도가 확 줄어듭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보다 지문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부터 읽거나, 문제를 빨리 풀려고 하는데비문학은 지문을 90% 이상 이해하면 문제는 자동으로 풀립니다. 지문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휘둘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지문을 꾸준히 읽어야합니다. 비문학의 영역은 문학처럼 정해진 범위가 없기 때문에, 과학, 경제,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노출될수록 지문 의외성이 줄어듭니다. 처음엔 어렵더라도 차근차근 범위를 넓히세요. 지금 여러분이 국어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절대 자신을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어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시간이 걸리지만 완성되면 다른 과목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과목입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잘했던 것이 아니라, 꾸준한 반복과 연습, 질문과 자기 점검으로 성적 상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국어라는 벽을 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해낼 그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럭키비키한 입시 생활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질문이 있으시면 1:1 질문 채팅을 이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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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3등급에서 1등급까지 - 1) 수능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멘토 럭키비키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내신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던 제 입시 이야기의 첫 시작점으로 수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 역시 수능 최저를 맞춰 상향 대학에 진학했기 때문에,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아직 여유가 많은 1,2학년 학생들을 나누어 말씀드리려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제 수능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시기일텐데요. 지금이 아마 가장 떨리고 불안한 시기일 겁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수능이 3~4일 정도로 정말 코앞에 다가오면 의외로 마음이 차분해질 거예요. 떨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스스로 다그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시기에는 너무 어려운 심화 문제에 매달리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국어의 경우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지문드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수록 지문들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지 꼭 확인해보세요. 영어는 지금이라도 모르는 수능 어휘들을 꼭 정리하고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회탐구 과목은 특히 개념정리가 핵심이에요. 저는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 이 두 과목을 선택했었는데, 이 두 과목 모두 기본 개념 위에서 심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반드시 기초를 다시 다지셔야 합니다. 생활과 윤리는 필기노트를 단순히 읽기만 하지 마시고 학자별로 직접 비교해보며 스스로 고민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문화 같은 경우 ‘이 개념은 쉬워서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니, 전 범위를 다시 한 번 분석하며 개념 간의 연결고리를 점검해보세요.이 시기는 그동안 쌓아왔던 것을 복기하고 정리하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바뀌는 입시 제도 속에서 묵묵히 달려온 여러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빨리 이 입시판을 벗어나세요. 이 말이 여러분에게 가장 와닿을 겁니다. 불과 1년전까지 입시생활을 하던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이 마음으로 버텼고, 결국 후회 없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후회라는 감정은 정말 쓰리고 안타까운 감정이에요. “조금 더 열심히 할걸”이라는 생각이 남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장하고 있는 분도, 조금은 해이해진 분도 모두 마지막까지 끝까지 가보세요.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과와 상관없이 당당할 수 있습니다. 이제 1,2학년 학생들에게도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지금은 여러분의 강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를 정말 최대한 많이 공부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이 세 과목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고3이 되면 생기부 마무리, 면접 준비 등 해야할 일이 매우 많아 수능에만 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국영수를 중심으로 공부량을 충분히 쌓아두시는 것이 나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수시든 정시든 어느 하나를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저는 “그때 수시, 정시 포기하지 말걸“하고 후회하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후회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과목별 공부 방법이나 세부적인 팁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학생분들 모두 제 이름처럼 럭키비키한 입시 생활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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