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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다
GIST 도전 탐색 과정 25학번
충북 봉명고 졸업
97
수시 합격 대학
경희대 전자공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광주과학기술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과학고 출신 학생 비율이 높은 과기원에 일반고 출신으로 들어간 케이스로 과기원 대입 관련 조언을 많이 드릴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수학과 물리에 관심이 제일 많고 자신도 있습니다.
과학고 출신 학생 비율이 높은 과기원에 일반고 출신으로 들어간 케이스로 과기원 대입 관련 조언을 많이 드릴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수학과 물리에 관심이 제일 많고 자신도 있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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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생기부 기반 면접 준비 중 명심해야 하는 조언 6개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제는 생기부 기반 면접 준비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명심해야 하는 조언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은 생기부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면접을 위한 조언들입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다른 조언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GIST 기초교육학부와 서울대학교 스마트시스템과학과에서 면접을 총 두 번 생기부를 기반으로 해봤습니다. 이 두 면접을 기반으로 제가 느꼈던 뼈저리는 조언들과 꿀팁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면접 준비 단계 step 조언]첫째, 생기부를 읽어보면서, 하나의 활동에 대해 하나의 문단을 작성합니다. 그 문단 안에는 동기 / 배운점 / 어려웠던 점 / … etc를 단어형이 아닌, 줄글 형식으로 문장을 단위로 작성합니다. 주류 과목과 비주류 과목을 나눠서 문단을 작성하지 말고 모든 활동에 대해 문단을 작성해야 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로 하는 실수가 바로 본인에게 애정이 가는 과목들만 집중적으로 본다는 점에서 면접 준비에 대한 허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2번 조언에도 강조하듯이,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ex) 티비 리모컨을 만들어보는 활동에 대한 문단 : 2학년 남학생 복도 전체 반에 리모컨이 없어 서로 빌려다니곤 했습니다. 이 문제점을 고치고 싶어서, 그리고 저희가 배운 아두이노 지식을 활용하고 싶어서 리모컨을 만들어봤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두이노 코딩의 라이브러리 버전을 최신버전으로 했을 때 오류가 생기고, 오히려 버전을 낮춰야 문제가 해결됐던 것입니다. 이를 해결했을 때, 무조건 최신버전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구매한 아두이노 모듈의 버전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둘째, 주도적으로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해 모의면접 약속을 잡도록 합시다. 모의면접을 진행할 때에는 녹음과 녹화가 필수적인데, 이는 매번 모의면접이 끝나고 나서 자신의 면접 준비용 문서 파일에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정리한 후에, 그 피드백들을 여러 번 읽으며 곱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피드백 정리용 뿐만 아니라 면접은 내용적인 것 이외에 형식적인 본인의 모습들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면접을 녹화한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형식적인 태도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면접관들의 생기부를 보는 관점은 면접자와 다릅니다. 생기부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주관을 버리고 객관을 취하도록 노력하세요.]생기부 활동 중 본인이 그 활동에 대해 쏟은 열정의 크기에 따라, 활동 별로 본인이 갖는 애정의 크기도 다르곤 합니다. 이것은 학생들의 대표적인 실수이며, 이 부분에서 많은 면접에서의 실수가 야기됩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수가 너무 많아서 학생 개개인의 생기부를 본인만큼 꼼꼼히 지켜보지 않아서, 어떤 활동에 무게가 치중돼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면접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면접 이후에 복기할 때, "면접관이 이런 질문을 할 줄은 몰랐다"며 실제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예상한 대로 질문이 오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면접관들이 생기부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신중하게 관찰하는 정도가 지원자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꿀팁 또는 마음가짐을 알려드리자면 눈 감고 랜덤으로 뽑힌 세특 부분을 갑작스럽게 질문 받더라도 대답할 수 있게 모든 부분에 대해 균등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과 학생의 입장에서 비주류 과목, 심지어 예술과 문학 부분에서도 질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면접 준비에 대한 내용의 세 분류 체크리스트](1) 공통질문 : 자기소개, 지원동기, 좋아하는 책, 존경하는 인물, 좌우명, 본인의 장단점(2) 생기부질문 : 모든 과목 속 모든 활동에 대한 줄글식 답변 대본(3) 학과질문 : 학과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 + 학교특색 프로그램이 3가지 분류의 질문들을 본인의 체크리스트로 삼으세요. 그리고 (3) 학과질문에 있어선 본인이 취사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기원의 경우에는 모두 무학과로 선별하기 때문에 학과에 대한 배경지식 대신에, 자신이 1학년을 마치고 선언할 전공에 대한 정보들을 미리 사전조사 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나올 수 있고 이 질문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모의면접은 다다익선입니다. 면접 준비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2일에 모의면접 한번]권장하는 모의면접 빈도는, 하루에 모의면접 하나 진행하고 그 날 밤에 선생님의 피드백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피드백을 곱씹으며 다음 모의면접에 대비합니다. 그래서 총 2일에 모의면접이 한 번, 그리고 피드백을 곱씹는 과정이 한 번 포함됩니다. 모의면접이 다다익선인 이유는,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면접 지원자는 머릿속에 어마무시한 멀티태스킹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지원자는 태도를 신경쓰는 뇌 / 말할 내용을 기억에서 꺼내 떠올리는 뇌 / 내용을 반듯한 문장으로 구성하는 뇌 이 세 개의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이 세 가지 뇌를 한 번에 관리하는 능력을 숙달할 기회는 모의면접이 아니고선 불가능합니다. 이 세 개의 뇌를 멀티태스킹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의면접을 최대한 자주 진행하는 것의 동기부여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모의면접을 매번 녹음하고, 선생님의 피드백은 취사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물론, 피드백 또한 면접준비 전용 문서 파일(ex 구글 문서)에 같이 적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신 피드백들 중 본인이 취사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말은 쌤의 조언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선생님들은 모의면접을 혼자서 진행하시지 않습니다. 한 번의 모의 면접 때 3명의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기도 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정리하면 보통 8가지 이상으로 정리됩니다. 이 정도로 많은 피드백들을 무분별하게 본인에게 적용하려 하는 것은 본인에게 납득할 수도 없는 피드백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입니다. 본인이 진정으로 피드백을 체내에 흡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이성적으로 그 피드백을 납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피드백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주신 피드백들 중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객관적인 피드백만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피드백을 곱씹으며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 것입니다. 그래도 감정보다는 이성이 강한 사람이 되십쇼.]상대의 피드백을 자주 들으면 본인의 감정이 매우 상처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면접 지원자들은 면접 준비 경험이 살면서 처음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주시는 피드백들은 positive 피드백이 아니라 negative 피드백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은 본인의 단점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감정에 휩쓸려 뇌에 주는 힘을 빼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정리한 문서를 읽으며 감정적으로 매우 상했을 때, “아잉 짜증나 안읽어” 라는 생각으로 패드를 꺼버리고 싶을 일이 있을텐데, 그럴 때 뇌에 힘을 빡 주시고 감정 위에 이성을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이성을 빡세게 유지하며 본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곱씹어 읽는 습관은 본인에게 커다란 성장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나중에 성인 생활을 할 때에도 큰 도움을 주는 생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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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내신영어는 수능영어와 완전 다른 과목이다. 내신영어 공부 조언입니다.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제는 “내신영어”의 야비한 문제에 대한 대비와 관련한 조언입니다.보통 내신 영어는 수업한 지문을 출제하는 문제, 그리고 외부 지문을 출제하는 문제로 나뉩니다. 외부 지문 문제는 기본 독해력으로 승부보는 것이 맞습니다. 외부 지문 문제 대신에, 선생님의 수업 교과서 지문 문제에 대한 내용임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는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수능 영어는 처음보는 지문에 대한 이해력이고, 내신 영어는 선생님이 수업한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봅니다. 수능 영어는 기본 독해력을 갖추는 것으로 시험을 대비하지만, 내신 영어는 기본 독해력을 갖추는 것으로는 부족하죠. 그래서 수업한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되는 조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신 영어를 대비하는 방법을 생각할 때 변형 문제를 잘 풀자는 조언 말고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영어는 마치 암기와 같습니다. 암기는 이해와 작은 암기로 기반이 다져진 후에, 문제 풀이라는 마무리를 통해 완전한 암기가 이루어지는 원리로 공부하곤 하죠. 유료 사이트에서 이 문제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내신영어의 암기성 측면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갖고 유료 자료를 제작할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시험 범위 지문을 분석하고 예상 문제를 지켜봄으로써 문제 풀이 없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보다 영어에 있어서 전문적인 사람들이 유료로 만드는 자료에 적극적으로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스토리노트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학원을 다녀서 유료 자료들을 무한 반복하자. 학원을 다니지 않을 것이라면 유료 자료라도 개인적으로 구매하자." 입니다. 학원을 다니는 경우와 다니지 않는 경우로 나눠서 제 생각을 풀어보겠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경우시험이 시작하기 3주전부터 학원 선생님들은 내신 기간으로 전환하실 겁니다. 그때부터 학원 선생님은 지문 분석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실 것이고, 그때 잘 메모하셔서 선생님의 조언에 따르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지문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선생님은 유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문 변형 문제를 구입하셔서 학생들에게 나눠주실 겁니다. 저는 유료 사이트로 EXAM4YOU, 아잉카, 에듀랩 비밀노트를 사용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문제를 숙제로 내주실텐데, 그것을 빼먹지 말고 모두 풀어주세요. 그 자료는 다다익선입니다. 그 문제 자료들을 많이 풀수록 점수는 오를 것이라는 마인드가 중요할 겁니다. 그러면 충분합니다! 학원에 내는 학원비에 그 유료 자료 값이 다 포함돼있어서, 사실 학원에서 시키는 일에 충실하는 것으로 본인은 최선을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때 사소한 조언으로, 변형 문제를 특히 pdf로 요청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별 말 없이 종이로 출력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실 건데, pdf 방식이 종이에 비해 갖는 장점은 많지만 특히 틀렸던 문제를 지우개 자국 없이 주석을 매달아 쉽게 찾아 다시 풀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니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자료를 적극적으로 찾는 태도를 가질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장실에 들어가서 선생님 컴퓨터에 앉아 유료 사이트에서 원하는 자료를 가져가는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선생님들은 일회성 다운로드가 아니라 정기회원으로 등록돼있어 다운로드는 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게 뽕 뽑을 수 있는 건 다 뽑아갔습니다. 학원에 내는 비용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방법은 학원의 뽕을 최대한 뽑아가는 것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경우지문 변형 문제를 제공하는 유료 사이트는 EXAM4YOU, 아잉카, 에듀랩 비밀노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에 회원가입하여 지문 변형 문제 hwp 파일을 다운받아 pdf로 변형하신 후, 개인 패드에 보관하여 계속하여 풀기를 권장드립니다. 이 유료 자료는 대체로 한 지문에 대해 7가지 step을 제공합니다. 지문 이해, 어순, 문법, 어휘, 핵심 주제, 요약문, 빈칸채우기로 이루어져 있고, 한 지문에 대해 이 7 step을 다 풀어보시면 지문에 대한 이해도가 문제를 풀기 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시험 하나를 위해 자료를 구매하는 것의 총 가격이 10만원 대는 될 겁니다. 그러나 EXAM4YOU, 아잉카, 에듀랩 비밀노트에 한해서는 6자리의 가격을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사실 저는 학원을 다니는 것을 매우 권장하는 입장입니다. 학원은 성년자들이 미성년자들의 공부가 성실히 이어지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학생이 개인적으로 성실도에 투자할 정신적 자원을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통제하는 데 투자되는 정신적 노력과 의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 심리에 대한 트릭이지만, 유료사이트에서 본인이 가격을 직접 부모님을 통해 지불하는 것과 학원 선생님 의자에 앉아 무제한으로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다르게 작용됩니다. 유료사이트에서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경우 가격을 보고 부담감이 생기는 반면에, 학원에서는 어짜피 지불할 가격에 무제한으로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는 점에서 본인 심리에 대한 트릭의 일종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안정적인 심리를 갖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유료 사이트는 EXAM4YOU, 아잉카, 에듀랩 비밀노트 입니다!!!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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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과학기술원 자소서 작성 조언. 작성중이어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제는 특수대 과학기술원 자소서와 관련한 조언입니다. 과학기술원에 지원하려는 학생에겐 자소서를 쓰는 경험이 인생에서 처음일 것입니다. 이때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서 자신만이 할 일이 많아지고, 주변 친구들은 슬슬 놀기 시작하는데 혼자 할 일이 놓여진 것이 억울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이때 시련을 기회로 바꿔 생각하여, 다른 친구들은 대학 졸업 후 취직을 준비할 때 자소서를 처음 써보는 반면에 우리 과기원 지원자들은 취준 기간에 할 일을 미리 하는 장점이 있다는 점에 유념하며 현재 주어진 과기원 자소서를 몸소 받아들입시다. 자소서를 작성한 경험을 겪고 나면 남들보다 내적으로 매우 성장해있을 것이기에, 사실상 결국 불합격해도 본인에겐 이득이야~~~ 자소서를 쓰는 데 있어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지원하려는 과기원들의 자소서 양식을 모두 다운받고, 어떤 내용을 준비해야 하는지 분석한다. 저는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모두 지원하고자 자소서를 4개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소요된 시간은 과기원을 2개 지원하는 학생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4개의 자소서를 분석하여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내용들을 정리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소서에서 요구하는 내용은 크게 나누어 다음과 같았습니다.[자신만의 질문과 답변] : 카이스트 (질문을 150자, 답변을 800자)[진로와 관련한 노력] : 카이스트 (1500자), 디지스트 (750자), 유니스트 (1000자), 지스트 (1500자)[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노력] : 카이스트 (800자), 지스트 (800자)[대학 진학 후의 계획] : 카이스트 (800자), 디지스트 (750자), 유니스트 (800자), 지스트 (800자)[독서이력] : 카이스트 (1권 당 200자, 총 3권 작성)참고로 이는 2025학년도 대입 기준이기에, 이와 같이 개인적으로 정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위 정리본에서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자신만의 질문과 답변] : 질문을 150자, 답변을 800자[진로와 관련한 노력] : 1500자[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노력] : 800자[대학 진학 후의 계획] : 800자[독서 이력] : 1권 당 200자, 총 3권 작성이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다 끝내고 나면, 남은 일은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분량에 맞게 내용을 축약하시면 되겠습니다. 덕분에 새롭게 만든 하나의 양식을 끝내고 나면, 서로 요구하는 분량이 다른 양식들에 맞게 체계적으로 내용을 작성할 방법을 얻게되신 겁니다. [진로와 관련한 노력]을 작성할 때본인의 3년 생활을 되돌아보세요. 진심어리고 깊이있는 주제를 탐구한 경험은 무엇이 있나요?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은 무엇이 있나요? 이처럼 본인의 3년 생활을 되돌아보며, 본인이 자소서에 어필할 “무기”는 무엇이 있는지 점검하시길 바랍니다.다음은 초록을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하나의 커다란 활동의 과정을 서술할 때 소요된 분량은 한 활동 당 800자였습니다. 초록을 작성할 때, 내용 구성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활동 설명, 이론적 내용, 실험 방법 등 외적인 내용의 비중을 줄이시고 대신 이 활동 이후의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진로에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다른 탐구 활동과 연결된 점이 있다면 어땠는 등 내적인 내용의 비중을 크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내용 면에서도 내용의 깊이가 너무 어렵거나 심화된 것을 하도록 욕심내는 것보다, 본인이 갖고있는 무기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마인드셋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rough하게 말하면 자소서 시즌에 보통 남의 생기부는 다 멋있어 보입니다.이 문항의 주 목적은 면접관들이 진로와 관련한 역량을 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활동에서 키운 역량이 이 진로에 필요한 이유가 논리적으로 드러났는지 점검하세요. 활동에서 키운 역량이 진로에 필요한 이유를 드러내는 데에서 자소서의 퀄리티가 차이납니다. 또한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본인이 노력한 내용도 포함하길 권장합니다.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작성할 때본인의 3년 생활을 되돌아보세요. 학교 공동체에 기여한 역할, 혹은 기여한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진로와 관련한 노력]을 준비할 때와 비슷하게 본인의 무기를 돌아보세요.이 문항은 지원자의 인성적 측면을 물어보기 위함입니다. 본질적으로 들어가야 할 내용을 표현하자면 “대인 관계를 통한 나의 인격 완성”입니다. 공동체 활동 속에서 본인이 깨달은 인생의 교훈이 들어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생의 교훈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색깔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내용이라면 모두 권장합니다. 동아리 부장, 반장, 학생회 임원 등에서 활동하며 우리 공동체가 목표했던 바를 이뤄내기 위해 본인이 희생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때, 희생한 점만을 작성하지 말고 그럼으로써 본인이 어떤 성장을 이뤄냈는지 “경험을 통해” 풀어나가도록 합시다.본인의 내용들이 기억 안난다면 선생님께 생기부 맨 마지막에 있는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을 참고하시면 본인도 모르는 본인의 인성적 측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참고했고요.. [대학 진학 후의 계획]을 작성할 때,본인의 진로는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3년 생활을 되돌아보며 떠올린 “무기”들에 기반하여 면접관들에게 인상을 남기는 본인의 특색은 진로로써 무엇인가요? 본인의 진로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 자소서는 본인의 생기부 자랑밖에 되지 않습니다. 무채색의 학생이 아닌 색깔을 지닌 학생임을 드러내는 게 중요하다는 뜻입니다.대학교에 가서, 대학교 학습을 통해 개발하고자 하는 역량이 무엇인가? 이는 향후 내가 가질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는 흔적을 드러낼 기회입니다. 또한 개발하고자 하는 역량이 그 진로와 관련하여 꼭 필요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점검해보시는 것도 퀄리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다른 대학교, 혹은 심지어 고등학교가 아니라 왜 하필 이 학교인가요? 면접관들이 보고 “아 이놈 성균관대 갈 놈인데…” 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학교에 대한 맞춤형 아부가 필요합니다. 학교 홈페이지로부터 학교마다의 특별 커리큘럼, 학교 전용 학생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조사하세요. 예를 들어 여름학기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학생 연구 인턴 기회 제공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진학 후에 어떤 계획이 있나요? 대학교에서의 계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부 졸업 후의 계획도 들어갔을 때 구체성이 매우 올라갑니다. 4년 학부를 졸업하면 연구직 석사로 갈 것인가요? 아니면 취직을 하실 건가요? 또는 본인의 비전을 바탕으로 창업을 도전하실 건가요? 학부 졸업 후의 계획을 적을 경우 다른 학생들보다 미래지향적인 자소서를 작성하는 게 가능합니다. 학교 선생님은 너의 자소서를 위해 존재한다!교육과정이 바뀌기 전에는 6장의 일반 대학 원서에도 자소서를 써야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자소서의 달인인데, 교육과정이 바뀌고 나서는 자소서를 첨삭받는 일이 없죠.따라서 선생님께 매달리고 선생님을 귀찮게 하고 선생님에게 부탁을 하세요. 본인의 자소서에 대한 첨삭을 주저없이 요구하세요. 과목에 관련하여 수학/과학 선생님께 내용적 첨삭을 최소 5번 받고, 내용적 약점을 충분히 보완한 후에는 국어 선생님께 구조적 첨삭을 최소 5번 받으세요. 미성년자 학생인 본인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소서를 성인들에게 모두 맡기고 그 성인들이 시키는 걸 성실히 따라가세요!!선생님께 매달리는 건 고3의 특권입니다!! 지금 대학생들은 원하더라도 자소서 첨삭은 비용이 들어가요 이 글의 내용은 모두 유튜브를 통해 사전 조사하여 얻은 조언들이다.유튜브에는 자소서 작성 꿀팁 영상이 굉장히 많습니다. 과기원 학교 별로 공략하여 영상을 올린 것도 많아요.제가 참고한 자소서 조언 유튜브 채널 : 하이퍼리뷰, 석소장의 입시생각, IDA 입시연구소 자소서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합니다. 특히 최저도 준비하는 기간에는 따로 최소 10일 이상을 자소서를 위해 투자해야하고요. 근데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은 “여기서도 배울 점이 있겠지”입니다. 시련이 왔을 때 불평은 하루만 허용하고 그 이후엔 그 시련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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