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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영서영서
인하대 통계학과 25학번
인천 계산여고 졸업
53
수시 합격 대학
동덕여자대 문화지식융합학부 데이터사이언스전공
학생부종합
인천대 데이터과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 통계학과에 재학중인 25학번이에요. 고등학교 1학년은 수학교육에 관심을 두어 생기부를 채워가다가 2학년부터는 수학통계/데이터 분야로 진로목표로 준비하며 생기부를 채웠어요.
남들과는 다른 생기부 구성 방법과 깊이있게 주제를 정하고 탐구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후배님들의 학교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진솔하게 제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느낌을 담아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생기부 구성 방법과 깊이있게 주제를 정하고 탐구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후배님들의 학교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진솔하게 제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느낌을 담아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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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학교생활이 너무 결과 중심이어서 즐길 수가 없어학교생활이 너무 결과 중심이라서 즐길 수가 없어 “학교가 너무 경쟁적이에요.”“숙제는 많고 의미는 없어요.”“성적 아니면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요즘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이 말은 단순한 불만이 아니다. 지금 학교문화가 결과 중심, 즉 점수·내신·대학 입시로만 평가되는 구조로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결과 중심 학교 문화가 뭐가 문제일까? 학교가 본래 있어야 할 이유는 배움과 성장인데, 현실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그 결과가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까?” 이 질문 하나로 수업, 동아리, 평가, 발표, 활동 모두가 평가 기준이 된다.그래서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게 점수에 안 붙으면 의미 없는 거야?”“잘했는데 왜 기록으로 안 남아?”“교과 아닌 활동은 왜 해야 해?” 그 결과 공부를 하면서도 학습 자체를 즐기는 경험이 줄어든다. ???? 평가 이후의 공허함시험이 끝나도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해방감을 느끼기 어렵다. 시험 전에는 끝없이 문제를 풀고, 시험 후에는 점수·등급을 확인하느라 스트레스가 이어진다. 시험의 결과가 학생부·대학으로 이어지고 그게 다시 경쟁으로 환산되는 구조는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의 과정보다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게 한다. 학생부 중심 수시 문화의 부담감 요즘 대학 입시에서 수시, 특히 성적·비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은 엄청나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부는 단순 성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 작성하는 세특까지 포함된다. 이 말은 곧 “내가 수업 시간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모두가 기록의 대상이라는 뜻이다. 그게 다시 대학에서 평가 기준이 되니까 학생들은 점점 과정보다 평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 결과 중심이 만든 ‘학교 스트레스’결과 중심 문화는 학생 개개인의 정신적 부담을 키운다. 시험만 눈앞에 보인다활동도 기록용친구도 경쟁 상대로 보인다 이런 구조는 학교생활을 즐기기보다 끊임없이 자신을 평가하고 비교하게 만든다. 그 결과 많은 학생이 “학교가 재미없다” “매일이 스트레스다”라고 느낀다. ❓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학교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그래서 현실적인 질문은 나 자신 안에서 찾는 방법이다. 1. 진짜 재미있는 것과 기록용 활동을 구분하라 모든 활동이 기록·평가를 위한 게 아니다.스스로 의미 있다고 느끼는 경험을 찾아라. 수업에서 그냥 듣기 vs 스스로 질문하기과제 따라하기 vs 내가 질문을 던지며 해보기 이 차이는 평가로 이어지는 과정과 자신의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다르다. 2. 학교생활의 무게를 줄이는 법 하루의 초점을 하나로 정해라→ 성적, 비교과, 진로 중 하나를 집중시험 직전엔 한 가지에 집중,그 외엔 휴식과 회복 경쟁 구조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3. 학교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연습의 장이어야 한다 학교는 평생 직업을 결정하는 곳이 아니라 ‘학습하는 태도’와 ‘사람 간 협력’을 배우는 공간이다. 점수는 하나의 지표일 뿐이지만 사람 사이의 관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 새로운 걸 시도하는 용기— 이건 점수로 재기 어렵다. ???? 학교생활,과정도 결과만큼 중요하다 결과 중심 시스템은 학생들을 경쟁하게 만들지만, 성장은 과정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진짜 공부는 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준비다. ✨ 정리✔ 학교생활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건 결과 중심 구조 때문이다. ✔ 점수·기록보다 과정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 성장과 의미는 결과의 숫자 뒤에 숨겨져 있다. 너의 하루가 그냥 지나가는 숫자 하나로만 기억되지 않기를. 과정 속 의미를 찾는 일이 지금 진짜 필요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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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꿈이 없는 게 아니라, 조건을 안 따져본 거 아니고?꿈이 없는 게 아니라 조건을 안 따져본 거다 “너 꿈이 뭐야?”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입이 막히는 학생들이 있다. 의사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확실한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렇게 결론 내린다. “나는 꿈이 없다.” 근데 이 말, 사실 정확하지 않다. 대부분의 학생은 꿈이 없는 게 아니라 꿈을 ‘조건 없이’ 떠올리려고 해서 막히는 것이다. 꿈을 너무 크게 시작해서 문제다 꿈이라고 하면다들 이런 걸 떠올린다. 평생 할 일나를 대표하는 직업확신에 찬 미래 이 정도를 떠올려야 ‘꿈이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고등학생에게 이걸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무리다.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이 얼마나 되는데 인생 전체를 관통할 선택을 하라는 건지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된다. 현실적인 진로는 이렇게 시작된다 진로는 거창한 꿈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대부분 조건 정리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사람 상대하는 건 싫다앉아서 하는 일은 괜찮다수학은 버틸 수 있다밤샘은 못 한다안정적인 게 좋다 이건 꿈이 아니지만, 진로의 재료다. 이걸 모아보면 갈 수 없는 길이 먼저 지워진다.그러면 남는 선택지는 생각보다 선명해진다. “꿈이 있다”는 말의 진짜 의미 진짜 무서운 건 꿈이 없는 게 아니다. 남의 꿈을 자기 꿈이라고 착각하는 거다.부모가 좋다고 한 직업돈 잘 번다는 이야기이미지가 좋아 보이는 직업 이걸로 시작한 진로는 대학 가는 순간부터 흔들린다. 왜냐면 그건 ‘꿈’이 아니라 외부 기준이기 때문이다. 진로는 ‘좋아함’보다 ‘버팀’이다 많은 학생이 “좋아하는 걸 해야죠”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하지만 현실은 이렇다. 진로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좋아하느냐보다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다. 힘들 때도 계속 할 수 있는지성과가 안 나와도 버틸 수 있는지남들이랑 비교돼도 흔들리지 않는지 이건 막연한 꿈으로는 버티기 어렵다. 조건을 알고 선택한 진로가 오히려 오래 간다. 그래서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질문은 이거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이 질문은 너무 크다. 대신 이렇게 바꿔보자. 나는 어떤 환경이 싫은가어떤 방식의 공부는 가능한가어떤 생활 패턴은 절대 못 참는가 이 질문에 답하다 보면 진로는 자연스럽게 ‘선택지’로 바뀐다. 진로를 못 정한 게 아니라 아직 분해를 안 한 거다 진로를 하나의 답으로 찾으려고 하면 막힌다. 하지만 진로를 조건, 성향, 한계로 나누면 답은 여러 개가 된다. 그리고 그 여러 개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된다. 이게 현실적인 진로 설정이다. 대학은 꿈을 증명하는 곳이 아니다 대학은 꿈을 증명하는 곳이 아니라 시도해볼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곳이다. 그래서 고등학생에게 완성된 꿈은 필요 없다. 대신 어떤 조건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어떤 방향은 절대 아닌지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정리하자면 꿈이 없다고조급해하지 말자. 너는 아직 못 찾은 게 아니라 아직 잘게 나누지 않았을 뿐이다. 진로는 번뜩이는 깨달음으로 오는 게 아니라, 조건을 하나씩 지우다 보면 남아 있는 방향으로 나타난다. 그게 지금 네가 가도 되는 길이다.진로를 너무 무겁게 두지말고 취미, 관심사 정도로 두어 다시 진로를 탐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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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학생부, 날것 그대로도 문제고 과한 포장도 문제다학생부 얘기만 나오면항상 극단으로 나뉜다. 한쪽은 “있는 그대로면 된다, 꾸미면 안 된다”다른 한쪽은 “무조건 스토리 만들어야 한다, 전공 맞춰야 한다” 둘 다 반만 맞다. 학생부는 거짓말을 하는 문서는 아니지만, 아무 정리도 안 한 날것 그대로를 내미는 문서도 아니다. 학생부는 ‘사실 + 정돈’이다 학생부의 기본 재료는 당연히 사실이다. 안 한 활동을 한 것처럼 만들면 안 되고, 관심도 없는 전공을 억지로 파고든 척하면 바로 티 난다. 그런데 사실만 있다고 끝이 아니다. 그 사실을 어떤 언어로, 어떤 흐름으로, 어느 정도 정리해서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이게 바로 학생부에서 말하는 ‘꾸밈’의 정체다. 필요한 꾸밈은 ‘말의 정리’다 학생부에서 필요한 꾸밈은 활동을 부풀리는 게 아니라 표현을 정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그냥 과제를 했다 → ❌과제를 통해 무엇을 고민했고, 무엇을 시도했는지 → ⭕발표를 했다 → ❌자료를 어떻게 구성했고, 어떤 관점으로 접근했는지 → ⭕ 이건 거짓이 아니다.같은 행동을조금 더 대학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다. 이 정도는 당연히 필요하고, 안 하면 오히려 손해다. 왜 정돈된 말이 필요하냐면 학생부는 사람이 읽는다. 그것도 너를 직접 본 적 없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수십, 수백 개를 비교하면서 읽는다. 이때 의미가 정리되지 않은 기록은 눈에 안 들어온다. 아무리 좋은 활동을 해도 왜 했는지뭘 배웠는지이후에 어떻게 이어졌는지가 정돈돼 있지 않으면 그냥 “그런 학생”으로 지나간다. 그래서 학생부에는 말의 정렬이 필요하다. 과한 꾸밈이 바로 티 나는 이유 반대로꾸밈이 과하면 바로 보인다. 모든 활동이 전공으로 귀결됨고등학생 수준을 벗어난 표현모든 세특이 너무 완벽함 이건 읽는 사람 입장에서 “아, 개입이 있구나”라고 느껴진다. 학생부는 잘 쓰면 자연스럽고, 과하면 불편하다. 그래서 기준은 이거다.고등학생이 충분히 했을 법한 고민인가?고등학생이 쓸 수 있는 언어인가? 이 선만 지키면 된다. 학생부 관리의 현실적인 균형 정리해보자. ❌ 활동을 만들어내는 꾸밈❌ 전공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포장⭕ 한 활동 안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 수업 태도를 말로 드러내는 것⭕ 관심의 흐름을 보이게 묶는 것 이 정도는 꾸밈이 아니라 기본 관리다. 결국 학생부는 이런 문서다 학생부는 “나는 이런 학생입니다”라고 과장해서 외치는 문서가 아니다. 대신 “이 학생은 이렇게 학교생활을 해왔구나”가 읽히게 만드는 문서다. 그러려면 날것 그대로도 부족하고, 화장 과한 포스터도 안 된다. 필요한 건 정리된 말, 정돈된 흐름, 그리고 최소한의 다듬기다. 결론 학생부에는 어느 정도의 꾸밈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꾸밈은 거짓이 아니라 정제다. 있는 걸 더 있어 보이게 만드는 게 아니라, 있는 걸 제대로 보이게 만드는 것. 그게 학생부 관리의 핵심이고, 그 선만 지키면 학생부는 충분히 설득력을 가진다.학생부는 혼자서 완성하는 문서가 아니다.교사가 보고, 대학이 읽고, 결국 타인이 해석한다.그래서 내 기준에서 열심히 한 것과 남이 읽었을 때 잘 보이는 것은 다를 수 있다. 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게 과한 개입이 아니라, 최소한의 점검이다.활동을 하고 끝내지 말고 “이걸 한 줄로 말하면 뭐지?” “이 과정을 통해 내가 바뀐 게 있나?” 이 정도만 스스로 정리해두면 된다. 학생부는 인생을 증명하는 문서가 아니다.다만, 고등학교 3년을 얼마나 성실하고 생각 있게 보냈는지를 조용히 보여주는 기록이다.그 기록이 잘 읽히도록 조금 다듬는 것,그건 욕심이 아니라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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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 너무 크게도 너무 작게도 보지 마라“대학이 전부는 아니다.”맞는 말이다.그런데 이 말이 이상하게도 고등학생한테는 대학을 대충 가도 된다로 잘못 번역된다. 대학이 인생의 끝은 아니다.하지만 시작점으로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이 두 문장은 동시에 성립한다. 대학은 ‘간판’이 아니라 ‘환경’이다 대학을 이야기할 때사람들은 자꾸 간판만 본다.어느 대학, 어느 라인, 어느 급.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이거다.그 대학이 만들어주는 환경. 어떤 사람들과 경쟁하고어떤 기준에서 평가받고어떤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지는지 이건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비슷한 전공을 배우더라도 대학에 따라 세미나, 프로젝트, 인턴 정보, 교수 네트워크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게 나중에 “누가 더 열심히 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느 환경에 있었냐”로 갈린다. 대학은 다 거기서 거기 라는 말의 함정 어른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대학 가보면 다 똑같아.”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수업 내용만 보면비슷할 수도 있다.하지만 대학이 제공하는 기회 밀도는 다르다. 정보가 먼저 도는 곳이 있고, 아예 정보가 안 오는 곳도 있다.도전하는 게 당연한 분위기가 있고, 아무도 안 움직이는 분위기도 있다. 이 차이는 1학년 때는 잘 안 느껴진다.3학년, 4학년쯤 되면 체감이 확 올거라고 한다. 그래서 “학교를 낮춰서라도 과를 간다”는 선택이 위험한 이유 이 말이 다시 여기로 돌아온다. 고등학생 때는 학과 하나가 인생을 정해줄 것 같지만, 대학에 가보면 알게 된다. 전공보다 학교 환경이 먼저 작동한다. 전공은 바꿀 수 있다.복수전공, 부전공, 전과, 대학원.생각보다 길은 많다. 하지만 대학 레벨은한 번 들어가면그 환경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확신 없는 학과 때문에 학교를 크게 낮추는 선택은 나중에 아쉬움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대학은 ‘결과’가 아니라 ‘도구’다 대학은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그렇다고 의미 없는 종이쪼가리도 아니다. 대학은 도구다.잘 쓰면 확실히 도움이 되고,못 쓰면 그냥 지나간다. 문제는 도구를 잘 쓰려면 애초에 선택지가 넓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지를 넓히는 방법?고등학생 때는 거의 하나다.공부. 고등학생에게 현실적인 대학 전략대학을 너무 과대평가하지도 말고,너무 무시하지도 말자. “어디든 가면 된다” → 거짓“어디 못 가면 인생 끝” → 더 큰 거짓 현실적인 기준은 이거다.갈 수 있는 범위 중에서 최대한 좋은 환경으로 가는 것. 그러려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대학 고민을 미루는 게 아니라, 대학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대학은 전부가 아니다.하지만 아무 데나 가도 되는 것도 아니다. 학과는 나중에 조정할 수 있지만,대학이 만들어주는 환경은 생각보다 오래 간다. 그래서 지금은대학을 너무 고민하지 말고,대학을 고를 수 있는 위치로 올라가는 데 집중하자. 공부는너를 묶는 게 아니라 선택지를 늘려주는 유일한 수단이다.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처럼… 대학은 목적지가 아니라,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발판이다.그 발판을 조금이라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게 지금 네가 해야 할 일이다.대학이라는 것이 주는 매리트가 사회에서 적용하는게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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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수시가 괜히 베스트가 아니다이건 위로도 아니고 희망회로도 아니다 “선생님, 수시랑 정시 중에 뭐가 더 좋아요?” 이 질문에 거의 대부분 선생님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수시가 베스트다. 이게 수시가 무조건 쉽다는 말도 아니고, 정시가 의미 없다는 말도 아니다.다만 대학을 잘 갈 확률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고등학생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스템은 수시다. 수시는 ‘고등학생 전용 리그’다 수시의 가장 큰 장점은 이거다.같은 고등학생끼리 경쟁한다. 내신, 비교과, 생기부.이 모든 건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누적 기록이다.다시 말해,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만이 만들 수 있는 데이터다. 재수생?수시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내신은 이미 끝났고, 학교 활동은 더 이상 추가할 수 없다. 그래서 수시는 사실상 ‘고등학생 보호 구역’ 같은 시스템이다.이걸 활용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다. 정시는 공정해 보이지만, 현실은 다르다 정시는 깔끔해 보인다.시험 하루, 점수 한 줄.누구나 같은 문제를 풀고,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그런데 진짜 질문은 이거다.그 경쟁 상대가 누구냐는 것. 정시는 고3 + 재수생 + 삼수생 + n수생이 전부 섞인다.공부만 놓고 보면, 이미 한두 번 더 실패를 겪고, 1년 이상을 오로지 수능만 파온 사람들이랑 붙는 구조다. 솔직하게 물어보자.지금 고3이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나는 정시형이야”라는 말의 착각 많은 학생들이 말한다. “저는 정시형이에요.”그런데 그 말을 뜯어보면 대부분 이렇다. 내신 관리가 귀찮다수행평가가 싫다암기 과목이 많다수능이 더 공정해 보인다 이건 정시형이 아니라수시가 싫은 이유에 가깝다. 정시는 단순히 시험 한 번 보는 게 아니다.1년 동안 흔들림 없이 매일 같은 강도로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멘탈이 깨져도 다시 돌아와야 하고, 모의고사 한두 번 망해도 버텨야 한다. 그걸 고3이 혼자서 해낸다?가능은 하다.하지만 확률은 낮다. 정시는 ‘최후의 카드’지, ‘메인 전략’이 아니다 정시는 도박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현실적으로 보면 리스크가 너무 큰 카드다. 수시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다.교과, 학종, 논술, 면접.학교 생활 전체를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정시는 수능 하루에 모든 게 걸린다.컨디션, 실수, 시험장 분위기.이 변수들을 전부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보면 이렇다.수시로 최대한 안전하게 잡고, 정시는 보험으로 가져가는 것.이게 가장 현실적인 루트다. “수시 망하면 정시로 가면 되잖아요?” 그 말의 위험성 이 말, 정말 많이 듣는다.그런데 이건 생각보다 위험한 마인드다. 수시를 ‘대충’ 하고 정시로 빠지겠다는 건 결국 둘 다 놓칠 확률이 높다. 수시는 꾸준함이 필요하고,정시는 절대적인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둘 다 제대로 하려면 처음부터 수시 중심 + 정시 병행으로 가야 한다. 정시 올인은고3이 선택하기엔 너무 무겁다. 결론수시는 베스트다.이건 수시가 쉽다는 말이 아니라,지금 너의 위치에서 가장 유리한 판이라는 뜻이다. 정시는 언제든 도전할 수 있지만, 수시는 고등학생일 때만 가능하다.물론 재수해도 수시가 가능하지만 확률이 더 낮다. 그러니까 전략적으로 생각하자.가능성을 넓히는 선택을 하자. 수시로 갈 수 있을 때, 수시를 버리지 말자.정시는 도망칠 길이 아니라, 마지막에 남겨둬야 할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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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학과 탐색에 매달리기 전에, 공부부터“공부가 먼저다.”이 말이 너무 뻔해서 이제는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라는 시기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지금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국 이 말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요즘은 다들 말한다. “대학은 다가 아니다.” “학교보다 중요한 건 결국 힉과다.”맞는 말이다.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을 지금 고등학생에게 그대로 적용하려 할 때 생긴다. 고등학교는 솔직히 말해서, 대학이 전부인 곳이다.세상이 대학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건 사실이지만, 고등학교 생활의 구조는 대학을 향해 설계되어 있다. 내신, 수능, 비교과, 생기부. 이 안에서 학생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택은 하나다.공부를 해두는 것. 과를 먼저 정하고 학교를 낮춘다? 그 선택에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한다.“이 과를 꼭 가고 싶은데, 학교는 낮추기 싫어” 고등학생이 생각하는 ‘이 과’는 대부분 제대로 겪어보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미지이기 때문이다.유튜브 몇 개, 블로그 후기 몇 줄, 주변 어른의 말.그걸로 인생의 방향을 고정해버리기엔 변수가 너무 많다. 그리고 막상 대학에 가보면 알게 된다.“아, 이 과가 생각보다 나랑 안 맞네.”“학교 이름이 계속 신경 쓰이네.”이 두 감정이 동시에 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다.학과 때문에 지금의 공부를 포기하지는 말자. 요즘 대학은 생각보다 유연하다. 그래서, 예전처럼 입학 = 평생 전공 확정인 시대는 이미 지났다.요즘은 자율전공, 자유전공, 무전공, 전공 선택 유예 제도가 정말 많다.입학하고 1~2학년을 보내면서 전공을 정할 수 있는 학교도 늘어났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면, 고등학교 때 진로를 완벽하게 정하지 못했다고 해서 절대 늦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고등학생 시절에“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너무나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다. 문제는 진로를 못 정한 게 아니라, 그걸 이유로 매일을 불안 속에서 소비하는 것이다. 진로는 ‘상시 고민’이 아니라 ‘정기 점검’이면 된다 진로에 발목 잡혀서 하루하루 이 과가 맞나, 저 과가 맞나 고민할 필요 없다.그 에너지는 지금 공부에 쓰는 게 훨씬 낫다. 대신 이렇게 하기. 학기 중에는 공부를 중심에 두고, 진로는 머릿속에 보류 파일처럼만 넣어둔다.완벽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이건 좀 끌린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정도의 감각만 쌓아두면 된다. 그리고 방학.길게 말고, 딱 1주일 정도. 그때 집중해서 학과를 찾아보고, 전공 커리큘럼도 보고, 졸업 후 진로도 살펴보고, 가능하면 실제 전공자 이야기까지 들어보자. 이렇게 몰아서 고민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다. 정리하자면 공부가 먼저다.이건 진로를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최소 조건이라는 말이다. 고등학생에게 가장 잔인한 선택은“확신 없는 진로 때문에 현재의 기회를 줄이는 것”이다. 진로는 천천히 알아가도 된다.다만, 공부는 지금 아니면 하기 어렵다. 그러니까지금은 일단 공부만 해라.진로는 틈틈이 생각해두고,방학에 제대로 고민해도 늦지 않다. 조급해하지 말자.지금 네가 못 정한 게 아니라, 아직 정할 시기가 아닌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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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정시를 고른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걸 내려놓는 선택이다이건 진짜 대학생 되고 나서야 느낀 건데,고등학교 때 생각한 정시랑 현실에서 본 정시는 완전 달라요. 고2, 3때 친구들이 정시로 틀 때는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으로“아 수시로 가기엔 좀 애매하고, 정시로하면 더 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어차피 수시는 끝났고, 정시로 제대로 한 번 해보자.” 노선을 바꿔요.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지나고 와서 재수한 사람들 얘기 들어보고, 주변 케이스들 보니까 솔직히 말해서 ‘와 재수해서 진짜 인생 역전했다’ 싶은 경우는 거의 못 봤어요. 없는 건 아닌데, 생각보다 진짜 적어요. 정시로 틀었다가 재수하는 경우 대부분이 “실력만큼 실전에서 안나와서”예요.근데 그 ‘실전’이 막상 재수 시작하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이미 한 번 겪어본 수능이고, 실력도 대충 알고 있고, 그래서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해요.처음 고3 때처럼 절박하게 달리기도 어렵고, 주변은 다 대학 가 있고, 나는 다시 같은 문제 풀고 있고, 멘탈이 생각보다 진짜 많이 갈려요. 그래서 지금 와서 보면 정시를 선택하는 것도, 정시로 틀어서 재수를 선택하는 것도 ‘기회를 늘리는 선택’이 아니라 오히려 선택지를 줄이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수시는 여러 번 기회가 있는데 정시는 마지막이라는 게 가장 두렵고 무섭죠…재수하면 “그래도 한 번 더 있으니까”가 아니라 “이번엔 진짜 안 되면 끝”이 돼요.이 압박감이 생각보다 엄청 크다고 해요. 재수한 친구들에 따르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정시나 재수를 무조건 말리려는 게 아니에요.다만 고3 때는 이 구조를 잘 몰라요. “지금보다 잘 갈 수 있을까?”만 보지 말고“이 생활을 1년 더 버틸 수 있을까?”“결과가 크게 안 바뀌어도 감당할 수 있을까?”이걸 꼭 같이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느낀 건, 입결 한두 칸 차이보다 그 1년이 남기는 피로감이 훨씬 오래 가는 사람도 많다는 거예요.정시는 멋있어서 고르는 길도 아니고, 재수는 무조건 반전이 생기는 선택도 아니에요.그래서 더더욱 가볍게 결정하면 안 되는 거고, 누구 말 듣고 정할 문제도 아니에요.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수시로 갈 수 있으면 수시를 최대한으로 붙잡길 바랍니다…! “수시 망쳤으면, 논술이라도 붙잡아라” 수시가 원하는 만큼 안 나왔다고 그냥 손 놓아버리는 사람이 진짜 많아요. 근데 그게 제일 아까운 선택이에요. 수시가 애매해진 순간부터 논술은 마지막 안전장치다 생각하고 기회라도 붙잡으세요.논술은 학생부가 완벽하지 않아도, 면접이 없어도, 딱 논술 + 수능 최저만 맞추면 기회가 생겨요. 여기서 중요한 건 논술 실력보다 최저를 맞출 준비가 돼 있느냐예요. 논술은 글 좀 못 써도 붙는 경우가 있는데, 최저는 한 줄이라도 못 맞추면 그냥 탈락이에요. 그래서 수시가 흔들리는 순간부터는 “논술 준비할까 말까”가 아니라 무조건 최저부터 계산하고 준비해야 해요. 정시로 완전히 틀기 전이라도, 논술 하나 붙잡아 두면 수능 이후에 선택지가 달라져요.진짜로요. 지금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 남고, 논술이라도 붙잡으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요. 수시 망쳤다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건 아니고, 아직 손 놓을 타이밍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수험생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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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로가 없다고 걱정하지 마. 나도 그랬어.”안녕하세요! 멘토 영서영서입니다. 제가 실제로 고등학생 때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기를 풀어보며 여러분들께 현실적이고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좀 더 편하게 여러분들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서 말을 편하게 써서 진행하도록 할게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대학교를 정하기 위해서 진로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할 시긴데, 주변에는 다 자기가 원하는 꿈이 있고 방향성이 있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에 자기 자신만 진로에 대해서 갈피를 못잡는 학생들이 있을 것 같아. 사실 그게 진짜 당연한거고 진로에 대해서 알아갈 시기인게 분명한데 한국에서 입시를 치루는 이상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대학을 진학하려면 가짜 진로라도 정해서 고등학교 생기부를 채우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생각해. 나 또한 그랬었고!! 그래서 내 경험담이자 그냥 너희들이 지금 일에 대해 너무 큰 고민을 하지 않길 바라며 글을 시작하도록 할게. 솔직히 말하면, 나도 고등학교때 진로 때문에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어. 생기부를 쓰려면 뭔가 뚜렷한 ‘진로 목표’가 있어야 더 자연스럽게 내용이 채워지는 것 같잖아. 그래서 주변 친구들도 다들 자기 진로 찾겠다고 고민하고, 나도 뭔가를 빨리 정해야 할 것처럼 조급해졌어. 나는 중학교 때부터 교사라는 목표가 있어서 고1때는 생기부를 교육에 대해서 채웠었거든. 근데 이제 2학기가 끝나갈 때쯤… 과연 내가 교사라는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저출산문제가 너무 심각한데 임용고시를 봐서 한순간에 교사가 쉽게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어서 진로에 대해 크게 고민하는 시기가 있었어. 그래서 겨울방학 동안 진로에 대해 매일 다양하게 찾아보고 유튜브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고 막 했는데도 마음에 끌리는 그런 직업을 찾기가 힘들더라고. 그래서 결국 나는 ‘진짜 하고 싶어서’라기보다 그냥 전망 괜찮아 보이고, 그나마 나랑 맞을 것 같은 전공을 골랐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전망이 좋다는 말에 떠밀려서 선택한 느낌이 컸어. 근데 이런 과정이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대학 와서 더 확실히 느꼈다. 대학 들어와서 수업을 듣다 보면, 전공이 생각보다 어렵다거나, 막상 배워보니까 내가 기대했던 것과 완전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아. “나 이거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애들 진짜 많은데, 그게 완전 흔한 일이야. 그러니까 고등학교 때 진로를 미리 못 정했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 그래서 나는 후배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진로 아직 없으면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마라!그 시간에 차라리 공부에 집중해서 성적을 만들어두는 게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야. 성적만 잘 챙겨놔도 교과전형으로 충분히 대학 갈 길이 열리고, 나중에 대학 와서 방향을 바꿀 수도 있고, 또 네가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갈 시간도 생기거든. 요새는 자유전공이라는 과가 따로 생겨서 1학년 때 충분히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 진로를 빨리 정했다고 해서 인생이 해결되는 건 절대 아니야. 오히려 너무 일찍 결정한 게 나중에 발목 잡는 경우도 많아.그러니까 진짜 하고 싶은 게 아직 없다면, 괜찮아.일단 성적부터 잡아. 그게 너한테 선택지를 많이 남겨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나도 진로 제대로 몰랐던 상태로 대학 왔지만, 지금은 다시 천천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가려고 하는 중이야. 너도 그렇게 해도 돼.절대 늦은 게 아니고, 절대 이상한 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방황한다고, 진로 못정했다고 두려워 하지 말라는 얘기를 꼬옥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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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면접관이 실제로“생기부에 이런 키워드 처음 본다”며 칭찬한 주제탐구 꿀팁안녕하세요, 멘토 영서영서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등학교 때 주제탐구보고서를 준비하면서 얻은 꿀팁을 공유하려고 해요. 1️⃣실제 경험: 면접관 칭찬 사례제가 통계학과를 목표로 했을 때, 사전에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학과 홈페이지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주제를 정했어요.덕분에 보고서 주제로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분산분석 등을 다루게 되었는데, 한 대학 면접에서 면접관께서 생기부를 보시며 “생기부에 로지스틱회귀분석이나 분산분석을 쓰는 학생은 처음 보는데, 정말 놀랍네요. 진짜로 칭찬하는 거예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2️⃣ 핵심 깨달음 관심 있는 분야를 먼저 살펴보고, 호기심 중심으로 주제를 잡기 2. 단순히 남들이 하는 주제를 따라가기보다, 내가 진짜 궁금한 키워드를 선택하면 탐구 과정이 즐겁고, 결과물의 깊이도 달라짐 3️⃣ 주제탐구보고서 시작 꿀팁 Step 1: 대학·학과 자료 탐색관심 있는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먼저 확인하세요. 학과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교과목을 살펴보면 고등학교에서는 접하지 못한 새로운 내용이 많아요.또한, 배워보고 싶은 과목이나 흥미로운 주제를 미리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주제를 선택할 때 보다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잡을 수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보고서용 주제가 아니라, 자신의 관심과 진로와 연결된 탐구 주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Step 2: 호기심 키워드 찾기처음 접하는 개념이나 용어, 혹은 배워보고 싶은 교과목 중 마음이 끌리는 것을 선택하세요.흥미가 있어야 탐구 과정이 오래 지속되고,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해집니다.예를 들어, 통계학과라면 로지스틱 회귀분석이나 분산분석 같은 내용을 처음 접할 수 있고, 이런 키워드 하나만으로도 생기부에서 눈에 띄는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남들이 흔히 선택하는 주제가 아니라, 내가 진짜 궁금하고 배우고 싶은 주제를 중심으로 잡는 거예요. Step 3: 연결과 확장한 번 잡은 키워드는 학년이 올라가거나 다른 과목과 연결하면서 점점 심화시켜 탐구해야 해요.이렇게 하면 보고서 자체의 깊이도 생기고, 생기부에 분야에 대한 열정과 일관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수학 과목에서 처음엔 개념만 이해하고 설명했다면, 나중에는 프로그래밍 과목에서 해당 개념을 실제로 응용하거나 다른 분야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이런 과정을 통해 단순히 ‘배웠다’ 수준을 넘어서 주제를 여러 시각에서 탐구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다만, 난이도가 높아서 주제탐구보고서 쓸 때나 면접준비할 조금 힘들어질수도…있어요) Step 4: 생기부·입시 활용연결과 확장을 보여주는 탐구 과정은 생기부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습니다.면접관은 단순히 주제 자체보다, 학생이 얼마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탐구했는지, 다른 분야와 연결했는지를 주목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이 큰 장점이 됩니다.예를 들어, 처음엔 단순한 통계 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했지만, 나중에는 실제 데이터 분석과 프로그래밍까지 연결했다면, 면접관은 “이 학생은 단순히 보고서를 위한 학습이 아니라 진짜 관심과 열정이 있다”라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주제 선택 → 연결 → 확장 → 기록의 과정이 곧 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마무리 조언 및 고충!!!!!남들이 정한 주제가 아니라, 내가 진짜 궁금하고 끌리는 것을 중심으로 탐구를 이어가세요. 실제로 막 엄청 끌리는 게 없다면 대학교 학년별 과목 개요를 살펴보고 가장 중요해보이는 것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도 처음에 회귀분석이라는 걸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처음 알게된 후부터 2학년 때부터는 그 주제로 다양한 방향성을 갖고 이어나갔어요. 근데… 대학교 과목을 아무래도 미리 맛보기로 공부하는 거라 배우는데 사실 벅찬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대학와서 나름 고등학교 때 이런 주제로 탐구했었는데 내가 여기서 이걸 다시 배우네~ 하면서 학습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어려운 만큼 깊이가 달라지는 것이니까 주제정하기에는 대학 교과목이 짱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하신 열정들이 다 나중에는 빛을 바라는 날이 꼭 오니까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아서 버티길 바랍니다.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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