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지
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학과 24학번
인천 인천중산고 졸업
387
좋아요
5
URL 복사
수시 합격 대학
-
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학과 실기
-
한남대 미술교육과 실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재학중
- 인천중산고등학교 졸업
- 수시 최초합
- 실기우수자전형 (인체수채화, 인체소묘)
- 합격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조형예술학과), 한남대학교(미술교육과)
- 인천중산고등학교 졸업
- 수시 최초합
- 실기우수자전형 (인체수채화, 인체소묘)
- 합격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조형예술학과), 한남대학교(미술교육과)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
학생부 관리다양한 학생부는 뭘까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티멘토 2기, 멘티 송민지입니다:)지금 시기라면 고3 학생들은 수능을 준비하고 있을 시기네요고 1,2 학생들은 기말 시험을 준비하고 있겠네요 오늘은 학생부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나눠보려 합니다 리로톡의 질문에 답변하며 학생부와 관련하여 올라왔던 질문들을 다뤄보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선, 생기부 관리에 관해 가장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1. 생기부의 내용을 진로와 관련된 것으로만 채워도 괜찮을까? : 괜찮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진로가 확실히 정해진 상태라면 진로와 관련된 내용으로만 채우는 것도 괜찮아요 >> 생기부는 대학 입시에서 본인의 진로를 위해 고등학교 생활 동안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전달하기 위한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가 확실히 정해진 상태라면 진로와 관련된 내용으로만 채우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일관적인 하나의 활동만 할 것이 아니라 한 진로 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탐구하는 내용이 담긴다면 좋을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진로를 정했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앞서 설명했듯, 생기부는 고등학교 생활 동안의 노력을 알리기 위한 수단입니다. 때문에 이럴 경우엔 한 분야의 내용으로만 채우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진로를 정한 것이 없고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있는 것조차 없는 경우로 가정해보겠습니다.이럴 경우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생기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없지만 성인이 되고 취업할 때, 이런 분야라면 내가 일하며 살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생각하고 그 분야를 중점으로 활동을 채우는 것입니다. 2. 생기부의 내용이 다양하다는 게 무슨 말일까? : 생기부의 내용이 다양하다는 것은 분야 탐구에 있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을 활용했다는 의미입니다. >> 대학 입시에서 교수님들은 한가지 활동으로만 진로를 탐구하는 것보다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거나 다양하고 색다른 활동을 한 탐구를 더 좋아하십니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록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하게 채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최대한 많은 활동을 찾아보고 본인의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학교 수업에서 발표를 하는 수업에서 자신의 진로와 연관시켜 발표하는 것. 교내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 지역의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 자신의 분야에서 새롭게 혹은 흥미롭게 사용되는 기술을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활용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대 입시를 준비하며, 미술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하고 미술 시간엔 VR로 그림을 그려 발표하는 활동, 스프레이나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그림을 그린 후 학교에서 전시하는 활동 등에 참여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홍익대학교의 서류 전형을 합격하는 결과까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가장 큰 질문이었던 두 내용에 대해 다뤘습니다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알고 싶으신 점에 대해 채팅을 주시면 글 수정을 통해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4.10.31
-
수시 준비대학 입시, 원서 접수 전략이 있을까?안녕하세요! 리로스쿨 2기 멘토 송민지 입니다:)오늘은 제목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 스토리노트의 내용을 채워보려 합니다. 대학 입시, 원서를 접수하는 데에도 전략이 있을까요? 현재 수시 원서 접수는 총 6개, 정시 원서 접수는 총 3개까지 가능합니다.오늘은 수시 원서 접수를 중심으로 다뤄보겠습니다. < 지원서의 분배 > 우선, 대학 원서는 자신의 성적을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을 따져 넣습니다.이때, 합격 기준선 ( 합격 조건 )이 자신이 가진 성적/조건 보다 높은 경우를 상향 지원, 합격 기준선 ( 합격 조건 )이 자신이 가진 성적/조건과 비슷한 경우를 적정 지원, 합격 기준선 ( 합격 조건 )이 자신이 가진 성적/조건 보다 낮은 경우를 하향 지원이라고 합니다. 보통 수시 원서를 접수할 때는 상향 지원을 2개, 적정 지원을 2개, 하향 지원을 2개 정도 하는 편인데요.하지만 사람에 따라 상향을 3개, 적정을 2개, 하향을 1개 넣거나 순서대로 1, 3, 2 정도로 조정하여 지원합니다. 여기서 '상향과 적정, 하향을 어떻게 분배 하냐, 같은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어떤 전형으로 지원하느냐'가 대학 입시 원서 접수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향과 적정, 하향의 분배는 수시에서 끝낼 것인지 아니면 정시/재수까지 가더라도 높은 학교에 도전할 것 인지에 따라 분배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수시로 반드시 끝내기로 결정한 상황이었기에 최대한 안전하게 분배하여 가기로 선택했습니다그렇게 분배한 결과가 상향 지원이 1, 적정 지원이 3, 하향 지원이 2 었습니다.그런 저는 상향 지원과 하향 지원에서 한 대학씩만 합격할 수 있었는데요. ( 전 미대 진학을 원해서 실기 비율이 높았습니다. ) 하지만, 저와 비슷한 성적으로 인문학 계열로 지원한 친구는 적정 대학과 하향 대학은 모두 합격해 그중 가장 가고 싶은 학교를 선택하여 갈 수 있었습니다. < 이원화 대학 > 이원화 대학이란, 같은 대학이지만 다른 지역으로 캠퍼스를 나누어 함께 운영되는 대학을 의미합니다.이원화 대학과 교지분리 캠퍼스 대학의 차이점은 이원화 대학은 본 캠퍼스와 같은 학교로, 즉 본교와 동일한 학교로써 운영된다는 점입니다.이런 대학은 다른 캠퍼스에 원하는 수업이 있다면 수강할 수 있고, 과도 전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의 인서울 이원화 대학은 가톨릭대, 경기대, 경희대,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백석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안양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한국외대 등이 있습니다. 제가 이원화 대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인서울의 대학 혹은 알려진 대학의 진학을 원하지만 성적이 모자라 지원하기 힘든 경우에 이원화 캠퍼스에 지원하여 입학하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보통의 이원화 대학은 서울이 아닌 지방에 있기 때문에 본교보다 지원률도 낮고, 합격 성적대도 높은 편이 아니라 지원하는데 부담을 덜 갖을 수 있습니다. 꼭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 스토리 노트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1:1 질문하기를 이용해주세요:)2024.09.30
-
공부 방법공부, 어떻게 할까안녕하세요. 2기 리로 멘토 송민지입니다. 오늘은 저번 스토리 노트에서 말씀드렸듯이 공부법에 대해 풀어보려고 합니다.한 과목을 특정 짓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공통적인 내용을 다뤄볼 것입니다. [ 내신 ]1. 필기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기라고 생각합니다.수업 시간, 담당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모두 필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학생인 우리의 입장에서 그저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마저도 필기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실제로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부분일 수 있지만, 종종 선생님들께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시험으로 출제하시기 때문입니다. + 필기할 때 색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제가 정해서 사용했던 색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저는 총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사용했습니다.- 기본 : 검정색- 중요 : 빨간색- 예시 : 하늘색- 추가 설명 : 파란색 - 언어/뜻 풀이 : 보라색 테두리여기서 언어나 단어의 뜻을 풀이할 때는 구석에 쓰고 보라색 펜으로 다른 설명들과 구분해 필기했습니다. 2. 문제 풀이문제 풀이는 당연히 알고 계시고 하고 있는 것이겠죠.하지만 이 문제 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답입니다.우리가 문제를 맞추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시험 전 문제집을 푸는 것은 연습이기 때문에 문제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왜, 어떤 유형에서 틀렸는지, 그리고 이 문제가 변형이 된다면 어떻게 될 수 있는지도 파악하여 오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은 총 두 번에 걸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처음 채점 후에 오답을 할 때는 답안지를 보지 않고, 파란색 펜으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틀린 문제를 모두 다 다시 풀었다면, 다시 채점 후 또 틀린 것을 빨간펜으로 왜 틀렸는지, 왜 답이 되는지, 시험에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을지 문제에 필기하며 오답합니다. 3. 읽기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고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천천히 읽어가며 다양한 유형을 파악하는 것도 시험에서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풀 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문제 뿐만이 아니라 지문과 교과서의 내용을 잘 읽고 이해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총 세 번 정도, 최소 두 번 정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처음 한 번은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읽어 나가며, 대략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파악하기.그 다음은 펜으로 밑줄을 쳐가며 내용을 이해하기.마지막 세 번째는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과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그어가며 분석하기. [ 정시 ]1. 문제 풀이정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보는 시험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내신보다 문제 풀이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정시도 마찬가지로 오답하는 것이 문제 풀이의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 정시에서 문제 풀이를 하는 것도 내신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동안 배운 것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그리고 자주 꾸준히 풀어야합니다.2. 시간 관리정시는 내신보다 문제가 훨씬 많은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타이머를 두고 늘 모의고사와 비슷한 환경으로 연습하여 정해진 시간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여기까지 공부법에 대한 간단한 스토리 노트였습니다:)궁금한 게 있으시면 1:1 질문을 이용해주세요2024.07.01
-
대학생활대학교는 어떤 곳일까??막상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하고 내신을 준비하지만 대학 생활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가 없어서 궁금한 것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오늘 이 스토리 노트에서는 대학교가 어떤 곳 인지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제가 미대이기 때문에 미대 중심의 내용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학교의 수업>1. 대학의 수업은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고등학교의 수업은 수업 중간에 교실을 나가는 것도 선생님께 여쭤 봐야 하고 수업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또한 제한됩니다.반면, 대학교의 수업에서는 강의실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학교는 자유롭다는 것 때문에 수업에 대한 결석이나 지각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대학교의 수업이 자유로운 방식이긴 하나, 어느 정도의 결석/지각 횟수가 누적되면 해당 강의를 재 수강을 해야합니다. 또한, 대학교는 직접 시간표를 짜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는 수업만 들을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수강 신청은 대학교의 모든 인원이 동시에 진행하는데 수강 인원은 제한되기 때문에 아이돌 티켓팅만큼 어려워 원하는 강의를 꼭 들을 수 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2.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고등학교는 수업 내용 중 중요한 것이 있다면 보통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지적해주십니다.하지만 대학교의 수업에서는 중요한 것을 알려주시긴 하지만 고등학교만큼 친절하진 않습니다.모든 과목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수준을 과대평가하시는 것도 있고 학생들의 수준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셔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직접 질문하고 알아봐야 합니다. <대학교의 시험>1. 과제 대체 시험 고등학교 시험 중에도 가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둘 중 하나를 보지 않고 수행 평가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학교도 마찬가지로 과제로 시험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시험 자체를 보지 않는 과목도 존재합니다.시험을 보는 과목의 경우엔 객관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서술형이거나 간단한 주관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대의 경우엔 시험이 없이 과제로만 대체되는데, 그 양이 상당해 1학년 때부터 학교에 남아 야간 작업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2. 적은 시험 문제 대학교의 시험은 보통 적으면 5문제 많으면 20문제 정도로 많은 양의 문제가 출제되진 않습니다.주관식 혹은 서술형의 문제는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여야 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문제지만 쉽기만 하진 않습니다.3. 자유로운 시험 시간 대학교의 시험 시간은 고등학교와 다르게 자유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최대로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최소한의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시험을 빨리 끝낼 경우 시험 시간이 끝나지 않아도 먼저 제출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또한, 대학교의 시험 기간은 각기 다른 학생들의 강의 시간표에 따라서 개개인의 시험 기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대학교의 동아리>1. 인맥을 위한 대학교의 동아리는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시간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인맥을 쌓는데 많이 활용됩니다.대학교에서는 교양을 같이 듣더라도 매 학기 시간표가 바뀌기 때문에 같은 전공의 학생들 외에 마주치거나 친해지기 힘드니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2. 술자리 모든 동아리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의 동아리는 동아리 활동보단 술자리 위주의 활동을 하는 동아리도 존재합니다.예를 들어, 스키 동아리나 별을 관찰하는 동아리 등과 같이 특정한 시기에만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의 경우에는 술자리를 갖는 시간이 더 많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동아리에 가입할 때 '에브리타임(대학생어플)'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보며 동아리의 정보를 모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학교에서 하면 좋은 것>1. 정보 수집 대학교는 고등학교처럼 필요한 정보들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 않습니다.수강 신청의 경우 날짜나 시간, 강의 정보, 교수 정보 등 본인이 알아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정보들이 많습니다. 또한, 축제나 학교의 행사 등도 고등학교처럼 유인물을 배부하거나 선생님께서 알려주시지 않기 때문에, 인스타를 찾아보거나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보는 등 직접 알아보지 않으면 알기 힘듭니다.2. 과 동아리 가입 앞서 말씀 드렸듯이, 대학교에서는 정보 수집이 어렵기 때문에 같은 과의 사람들만이 참여가 가능한 '과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 동아리는 같은 과의 선배와 동기들이 참여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수월하고 같은 진로의 사람들과 많은 인연을 쌓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은 간단히 4개의 분량으로 나누어 봤습니다.다음 스토리 노트에서는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짧지 않은 내용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질문이 있으시면 1:1 채팅을 이용해주세요 :)2024.05.28
-
기타멘토 소개 - 나와 나의 대학 입시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리로 2기 멘토 송민지입니다.이 스토리 노트는 바로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앞으로 올라갈 스토리 노트의 대략적인 내용을 알려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재학 중에 있으며 24학번 수시 최초합으로 입학했습니다.조형예술학과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입학했고, 당시 제 내신 등급은 국.영.사 3.5 / 국.영 2.5 / 전과목 3.6-7 이었습니다. 제 성적은 보다시피 '좋은/높은' 성적은 아니었습니다. 미술 입시 생활도 고2에 시작해서 오랜 시간을 준비하지 못했죠.그래서 저는 스토리노트를 통해 저의 당시 성적으로 어떻게 대학 입시를 준비했는지, 또 미술 입시는 어땠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전 고 1때까지 미술을 목표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술입시를 목표하신 분들이 아니어도 도움이 될거라 장담합니다!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스토리노트로 올라왔으면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1:1 채팅을 이용해주세요!2024.04.29
리로TALK
등록된 리로TALK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