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우입니다
조선대 의예과 25학번
광주 광주동성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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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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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예과 학생부교과
안녕하세요! 올해 현역으로 조선대 의예과에 입학한 장용우 멘토입니다! 학교생활, 수능 공부, 탐구활동 등 고등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무슨 일이든지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돗단배라면, 제가 등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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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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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대생이 소개하는 영단어 암기법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는 것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영단어 암기에 댜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아래의 내용 잘 참고하시어 영단어들을 암기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암기하는 데에는 단순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전략적인 방법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시기에 단어 암기는 수능, 모의고사, 내신 등 다양한 시험과 직결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소개할 방법들은 단순한 ‘암기 팁’이 아니라 실제로 공부 시간을 절약하면서 장기적으로 머릿속에 단어를 확실하게 남길 수 있는 원리들입니다. 1. 한 단어를 오랫동안 보는 것보다 여러 번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를 외울 때 한 단어를 책상에 붙잡고 몇 분씩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뇌는 단기간에 강하게 입력된 정보보다, 짧은 시간에 여러 번 반복해서 본 정보를 더 잘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단어를 10분 동안 보는 것보다, 2분씩 5번 나눠 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짧고 자주 보는 방식이 뇌의 ‘장기기억’으로 단어를 보내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어장을 공부할 때는 한 번에 많은 시간을 쓰기보다는 여러 차례 끊어서 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2. 발음 연습과 함께 암기하기 영단어는 단순히 철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험에서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듣기평가나 영어회화 상황에서는 ‘소리’로 단어를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발음을 반복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를 외울 때 소리 내어 읽고, 음성으로 따라 하는 과정을 거치면 단어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제가 직접 해보았을 때, 발음을 같이 연습한 단어들은 나중에 듣기시험에서 바로 귀에 들어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어장은 눈으로만 보지 말고 반드시 입으로 발음하며 연습해야 합니다. 3. 단어장은 최소 5회독 이상 하기 단어장은 한두 번 본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 5회독 이상 해야 모든 단어가 머릿속에 자리 잡습니다. 첫 회독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를 거치면서 점점 친숙해지고, 네 번째, 다섯 번째를 넘어가면 확실히 ‘내 것’이 되는 단어들이 늘어납니다. 실제로 5회독 이상을 해본 학생들은 ‘아, 이 단어 또 나왔네!’라는 익숙함 속에서 자신감을 얻습니다. 단어 공부의 핵심은 결국 ‘반복’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4.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활용하기 조금 더 빠르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싶다면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의 뇌는 새로운 정보를 금방 잊어버리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복습하면 잊히는 속도가 훨씬 느려집니다. 예를 들어 오늘 외운 단어는 내일 한 번, 3일 후 한 번, 일주일 후 한 번, 보름 후 한 번 보는 식으로 복습 주기를 잡으면 장기 기억에 훨씬 잘 남습니다. 인터넷에는 ‘암기 주기 체크표’가 많이 공개되어 있으니, 이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 일정을 관리하면 효과가 큽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단어가 많아질수록 복습해야 할 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양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영단어 암기는 무작정 오래 앉아 있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발음을 함께 연습하며, 단어장을 최소 5회독 이상 하고, 망각곡선을 활용한 주기적인 복습을 하면 단어가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시험뿐 아니라 실제 영어 활용 능력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감 있는 영어 실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여러분들도 영단어의 왕이 될 수 있습니다???? 화이팅!!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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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고등학교 생활 꿀팁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고에서 현역으로 조선대 의예과(조대 의대)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장용우입니다! 현재 의대 휴학인지라 시간이 많이 남아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제목과 같이 잡았는데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이렇게 됐네요.. 글이 좀 마니 길어서 눈알굴림 주의하셔요(문단 제목만 읽어보시고, 이미 아시는 것이면 다른 것 읽어주시면 됩니다! 아랫것들 모두 고1,2,3에게 도움될 것임을 제가 이 글에 바친 3일이 증명합니다) 학교수업에 집중하고, 어떻게 해서든 잠을 자지 않는다.진짜 내신을 챙기려면 학교 수업을 듣는게 진짜진짜진짜레알레알로허거덩거덩스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얘들이 자꾸만 학교 수업은 제대로 안 듣고 학원에서 주는 학습지만 달달달 풀어요... 시험을 내는 사람이 학원쌤이 아닌 교사임을 명심하세요 ㄹㅇ 전 학교수업 열심히 듣고 선생님 필기만 제대로 잡으면 1등급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잠을 자게 되면 선생님께도 인식이 좋아지지 않고, 수업 필기도 놓치게 됩니다... 몰래 껌을 먹거나, 팔이나 허벅지를 꼬집으면서라도 수업을 듣는 게 좋습니다. 자면 나중에 자기가 놓친 필기를 남의 걸 베껴야 하는 창피함까지 견뎌야하잖아요... 전 필기 베끼는거 진짜 창피해서 절대 못합니다.생기부 방향성을 잡고, 마인드맵을 통해 세특을 유기적으로 엮는다.우선 1학년 때는 진로를 넓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반도체 공학가를 지망한다면 우선 물리 계열 지망. 이런식으루요. 그래야 나중에 성적이 예상과 달라져 진로를 바꿀 때 생기부의 방향성을 부담없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시간이 그리 부족하지 않기에, 각 과목의 책들의 목차를 쭉 살펴보고, 목차들 중 두어개를 골라 내 진로와 연결지을 수 있도록 합니다. (ex. 화작- 주장하는 글쓰기 -> 의사로서의 포부를 담은 글쓰기) 그리고 여러 과목들을 그렇게 할 때 중요한 것은 주제가 ‘유기적으로’연결되어야합니다. 주제가 중구난방으로 있으면 평가하시는 분들도 정확히 이 학생이 뭐가 되고싶은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을 테니까요. 저는 각 과목별로 탐구하고 싶은 주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을 그려서 했습니다!(저 사실 1,2학년 때는 마인드맵 안 하다가 3학년 돼서야 했는데 ㄹㅇ 시간은 훨씬 아낍니다... 나중에 각 과목별로 뭔 주제할까 계속 고민하면 시간 너무 많이 먹습니다 꼭 하세요)친구들과의 외출 및 약속 제안을 거절하는 법을 알자전 사실 중학교 때까지 거의 안 놀다가 고등학교 와서야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얘들이랑 약속이 잡힐 때 신나서 따라갔다가 계속 즐겨놓고 다 논 후에 시간이 부족해졌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살짝씩 현타가 왔습니다. 배워야할 것!: 약속을 적당히 나간다. 그리고 거절을 예의있게 잘 하는 법을 익히자.펜 색깔별 용도, 적정 수면 시간, 카페인 섭취, 낮잠 적정 시각을 인지하자펜의 용도... 이건 정말로 자신이 딱 정해야 합니다. 자꾸 이거 바꿔버리면 나중에 필기해논 거 볼 때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ex. 형광보라별표:시험 무조건 나옴, 빨간별표: 중요하다고함. 파란별표: 눈여겨보라고 한 뉘앙스, 검은별표: {이건 선생님마다 특유의 뉘앙스를 분석해서 객관식이나 서술형으로 나올법하게 쎄한 느낌이 들 때} 등등...)적정 수면 시간 및 시각은 지금 시간 많을 때 시도해보는게 젤 중요합니다! 이건 한 2주정도는 실험을 해봐야 해서 시험기간 돼기 전에 ㅃㄹ 해봐야해요 ㄹㅇ 저는 계속 아무렇게나 자다가 2학년 후반때에서야 제대로 정착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는 이 이후로 평소에는 1시에서 7시 20분, 수능 두 달 전에는 1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잤습니다.카페인.... 이것도 자기가 생체실험 많이 해보세요. ㄷㄷ 낮잠과 함께 말씀드리자면 저는 식곤증이 있다는 걸 알고 점심시간에 식후 15분 동안 자고, 주로 잠이 4시 반~6시에 쏟아져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4시 40분에 학교가 끝나고 항상 믹스 커피(맥심은 살쪄요 딴거 마시세요)를 마셔서 이를 방지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낮잠 시간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의도적인 낮잠 시간 설정 및 적정 시각에서의 카페인 섭취가 중요합니다.아 그리고 졸음 깨는 껌 구비하시면 좋습니다! 이게 자기 낮잠 패턴을 유지해야할 때, 졸릴 때 은근 효과있습니다. 참고로 효과는 파란색 <= 검정색이고, 맛은 파란색 >= 검은색 껌입니다.에어팟 프로나 맥스 등등 ‘노캔 무선 이어폰’구비하자!!!!!!!!저는 이걸 2학년 크리스마스 때 너무 늦게 산 바람에 진짜 후회하는데요, 반 분위기 안 좋으면 무조건 노캔 이어폰 사서 백색소음 조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 덕분에 분위기가 매우 강아지스러웠던 반 안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1학년때부터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ㅠ. 절대 이어플러그로는 충분치 않아요. 저는 약간 주변에 관심이 많아서 재밌는 이야기가 들려오면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노캔 이어폰 구비하시길...인사 잘하고 대답 잘하자.저는 원래 인사, 대답을 열심히 하는 성향이었습니다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무조건무조건 해야합니다. 그리고 인사? 이게 선생님이 학생을 인식하고,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데 ㄹㅇ로 60%입니다. 여러분 인사 잘합시다. 솔직히 얘들 다 부끄럽거나 복도에서 인사하고 그 이후 지나치는게 뻘줌하다고 얘들이랑 수다 떨거나 다른 거 하는 척하면서 인사 안하는데 전 진짜 이거 아니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생기부에서 우대받고 관심받고 싶으면 여러분 인사 잘하십시다. 제가 엄마로부터 가장 잘 배운게 있다면? 인사입니다. ㄹㅇ입니다.나머지 40%는 무엇이냐? 대답입니다. 수업시간에 틀리더라도 대답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대답할 때마다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칠 확률이 올라가는데 진짜... 대답이 인사못지 않게 선생님과의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고트입니다. 얼굴이 외지주 박형ㅅ이면 더 좋구요 ㅇㅇ 접니다 ㅋ(희망사항)야자 하자.(이건 상황에 따라서. 하지만 큰메리트가 있다고....?)이건 솔직히 반 분위기에 따라서 유연하게 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뭐 강제 야자이시면.... 아쉽게 되었네요!!!!^-^)하지만 이걸 계속해서 열심히 하면 또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어드밴티지입니다. 가끔 지각해도 봐주시기도 하구요. 또 궁금한 걸 선생님께 여쭤볼 때... 야자시간이 정말 꿀입니다. 평소에 수업 중 자습시간이나 수업 전후로 공부 잘 하는 얘들이 선생님께 가서 질문을 하지 않습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경쟁 상대들 중에서 항상 질문을 할 때마다 따라와서 같이 그걸 듣는 얘들이 백퍼 있습니다. 저는 3년 내내 전혀 아무렇지 않은 척 했습니다만... 솔직히 이런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뭐 당연히 친구들도 궁금하죠! 하지만 ‘아 나만 알고싶은건데 얘들도 들으면 어떡하지??ㄷㄱㄷㄱ’이러면 바로 야자시간에 조용히 가서 질문 지르셔야 합니다!! 이거 ㄹㅇ 꿀팁입니다. 제 qcc 읽으신 분들 축복받으세요 할렐루야수능이나 학교 시험을 치르는 장소가 어디죠? 네 맞습니다.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계속해서 고등학교의 책상, 의자,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괜히 수능 전에 예비소집을 통해 학교를 가보겠습니까? 그만큼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저는 야자를 추천드립니다.핸드폰이나 패드에 이어폰 알람 어플을 설치한다.이거를 설치하면 알람 소리가 핸드폰으로는 안 나고 이어폰이나 에어팟으로만 들립니다. 덕분에 정말 졸릴 때 정해진 시간만큼, 누구에게도 방해되지 않게 잘 수 있습니다. 이거 안쓰면 ㄹㅇ 1시간 자고 현타 오는 날이 무리수예요. 꼭 깔으세요(ppl 아님)낮잠 또는 칼잠 시간은 최대 15분이다.정말이예요. 제가 생체 실험 다 해봤습니다. 이 이상은 시간 낭비입니다. 막 전날에 4시간도 못 잤다면 더 자도 ㄱㅊ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칼잠을 잔 것의 타성으로 계속 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5분 자고 저도 항상 개피곤하지만, 졸음껌 씹으면서 스탠딩에서 공부하면 어느 순간 잠이 금방 깹니다. 낮잠 또는 칼잠 시간은, 최대 ‘15분’으로 합니다. (애초에 스탠딩에서 껌을 씹으며 공부해도 졸리고 그럴 때는 3분이라도 자면 죽었다가 살아난 기분들어요)플래너 쓰자아.... 제가 P와 J 절반씩인데요... 어쩔때는 플래너를 안 써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네 쓰는게 좋습니다. 안 쓰면 얼마나 공부했는지도 감이 잘 오질 않고, 언제 끝날지를 모르는 블랙홀에 빠져버려요.(아 물론 뇌에 계획을 다 세우고 실행하시는 분이라면 ㅈㅅ합니다...힝) 글고 플래너를 쓰면 좋은 점이 자신이 얼마나 공부했는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크할 때 기분 좋아지고, 성취감도 훨씬 많이 듭니다. 여러분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성취감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플래너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qcc 올릴게요!손목시계는 필수여러분 지금 학교시험에는 시계가 반에 있지 수능 때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제 주변에 손목시계 차고 시험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았어요. 손목시계는 그냥! 아날로그로 수능 전까지 항상 차고 있습시다! 패피로서 이쁨도 챙기고 싶은 왕꾸남 왕꾸녀의 경우에는 메탈차셔도 되구요!(참고로 그냥 수능시계 검색해서 사신다면 카시오 추천드립니다... 몇천원 혹은 만원 정도 더 비싸긴 해도, 정확하고 고장 안납니다. 제가 팔천원짜리 샀더니 손씻다가 물 들어가서 하루종일 안 마른 썰 ㄷㄷㄷ)수능 샤프 사용하자(필수의 경우: 고3? n수생님? 2학기때부턴 무조건 쓰자)수능은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수능 샤프에 익숙해지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저는 3학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은근 성능 좋아요 소리도 작고. 글고 작년부터 디자인이 까리해져서 럭키비키입니다 당장 장만 ㄱㄱ수능 샤프는 제작년까지 미래 샤프랑 동일했는데 작년 기준으로 올해도 변동이 없다면 제노 수능샤프라고 검색하셔서 동일한 샤프얻으실 수 있습니다자기 전에 폰 보지 말자이건 제가 대학교 결과 나오고 나서 스마트폰을 처음 장만한 후 몇 달간 사용하며 느낀건데요, 진짜 자기 직전까지 핸드폰하다가 눈 감으면 평소에 비해 훨씬 잠이 오질 않습니다 ㄹㅇ이예요 수면 시간 열심히 계획해놓으신 분들 자기 직전에 스마트폰 프리타임 해놓을 때는 주의...!체육시간 공부는 자제우선 체육시간에는 온전히 체육을 즐기도록 합니다. 고등학교 특성상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으니 체육시간에라도 땀 빼는게 좋을 뿐만 아니라 공부한 스트레스 이걸로 충분히 풀 수 있고, 얘들이랑 친해지는 데 이만한게 없습니다!! 공부하면서 얘들이랑 잘 지내는 비법? -> 체육시간에 난리치기! 전 항상 체육시간마다 땀으로 한강 만들 지경으로 뛰었습니다 ㅎㅎ 그치만 뚱뚱했던 저...ㅋ하지만 진짜진짜 급할 때에는 시험 일주일 전 하루만 허용합니다! 진짜 이번 체육시간에 놀면 비상사태 발생한다는 느낌이 올때는 공부를 해야합니당 첫 스토리 노트라서 분량 조절을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말이 너무 확고하고 단정 짓는 식이라서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실 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그렇다면 진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읽기 편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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