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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붕어빵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26학번
광주 조선대학교여자고 졸업
80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학생부 종합으로 경쟁률 32를 뚫고 건국대학교 KU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 새로운 멘토입니다.
문과이지만 수학을 가장 열심히 했고, 여러 공동교육과정까지 생기부 하나는 정말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3년의 노력이 여러분들의 입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문과이지만 수학을 가장 열심히 했고, 여러 공동교육과정까지 생기부 하나는 정말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3년의 노력이 여러분들의 입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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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년의 내 모습 맛보기(새내기 대학생활 이모저모)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슈크림붕어빵입니다!스토리노트 주제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축제가 막 끝난 시점에서 내년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왔어요. ㅎㅎ.6모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첫 평가원 시험이라는 부담감과 겨울부터 달려왔다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칠 시점일 거예요. 저는 고3 시절 지치거나 공부하기 싫으면 가고 싶던 대학의 축제 영상을 많이 구경하면서 힘을 얻었는데요, 이번 스토리노트가 지친 여러분들에게 조금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예비 대학 ]아마도 수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에 여러분들이 내년에 다닐 학교를 처음 갈 행사일 거예요. 예비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같은 과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나면서 캠퍼스 투어도 하고, 학과 생활 맛보기도 하고, 수험생 생활이 끝났음을 몸소 느껴주게 해준 행사예요. 그리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첫 술자리도 갖게 된답니다! 저는 예비 대학 때 같은 조가 된 친구들과 개강 이후에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대학의 첫 시작을 함께한 친구라서 더 의미 있는 거 같네요. [새터]대학교 1학년 생활의 본격적인 시작이자 정시 합격생들까지 함께하는, 친구를 사귀기 제일 좋은 행사라고 생각되네요. 주로 2박 3일 동안 다 같이 모여서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같은 조 친구들과 전우애로 아주 친하게 됩니다. 저녁에 진행되는 화합의 장에서 음주도 하게 되고…. 게임도 하고…. 재밌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많이 안 마시고 그냥 놀기만 해도 되는 분위기라 저도 편하게 놀다가 졸릴 때 들어가서 자고 그랬답니다. 지금 가장 친한 친구들도 이때 만난 친구들이네요. 아무래도 3일을 붙어 다니고 이후에도 종종 만나게 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거 같아요! [학생회]저는 단과대 소속 학생회로 활동하고 있어요. 자유전공학부 특성상 사람이 많고 수업도 본인이 원하는 걸 듣게 되니까 소속감에 대해 걱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내가 보내는 학교생활을 내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게 좋아서 학생회에 지원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학생회끼리 많이 놀러 다니기도 하고 행사 준비하면서 더욱 돈독해지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일이 많기는 하지만 나의 움직임이 전체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많은 성취감을 느끼고 있어서 재밌기도 하고 의미 있는 1학년 생활을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축제]건국대학교의 여름 축제는 녹색지대인데요~! 1학년에게 첫 대학 축제는 많은 로망을 주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좋아하던 가수를 눈으로 보고 학생 시절 겪지 못하던 색다른 시간이 정말 내가 대학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줬어요. 여러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초등학생 시절 좋아하던 최예나 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아름다우세요,,,,, 학과별 주점도 있고 푸드트럭도 있고 각종 부스가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어요! 여러분들도 내년 여름은 이렇게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계실 거예요! 이렇게 조금은 짧지만, 알찬 대학교 1학년 생활 맛보기를 보여드렸는데요~물론 저도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평생의 벼락치기를 할 예정이지만이번 스토리노트를 통해 여름의 무더위에 지쳤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힘이 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여름의 시작에 서 있는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리로 멘토 슈크림붕어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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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3학년 1학기 내신을 망치고,,, 정시 파이터가 되어야할까?안녕하세요! 리로멘토 슈크림붕어빵입니다.대학교에 입학하고 첫 중간고사를 마친 지금, 작년 이맘때를 떠올리며 처음으로 스토리노트를 작성해봅니다. 저는 2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1.9라는 성적을 받았지만, 기말고사 직전 주에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등교하자마자 조퇴하는 날들이 반복됐습니다. 그 결과 성적이 크게 떨어졌고, 결국 2학년 종합 내신은 2점 중반으로 마무리한 채 3학년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학년 1학기는 저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끌어올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습니다. 3학년 1학기는 과목별 인원 수가 적어(40명 내외) 1등급이 단 1명만 나오는 경우도 많았고, 등급이 산출되는 과목 수도 줄어들다 보니 노력 대비 성적 상승이 쉽지 않았습니다.결국 저는 3학년 1학기에서도 극적인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2점 중반(그래도 2학년보다는 조금 낮아진…)의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정시 파이터’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지난 2년 동안 “무조건 학종으로 간다”는 목표로 학교 활동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공동교육과정도 3학년 1학기까지 꾸준히 수강했고, 생기부에는 상당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잠을 줄여가며 한 줄이라도 더 의미 있게 채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돌이켜보면 ‘성적의 중요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 수시로 대학에 진학해 있습니다.이 부분이 후배들에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3학년 1학기부터 정시 공부를 완전히 놓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모를 최저, 혹은 정시 기회”를 대비해 평소에는 정시 70 : 수시 30의 비율로 공부를 유지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국어만 매일 아침 루틴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은 내신 대비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내신 성적이 확정된 이후에는 전략을 빠르게 전환했습니다. 생기부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되, 세특 등은 효율적으로 정리(요즘은 AI도 잘 활용하면 시간 절약이 큽니다)하고, 이후에는 정시 공부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현역 수능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긴장감 때문에 평소에는 하지 않던 실수를 하기도 하고, 문제를 잘못 읽어 시간을 크게 날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물론 완벽하게 잘 해내는 학생들도 있지만, 시험 당일의 변수는 누구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수학을 살면서 처음 보는 등급을 받아버렸습니다… 물론 반대로 절대 안나오던 정법 1등급은 수능에서 받았구요… 주변 친구 말을 들어보면 국어 지문 하나를 통으로 다 찍었는데 다 맞았다고 하는 등 정말 운도 작용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이것입니다.“망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도, 하나를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보험’처럼 최소한은 챙겨두자.”수시든 정시든, 어느 한쪽만 올인하는 전략도 물론 가능하지만, 상황이 애매하다면 ‘빠르게 판단하고, 최소한의 대비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여러분도 지금 성적이나 상황 때문에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너무 극단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가능성을 남겨두는 전략’을 꼭 한 번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모쪼록 끝나가는 봄에, 조금은 힘들지언정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하며다가오는 여름의 열기에 지치지 않고 항상 몸관리를 잘 하시면서!여러분들의 꿈에 다가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리로TALK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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