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계명대 의예과 25학번
대구 경원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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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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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WISE) 의예과 학생부종합
2.0에서 의대까지. 계명대학교 25학번 안지훈입니다. 의대 증원 덕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1차 추합으로 합격했습니다.^^ 학종으로 붙은 만큼 생기부는 정말 자신있고 수능공부법 및 내신대비법도 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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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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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원서접수기간, 원서는 어떻게 써야할까?안녕하세요! 멘토 소담입니다. 곧 9모가 다가오고 있죠. 9모 이후에는 원서를 접수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죠. 원서는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원서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원서는 진학어플라이나 유웨이 어플라이에 로그인해서 작성합니다. 학교별 원서접수일정에 따라 어플라이에서 각 학교를 검색해서 신청하면 되죠. 간단하죠? 하지만 이런 간단함과는 별개로 원서접수시에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 및 여러 확인사항들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하죠. 타지역의 지역인재 전형을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체크표시 해야하는 사항도 꼼꼼히 읽어봐야 합니다.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향, 적정, 상향 등 원서와 관련한 용어를 알아볼까요. 위와 같은 단어들은 진학사의 정시합격예측 합격안정성 용어에서 비롯됐습니다. 진학사 합격안정성은 10칸으로 나뉘는데요, 이 칸이 7칸 이상이면 하향, 5-6칸이면 적정, 4-5칸이면 소신, 3칸 이하를 상형으로 부릅니다. 수시에서는 상향, 하향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죠. 성적에 비해 높은 학교를 쓰거나 낮은 학교을 쓸 때 쓰는 말이죠. 그렇다면 본론! 어떻게 원서를 쓰는 것이 유리할까요? 제일 기본적인 방식은 하향 또는 안정권의 원서를 한 장 정도 쓰고 나머지를 상향원서로 쓰는 방식입니다. 특히 현재 입시환경에서는 학종이라는 내신성적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전형이 있기에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수시원서가 한 장이라도 1차 합격한다면 정시지원을 할 수 없기에 수능을 내신에 비해 잘 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신에 비해 수능을 잘 친다면 6상향을 고려해볼 만 합니다. 저 또한 6장 모두를 상향지원하고 수시로 의대에 합격한 케이스죠. 이러한 방식에서 중요한 점은 상향지원한 학교의 최저를 맞출 수 있는지 인데요. 상향지원하는 학교는 보통 최저를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학교일 가능성이 높기에 수능까지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원서접수 방식입니다. 내신에 비해 수능성적이 높은 학생이라면 이러한 방식으로 쓰는게 유리하겠죠. 마지막으로 원서를 잘 쓰려면, 자신의 상황을 잘 판단하여 유리한 방식으로 원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원서는 대학별로 또 전형별로 생기부를 보는 범위나 내신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에요. 수학에 두 배 가산점을 주는 대학교가 있는 반면 수학보다는 다른 과목에 더 큰 가산점을 주는 대학교도 있죠. 자신의 내신성적, 수능성적을 토대로 내가 최저를 맞출 수 있는지, 특정 대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에 가까운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해요. 고1, 고2 때 뿐 아니라 고3때라도 늦지 않았으니 가고자 하는 대학을 정하여 권장과목을 이수하고 대학교가 원하는 역량을 참고하여 세특에 관련 내용을 강조하여 쓰는 것도 좋을 거에요. 제가 예를 든 방식들은 리스크를 줄이고 최대한 기회를 늘린다는 재수를 지양하는 수시원서접수의 기본 뼈대를 토대로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구성한 예시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이 있겠죠. 담임선생님 또는 부모님과 상담하고 본인 진로에 맞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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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2.0으로 의대까지! 일반고에서 의대가는 비밀노트 #2 진로세특또 한 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진로세특입니다! 잡소리 없이 바로 본글로 들어가보죠. 진로세특은 말 그대로 스스로의 진로와 관련한 역량을 보여주는 세특입니다. 가장 신경써서 쓰게 되는 세특 중에 하나이죠. 주제가 자유이고 쓸 수 있는 방식도 교과 세특에 비해 훨씬 자유롭기에 스스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세특이기도 하죠. 진로세특은 특히, 세특의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다란 탐구활동 2개 정도로 세특을 구성하는 것이 좋죠. 제 고2 진로세특을 살펴보고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학·과학 재능 나눔에 참여하여 보드게임 인공지능을 제작하고 학생들과 겨룸. 게임을 유리하게 이끄는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인공지능의 행동에 점수를 부여해 가장 높은 점수의 행동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함. 향후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강화 학습 기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힘. 활동 전반에서 뛰어난 코딩 능력과 문제 해결력이 돋보이며,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학생임. 자율주제탐구 활동에서 ‘길항작용과 천연 향생 물질’을 주제로 탐구함. 상재균과 병원균의 균형이 외부 세균 유입을 막는다는 점을 이해하고, 병원균 또한 현상 유지에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실험에 임함. 팀원들과 협력하여 실험의 변인을 통제하고 정확한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함. 녹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팀과의 협업을 통해 박테리오신을 활용한 표적 살균제 개발 방안을 제시하며 활발히 소통함. 이후 세균 및 바이러스를 활용한 치료법을 주제로 발표 활동을 진행하고, 파지법의 단점에 대한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며 생명과학적 이해도를 드러냄.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잘 알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통찰을 공유함. 제 세특의 구성은 1) 수학과학프로그램:인공지능 제작(구체적) - 포부2)실험 프로그램:실험 준비 - 실험 과정(구체적으로) - 다른 실험팀과 협동 문제해결이렇게 두 개의 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대한 심화해가며 적은 수의 활동을 자세하고 깊게 쓴 것이 특징이죠. 저는 이러한 구성을 바탕으로 하여 실험 준비 과정의 태도, 협동심, 리더십, 실험 설계 능력, 심화탐구 역량 등 여러 역량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성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라면 활동 내용을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한 내용이니 당연히 생동감있게 세특이 써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저는 진로 세특을 쓸 때는 특히 생동감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의대에 진학했고, 진로 또한 의사였지만 진로세특에는 인공지능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진로’세특이라고 스스로의 진로에 치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너무 작위적일 수도 있죠.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세특이라는 마음으로 진로 세특을 쓰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면접 때 교수님들께서 제 인공지능 관련 내용을 좋게 봐주셨습니다. 제가 면접 때 친구와 있었던 시행착오와 그 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드렸거든요. 진로 역량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진로세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고서 내용의 완성도나 세특의 난이도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활동한 내용을 생동감있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세특의 형식을 지키며 진로역량 뿐 아니라 소통역량 같은 역량을 모두 드러내되 탐구과정에 참여했던 스스로의 경험을 서술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한다면 멋진 진로세특을 쓸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1:1질문 주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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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2.0으로 의대까지! 일반고에서 의대가는 비밀노트 #1 교과세특안녕하세요. 멘토 소담입니다!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현생에 치여 살다 보니 스토리노트를 쓸 시간이 모자랐던 것 같네요. 오늘은 교과세특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교과세특은 세특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다양한 과목과 진로와의 연계성 때문에 꽤 난이도 있는 세특이기도 합니다. 이번 편 부터는 제 세특을 사례로 들며 생기부 팁 꾹꾹 눌러담아 드릴 예정이니 유익한 내용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과세특을 쓸 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네 가지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의 태도가 드러나는지교과역량이 잘 드러나는지세특의 깊이는 적절한지이렇게 세 가지를 신경써서 세특을 써야 완성도 높은 교과세특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예시와 함께 살펴보죠. 먼저 학생의 태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학생의 태도는 경시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고등학생 시절에 글자수가 모자라다고 선생님께서 써 주신 내용을 고쳐달라고 요청하는 학생들도 꽤 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류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태도에 대한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특하고 구체적인 태도에 대한 이야기는 세특의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이죠. “수업시간에 발표를 n회 할 정도로 열정적인 학생임”, “항상 앞자리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임”같은 생동감 넘치는 내용이 더 좋은 세특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교과역량이 잘 드러나는지’입니다. 교과세특은 결국 교과역량을 보여줘야 하는 분야이기에 그 핵심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신소재에 관심을 갖고 관련도서를 읽고 초전도체의 의미와 원인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함. 보고서를 통해 우수한 추론 능력과 심화 탐구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음. 더불어 의료분야에서 활용되 는 MRI의 원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 우수한 발표 태도뿐만 아니라 발표 자료의 내용에서 우수한 탐구능력이 돋보임” 이런 세특은 교과역량 없이 심화탐구만 적혀있는데요. 이는 본질을 벗어난 세특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위 세특은 통합과학 세특이니 “전자기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며 전자기 유도에 대한 고난도 문제도 쉽게 풀어내는 학생으로 관심 분야를 확장하여~” 이런 식으로 작성하면 교과역량과 이에 연개되는 심화탐구의 개연성까지 챙길 수 있겠죠. 세 번째는 세특의 깊이입니다. 심화탐구와 관련되는 내용인데요. 세특을 충분히 깊게 쓸려면 책과 주제가 중요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주제가 깊이있는 세특을 만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무작정 난이도를 올린다고 깊이가 깊은 세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연성있는 빌드업과 교과연계성을 지키는 선에서 난이도를 잘 조절해야하죠. “수행평가 활동을 하며 수학2의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인 극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극한의 개념과 엄밀한 정의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함. 극한은 정수로 표기하나 정확히 그 수는 아니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미적분의 개념이 정립될 수 있었음을 설명함. 극한의 정의에서 수가 동적인 개념으로 쓰임을 지적하고 정적인 극한의 정의인 입실론-델타 논법에 대해 그림을 통해 설명하며 친구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이처럼 적절한 교과연계와 빌드업을 통해 난이도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궁금한 점 있으면 1대1 리로톡 주시면 됩니다.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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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2.0으로 의대까지! 일반고에서 의대가는 비밀노트 #0 세특의 기본안녕하세요! 멘토 소담입니다. 제 첫 스토리노트는 제 주력 전형이었던 학종, 그중에서도 생기부 얘기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목부터 어그로가 장난아니죠? 제가 25학번이라 의대 증원으로 인해 수혜를 봤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 예비 5번으로 1차 추합에 붙은 사람입니다! 시대를 타고난 인재가 아닌 시대를 잘 활용한 인재라고 자부할 수 있으니 믿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 편을 진행하기에 앞서, 제가 세특을 쓸 때 기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말씀드리고 다음 편부터 각 세특 분야를 세세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세특의 기본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진로에 대한 일관성, 활동, 보고서, 주제 등 다양한 것들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세특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자기 소개’ 입니다. 세특이 중요한 이유도 자기소개서가 없어진 현재의 대입전형에서 세특이 차지하는 위치 즉, 자기소개서의 대체재로써의 글이기 때문인 것이죠. 따라서 세특을 쓸 때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합니다. 따라서 생기부를 담당하는 선생님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좋은 생기부를 위해서는 스스로의 생기부 내용을 직접적으로 어필하고 선생님께 부탁드려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행히 보통 직접 써주시는 선생님은 생기부를 잘 쓰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ㅎㅎ) 그럼 자기소개, 즉 생기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느냐? 학업역량, 의사소통역량, 협업역량, 심화탐구역량의 핵심역량들이 골고루 잘 반영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학업역량은 말 그대로 공부를 ‘얼마나 잘 하는지’인데요, 여기서 공부는 단순 성적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하는 태도, 자세, 습관, 방식 등을 포괄하는 것이죠. 학습 계획을 세운다는 내용이나, 수업에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 스스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등이 학업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특히, 자기만의 공부방식이나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 강점을 활용하는 방식 등을 기재한다면 더욱 돋보이는 세특이 될 수 있겠죠. 의사소통역량은 친구들 및 선생님들과의 소통 역량을 의미합니다. 친구들 뿐 아니라 선생님들과의 소통도 포함되는 것이 핵심인데요. 예를 들자면 일반생물학과 같은 학부 수준의 내용에 대한 탐구를 적으며 ‘일반생물학을 읽으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담당 교사에게 모르는 것을 질문하며 극복함’과 같이 적을 수 있겠네요. 협업역량은 말그대로 친구들과 협동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교과세특이나 자율, 진로, 동아리 등의 세특을 작성할 때 팀을 꾸려서 활동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팀을 주도적으로 구성하여-’이런 식으로 기재하면 협업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겠죠. 심화탐구역량은 학업역량과는 살짝 다른 개념입니다. 학업역량은 고등학교 학업에 핵심을 둔다면 심화탐구역량은 그 이상을 바라본다고 할 수 있겠죠. 고등학교 수준의 내용과 연계해서 더 상위 개념이나 활용 사례 등을 찾아보고 연구하는 것. 이것이 심화탐구역량을 드러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화탐구역량은 다른 분야와 다르게 선택의 폭도 굉장히 넓고 특색있게 기재할 수 있어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되는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매몰되어서 다른 역량을 놓친다면 좋은 세특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겠죠. 또한 심화탐구역량에 관련한 내용을 기재할 때는 ‘동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학2 세특에 뜬금없이 미분방정식과 관련한 내용을 기재한다면 누가 봐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신뢰하기 힘든 세특이 되겠죠. ‘수학2에서 미분을 배우고 함수의 변화율이 현재 함수값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를 [책 등의 매체]를 통해 접함. 적당한 풀이를 찾지 못해 고전하던 중 담당 교사에게 질문하여 미분방정식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짐’이런 식으로 기재하여 적절한 동기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세특에 필히 기재해야 할 역량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세특은 결국 이 역량들을 적절히 잘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역량을 기재하는 ‘방식’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녹여내어 독특한 세특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2.0에서 의대까지! 일반고 학종으로 의대가는 비밀노트 #1 진로세특”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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