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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길
이화여자대 화공신소재공학전공 25학번
광주 금호중앙여고 졸업
97
수시 합격 대학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부교과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학생부교과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애길'입니다~!
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신소재공학과 25학번으로 재학 중입니다.
지방 일반고를 나와 현역 수시(학종)로 이화여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신소재공학과 25학번으로 재학 중입니다.
지방 일반고를 나와 현역 수시(학종)로 이화여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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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일찍 바꾸고 싶은 것들 (소소한 꿀팁)안녕하세요. 멘토 애길입니다. 새로운 학년을 앞두고, 모두 설렘과 걱정이 가득할 것 같아서 관련된 주제로 스토리노트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오늘 ‘제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일찍 바꾸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보려고 합니다. 1. 공부의 단위를 시간이 아닌 양으로 두기 제가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습관은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식입니다. 고등학생 때 저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수학 공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영어 공부’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였습니다. 겉보기에는 성실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목표와 내용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펜만 굴리며 책상에 앉아있어도, 그 시간이 끝나면 그것을 금방 잊어버리고 ‘나는 공부 중이야’라고 스스로를 속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떨 때는 3시간 넘게 한 자리에 앉아 같은 과목을 공부했지만, 정작 푼 문제는 다섯 문제뿐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느낀 순간, 시간 단위로 계획을 짜는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신 ‘수학 4점 기출문제 10문제 풀기’, ‘고전문학 3작품 분석하기’ 등 명확한 결과물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실제로 하루를 끝낸 뒤 공부한 것을 돌아보았을 때, 분량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하였을 때가 시간 대비 더 높은 효율과 성과가 남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끔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얼른 10문제만 풀고 쉬어야지’ 라는 등의 생각을 하며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내가 1시간 동안 어느 정도의 양을 할 수 있을지 감이 잘 안 올 수 있지만, 유연하게 조절해가며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면 어느 순간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파악하고 습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는 시계 대신 문제집의 페이지를 보며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2. 모르는 문제에 대한 집착 버리기 공부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막히는 문제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때 많은 학생들은, 모르는 문제를 만났을 때 보통 둘 중 한가지의 선택을 합니다. 1분도 안지나서 바로 답안지를 확인하거나, 오기로 몇시간 혹은 며칠을 붙잡고 있는 거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 두 방법 모두 위험한 방법입니다. 전자는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유연한 사고를 방해하고, 후자는 공부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하루 계획 전체를 망가뜨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고, 그것을 충분히 고민해보고 풀어나가는 것은 공부 자체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수험생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의 성과를 내야 하는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학생이었고, 어려운 문제도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면 충분히 해결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자체는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시험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야하는 상황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아, 어차피 시간은 많으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은 짧은 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를 풀 때, 딱 5분까지만 고민해보고, 과감하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뒤에 아는 문제들을 다 풀어 기세를 올린 뒤, 남는 시간에 다시 그 문제를 보았습니다. 문제지의 문제를 풀 때에도, 실제 모의고사 문제를 풀듯이 다른 문제들을 풀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은 제가 계속 문제에 집중하고 긴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면 아까는 안 보이던 단서가 보이고, 새로운 생각이 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안 풀린다면 그때도 너무 붙잡고 있지는 말고, 풀이 속 막혔던 지점을 조금씩 확인하며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도 문제에 대한 과도한(혹은 너무 적은..) 집착을 버리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시어, 실전에서의 유연함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3. ‘수면 루틴’을 지키기 지금 방학이 끝나가는 이 시기, 모두 학기 중과는 다른 수면 패턴을 가지고 있으라리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치열하게 공부하느라 하루에 3-4시간 혹은 더 적게 자고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늦잠을 자는 등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러한 수면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3월 개학 후가 너무나도 힘든시기를 맞이할 것 입니다. 저도 방학에 뒤바뀐 수면패턴으로 인해 개학 후 힘들어하곤 했습니다. 결국 가장 집중해야 할 시간에 조느라 진도를 놓치기도 하고, 보충하느라 또 늦게까지 고민하는 악순환이 반복된 적도 있었습니다. 수험 생활은 단시간이 아니라 장시간이기 때문에, 잠을 무작정 줄이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규칙성(루틴)을 지키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미 며칠 뒤면 개학이 되버릴 시기가 와버렸지만, 오늘부터라도 개학 전까지, 개학 후의 루틴을 만들어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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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1학년을 마치며: 이대 공대생의 이야기안녕하세요, 멘토 애길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대학 진학을 위해 고민하며, 제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약 1년 간의 학교 생활을 바탕으로, 제가 느낀 것들을 진솔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공대 진학을 고민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공대는 힘들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공대 수업이 결코 쉽지는 않고, 공부량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해 여러 전공의 친구들과 생활해 보니, 힘들지 않은 전공은 거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공마다 요구하는 역량과 형태가 다를 뿐, 각자 모두 나름의 어려움을 겪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공의 이름이나 상대적 난이도보다 스스로 어떻게 노력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대학에서의 공부는 단순히 성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어떻게든 최대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무지성으로 암기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과정이 어떠하든 정답만 맞히면 점수를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대학에서는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시험을 보더라도, 단순히 정답을 맞혔다는 이유만으로 점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과목에서 풀이가 타당하지 않으면 점수를 주지 않는 교수님들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수업을 듣고 비슷한 성적을 받더라도, 그것을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저는 높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남는 것이 없는 경우도 있었고, 만족 스럽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저에게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과목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부 방식은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였고 이 과정에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업 외의 학교생활 역시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대학에 와서 다양한 배경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함께 과제를 하거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에서도 저는 이따금씩 제가 저만의 기준에 갇혀 있었음을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학교 행사에 참여하며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전공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일상의 균형을 찾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들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여러 학교 행사에 참여 하면서 선배,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공동체에 소속되어있다는 안정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대학생활을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하게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속한 학과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화공신소재공학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을 함께 다루는 전공입니다. 그만큼 다른 대학의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는 차이가 있으며, 저는 이러한 점이 저희 학과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제 막 1학년 과정을 마친 단계이고, 본격적인 전공 공부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을 하며, 전공에 대해 찾아보며 느낀 점은 화공신소재공학과가 진로의 선택지가 비교적 넓은 학과라는 점이었습니다. 학부 과정동안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이 진로를 고민하는 저 같은 학생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공대 진학을 희망하는 여학생이라면, 여대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 입학 전에 여대라고해서 다른 공학과 크게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여대(공대)에 대해 막연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실제로 학교 생활을 해보니 그런 걱정들은 크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공대생이 아닌 다른 단과대학 학생들도 정말 훌륭하고 멋진 학우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희 학교가 여대라서 다른 공학과 다른 느낌으로 학업과 진로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학이라는 분야가 여전히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의 비율이 더 높은 편이지만, 여대라는 환경 덕분에 저는 여학생 공대생이라는 것에 크게 의식하지 않고 전공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를 희망하지 않더라도, 주변 환경이나 분위기에 대한 고민이 있는 여학생이라면, 여대 공대라는 선택지가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학과 전공 선택은 분명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선택 하나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입학 전에는 ‘내가 이 전공과 잘 맞을까’, ‘내가 훌륭한 사람들 사이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와보니 정해진 틀 안에서 정답처럼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각자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었고, 중요한 것은 어디에 속해 있느냐보다 그 환경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였습니다.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대부분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점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갑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의 불안이나 주변의 기준에 너무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대학은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진로와 대학생활을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대학생활을 만들어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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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까?안녕하세요, 멘토 애길입니다.오늘은 예비 고3을 위한, ‘겨울방학을 유의미하게 보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생활패턴 저는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적합한 생활패턴을 잡기를 권장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부족한 잠을 자겠다’, ‘나는 밤에 공부가 잘되니 밤에 공부하겠다‘ 등 각자의 이유로 수면이나 생활패턴이 급격히 바뀌곤 합니다. 물론, 방학은 학기 중에 지친 개인을 재정비하는 시간이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예비 고3 친구들은 앞으로 있을 큰 산과도 같은 수능 및 대학 입시를 앞둔 상태에서, 마냥 편한 상태만 찾아가는 것은 위험이 있습니다. 수능시험장은 생각보다 더 떨리고 긴장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평소 텐션을 유지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습관‘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대에, 이정도의 집중을 하는 것을 당연시할 정도로의 습관을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수능 당일 본 실력 이상을 낼 수 있는 비결이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에 푹- 쉬어버리거나 완전히 뒤바뀐 생활 패턴을 가지고 계시다면, 수능 전까지 과연 그 편한 상태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러니 지금부터 자신에게 적합한 생활 패턴을 찾아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생활 패턴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저의 경우, 아무리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는 책상에 앉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비록 그 공부시간이 실제 수능 시험시간만큼 길게 지속되지는 않아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책상에 앉는 행위 자체가 습관이 되어 생활 패턴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또한, 식사를 끝내고난 뒤, 바로 휴식을 취하기 보다는 30분만이라도 공부를 한 뒤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밥을 먹고난 뒤에는 포만감과 만족감에 사람들이 쉽게 쳐지곤 합니다. 그러나, 이때 이 귀찮음과 피곤함을 이기고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이어나가는 습관을 가진다면 공부 시간은 점점 더 늘어나 마침내 수능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차곡차곡 본인에게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2️⃣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수능을 잘 보길 원한다면,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탄탄한 기초 다지기’ 입니다. 인강을 활용하던, 별도의 문제집을 사용하던, 모든 과목의 개념을 다져야합니다.조급한 마음에, 나는 이미 이 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개념을 대강 훑고 심화 문제로 넘어 가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정말 잘못된 공부법입니다. 무엇이든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지 않으면, 나중에 다 티가 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파이널 모의고사를 풀 때 개념을 묻는 간단한 문제에서 계속 오답이 나오고, 심화시키는 문제에서 빠른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번 겨울 방학은 내가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냉정하게 파악하고, 구멍난 부분을 촘촘히 매우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합니다. 또한, 개념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출 문제 분석‘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출 문제를 실력을 쌓은 뒤 나중에 풀겠다며 미루곤 합니다. 물론 그것이 본인에게 잘 맞을거라는 판단이 든디면 당연히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다만, 저는 기출 문제 분석이 공부의 방향성을 잡게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 지도를 보듯, 수능이라는 목적지에 가려면 수능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먼저 알아야합니다. 기출을 모르고 개념 공부만을 하는 것은 그냥 무작정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기출을 분석해야 개념이 실제 시험에러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각 단원별 주요 문제 유형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기출 문제가 아니더라도 실력을 쌓은 뒤 풀만한 문제들은 아주 많으니, 앞으로의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기출문제를 꼭 이 시기에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3️⃣ 멘탈 관리법 생활 패턴과 공부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멘탈관리입니다. 겨울 방학은 고3 수험생활 중 가장 의욕이 넘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당장 눈에 보이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계획이 틀어졌을 때 가장 큰 무력감을 느끼는 시기이기도 합니다.이럴 때, 완벽을 추구하며 늦은 새벽까지 자신을 채찍질하며 공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당장 실력이 오를 순 있겠지만, 과연 우리가 그런 생활을 약 1년간 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자신의 실력과 속도에 맞지 않는 과도한 공부 목표는 세우지 말고, 현재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낙담하거나 불안해하기보다는 다음날 더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차분히 생각해보는 것이 장기간의 공부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또한, 적절한 보상은 공부에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자신을 몰아치기만 하면 금방 번아웃이 올 수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정도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그 시간을 위해서라도 남은 공부하는 시간들이 더 집중이 잘되고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꾸준한 멘탈관리는 부정적이고 억압적인 감정이 아닌, 긍정적이고 차분한 감정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 제가 적은 것들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먼저 수험 생활을 지낸 선배로서, 저의 경험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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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 이후, 나를 찾는 시간!안녕하세요, 멘토 애길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입시도 끝나가는 지금, 여러분은 곧 오랫동안 기다렸던 자유시간을 맛보게 될거에요. 혹은 이미 자유로운 상태일 수도 있죠! 그런데…그동안 공부에만 너~무 열중한 나머지,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에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같은 시기를 먼저 겪은 선배로써, 이 시기에 하면 좋을 것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아르바이트 저는 아르바이트(알바)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알바를 하면 사회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요. 손님 응대나 시간 관리 같은건 학교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라 지금 배워두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번 돈을 내가 계획해서 쓴다는게 가장 큰 의미가 될거에요. 책임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성취감고 생긴답니다! 단기간의 알바도 매우 좋아요! 다양한 종류의 알바를 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근무 환경이나 스타일을 탐색하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잘 알아보지 않고 알바를 구하거나, 처음부터 과도하게 알바를 하는 지양합시다! 2. 운전면허 운전면허 따기에는 지금이 딱이에요! 운전면허는 단 몇일의 벼락치기만으로도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통과할 수 있어요. 물론 대학생이 된다고 해서 바로 차가 생기고 운전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나중에 차가 생길 때쯤이 되면 학원을 다니거나 규칙적으로 공부를 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해요. 지금 시간이 많을 때 미리 따놓는건 어떠신가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학원을 다녀 운전면허를 땄어요. 자기가 직접 자동차를 모는게 흔하지 않은 일이라 그런지 운전 하는 것이 너무나도 재밌고 흥미로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3. 나만의 취미 & 취향 찾기 어떤 일에서든지 자기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여러분께 누군가 갑자기 ‘너는 뭐를 좋아해?’라고 물어봤을 때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생각만 해도 힐링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취미가 있나요? 뜨개질, 영화 감상, 요리, 사진 등과 같이 거창하지 않은 것도 좋아요.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또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도 매우 추천합니다. 보통 다들 공부할 때는 거의 꾸미지 않는데, 고등학교 3년, 길게는 12년을 그렇게 살아오니 막상 대학에 가서 예쁘고 멋진 옷 입고 싶을 때 막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자기 취향의 옷, 액세사리부터 향수, 헤어스타일, 사소한 습관까지! 지금부터 자기에게 맞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하나씩 찾아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 공부하기 공부하기라는 말을 보고 놀라셨나요? 제가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대학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닙니다. 자기가 진짜로 관심이 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죠. 저의 경우는 공학계열을 지망하여 공대 입학을 앞두고 있었지만, 제가 경제, 시사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시기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분명 어렵고 이해가 안가고, 당장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진짜로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는 확실히 과정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더군요! 또한 저는 외국어 공부도 해보고싶어서, 중국어 시험인 HSK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내가 새로운 분야를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5. 여행가기 마지막으로… 이 시기에 여행을 정말 추천합니다. 이 중 꼭 하나만 해야된다면 저는 여행을 가겠어요… 그 정도로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굳이 멀리, 오래 떠날 필요는 없어요. 다른 지역 친척집에 놀러가는 것도,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를 하는 것도, 시내버스를 타고 옆동네에 놀러가는 것도 다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맞는 친구와 가도 좋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가도 좋고, 혼자서 가면 그거대로 더 좋아요. 다양한 사람과 사물을 관찰하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경험은 바로 여행을 통해서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제가 수능 끝나고 했던 것 중 너무 유익하고 좋았던 것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라고 저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것은 아니에요.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문제로 원래 목표나 예상과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도전하세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전, 지금이 앞으로 나의 도전 태도를 결정할 중요한 순간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입시 결과과 앞으로의 행복한 나날들을 응원하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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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수능 전 마지막 점검, 연계 교재와 친해지기안녕하세요. 멘토 애길입니다. 차가워진 바람만큼, 수능도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수능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저는 작년 이맘때 연계교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저도 제 나름대로 수능특강과 완성을 몇번씩 풀고 열심히 분석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을 앞두고 나니 너무 불안했습니다. ‘이걸 다 봤는데, 또 봐야 하나?’, ‘혹시 내가 놓친 것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죠. 하루 종일 교재를 펼쳐보다가도, 집중이 잘 안 되고 괜히 초조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도 연계교재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수능 직전 연계 공부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의 방법은 “얕지만 친숙하게”였습니다. 남은 10여일 동안 연계 교재의 모든 내용을 완벽히 외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비효율적입니다. 대신 시험장에서 문제를 봤을 때 ‘이거 EBS에서 봤던 거!’ 하는 친숙함을 느끼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이런 익숙함이 오히려 불안감을 줄여주고, 기억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친숙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을까요? ○ 문학 : 작품의 전체 줄거리와 핵심 주제를, 지문 당 최대 5분 이내로 빠르게 훑기(그림으로 시각화 하거나, 5분 정리 강의도 추천해요!) ○ 비문학 : 주로 나온 소재 파악하고 취약 분야의 어휘 정리하기(글로 이해가 어렵다면, 설명해주는 강의나 동영상을 봐보세요!) ○ 영어 : 주로 나온 소재와 특히 헷갈렸던 단어를 정리하기(가능하다면, 단어의 뜻만 외우기보단 문장에서 쓰임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저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 수학 : 유용하게 쓰인 풀이 방법(스킬) 정리하기(문제 전체를 다시 풀기보단, 핵심 풀이에 집중하세요.단,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풀이 방법을 급하게 익히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 탐구 : 자주 실수했던 자료 분석 유형, 개념의 함정 정리하기 (이것 또한 문제 전체를 다시 풀기보단, 핵심 조건과 전략에 집중!) → 최종적으로 ‘시험 직전 노트’에 정리해두고 자투리 시간에 본다면? 더더욱 친숙해질 거예요!그동안의 오답 노트를 다시 보고 정리하는 것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수능 연계 체감 정도는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외우지 못했다고 불안해 하기보다, 최선을 다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긴장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알던 것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대신, 실전에서 다시 지문을 읽었을 때 느낀 ‘친숙함’이 기억을 차차 되살려줄 것입니다. 지금은 연계 교재를 마스터하는 시간이 아니라, 점검하고 더 익숙하게 만드는 시간입니다.이 시기를 너무 조급하게 보내기보다,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차분히 정리해보세요.여러분이 쌓아온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끝까지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거예요!!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리로TALK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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