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구독멤버십⁺
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기니pig
중앙대 융합공학부 26학번
제주 제주중앙여고 졸업
95
수시 합격 대학
서울과학기술대 바이오메디컬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멘티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때로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선배로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부담 없이 질문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노트
-
기타당신의 수험생활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수험생활을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1년만 참아.”하고 싶은 것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쉬고 싶은 마음도 모두 잠시 미뤄두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입시는 어느새 ‘버티는 시간’이라고 여겨집니다.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이 시간을 단순히 버티기만 하는 1년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공부는 결국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가기 위해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의지만으로는 오래 달릴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성적이 오르지 않는 날이 있고, 문제를 아무리 풀어도 자신감이 바닥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일어설 이유입니다.그 이유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괜찮아, 잘하고 있어.”“오늘도 수고했어.”“끝까지 해낼 거라고 믿어.”이런 짧은 말 한마디가 무너질 것 같던 하루를 다시 붙잡아 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족의 믿음일 수도 있고, 친구의 응원일 수도 있으며 스스로에게 건네는 격려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긴 수험생활을 완주하는 사람은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아는 사람입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성적은 여러분의 노력에 대한 결과일 뿐, 여러분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모의고사 한 번, 시험 한 번으로 자신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점수가 아니라, 그 점수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내일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입니다.입시는 분명 치열합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어가며 성공해야 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웃을 수 있는 순간에는 마음껏 웃고, 감사한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힘들 때는 혼자 참기보다 도움을 요청할 줄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수험생활은 결국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시간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조금씩 이겨내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주변 친구들의 성적이 오르면 조급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빠르게 결과를 얻고, 누군가는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속도가 아니라 내가 끝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저 역시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마다 ’지금까지 한 노력이 의미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당장 점수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매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했던 습관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조금씩 쌓여 결국 마지막 순간에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지금의 결과만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공부를 하다 보면 ‘오늘은 아무것도 한 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하루도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작은 노력이 모여 실력이 되고, 그 실력이 자신감이 되며, 결국 원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이라고 해서 없는 성장은 아닙니다.혹시 지금 불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어제보다 한 문제 더 풀고, 한 페이지 더 읽고, 조금 더 오래 집중한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그렇게 쌓인 하루들이 결국 여러분을 목표에 가장 가까운 곳까지 데려다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흘리는 모든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언젠가 수험생활을 돌아보게 되는 날, “정말 힘들었다.“라는 기억만 남는 것이 아니라 “그때 많이 성장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라는 기억이 함께 남기를 바랍니다.결국 합격을 만드는 것은 하루의 기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쌓아 올린 평범한 하루들입니다.오늘도 그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수험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기타집중이 안된다면! 여기 한 번 들어와볼래?학교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캠퍼스에는 꽃이 지고 초록초록한 나뭇잎이 어느새 짙어지는 걸 보니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날씨가 좋은 날엔 뭐든 잘 풀릴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날에는 문득 대학교에 오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했던 때가 떠오릅니다.학교에 가장 먼저 와서 창문을 열고 아침 공기를 들이쉬며 보는 맑은 하늘이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 창밖의 날씨는 어떤가요? 고개를 잠깐 들어 호흡을 가다듬어 보는 건 어떤가요?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순간이 될 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수도, 오늘 하루의 기분이 달라지는 순간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집중이 흐려질 때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집중이 잘 되는 날이 있는 반면 집중이 흐트러지는 날이 있다면,그 날은 하루종일 공부가 손에 안잡힐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이때 쓰는 방법은,계획을 다시 세우기였습니다.저는 항상 하루 전 공부를 마무리할 즈음 계획을 세우는 편이었어요.그래서 그 계획을 수정하는 방식을 사용했어요. 공부해야할 양이 많은데 오늘 집중이 안된다면 스트레스만 쌓일 거에요.그래서 양을 조금 줄이게 된다면 집중이 안되더라도이걸 빨리 끝내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집중하게 되었어요. 또, 교실 같은 자리에 앉아있기보다는 도서관이나 학교 복도에 공부할 수 있는 자리로 옮겨 리프레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었어요.복도에서 공부를 하면 창문이 바로 앞에 있는 자리에는 시원한 공기를 맞으며 상쾌하기도 하고, 산소가 많이 들어오니 집중도 더 잘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공부를 시작하는 루틴이 있다면몸의 리듬이 이미 맞추어져있을 겁니다. 아직 습관이 형성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고정된 스케줄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 같아요, 자신만의 집중 되찾는 방법이 없다면 저는 위 방법을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많은 친구가 계획을 세울 때 자신도 모르게 '완벽'이라는 함정에 빠지곤 합니다. 저 또한 그랬거든요. 계획표에 적힌 모든 항목에 체크 표시를 하지 못하면, 그날 하루 전체를 실패한 것처럼 느끼며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죠. 하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계획은 내가 가야 할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도구'일 뿐이라는 점이라는 걸요. 완벽주의는 때로 우리를 시작조차 못 하게 만들거나, 작은 실수에도 쉽게 포기하게 만들 수 있어요.만약 오늘 계획했던 일을 다 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계획이 오늘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자책하며 에너지를 더 쏟는 것보다는 오늘은 이만큼이라도 해낸 나를 칭찬하고, 내일은 조금 더 내 몸에 맞는 계획을 세워보는 게 어떨까요 100%를 채우지 못했다고 해서 우울할 필요도, 자책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내일이라는 존재가 있으니까요,내일을 위한 여백으로 남겨두는 여유도 가져보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우리가 해내야 할 중요한 것은 '완벽한 하루'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니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날씨는 따뜻해지고 길가에 핀 꽃들은 예쁘지만, 고민이 한창 많을 지금, 공부 의지가 흔들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잘 가고있는 와중 너무 지치지 않기를 바라요.여러 가지에 치일 수도 있으나 그건 앞으로의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일 겁니다.길은 직진만 있는 게 아니라 돌아갈 때도 있고, 방향이 틀어질 때도 있는 것이니까요. 파이팅합시다 모두!
리로TALK
탐구보고서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