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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25학번
인천 인천국제고 졸업
68
수시 합격 대학
서강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부종합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합격
3년 간 미디어/사회/어문 분야를 모두 어우르는 생기부를 채워왔기에 다양한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3년 간 미디어/사회/어문 분야를 모두 어우르는 생기부를 채워왔기에 다양한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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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고등학교 동아리 선택과 방향성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 리로 TALK 큐앤에이의 질문 내용을 살펴보면, 동아리 선택에 있어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따라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 선택했던 동아리와 그 이유, 그 동아리에서의 활동 내용들을 정리해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1. 선택한 동아리와 이유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필수적으로 학술, 문예체 두 가지 종류의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미디어 관련 진로를 희망하고 있었기에 학술 동아리의 경우 언론/미디어 동아리, 문예체 동아리의 경우 방송부에 들어갔습니다. 중간에 진로나 희망 학과가 바뀔 수도 있지만 언론/미디어의 경우, 미디어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보다 넓은 주제의 탐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활동하기 좋은 동아리라고 느꼈습니다. 방송부 또한 진로와 연결을 짓는다는 의미보다는 방송 장비 연결 및 관리를 담당하여 학교 공식 행사를 적극적으로 도운 노력을 기술하여 리더십이나 봉사 정신을 어필하는 데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바탕으로 선택한 동아리였습니다. 2. 동아리 활동 1) 언론미디어 동아리 - 도서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태지원)을 읽고 책에 나온 ‘먼지 차별’, ‘타자화’ 개념 및 사례 발표 - 도서 ‘군중심리’(귀스타브 르 봉)을 읽고 군중심리 개념을 현대 미디어에 접목하여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방안 제시 및 카드 뉴스 제작 - 미디어 트렌드 분석 후 알고리즘을 통한 미디어 확증편향, 미디어 속 차별 표현,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숏폼 형식으로 만들어 유튜브 채널 업로드 - ‘지식채널 e’ 오마주하여 사회 문제 다루는 영상 제작 - ‘이상’을 키워드로 장애인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적인 사회를 이룩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내용의 조별 기사 작성 - 범죄 사건을 다룬 인터넷 기사에서 편향적으로 작성된 부분을 지적하고 이를 보완하여 새로운 기사 작성 2) 방송부 - ‘우리 결혼했어요’, ‘아이돌 인간극장’ 등 예능 패러디 영상 기획 및 제작 - 교내 방송 장비 관리팀으로 활동 3. 마무리 언론미디어 동아리에서는 꼭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 대해서만 탐구하기 보다는, 숏폼이나 교양 영상 제작, 기사 작성이라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 문제의 내용을 다룸으로써 사회 전반에 관한 관심과 통찰력을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1학년 때 들어갔던 동아리가 현재 진로와 맞지 않아 고민이 있는 친구들은 제 사례를 참고하여 현재 진로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교내 활동이 무조건 진로 및 학술적 내용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방송부에서 한 활동들은 진로와 관련되거나 학술적인 활동이 아니었지만, 제가 가진 열정과 봉사 정신과 같은 인성적 측면을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이었습니다. 동아리는 비교과 활동인 만큼, 학습적인 측면만 엮으려 애쓰지 않고 최대한 나라는 사람을 다양한 방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이 동아리에 관해 가지고 있는 고민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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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2025학년도 연세대 학생부종합 전형 활동우수형 면접 후기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아마 이번주 주말이 연세대학교 학생부종합 전형 활동우수형 면접일텐데요.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작년 연세대학교 면접 후기를 공유해드리려 합니다.합격생의 답변 내용 및 자잘한 팁들을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제시문 내용은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시문>(가) 다윈과 스펜서의 진화론(나) 나치(다) 인간&동물 – 인간이 동물을 사육하는 위계, 하등한 인간을 동물로 취급하는 양상(라) 각 인종마다 동물~사람 가까운 것에 드래그 하는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미국인들에게 시켰을 때, 미국인: 가장 사람다움 / 무슬림: 가장 동물 같음 이라는 결과 나옴. + 미국이 중동에 고문, 공격 가하는 것 정당하다는 의견 많음 <문제 1> (가) 관점을 바탕으로 (나), (다) 사례 비교 (가)는 다윈과 스펜서의 이론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음. 다윈은 진화를 강조, 스펜서는 진보를 강조. 다윈의 진화는 협력임.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것을 강조했기 때문. 반면 스펜서의 진보는 경쟁임. 경쟁에서 승리한 자가 우위를 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기 때문. 다윈에게 차이란 다양성, 진화 요인이며, 스펜서에게 차이란 위계성, 경쟁 요인임.공통점: (나) (다) 모두 생물 간의 위계를 인정하는 스펜서의 의견과 유사함.차이점: (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위계, (다)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위계를 설명하고 있음. (나)는 다윈의 입장을 따른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이는 나치가 다윈의 ‘진화’를 ‘경쟁’으로 잘못 해석한 것이기에 스펜서의 의견과 유사한 것임. (다)는 인간이 동물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존재이기에 인간이 동물보다 우위에 있고, 동물을 사육하는 것이라는 주장이기에 스펜서와 유사. <문제 2> (다) 관점을 통해 (라)의 결과 분석(라) 결과는 미국인을 사람답다고, 무슬림을 동물 같다고 구분하는 위계가 나타난 것임. 이는 (다)의 관점과 유사함. 인간과 동물 간 위계의 존재를 주장했고, 이러한 인식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위계가 존재한다는 인식으로까지 이어짐. 미국인이 보기에, 무슬림과의 문화 차이는 위계성을 드러내는 것임. 다윈이 말한 다양성이 아닌, 스펜서가 말한 경쟁으로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있음. 미국인과 무슬림의 문화 차이를 열등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차이라고 인식. 따라서 인간-동물과 같은 위계를 인간-인간 사이에도 설정한 것. 이는 결국 인간이 동물을 사육하는 것처럼, 미국이 중동에 가하는 고문과 공격에 대한 정당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 <면접을 위한 자잘한 정보와 팁들>- 대형 강의실에서 대기를 하고, 면접 위원 분께서 컴퓨터 화면 공유를 통해 다음 입장 순서를 알기 쉽게 실시간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스마트 패드 녹화를 연습하는 건 크게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촬영 연습을 따로 해보진 않았지만, 조교님께서 패드 조작을 다 해주시기 때문에 녹화 면접이라는 형식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녹화 면접 안내 영상을 보고 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괄 퇴실을 하기 때문에, 초반 순서가 걸리게 된다면 면접 후 대기 시간이 매우 깁니다. (본인: 9시 50분에 면접이 끝났고, 12시 50분까지 대기) 면접 후 대기실에서는 전자기기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읽을 책을 가져가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작년부터 활우 면접 출제 기조가 바뀌면서 그래프 해석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따라서 제시문을 읽고 답변을 구상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즉 8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준비 시간에 걸맞은 제시문과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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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특목고 내신 관리, 3년 간의 팁 전수!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 다들 2학기 중간고사가 슬슬 마무리 되고 있을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중간고사 결과에 아쉬움이 남았다면 기말고사에 조금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특목고인 인천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3년 내신 평균은 2.8, 전교 12등으로 졸업하였으며, 대입에 반영되는 마지막 학기인 3-1 내신은 2.1, 전교 3등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1학년 2.7 - 2학년 3.2 - 3학년 2.1 이라는 나이키 모양의 내신 곡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성적이 떨어진 이유와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를 바탕으로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주 단위 계획 월요일 아침에 학교를 가 금요일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기숙사 고등학교에 다녔던 저는, 일요일 밤마다 플래너에 주간 계획을 세워 일주일을 보낼 준비를 마친 뒤 등교하는 것을 생활화 하였습니다. 과목 별로, 월-금 5일 동안 할 수 있는 분량 만큼을 세세하게 나눠놓고 하루 단위 플래너에 옮겨 적은 뒤, 매일 공부가 끝날 때마다 완료한 일들을 체크하는 식으로 활용하였으며, 금요일까지 다 하지 못한 일은 주말에 보충하여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주 단위로 먼저 개괄적인 계획을 세워놓으면 시험 공부의 진척도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끝내 놓아야 할 공부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단위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기 전에 주 단위 계획을 참고하며 옮겨 적으면 시간을 아끼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지필고사 피드백 개인적으로 성적 상승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저만의 팁입니다. 지필고사 피드백 양식을 한글 파일로 직접 만들어, 매 시험이 끝날 때마다 한 달 동안의 공부 방법, 시험 시간의 제 태도 등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목마다 오답 분석, 공부 방법, 유지할 점, 보완/개선할 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 방법이나 태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했던 공부 과정은 다음 시험 준비 기간 동안 과감히 생략하면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학교 시험은 학교 선생님이 내는 것이기에, 선생님께서 냈던 시험지를 한 번이라도 다시 훑어보고 어떤 스타일의 함정에 넘어가 오답이 나왔던 건지 찬찬히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적극 권유 드립니다. 3. 시간 관리 제가 2학년 때 성적이 떨어졌던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수면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공부 시간을 늘리려 기숙사 소등 시각 이후 몰래 화장실에서 새벽 늦게까지 공부를 하곤 했는데, 그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학습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공부의 질도, 효율도 낮아집니다. 잠을 줄이기 보다는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모두 공부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수면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저는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매 쉬는 시간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은 물론이고, 1시간의 점심시간도 밥을 먹고 오는 20분 가량을 제외하고는 항상 공부 시간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6:30 기상, 6:50까지 준비, 7:10까지 아침 식사 완료라는 루틴을 정해 놓고 실천함으로써 변수 없이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는 특목고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엔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는 자세, 짧은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내고자 하는 태도가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이번 중간고사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왔더라도, 앞으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활력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올해의 마지막 기말고사도 파이팅이에요! :)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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