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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25학번
인천 인천국제고 졸업
137
수시 합격 대학
서강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부종합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합격
3년 간 미디어/사회/어문 분야를 모두 어우르는 생기부를 채워왔기에 다양한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3년 간 미디어/사회/어문 분야를 모두 어우르는 생기부를 채워왔기에 다양한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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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입시가 끝난 뒤 알게 된 것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 여러분께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시기를 지나왔기에 입시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함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된 지금 돌아보면, 입시 과정에서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먼저, 성적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내신 시험과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기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험을 잘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번의 시험 결과가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시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결과에 좌절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분석하고 보완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또한 다른 사람과 자신을 지나치게 비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성적이나 공부량이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목표도 다르고, 공부 방법과 속도도 다릅니다. 누군가는 빠르게 성적이 오르지만, 누군가는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자신보다 발전하는 것입니다. 비교의 기준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두신다면 훨씬 건강한 마음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공부 방법에 있어서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공부법이 반드시 자신에게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학생은 필기를 하며 공부할 때 이해가 잘 되고, 어떤 학생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다른 사람의 방법을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 방식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공부 습관이 만들어지면 학습 효율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입니다.입시를 준비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공부가 중요하다는 이유로 수면 시간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무너지면 공부의 효율도 함께 떨어집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휴식은 결코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결과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마지막으로, 입시는 인생의 중요한 과정이지만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의미 있는 목표이지만,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계속해서 찾아옵니다. 따라서 지나친 불안에 휩싸이기보다는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입시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과 성실함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지나고 있는 모든 고등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와 함께 의미 있는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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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기말고사를 위한 중간고사 피드백 팁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 고등학생 여러분들 모두 올해의 첫 중간고사를 마치셨을 시점이네요.중간고사 결과가 만족스러울 수도, 아쉬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중간고사보다 더 나은 기말고사 성적을 위해서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제가 고등학생 때 사용했던 중간고사 피드백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중간고사가 아쉬우셨던 분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족스러우셨더라도 더 높은 곳을 위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흔히 문제를 풀고 나서, 시험을 보고 나서 단순히 오답을 체크하고 그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시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저는 학교 시험의 경우 오답이 나온 그 문제를 다시 풀고 연습하는 데 중점을 두지는 않았습니다.어차피 그 다음 시험 범위는 이전 시험과 중복되지 않고, 같은 문제가 나올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그 대신, 제 공부 방법을 되돌아보고, 시험 현장에서 갖출 태도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습니다.또한 내가 왜 그 문제를 틀렸는지 그 사고과정을 되짚어보고 고칠 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따라서 저는 오답노트가 아닌, 전반적인 피드백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피드백 문서를 작성할 때는 최대한의 효율과 가독성을 위해 노트북을 이용해 한글 파일로 작성하였습니다.과목별로 표를 만들었고, 그 표에는 점수와 등급, 사용한 공부법, 개선할 점, 유지할 점 등을 기재해두었습니다.마지막에는 내신 총점과 전반적인 시험기간 생활 태도를 돌아보는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점수와 등급은 있는 그대로 적고, 사용한 공부법 또한 아주 디테일한 것들까지 기억나는 대로 우선 다 적습니다.예를 들어 사회 과목 중간고사를 봤는데, 교재에 빈칸을 뚫어 개념을 암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거나세세하고 지엽적인 내용을 혹시 몰라 굳이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모두 ‘개선할 점’에 이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또 노트에 목차만 적고 그것만 보면서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식으로 공부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다면 ‘유지할 점'에 적어두었습니다.마지막으로 시험 기간으로 잡은 한 달 동안의 생활 패턴, 기상 시각, 자투리 시간 활용도 등 전반적인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았습니다.이와 더불어 선생님마다의 출제 경향, 선지 구성 방식 등에 대해서도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기도 하였습니다.이에 대비하여 시험 공부를 어떻게 대비할지도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이 내용을 한글 파일 하나로 정리하여 보관해둔 뒤, 기말고사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였습니다.개선하고자 한 점은 실제로 개선하도록, 유지하고자 한 점은 실제로 유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이렇게 시험기간마다 피드백을 하고 연이은 시험들에 모두 적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저는 늘 내신 성적이 올랐습니다!시험을 분석하는 것은 시험 자체뿐만 아니라 나의 공부 태도까지 한 번 더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멘티 여러분들께서도 저의 경험을 참고하시어 남은 시험들에서 더 우수한 성적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말고사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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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생을 위한 루틴과 생활 습관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 고등학생 여러분들 모두 새학기로 바쁘기도 하고, 새로 마음을 다잡게도 되는 시기일 것 같은데요. 이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고등학교 때 중요한 루틴과 생활 습관에 대한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기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을 올리는 것만큼이나 ‘루틴’과 ‘생활 습관’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핵심적인 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루를 시작하는 고정된 루틴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복습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특히 전날 배운 내용을 10~15분 정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기억이 훨씬 오래갑니다. 이렇게 하루의 시작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두면 이후 일정도 훨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공부 시간보다 ‘집중의 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40~50분 집중하고 10분 쉬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 쉬는 시간에는 휴대폰을 오래 보는 것보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로 계속 앉아 있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셋째, 자신만의 ‘정리 시간’을 반드시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루 공부를 마무리하면서 오늘 무엇을 했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간단히 정리해보세요. 이 과정이 쌓이면 스스로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다음 날 공부 계획을 더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하루 공부를 끝내고 배우게 된 내용들을 정리하는 노트를 하나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넷째, 수면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잠을 줄여 공부하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집중력과 기억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최소 6~7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생활 전체가 안정됩니다. 다섯째, 완벽한 계획보다는 ‘지속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며칠 가지 못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조금 부족해 보여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를 계속 쌓아가는 경험이 자신감을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길고,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하루 이틀 잘 안 되더라도 다시 루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한 하루보다, 계속 이어지는 하루가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습관들이 쌓이면 공부 효율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도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꾸준히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노력은 반드시 쌓여서 결과로 돌아옵니다. 하루하루가 작아 보여도 그 시간이 모이면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고, 오늘 할 일을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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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족스러운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생활 보내기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벌써 개강 시즌이 다가왔네요.올해 대학에 입학하게 된 새내기 분들은 새로운 마음에 설레기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이 되기도 할 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1학년을 이제 막 마친 사람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생활을 보낼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공유 드리려 합니다. 1. 모든 걸 잘하려고 하기보다, ‘많이 경험해보기’입학하고 나면 동아리, 학생회, 공모전,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선택지가 정말 많습니다.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스펙 이야기가 들려오고, 괜히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하지만 1학년의 가장 큰 자산은 ‘시간’과 ‘경험의 자유도’입니다. 이 시기에는 결과보다 경험 자체에 더 의미를 두어도 괜찮습니다.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직접 해보세요. 동아리도 들어가 보고, 관심 전공 수업도 미리 들어보고, 학교 프로그램도 신청해 보세요.해보고 나서 “이건 나랑 안 맞네”라고 느끼는 것도 소중한 수확입니다. 오히려 1학년 때 다양한 시도를 해본 사람이 이후에 더 단단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완벽한 선택을 하려고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경험해보는 용기를 가져보세요. 2. 인간관계는 ‘많이’보다 ‘깊게’새내기 때는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같은 과 동기, 선배, 동아리 사람들, 교양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까지. 그래서 처음에는 “모두와 친해져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끼기도 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깊이였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고 애쓰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이 지치기 쉽습니다. 나와 결이 맞는 사람,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과의 관계를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훨씬 오래 갑니다.그리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비교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다른 무리가 더 재밌어 보이고, SNS 속 모습이 더 화려해 보여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나만의 속도로, 나와 맞는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도 충분합니다. 3. 공부는 ‘성적’보다 ‘이해’에 집중하기1학년 때는 아직 전공이 낯설고, 대학 수업 방식도 익숙하지 않아 당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 기간이 되면 성적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마련입니다.하지만 1학년은 기초를 다지는 시기입니다.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가입니다. 수업을 들을 때는 단순히 시험에 나올 부분을 체크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이게 왜 중요할까?”를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또 교수님께 질문해보고, 과제에 조금 더 고민을 담아보고, 발표 수업에서 한 번쯤 손을 들어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큰 자산이 됩니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따라옵니다.공부를 ‘점수 경쟁’이 아니라 ‘나를 넓히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면, 대학 생활이 훨씬 덜 불안해질 것입니다. 마무리하며대학교 1학년은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는, 어쩌면 가장 자유로운 시기입니다. 동시에 가장 많이 흔들리고, 가장 많이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조금 서툴러도 괜찮고, 방향이 자주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지기보다, 나에게 맞는 속도로 나만의 대학 생활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1학년이 끝날 무렵,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새내기 생활이었을 거예요.다가올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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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험생 공부 멘탈 관리법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한 학년이 끝나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면서 다들 성적을 올리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 찬 겨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무리 의지가 가득해도, 건강한 멘탈이 뒷받침해주어야 목표를 이루는 것이 더욱 수월할 거예요. 따라서 이번에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갖추면 좋을 멘탈 관리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저는 공부는 전적으로 머리와 의지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중이 되지 않으면 제 의지가 약해서라고 여겼고, 성적이 떨어지면 스스로를 더 몰아붙여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제 마음 상태나 감정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된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제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공부 방법이 아니라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멘탈 관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3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문제집을 펼쳐도 글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하루 이틀 미뤄진 공부는 어느새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불안감은 커졌고, 불안해진 마음은 다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당시 저는 “지금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만 반복하며 스스로를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저를 더 지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며 알게 된 것은,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게으름이 아니라 지나친 자기비판과 불안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고 있어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먼저, 제 멘탈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완벽하게 하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계획을 세울 때도 모든 시간을 빽빽하게 채우기보다는, 최소한 이것만은 하자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목표를 낮추자 오히려 시작이 쉬워졌고, 시작하니 그 다음이 따라왔습니다. 두 번째로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제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날, 집중이 안 되는 날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나는 왜 이 정도도 못 할까”가 아니라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구나”라고 생각하며 제 상태를 받아들이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자신을 이해해 주었을 때, 다시 공부할 힘이 생겼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비교를 줄이는 일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성적이나 공부량을 볼 때마다 스스로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대학에 와서 보니 각자의 속도와 방향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해하기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훨씬 건강한 방법이었습니다. 멘탈 관리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여전히 불안해질 때도 있고,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이런 날도 있다”라고 받아들이며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공부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열심히 버텨오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부는 결국 긴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만큼이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믿고,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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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고등학교 동아리 선택과 방향성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 리로 TALK 큐앤에이의 질문 내용을 살펴보면, 동아리 선택에 있어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따라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 선택했던 동아리와 그 이유, 그 동아리에서의 활동 내용들을 정리해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1. 선택한 동아리와 이유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필수적으로 학술, 문예체 두 가지 종류의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미디어 관련 진로를 희망하고 있었기에 학술 동아리의 경우 언론/미디어 동아리, 문예체 동아리의 경우 방송부에 들어갔습니다. 중간에 진로나 희망 학과가 바뀔 수도 있지만 언론/미디어의 경우, 미디어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보다 넓은 주제의 탐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활동하기 좋은 동아리라고 느꼈습니다. 방송부 또한 진로와 연결을 짓는다는 의미보다는 방송 장비 연결 및 관리를 담당하여 학교 공식 행사를 적극적으로 도운 노력을 기술하여 리더십이나 봉사 정신을 어필하는 데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바탕으로 선택한 동아리였습니다. 2. 동아리 활동 1) 언론미디어 동아리 - 도서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태지원)을 읽고 책에 나온 ‘먼지 차별’, ‘타자화’ 개념 및 사례 발표 - 도서 ‘군중심리’(귀스타브 르 봉)을 읽고 군중심리 개념을 현대 미디어에 접목하여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방안 제시 및 카드 뉴스 제작 - 미디어 트렌드 분석 후 알고리즘을 통한 미디어 확증편향, 미디어 속 차별 표현,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숏폼 형식으로 만들어 유튜브 채널 업로드 - ‘지식채널 e’ 오마주하여 사회 문제 다루는 영상 제작 - ‘이상’을 키워드로 장애인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적인 사회를 이룩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내용의 조별 기사 작성 - 범죄 사건을 다룬 인터넷 기사에서 편향적으로 작성된 부분을 지적하고 이를 보완하여 새로운 기사 작성 2) 방송부 - ‘우리 결혼했어요’, ‘아이돌 인간극장’ 등 예능 패러디 영상 기획 및 제작 - 교내 방송 장비 관리팀으로 활동 3. 마무리 언론미디어 동아리에서는 꼭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 대해서만 탐구하기 보다는, 숏폼이나 교양 영상 제작, 기사 작성이라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 문제의 내용을 다룸으로써 사회 전반에 관한 관심과 통찰력을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1학년 때 들어갔던 동아리가 현재 진로와 맞지 않아 고민이 있는 친구들은 제 사례를 참고하여 현재 진로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교내 활동이 무조건 진로 및 학술적 내용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방송부에서 한 활동들은 진로와 관련되거나 학술적인 활동이 아니었지만, 제가 가진 열정과 봉사 정신과 같은 인성적 측면을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이었습니다. 동아리는 비교과 활동인 만큼, 학습적인 측면만 엮으려 애쓰지 않고 최대한 나라는 사람을 다양한 방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이 동아리에 관해 가지고 있는 고민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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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2025학년도 연세대 학생부종합 전형 활동우수형 면접 후기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아마 이번주 주말이 연세대학교 학생부종합 전형 활동우수형 면접일텐데요.그래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작년 연세대학교 면접 후기를 공유해드리려 합니다.합격생의 답변 내용 및 자잘한 팁들을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제시문 내용은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시문>(가) 다윈과 스펜서의 진화론(나) 나치(다) 인간&동물 – 인간이 동물을 사육하는 위계, 하등한 인간을 동물로 취급하는 양상(라) 각 인종마다 동물~사람 가까운 것에 드래그 하는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미국인들에게 시켰을 때, 미국인: 가장 사람다움 / 무슬림: 가장 동물 같음 이라는 결과 나옴. + 미국이 중동에 고문, 공격 가하는 것 정당하다는 의견 많음 <문제 1> (가) 관점을 바탕으로 (나), (다) 사례 비교 (가)는 다윈과 스펜서의 이론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음. 다윈은 진화를 강조, 스펜서는 진보를 강조. 다윈의 진화는 협력임.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것을 강조했기 때문. 반면 스펜서의 진보는 경쟁임. 경쟁에서 승리한 자가 우위를 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기 때문. 다윈에게 차이란 다양성, 진화 요인이며, 스펜서에게 차이란 위계성, 경쟁 요인임.공통점: (나) (다) 모두 생물 간의 위계를 인정하는 스펜서의 의견과 유사함.차이점: (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위계, (다)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위계를 설명하고 있음. (나)는 다윈의 입장을 따른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이는 나치가 다윈의 ‘진화’를 ‘경쟁’으로 잘못 해석한 것이기에 스펜서의 의견과 유사한 것임. (다)는 인간이 동물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존재이기에 인간이 동물보다 우위에 있고, 동물을 사육하는 것이라는 주장이기에 스펜서와 유사. <문제 2> (다) 관점을 통해 (라)의 결과 분석(라) 결과는 미국인을 사람답다고, 무슬림을 동물 같다고 구분하는 위계가 나타난 것임. 이는 (다)의 관점과 유사함. 인간과 동물 간 위계의 존재를 주장했고, 이러한 인식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위계가 존재한다는 인식으로까지 이어짐. 미국인이 보기에, 무슬림과의 문화 차이는 위계성을 드러내는 것임. 다윈이 말한 다양성이 아닌, 스펜서가 말한 경쟁으로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있음. 미국인과 무슬림의 문화 차이를 열등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차이라고 인식. 따라서 인간-동물과 같은 위계를 인간-인간 사이에도 설정한 것. 이는 결국 인간이 동물을 사육하는 것처럼, 미국이 중동에 가하는 고문과 공격에 대한 정당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 <면접을 위한 자잘한 정보와 팁들>- 대형 강의실에서 대기를 하고, 면접 위원 분께서 컴퓨터 화면 공유를 통해 다음 입장 순서를 알기 쉽게 실시간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스마트 패드 녹화를 연습하는 건 크게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촬영 연습을 따로 해보진 않았지만, 조교님께서 패드 조작을 다 해주시기 때문에 녹화 면접이라는 형식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녹화 면접 안내 영상을 보고 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괄 퇴실을 하기 때문에, 초반 순서가 걸리게 된다면 면접 후 대기 시간이 매우 깁니다. (본인: 9시 50분에 면접이 끝났고, 12시 50분까지 대기) 면접 후 대기실에서는 전자기기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읽을 책을 가져가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작년부터 활우 면접 출제 기조가 바뀌면서 그래프 해석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따라서 제시문을 읽고 답변을 구상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즉 8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준비 시간에 걸맞은 제시문과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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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특목고 내신 관리, 3년 간의 팁 전수!안녕하세요, 멘토 Ge입니다! 다들 2학기 중간고사가 슬슬 마무리 되고 있을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중간고사 결과에 아쉬움이 남았다면 기말고사에 조금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특목고인 인천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3년 내신 평균은 2.8, 전교 12등으로 졸업하였으며, 대입에 반영되는 마지막 학기인 3-1 내신은 2.1, 전교 3등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1학년 2.7 - 2학년 3.2 - 3학년 2.1 이라는 나이키 모양의 내신 곡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성적이 떨어진 이유와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를 바탕으로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주 단위 계획 월요일 아침에 학교를 가 금요일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기숙사 고등학교에 다녔던 저는, 일요일 밤마다 플래너에 주간 계획을 세워 일주일을 보낼 준비를 마친 뒤 등교하는 것을 생활화 하였습니다. 과목 별로, 월-금 5일 동안 할 수 있는 분량 만큼을 세세하게 나눠놓고 하루 단위 플래너에 옮겨 적은 뒤, 매일 공부가 끝날 때마다 완료한 일들을 체크하는 식으로 활용하였으며, 금요일까지 다 하지 못한 일은 주말에 보충하여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주 단위로 먼저 개괄적인 계획을 세워놓으면 시험 공부의 진척도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끝내 놓아야 할 공부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단위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기 전에 주 단위 계획을 참고하며 옮겨 적으면 시간을 아끼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지필고사 피드백 개인적으로 성적 상승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저만의 팁입니다. 지필고사 피드백 양식을 한글 파일로 직접 만들어, 매 시험이 끝날 때마다 한 달 동안의 공부 방법, 시험 시간의 제 태도 등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목마다 오답 분석, 공부 방법, 유지할 점, 보완/개선할 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 방법이나 태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했던 공부 과정은 다음 시험 준비 기간 동안 과감히 생략하면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학교 시험은 학교 선생님이 내는 것이기에, 선생님께서 냈던 시험지를 한 번이라도 다시 훑어보고 어떤 스타일의 함정에 넘어가 오답이 나왔던 건지 찬찬히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적극 권유 드립니다. 3. 시간 관리 제가 2학년 때 성적이 떨어졌던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수면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공부 시간을 늘리려 기숙사 소등 시각 이후 몰래 화장실에서 새벽 늦게까지 공부를 하곤 했는데, 그 결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학습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공부의 질도, 효율도 낮아집니다. 잠을 줄이기 보다는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모두 공부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수면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저는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매 쉬는 시간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은 물론이고, 1시간의 점심시간도 밥을 먹고 오는 20분 가량을 제외하고는 항상 공부 시간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6:30 기상, 6:50까지 준비, 7:10까지 아침 식사 완료라는 루틴을 정해 놓고 실천함으로써 변수 없이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는 특목고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엔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는 자세, 짧은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내고자 하는 태도가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이번 중간고사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왔더라도, 앞으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활력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올해의 마지막 기말고사도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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