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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멘토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25학번
서울 대신고 졸업
51
수시 합격 대학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고등학교 3년 내내 소프트웨어/컴퓨터공학 계열을 지망하면서 수시 학생부 종합을 중점으로 학교생활을 해왔습니다.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업을 진행했고, 생기부 관리나 대입까지도 직접 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업을 진행했고, 생기부 관리나 대입까지도 직접 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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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독학으로 내신 대비했던 방법안녕하세요 프로그래멘토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사교육 한 번 없이 내신을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과정과 방법을 풀어내보려고 합니다. 먼저 수시를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학생 멘티분들이시라는 가정 아래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수업을 잘 듣는 것입니다. 사실 너무 뻔하고 진부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시험을 출제하시는 출제자도 선생님들이실 뿐더러, 수업시간에만 집중해도 나중에 공부해야 할 양이 확 줄어드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한 번 놓치거나 집중이 안되면 쭉 놓치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 드릴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미리 수업 내용을 조금 훑어보는 것입니다. 예습 정도로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수업이 끝났을 때 다음 수업 내용을 교과서에서 한번씩 넘겨보거나, 수업 직전에 살짝 보는 것 만으로도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면 다음 단계는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겠죠. 1년 내내 수업 내용을 예습하고 복습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시험 기간 4주 정도만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으니까요. 시험을 대비하는 기간도 사람마다 다를텐데요, 저는 최소한 4주는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벼락치기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고, 밤새서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간을 길게 잡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첫 일주일은 개념과 기본적인 내용을 복습하는 데 사용합니다. 국어는 문법적인 내용을 정리해보고 시험에 나올 지문들을 여러번 읽으면서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은 어디가 있는지, 암기해야 좋을 것들은 무엇이 있는 지 적어두거나 정리합니다. 아직은 암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적인 암기는 시험 2주전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수학은 그냥 꾸준히 문제 푸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시험기간 4주에서 유일하게 예외되는 것이 수학인데요, 수학은 그냥 1년 365일 내내 문제집 풀어야 됩니다. 시험 대비하면서는 더 많이 푸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영어는 국어랑 비슷하게 진행하되 학교마다 선생님께서 출제하시는 경향에 따라 문법에 더 집중하거나 지문 체득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해서 비중을 두어 공부하시면 됩니다. 과학이나 사회 같은 암기과목도 첫 일주일에는 암기가 필요한 개념들 정리하거나 내용을 복습하면서 일단 모르는 내용은 없도록 해두어야 편하게 이후의 공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2주차와 3주차에는 문제집들을 푸는데 집중합니다 국어도 최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문제에서 어떤 부분의 어떤 개념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 유형들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수학은 그냥 꾸준히 푸시면 됩니다. 암기 과목도 2주간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데 집중하되, 개념을 암기하기위한 단순한 문제부터 시작해서 개념이 한 두개 사용되는 문제, 그리고 개념이 3개 이상 사용되는 문제와 어떤 개념이 사용되는지 찾아내야 하는 고난도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과목은 특히 이 순서대로 개념을 쌓아나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이 과정대로 문제 들을 많이 풀면서 개념 사용들에 익숙해졌다면 마지막 일주일 동안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고 고난도 문제들을 더 풀어보면서 남들은 풀지 못할 것 같은 문제를 나는 풀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인하지만 상대평가로 이루어지는 현재 내신 평가 특성상, 남들도 맞출 문제를 나도 맞추고, 남들은 풀지 못할 문제를 나는 풀어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2~3주차에 남들이 풀 수 있는 문제를 나도 풀 수 있도록 만들고, 마지막 일주일에는 고난도 문제를 나만 풀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 보러 들어갈 때 내 머릿속에 개념이나 지문, 암기, 문제 유형 들이 얼마나 정리되어 있는지 되짚어보고 시험에 임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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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독학으로 수능 최저 준비했던 과정안녕하세요 멘토 프로그래멘토입니다.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혼자 수능 최저를 맞추기 위해 수능 공부를 했던 방법을 풀어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 주된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이 또한 혼자서 내신과 생기부 모두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수능 최저 제한이 거의 없지만, 몇몇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도 수능 최저가 존재했기 때문에 수능 공부도 아예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또, 학생부 종합 전형은 교과 전형에 비해서 합격 가능성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모든 수시 카드가 불합격 했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수능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본격적인 수능 공부는 3학년 1학기 기말고사와 생기부 관리까지 마무리 한 뒤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1학년 때부터 모의고사 공부를 아예 안 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안 하다시피 한 셈이라, 제대로 수능 준비를 한 기간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선 모의고사들에서의 데이터를 통해 집중할 과목을 결정하고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저는 수학 성적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낮은 편이었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챙길 필요가 없는 수능 최저 특성 상 수학 과목의 비중을 아예 낮춰버릴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모든 과목을 공부하기는 했습니다. 지금 그 비율을 대충 계산해보자면 수학 40%, 국어 20%, 영어 20%, 과탐 20% 정도로 공부했던 것 같은데, 보통은 수학 공부의 비중이 훨씬 크다는 것을 고려하면 수학 비중이 아주 낮고 다른 과목의 비중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웬만하면 원래 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던 국어, 영어, 지구과학으로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세 과목에 가장 집중했습니다. 먼저 국어는 꾸준한 독서 덕분에 다행히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빠른 편이고, 독해력도 나쁘지 않아 1, 2학년 때부터 따로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2등급 내외는 나와주는 상황이었고, 추가로 어려운 지문이나 고전 시가 같은 글을 조금 더 읽기 쉽게 하고자 했습니다. 수능 공부를 시작하던 날부터 수능 국어 시험 시간에 맞춰 제일 아침 시간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국어 모의고사를 하나, 혹은 두 개씩 풀고 그날의 공부를 시작했는데, 시간도 매번 재면서 웬만하면 70분 내로 다 푸는 것을 목표로 했고, 거의 60분 내외로 기출 모의고사나 실모 하나씩 푸는 편이었습니다. 국어 공부는 거의 이렇게 한 게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는 현재 상황 상 엄청난 고득점을 노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쉬운 문제를 다 맞추는 것을 목표로 어려운 3점 문제와 쉬운 4점 문제들에 집중해 다양한 문제집이나 기출, 실모를 풀었고, 수학 모의고사는 격일로 하나씩 시간 재면서 푸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영어도 꾸준히 단어 공부를 하면서 매일 모의고사를 하나씩 푸는 것을 목표로 했고, 긴 문장 해석 문제집이나 문제 유형별 문제집을 풀면서 실력을 늘리고자 했습니다. 과학 탐구는 물리 1, 지구과학 1을 선택해서 공부했었는데, 학교에서 내신으로도 공부했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은 이미 학습이 되어있는 상황이었고, 물리는 수학 공부하는 것처럼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쉬운 문제를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구과학은 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활용할지, 헷갈리거나 생소한 개념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더 쉽게 접근할지를 고민하면서 공부했는데, 여러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자 했으며 과학 탐구 과목들도 매일 자습을 마무리하면서 모의고사 하나씩 시간 재면서 풀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공부 방법과 루틴을 여름방학 때부터 9월 정도까지 유지했고, 9월 쯤 부터는 문제집보다 실전을 위해서 주에 2,3일은 국어부터 수학, 영어, 과탐까지 순서대로 시간 맞춰서 실전처럼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전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순서나 루틴을 결정하고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능 때까지 열심히 한 결과 수능에서 딱 예상했던 정도의 성적을 받고 수능 최저는 맞췄지만, 그 대학교는 추후 1차에서 탈락하면서 수능 최저는 의미가 사라지긴 했지만, 만약 모든 수시 원서에 불합격 했을 때, 6지망으로 쓴 학교를 써볼 정도의 성적을 받은 덕분에 수시 납치나 재수 걱정 없이 수시 합격 결과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했을 때, 주 전형이 학생부 종합이라면 교과 전형에 비해 불안정 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도 같이 해두는 것이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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