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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애벌레
중앙대 간호학과 25학번
경기 행신고 졸업
75
수시 합격 대학
이화여자대 간호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수시 9광탈의 주인공이 바로 나!!
망한 것 같아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것이 인생.
그러니까 대학 입시, 너무 두려워하지 말기!
멘티 여러분이 대학 입시에서 아무리 망해도 수시 9광탈보다 못한 성적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부러 망하려고 해도 저 정도로 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아주 인생 종친 것 같지만, 제 인생은 나름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반수를 하면서 입시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학교 어디를 가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고, 본받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 사실을 고3과 20살, 2년 간 입시판에서 뛰어다닌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저의 2년보다 더 나은 입시를 치르시길 바랍니다.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기를!
망한 것 같아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것이 인생.
그러니까 대학 입시, 너무 두려워하지 말기!
멘티 여러분이 대학 입시에서 아무리 망해도 수시 9광탈보다 못한 성적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부러 망하려고 해도 저 정도로 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아주 인생 종친 것 같지만, 제 인생은 나름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반수를 하면서 입시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학교 어디를 가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고, 본받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 사실을 고3과 20살, 2년 간 입시판에서 뛰어다닌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저의 2년보다 더 나은 입시를 치르시길 바랍니다.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기를!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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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간호학과의 모든 것! (ep3. 간호학과 4년 정리)안녕하세요, 멘토 도서관애벌레입니다.저는 현재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25학번으로 재학 중입니다. 지난 시간, 두 차계에 걸쳐 간호학과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간호학과에서 생활하는 4년 동안 어떤 것들을 공부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비록 제가 1학년을 막 마친 사람이다보니, 2, 3, 4학년 생활에 대해서는 교수님들이나 선배님들께 전해들은 이야기 위주로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학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1학년!드디어 입시를 끝내고 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시절!이 시기에는 교수님들도 고등학교 티를 못 벗은 학생들을 배려해주시는 건지 비교적 가벼운 수업들이 들어갑니다. 간호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이론 과목 위주로 수업을 듣게 됩니다. 일단 간호학개론.간호학이 무엇인지, 대략적인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간호학과에 대해 설명하는 수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해부학, 생리학, 성장과 발달(생애주기와 신체 변화 등), 병원미생물, 생화학.간호의 기초가 되는 매우매우 중요한 배경지식들입니다. 1학년은 실습이 없고, 전공보다 교양 과목 위주로 수업을 듣게 됩니다. 그러니 간호학과에서 끝내주는 대학 낭만을 즐기고 싶다, 하면 바로 지금이야! 2학년.이때부터 교양과목이 확 줄어들고 전공 과목이 늘어납니다. 게다가 이때부터 실습 과목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아직 실제 병원에 나가지는 않고, 교내 실습실에서 실습하면서 본격적으로 간호와 관련된 수업을 하게 됩니다. 전공 과목이 늘어나다보니 1학년보다 살짝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버틸만 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간호학과의 꽃인 3, 4학년에는 대외활동을 챙기기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대외활동 같이 자소서에 써넣을 경험이 필요하다면, 2학년이 적기! 토익도 2학년부터 슬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간호학과는 취업할 때 성적과 토익, 이 2가지를 가장 많이 봅니다. 게다가 토익 점수 낮은 대학교 성적을 커버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2학년부터 토익을 조금씩 해두면 3학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직이수! 간호학과 3학년 올라가기 전에 교직이수(보건교사)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주로 2학년 2학기에 선발을 하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2학년 1학기까지 교직 과목들을 찾아서 이수해야 합니다. 선발 절차도 알아보고 잘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학년.a.k.a. 사망년. 3학년부터 실제 병원으로 실습을 나갑니다. 그런데 대학교에서 수업도 듣습니다.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 1주일은 병원에 매일 출근해서 실습생 생활을 합니다. 그렇다면, 실습 주간에 빠진 학교 수업은 어떡하냐?^^ 다음주에 2배로 듣지요.간호학과 내에서는 더블수업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원래 2시간짜리 수업이라고 한다면, 실습주에 빠진만큼 그 다음주에 2+2를 해서 4시간을 몰아서 수업을 듣게 됩니다. 아무튼 이런 미친 3학년을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제 미래가 암담하네요.) 여기에 교직이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교직 + 실습 + 학교수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 게다가 취업에 필요한 토익점수도 3학년에 미리 갖춰놓는 것이 좋습니다.(4학년 1학기부터 본격적인 취업 활동이 시작되니까요.) 4학년.드디어 취업! 4학년에는 드디어 취업을 하는 시기입니다. 상반기, 하반기에 모두 공고가 올라오는 만큼 1학기부터 취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자소서도 쓰고, 면접도 보고. 병원 실습이 4학년을 보내면서 슬슬 마무리되고, 특히나 4학년 2학기에는 전공 과목이나 수업도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생기는 시기라고 합니다.(단, 그만큼 취업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음.) 이렇게 취업처까지 확정이 되면! 마지막, 간호사 국가고시가 있습니다.국가고시에 합격해서 면허를 취득하면 졸업과 함께 취업을 하게 됩니다! 간호학과에서의 4년을 대략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주고 싶었으나, 1학년이 쓸 수 있는 내용은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간호학과를 생각 중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모두 고등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좋은 결과가 따르기를 바랍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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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간호학과의 모든 것! (ep2. 간호학과의 단점)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 도서관애벌레입니다.저는 중앙대 간호학과 25학번으로 재학 중입니다. 지난 달, 간호학과의 장점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이번에는 드디어 간호학과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시간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최대한 핵심만 추려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첫 번째, 의사 따까리다. 졸업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게 될 평가입니다. 벌써 대학생 시절부터 저 소리를 가끔씩 듣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지긋지긋하네요. 따까리가 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어느 직장에 들어가든 상사는 있을 테니까요.(나만 상사 있냐? 니들도 있어!) 하지만 타인에게 이 말을 듣게 되면 ‘너는 딱 그 정도의 존재야!’라고 낮잡아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 시선이 유쾌할 리는 없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의사와 간호사가 매우 수직적인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면허증에서 허용하는 의료행위의 범위만 따져본다면 의사가 간호사보다 많은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반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깊이 따져본다면 간호사와 의사는 업무 범위가 조금 다릅니다. 의사는 cure, 간호사는 care. 치료와 보살핌.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면, 간호사는 그 환자가 잘 나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바빠서 환장하는 병원 현장에서 이딴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앉아있을 수는 없습니다. 네 일, 내 일 가릴 것 없이 하다보면 결국에는 이런 차이가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의사, 간호사를 쥐똥만큼 뽑아서 데굴데굴 굴리는 한국 병원이라면 더더욱!) 이런 의미에서 간호학과에 오시면 의사 따까리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두 번째, 3교대다. 3교대가 뭘까?일단 이것부터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직장인은 9 to 6이라고 하는 근무 시간을 가졌습니다.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한다는 의미입니다. 일하는 시간이 딱딱 규칙적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3교대는?그딴 루틴 같은 거 없다. 3교대는 우선 3개의 근무 타임으로 나뉩니다. 데이(새벽부터 아침), 이브닝(점심), 나이트(밤). 그리고 직원들의 근무표를 짜는 관리자가 한 명 존재합니다. 이 관리자가 끼워넣는 대로 매달 스케쥴표를 받게 됩니다. 관리자가 칼춤을 추는 대로…!데이에 출근하라면 데이, 나이트에 출근하라면 나이트!이리저리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물론 젊을 때는 상관이 없습니다. 체력이 빵빵하니, 일상 루틴이 개판이 되어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낮과 밤이 바뀌고, 시간감각이 마비되는 느낌을 중년이 된 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해요. 간호사의 근무 방식인 3교대.생각보다 체력적으로 매우 부담이 가는 일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이러한 점을 이겨낼 수 있을지 가볍게라도 고민하고 간호학과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간호학과의 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간호학과. 취업에는 좋지만,취업 빼면 시체인 학과입니다. 단순히 취업 하나만 보고 오면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후회 없는 선택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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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간호학과의 모든 것! (ep1. 간호학과의 장점)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 도서관애벌레입니다.저는 중앙대 간호학과 25학번으로 재학 중입니다. 자, 간호학과. 할 말이 아주 많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고.(단점단점단점단점단점) 그렇지만 나름대로 간호학과 학생인 만큼,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장점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래봤자 두 개뿐이지만…(초라해서 눈물 난다.) 굶어죽을 일은 없다. 간호학과에 오시면 굶어죽을 일은 없습니다. 간호사가 그렇게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병원이 돈 아끼는 것을 매우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간호사 월급을 엄청나게 높게 쳐주지는 않습니다. 인스타나 유튜브에 보이는 돈 잘버는 간호사님들.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아무래도 대학병원처럼 규모가 있는 병원은 그래도 수당이 조금 나오는 편이라 월급이 많아보이는 겁니다. 규모가 작아질수록 수당도 훅훅 깎입니다. (장점을 이야기한다면서 숨 쉬듯 까고 있었네. 모른 척 넘어갈게요.) 아무튼.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직장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병원 천국입니다. 병원이 매우매우 많아요. 그래서 어디든 간호사를 구하고 있습니다.(간호계의 대기업, 대학병원 제외) 지금도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간호 인력을 구하는 글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어디든 자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한국 사회를 고려한다면 앞으로도 간호 인력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고령 인구는 건강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에 둥지를 틀든, 최소한 실업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주의! 실업자가 되는 일은 없다= 돈 벌 수 있음 (X) = 입에 풀칠은 하게 해주겠다 (O) 2. 해외취업이 쉽다. 이건 간호학과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사가 우리나라에서도 힘든 일이지만, 외국에서도 힘든 일에 속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간호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간호사와 같은 의료 인력을 위한 비자(취업할 수 있는 자격)를 특별히 마련하고 있습니다. 비자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비자를 받으려면 긴 대기하거나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간호사는 의료 인력을 위한 비자를 통해서 비교적 수월하게 취업 자격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비자 뿐만 아니라 영주권 측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스폰(후원)이 필요합니다. 외국인을 고용하는 기업에서 미국 정부에 특정 금액을 납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외국인이지만, 채용할 가치가 있는 인재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간호사들에게 이런 스폰을 잘 해주는 편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각국에서 미국, 호주와 같은 지역으로 간호사들이 이민을 가고 있습니다. 이를 노리고 간호사 에이전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특정 수수료를 주면, 비자 발급부터 취업할 병원까지 에이전시에서 자동으로 알아봐줍니다.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비자도 수월하게 받을 수 있고, 영주권 발급도 쉽고. 뚜렷한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막연히 해외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라면?간호학과가 좋은 선택지일수도…? 제 손으로 제 학과를 후드려 팬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지만.일단 이렇게 간호학과의 장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진학을 앞두고 학과 고민이 많은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고등학생과 수험생 여러분.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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