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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 특수ㆍ통합교육과(심화전공) 24학번
전남 여수충무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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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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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사회교육과 학생부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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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지리교육과 학생부교과
고등학교를 다니며 겪은 일 중 하나가 바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르는지 학생의 수준에 맞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이 저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생활 기록부의 검토를 요청받은 적도 잦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적은 물론 생활 기록부 관련 내용 또한 잘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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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광주교대. 궁금하다!!광주교육대학교(光州敎育大學校)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국립 교육대학교로, 초등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23년에 개교한 광주사범학교를 그 기원으로 하며, 1962년 광주교육대학으로 개편되었고, 이후 1993년 광주교육대학교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의 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광주교육대학교는 초등교육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전공과정을 제공하며, 교사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론 교육과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실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초등교육과에 속하는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체육, 음악, 미술 등 초등교육에서 필요한 다양한 과목을 다룹니다.학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교수 방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을 경험하며, 초등학교에서 실질적인 교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학습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게 됩니다.광주교육대학교는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 연구를 통해 교육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교내에는 현대적인 교육 시설과 연구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동아리와 학생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또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의 교육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글로벌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광주교육대학교는 "진리, 창의, 봉사"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교육자의 자질을 함양하며, 미래의 초등교육을 이끌어갈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굉장히 이론적인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봤을 때의 광주교육대학교에 대해 두서 없이 말해보겠습니다. 기숙사는 총 2채로 남자 기숙사, 여자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자 기숙사는 최근에 신설되었으며 학교에서 관리합니다. 그러나 여자 기숙사는 사설 업체에서 관리합니다. 동아리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2개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아리 활동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올해 8월 쯤, 교내에 역전 우동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맛있습니다!! 교내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도 있어서 오고가다 아이들을 마추칠 수 있습니다. 사범대학교와는 다르게 교육대학교는 실습을 1, 3, 4학년에 갑니다. 24학번까지는 과목마다 과가 정해져 있는 전공이 존재하지만 25학번부터는 전공이 사라집니다. 얼른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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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내가 공부했던 방법들!제가 나왔던 학교는 지방의 일반고등학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 3가지 있습니다! 첫 째, 어느 과목이든, 무조건 최소 7회독은 해야 합니다. 시험은 암기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암기를 무작정 시작하면, 아무런 연관성, 관련성 없이 하면 절대 쉽게 외워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선 암기할 내용들을 머리에 익숙하게끔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많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지만, 암기할 내용들을 누구에서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혼잣말 하면서 외우면 더 잘 외워지는 것 같습니다! 둘 째,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어느 과목이든 저만의 노트를 꼭 하나 씩 만들었습니다. 물론 교과서의 내용, 구성, 차례 등이 나한테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맞지 않았고, 그러기 때문에 제 노트를 하나 씩 만들었습니다. 내용을 단순히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나에게 제일 잘 맞게 재구성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오개념을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 때문에 저는 선생님에게 여쭤보며 저만의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셋 째, 친구들 앞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암기한 내용을 단순히 암기했다! 하고 끝내버리면 안됩니다. 마치 내가 선생님이 된 듯이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씩 친구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친구들의 이해를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에 접근하며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설명하여 친구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문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넓힐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셋 다 중요하지만, 그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전 셋 째, 친구들 앞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를 선택하겠습니다! 세 번째 과정을 통해 진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진짜 한 번 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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