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은비
한국교통대 사회복지학전공 24학번
경기 서해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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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4등급대 성적을 가지고 국립대 총 3곳에 합격한 신은비입니다. 저는 생활기록부를 열심히 채우는 학생이였으며 공부를 정말 싫어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어떻게 해서 3개의 대학을 수시로 합격했는지 궁금하지는 않으신가요? 저와 비슷한 성적대를 가진 학생들이라면 정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생활기록부는 어떤 내용들이 있어야 하고 그다지 필요없는 내용들이 무엇인지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입시를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모두 화이팅!!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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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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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한국교통대학교에 대한 모든것안녕하세요!! 현재 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중인 사회복지학과 은비입니다! 대충 보니까 리로스쿨에서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분들이 안보이는것 같아 거의 유일한 제가…? 교통대학교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글을 써봅니다!일단 먼저 한국교통대학교는 총 세개의 캠퍼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충주 캠퍼스에 머물고 있으며, 그외에도 의왕캠퍼스, 증평캠퍼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재학 중인 충주캠퍼스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당!한국교통대학교는 사실 교통 쪽만 유명하고 나머지 학과는 뭐가 있는지 주변에서 잘 모를 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잘 몰랐고, 일반 학과들이 있는지 잘 모르시더라구요! 근데 저희 학교는 정말 대부분 학교들이 있는 학과들 대부분이 있는 평범한 학교입니다! 저희 학교가 충북대와 통합을 진행하면서 많은 지원금들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학교에 다양한 시설에 많은 투자들이 되고 있고 시설도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다! 물론 충주 지역 자체가 많은게 있진 않아요….! 하지만 학교 시설이 좋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저희는 인문, 사회과학, 공대로 나뉘고 있습니다. 계열마다 쓰는 건물도 달라요! 저희 학교는 매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상시 진행되어 비교과 프로그램 또는 기타 등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보상도 다양하답니다. 무엇보다 우리 대학교는 동아리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인데요! 저희 대학교 동아리는 테니스, 연극, 댄스, 밴드, 봉사, 드론축구 등등 다양한 동아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학생회관이란 건물에서 동아리방들이 다 설치되어 있어요! 다양한 취미 생활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동아리도 많이 관심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언덕이 있는 학교라 대부분 수업을 들으러 가실때 언덕을 올라야 한다는 단점 같지만…..건강해진다는 장점 또한 있어요!그리고 저희 학교는 교수님들이 엄청 열정적이십니다!! 학생들마다 고민을 들어주실려고 하고 어떤 수업이든 어떤 내용이든 최선을 다해서 이해시키는 거에서 끝나는게 아닌 적용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실려고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들을 마구마구 알려주십니다. 근데 이게 몇몇 분들만 그러시는게 아니라 모든 교수님들이 다들 열정을 갖고 알려주신다는게 정말 배울게 많은 학교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주캠퍼스는 보통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충주역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옵니다. 여기서 팁은 기차는 빨리 매진이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 장점은 셔틀버스입니다! 터미널에서 역을 지나 학교 정문에서 마지막 학교 기숙사 즉 학교 꼭대기까지 셔틀버스가 있는데요. 당연히 교통버스처럼 카드를 찍고 타시면 언덕을 굳이 안오르고 위에 까지 편하게 가실수 있어요! 그래서 특히 기숙사생들에게 정말로 좋은 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기숙사마다 헬스장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회관에도 헬스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숙사는 공짜지만 학생회관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교측 헬스장이기에 학생들을 위해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운행하고 있으니 운동에 관심있는 분들 또한 많이 애용하는 복지 중 하나 입니다.더 궁금한 학교생활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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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사회복지학과 학생부 채우는 방법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국립대 사회복지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이 학교는 교과로 들어간 학교이지만 다른 학교들은 종합으로 붙은 곳들도 꽤 있어 학생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신이 정말 면접이나 서류 전형 등 학생부를 보는 전형을 넣고 싶다한다면, 또 내가 희망하는 곳이 복지 쪽이라면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먼저 첫번째는 과목마다 과목의 성격과 자신의 진로가 묻어나오게 스토리를 구성하자! 입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여행지리라는 과목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여행지리에 사회복지를 연관시킬 수 있을까요? 당연히 시킬 수 있습니다. 여행지리에서 배우는 활동들을 떠올려 보세요. 저희학교는 여행지리 시간에 직접 여행을 세우는 활동을 했었는데 그때 제가 스위스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계획했고, 자동으로 스위스에 관심이 가게 되면서 유럽복지가 아무래도 최초의 시발점이다 보니 복지국가 중 하나인 스위스와 우리나라의 복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또는 스위스에서 특별한 복지 서비스는 없을까? 또는 어떤 복지가 발달되어 있을까? 또는 스위스 복지 역사 이렇게 여행지리 속 많은 연관을 지어 스토리를 짜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는게 아닌 이런 정보들을 알아볼때는 블로그, 지식인, 나무위키 등 이런 출처 불분명에서 알아보는것이 아닌 통계청이나 논문등 출처가 명확하고 인증되어 있는 곳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또 다른 과목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수학과 복지를 섞어보자면 수학 내용 중 무리함수를 이용해서 채운다 하면 코로나로 예시를 들었을때 무리함수 식을 이용하여 앞으로 고령자 인구수가 증가할 예측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고령자들을 위한 노인요양시설이 점점 증가하는 그래프 또한 무리함수로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가 증가하면 생기는 장점과 단점, 앞으로 미래 노인분들을 위한 복지시설은 뭐가 좋을지 등등 어떻게든 엮는 능력이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수학과 여행지리를 예시로 들었는데 사회복지라 하면 사실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정치와 법 등 문과쪽 선택과목과 잘 이어 쓸 수 있다 생각하지만 다른 과목들 또한 생각만 좀 더 해본다면 다양한 주제거리들이 분명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 과목에서 이런걸 배우고 이런 수행, 발표가 있는데 생활기록부에 기재가 된다 하는데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제 1:1 톡방에서 자세하게 물어봐주면 정말 열심히 답변을 해주겠습니다 ㅠㅠ두번째로는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를 하자는 것입니다! 아마도 자신이 학교에서 주최하는 활동들을 정말 많이 했다면 학생부에 쓸 내용이 너무 많아 어떤 내용을 뺄지 담임선생님과 상담 하는 시간을 분명 가집니다! 그러니 자기의 분야가 아니라 망설이지 말고 닥치는대로 걍 다앙하게 활동해야 나중에 진로가 틀어질때 대처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는 것입나다! 그리고 면접을 보게 되면 이 활동이 어떤 활동이였는지 까먹어서 대답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정말 하나하나 활동들을 열심히 해야 기억에도 오래남고 대학합격을 위한 더 빠른 길이니 열심히 노력해서 다들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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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너도 아무 도움없이 1등급 올릴 수 있어!안녕하세요! 다들 학원, 인강 들으시나요? 저는 살면서 한번도 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요! 인강은 결제는 했지만 막상 잘 듣지 않고 돈만 날렸답니다...ㅎㅎ 이런 제가 1등급까지 갈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줄께요!물론 모든 과목이 1등급이다~는 아니고요 ㅎㅎ 이런 아무 도움없이 오직 문제집과 학교 학습지와 교과서 만으로 쉽게 등급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은 사실 한정적입니다. 내가 막 타고난 천재야! 이런게 아닌 이상 국영수는 사실 좀 어렵죠...하지만 선택과목에서 만큼은!! 제가 문과라 이과쪽 과목들은 잘 모르겠지만 문과 선택과목들은 사실 유명 인강 듣고 학원 이런거 사실 낭비입니다. 문제집만 몇개 사고 수업 열심히 듣고 계속 질문하고 하면 1등급? 자신있게 말할게요. 정말 껌입니다. 사실 성실히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정말입니다 ㅎㅎ 그러면 도대체 아무 도움없이 1등급하는 방법이 뭔가요? 궁금하시죠? 사실 별 거 없어요. 일단 중요한건 문제집으로 얼마나 다양한 문제유형을 접하는가 입니다. 우리가 교과서와 학교수업으로 개념들을 배웠다지만 이걸 다양한 용어와 해석으로 다른 문장방식으로 문제는 얼마든지 출제할 수 있어요! 선생님들이 자주 참고하시는게 수능특강, 수능완성, 작년 제작년 모든 수능기출들을 많이 참고하신다는 거 많이들 알고 계실거예요. 아니면 모의고사 문제들도 자주 참고하시죠! 결국 시험은 선생님이 문제를 냅니다. 그럼 참고하는 기출들과 변형을 한다해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 문제들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러니 일단 수능특강, 모의고사지 이런것들 사세요! 그리고 푸세요! 이번년도꺼만 풀지 마시고 작년 제작년 문제들도 시간이 난다면 풀면 더 베스트죠! 그리고 다른 문제집 추천하자면 마더텅! 정말 유명한 문제집인 만큼 정말 좋아요! 문제짐만 그냥 막 풀면 성적? 오를 수 있죠 하지만 많이 오르진 않을꺼예요. 오히려 낮아질수도...? 문제를 그냥 풀면 안된다는거죠!! 일단 풀어봐요. 그리고 나서 틀린 문제 오답풀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맞았던 문제도 약간이라도 헷갈리는 지문이 있었다하면 다시 해석해봐요. 해설지 들고 막 해석해요 근데도 모르겠다? 우린 학교 선생님이 있잖아요! 계속 물어봐요. 이해될 때까지 귀찮게 이용하세요! 그럼 오히려 교과세부특기사항에 좋은 말도 많이 적히고 성적도 오르고 일석이조입니다 ㅎㅎ 진짜 그냥 이렇게 반복으로 풀고 질문하고 그러다보면 시험 당일날 답이 다 보일꺼예요 ㅎㅎ 여기서 질문! 혹시 제가 특출나거나 저만 그런거일수도 있다고요? 아니예요!! 제 동생또한 지금 이렇게 한 결과 정말 1등급 다 맞았습니다. 제 동생은 인강 결제도 한번도 안했고 학원 한번도 안다녔어요! 제 지인들도 제 덕분에 돈만 날린 인강 끊고 걍 독학 한 친구 많습니다!근데 무조건 학원 끊고, 인강 끊지 말란 말 아닙니다. 내가 인강 잘 안맞고 인강 잘 듣지 않고 딴청 피운다? 하면 그냥 이런 방법으로도 쉽게 1등급 받을 수 있고 보기 보다 1등급 어렵지 않다는거 용기 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쓰는 거랍니다.ㅎㅎㅎ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궁금한게 더 있으시다면 1:1톡으로 남겨주세요!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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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발표도 못하는 내가 면접에 들어간다면?안녕하세요 여러분! 평소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 못하고 발표할때도 버벅거리고 얼굴 붉어지고 땅만 보고....목소리도 작아지는 친구들 있을까요??? 저도 물론 고등학교 시절 그랬답니다 ㅎㅎ 저는 그 시절 정말 발표도 무서워하고 친구들 눈도 못 쳐다보겠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접어들면서 모의면접도 분명 하게될테고 그러다 보면 실전 면접장까지 들어서는 날이 곧 올꺼에요! 물론 자신이 면접 전형이 아니라 할지라도 언젠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면접을 준비할때나 대학교 동아리 등 면접이 필요할때 저의 꿀팁을 듣고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발표는 무서워했지만 그렇다고 발표를 피하지는 않았어요! 누구나 자신있는 부분은 있잖아요? 저는 체육을 너무 좋아하는 학생이여서 체육 시간때는 항상 질문하고 발표도 열심히 준비해가는 학생이였습니다! 체육 시간때 신나서 발표하는 저의 모습을 반만 이라도 따라가자는 마음으로 다른 과목들 발표 선정 시간때 항상 손 들어서 발표를 하곤 헸어요. 항상 얼굴을 붉어지고 버벅거렸지만 계속 그게 반복되고 앞에서 계속 서다보니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 거 잇죠?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두렵겠지만 그걸 헤쳐나가면 별 거 아니라는 거죠! 정말 쉽게 들리지만 실천 해보면 진짜 쉬운거네? 라고 느끼실꺼예요. 사실 이런 말 주변에서 많이들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듣고 흘리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진짜 달라지는 나를 볼 수 있어요!그 다음으로는 실제 면접장에 갔을때의 꿀팁입니다, 다들 일대일이나 일 대 삼, 사로 대화할때 시선을 어디에 둘지 너무 고민되지 않으셨니요? 한 번 상상해보세요! 나혼자 여러명을 상대해야 할때 과연 누구를 어떻게 쳐다봐야 긴장도 덜 하고 자연스러운 시선처리가 될지 아주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 일단 먼저 질문한 분을 먼저 쳐다보고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당신의 말을 듣고 있고 잘 이해하고 있다는 자연스러움을 심어줘야합니다. 그 다음에는 대답을 하면서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로 천천히 한명 씩 돌아가면서 답변을 이어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시선은 눈을 보기 어렵다면 인중이나 코를 보아도 전혀 문제 없이 자연스러움을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누구나 밝은 사람, 똑 부러지는 사람을 다들 좋아합니다. 그러니 어떤 답변이든 이게 잘못 된건가.....? 라는 생각 을 하지말고 확신을 가지고 크게 말해보세요! 그러면 아 이사람은 자신만의 뚜렸한 의견이 있구나라고 더 좋은 긍정적인 메세지를 심어준답니다.그리고 면접을 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작이고 문을 닫는 순간부터 끝난 다는 걸 꼭 아셔야 해요! 열자마자 첫인상은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감 있는 표정과 바른 자세와 웃는 미소로 면접관님들과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하는 것부터 아주 치밀하게 계획되고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말할 때 경청할 때 또한 제스처는 자제하고 차분히 행동하셔야 해요!!제가 다양한 꿀팁들을 한 번 간단히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아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 꼭 영상을 찍어서 본인 모습을 관찰하고 피드백 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모두 면접 화이팅!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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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수학, 영어 포기자들을 위한 꿀팁안녕하세요! 다들 공부하기 싫은 과목들이 하나쯤은 있을거라 싶어요! 해도해도 안되고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는 과목들 있잖아요?특히 수학, 영어 포기자들!!! 제가 조금이라도 등급 높일수 있는 팁을 가지고 왔으니 조금이라도 들어보도록 해봐요!저도 수학, 영어 포기자였어요.....하지만 2학년 2학기때 정신 차려서 등급을 많이 높일 수 있었는데 원래 등급은 6등급이였답니다...ㅎㅎ그런데 어떡해 3,4등급까지 올릴 수 있었냐?라는 말이 나올겁니다.수학, 영어 6등급 정도 한다 하는 분들 솔직히 생각해보면 공부는 한다고 책을 펼쳤지만 막상 몇페이지 안풀고 다시 폰하고 다른 공부 했다는 거 다 알아요! 순공시간 솔직히 몇시간 안했다는거 맞죠? 수학은 기본문제만 풀 수 있게 교과서 좀 보고 영어는 본문 좀 외우고 이러는게 끝이였다는 거죠! 이제 꿀팁을 알려줄께요!1. 수학수학은 학교마다 다를 순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선생님들의 강조하시는 부분, 직접 주신 자료들을 이용하여 그대로 나올 수도 있고, 융합해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러면 나는 진짜 기본지식이 없어라고 외치시는 분들은 당연히 공식을 다 외워야 해요 수업시간에 풀었던 문제들 다시 다 풀어보고 계속 반복반복 해야 합니다. 지식이 없는데 등급은 올려야 하고 그렇다는 것은 깡으로 외워야 해요. 선생님이 주신 자료, 교과서 문제들 모조리 계산식 외우고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하면 수학지식 하나도 없는 제가 3등급이 되었습니다. 못해도 4등급을 떴고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기본 개념들을 외울게 아니라 문제들을 그냥 외우는게 단기에 가장 성적 올리기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식들을 외울려면 일찍부터 성실히 하나하나 외워야겠죠?2. 영어영어는 문법 문제? 거의 안나와요. 기초 지식들이 없는 흔히 말하는 영포자들은 문법 문제는 가볍게 패스하고 본문 문제에 공략을 해야합니다. 영어는 인문이든 이과계열이든 중요하게 보는 과목이기 때문에 성적을 정말 높여야 하는 과목이예요! 정말 수학처럼 외워야 합니다. 본문을요! 다른 학교들도 거의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많은 학교들이 영어 진도로 모의고사를 나가는 경우가 정말 많을 거예요. 그럼 그 모의고사 내용을 걍 다 외우는겁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들도 공부해야 하는데 그 많은 내용들을 외우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계속 몇회독을 해서 시험을 보는 당일날 첫문장만 보고 아 이거 이내용이지라는 생각과 함께 글 읽지 않고 바로 문제를 읽을 수 있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계속 무한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5회독 정도 하면 정말 문제까지 막힘없이 잘 풀 수 있는 실력이 될 것입니다. 기초지식이 없는 이런 수준을 가진 학생들에게 희망은 진짜 외우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인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해서 좋은 효과를 보았고요. 다른 학생들보다 더 맣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몇년 안 남았잖아요? 대학을 위해 정말 조금만 더 힘내봐요! 저희 모두 포기만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1:1톡으로 연락주세요!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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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교과와 종합 전형 면접의 차이 2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교과와 종합 전형 면접의 차이 종합 전형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두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차이를 먼저 이야기 해보자면 생활기록부를 보냐 안보냐의 차이라고 했습니다. 교과 전형은 생활 기록부를 보지 않고 공통적 질문과 학과에 대한 질문을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질문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이런 간단한 질문들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얼마나 자기주장성이 강하고 논리적인지를 더 크게 볼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종합 전형의 면접 같은 경우는 생활기록부를 큰 비중을 두어 보기 때문에 생활기록부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하는 실수가 생활기록부에 적혀있는 모든 내용들을 자신의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이 적혀 있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면접관님이 생활기록부에 적혀있는 활동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그 활동에 대해서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으면 면접관님은 이 학생이 이 활동에 대해서 불성실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말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계속 얼버무리지 말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게 좀 더 좋은 요소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활기록부에 내용들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읽고 예상 질문들을 미리 정리해보는게 좋습니다. 3년동안 적힌 내용들이 사실 다 기억나기에는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관님들 또한 알고 계실 것 입니다. 하지만 면접장에 들어온 이상 우리는 간절함을 보여야 하고 그럴려면 얼만큼 준비를 했고 자신의 3년의 생활들을 열심히 과시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모르는 내용이 존재한다면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종합 전형 면접을 준비하면서 설마 이런게 질문으로 나올까?라고 생각이 드는 것까지 그냥 모든 문장마다 질문울 만들어서 여러 답변을 만들고 누군가가 갑작스레 질문을 했을때 이 질문에 대해서 준비한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자연스럽게 정당한 속도로 답변을 하는 것이 면접관님들이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암기와 긴장감을 줄이는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실제로 모의면접들을 봐보면 많은 학생들에 초점이 이상하거나 말이 빨라진다거나 다리를 떨거나, 매끄럽지 못하고 계속 끊기는 현상 등 상대방이 보기에도 불안하고 불편한 요소들을 보이는 학생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극심한 긴장에 대해서 푸는 것도 능력입니다. 그리고 간혹 꼬리질문이라고 하는 어떤 질문에 대해서 답을 했을때 그 답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또 질문하는 것을 꼬리질문이라고 합니다. 이 꼬리질문에 대해서도 긴장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떨지 않고 당당하게 주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꼬리질문 또한 미리미리 준비하고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들께 도움 요청을 하여 어떤 질문들이 나올 수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들을 들어보고 미리 예상 답변을 정리하면서 계속 반복을 하다보면 긴장이 된 상태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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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교과와 종합 전형 면접의 차이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들 이제 슬슬 어떤 전형으로 가야할지 정해논게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전형들이 있지만 크게 교과 전형과, 종합 전형으로 나뉘겠죠? 오늘은 교과 전형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제가 준비하고 실제로 했던 교과 전형에 면접들과 종합 전형 면접은 정말 달랐습니다. 바로 생활기록부에서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교과는 생활기록부를 안보고 간단한 질문들을 하는 위주에 면접 형식이라면 종합 전형은 생활기록부를 거의 주되게 보고 질문을 하기 때문에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 원서 넣을 대학에 면접들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기출들을 꼼꼼히 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수만휘라는 카페에서 많은 입시 정보들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이 가고 싶은 학과들과 대학이 정해졌다면 꼭 필수로 들어가서 기출들을 꼼꼼히 봐보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 이제 교과 전형 면접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교과 전형 면접은 보통 학과에 대한 질문들과 기본 질문들 학교에 대한 질문들 등 아주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평가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면접장의 질문들을 가지고 와보자면 "수많은 대학교 00학과들 중에 우리대학교 00학과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라는 질문 정말 교과든 종합이든 거의 공통질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우리대학교에 정말 관심이 있는지, 우리 학과의 특색, 학과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는지 정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한건지를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학과 정보와 학교 정보에 대해서 미리 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공통 질문들을 하고 교과 전형은 생활기록부를 보지 않기 때문에 학과 관련 질문들을 많이 차지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과에 관련된 사회적 이슈나 상황이 최근에 있었다면 미리 알아본 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예를 들어 메디컬 쪽 학과를 지망하시면 가장 최근 이슈였던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기사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거나, 의대 증원에 효과가 무엇일지, 왜 이런 상황이 나오게된건지 등 다양한 질문들도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어떤 질문이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당당한 목소리로 생각정리할 시간을 잠시 가져도 되겠나는 질문을 해서 빨리 생각정리를 하고 평소 잘 알고 있지 못했던 내용이라도 최대한 아는 선에서 당당하게 의견을 펼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만약 정말 머리가 하얘져서 대답을 못 하겠다면 "죄송합니다, 질문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물어보신게 맞으실까요?" 또는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차라리 길게 시간을 끌 바에는 빨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조금의 마이너스 점수는 받겠죠....? 이렇게 교과 전형은 학과에 관한 질문과 공통질문 즉 흔한 질문들을 한다는 것을 아셨으니 가벼운 질문인 만큼 풍성한 답변이 나와야하겠죠? 면접 준비를 할 때 그런 부분을 신경쓴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니 모두들 화이팅!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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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사회복지학과는 어떤 걸 배울까?요즘 전망이 좋은 사회복지학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사회복지학과에서 재학 중인 제가 사회복지학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께요!1. 뭘 배워요?사회복지학과에서는 과연 어떤 것을 배울까요? 우리가 흔히 대학에서는 전공수업이라고 해서 사회복지학 내용들을 배우는데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역사, 사회복지정책론 등 다양한 이론들을 배운답니당! 물론 학교마다 필수 과목이 있고 안배워도 되는 과목들도 있어요! 사회복지학과는 엄청 다양한 분야와 밀접해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행정학, 경제학, 철학 등 많은 과목들과 밀접해 있어요! 특히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를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사상가들에 대해 분명 배웁니다! 그리고 통합사회 또는 정치와 법에서 배운 수정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등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깊게 들어갈거예요. 그리고 사회문화, 통합사회 시간에 배운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사회보험에 대해서도 엄청 자세히 들어가요!즉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정치와 법, 사회문화를 들은 학생이라면! 이 과목들을 흥미있게 들었다면! 사회복지학과에 와서 재밌게 들을 수 있겠죠?2. 수업 괜찮나요?사회복지학과는 주로 팀플이라고 해서 고등학교에서는 모둠활동처럼 모둠활동을 자주 한답니다! 그래서 자주 만나고 자주 토론하는 시간이 많아질거예요! 그만큼 빨리 친해지기도 한답니다! 문과친구들 중에서도 나는 암기를 좋아해! 이런 친구들 있죠? 아무래도 사회복지학과는 이론들이 많이 어렵진 않아서 수업 내용이 많아요! 그래서 시험을 치게 될때 많은 양들을 잘 외울 수 있는 친구들이라면 좋겠죠?사회복지학과는 아무래도 사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기 떼문에 많은 사회 이슈들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사회에 대해 많이 관심이 있으면 엄청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3. 전망이 좋나요?사회복지학과는 아무래도 분야가 엄청 넓다보니 다양한 분야로 빠지기 쉬워요! 그리고 특히 고령사회 속 복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건 사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4. 사회복지학과 장점 말해주세요!사회복지학과는 우선 자격증이 나와요! 졸업요건만 충족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스펙 하나는 쌓인다는게 큰 메리트 같아요!그리고 복지에 대해서 배우다보니 우리 부모님이나 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점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5. 추천하는 이유가 있을까요?아직 진로가 없는 친구들에게 아직 어떤 학과를 갈지 모르겠지만 대학은 가고 싶은 친구들에게 사회복지학과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당! 정말 다양한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만큼 아직 진로에 확신이 없는 분들이 오기 좋은 학과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나는 동물을 좋아하면 동물복지로 빠질 수 있고, 난 의료쪽에 관심이 있어!라고 말한다면 의료복지쪽으로 빠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의외로 이과친구들도 여기 학과로 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기 자신이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탐구해보고 싶다면 사회복지학과가 최적의 학과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사회복지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고등학생 여러분들! 어느정도 고민이 풀렸을까요? 사회복지학과는 정말 상상 그이상으로 많은 분야들과 관련이 있답니다.사회복지학과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물어보세요!!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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